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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14:54:51

제2작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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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작전사령부
第二作戰司令部
2nd Operations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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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장을 지배하는 창조적인 제2작전사!
창설일 1954년 10월 31일 (제2야전군)
2007년 11월 1일 (제2작전사령부)
상징명칭 무열대(武烈臺)
소속 대한민국 육군
상급부대 육군본부
합동참모본부(전,평시)
규모 작전사령부
역할 충청권·영남권·호남권[1] 방어
사령관 대장 고창준 (3사 26기)
부사령관 소장 김권 (육사 47기)
참모장 소장 김동수 (육사 48기)
주임원사 원사 문국환[2]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1. 개요2. 역사 및 특징3. 사령관 계급 관련4. 지휘부5. 관할 및 작전 구역6. 편제
6.1. 직할부대6.2. 예하부대
7. 과거부대8. 출신인물
8.1. 사령관8.2. 부사령관8.3. 참모장8.4. 장교/부사관
8.4.1. 처·부장급8.4.2. 과장급 이하8.4.3. 부사관
8.5. 병
9. 기타
9.1. 근무환경9.2. 무열회관9.3. 사령부가
10. 사건사고11. 사령부 이전 추진12. 여담13.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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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2019110101000039600000851.jpg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작전사령부령
제1조(설치와 임무) ① 지상작전부대의 지휘 및 작전 수행을 위하여 육군에 지상작전사령부 및 육군제2작전사령부(이하 “각 사령부”라 한다)를 두며, 각 사령부는 그 관할구역의 작전ㆍ훈련 및 군 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의 대한민국 육군작전사령부급 부대이다. 보통 2작사 또는 2작전사로 줄여 부르나 옛 명칭인 '제2야전군'의 약칭인 '2군'도 간혹 쓰인다. 별칭은 무열대(武烈臺)이다. 사령관은 대장이 보임되며, 부사령관으로는 중장이나 소장이 보임된다.

지상작전사령부가 대한민국의 전방을 방어한다면 제2작전사령부는 대한민국의 후방을 방어한다.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의 5개 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1개 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의 5개 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의 1개 특별자치시를 방어하는 지역방위사단들을 지휘하는 부대다.

2. 역사 및 특징

6·25 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후방기지사령부가 가지고 있던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군사 통제권이 한국군으로 넘어왔다. 그리하여, 육군본부 일반명령 제271호에 의거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학교에서 1954년 10월 31일 제2야전군으로 창설되었다. 초대 사령관은 강문봉 육군 중장이다.

이로써 초기 육군은 전방 지역(강원도와 경기도 중 FEBA 지역)을 통제하는 제1야전군과 후방(삼남지방과 수도권 중 非FEBA 지역)을 통제하는 제2야전군으로 육군 작전지역이 분할되었다. 사령부는 1968년 12월 3일 현 주둔지인 수성구 만촌동으로 이전하였다. 1974년에는 제6군관구사령부가 경인위수사령부로 개편되었는데, 경기도 남부가 제3야전군 지역으로 편입되었다.[3]

본래 제2야전군응 6개의 군단으로 구성된 제1야전군과 다르게 5개의 군관구사령부 체제였다. 사단장을 끝낸 육군 소장이 부임하는 제1·2·3·5·6관구사령부가 각 지역을 책임지는 형태로 존재했으며(예하 지역방위사단장은 준장 계급), 당시의 관할지역은 현재는 지상작전사령부(구 3군)나 수도방위사령부가 관할하는 경기도 남부(지금의 인천광역시 자치구 지역 포함)와 서울특별시 일부까지 포함되었다.

전두환 당시 국군보안사령관이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집권한 이후 모든 야전군사령관의 계급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높아졌다.[4] 1982년 관구사령부가 해체되고 한동안 2군 사령부가 직접 사단들을 관할하도록 바뀌었다가 이후 1987년 편제를 개편하면서 전라북도 완주군에 주재한 제9군단[5]경상남도 창녕군에 주재한 제11군단[6]의 2개 군단체제로 변경되었다. 한편 같은 시기에 해병대사령부가 재창설되었다.

