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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2:06:40

부전-마산 복선전철

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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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분류 간선철도 (일반철도)
기점 부전역
종점 진례신호소[1]
역 수 10개[2]
소유자 대한민국 정부[3]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행사 위임
사업시행자 스마트레일[4][5]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사용차량 KTX-이음, ITX-마음[6]
차량기지 울산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32.7㎞
궤간 1,435㎜
선로구성 복선
사용전류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ATP (ERTMS/ETCS Level 1)
최고속도 200㎞/h[7]
표정속도 미정
지하 구간 (가야역)~(강서금호역)[8]
통행 방향 좌측통행
개통일 미정

1. 개요2. 역 목록3. 역사
3.1. 1997년~, 구상 이후3.2. 2014년~, 착공 이후3.3. 2020년, 터널 붕괴 사고 발생3.4. 2021년3.5. 2022년3.6. 2023년3.7. 2024년
4. 기대효과
4.1. 고속열차 (KTX-이음)4.2. 일반열차 (ITX-마음)4.3. 전동열차 (사업 추진 중단)
5. 기타 논의
5.1. 시외버스 업계의 변화5.2.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ITX-마음, 국비)5.3. 부산형 급행철도 (수소열차, 민간)
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을 잇는 32.7km[9]BTL로 신설되는 복선전철 노선이다. BTL 사업자로 선정된 SK건설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또는 약칭 부마선이라는 명칭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의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에 근거한 사업 명칭으로, 이것이 노선의 정식 명칭은 아니며 노선 자체도 향후 경전선에 편입될 계획이다.[10]

2.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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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3.1. 1997년~, 구상 이후

3.2. 2014년~, 착공 이후

3.3. 2020년, 터널 붕괴 사고 발생

3.4. 2021년

3.5. 2022년

3.6. 2023년

3.7. 2024년

4. 기대효과

투입열차별로 논의를 분리 서술한다.

4.1. 고속열차 (KTX-이음)

주요 연혁
기대 효과

4.2. 일반열차 (ITX-마음)

주요 연혁
기대 효과

4.3. 전동열차 (사업 추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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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 170억원 가량의 운영비를 국가와 지자체(부산/경남) 중 누가 분담할지 합의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중단되었다.

5. 기타 논의

5.1. 시외버스 업계의 변화

5.2.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ITX-마음, 국비)

5.3. 부산형 급행철도 (수소열차, 민간)

