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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영운수 주식회사 始榮運輸 株式會社 Siyeong Transportation Co., 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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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03년 12월 4일 |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 대표자 | 안생준, 안광헌[1] |
| 주요 주주 | 안생준: 41% 안광헌: 6% (2023년 12월 31일 기준) |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127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
| 자본금 | 2억 5,000만원(2023년 기준) |
| 매출액 | 126억 5,056만 8,024원(2023년 기준) |
| 영업이익 | -8,632만 7,345원(2023년 기준) |
| 순이익 | -1억 3,670만 9,568원(2023년 기준) |
| 자산총액 | 74억 3,274만 8,473원(2023년 기준) |
| 부채총액 | 41억 5,317만 6,450원(2023년 기준) |
| 부채비율 | 126.64%(2023년 기준) |
| 자회사 | 더퍼스트지엠제6차[2] (지분율: 56.04%)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보도진로18번길 24-1 (가좌동) |
[clearfix]
1. 개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시내버스 회사.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회사 자체 차고지와 자사 소유의 CNG 충전소가 있다. 주 운행 지역은 차고가 있는 서구 지역 이기는 한데, 의외로 동구와 중구 및 인천J밸리(주안/가좌공단) 인근에서 이 회사가 강세를 보인다.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인천에서 저상버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이기도 하다.[3] 또한 인천광역시에서 간선버스에 투입되는 차량 중 좌석형 차량이 없는 유일한 업체이다. 한때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KGM커머셜 원메이크 업체였으며 최초로 전 차량 저상버스화를 달성했던[4] 업체이기도 하다.
이름과는 달리 인천광역시(인천시)가 지분을 가지고 있거나 인천광역시 직할 버스가 민영화 된것은 아니다.
2. 역사
2003년 4월 23일에 세원교통 가좌지점이 부성여객이 운행하던 28번 노선을 인수한 것으로 시작한다.당시 28번의 차량 댓수는 30대(예비차 1대)였는데, 부성여객이 만성 기사 부족과 적자를 이유로 이 노선을 세원교통에 매각하기에 이르렀다. 28번을 인수한 세원교통은 가좌동에 있는 구 제물포버스[5] 본사 부지를 사들여 '가좌지점'이라는 영업소를 설치하고 28번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영운수는 경향여객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단지 노선을 양수양도한 사이일 뿐이다. 참고로 경향여객은 2013년까지 법인이 존치되었으며 단지 노선과 차량이 없었을 뿐이다. 그렇게 따지면 원진운수나 대인교통도 경향여객을 인수한 꼴이 되니 참고하자.
사실 시영운수 대표이사인 안생준 씨와 세원교통 대표이사인 이민형 씨는 동업자 관계였는데, 세원교통 가좌지점을 안생준 씨가 운영하고 있었다. 2003년 12월 28일에 경향여객의 15번을 인수하여 '세원교통 가좌지점'은 시영운수라는 별도 법인으로 물적 분할하게 된다. 즉 시영운수는 세원교통의 자회사가 된다. 이때 세원교통이 운영하던 506번도 시영운수에 이관된다.
첫 출범 때 차량들도 대부분 신차인데다 전에 운행하던 회사들보다 배차간격도 훨씬 좋아졌고, 행선지 스티커 양 사이드에 태극기와 무궁화를 강조했고 비교적 친절한 기사분들의 응대 덕분에 시영운수만의 좋은 색깔을 만들어 나갔다.[6] 하지만 경향여객 15번을 인수하면서 넘어 온 BS106 CNG 5대 가량을 제외하면 전부 중형버스였던 것이 함정이었다. 부성여객 28번을 인수했을 때도 기존 차량은 모두 대형버스였으나 에어컨도 없는 구도색 AC540L이라 인수 전에 이미 모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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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후반의 시영운수.[7] |
원래 본사이자 차고지는 장수공영차고지인데 지금의 가좌동에 차고지를 마련하고 모두 이전했다. 장수공영차고지에 주박하던 15번만이 차고지 인근인 수현마을을 종점으로 쓰고 있었지만 이마저도 서창공영차고지로 노선 연장됨에 따라 더 이상 장수공영차고지로 들어가는 시영운수 노선은 없다. 가좌동차고지가 생긴 이후에 모든 노선의 기점은 가좌동차고지다.
2016년 9월에 양천운수로부터 부일운수를 인수하여 세운교통으로 변경했다. 이후 2022년 차파트너스에 세운교통을 매각했다.