그렇지만 제2야전군과 2개의 후방 군단은 전방과 비교할 때 병력이 많지 않고 임무가 복잡하지 않은데도 사단-군단-야전군으로 이어지는 다층적 지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국방개혁 2020에 의해서 제2야전군을 축소시키고 이전의 체제로 돌리기로 하면서 후방 군단을 해체하기로 결정되었다.

2007년 10월 31일 편제개편 20년 만에 육군 제9군단제11군단이 해체되어 군단기를 내렸고, 예하 부대 편제를 제외한 나머지 군단 직할부대들은 제2야전군 직할로 전환되었다. 다음 날인 11월 1일에는 제2작전사령부로 새로이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이후 몇몇 지역방위사단[7]을 동원사단과 통폐합시킨 결과 현재의 편제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2작사 내 사단들은 모두 제2작전사령부 직할 사단들이다. 그렇다보니 전방 부대에서는 중장인 군단장이 올 행사에 후방에서는 대장인 2작전사령관이 온다.

3. 사령관 계급 관련

이렇듯 군단급 부대에 대장이 보임되다 보니 계급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일단 육군에서는 당연히 계급 격하에 반대한다. 제2작전사령부가 사실상 후방 전체를 관할하는 데다가[8] 평소에 2작사가 담당하는 관할 구역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설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부대가 군단급이더라도 사령관으로 대장이 보임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일단 각 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주요 행정기관이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정부대전청사도 엄연히 2작사 관할구역이다.[9] 그리고 현재 군단 수준의 병력일지라도 전시에 증편이 되면 전방과 병력 수가 동일해지기에 대장 계급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 군대가 전쟁을 준비하는 집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타당한 부분도 있다.

다만 해군, 공군 입장에서 육군 위주라고 비판할 명분은 이렇다. 일단 전자의 경우 '그렇게 따지면 각각 영해와 영공을 총 책임지는 해군작전사령관과 공군작전사령관을 대장으로 승격시키지 못할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따지면 할 말이 없어질 논리이기는 하다.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가 육군의 지상작전사령부에 비해 병력 수는 적을지 몰라도, 역할의 중요성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정 부대의 지휘관은 그 부대의 병력만이 아닌 장비, 역할의 중요성 등이 좌우하므로, 단순히 "병력"만 많다고 해공군 작전사령관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10]

애초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작전주도권을 누가 갖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이다. 전시에 전구(theater)단위에서, 한반도의 작전통제권은 한미연합사령부의 육군, 해군, 해병, 공군, 특수전 구성군사령부가 갖는다. 연합육군구성군의 사령관은 전평시 모두 지상작전사령관이 겸임한다. 또한 후방지역 경계를 담당하는 2작전사령부의 작전통제권은 애초에 한미연합사에 있지 않고 대한민국 국군 단독으로 행사한다. 즉 육군의 두 작전사령관대장인 이유는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작전통제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2작사의 사령관을 중장으로 격하시키게 된다면 후방 육군의 작전 통제를 미군에게 양도하는 꼴이 된다. 이는 전작권 환수라는 대전제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된다.

반면 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작전사령관중장인 이유는 전시에 미군이 보다 주도적으로 작전통제를 하기 때문이다. 연합해군구성군의 사령관은 전시에는 미 제7함대 사령관이 겸임하고, 연합공군구성군 사령관은 아예 전평시 모두 미 제7공군 사령관이 겸임한다. 현재 저 두 사령부의 사령관계급이 중장인 상황에서 해공군 작전사령관이 대장이 된다면 지시를 받는 쪽의 계급이 더 높아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따라서 해공군의 작전사령관을 대장으로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해공군이 미합중국 제7함대나 제7공군에 버금가는 전력을 구성해 미군 도움이 없이도 단독으로 작전행사가 가능해져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4. 지휘부

육군 제2작전사령관은 전신이던 육군 제2야전군 창설 이래 줄곧 중장이 맡았다가 1979년 제17대 사령관 진종채 장군이 대장으로 임명된 이래 대장이 계속 임명되고 있다. 부사령관직은 舊육군 제1, 3야전군의 부사령관직처럼 한직이라 대부분 퇴역을 앞둔 육군 중장이 임명되고[11] 참모장의 경우는 지작사와 다르게 부대 규모가 작아 중장이 아닌 육군 소장을 임명한다.[12]
제2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제2작전사령부 주임원사
파일:고창준(대장).jpg 파일:김권(육사).jpg 파일:KI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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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고창준
(3사 26기)
소장 김권
(육사 47기)
소장 김동수
(육사 48기)
원사 문국환
(장학기행 57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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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할 및 작전 구역

관할 구역은 이른바 후방(경상·전라·충청 지역의 5개 도와 5개 광역시, 1개 특별자치시, 1개 특별자치도) 전 지역이며[13] 관할 내에 있는 지역방위사단 및 직할 부대들을 예하에 두고 있다.

