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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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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탁심 트램.jpg
이스탄불의 추억 (Heritage / Nostalgia) 트램[1]
파일:이스탄불 트램 1.jpg
이스탄불의 신형 트램 (1992년 개통)
1. 개요2. 역사
2.1. 1880-1940년대, 태동기2.2. 1950-1980년대, 쇠퇴기2.3. 1990년대, 인식의 역전2.4. 2000년대, 개념의 변화2.5. 2010년대-, 노선의 재보급
3. 용어
3.1. 국내의 경우
4. 특징 및 장단점5. 세계의 노면전차 목록6. 종류
6.1. 동력 및 급전방식6.2. 고규격화6.3. 광역전철화
6.3.1. 인터어반(Interurban)6.3.2. 트램-트레인(Tram-train)6.3.3. 트레인-트램(Train-Tram)
6.4. 병용궤도6.5. 주행로 구분
7. 매체8. 국내에서의 법적 성질9. 사건 사고10. 언어별 명칭

1. 개요

/ Tram(유럽), Streetcar(북미), Trolley

도로[2] 등에 설치한 두 줄의 레일을 따라[3] 궤도차량을 움직여 사람 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궤도시설. (도시철도법 상의 정의)

북미에서는 스트리트카 또는 트롤리라고 부르고, 유럽에서는 트램으로 부르며,[4]북한에서는 궤도전차로 불린다. 참고로 가선이 있지만 궤도가 없는 것은 무궤도전차다.

2. 역사

2.1. 1880-1940년대, 태동기

가마, 그리고 가마에 바퀴를 달아 사람이 끄는 인력거, 인차철도, 말이나 소가 끄는 마차, 달구지 등이 있었다. 160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피아커(4인 삯 마차), 승합마차(8인 마차) 등이 상업운행한 바가 있으나 일시적이었다. 1825년, 영국에서 증기 기관차가 상업화를 성공했지만 도심이 아닌 광산과 염전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다. 1826년, 가파른 경사면에 기관차 대신 강삭철도(케이블 견인동력)를 도입하기도 한다.

1828년, 프랑스에서 도심에 상업노선을 둔 승합 마차가 부활했다. 이를 버스의 시초로 본다. 한편 1834년, 영국에서 2인승에 마부가 지붕에 앉는 형태의 핸섬캡(Hansom cab)이란 마차가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끈다. 이는 택시의 시초로 본다.

1860년대 미국 뉴욕에는 고가철도가 유행했다. 1861년, 영국에서도 대량수송을 위해 승합마차 마차철도가 등장해 확산되었다.(187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트램 등) 하지만 수송능력 한계와 위생 문제[5]로 한계점을 맞이했다.[6] 1870년경, 증기 기관차를 이용한 증기 트램이 도입되기도 했다. 1871년 오스만 제국 역시 수도 코스탄티니예 (이스탄불)에 말이 끄는 트램을 도입했는데, 후일 전기 트램으로 점진적으로 교체된다.

그러다 1887년, 미국에서 전기 트램이 도입되었다.[7] 기존의 대중교통수단들보다 압도적으로 싼 건설비-운영비와 높은 수송능력을 가졌고, 기존의 마차철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세계에 폭발적으로 보급되었다.
파일:1912 이스탄불.jpg
1871~1966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노면전차
파일:1910년 트램.jpg
1904~1967년,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노면전차
파일:동대문 트램.jpg
1910~1968년, 서울 동대문 (흥인지문) 앞을 지나는 노면전차

2.2. 1950-1980년대, 쇠퇴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대부분의 국가에서 버스승용차의 폭발적 보급, 여객기의 발달 및 도시철도광역철도의 대두로 인해 신대륙을 중심으로 폐지된 나라도 많았다.

2.3. 1990년대, 인식의 역전

1990년, 루이스-모그리지 명제가 등장했다. 더 많은 도로를 건설하면 그만큼 교통량이 증가한다유도수요의 악순환이 공식화된 것이다. 차량 중심 도시는 차량 의존, 비만, 대기 오염, 비효율적 토지 이용, 도시 단절, 혼잡비용[8] 등의 비용을 낳는데, 국가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되어가면 도로 증설이 효용보다 비용을 낳게 되는 시점에 이르게 된다는 것. 이로 인해 이전까지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하는 것이 우수한 교통 정책으로 생각해왔지만, 사실 차량이 아닌 사람의 통행이 원활히 하는 것이 교통 정책의 제1순위 목표라는 인식이 선진국들에 확산되었다. 그리고 교통수요관리(TDM) 개념이 도입되어, 시내 주차장 축소, 혼잡세 징수, 그리고 노면전차를 수단으로 검토하며, 노면전차의 부활이 시작되었다.

