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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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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지명 학교 교통 의식주
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1. 개요2. 의류/패션/뷰티3. 음식/요리
3.1. 원래 의미와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3.2. 이름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경우3.3. 원본보다 의미변화 이후의 의미가 유명한 것들
4. 주거/건축/생활

1. 개요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들 중 의식주 관련 예시를 서술한 문서.

<여기에 써서는 안 되는 예시>

2. 의류/패션/뷰티

3. 음식/요리

다른 것과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매우 흔하니 특별한 사례가 아닌 것 외에는 작성하지 말 것.

3.1. 원래 의미와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

본래 의미는 아니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 중 정확한 유래가 확인되는 것들을 기술한다. 그렇기에 엄밀하게 따지면 문서명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기 어려운 예시도 많다. 상위 문서에 있는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문단의 하위 문단에 중복되어 있기도 하다.

3.2. 이름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경우

3.3. 원본보다 의미변화 이후의 의미가 유명한 것들

4. 주거/건축/생활



[1] 참고로 영어로 shorts에는 재밌는 뜻이 있다.저 링크에 모르고 들어갔다간 섬찟할 수 있다[2] 하늘색이나 남색 등 파란색 계통에만 그치지 않고 화이트진, 그레이진, 블랙진 등 무채색 계통 역시 존재한다.[3] 중국 대륙의 간체자에서는 乾과 干이 둘 다 gān으로 읽혀 干으로 통합됐다.[4] 일반 짜장면은 춘장을 볶은 뒤 전분물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지만, 간짜장은 전분물을 넣지 않는다.[5] 심지어 둘의 한자도 같은데, 사실 강남이라는 명칭은 한중일에 다 있는 지명이다.[6] 애초에 '까르보나라'라는 말이 '숯쟁이', '광부'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이다. 까르보나라에 후추가 뿌려진 모습이 숯쟁이나 광부에 얼굴에 각각 숯과 석탄이 칠해진 모습을 연상시키기 때문.[7] 사실 참외도 멜론의 한 부류이며, 영어권에서는 'Korean Melon'이라 불리기에 큰 문제는 없다.[8]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데 구할 수 없으니 닭날개를 대신해서 요리해 버팔로의 날개라고 위안삼아 이름 붙인 것이 원조라는 설로도 유명하다.[9] 버팔로 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인접한 upstate NY에 있으며, 뉴욕 주에서 뉴욕 시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2등이긴 한데 1등의 존재감이 너무 큰 경우다.[10] 다만 작중에선 인간이 아닌 집요정들에게는 정말로 독한 술이라고 한다.[11] 사약은 임금이 직접 내린 것외에도 시체가 온전히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었기에 참수형같은 형벌보다 훨씬 명예로운 벌이었다.[12] 식재료로서의 오소리감투는 오소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지만 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감투를 의미하는 오소리감투는 오소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오소리감투가 두 개다."라는 속담에서 쓰이는 오소리감투가 바로 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감투를 의미한다.[13] 이런 사례도 있는 듯.[14] 다만 조리과정이 식혜와 비슷한 점이 의외로 많다. 양념과 주재료가 다를 뿐이다. 식해가 식혜에서 유래되어 변형되었거나, 반대로 식혜가 식해에서 유래되어 변형되었다는 가설이 있다.[15] 포장지의 캐치프레이즈를 보면 금방 나온다란 뜻의 접두어 '갓-'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16] 이탈리아어로 나폴리(Naples)의 형용사형은 Napolitan이 아니라 Napoletana이다.[17] 실제 닭의 갈빗살은 닭가슴살에 비해 부드럽고 맛도 꽤 좋지만 양이 매우 적고 먹기 불편하다. 이러한 특징에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계륵이다.[18] 의외로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이여서 무슬림들도 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돼지’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19] 일본의 소설가 이즈미 쿄카는 지독한 결벽증 환자였는데, 두부 자체는 좋아했지만 결벽증 탓에 두부의 腐자를 싫어해서 한자를 항상 豆로 바꿔서 표기했다고 한다.[20] 면적이 작은 스파게티의 경우, 고기 덩어리가 잘 붙지 않기 때문. 실제로 볼로네제를 먹다 보면 그릇 바닥에 고기만 덩그러니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1] 정확한 표기는 '빨미까레'이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두 가지 표기가 혼용되어 쓰인다.[22] 요새는 치즈, 쑥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23] '팔미에', '빨미에' 등으로 읽는다. 여담으로 빵집에서 파는 하트 모양 페스츄리 파이를 일컫기도 한다.[24] 중국에서는 麦辣鸡腿汉堡(màilàjītuǐhànbǎo/라지투이한바오. 맥도날드 매운 닭고기 튀김 버거)라고 한다.[25] 2023년 11월 기준으로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혀도 인천에 한 곳, 경기도에 여덟 곳이 전부다.[26] 1.5리터 페트병을 원샷한다고 하면 3.5kcal 인데, 이는 티스푼으로 뜬 밥 한숟가락 안되는 양이다. 보통 밥 한공기는 300kcal쯤 되므로 대략 밥 1/100 공기 정도.[27] 이와 유사하게 무알콜 맥주 같은 무알콜 주류의 경우에도 국내 주세법 기준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경우에는 0%로 표기하기도 한다.[28] 실제로 '콘소메'라고 이름 붙은 메뉴들에는 전부 옥수수가 들어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KBS의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이 부분이 문제로 출제되기도 하였다.[29] 실제로 본초강목을 비롯한 과거 의학서들을 보면 호박을 과다섭취했을 시에는 오히려 다리가 붓거나 야위어 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한다. #[30] 비슷한 예로 일본에서 각종 재료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무친 뒤 깨를 뿌린 요리를 '나무루'라고 하는데, 이는 '나물'의 일본식 발음이다.[31] 한문으로 써보면(羊羹) 명칭에 그 기원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갱(羹)'은 재료가 걸죽해지도록 끓여낸 국을 가리키는 말.[32] 어원인 민남어 \'鮭汁(kôechiap)'을 보면 대놓고 생선으로 만들었음이 드러난다.[33] 비율이 쌀 10%, 콩 40%, 좁쌀 50%였으며, 일제강점기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의 체험담에서도 콩을 쪄서 안남미와 섞은 밥이 제공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34] 서양에서는 삶은 완두콩이 부식 종류중 하나로, 건조 완두콩은 간식으로 취급받는 것을 볼 때 맛 없는 음식이라고 부르기는 힘들다. 빵집에서도 완두콩 앙금이 자주 사용된다.[35] 참고로 이 부분은 시키면 한다!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도 법무부 교정국에 전화한 결과 콩밥을 먹지 않는다고 했으며, 덤으로 교도소 식단도 재현하였다.[36] 이런 명칭의 식당은 주로 결혼식장 부근에 많다.[37] 사단급 이상의 군부대에서도 현역 군인 및 군인가족, 군무원, 국방공무원,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시설을 회관이라 부르며, 식당은 물론 목욕탕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38] 지금은 재건축으로 사라진 1단지(현 국동서희스타힐스)도 100동 단위가 아닌 00동 단위로 나갔다.[39] 하지만 일본에 신호등에는 진짜 파란불이 있다. 심지어 역할도 기존 초록 신호등과 똑같다.[40] 대교아파트는 1975년, 대교그룹은 이듬해인 1976년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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