예전에는 강원·경기·서울 일부까지 포함한[14] 한강 이남 전체가 전신인 제2야전군 관할이었으나 지금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지상작전사령부 관할로, 서울특별시수도방위사령부 관할로 바뀌었다. 2작전사로 개명되면서 지역방위사단 위주에 군단도 없게 편제가 바뀌어서 지상작전사령부보다는 위세가 약해 보인다. 게다가 2작사는 부사령관이 소장일 때가 더러 있다. 지작사는 정말 부득이한 경우[15]를 제외하곤 중장이 부사령관이었다. 그러나 총 5천㎞가 넘는 광활한 해안선과 국가 산업시설의 70%, 국민의 50%가 거주하는 넓은 작전 지역을 갖고 있다. 덕분에 타 군이나 타 기관과의 협조나 회의도 자주 이뤄지는 편이다. 그 외에 행사 사진 같은 것을 보면 외국 군복을 입은 사령관도 종종 볼 수 있다.

제2작전사령부는 지상작전사령부와는 달리 제2작전사령관이 전평시 모두 작전통제권을 가진다.[16] 전시에도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입김을 별로 안 받는다는 것.

제2작전사령부는 전술적으로 후방에 속해 있어 북한의 전술유격대게릴라 공격을 막는 것을 전략적으로 가장 중시한다. 부대에서는 유사시 산업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제2작전사령부가 집중적으로 공격당할 것이니 전 장병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군생활을 하라고 하지만…포와 기갑 전력은 경기·강원 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그나마 있는 사단들은 평시 편제가 반토막이다.[17] 이러한 점을 국방부가 의식한 건지, 2014년부터 동.서해안의 돌발 상황(도서 기습강점, 해안선 침투, 산업시설 타격)에 대응해 대한민국 해병대가 신속대응부대를 동해안 및 서해안에 배치했기 때문에 부담은 많이 줄어들었다. 애초 편제가 (예비군 증원을 전제로) 반토막인 지역방위사단보단 대한민국 해군이나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 해안선 대침투경계를 하는 것이 더 조밀하다.

게다가 화력전과는 거리가 먼 후방이다 보니 제2작전사령부 직할 포병이나 기갑 전력은 없다. 그나마 전라남도상무대육군포병학교육군기계화학교가 있긴 하지만 육군본부 직속부대인 육군교육사령부 관할이다. 그나마 해병대 제1사단의 포병연대가 제2작전사령부에 화력 지원을 전담하기는 하나 어디까지나 지원일 뿐.

또한 전방의 지상작전사령부와 달리 예하 사단들이 (중간에 군단 편제 없이) 사령부 직속이기 때문에 대장 계급의 사령관이 직접 예하 사단들을 방문하는데 아랫 사람들 입장에서는 심적 부담이 더 크다. 중장 주관 행사에 대장이 방문한다. 사령관 방문뿐만 아니라 해군 등 타군에 연락 장교를 파견하거나 할 때 본래는 군단급에서 파견을 가야 하는 경우 2작사는 사령부 직할의 장교가 가는 등, 군단급 임무를 사령부가 직접 대행하는 경우가 있다.

6. 편제

예전에는 제9군단제11군단이 있었고 둘 다 상비군단이 아닌 향토군단이었다. 하지만 두 군단 모두 부대해체했기 때문에 제2작전사령부는 작전사령부 바로 아래가 사단인 다소 희한한 편제가 되었다.