2.4. 2000년대, 개념의 변화

2000년, 영국은 지하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런던 남부와 에딘버러에 노면전차를 재도입했다. 이탈리아 역시 8개 도시권에 노면전차를 부활시킨다.
파일:Cagne-940x627.jpg
2001년, 프랑스 리옹노면전차

2001년, 프랑스 리옹이 1957년 폐지 이후 노면전차를 부활시킨다. 알스톰 시타디스(Citadis) 402 모델. 차로를 잠식하는 방식으로, 자가용 수송 분담률을 15% 감축시켰다. 프랑스는 1996년 단 3개 도시만 남아 있던 노면전차를 전면 재도입해, 2020년 기준 26개 도시 27개 노선까지 늘린다.
트램의 개념 변화
항목 1950년대 이전 트램 2000년대 이후 트램
인프라 설치 도로교통과 공유(혼용차로) 전용주행로 확보, 고규격화
도심 정비 단순 교통 프로젝트로 접근:
연선 정비 없음
도시 프로젝트로 접근:
재개발과 공공 공간 정비의 수단
선로 기술 비연결 레일, 도로 노면상 단순 설치
(진동 및 소음 발생)
장대 레일, 자갈 위 콘크리트 베드에 설치 후 포장
(소음 및 진동 거의 없음)
급전 방식 가선 방식 주로 무가선 방식
접근성 도로에서 바로 접근
계단 존재(고상)
정류장에서 접근
수평 접근 가능(저상)
운영 형태 일반 버스와 동일
도로 교통의 영향을 받음
전용 주행로와 우선 신호를 통해
교통 상황에 영향을 적게 받음
차량 단량, 100명 내외
편의성에 대한 디자인적 고려 없음
낮은 성능
30 ~ 45m 다모듈, 최대 300명
지역별 특색을 살린 도시 오브제화
승객 편의성 중시
고성능, 고효율
예시 서울 전차, 부산 전차, 히로시마,
암스테르담, 베를린, ,
프라하, 멜버른, 토론토, 시애틀[10], 평양 궤도전차
vs 파리, 리옹, 스트라스부르, 에딘버러,
휴스턴, 미니애폴리스, 캘거리,
예루살렘, 더블린, 시드니, 시애틀[11], 위례선

2003년 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 트램을 놓기 위한 용역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리차드 베르게론(Richard Bergeron)은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선진 사례를 정리하고, 1950년대 이전과 2000년대 이후 트램이 개념이 변화했다고 보아 이를 도표로 정리했다.[12]
파일:EBZXOPPWkAARk7I.jpg
2004년, 미국 휴스턴의 METRORail

2004년, 미국 휴스턴에 METRORail 경전철(LRT)이 건설되었는데 노면전차다. 106km/h 주행이 가능한 241명 정원의 차량 두 편성을 병결해 482명으로 운행한다. 이는 국내 중형 전동차 4량(477명)과 비슷하다.
교통수단 PPHPD
(인원/시간/방향)
초기 건설 비용
(km 당, 백만 GBP)
운영 비용
(승객/km 당, p(페니))
평균 속도
(km/h)
정시성 수준
자가용[13] 660 - - - 낮음
버스[B] 2,500 ~ 1 3.8 ~ 8.8 10 ~ 14 낮음
BRT[B] 4,000 1 ~ 2 2.5 ~ 5.8 15 ~ 22 보통
노면전차 (저규격)[B] 12,000 10 ~ 20 1 ~ 2.4 15 ~ 22 보통 ~ 좋음
노면전차 (고규격)[B] 18,000 15 ~ 45 1 ~ 2.4 18 ~ 40 좋음
중전철[B] 30,000 100 ~ 250 1.5 ~ 2.8 18 ~ 40 매우 좋음

