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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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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inansan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신안산선 여의도역 ~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
(29.7km, %)
경강선 광명역 ~ 시흥시청역
(9.7km, %)
서해선 시흥시청역 ~ 원시역 ~ 국제테마파크역 ~ 향남역
(34.7km, %)
역 목록
신안산선
新安山線 / Sinansan Line
소유자 대한민국 정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행사 위임
사업시행자 넥스트레인(주)
노선번호 미정
노선명 신안산선 (新安山線)
종류 간선철도, 광역철도일반철도
영업거리 29.7㎞
궤간 1,435㎜
역수 15
기점 여의도역, 서울역[1]
종점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참조]
급전방식 단상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장비 ATP
선로 수 2
개업일 2026년 4월 :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여의도
[참조][4]
미정. 여의도서울역
운영노선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1. 개요2. 역사
2.1. 연혁2.2. 민자 입찰 과정
2.2.1. 1-1 입찰2.2.2. 1-2 입찰2.2.3. 2-1 입찰2.2.4. 2-2 입찰
2.3. 착공 및 공사과정2.4. 연기 가능성
3. 특징4. 추가 연장 건의

[clearfix]

1. 개요

경부선수도권 전철 수요를 분산하고 서울특별시경기도 시흥시, 안산시를 철도교통으로 연결시키는 목적인 광역철도 노선이다. 광명역 접속노선 기능도 하여 향후 광명셔틀 전철을 대체하게 되며, 수도권 전철 4호선보다 빠르게 시흥-안산-서울을 연결하므로 광역급행철도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2. 역사

원래 이 사업은 3기 지하철 계획에서 10호선으로 추진된 사업이었으며, 이를 일부 부활시켜 노선을 안산시까지 연장한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초기 계획은 안산역 - 광명역 - 석수역 - (10호선과 비슷하게 감[5]) - 청량리역으로 되어 있었는데, 본래 계획에 포함된 안산 쪽과 그렇지 않은 시흥 쪽이 서로 자기네 쪽으로 노선을 끌어오려 하는 통에 노선 선정이 지연되었다. 시흥시는 월곶 방면을, 안산시는 성포동 방면을 주장하였다. 안산시 입장에서는 이름 자체가 신안산선인 이 노선에 시흥시 측이 개입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반면 시흥시 입장에서는 소사원시선(현재의 서해선)이 서울로 곧바로 진입하지 않기 때문에 시흥시를 서울과 연결할 노선이 필요했다. 때문에 여러차례 노선 계획이 변경되었고, 결국은 안산/시흥 방면을 동시에 건설하기로 했다. 수도권 전철 5호선처럼 Y자형 노선이 되는 셈이다. 안산방면의 본선은 서울역 ~ 공덕역 ~ 여의도역 ~ 광명역 ~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의 독립노선으로 추진된다. 반면 시흥행 열차는 광명역 연결선을 통해 경강선, 서해선을 따라 내려오므로, 엄밀히 말하면 신안산선이 아니다.

2007년에 기본계획 고시를 추진하다가 지자체·지역 국회의원 반대로 노선결정이 유보된 후에 2008년 12월 ~ 2009년 12월의 지역갈등해소 연구용역으로 지자체 요구를 대부분 수용한 노선을 반영한 2010년의 타당성 재조사 이후 서울시내 구간에서 시흥사거리역, 대림삼거리역, 도림사거리역이 추가 신설역으로 확정되었다. 광역철도치고는 역간거리가 짧은 구간이다. 10호선 계획은 대림삼거리역 이후 신풍역을 지나 사러가사거리, 우신초교앞으로 지나서 영등포역을 관통한 후 영등포시장역으로 가는 노선이었다. 신안산선 계획으로 부활할 때는 10호선계획과 비슷하게 갔으나 이후 현재와 같은 대림삼거리역 - 신풍역 - 도림사거리역 - 영등포역 노선의 선형으로 변경이 되었다. 운영사 측에서는 급행열차 도입 등으로 서울 진입 시간 단축에 힘쓰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비 서울시내 구간에서는 도림사거리역, 대림삼거리역, 시흥사거리역 신설 요구가 있어서 2010년 기본계획 고시 때 포함되었고, 2010년 기본계획과 비교하여 2015년 발표시 경기도 구간에서 호수역,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 매화역이 다시 추가되었다. 결국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 때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구간에서 확도 100%인 역은 광명역뿐이고, 분기구간 이후는 확도 50%였거나 아예 2010년 이후 신규 추가역이다(안산/시흥분기는 2010년에 발표되었으므로 그 전에는 확률이 반반인 셈이다).

