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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2:37:34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지명 학교 교통 의식주
대중매체 인물 · 단체 수학 · 과학 정치

1. 개요2. 원인3. 별도 문서로 분리된 예시4. 예술5. 스포츠6. 역사7. 군사8. 기업, 상표9. 철학10. 경제학11. 전자제품, 로봇12. 직업, 자격증, 시험13. 종교14. 언어, 문자, 숫자15. 법률16. 교육17. 의료기관18. 사건 사고19. 기타
19.1. 0~919.2. A~Z19.3. ㄱ19.4. ㄴ19.5. ㄷ19.6. ㄹ19.7. ㅁ19.8. ㅂ19.9. ㅅ19.10. ㅇ19.11. ㅈ19.12. ㅊ19.13. ㅋ19.14. ㅌ19.15. ㅍ19.16. ㅎ
20.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것
20.1.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것20.2. 어원상은 상관있는 것
20.2.1. 서로를 의식하지 않았거나 의식하지 않았을 수 있는 것20.2.2. 물리적/지리적 등 특징보다는 쓰임새나 정서를 보고 지은 것20.2.3. 외국어외래어의 다른 점
20.3. 일상 용어와 뜻이 다른 학술 용어20.4. 헷갈리기 쉬운 한자20.5. 관련 문서
21. 경우에 따라 다른 것
21.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
21.1.1. 관련 문서
21.2. 표준어로 인정된 것21.3. 기준 차이
22. 관련 문서

1. 개요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misnomer)은 이름에서 연상될 법한 특성이 실제 특성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2. 원인

이름과 실제가 달라지는 원인으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엄밀히 따지자면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에 해당되지 않으나, 혼동의 여지가 큰 경우에 해당되므로 편의상은 서술한다.

3. 별도 문서로 분리된 예시


3.1.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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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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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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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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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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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물 및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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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학 및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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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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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술

5. 스포츠

스포츠 선수의 이름에 관한 내용은 인물 섹션을, 연고지명과 관한 내용은 지명 참고.
국가 실제 1부 리그 실제 2부 리그 실제 3부 리그 실제 4부 리그
덴마크 수페르리가 덴마크 1부 리그 덴마크 2부 리그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TFF 1. 리그 TFF 2. 리그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I 리가 II 리가
중국 슈퍼 리그 갑급 리그(1부) 을급 리그(2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FL 챔피언십 EFL 리그 1 EFL 리그 2
스페인 라리가 산탄데르(1부) 세군다 디비시온(2부) 세군다 디비시온 B(2부 B) 테르세라 디비시온(3부)

6. 역사

7. 군사

8. 기업, 상표

9. 철학

10. 경제학

11. 전자제품, 로봇

12. 직업, 자격증, 시험

13. 종교

14. 언어, 문자, 숫자

15. 법률

16. 교육

17. 의료기관

18. 사건 사고

19. 기타

여기에 내용을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사항을 먼저 확인할 것.

1. 문서 기여 시 주의할 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하자.
2.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하위 문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하자.
3. 내가 쓰려는 내용이 이미 작성되어 있지 않은지 꼭 살펴보자. 윗 항목에 이미 작성된 내용을 중복해서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19.1. 0~9

19.2. A~Z

19.3.

19.4.

19.5.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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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19.8.

19.9.

19.10.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20.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것

20.1.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것

20.2. 어원상은 상관있는 것

20.2.1. 서로를 의식하지 않았거나 의식하지 않았을 수 있는 것

20.2.2. 물리적/지리적 등 특징보다는 쓰임새나 정서를 보고 지은 것

20.2.3. 외국어외래어의 다른 점

뜻이 서로 달라지기도 하나 한국어의 외래어 또한 우리말이다.