3. 면허 체계
4. 차량 운용
초기 주력차량은 중형버스 차량인 BS090, 글로벌900이었다.2004년도에는 인천 최초로 BS120CN 저상버스를 2대 도입하기도 했다. 그래도 2005년 초에 현대와 대우 중형버스를 꾸준히 뽑아왔었고, 당시 BS106을 딱 1대 구매했었던 이력도 있었다.[11] 현대버스를 구매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급히 구매해 온다는 개념으로 도입했는데, 시영운수 현대차의 대부분은 자체 주문이 아니라 만들어 놓은 차를 미리 땡겨오는 식으로 가져온 경우가 많았다.[12] 즉, 주문 취소분(재고차량)을 갖고 왔다는 것.
국내 최초로 BS110CN을 주문제작으로 구매했고, BS110CN을 출시하게 된 계기가 된 업체다.
2005년 9월에 친 자일대우버스 성향이던 시영운수는 28번에 12m 저상을 투입하려고 했으나, 28번 노선에서 법원 고가 구간이 문제가 되었다. 즉, 전장 12m짜리 저상버스로 우회전하여 고가로 매끄럽게 진입하기가 크나큰 애로사항이 꽃피던 상황이었던 것.
그래서 자일대우버스에 요구했던 것이 전장 11m짜리 저상버스였다. 당시 시영운수가 도입할 댓수만 해도 40대 가량이었는데, 이 당시 대당 1억 8천만 원짜리의 차량이 40대면 돈이 얼마인가? 결국 자일대우버스는 이 요구를 받아들여 전장 11m짜리 저상버스인 BS110CN을 주문형으로 출시하게 되었고, 시영운수는 국내 최초로 이를 도입하게 되었다. 전장이 짧은 만큼 상대적으로 기동성이 좋았던 BS110CN은 이후 전국적으로 사랑받게 되어 정식 모델로 승격한다.
BS110CN을 시작으로 저상버스 도입에 적극적인 업체로 변화하면서, 기존에 운용하던 중형버스는 연식에 관계없이 교체되었다.
자일대우버스를 주로 구매하던 성향이 있었는데, 그래도 중형 버스 운용 시절부터 현대차도 40% 비율로 구매했었다.
하지만 정작 BS110CN은 2008년 초까지 구매한 뒤 소식이 없는 상황이고,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2007년에 처음 도입하고 초저상 SE 모델을 2008~2009년에 걸쳐 구매했다. 특히 2009년식 18대는 721번, 722번 신설에 맞추어 구매한 차량이다.
2004년에 도입한 BS120CN과 2005년 9월에 도입했던 일부 BS110CN을 퇴역시킨 후, 말 많고 탈 많은 프리머스를 도입했다.
일명 땅콩버스라 불리고 있는 프리머스가 기존에 운용하고 있었던 현대버스와 자일대우버스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한동안 에디슨모터스만 도입했다. 즉, 앞으로 시영운수에서 에디슨모터스 이외의 차량을 뽑지 않겠다는 말이었다.[13]
실제로 2010년 증차분으로 프리머스 1대를 처음 출고한 이후 2013년에는 04년식 BS120CN 대차분으로 프리머스를 도입하며 KGM커머셜의 차량만 도입되고 있다.
시영운수가 출고한 프리머스의 댓수도 만만치 않고, 앞으로도 계속 도입할 예정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에디슨모터스 기술진들이 가좌동 차고지에 상주할 정도라고 한다. 후술하지만, 중정비 공장까지 차고지에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화이바 - TGM - 에디슨의 차량들은 전부 저상버스이기 때문에 이 말을 고상버스는 더 뽑지 않겠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한데, 만약 저상이 들어갈 수 없는 노선이 추가 될 경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2018년 에디슨모터스에서 첫 고상버스인 스마트를 내놓으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2015년에 세운교통에 이어 2번째로 화이버드를 도입했다. 자동변속기는 에코라이프. 인천에서 화이버드를 가장 많이 보유 중인 업체가 되었다.
2016년 수도권 최초로 TGM 브랜드를 단 화이버드를 출고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 11HG를 출고하여 721번에 투입했으며, 페이스리프트 전 스마트 11을 운용하는 유일한 업체이다. 페이스리프트 전 스마트 11은 스마트 라인업 중 유일하게 요소수가 적용되는 두산 GL11P 엔진 적용으로 2021년 요소수 대란의 영향을 받는다. 처음 스마트를 출고할 때는 기존에 운행 중이던 일반형 차량인 BS106 4대의 대차분으로 출고되었다. 이후 출고된 5대는 시영운수가 2018년 저상버스 보조금 신청을 18대를 해두었지만 실제 지급 보조금은 7대로 축소되는 바람에 저상버스에서 고상차량으로 대차된 케이스다. 단, 화이버드의 앞모습으로 페이스리프트된 스마트는 인천에서 신흥교통이 좌석형[14]으로 먼저 도입했다. 한때 인천e음버스로 에디슨 스마트 8.7도 전국 최초로 5대 출고했었다.[15] 에디슨 스마트 11HG는 721번 폐선으로 인해 전부 자가용 면허로 전환되었다가 앞서 언급한 시영운수 최초, BS120CN 대차분으로 도입된 프리머스의 대차분으로 투입되었다.