6. 관련 문서



[1] 건설 구간은 진례신호소까지이나, 실질적인 열차 운행은 마산역, 진주역, 순천역 등지로 기존 경전선과 직결되어 이어진다.[2]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BTL) 구간은 7개이고 여기에 에코델타시티역을 포함하면 8개이다. 부전-마산 구간의 역 개수는 에코델타시티역을 포함할 경우 11개이다.[3]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건설. 건설 사업 기간에는 회계상 '건설 중인 자산'으로 스마트레일이 소유하다가, 완공 후 대한민국 정부에 기부채납한다.[4]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BTL)으로 건설되는 구간(부전역~진례신호소) 및 신설역사에 한함.[5] 홈페이지가 2019년말 이후 사라졌다.[6] 부전~마산 구간. 이 외에도 부전마산선과 이어지는 동해선, 경부선, 경전선 등을 활용하여 가덕도신공항 공항철도 개념으로 ITX-마음이 가덕도신공항에서 부산, 대구, 울산, 진주 방면으로 운행할 예정이다.[7] OpenRailwayMap에 따르면 최고속도 200km/h 예정. (출처 그림)[8] 정확하게는 (이미 역이 있는) 사상역과 에코델타시티역의 중간쯤.[9] 부산신항선 공유구간 2.6km 포함[10] 비슷한 사례로는 동해선으로 편입된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사업이 있다. 또 철도 노선명을 지을 때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작명으로 원칙에 따를 경우 서쪽이 마산, 동쪽이 부전이므로 마산부전선이 올바른 명칭이다. 이 때문에 국가철도공단에서는 노선명·역명 작명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기준이 정해지면 그에 맞게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11] 50, 60평형등 대형 평수가 위치한 동이다.[12] 연약지반 구간에 공사를 하게 한 국토부가 부담할 수도 있고, 책임 소재에 따라서는 시공사가 부담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시공사가 부담한다면 엄청난 금액이 들어갈 예정이라 굉장히 큰 부담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터널을 새로 파야하는 시나리오도 발생할 수 있다. 주변이 모두 연약지반이라 터널을 기존보다 깊게 파야 할 가능성도 있어 선로경사각 문제도 추가될 뿐더러, 설상가상으로 TBM 공법은 그 특성상 이미 지어 놓은 구조물의 형태를 변경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13] 사상역이 이미 지하로 건설 완료되었고, 낙동강 하저터널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완공되었기 때문에 지상으로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억지로 지상으로 올린다고 해도 공사기간이 늘어나 개통이 2022년 말보다 더 연기되기 때문에 완공 후 재붕괴 위험이 생기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14] 실제로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확장 당시에도 한 시공사가 부도가 나서 다른 시공사와 무려 수의계약까지 맺어가면서 나머지 구간 확장을 끝낸 사례도 있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공사 중에서도 시공사가 부도가 나 공사가 중지되었으나 결국 시공사를 바꿔 공사를 완료했다. 거기에 이제 막 삽 뜬 정도면 모를까 이미 터널 붕괴된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완공 상태라 터널 붕괴된 부분만 다시 공사하면 개통할 수 있기 때문에 시공사가 부도나더라도 국토부에서 저렇게 시공사를 바꾸고 다시 공사를 할 확률이 매우 높고, 완전 백지화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공사 및 보수진행을 해야하고 부도 또는 사업자 재선정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사업 지연은 불가피하다. 대신 이렇게 되면 개통과 동시에 광역전철이 들어갈 가능성은 높아진다.[15] 문제는 이번 사업의 경우 동해선처럼 장기 지연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번 사업의 경우 민자사업의 대출금 회수가 건설공사 보험연장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인데, 위에서 나온 기사를 보면 대부분의 다른 보험회사들도 가입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이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대한 법률 시행행령 제 78조 그러나 한국철도공사가 연내 시운전을 못박은지라 무산은 확실히 면한 듯.[16] 여담으로 사고 지역 인근을 지나가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도 마찬가지로 공사를 진행하던 1990년대 당시에 유독 사상구 구간에서 지반 침하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특히 1993년 3월 28일 구포역 무궁화호 열차 전복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1995년 5월 사상역 ~ 감전역 구간 건설당시에 지반 함몰현상 및 싱크홀 현상이 일어나 공사 중지명령까지 내려진 적이 있었다.[17] 현재 보도대로라면은 전동차 시운전과 검증기간 6~8개월을 거친다 가정하면 2023년내 개통은 확실해 보인다.[18] 게다가 해당 뉴스에서는 약 3년 동안 터널이 물바다였다고 했으니 사실상 개통일이 무기한 연기된거나 다름없다. 일각에서는 이러다 10년이 지나도 개통 못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19] SK건설이 2021년 변경한 사명.[20] 수도권에서는 덕소역, 안양역이 이런 형식으로 일반열차와 전동차를 모두 취급한다. KTX-이음(고상홈)-무궁화호(저상홈) 구조는 제천역이 이러한 구조이다.[21] 창원역처럼 고상홈 앞쪽, 혹은 뒷쪽에 저상홈을 설치하고, 센텀역처럼 전철의 반대방향 환승은 포기하고(혹은 구름다리를 설치하고) 무궁화호용 저상홈 승강장과 KTX-이음 승강장을 통로로 연결하고 KTX-이음 승강장과 전철 승강장 사이에 펜스와 개찰구를 배치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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