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 개요
포드 GT 홈 페이지포드 GT Mk2 홈 페이지
과거 포드에서 생산했던 전설적인 명차인 GT40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한정판 미드쉽 슈퍼카.
생산에 얽힌 사연이 좀 복잡하다. 우선 페라리가 레이스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로 1963년에 포드에 일반차 생산 부문의 인수를 제의한다. 포드에서는 공장 실사나 법적 절차 등에 돈을 수백만 달러씩 부어가며 일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계약서에 담긴 한 조항이 문제가 되었다. 인수 계약에는 오픈휠 레이스 출전 부분에서 페라리 차는 포드 엔진을 쓰는 차가 나올 때 같이 참가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페라리 쪽에선 레이스는 간섭받지 않고 싶어 하였고 이 조항으로 인해 결국 협상이 파토났고, 포드는 거액을 날렸다.[1][2]
이에 열받은 포드가 르망 24시에서 페라리를 밟아버리기 위해 개발한 차가 바로 그 전설의 GT40이다. 영국의 명 레이싱 컨스트럭터인 롤라나 전설적인 스포츠카 제작자인 캐롤 셸비 등이 GT40의 개발에 참여했고, 세계 최초로 컴퓨터로 모든 것을 설계해 해석연구까지 마쳤을 정도로 포드는 회사의 자존심을 걸고 이 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의지는 결실을 맺어 포드는 르망 24시에서 1966년, 67년 워크스 팀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3] 1968년과 1969년에는 구형 GT40를 사용하는 개인 출전 팀이 종합 우승하여 4연속 승리를 하는 데 성공했고, GT는 이런 GT40의 유산을 승계하는 자동차로서 탄생했다.
2. 상세
2.1. 1세대 (2004~2006)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드 GT/1세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포드 GT/1세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2세대 (2016~2022)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드 GT/2세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포드 GT/2세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둘러보기
[1] 정확히 문제가 된 부분은, 당시 페라리가 포드와 합작할 겸 노렸던 부분 중 하나가 인디 500에 출전하는 것이었는데, 당시 포드는 페라리와 레이싱에서 경쟁하기가 좀 꺼림칙했는지 이 경주에서 자사의 엔진만 쓰게 하는 조항으로 페라리제 엔진이 들어간 차량 출전을 못하게 막아버렸다. 엔초 페라리는 이걸 알게 되자마자 레이싱에 간섭한다며 화를 내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협상을 종결했고, 당시 환율로 192억이라는, 이때까지 포드가 투자했던 거액의 자금을 날려버렸다. 양키 주제에 무슨 슈퍼카를 만든다고라는 페라리의 거센 디스는 덤. 영화 포드 V 페라리에서는 아예 패드립으로 강화되었으며 결국 헨리 포드 2세가 직접적으로 "라 사르트 서킷 결승선에 페라리를 완전히 파묻어 버리겠다."라고 선언하기까지 했다.[2] 페라리 문서에 나와 있다시피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레이싱에 참여하는 이유가 기술력 과시 내지 홍보를 위해서라면 페라리는 반대로 레이싱에 참여할 돈을 벌기 위해서 차를 생산한 것에서 시작한다. 당장 페라리의 근간이 되는 스쿠데리아 페라리부터가 포뮬러 1이 시작된 이후로 모든 해에 꾸준히 참가한 레이싱 팀인 만큼 페라리에게 있어서 레이싱이란 그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모자랄 정도의 '페라리의 자존심이자 영혼' 그 자체다. 이런 회사에게 '그럼 우리가 돈줄 테니까 우리가 내건 조건대로 레이싱하셈' 이라는 요구 사항 자체가 페라리에게는 일생일대의 모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엔초는 곧장 바로 파토를 내버렸다.[3] 사실 1965년에도 출전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기어박스 등의 문제로 인해 리타이어했다. 그리고 페라리를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겠다는 포드의 야심과는 반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페라리가 포디움을 휩쓰는 걸 손가락을 빨며 구경해야 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