2019년에는 인천 최초로 전기버스(E-화이버드)를 출고하여[16] 721번에 투입했다.[17]
2019년 10월부터 도입된 신차의 경우 시트가 스펀지 시트로 변경되었으며, 접이식 좌석 대신 입석공간 및 휠체어 공간이 확보된 상태의 옵션으로 도입되었다. 기존 접이식 좌석을 사용하던 차량의 경우에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3월경까지 접이식 좌석을 모두 탈거하고 휠체어 전용 공간으로 구조변경을 했다. 이는 세운교통도 마찬가지.
자일대우버스는 BS110CN F/L을 마지막으로 전멸했고, 현대자동차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버스 SE를 마지막으로 전멸하게 되면서[18] 전국 최초로 KGM커머셜 원메이크 업체가 되었지만 2024년 2월 2일에 15년 만에 현대자동차인 일렉시티 FCEV를 투입하면서 KGM커머셜 원메이크 업체 타이틀이 깨졌다.
2021년 1월 5일부로 에디슨 스마트 11HG 차량들이 전부 자가용 면허로 전환되면서 전국 최초로 저상버스만 운행하는 업체가 되었지만, 5월 3일부로 구형 프리머스 차량 대차분으로 에디슨 스마트 11HG 차량이 재투입되면서 저상버스만 운행하는 업체 타이틀이 깨졌다.
5. 그 외
- 2000년대 ~ 2010년대 초중반 시절에는 다른 회사들이 불친절로 비판이 많았던 와중에서, 원진운수 다음으로 친절했던 시내버스 회사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민원게시판에서 불친절 관련 글이 올라오는 등 불친절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난폭운전과 불친절로 유명한 회사였지만 최근에는 친절한 기사들이 증가하면서 서비스가 나아지고 있는 등 개과천선에 성공한 부성여객과 강인여객 계열, 서울시의 흥안운수 계열, 동성교통·남성버스, 김포시의 김포운수, 안양시의 삼영·보영운수, 고양시의 명성(주), 용인시의 경남여객, 수원·화성시의 성우·삼경운수, 수원여객, 경진여객, 남양여객, 평택시의 협진여객과 대조적인 상황. 심지어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의외로 시영운수 노선의 버스에서 불친절을 경험한 적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19]
- 시영운수의 회장인 안생준 씨는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 마선거구(가좌 1, 2, 3, 4동)에 한나라당 소속으로 서구 구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서구 갑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 회사 이름 때문인지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버스 회사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곳은 아니다. 진짜로 인천시가 운영하는 곳은 인천교통공사다.
- 계열사로 천연가스 충전소를 운영하는 세운산업을 두고 있었다.[20] 가좌동 본사 차고지 내부의 가스충전소 외에도 서창공영차고지 CNG 충전소도 세운산업이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도시가스가 운영하던 가좌 CNG 충전소(인천환경공단 가좌환경사업소 내)와 장수 CNG 충전소(장수공영차고지 내부)도 세운산업이 넘겨받아 운영 중이다.
- 차량 상태가 전반적으로 영 좋지 않다. 선반에 팔이 닿으면 새까매질 정도로 청결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가 심지어는 바닥이 떨어져나가 차도가 그대로 다 보이는 차량도 존재한다.
- 2024년 3월 4일부터 현금승차 전면 폐지 업체로 이 회사의 버스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6. 가좌동차고지
서구 가좌동에 시영운수의 자가 차고지가 있다. "가좌동차고지"라 불리며, 자사 소유의 CNG충전소, 전기버스 충전소, 세차시설, 넓은 면적의 차고지등 웬만한 공영 차고지 못지 않은 시설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현재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버스차고지 중 이용 버스 대수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가좌동차고지는 초기에 시영운수만 들어왔지만 다른 회사들이 들어오면서 공영차고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곳에 적을 둔 업체로 세운교통[21], 삼환교통, 명진교통, 신화여객이[22] 있으며 최근 마니교통도 이 곳을 이용을 하다가 원창동 차고지 신설 이후 신백승여행사가 이용중이다.[23]
현재 이 회사 소속 노선의 기점은 모두 가좌동차고지이다.
