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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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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지명 학교 교통 의식주
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1. 자동차
1.1. 기본 상식1.2. 모터쇼 관련1.3. 제조사
2. 도로
2.1. 도로교통법2.2. 유료도로법2.3. 교차로2.4. 도로명
2.4.1. 서울2.4.2. 기타
2.5. 고속도로2.6. 고속화도로2.7. 국도2.8. 대한민국 외
3. 버스
3.1. 버스 회사버스 터미널3.2. 버스 노선
3.2.1. 관련 문서
3.3. 버스 정류장
4. 철도5. 항공6. 택시7. 자전거

1. 자동차

1.1. 기본 상식

1.2. 모터쇼 관련

1.3.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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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로

2.1. 도로교통법

2.2. 유료도로법

2.3. 교차로

2.4. 도로명

2.4.1. 서울

2.4.2. 기타

2.5. 고속도로


2.6. 고속화도로

2.7. 국도

2.8. 대한민국 외

3. 버스

3.1. 버스 회사버스 터미널

3.2. 버스 노선

3.2.1. 관련 문서

3.3. 버스 정류장

4. 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도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1기 지하철 계획 당시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도로와 선형이 유사하게 지어진 구간들이 많은데, 그래야 건물이나 유적지나 기타 랜드마크등을 지나가는것보다 공사가 쉽고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의 특성 상, 어느 한 곳의 중심지보다는 경계를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경계에 역을 짓다보면, 자연히 어느 한쪽의 지명으로 역 이름을 짓게된다. 가령 예를들면 천호역의 경우 역의 주소지는 성내동인데 반해 역 근처의 중심 랜드마크는 천호동 로데오 거리이다. 게다가 역 서쪽으로는 풍납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지역명인 천호를 붙이게 됐고 오히려 천호동명일동의 중간에 있지만 주소지도 천호동이면서 지리상 천호동의 중심부에 가까운 역에게는 굽은다리역이라는 생소한 이름[83]을 붙여주게 됐고 더 심한 경우 잠실역신천동에 있는데 관습상 지명으로 잠실역주변을 잠실이라고 부르는 통에, 정작 잠실동에 있는 역이 신천역이 되어버렸다가, 잠실새내역이 됐으며 잠실동에 있는 다른 역은 성내천이 주변에 흐른다는 이유로 오랜시간동안 성내역이었는데, 강동구에 이미 성내동이란 지명이 있단 이유로 잠실나루역으로 개정됐는데 둘 다 매우 최근의 일이며, 그래서 그런지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다소 어색해 하는 편이다. 단적으로는 이러한 이유들로 추후에 지어지는 다른 노선들은 지역의 중심부에 지어져도, 지역 경계에 있는 역이 이미 지명을 가져가 버려서 쌩뚱맞은 역 이름을 갖다 붙이게 되고 그것이 혼란의 악순환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분명 지역명을 붙이는 지하철역 이름인데 역 이름만 가지고는 지하철의 선형이나 지역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워지게 됐다.

지하철 노선 번호도 대체로 개통 순서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서울 지하철 6호선은 7, 8호선보다 늦게 개통되었으며, 3호선보다 4호선이 먼저 개통되었다.[84][85] 그리고 중국베이징 지하철3호선은 아직 건설 중인 반면 13호선은 1, 2호선 다음으로 개통됐다.

공식 명칭이 지하철인 노선이라고 해서 꼭 지하만 다니는 것은 아니고,[86] 어떤 시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이라고 해서 꼭 그 시 안을 벗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87] 수도권 전철수도권만 다니지 않고 충청남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도 다닌다.

기차 역시 본래의 의미인 증기 기관차(蒸機關)가 철도차량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확장된 단어이니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중 하나이다.