2005년 3월, 영국 하원은 "통합 교통" 보고서를 내서, 노면전차의 수송능력과 경제성을 조사한다. 자동차 주행에 익숙한 이들은 좁고 막히는 길에 트램을 까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곤 하지만, 교통공학적으로는 막히는 길에 트램을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내 주행 시, 자가용 차로는 이상적인 상황에서 (4현시 교차로 직진차로 기준) 한 차로의 수송 능력을 pphpd로 환산할 경우 660[19]에 불과하나,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트램은 최대 12,000 pphpd, 고규격화를 통해 중형 중전철 수준의 18,000 pphpd의 수요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버스와 중전철에 비해서도 운영 비용이 낮으며, 저렴하면서도 수요 한계가 높아 중형 중전철과 비슷한 수준의 수요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2007년 8월, 과학저널리스트 제프리 클루저(Jeffrey Kluger)는 책 "단순성"(Simplexity: the simple rules of a complex world)을 통해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없는 기존 교통 정책은 교통량을 줄이는 데 아무 기여를 하지 못한 채, 교통 정체를 부채질할 뿐인 인프라 건설에 수천만 달러를 낭비하게 된다"고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2009년, 미국 포틀랜드의 경전철 맥스가 성공하며, 2010년대 미국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을 해소할 도시 재생의 수단으로 경전철을 주목한다. 경전철은 교통량 증가세가 꺾였음에도 양호한 성적을 보여준다.[20]

2.5. 2010년대-, 노선의 재보급

2012년 10월, 한국교통연구원은 '신노면 대중교통시스템 도입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출시했다.[21] 프랑스 발랑시엔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성공 이유로 노면전차 전용로(자가용 억제), 교통체증유발부담금 확보, 도시 재생 프로젝트로 보아 예산의 15% 가량을 환경정비에 사용, 대중교통 전반과 연계하여 재정비 등을 들었다.

2013년~2014년, 대한민국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방식을 노면전차로 하자는 입장이 등장해, 기존의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고가철도 안을 엎는다. 이후 다수의 지자체에서 노면전차 논의가 시작된다.
파일:toul.png 파일:Walnut st se.png
프랑스 툴루즈의 퐁생미셸(Pont Saint-Michel)[22]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월넛 가 SE(Walnut Street SE)[23]

2014년~2015년, 프랑스 툴루즈와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트램이 개통했다.
파일:200mensen.jpg
2015년 8월, 워싱턴 포스트가 그린 대중교통의 필요성 #

2015년 8월, 워싱턴 포스트는 노면전차(LRT, Light Rail Transit)[24]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수송량을 늘리고, 저상홈을 사용하고, 노면전차 전용로를 갖출 것을 권했다.

이처럼 트램이 부활하는 일면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트램이 활성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머니투데이는 2024년 1월 2010년대 대한민국에 화두를 일으켰음에도 착공된 곳은 위례선 1곳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2024년 5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및 노선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지침'을 일부 개정했다. 내용은, 앞으로 노면전차(트램)를 건설하고자 하면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사업성을 비교해서 우위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최근에는 대전2호선도 트램으로 확정되어 공사에 들어갔다.

3. 용어

3.1. 국내의 경우

유럽과 달리 한국은 노면전차를 지하철처럼 생각하고 운용하려 하고 있다. 보통 노면전차는 중앙버스전용차로처럼 인프라를 깔고, 거기에 노선을 지정해서 지하철보다는 버스와 더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국내에서는 형태만 노면전차이고 단일 노선으로 운용하는 등 노선 운용 방식이 지하철과 흡사하다. 위례선으로 예를 들면, 위례선을 단일 노선으로 보고 복정행과 남위례행의 2가지 운행 계통으로 운용하는데, 외국 같으면 일반적으로 복정 방향을 T1, 남위례 방향을 T2로 노선을 만들어 별개의 노선으로 운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노선번호의 경우 유럽에서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한국처럼 1호선부터 순서대로 붙이기도 하지만 버스 노선처럼 숫자가 훅훅 올라가기도 한다.

정거장에 대해서도, 외국의 노면전차 정거장은 버스정류장과 비슷하게 정류장으로 취급되지만, 국내의 경우 지하철역과 마찬가지인 역으로 취급하고 역번호를 붙인다.