영종운수의 일부 전기버스도 가좌동차고지에서 충전했다. 현재는 석남동차고지에 충전소를 설치하여 자사 차고지에서 충전한다.
6.1. 가좌동차고지 이용 노선 목록
가좌동차고지 문서 참고.7. 운행노선
7.1. 현재 운행 노선
| <rowcolor=#fff>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 간격 |
| 15 ♿ | 가좌동 | 가좌공단 - 현대제철 - 만석부두 - 인천역 - 신포시장 - 동인천역 - 도원역 - 제물포역 - 시민공원역 - 석바위시장 - 주원고개 - (→ 석천시장 →) - 간석오거리 - 간석사거리 - 만수종합시장 - 만수주공7.8단지 - 인천대공원역 - 운연역 - 서창도서관 - 서창센트럴푸르지오 - 인천서창동우체국 | 서창공영차고지 | 8~11 |
| 28-1 ♿ | 가좌동 | 가좌공단 - 서인천자동차검사소 - 석남경남아너스빌 - 석남중학교 - 가좌초등학교 - 가재울사거리 - 주안국가산업단지 - 한국폴리텍2대학 - 주안역 - 석바위시장 - 주안남초등학교 - 주안7동행정복지센터 - 용남시장 - 숭의초등학교입구 → 숭의초등학교 → 제물포역 → 미추홀구청 → 숭의초등학교입구 → 이후 역순 | 미추홀구청 | 14~17 |
| 29 ♿ | 가좌동 | 가좌공단 - 신북항고가교 - 반찬단지 - 율도근린공원 - (주)스킨이데아 - NKG물류센터 - (주)스킨이데아 - 인천북항관공선부두 - 북항다목적부두 - 목재부두사거리 - 서인천자동차검사소 - 석남경남아너스빌 → 석남금호어울림 → 석남역 → 인천보건고등학교 → 석남경남아너스빌 → 이후 역순 | 석남역 | 17~23 |
7.1.1. 비고
- 15(경향여객 → 시영운수)
7.2. 과거 운행 노선
| 번호 | 기점 | 종점 | 경유지 | 배차(분) |
| 28 | 가좌동차고지 | 대동아파트 | 송림삼거리 •ㆍ인천역ㆍ주안역ㆍ범양아파트 • 부평구청 | 10~18 |
| 29(2기) | 가좌동차고지 | 숭덕여중 | 동인천역ㆍ동산고ㆍ인천J밸리 • 숭덕여중 | 55~65 |
| 721 | 가좌동차고지 | 남동중학교 | 석남동ㆍ갈산역ㆍ만월산터널ㆍ만수주공 | 16~24 |
| 722 | 가좌동차고지 | 갈산역 | 가좌공단ㆍ석남동ㆍ가정3동ㆍ청천동 | 15 |
| 506 | 만석주공 | 송림주공 | 화수사거리ㆍ송현시장ㆍ동인천역북광장ㆍ동부시장 | 6 |
| 740[24] | 가천대 | 가천대 | 연수도서관ㆍ동춘역ㆍ차량등록사업소ㆍ(소암마을)[25]ㆍ송도유원지ㆍ청학동 | 13~15 |
| 인천e음45 | 송도역 | 남촌농산물시장 | 인천상륙작전기념관ㆍ새봄초등학교ㆍ동막역ㆍ연수경찰서ㆍ남동공단 | 27~40 |
| 인천e음84 | 청라국제도서관 | 청라국제도시역 | 청라복합문화센터 → 자이더테라스1단지 → 경연초등학교 →/← 웰카운티1차 ← 청람중학교 ←호수공원 | 35~45 |
7.2.1. 비고
- 28(부성여객 → 세원교통 가좌지점 → 시영운수 → 세운교통)
- 506 (시영운수 → 삼성여객)
- 740 (시영운수 → 부평버스)
- 인천e음45(시영운수 → 세운교통)
- 인천e음84(시영운수, 태양여객 → 세운교통, 공영급행 → 공영급행)
8. 보유 차량
8.1. 현재 보유 차량
8.1.1. KGM커머셜
8.1.2. 현대자동차
8.2. 과거 보유 차량
8.2.1. 현대자동차
8.2.2. 자일대우버스
8.2.3. KGM커머셜
9. 사진
| | |
10. 지배구조
2023년 12월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 41.00% | 대표이사 | |
| 41.00% | ||
| 6.00% | 대표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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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대표는 부자관계이다. 아버지: 안생준, 아들: 안광헌[2] 제주 소재 버스회사인 서귀포운수(우선주)의 최대주주이다.[3] 한때는 전국 최다 보유를 자랑했었다.[4] 2020년 말 한정면허 폐업으로 인해 자가용 면허로 전환된 스마트 11HG 차량을 기존 저상버스 대차분으로 투입시키며 2021년 1월 5일~5월 3일 사이의 단 5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만 전 차량 저상버스로 운행했다.