4.1. 대한민국

4.1.1. 서울특별시

4.1.2. 인천광역시

4.1.3. 경기도

4.1.4. 강원특별자치도

4.1.5. 충청도

4.1.6. 대구·경북

4.1.7. 부울경

4.1.8. 전라도

4.1.9. 북한

4.1.10. 기타

4.2. 해외

4.2.1. 일본

4.2.2. 대만

4.2.3. 유럽

4.2.4. 아메리카

4.2.5. 우즈베키스탄

4.2.6. 중국

4.2.7. 싱가포르

4.2.8. 러시아

5. 항공

5.1. 공항

일부 국제공항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실제 위치한 지역이 아닌 근처의 유명한 지역을 따오는 경우가 많다. 때에 따라서는 이름을 딴 지역이 확장되어 진짜 그 지역에 속하게 되기도 한다. 한국의 광주공항, 군산공항이 대표적인 예. 김포, 김해공항은 완전한 반례에 해당한다. 가령 서울 근처 김포에 공항이 있어서 근처 대도시 이름을 따서 '서울 김포국제공항'이라 했는데 공항이 있는 곳이 서울로 편입되자 '김포공항'이란 명칭은 결국 '근처의 소도시 이름을 딴 대도시 공항'이 되어 버린 것.

5.1.1. 대한민국

5.1.2. 해외

5.2. 항공사

5.3. 제조사

6. 택시

7. 자전거


[1] 특히 남자들은 이해하기 쉬울텐데, 군대에서 쓰이는 두돈반 트럭이 바로 이걸 이용한 것이다. 두돈반은 적재량이 2½톤으로, 이를 우리나라식으로 풀어서 두돈반(두 톤 하고도 절반)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오톤(1¼톤)도 비슷한 케이스.[2] 다만 봉고 3 미니버스는 프레지오의 페이스리프트이므로 3세대 모델이다.[3] 반올림하여 소수점 첫째자리까지만 표기시 12.5m이다.[4] 3시리즈, 5시리즈 등.[5] 이름의 GT는 모터스포츠 속 GT를 말하는 것이다.[6] 자동차관리법 분류상 소형차와 경차.[7] 국토정보플랫폼에서 과거 지도 및 과거 항공사진을 확인 한 결과 이 길이 삼거리이던 흔적을 찾을 수 없다.[8] 구미중앙로+송원동로+화신로[9] 이렇게 되면 약목선산을 잇는게 아닌, 북삼선산을 잇는 도로이기 때문이다.[10] 심지어는 서울시 계외인 고양시 덕양구 일부를 지나기까지 한다![11] 원래는 도산대로13길과 압구정로12길로 나뉘어 있었다.[12] 즉, 법정동으로서의 충무로는 실제로는 삼일대로XX길, 퇴계로XX길 같은 '길'급 도로이다.[13] 참고로 과거 마포구에는 '상암동길'이라는 도로명이 있었는데 현재는 '월드컵북로'로 개명했다.[14] 예를 들어 을지로을지문덕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지만, 그렇다고 소재지인 서울이 을지문덕과 특별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다.[15] 여주시청~교동교차로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이 37번 국도에 속한다.[16] 남세종IC~두만교차로를 제외한 전 구간1번 국도로 지정되어 있으며 너비뜰교차로~번암리 구간은 36번 국도와 중첩한다.[17] 양천향교(양천향교역)도 마찬가지로 이 곳에 있다.[18] 한남대교의 이북구간을 한남대로, 이남구간을 강남대로라 부여한 것이 그 예.[19] 엄밀히 말하면 두 가지 예외가 더 있긴 하다. 광진교, 동작대교가 그것으로, 광진교의 경우 광진구매우 일부 구간광진교 건너 강동구구천면로 구간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이 구간은 지나치게 짧아 아차산로와 만나면서 도로가 끝나기 때문에 예를 들기 어렵다. 이는 동작대교도 마찬가지로, 동작대교 북단부에서 곧바로 서빙고로와 접속된다. 과거에는 세 가지 예외로 성산로와 반포로(현 반포대로), 용호로가 있었다. 성산로는 원래 기점이 성산대교를 넘어 좀 더 가서 있는 목동교였고, 그 이남부터가 서부간선도로였다. 그러나 교통방송 등에서 성산대교~목동교 구간까지도 서부간선도로로 취급하는 오류가 잦았다. 그러다 2010년대에 들어서 도로명주소 개편으로 해당 구간은 성산로에서 제외되고, 기점이 성산대교 북단부로 조정됐다. 반포로 역시 서초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 건너 용산구, 중구까지 뻗어나가 한국은행앞 사거리에서 끝났는데, 2010년대에 들어서 개편을 통해 용산구 구간은 녹사평대로로 분리됐고, 중구 구간은 소공로에 편입됐다. 