6.1. 직할부대

6.2. 예하부대

7. 과거부대

8. 출신인물

8.1.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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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문봉
2대
최영희
3대
장도영
4대
최경록
5대
민기식
6대
장창국
7대
김용배
8대
박경원
9대
정래혁
10대
문형태
11대
한신
12대
채명신
13대
박원근
14대
이병형
15대
박희동
16대
김종수
17대
진종채
18대
차규헌
19대
이기백
20대
김홍한
21대
오자복
22대
이종구
23대
민경배
24대
이필섭
25대
김연각
26대
김진선
27대
박세환
28대
조성태
29대
김진호
30대
조영길
31대
김인종
32대
홍순호
33대
양우천
34대
권영기
35대
박영하
36대
조재토
37대
이철휘
38대
조정환
39대
김요환
40대
이순진
41대
박찬주
42대
박한기
43대
황인권
44대
김정수
45대
신희현
46대
고창준
명칭 변천: 제2군사령관(초대~35대) ▸ 제2작전사령관(35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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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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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미상)
김형일
박정희 한신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최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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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진
안병호 조영길 정두근 오정석 권태오
임국선 안병태 박삼득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이재형
이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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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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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희성
여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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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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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대
3대
4대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00대
박신원
00대
김한태
00대
황병태
00대
박안수
00대
이계철
00대
김동수
※ 초대~현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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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장교/부사관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8.4.1. 처·부장급


8.4.2. 과장급 이하

8.4.3. 부사관

8.5.

직할부대 출신만 기재 요망.

9. 기타

9.1. 근무환경

근무지원단: 시설대[44], 수송대, 군악대, 경비중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당, 싸지방, 체단실, 목욕탕, 탁구장, Px, 도서관, 농구장, 풋살장, 은행, 사진관, 게임방, 노래방 등 가장 병사가 근무하기 편한 위치에 있다. 2작사 예하 직할부대 중 본청에서 정식 인가를 받고 근무를 지원하는 부대라 파워가 센 편. 큰 지휘 훈련을 제외한 유격, 혹한기를 약식으로 받거나 아예 안 받기 때문에 몸으로는 힘들 수 없는 부대. 다만 간부들의 계급이 소령~대장까지 편차가 커서 정신적으로는 힘든 편.

제12정보통신단: 사령부 직할 정보통신단으로, 단 본부대와 1개 대대는 대구 사령부 영내에, 다른 1개 대대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 있다. 9군단과 11군단 예하에 있던 통신단을 흡수, 통합하여 만들어진 부대이다. 단 본부대는 행정병 위주로 편성되어 있고, 이외에는 가설, 무전, TMR, 교환, 암호, 레이더, 위성, 팩스 등 통신관련 주특기의 병들이 각 대대 예하 중대마다 다양하게 모여 있다. 사령부 직할이지만 후방이라 그런지 장비는 대체로 구형인 것들이 많다. 간혹 2작사 예하 지역방위사단 통신대대보다도 낡은 장비를 쓰기도 한다. 훈련의 난이도는 보직마다 다르지만 무거운 안테나를 설치해야 하는 TMR병만 빼면 그리 힘들지 않은 편이다.

제19화생방대대: 사령부 직할 화생방대대로 화생방병과 답게 화생방학교 관련 보직들이 많이 보인다. 보안상 자세한 것은 말할수 없지만 초청행사 때 공개된 내용만 설명하자면 전군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제일 넓은 지역을 담당하며 제일 임무가 막중한 대대라고 소개된다. 이게 허구가 아닌 게 2작전사 정문옆에 써있는 '영호남 충청을 수호하는 제2작전사령부'라는 말을 반증하듯 대대치곤 엄청나게 넓은 작전범위를 가졌다.

9.2. 무열회관

무열회관
武烈會館
Moo Yeol Hall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제2작전사령부 부대 안에 있는 회관으로 내부에는 식당, 예식장과 연회실, 노래방, 목욕탕, 헬스장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단, 헬스장의 경우에는 소령 이상 장교나 4급 이상 군무원과 그 가족들만 사용 가능하다.)