또 유럽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네트워크가 독립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유럽의 경우 기차, 지하철, 트램, 버스로 교통수단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각각의 네트워크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베를린으로 예를 들면 베를린 노면전차베를린 U반과 분리된 네트워크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하철 노선도를 열어봐도 베를린 S반은 표시해줄지언정 트램을 동등한 노선으로 취급해주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트램을 별도의 네트워크로 독립시키지 않고 기존 도시철도 네트워크에 편입시키는 경향이 강하다.[25] 가령 위례선의 경우 개통하면 서울 전차처럼 노면전차 노선도가 다시 만들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수도권 전철에 포함된다. 이러한 경향은 나중에 동탄 도시철도울산 도시철도가 개통하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노선의 건설 목적에 따라서 노선도 반영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위례선의 경우 위례신도시 내부를 이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역 간 거리와 승강장 형태를 보았을 때 도시철도보다는 버스의 상위 개념에 가까운 설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울산 1호선이나 대전 2호선 등을 보면 역간 거리도 일반적인 경전철 노선들과 비슷하고 위례선에 비해면 노선 길이 자체도 훨씬 길다. 즉, 위례선은 도시의 일부 지역만 담당하는 지선의 역할이라면 울산, 대전의 트램은 도시 전체에 영향을 주는 간선 역할이다. 간선 역할의 노선을 도시철도 노선도에 반영하지 않기는 힘들 것이다.

4. 특징 및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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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의 노면전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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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 계획 중, 폐지된 노면전차 노선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6. 종류

6.1. 동력 및 급전방식

전압 전류
급전 방식

6.2. 고규격화

노면전차 전용로로 경전철급, 도시철도급 성능을 달성한 케이스.

6.3. 광역전철화

도시철도를 넘어 도시간 여객 영업을 달성한 케이스.

6.3.1. 인터어반(Interurban)

19세기 말 등장하여 20세기 초반 북미에서 많이 보이던 노면전차의 형태. 도시 근교의 간선열차와 혼합된 형태로, 도시 내부에서는 노면으로 다니고 정류장에서 승객을 취급하며, 교외에서는 기차처럼 간선 철도를 달리고 일정한 규모를 갖춘 을 통해 승객이 드나들도록 만들었다. 당시엔 이걸로 특급열차까지 굴렸다. 그러나 대공황을 거치고 미국 철도 여객운송이 몰락하여 북미에서 대부분의 인터어반 철도는 사라지고 필라델피아 SEPTA의 NHSL과 101/102 노선, 인디애나 주 북부와 시카고를 잇는 사우스 쇼어 라인만이 남아 명맥을 잇고 있다. [26] 그 중 사우스 쇼어 라인의 경우 지금은 아예 Metra 노선과 직통이 가능하도록 아예 간선철도용 2층 차량을 노면 궤도로 운행하고 있다. 참고로 유럽에서 흔히 쓰는 2층 차량과 달리 북미 철도 차량은 북미 철도 산업 사보타지를 주도하는 FRA의 각종 빡빡한 규정이 적용되어 무식하게 무겁고 크다. 영상. 2분 15초부터는 노상에서 승객을 취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7]

일본 대형 사철들의 모체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인터어반 철도와 그 사업 방식에 기반을 둔 경우가 많다. 빡빡했던 사설철도 규제와 1906년 - 1907년 철도 국유화 탓에 철도 형태를 피한 점[28]과, 대도시 시내 진입을 위해 도로 점용이 불가피했던 점이 작용했다. 노면전차의 근거법이 된 궤도조례에 의거해 허가를 받아 1905년 개업한 한신을 시작으로 한큐, 케이큐, 케이세이, 케이오, 니시테츠 등 20세기 초반에 시작된 사철은 십중팔구 인터어반으로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그러나 2차대전 후 폭격으로 대파된 노선 및 연선 인프라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고밀도, 고빈도 수송을 위해 도로와 입체교차를 하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일반적인 광역전철 노선처럼 바뀌어 그 흔적을 찾기 힘들다. 케이큐 본선시나가와 ~ 키타시나가와 구간에 존재하는 속도제한 25 km/h의 급커브와 이어서 나오는 건널목 2개 등의 극악한 선로 조건, 한신 전기철도케이세이 전철의 선로 배치 형태가 일반 철도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구불구불한 것도 원래 인터어반 형태였기 때문. 에노덴이나 케이한 케이신선, 구마모토 전기철도 후지사키선의 경우 아직도 노면 위를 달리는 구간이 다소 많으나 그곳에서 승객을 직접 취급하는 정류장들이 모두 폐지됐기에 이 역시 흔적만 남은 것이라 볼 수 있다. 반대로 토사덴 교통이 운영하는 노면전차들의 경우 변두리 구간으로 가면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전용궤도로 달리긴 하나 정류장만 존재하고 역은 존재하지 않아 인터어반으로 보기 애매하다.