용호로는 여의교 남단에서 원효대교를 거쳐 남영역까지 이어지는 도로였는데 용산구 구간은 청파로에, 여의도 구간은 여의대방로에 각각 편입됐다.[20] 일반도로인 신내IC -진건읍내 구간과 자동차전용도로인 진관IC - 샛터삼거리 구간이 연결되지 않았다.[21] 중국 입장에서는 타이난도 자국의 도시명인데, 이를 바꾸라고 요구하는 건 타이난은 자국의 도시가 아님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22] 관악로와 신림로는 서울대학교정문을 두고 직결된다.[23] 달서면: 서구 평리동, 내당동, 비산동, 원대동, 중리동, 상리동 , 이현동, 달서구 성당동, 두류동.[24] 도로명주소 개편 이전에는 중앙로였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중앙로역도 이 도로에서 유래한 역명이다. 도로명주소를 개편할 때 옛 남문로-중앙로-통일로를 하나의 도로명으로 엮었는데, 왕복 8차로인 나머지 두 구간에 비해 왕복 4차로로 폭이 좁은 옛 중앙로가 대표성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이유로 이름을 따오고, 나머지 구간의 폭이 대로급이어서 최종적으로 중앙대로로 지정됐다.[25] 이 때문에 교차로명이 다른 것도 앞에서 선술.[26] 첫 개통일자는 경부고속도로 반포IC-수원IC 구간, 경인고속도로 가좌IC-목동IC 구간이 1968년 12월 21일 같은 날에 개통했다.[27]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용산구나 서초구에서는 신갈JC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게 편하다.[28] 서울에서 청주JC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산영덕고속도로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서울경부에서 선산휴게소낙동강구미(상행), 의성휴게소(하행) 방면으로 오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이 루트로 이동할 수도 있다.[29]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낙동JC 이후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JC에서 동대구JC까지 다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했다가 대동JC까지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고속도로), 양산JC 까지 중앙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하여 다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탔다.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등 부산 서부지역으로 갈 때는 중앙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하는게 빠르다.[30] 성남TG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상에 있다.[31] 현재 구 통도사IC 부지에는 통도사휴게소통도사하이패스IC가 있다.[32] 현재 사천IC 옆에는 예전 고속도로 나들목의 흔적이 남아있다. 심지어 예전 나들목 역시 한 번 이설한 상태였다. 현재는 일대에 복합유통상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33]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개통된 2005년 12월부터 덕소역이 시종착역 역할을 한 것과 인구가 6만 명을 찍는 와부읍의 중심지역이 덕소리인게 한 몫했다. 정작 삼패동은 명색이 동지역 임에도 삼패리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34] 실제로 강일IC상일IC 사이로는 강동공영차고지고덕차량사업소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대칭해 있다.[35] 요금소 찍고 직진하면 바로 향남읍이다.