20.3. 일상 용어와 뜻이 다른 학술 용어

수학, 과학, 공학, 법학 등 수많은 학문 용어들의 정의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뜻과는 사뭇 다르게 정의되어 있다. 이는 국가를 불문하고 존재하는 일이며, 무언가 잘못된 일이 절대로 아니다. 관심 분야 혹은 종사 분야에 대한 과도한 부심 등으로 인해 학술적 뜻이 이러이러하니 다수의 일반인들은 단어를 '잘못' 쓰고 있는 거라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수학>
* 연산자의 정의, 벡터의 정의, 자연로그의 밑 e의 정의 등등 수많은 개념들의 정의가 배우는 수준마다(중등교육/고등교육/석박사 수준 등) 그리고 과목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배울 때는 알기 어렵지만 알고 보면 학술적 이유가 있다.
<자연과학>
* 힘을 주어 힘의 방향으로 물체가 움직여야 을 한 것이다. 힘을 줘도 이동거리가 없거나 힘의 방향과 수직이라면 일의 양은 0이다.
* 속도는 벡터, 속력은 스칼라 값으로 일상에서 주로 쓰는 용어인 속도는 물리학에서 속력에 가깝다.
<경제학>
* 일상적으로는 단순히 글자 그대로 도덕적으로 해이한 행동, 즉 윤리적 방종을 일컬으나, 정보경제학에서는 감추어진 행동이 발생하는 주인-대리인 관계에서 대리인이 주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현상을 말한다. 도덕적 해이 참고.
<법학>
* 공범: 일상용어에서 말하는 공범은 대부분 형법상으로는 정범(공동정범)에 해당한다. 형법에서는 교사범, 종범을 공범이라고 지칭한다.
* 동산: 민사집행법에서 말하는 동산은 채권도 포함한다. 일상용어나 민법에서 말하는 동산은 민사집행법에서는 특별히 "유체동산"이라고 지칭한다.
* 물건: 민법에서 말하는 물건은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도 포함한다. 동물도 현행 대한민국 민법상으로는 물건에 해당한다.
* 벌금: 법률에서 말하는 벌금은 전과 기록을 동반한다.
* 사원(社員): 법률에서 '사원'이라면 회사원은 아니라 사단법인이나 회사의 구성원을 지칭한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분권자"라고 표현한다). 다만, 주식회사의 경우에는 '사원'으로 지칭하지 않고 '주주'라고 한다.
* 상인: 상법에서 말하는 상인이란 기업(개인기업과 회사 등 영리법인)을 의미한다.[64]

<철학>
<음악>

20.4. 헷갈리기 쉬운 한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훈을 혼동하기 쉬운 한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5. 관련 문서

21. 경우에 따라 다른 것

21.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

A의 뜻이 원래 B이고 C의 뜻이 D인데, C를 B의 뜻으로 생각하면서 사전 속의 뜻과 언어 현실에서의 뜻이 다르게 쓰는 경우와 A의 뜻을 D로 생각하여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겠다.

21.1.1. 관련 문서

21.2. 표준어로 인정된 것

처음부터 전체적으로는 불규칙하게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하고, 언어 현실에서는 잘못된 뜻으로 쓰이다가 나중에 그 뜻이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한다.

21.3. 기준 차이

말 자체는 같은 뜻으로 쓰여도 기준이나 대상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22. 관련 문서