명확하게 인터어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노선들은 일본에서도 극소수이며, 대표적 사례가 히로시마 전철의 미야지마선과 후쿠이 철도후쿠부선[29] 그리고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의 만요선 정도다. 도야마 지방철도 도야마항선 같은 특이한 사례도 있는데, 화물 철도로 시작한 것에 여객 취급이 덤으로 붙고 이후 화물이 폐지되었다가 일부 구간을 도로 공용으로 이설한, 인터어반으로 시작하지 않았으나 인터어반의 형태를 가지게 된 일종의 수렴 진화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편 우츠노미야 LRT도부 우츠노미야선과 직결운행한다는 계획이 있었다가 비현실적이란 지적에 사실상 백지화한 사례가 있었는데, 만약 직결운행이 이루어졌다면 간토 수도권에서 인터어반이 부활한 사례가 될 뻔했다.

이런 인터어반형 노면전차 회사들은 미국과 일본 모두 부동산 사업을 겸하며 철길 근처에 땅만 좀 넓다 하면 단독주택을 붕어빵 찍어대듯 지어대는 방식으로 교외 주거지를 개발했고, 반강제로 자사의 인터어반 노선을 이용해야 도심으로 진입하게끔 유도함으로써 구간요금제 그 자체와 함께 회사의 양대 밥줄로 기능했다. 그런데 상기했듯 미국의 경우 노면전차가 대부분 몰락하면서 슬럼화되거나 자동차 위주 주거지로 바뀌는 등의 변화를 맞았으나, 일본은 광역전철 전환에 성공했고 대도시 중심부의 과도한 땅값 상승, 자동차에 불리한 정부의 교통 정책 등[30] 여러 이유로 이러한 교외 개발 모델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개통되어 1966년까지 운행했던 경성궤도가 인터어반과 비슷하게 운영되었다.

6.3.2. 트램-트레인(Tram-train)

파일:Karlsruhe_NET2012.jpg
독일 카를스루에 교통공사(Verkehrsbetriebe Karlsruhe GmbH, VBK)의 NET 2012 모델
슈타들러 시티링크 제품군이다.
노면선로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설계되었지만, 일반 철로를 따라서도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노면전차를 트램-트레인이라고 한다. 노면선로에서는 일반적인 노면전차의 속도로 운행하고, 일반 철로를 따라 주행할 때는 고속으로 운행할 수 있다. 즉 트램-트레인은 과거의 인터어반 철도가 현대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Sheffield Supertram이 운영하는 트램-트레인이나 프랑스 리옹에서 운영하는 트램-트레인의 경우 최고속도가 100km/h까지 나온다! 이 외에도 트램-트레인이 고속으로 운영하는 사례는 해외에서 의외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트램-트레인의 예시로는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 Stadtbahn[31], 독일 카셀의 RegioTram, 프랑스 파리일드프랑스 트램 4호선, 미국 휴스턴의 메트로레일, 일본의 후쿠부선[32], 히로시마 전철 제2계통 등이 있다. 카를스루에는 아예 이걸로 광역철도 시스템(S반)을 구축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대한민국에는 전북권 광역철도에서 트램-트레인 국가시범사업의 형태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6.3.3. 트레인-트램(Train-Tram)

트램-트레인과는 반대로, 일반 철로를 따라서 주행하는 일반 열차로 설계되었지만 노면선로를 따라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열차를 트레인-트램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위 인터어반 문단의 예시로 나온 미국 South Shore Line슈타들러 GTW를 사용하는 NJT River Line과 오스틴 메트로레일, 독일 츠비카우 Vogtlandbahn, 스위스의 일부 지방 노선들, 일본케이신선이시야마사카모토선 등이 있다.

6.4. 병용궤도

Street running, 併用軌道 영문위키[33]

노면전차를 포함한 철도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는 구간을 의미한다. 엄밀히 말하면 도로교통법상의 노면전차의 궤도와 일반 철로로 구분되는[34] 궤도 모두 병용궤도라고 부를 수 있다.

세계의 병용궤도 노선들은 영문위키 링크 참고. 일본의 케이신선, 후지사키선, 에노시마 전철선 등이 대표적이다. 인도, 태국 등 개발도상국에서는 좁은 시장 골목길에서 경적 소리가 들리면 잠시 물건을 치웠다가 다시 내놓는 위험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곳에서 파는 물건을 절대 사지 말자. 열차의 먼지와 더불어 열차 내부에 들어가는 각종 기름, 철가루, 승객의 오물이 상품에 튈 확률이 높아 매우 비위생적이다.