[36] 서울TG 같은 경우에는 원래 서울시 내에 있다가 교통량 증가 때문에 외곽으로 이전한 것이고, 동서울TG는 서울시에 있었던 적도 없었지만 그래도 서울시와 경계를 접하는 지역에 있고, 동서울로 가는 주요 관문도 맞기에 핑계를 댈 수 있긴 하지만, 서서울TG는 이전한 것도 아니고, 서울시와 경계를 접하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에 제일 아이러니한 사례다.[37] 2024년 기준 평택~광명 (12월부터는 부여~광명) 구간과 서울~문산 구간을 전부 타야 한다면 남고양IC성산대교소하IC를 이용 해야 한다.[38] 의왕시에 있는 부곡동은 행정동이다.[39] 아산현충사IC에는 아산이 표기되어있지 않고 아산IC에 표기 되어있다.[40] 아산 지명의 유래가 되는 아산리가 이곳에 있다.[41] 오히려 통신사로는 2010년대 후반 새로 건설된 도로다.[42] 본래는 기종점이 거제-울산으로 횡축에 가까웠지만, 1996년 종점이 울산에서 포항으로 연장되어 종축 구간이 늘어나 현재에 이르게 됐다. 이는 58번 국도도 마찬가지다.[43] 경기교통이 망한 뒤로 경기교통이 운영하던 노선을 떠안은 회사 중 한 곳이던 대원버스는 KD 계열사다.[44] 경기도 남쪽회사로 생각하기 쉬운데... 남씨일가가 만든 경기도회사라는 말이다. 건설사 경남기업도 같은 경우[45] 2021년 뉴부산관광이 인수하면서 사명이 변경됐다.[46] 2003년까지는 공항리무진을 운행하던 회사였다.[47] 그 무렵에 9602번 광역버스가 672번 간선버스로 전환됐는데 그 과정에서 방화동 - 김포시 - 연세대 - 김포시 - 방화동이라는 괴악한 수준의 거리를 운행하기도 했었다. 결국 배차간격과 운행거리 문제가 겹치면서 2013년에 김포시 구간이 정리됐다.[48] 단, 길 건너편이 서구 비산7동이다.[49] 처음 설립 당시부터 1974년 이전에는 서구 내당1동(반고개)(현재 농협대구공판장 자리)에 있었다가 1974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남구 대명11동으로 이전했다.[50] 다만 이것은 구 이름과 상관없이 방위에 따라 지어진 명칭이다. 각각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있다가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대구광역시의 행정구역이 계속 조정되면서 예를 들면 동부정류장보다 남부정류장이 더 동쪽에 있고 서부정류장이 남부정류장보다 더 남쪽에 있다. 그리고 동대구터미널이 완공되면서 동부정류장과 남부정류장이 통합됐으며 북부정류장과 서부정류장은 이름을 변경할 가능성이 없기도 하다. 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51] 2018년 12월에 대호운수에서 대덕운수로 사명을 변경했다.[52] 그나마 공덕역을 지나가는 463번이 대흥동에 근접한다.[53] 그나마 1711번이 도원동 경유.[54] 진짜 동해시와 관련있는 회사는 동해상사고속이며, 동해상사고속 역시 본사가 동해시가 아닌 강릉시에 있다.[55] 그나마 임곡290번이 와산에서 회차를 하는데, 회차지점이 인근지역인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이다. 그리고 광산구 신창동에 본사가 있었지만, 어차피 같은 광주에 있어 의미없다.[56] 그나마 N72번이 보광동 근처를 지난다[57] 다만 서부산 착발 노선이 좀 있다.[58] 과거에는 시외버스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시내버스만 운영한다. 뒤의 회사와는 별개.[59] 이 회사는 서울과 완전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한상운이라는 서울 면허 택시 업체를 계열사로 두고 있기 때문.[60] 사실 서울여객으로 사명을 바꾸기 이전 서현운수는 성남시 면허 업체가 아닌 경기도 고양시 회사이다. 다만 성남시 서현동을 근거로 하는 마을버스 업체인 서현교통의 계열사이긴 하며, 신성교통 계열의 고양시 시내버스 업체인 신성운수를 인수하여 사명을 바꾼 것이다.[61] 이쪽은 한때 안양교통으로서 이름만 안양시 버스회사였고, 실제 운송면허는 구로구에 등록했다.[62] 속리산고속의 본사는 청주시에 있다.[63] 과거에는 속리산고속도 속리산행 버스를 굴렸지만 서울고속에 매각했다. 동시에 속리산 노선의 종점이 센트럴시티와 동서울터미널로 이원화됐다.[64] 그나마 영등포로터리에서 회차하는 661번이 신길동에 근접한다. 심지어, 604번은 아예 신길동 근처를 1mm도 지나가지 않고, 서울로 진입하는 노선이다.[65] 군포교통은 일광운수로 시작해서 태광교통, 안남운수 등을 거쳐 1989년부터 현재의 이름을 사용했다.