서울시내의 경우 1단계 구간 기준으로 환승역과 신독산역은 2003년부터 계속 나타난다. 한강 건너서는 여의도에서 청량리역까지 가느냐, 아니면 그 전에 끊느냐로 얘기가 많았는데, 일단 1차로 여의도역, 2차로 서울역에서 종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10호선 계획에서 신안산선으로 오면서 잘려나간 청량리-사가정 구간은 신내까지 이어지는 서울 경전철 면목선으로 논의되고 있다. 9호선은 원안대로 개통되었고, 11호선과 12호선은 신분당선(2005년 착공, 2011년 개통)과 우이신설선(2009년 착공, 2017년 개통), 동북선(2019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어느 정도 대체되었지만 10호선의 대체노선들은 진척이 매우 늦다. 게다가 부활한 노선마저 선형이 많이 바뀌어서 10호선을 대비해서 지은 역들 중 환승역으로 제대로 쓰이는 건 신풍역, 영등포시장역, 공덕역 중에 공덕역뿐이며, 모두 2단계 구간이다.

신안산선은 사업 도중 민자사업으로 전환되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3조 9,000억원에서 3조 3,895억원으로 사업비를 삭감하여 기업들의 참여 의욕에 악영향을 주었으며, 타 민자사업과는 다르게 재정 선투입도 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었다. 다만 사업비 면에서는 민간 사업자들이 고의적으로 최신 공법을 적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업비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함께 정부가 이를 관리감독하는 데에 소홀했거나 눈감아줬다는 지적이 있다.[6]

2020년 신안산선 서울역 연장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기 시작했다.[7]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2.1. 연혁

2.2. 민자 입찰 과정

2.2.1. 1-1 입찰

2.2.2. 1-2 입찰

2.2.3. 2-1 입찰

2.2.4. 2-2 입찰

2.3. 착공 및 공사과정

파일:PYH2019090915310006100_P4.jpg
신안산선 착공식
2019년 9월 9일 최초 계획 21년 만에 착공식이 개최되었다.[18]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김현미 당시 국토교통부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19], 백재현/신경민/전해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2020년 2월 26일자 기사에 따르면 19년 8월 1단계 건설공사 착수 이후 20년 2월 현재까지 사업구간별 보상협의가 진행중이며, 구간별로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2024년 개통을 향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한다.[20]

같은해 5월 21일자 기사에 따르면 사유지 매입절차를 진행중이며, 매입이 불필요한 일부 국공유지에서는 이미 수직구 굴착공사를 시작했다고 한다.[21]
2024년 1월 시화고가 진행상황
2024년 1월 현재도 공사현황이 넥스트레인 공식 홈페이지에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다.[22]

2.4. 연기 가능성

2024년 2월 말 보도에 따르면, 예정된 2025년 4월 완공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30%대 공정률인 곳도 있고 연약 지형이 있는 등 여러 문제로 3~4년 밀릴 수도 있다고 관계자가 밝혀 지역 여론이 심상치 않다 전해진다. 일단 시행사인 넥스트레인은 24시간 쉬지않고 공사를 하고있어 25년 4월 개통은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 특히나 차량제작사인 다원시스의 납기지연까지 터지는 가운데, 광명시 입장에서는 전적으로 국토교통부의 삽질로 착공만 무려 9년(!)이 늦어진 상태에서 또다시 개통까지 미뤄질 상황이다.

