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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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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3><colcolor=#fff> 대원씨아이
DAEWON. C. I. INC [1]
파일:대원씨아이 로고.svg
설립일 2006년 12월 13일 ([age(2006-12-13)]주년)
대표자 정욱, 황민호
업종명 만화 출판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법인형태 외부감사법인
지분구조 대원미디어 80.20%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9.80%
모기업 대원미디어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2
(한강로3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특징5. 출판 정보
5.1. 발간하는 잡지5.2. 과거 발행했던 잡지5.3. 주요 만화 레이블5.4. 라이트 노벨 레이블5.5. 일반서적 브랜드
6. 전/현직 번역가7. 기타

[clearfix]

1. 개요

대원미디어 계열 출판사로, 아동서적, 만화, 라이트 노벨 등을 전문적으로 출판한다.

2. 역사

1991년 대원동화 산하에 출판국이 발족된 게 기원이며, 발족 첫 해에 <주간 소년챔프>를 창간하여 서울문화사, 육영재단 등 기존 만화잡지 출판사에 도전장을 던졌다. 1992년 독립법인 '도서출판 대원'으로 분리하여 1993년 순정만화 잡지 <터치>를 창간했고, 1994년에는 <협객 붉은매>와 <에일리언 킬러> 등의 판권을 대만 대연출판사에 수출 후 청년만화 잡지 <영 챔프>를 창간했다. 1995년에는 <터치>의 후속지 <이슈>와 아동만화 잡지 <팡팡>도 창간해 입지를 다졌다. 1996년에는 <소마신화전기> 등 6편을 일본 다이카이샤에 수출하고 1998년 게임잡지 월간 <V챔프>를 창간했으며, 1999년 일본 카도카와 쇼텐과 계약을 맺어 한국판 <뉴타입>도 창간했다.

2000년 현 사명으로 개칭한 후 아동도서 브랜드 '대원키즈'를 런칭했고, 이듬해 일본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수입하여 비디오 게임 유통시장에 발을 들였다. 2002년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뒤 2005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DMB 콘텐츠 제작업체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무빙 카툰 사업에 진출했다. 2006년에는 큐렉소라는 생명공학 업체의 우회상장 과정에 휘말려서 잠깐 '코암나노바이오'의 출판사업부가 되었다가, 동년 12월에 원래 명칭으로 재분사됐다. 2007년에는 한국소아암재단과 자매결연을 맺어 자선경매를 진행했고, 2009년 만화 IPTV 사업을 개시하고 이듬해 스마트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한동안 큐렉소의 자회사였으나 2012년 9월 대원미디어가 대원씨아이 지분 100%를 25억원에 인수함으로써 7년만에 원래대로 되돌아갔다. 기사 2013년에는 카카오페이지의 디지털콘텐츠 서비스를 개시하고 2015년 국내 최초로 시간제 만화앱 '챔프D북카페', 2016년 취미/실용서 브랜드 '하빌리스'를 각각 런칭했다. 2019년에는 중국 출판그룹인 디지털미디어유한공사와 MOU 계약을 체결했다.

3. 지배구조

2020년 12월 기준.(출처)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미디어 80.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9.80%

4. 특징

5. 출판 정보

5.1. 발간하는 잡지

5.2. 과거 발행했던 잡지

5.3. 주요 만화 레이블

5.4. 라이트 노벨 레이블

5.5. 일반서적 브랜드

6. 전/현직 번역가

7. 기타



[1] 설립 초기에는 DAIWON이었다.[2] 일본에서는 장기 연재물이지만 국내 마지막 정발된 책은 무려 500권만 찍었다는 파타리로를 무려 30권까지 끌고 가지를 않나, 국내에서는 커버가 안될 것이 뻔해보였던 제멋대로 카이조도 완결, 공상과학대전에 심지어 네코야나기타 박사의 과학적인 청춘마저도 1권은 발매하는 등 초매니악한 만화들을 들여오더니, 이후에는 코드기어스드래곤볼 에볼루션 코믹스, 브래드 할리의 마차 등도 여기서 나왔다.[3] 다만 최근 들어 몇몇 작품들이 정식발매 텀이 길거나 아예 안 나오는 단행본도 있어서 독자들의 원성이 높다. 특히 미우 브랜드가 그런 경향이 높다.[4] 감옥학원의 경우 1,2권이 그랬고 3권부터는 무삭제로 나오게 되었다.[5] 그만큼 판판야 작품이 잘 팔리기 때문이다.[6] NT노벨 창간 이전에 없어졌다.[7] 여기서 만화로 보는 TV 애니메이션도 발매.[8] 이대로 3심까지 개구장이가 승소한다면 표절이 아니라 무죄가 되어 대원은 패소는 물론 개구장이한테 손해배상을 해야할 정도였던 것.[9] 만약 이 망언을 지껄이지 않았다면 개구장이가 3심에서 승소를 했을지도 모른다.[10] 대원이 혐한 만화가가 헤이트 스피치를 해도 작품 정발을 중단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