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0 LIGHTNING |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생산하는 전기 픽업트럭이다.2. 상세
2.1. 1세대 (2022~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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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수퍼크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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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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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블랙 | |
F-150 라이트닝 |
2021년 5월 F-150의 전기차 버전인 라이트닝 모델이 발표되었다. F-150의 13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전동화 기술을 적용했으며, 별도의 플랫폼으로 새로 개발하지 않고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차대를 활용했다. 특히 준수한 성능과[1] 전성비에 픽업트럭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며 호평을 받았으며[2], 앞 보닛 안에 엔진이 없어진 대신 적재공간이 생겼다.[3] 생산은 2022년 4월부터 미국 미시간 주 디어본의 리버 루지 단지에 위치한 Rouge Electric Vehicle Center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주행거리는 230~300마일(약 370~480km) 내외이며, 560마력의 최고출력에 최고토크 107.2kgfm을 내고 제로백은 4초 중반의 성능을 뽑아낸다. 견인 하중은 4.5톤이다. 배터리는 SK온의 구반반 배터리(9½½)[4]다.
인텔리전트 백업 파워(Intelligent Backup Power)는 131kWh를 저장하고 최대 9.6Kw 전력을 공급한다.
배터리의 배치 때문에 4도어 모델만이 존재하며 뒷 바퀴의 구조가 모터 때문에 리지드 액슬 방식이 아닌 멀티링크다.
2023년 북미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되었다.
2023년 12월 11일 포드는 F-150 라이트닝의 2024년 생산량을 기존 주당 3,200대에서 1,600대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경기 둔화로 인한 전기차 수요 감소, 노사간 파업 중단 합의에 의한 인건비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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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 라이트닝 수퍼트럭 |
2024년 6월 17일에는 고성능 레이싱 사양인 F-150 라이트닝 수퍼트럭을 공개했다. 3중 모터를 탑재해 1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한다. 6월 23일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출전하였으며, 드라이버는 로맹 뒤마. 최종 기록은 8분 53초 833를 남겼다.
3. 참고자료
4. 경쟁 차량
5. 둘러보기
||<#000000> 2023년 북미 올해의 차 ||<#131e29> 2023년 북미 올해의 SUV ||<#003179> 2023년 북미 올해의 트럭 ||
선정 차량 | ||
2023년형 아큐라 인테그라 | 2023년형 기아 EV6 | '''2023년형 [[포드 F-150 라이트닝| 포드 F-150 라이트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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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램 3500 헤비 듀티 | 램 1500 TRX | 리비안 R1T | 포드 F-150 라이트닝 | 쉐보레 콜로라도 |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202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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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부문 | |||||
올해의 SUV 부문 | |||||
올해의 퍼포먼스 카 부문 |
[1]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개 하루 전 시운전을 해보고는 '이 자식 빠르구만!'(This sucker's quick!)이란 말을 남겼다.[2] 특히 이 모델이 공개되고 포드의 주가가 폭등하였다.[3] 프렁크(front + trunk = frunk)라고 불려지는 이 공간은 400L라는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준중형 세단의 트렁크에 버금가는 크기이다. 픽업트럭은 적재공간 자체는 커도 정작 밀폐된 트렁크가 없기 때문에, 추가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4] 니켈 90%, 코발트 5%, 망가니즈 5%[5] 가격대는 훨씬 높은 프리미엄 모델이지만 풀사이즈 전기 픽업트럭으로써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