[66] 이전에는 남구 옥동 울산지방법원 근처에 위치했었다.[67] 제부도 내부로 들어가는 유일한 버스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중.[68] 시외버스, 고속버스의 면허는 광역시가 아닌 도 단위에만 발급하기 때문에 면허(차적)는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되어 있지만 일부노선 종착지가 구미시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면허지를 구미시로 보는 시각도 있다. 경남고속도 비슷한 경우.[69] 면허는 경상북도 상주시.[70] 정작 관악구 관내에 본사가 있는 시내버스 업체가 한남여객밖에 없다. 관악교통은 서림동차고지 가스 충전소 설치 문제때문에 주민들의 등쌀에 밀려 양천구로 본사를 옮겼기 때문.그 차고지에 한남여객이 들어와서 충전소를 깔아서 잘만 쓰고 있다는건 함정[71] 둘 다 기점이 마포구 상암동임에도 주간선버스로 신설됐기에 기종점에 상관 없이 더 낮은 숫자를 앞에 둔 것.[72] 410번은 14X번대가 다 차서 궁여지책으로 쑤셔넣은 케이스이며, 161번은 노선 단축으로 인한 변경, 471번은 708번 분리와 함께 맞물려서 바꾼 쪽이다. 사실 270번도 2008년에 중랑공영에서 철수하면서 722번으로 바꿀 계획이 있었지만 무산됐다. 이후 410번도 서울숲으로 단축되어 121번으로 바뀌며 1권역 번호가 됐다.[73] 원래대로였으면 430번을 받았어야 했으나, 이때 430번대는 텅 비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33번이 됐다. 361번은 원래대로였으면 460번으로 받았어야 했으나 362번을 대체하도록 만든 노선이기 때문에 3권역 번호를 부여받았다.[74] 502번은 서울시 진입할 때의 지역이 서초구 방배동이지만, 서편으로는 관악구 남현동이기 때문에 5권역 번호로 부여받았다.[75] 다만 광역버스는 출발지 권역을 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송파대로로 들어와도 94XX번으로 부여하고 있다. 97XX번도 똑같이 일산이 기점이므로 7권역 번호를 부여받았다.[76] 순환버스의 상징이었던 노란색은 작게나마 띠 형태로 남아있다.[77] 세종시 버스 권역체계는 광역버스와 2권역 신도시 노선을 빼면 정립되어있지 않다.[78] 합정행 버스가 서울시 진입 후 처음으로 정차하는 정류장인 선유고등학교가 영등포구에 있다.굳이 그런거 안 따져도 국회대로 상에서 양천구 신월동으로 진입한다[79] 2023년 12월 추가 개편 이전까지는 종점부에서 정말 조금 경유했는데, 이마저도 대부분 구간이 한빛로를 지났기 때문에 우정로와는 크게 연이 없는 노선이었다.[80] 참고로 구 롯데마트 부지엔 현재 롯데캐슬아파트가 25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81]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으로 온산읍 덕신리를 검색하면 양방향 모두 덕신리의 왼쪽 끝자락에 위치해있는 걸로 나오며 인근의 삼거리와 휴게소에도 온산이라는 지명이 붙어있다.[82] 온산삼거리에서 덕신시가지로 가는 길은 5004번이 지나가기는 하지만 남창고등학교와 온산읍행정복지센터 사이에 정차하는 정류장이 없으며 958번 역시 망양을 경유하여 덕신으로 간다. 오히려 망양리에서 덕신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거나 남창리에서 마을버스를 타는게 더 편하다. 게다가 도보로 이동 시에도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인도가 없어 사고의 위험이 있다.[83] 서울 편입 전 지역명인 광주군 구천면 곡교리에서 따온 역명이다.[84] 다만, 9호선이 수도권 전철 숫자 노선 중에서는 제일 늦게 개통된건 맞다.[85] GTX 역시 B노선보다 C노선이 먼저 착공했으며, 개통 역시 C노선이 먼저 개통될 예정이다.[86]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은 확실히 그렇다. 서울 지하철 구간 중 지하 구간이 없는 노선은 1호선과 5호선밖에 없고, 서울특별시 내에서는 지하 구간이 없는 노선까지 포함해도 8호선이 끝이다. 심지어 우한 지하철 1호선은 지하 구간이 아예 없다. 따라서 요즘에는 '전철' 또는 '도시철도'라는 말을 많이 쓴다.