[5] 현 미추홀교통[6] 하지만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민원에 시영운수 불친절 관련 내용이 나오는 등 지금은 예전 같진 않다.[7] 태극기의 비율이 맞지 않고 행선 스티커가 너무 요란하여 안 붙이느니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극기나 무궁화는 그냥 하나만 깔끔하게 붙여놓으면 멋진 아이템인데 비율과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난잡하게 붙이니 요란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8] 서구 증차면허[9] 과거 경향여객이 사용하던 면허였다. 대신 시영운수는 과거 경향여객이 쓰던 14##호는 사용하지 않는다.[10] 1593호까지는 구 721, 722번 신설시 발급받은 면허이고 이후 면허는 예비차 증차면허이다.[11] 2006~2007년에도 BS106을 구매했었다.[12] 2004년식 글로벌900이라던가 2007년식 현대 저상버스가 그 예.[13] 하지만 최근 에디슨모터스의 사태로 인해 차량 출고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그 여파로 계열사였던 세운교통에서 2022년 12월에 NSAC F/L 개선형 좌석형을 출고했다. 결국 2024년에 시영운수에서 15년만에 현대차 그것도 일렉시티 FCEV를 출고한 것을 보면 CNG나 전기는 KGM, 수소는 현대로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14] 입석형 스마트 F/L의 첫 출고 업체는 대구 영진교통이다.[15] 에디슨 스마트 9.3은 광명 자경마을버스에서 전국 최초로 출고했으며, 역시 페이스리프트 전 스마트 9.3을 운용하는 유일한 업체이다.[16] 아이러니한 것이 2018년 시범도입 보조금(미추홀교통, 10대분)보다 2019년 보조금(15대분)이 먼저 투입되어 출고되었다.[17] 2020년 8월 20일에 15번, 28번, 28-1번으로 모두 이동했다.[18] 강화선진버스의 SE 저상이 2020년 2월에 대차되어 시영운수가 인천에서 마지막으로 SE저상을 보유했던 업체였다. 해당차량은 721, 722번이 신설되면서 받은 한정면허 차량이었지만 이후 준공영제 노선으로 이동했다. 2020년이 되어 내구연한 만료로 인해 폐차와 동시에 모두 말소처리 되었고 721번에서 운행하던 e-화이버드 차량이 준공영제 노선으로 이동했다.[19] 시영운수와 마찬가지로 기존 인천 불친절 끝판왕인 부성여객과 강인여객 계열사들과 운명이 뒤바뀐 업체로는 민영제 노선과 차파트너스 계열사 노선(그 중 인천스마트, 세운교통, 성산여객이 제일 불친절하다.), 영풍운수, 도영운수, 마니교통의 사례가 있다. 특히 인천스마트와 도영운수는 현재 기준으로 인천에서 기사들의 서비스 수준이 가장 나쁜 업체로 악명높다. 오죽하면 한창 미쳐 돌아가던 시절의 강인여객 계열과 부성여객의 아성을 뛰어넘는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이다.[20] 시영운수 계열이었으나, 2022년 1분기 중 차파트너스(인천H2모빌리티인프라)에 인수되었다.[21] 시영운수 계열이었으나, 차파트너스에 인수되었다.[22] 본래 성민버스가 입주해 있었으나 아시아드경기장 차고지 신설 이후 단순회차만 진행한다.[23] 시영운수는 자사의 15, 28-1번, 29번을, 세운교통은 11, 24-1, 28, 67-1, 인천e음45번, 인천e음84번을, 성민버스 역시 16번을, 삼환교통은 4번을, 신화여객은 526번을 각각 이용하고 있다. 526번은 휴식과 회차만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마니교통은 최근 운행을 하지 않는 로얄럭셔리2 F/L 차량일부를 이곳으로 가져다놓았다가 현재는 석남동에 있던 사무실, 정비동 등의 차고지 시설을 전부 이곳으로 가져오고 기존의 차고지 부지는 매각했다. 이 부지는 본래 신강교통의 非 검단 노선인 790번과 1601번의 일부차량들이 주박 및 가스충전을 위해 이용중이었으나 기점과 가까운 차고지로 이주했다.[24] 신설 초강기 연수구 순환버스시절 노선. 폐선 직전의 노선은 해당 항목 참고.[25] 일부 시간대 경유[26] 세운교통으로 차량이 이동되었다.[27] 세운교통으로 차량이 이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