안전사고 문제와 교통혼잡 유발 때문에 갈수록 보기 힘들어지고 있으나[35], 여전히 구식 철도체계를 일부 보유하고 있는 일본이나, 철도시설의 개선이 미미한 미국 등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선진국에서 병용궤도의 사례를 봐도 거의 미국 아니면 일본이다.

지하에 철도차량을 인입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병용궤도를 건설하는 사례도 있는데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공통사항1][공통사항2],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공통사항1][39]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공통사항1][공통사항2]의 반입을 위해서 이와 같은 방법을 택한 바 있다. 일부는 각 항목 및 연결선로 항목 참조.

이외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 침묵의 15분에서 극중 동도선 차량이 범인의 터널 폭파로 아래에 있는 도로 터널로 돌진할 때 일시 병용궤도의 착시를 감지할 수 있었다. 이는 멀리서 보았다면 일본의 전술한 특성상 병용궤도 사례로 보기 쉬운 상황이었다. 자세한 노선과 차량의 모델은 항목 참조.

6.5. 주행로 구분

7. 매체

8. 국내에서의 법적 성질

국내 형법이 처음 제정되었을 당시에는 서울 전차, 부산 전차만 있었고 수도권 전철 등 오늘날의 전철, 도시철도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 제정 형법에는 '전차'라는 표현이 있는데 명백히 본 문서의 노면전차를 염두에 두고 만든 조항들이었다. 위 조문들은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도시철도법이 2016년 12월 2일 개정, 2017년 12월 3일 시행되었다. 산하에 노면전차 건설 및 운전 등에 관한 규칙이 생겼다. 노면전차 전용로, 혼용로 설치의 근거를 마련했다.

철도안전법이 2017년 1월 17일 개정, 2018년 1월 18일 시행되었다. 운전을 위해선 자동차 운전면허와 철도차량 운전면허인 노면전차 운전면허가 동시에 필요하다.(단, 자동차 운전면허중에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와 연습운전면허는 제외한다.) 또한 노면전차 전용로 10미터 이내를 철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일반 철도의 30미터보다 완화된 규정이다. 또한, 주식회사 SR이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2024년 12월 지정되어, 이르면 2025년 상반기부터 운전면허 소지자가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법이 2018년 3월 27일 개정, 2019년 3월 28일 시행되었다. 이로서 트램 3법이 모두 시행되었다. 노면전차 전용로 표지판 모양이 확정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노면전차의 도로통행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긴급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에 한해 주행을 허용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45]와 노면전차가 도로 위에 부설된 궤도에서 따라야 하는 사항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도로교통법에서 '차의 운전자는~' 혹은 '차마의 운전자는~'이라고만 되어있는 것은 노면전차에는 해당사항이 없으며,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이라고 되어 있으면 노면전차에도 효력이 있는 조항이다. 단, 도로교통법 상으로 노면전차에 금지되지 않은 상항들이 있긴 해도 일부는 철도안전법을 통해 따로 금지되고 있고, 나머지는 궤도 위를 따라가는 노면전차에 굳이 적용할 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예외처리된 것으로 법률상 사각지대인 것은 아니다.