[87] 즉 역이 위치한 시하고 그 역을 실제로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시는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7호선 광명시 구간, 8호시 성남시 구간처럼 경기도에 소재한 역 중 일부는 서울특별시 소유이고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한다. 반대로 서울특별시에 위치해있으나 코레일이 운영하는 구간에 속한 역(1호선 도봉산~회기 구간 등)들은 서울특별시 소유가 아니다.[88] 초기에는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에서 시작됐지만 예나 지금이나 서울의 중심역이 남대문역(현 서울역)인지라 남대문역에서 경의선을 타야되면 용산까지 내려와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남대문역 북쪽으로 새로 경의선을 신설하고 용산역에서 이어지던 선로는 용산선으로 변경됐다.[89]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에는 역사 전체가 대방동이었으나 1975년 서울특별시 구계 조정으로 여의대방로 서쪽 지역이 신길동에 편입돼서 그렇게 된 것이다.[90] 이때도 구 이름을 딴 역 치고는 매우 구 이름이 유래한 동에서 멀기는 했다. 성북동은 성북구 최서남단에 위치해 광운대역과는 6 km 이상 차이가 나며 한성대입구역 인근이다.[91] 여담으로 이 때문에 복정동이 서울(송파구) 관할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가천대 및 동서울대의 의문의 인서울행[92] 다만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경우에는 인천광역시하남시를 경유하지만 역은 모두 서울특별시 내에 있다.[93] 이는 도봉동(!?)도 마찬가지. 즉 1년 동안 '도봉구'에는 '도봉동'이 없었다![94] 지도를 보면 쉽게 알겠지만, 지상에서 보면 7호선 라인을 따라 숭실대입구역 - 숭실대 - 총신대 - 남성역 -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순으로 있다. 남성역은 총신대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걸어다닐만한 거리이고, 이수역은 버스로 7정거장 거리이다. 농담으로도 이수역이 총신대입구역으로는 안보인다.[95] 8호선 천호역은 천호대로가 아닌 올림픽로 상에 있긴 하나, 역 주소는 두 역사가 동일하게 쓴다.[96] 오히려 엉뚱하게 개롱역이 오금동에 있다. 다만 오금역도 오금동과 가락동 경계에 있긴 하다.[97] 3호선 계획상으로 현 불광역은 원래 대조역이었다. 불광역 이름은 현 연신내역이 쓸 예정이었다.[98] 오히려 수색역이 DMC와 더 가깝다.[99] 석남역과 산곡역은 개통 당시부터 인천교통공사에서 관리했다.[100] 다만 진접선은 역사 운영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시설물 관리는 한국철도공사가 맡는다.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등의 업무를 맡는다.[101] 부평이라는 지역의 의미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달라졌는데 구한말까지만 해도 '부평'으로 지칭되는 지역은 오늘날의 계양산 기슭 주변을 뜻했다. 그러나 경인선이 개통되고 부평역이 설치된 이후 '부평'이라는 지명은 부평역 주변을 뜻하는 것으로 달라졌다. 옛 부평의 중심지인 계산동에는 현재도 부평향교와 부평도호부청사 등이 남아있지만 누구도 이 지역을 부평이라 부르지 않는다. 현대에 와서 이 지역은 '계양'으로 지칭되고 있다.[102] 정문 기준, 공과대나 자연과학대는 더 가야 한다.[103] 시티타워역은 2027년 말에 개통될 예정인데 시티타워 본 건물은 빨라야 2030년 완공이 유력하다.[104] 운행계통으로서의 수인분당선은 청량리까지 연장됐지만, 분당선의 북쪽 끝은 왕십리역이다.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분당선이 아니라 경원선으로 직통운전하는 형태이다.[105] 이 이름 때문에 서울대입구역이 서울대에서 멀리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대입구역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 관악역이 없었다면 현재의 서울대입구역이 관악역이라는 이름을 가졌을 수도 있다. 