병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식당이 유일하며, 식당 또한 간부들이 동행해야하기 때문에 병사들이 이용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종교활동(특히 교회)을 통해서나 전역을 앞둔 병사들을 축하 겸 위로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9.3. 사령부가

1절
선혈의 웅지서린 유구한 터전
오늘도 무열용사 힘차게 뛴다
가슴에 끓는 피 불타는 충정
가꾸어 이루리 번영된 조국
보무도 당당하다 승리의 무열용사
영원히 빛내리 제2작전사

2절
굽이치는 산하와 바다 끝까지
의병의 호국함성 파동 쳐오리
너와 나 하나로 굳게 뭉치어
영원히 빛내리 생명에 있다
보무도 당당하다 승리의 무열용사
영원히 빛내리 제2작전사

3절
솟는 힘 억센 투지 넘치는 기상
무열용사 가는 길 승리 뿐이다
나아가 싸우자 겨레와 함께
이 목숨 다바쳐 통일 이루리
보무도 당당하다 승리의 무열용사
영원히 빛내리 제2작전사

파일:제2작전사령부 부대마크.svg

10.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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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사령부 이전 추진

12. 여담

13. 관련문서


[1]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2] 1990년 임관 후 제35보병사단에서 근무를 시작해 제35보병사단에서만 33년간 근무하고 2022년 9월 30일 제2작전사령부 주임원사로 부임했다.#[3] 이후 경인위수사령부는 수도군단으로 개편되었다.[4] 원래는 중장 3차 보직이었고, 재임 기간 중에 대장 진급을 하는 방식에서 아예, 대장 1차 보직으로 바뀌고 진급과 동시에 임명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5] 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대전직할시, 광주직할시 관할.[6]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직할시, 부산직할시 관할.[7] 62·67·70사단이 해체되고 32·37·50사단에 병합되었다.[8] 부산항 등 주요 물동항, 원전, 제철소, 공업단지 등이 해안가에 많이 위치하고 있다.[9] 이곳들을 커버하는 제32보병사단이 2작사 예하이고, 이러한 중요성 덕분에 32보병사단장직은 후방사단답지 않게 중장 진급 커리어를 쌓는 요직으로 알려져 있다.[10] 당장 같은 육군 내에서도, 전차소대는 보병소대보다 병력 수가 1/4에 불과하지만, 전차소대는 병력이 적은 대신 전차 3대에 대한 지휘관리 책임이 추가로 부여되므로 소대장은 둘 다 중소위가 보직되는 걸 생각하면 된다. 해공군 기지를 지키는 역할을 하므로 대장 보직이 적당하다는 의견도, "그럼 해군은 기지가 있는 곳은 자체 방어하고 전국의 도서를 다 지키니 대장 달아야 되냐?" 는 논리 앞에서 무력해진다.[11] 하지만 제2작전사령부는 평시 편제가 작기 때문에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은 전역을 앞둔 소장의 3, 4차 보직으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사령관의 계급이 대장이기 때문에 부군단장과 달리 부사령관은 사령관보다 기수가 더 높을 수 없다. 다만 중장이 보임될 경우 기수역전도 가능하다. 공식적으로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은 중장 편제이며, 소장이 임명될 때에는 명목상 직무대리로 보임된다. 이는 소장 자리인 부군단장과 준장 자리인 부사단장도 동일하다.[12] 본래 야전군 편제는 사령관 대장, 부사령관 중장, 참모장 소장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다가 통합 지상작전사령부가 야전군 2개를 합친 수준이기 때문에 통합과 함께 참모장의 계급을 중장으로 격상시킨 것.[13] 제주특별자치도해군이 관할한다.[14] 당시의 제17보병사단과 제30기계화보병사단은 지금과 같은 상비사단이 아닌 제30보병사단, 제33보병사단이었으며 2군 예하 6관구사령부의 예하 사단으로서 서울, 경기지역 지역방위사단이었다. 그러나 6관구사령부가 경인위수사령부로 개편되어 3군 예하에 편제되자 수도권 지역은 3군 지역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이 사단들은 중요도 때문에 1980년대를 거치며 전부 상비사단으로 전환되었다.[15] 고 백병춘 장군(육사 30기)과 장종대 장군(육사 32기), 조영진 장군(육사 40기), 소강원 장군(3사 21기)이 소장계급으로 1군 부사령관을 역임한 적이 있다. 3군도 아주 드물게 소장 부사령관이 있었다.[16] 전시에 2작사가 삼남지방에 대한 독자적인 작전 권한이 있는 것처럼, 수도방위사령부서울특별시 지역에 대한 독자적인 작전 권한이 있다.