도로교통법 위반 시 노면전차는 '승합차, 4톤 이상 화물차, 특수차 건설기계' 유형과 같은 금액의 과태료범칙금이 부과된다. 승용차보다 1~3만원 정도 높은 금액이다.
도로교통법 조항 노면전차
신호 및 지시에 따를 의무 O O
통행금지 및 제한 O O
차도 통행 O X
우측 통행 O X
안전지대 진입금지 O X
길가장자리구역 통행 금지 O X
자전거횡단도 자전거 양보 O X
노면전차 전용로 통행 X O
속도제한 O O
횡단, 유턴, 후진 규칙 O X
안전거리 확보 O X
진로양보의 의무 O X
앞지르기 규칙 O X
끼어들기 금지 O X
철도건널목 통과 규칙 O O
교차로 우회전 규칙 O X
교차로 좌회전 규칙 O X
뒷차의 우회전 및 좌회전 차량 방해금지 O X
신호교차로 내 꼬리물기 금지 O O
교차로 일시정지 및 양보 규칙 O X
회전교차로 통행규칙 O X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 통행규칙 O X
보행자 보호 O O
횡단보도 보행자 양보 O O
어린이보호구역 무신호 횡단보도 일시정지 O O
보행자전용도로 통행금지 O O
보행자우선도로 속도제한 O X
서행 및 일시정지할 장소 O O
정차 및 주차 규칙 O X
등화 작동 규칙 O O
방향지시등 작동 규칙 O X
차의 정원 및 적재중량 규칙 O X
개문발차 금지 O O
화물 낙하 방지 조치 O X
영유아 및 동물, 물건 안고 운전 금지 O X
정비불량차 운전금지 O X
긴급자동차 표지도용 및 혐오감 도장 금지 O X
자동차등의 무면허운전금지 O X
자동차등의 음주운전금지 O O
자동차등의 약물운전 및 졸음운전 금지 O O
자동차등의 공동위험행위 금지 O X
자동차등의 난폭운전 금지 O X
안전운전 및 친환경운전 O O
고인물 튐 금지 O O
교통약자 앞 일시정지 O O
자동차 선팅 금지 O X
교통안전 지장 차 운전금지 O X
노상 시비 금지 O O
주차시 이탈 및 도난 방지 조치 O O
개문 주의 의무 O O
자동차등의 소음, 급출발, 금가속, 반복적 경음기 사용 금지 O X
자동차등의 실내 소란행위 방치 금지 O X
휴대전화 사용 금지 O O
영상표시장치 사용 및 조작 금지 O O
자동차 화물칸 탑승 금지 O X
운행기록계 무단조작 금지 O O
합승 및 승차거부, 부당요금 수금 금지 O X
승하차 어린이통학버스 앞 일시정지 O X
어린이통학버스 추월금지 O X
사고발생시 조치 O O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통행규칙 O X

2020년 8월 25일,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노면전차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2025년 11월, 철도안전법을 개정하여 보행자가 도로교통법의 교통안전표지 또는 교통경찰관의 지시, 명령에 따라 도로에 부설된 노면전차 선로를 횡단하는 것이 합법이 되었다. 종래에는 다른 철도 선로와 같이 철도건널목 외의 횡단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었으나, 도로에 부설된 노면전차의 경우 철도건널목 외에도 횡단보도, 교통섬, 안전지대, 교통광장 등을 통해서도 횡단이 가능하여야 하기 때문에 예외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트램이 가해자가 되는 교통사고에 대한 법적 평가에 대해서는 교통사고/형사처벌해당 문단을 참조.

9. 사건 사고

10.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노면전차()
궤도전차(문화어)
한자 (노면전차)
독일어 Straßenbahn(슈트라센반), Tram(트람)
프랑스어 Tramway(트람웨)
러시아어 Трамвай(뜨람바이)
영어 Tram(트램)(영국식 영어), Streetcar(스트릿카)(미국식 영어)
중국어 有轨电车(유궤전차)
튀르키예어 Tramvay(트람와이)