한참 뒤인 서부선과 신림선의 관악산역 역 명칭 지정 이전까지는 서울대입구역을 관악구청역으로 바꾸자는 얘기도 많았다. 참고로 안양시에는 관악정보산업고등학교도 있었으나 현재는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한 안양시에도 관악초등학교가 있다! 관양동 동편마을 쪽에 있는데, 부림초등학교, 인덕원초등학교, 관양초등학교에서 분리되어 개교했다.[106] 정작 의왕시에는 법정동으로서의 부곡동은 존재하지 않으며, 엉뚱하게도 바로 옆 동네인 군포시에 부곡동이 있다.[107] 파주읍사무소는 파주읍 파주리에 위치한 데다 증축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봉암리로 이전할 일은 절대 없다. 다만, 인근에 파주센트럴밸리가 조성 중이므로 남동인더스파크역의 선례를 따라 파주센트럴밸리역으로 개명될 가능성은 있다.[108] 직선 거리로도 1.5km 넘게 떨어져 있다. 이 정도면 걸어서는 못 간다.[109] 경원선의 지선이었으며, 양주역에서 분기하여 의정부시 미군기지를 잇는 지선철도 노선이었다.[110] 현재의 신갈역은 "면허시험장역"이었다.[111] 한자도 남양주의 것은 渼金, 분당의 것은 美金으로 미묘하게 다르다.[112] 한자는 둘 다 金谷으로 같다.[113] 해당 국회의원은 지역구 의원이 아닌 19대 비례대표 의원이다. 그 당시 지역구 의원은 20대 국회 용인 을 지역구의 김민기. 참고로 해당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이 분과 맞붙어 낙선했다(...)[114] 실제로 역 이름만 보고 혼선이 생긴 경우가 많았다. 참고로 실제 단국대학교가 있는 죽전역과 단대오거리역의 거리 차이는 무려 11정거장 차이가 난다.[115] 버스를 이용해야 하며 지하철 위치로는 산성역이 더 가까운데 여기서도 멀다.[116] 다만 정동진이란 명칭이 조선시대에 생긴 것이므로 당시 기준으로 보면 도봉산은 서울(한성)이 아니라 양주 땅이었다.[117] 1914년 이전에는 문의군 매포리이기까지 했다.[118] 호남고속선의 선로를 틀어 고속선 분기점을 오송으로 만드는 안이 받아들여진 것도 청주역이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청주시의 철도교통이 열악해진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 수 있다.이외에도 세종시를 청주에 만드는 계획이 엎어진것도 있고 청주에서 타 지역에 뺏긴 게 너무나도 많았다[119] 102번 버스가 주말에만 현충원으로 간다.[120] 다만 그래도 아산역에서 1호선 전철을 타고 바로 온양온천역으로 갈 수 있고, 1만원 내외의 비용 손해를 감수한다면 역에서 직접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는 것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기에 표를 잘못 끊어 왔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건 없다.[121] 2022년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여기도 고속열차가 정차하기 시작했지만, 선택정차역에 불과한 서대구역과 달리 동대구역은 고속/일반열차 안 가리고 지나는 모든 열차가 정차하므로 위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122] 직선 거리로는 다음인 칠성시장역이 조금 더 가깝다. 장기 계획상으로는 4호선이 북문을 지나도록 되어 있지만... 해당 문서 참조.[123] 도시철도 → 시내버스 환승으로 경북대를 가고 싶으면 동대구터미널/동대구역, 중앙로역, 대구역(북편), 칠성시장, 북구청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것을 권한다. 동대구역, 대구은행역, 신천역, 북구청역에는 셔틀버스도 들어온다. 또한 대구 도시철도 내 대학역명이 들어간 역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도권의 서울대입구역, 총신대입구역, 한대앞역처럼 역과 대학 간 거리가 굉장히 멀다. 