[17]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2작전사령부 산하에는 지상작전사령부 산하에 군단별로 편제되는 연대급 특공연대에 해당하는 특공여단이 편제되어 있었는데 제201·203 특공여단이다. 다만 적진 침투가 주 임무인 지상작전사령부 특공연대와 달리 제2작전사령부 산하 특공여단들은 후방에 침투한 적 특수부대, 무장공비 등을 제압·소탕하는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게다가 방위 지역도 지상작전사령부 관내에 비해 넓다. 그나마 경상도 쪽은 부산·진해 쪽에 대한민국 해군3함대진해기지사령부의 항만방어전대가 있고, 포항 역시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해병대 제1사단에 두어서 부담은 적다. 그래서 경관이나 해수욕장 등의 이유로 철책과 경계초소(혹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곳, 충남과 전라도의 리아스식 해안(특히 통영-여수 같은 특이지역)과 섬에 집중하면 된다. 제201·203 특공여단은 2021년에 신설된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이관되어 제201·203 신속대응여단으로 바뀌었다.[18] 항공단 야전 군단, 2작사 직할 배치 계획에 따라, 2작사 직할부대로 편성.[19] 이들은 육군이 아닌 해병대이며, 사령관은 이 부대에 포함된 해병대 제1사단장이 겸직한다. 본래 임무는 육군에 대한 지원이 아닌 포항 및 경주의 방위이며, 해병대 제2사단이 작전통제권에 한정해 수도군단에 있는 것과 비슷한 경우다.[20] 이들은 육군이 아닌 해병대이며, 제2사단과 상술한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와 같은 이유로 묶였다. 본래 임무는 육군에 대한 지원이 아닌 제주도의 방위이다.[21] 소속은 제7기동군단 소속이지만, 작전권은 2작사에 있다. 이는 해병대 제2사단수도군단의 명으로 작전 수행하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제17, 31, 32, 포병연대가 2사단을 떠난 대신 제201신속대응여단과 제203신속대응여단이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로 편입되었다.[22] 해군관할[23] 해군, 해병대 관할[24] 1974년 제6군관구사령부가 경인지역위수사령부로 개편되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로 넘어갔다가 2019년에 지상작전사령부로 변경[A] 2007년 국방개혁 2020으로 부대해체[A] [27] 1974년 상급부대인 제6관구사령부가 경인지역위수사령부(현 수도군단)로 개편되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로 넘어갔다가 2019년에 지상작전사령부로 변경. 개편 당시 이들 사단은 향토예비사단이었다.[28] 1974년 상급부대인 제6관구사령부가 경인지역위수사령부(현 수도군단)로 개편되어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로 넘어감. 개편 당시 이들 사단은 향토예비사단이었다.[29] 1982년 부대 해체[30] 2008년 12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32보병사단으로 통합[31] 2005년 12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37보병사단으로 통합[32] 2000년 5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39보병사단으로 통합[33] 2008년 12월 01일 부대 해체 및 제50보병사단으로 통합[34]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 후 소속 및 제201신속대응여단으로 명칭 변경.[35]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 후 소속 및 제203신속대응여단으로 명칭 변경.[36] 2007년 해체하여 제201특공여단제203특공여단으로 흡수 병합되었다.[37] 2019년 제2야전수송교육단에서 제2수송교육연대로 명칭변경 및 종합군수학교로 이관[38] 부대 해체 후 예하 대대는 제1117공병단으로 통합됨[39] 부대 해체 후 예하 대대는 제1115공병단으로 통합됨[40] 2018년에 근무지원단으로 이관된 뒤 2020년에 해체되었다.[41] 이 쪽은 12사단장과 국정원 3차장을 지낸 예비역 소장이며, 자유한국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명은 육사 39기 예비역 대령이다.[42] 제2작전사령관을 맡았던 김정수 대장은 육사 42기이며, 작전처장을 역임한 김정수 중장은 육사 43기다.[43] 이상철 중장은 2작사 고인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사령부 참모로서 많은 직위를 거쳤다. 관리처 관리과장, 감찰부 검열과장, 작전처 계획편성과장, 교훈처장, 작전처장을 역임하였고 대대장, 연대장 직도 모두 2작사 예하부대에서 지냈다.[44] 2024년 1월 1일 부로 지원대 → 시설대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