[1] 1871년 개통, 1966년 폐지 후 1990년 부분적 재개통[2] 경우에 따라서는 일반 도로와 분리된 전용 선로를 사용하기도 한다.[3] 한 줄이면 모노레일, 세 줄이면 제3궤조 집전식이 된다.[4] 구글에서 Streetcar라고 검색하면 미국 차량들이 나오고 Tram으로 검색하면 유럽 차량들이 나온다.[5] 말은 배변을 참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말이 다니는 곳엔 언제나 말의 대변이 널려있다.[6] 거기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로 마부와 말들이 징집, 징발당하면서 마차는 자연스레 소멸했다.[7] 첫 발명은 독일의 지멘스다.[8] 2017년 한국 도시부 기준 교통혼잡비용은 연 22조원이다. 출처는 한국교통연구원, '국가 교통정책 평가지표 연구사업-교통혼잡비용(2017)'[9] 평양 지하철도로 커버를 하려고 했지만 도강공사 실패로 사실상 방치되고 평양시에 교통난이 과중되자 부활했다.[10] 워터프론트 노선[11] 퍼스트 힐 노선 및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노선[12] Bergeron, R., Le Nouveau Tramway : Contribution à la réflexion en Cœurs Concernant un Possible Retour du Tramway dans les Rues de Montréal, Agence Métropolitaine de Transport(AMT), 2003.[13] 국토해양부, 『도로용량편람』, 2013. #[B] Integrated Transport: The Future of Light Rail and Modern Trams in the United Kingdom: Volume Ii. The Stationery Office, 2005.[B] [B] [B] [B] [19]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도로용량편람 기준으로, 차량 진출입/좌회전과 우회전/버스정류장/주차 활동이 없다고 가정한 이상적 상태의 교차로에서, 녹색신호 한 시간당 통과 승용차 수를 일컫는 포화교통류율은 2,200pcphgpl인데, 동등한 위계의 도로가 교차하는 일반적인 4현시 교차로를 지난다고 가정할 때 현시 당 pcphgpl의 25%밖에 사용할 수 없어 시간당 통과 가능 차량은 550대에 불과하다. 통근 시간대 차량은 평균 1.2명이 탑승하므로 pphpd 환산 시 660. 실제 도로의 용량은 위에서 언급한 요인에 의해 더욱 낮아진다. 교차로의 특성과 교차하는 도로의 위계에 따른 신호 시간 차이에 의해 변동될 수는 있으나, 다른 영향 요소를 배제한 평균적인 4현시 신호를 지나는 상황에서는 pphpd를 660으로 본다.[20] 2015년의 경우 전년 대비 0.38% 증가로 부진한 편이었음에도 중전철의 0.23%에 비해 높은 편을 유지했다.[21] 안정화·김훈, 「신노면 대중교통시스템 도입에 관한 연구 - 트램을 중심으로」,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총서』 2012-18호, 2012. #[22] 2010년 11월 1차 개통, 2015년 4월 2차 개통.[23] 2014년 6월 그린라인 경전철 개통[24] LRT를 직역하면 경전철이나, 서구권에서 LRT는 노면전차를 기반으로 일부 구간에 노면전차 전용로를 갖춘 대중교통 체계를 의미한다. 다만 예시로 올라온 영상은 이미 노면전차를 보유한 시애틀에서 새로이 LRT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지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거장 근처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이 고가철도에 해당한다.[25] 이는 별도 네트워크를 구성하기에 노선이 적어서 그런 것일 수 있다. 서울이나 대전의 경우 노선이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추후 여러 노선이 갖추어진 노면전차 시스템이 탄생한다면 방식이 바뀔 수 있다.[26] 목록(영어 위키백과)[27] 조금 더 자세한 승하차 장면[28] 당시 명백히 철도 형태의 영업을 하고 있던 회사들은 대부분 국유화되어 해산됐다. 비교적 소수의 회사들만이 운 좋게 국유화를 피해갔는데 대표적으로 도부 철도소테츠가 있다.[29] 이쪽은 일반 철도 노선인 에치젠 철도 미쿠니아와라선과 아예 직결운행까지 한다.[30] 대표적으로 차고지 증명제, 그리고 일본은 웬만한 시내 구간이 4차선을 넘지 못하는 등 자동차 도로 폭도 대체로 좁다.[31] Karlsruhe Model이라 부르는 트램-트레인의 표준을 정립한 시스템이다.[32] 에치젠 철도 미쿠니아와라선(일반 철로)과 직통운행. 특이하게 노면전차인데도 급행 등급을 운행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급행 노면전차가 열차역을 고속으로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재는 급행은 직통운행을 하지 않는다.[33] 네델란드어 위키에 더 많은 예가 있다. 번역기를 통해서 영어로 번역해 보면 더 쉽게 확인 가능하다.[34] 도로교통법상 노면전차의 정의 자체가 도시철도법에 따른 노면전차로만 되어 있다.[35] 속도재고의 이유로도 보기 힘들어 지고 있다. 자동차열차모두 빠르기 힘들기 때문이다.[공통사항1] 반입 당시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공통사항2] 5호선 전 구간 개통 이전에 가락시장인근에 병용궤도를 설치하고 반입한바 있다.[공통사항1] [39] 역시 7호선 완공 이전에 온수 ~ 신풍간 구간만 개통했을 때 역시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병용궤도를 설치하고 반입했다.[공통사항1] [공통사항2] [42] 오클랜드 잭 런던 스퀘어역 인근. 링크 아예 여기는 도로상의 하나의 이다.[43] 동남아시아인도 등지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다.[44] 지금의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서울전차 종로선과 거의 일치한다.[45] 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건설기계, 농기계,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손수레 등[46] 노면전차 위에 비행기가 추락해 화재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