3. 특징

파일:CxhJwDJ.jpg
파일:신안산선환경영향평가초안.png
환경영향평가초안보고서 상의 노선도

4. 추가 연장 건의

2022년 8월 이민근 안산시장이 국토교통부에 본선 종착역인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에서 약 3km를 연장, 사동 그랑시티자이 아파트단지를 거쳐 본오동에 조성되는 세계정원경기가든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건의하였다.[25]

이웃한 화성시 주민들은 본선의 새솔동 방면 연장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한때 새솔동을 거쳐 대부도 연장 구상이 있다는 자료까지 돌아다녔으나, 안산시는 물론이고 화성시도 당시까지는 본선 연장에 미온적이다. 아무래도 이미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 시흥지선의 향남 연장이 성사된 마당에 다시 안산에서 시화호를 건너 본선까지 연장을 요구하기에는 명분이 부족하기도 하다.

2023년 4월 14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그랑시티자이-세계정원경기가든까지 3km 구간을 연장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국토교통부에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26]

2023년 6월 안산시의회 회의록[27]에 따르면, 안산시에서는 세계정원경기가든은 물론 어천역 연결까지 고려하고 있다. 계획대로 연장된다면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주민과 화성시 비봉면, 매송면 주민까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대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어천역은 인천발 KTX가 정차하게 될 역이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안산시의 연장계획 경로 내에 안산 89블럭스마트시티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인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상록구 해양동 그랑시티자이, 상록구 사이동 주택밀집지역이 있고, 화성시 구간에서는 비봉지구, 어천지구가 개발 중이다.

이와는 별개로 인천광역시에서는 본선을 한양대에리카캠퍼스역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 연장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광명-시흥-인천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실질적인 경인권 발전을 도모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인천의 주장이다.

이후 2024년 3월 경기도 발표에서 전에 돌던 대부도 연장안이 추후 추진 사업으로 공식화됐다.

[1] 2단계 개발 완료 시[참조] 광명역을 분기하는 국제테마파크역 구간은 철도거리표상 경강선서해선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의 운행 구간이긴 하나, 간선철도 신안산선에는 포함하지 않는다.[참조] 광명역을 분기하는 국제테마파크역 구간은 철도거리표상 경강선서해선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의 운행구간이긴 하나 간선철도 신안산선을 다루는 이 문서에는 포함하지 않는다.[4] #[5] 이 때는 신풍역 개념환승, 영등포시장역 환승 및 국회의사당역 환승까지 그대로였다.[6] 「'싼 공법' 나왔는데‥4조짜리 신안산선 논란」, MBC, 2022-10-04[7] 「신안산선 ′여의도~서울역′ 연장 본격화...사업타당성 조사 돌입」, 뉴스핌, 2020-05-11[8]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665호[9] 기사[10] 기사[11] 기사 기사[12] 기사[13] 기사[14] 기사[15] 기사[16] 기사[17] 기사[18] 기사[19] 안산시 단원구 을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이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20] #[21] #[22] #[23] 신풍역, 목감역 등처럼 일반 도시철도역 출입구 방식으로 지면 바로 아래 지하층 이동 후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 가능하다. 실제로 민자사업자는 신풍역에 대해서는 실시설계 당시 출입구 3개소의 형태 및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였다.[24] 5호선 건설지에 따르면 5호선을 시공할 때부터 6호선 환승통로까지 같이 시공해놓고 향후 경의선, 공항철도, 10호선이 들어와도 환승동선에 무리가 없도록 동선을 짰다고 기록되어 있다.[25] 「안산시, 신안산선 연장 적극 건의…`주민 숙원` 해결 나서」, 매일경제, 2022-08-16[26] 「안산시, 신안산선 노선 연장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 연합뉴스, 2023-04-14[27] 2023년도 제6호 도시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3.06.1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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