계명대역, 영남대역, 교대역은 굉장히 가깝고 담티역도 안내판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124] 빠르게 역주행한다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다칠 위험이 있다. 애초에 에스컬레이터는 역주행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125] 정확히는 일반열차 가야역과 도시철도 가야역은 널찍한 가야차량사업소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 도시철도 가야역은 제대로 가야동에 있다. 그래서 진짜 가야역 타이틀도 2호선 가야역이 가져갔다.[126] 덕하역이라는 역명은 당시 청량면사무소가 있던 덕하리에서 따왔는데 상남리에 덕하역이 생기면서 주변 지역이 시가지로 변해 갔고 면사무소도 그 주변으로 이전해버리면서 덕하역 주변인 시가지를 덕하로 부르게 된 것. 역 주변 마을 이름도 새로운 덕하라고 해서 신덕하마을이다.[127] 현재는 부역명이 삭제되었다.[128] 하남선에는 하남역이라는 이름을 가진 역이 없다.[129] 복원사업으로 선로 자체는 연결되어 있긴 하다.[130] 정확히는 장상역까지[131] 일제강점기때까지는 덕천까지 갔으며 이후 선로를 약간 바꾸었다.[132] 사실 이건 수인선분당선이 직결되어서 저렇게 된 것으로, 수인선만 보면 수원역이 종점이 맞긴 하다. 다만 분당선의 ATC 신호체계가 시작되는 곳은 고색역인지라 실제로 분당선만 운행하는 열번의 경우 수원역이 아닌 고색역에서 종착한다.[133] 일본인도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며, 스펙 극장판에서도 관련 드립이 나온다.[134] 이런 게 일본에만 있는 건 아니다. 독일의 S반도 Stadtschnellbahn 에서 따온 건데 이것 역시 도시고속철도 라는 뜻이며, 노면전차보다 빠르다는 뜻으로 지은 것이다.[135] 그래서 빅 카메라 CM송에서 항상 두 를 디스한다. 물론 지금은 CM송이 바뀌면서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136] 사실 일본에서는 발음이 같아도 한자가 다르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기상현상 눈과 감각 기관인 눈을 서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137] 헷갈리기는 쉽지만 하마마츠쵸라는 지명은 하마마츠와 관련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마마츠쵸역 문서러.[138] 어쨌든 '후쿠오카'에 들어선 것은 맞으니까 엄밀히 말하면 이름과 실제가 다른 사례는 아니지만 인지도상 후쿠오카현에 밀리기 때문에 오해를 유발하기 쉽다.[139] 원래 파리 북역은 북철도회사(Chemins de Fer du Nord) 소속의 역이었기 때문이다. 북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파리 동역이 있다.[140] 필라델피아에 하나 있긴 했는데 30번가역이란 이름으로 개명한지 꽤 오래 됐다.[141] 징주고속철도는 싸이까우룽역에 종착 예정이나 홍함역을 과거 중국 국철에선 까우룽역으로 표기했다.[142] 혹은 가장 유명하거나 첫 개통 당시 최종 종착지였던[143] 한편 이 공항의 부지는 인천광역시와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부천과 인접한다. 어떻게 보면 인천은 국내 유일 2개의 민간 공항이 있는 도시이기도 한 셈이다.[144] 다만 부산 도심에 비하면 개발이 덜 된 지역이라, 주변 풍경이나 주민들의 생활권은 여전히 김해시라 봐도 무방하다.[14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55 외 일부 서울시 필지가 있다.[146] 당시에는 전라남도 광산군. 공항이 위치한 곳은 1988년 광주로 편입[147] 정식 명칭이 그래서 원주(횡성)공항이다. 아주 엄밀히 말하면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이라는 골때리는 명칭. 그 이유는 활주로가 공군 소유이기 때문이다.[148] 수영공항은 1940년 개항했으며 수영구는 이보다 한참 후인 1995년 신설되었다.[149] 캐세이의 어원은 거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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