[1] 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작품, 미투 상품 등.[2] 하지만 6/8박 수준으로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될 때도 있는데, 이때는 2박자로 처리되기 때문에 행진곡이 될 수도 있다(...). 참고로 대표적인 6/8박 행진곡은 경기병 서곡이 있다.[3] 그나마도 주력 선수들을 이탈리아에게 도둑질당해서 어쩔 수 없이 2군으로만 출전한 빈껍데기 팀이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게 선수를 훔쳐간 이탈리아는 이 월드컵에서 그렇게 훔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우승했다.[4] 그런데 이후에도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1962 FIFA 월드컵 칠레에서 이 사태에 데자뷰가 느껴지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바로 당시 두 대회의 참가국 16개국 중 딱 한팀 빼고 모두 유럽 아니면 남미에서 올라온 진출국들이었다. 특히 1958 대회는 악의적으로 특정 대륙의 진출을 막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나(당시 AFC 소속이었던 이스라엘이 한 경기도 치루지 않고 무혈입성하나 했으나, FIFA가 예선이 실시되기 전에 월드컵에 진출하는 팀은 적어도 예선에서 1경기는 치루도록 룰을 조정하였다.), 유럽만 12팀이 오르는 등 사실상 유로가 따로 없었고, 1962 대회는 남미에서도 5팀이 나서는 등 지난 대회에 비하면 한 대륙의 독점 사태는 나아졌지만,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악의적으로 유럽과 남미 외 대륙은 모두 유럽 및 남미 국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하는 등 악의적으로 특정 대륙 국가의 진출을 막았다. 이후에도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에선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대륙을 통틀어 딱 한 장만 주는 등 유럽/남미 몰아주기가 지속되었으나, 알수 없는 일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부턴 아시아-오세아니아를 통틀어 1장을 준걸 빼면 모든 대륙에게 진출권을 나눠주었다. 물론 16년 후 같은 국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예선을 분리하고, 오세아니아 1위 팀이 유럽 및 남미 국가들과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하는 등 대륙별 차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은 온전한 진출 티켓을 노리기 위해 2006 월드컵 이후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이사했다. 이러한 대륙별 차별은 오세아니아에게 드디어 1장의 온전한 직행권을 준 2026 FIFA 월드컵때 완전히 끝났다고 볼 수 있다.[5] 월드컵 티켓이 0.5장인 오세아니아에서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것보다 티켓이 4.5장인 아시아에서 4위 안에 드는 것이 월드컵 진출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1974년 서독 월드컵 이후 7회 연속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탈락한 호주는 아시아 축구 연맹에 가입한 2006년부터는 4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고 있다.[6] 편의상 National을 '전미'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단순히 '국가의' '전국적인' 정도의 의미이다.[7] NHL은 스탠리 컵 챔피언이라고 한다.[8] F1이 북쪽 코스에서 경기를 할 수 없게 된 이후의 뉘르부르크링은 그랑프리 전용 서킷까지 신설해 가면서 F1을 유치하긴 했지만, 호켄하임링이 독일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바람에 별의 별 이름을 다 가져다 썼다. 유럽 그랑프리나 룩셈부르크 그랑프리로서 개최되기도 했고, 최근에는 아이펠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열리기도 했다.[9] 한 국가명을 여러 경기에서 중복 사용할 수 없다는 전통도 이러한 의미 때문에 생긴 것이다. 같은 이름의 그랑프리가 두 개면 여러 모로 어색하기도 하고.[10] 실버스톤 서킷은 1950년 F1 사상 최초의 경기를 개최한 서킷이다.[11] 지금은 연고지를 제주로 옮긴 팀부천 SK의 전신.[12] 일본프로야구에서 같은 모기업을 가진 팀의 마스코트도 갈매기이다.[13] 새처럼 날개와 두 다리만 있는 용.[14] GT1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완전히 없어졌지만 아직 호몰로게이션 상 1대가 남아 있다.[15] 삼한, 동예, 옥저는 논외다.[16] 물론 볼테르 역시 이건 어딘가에서 가져온 글이긴 하다만.[17] 예: 프린켑스(princeps) - 제1시민이란 뜻으로 훗날 prince의 어원이 됐다. 옥타비아누스자기 칭호로 삼았다고 한다.[18] 세계 최초의 전진익 항공기다. 자세한 것은 전진익 문서 참조.[19] 일반적인 중순양함들은 8인치(203mm)급의 주포 구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도이칠란트급의 주포는 11인치급(283mm)이었다.[20] 아이오와급 전함의 현대화개장 계획안중에 3번 주포탑을 철거하고 후방에 비행갑판을 설치해 항공전함으로 운용하는 안이 있었지만 막대한 비용 대비 낮은 효용성 문제로 취소되었다.[21] 누군가가 지명을 선점해 버리면 그 지역이 지명의 이미지를 독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명칭 선정을 놓고 지자체 간 다툼이 자주 나온다. 영주시가 단산면을 소백산면으로 바꾸려 했다가 소백산을 공유하고 있는 단양군의 반발로 실패했고, 함양군도 마천면을 지리산면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이 경우도 지리산을 공유하고 있는 남원시, 산청군의 반대로 취소되었다.# 계룡시 역시 논산시에서 분리독립하기 전 이미 계룡면을 갖고 있엇던 공주시가 계룡이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고 반발했지만, 앞의 두 사례와는 달리 이번에는 공주시가 패소해서 계룡시는 현재의 이름을 가질 수 있었다.[22] 사실 세븐일레븐만의 일은 아니고 캠퍼스 내 입주한 편의점은 기숙사의 야간출입통제 등의 이유로 야간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23] 다만 페이페이같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긴 한다.[24] 컴파일의 게임은 D4엔터프라이즈가 소유중이다.[25] 이후 타임메러디스에 인수된다.[26] 각각 Full HD의 2×2배, 4×4배이다.[27] 예컨대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청정하는 기계이다.[28] 본인이 명문대 경제학과에서 4년 동안 성적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CPA용 강의 수강 없이는 과락도 면하기 힘들다.[29] 초기 명칭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30] Ιανουάριος, Φεβρουάριος, Μάρτιος, Απρίλιος, Μάιος, Ιούνιος, Ιούλιος, Αύγουστος, Σεπτέμβριος, Οκτώβριος, Νοέμβριος, Δεκέμβριος
(Ianouários, Fevrouários, Mártios, Aprílios, Máios, Ioúnios, Ioúlios, Ávgoustos, Septémvrios, Októvrios, Noémvrios, Dekémvrios)
[31] '꿔주다'는 비표준어이다.[32] 이 중 문자로서 가장 최근에 소멸된 것은 ゐ와, ゑ이다. 해당 문자들의 음은 wi, we였지만 이미 오래전에 소멸되어 い, え와 동일하게 'i', 'e'로 발음되고 있었고, 1946년부로 현대 가나 표기법((現代仮名遣い)이 제정되면서 정식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고유명사 등에서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에비스 맥주의 일본어 표기는 'エビスビール'가 아니라 'ヱビスビール'이다.[33] 만 13세 미만일 경우 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법적으로 성관계 자체가 금지되지만, 만약 당사자들이 모두 만 13세 미만일 경우 형사미성년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실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는다.[34] 정확히 말하자면, 운항은 항공기 엔진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 때부터 목적지에 도착해서 시동이 꺼지기까지의 범위로 정의한다. 즉, 푸쉬백을 하더라도 시동은 푸쉬백이 마무리될 때쯤에 완료되기 때문에 만약 시동까지 걸렸다면 이건 얄짤없이 회항이 된다.[35] 지금은 재건축으로 사라진 1단지(현 국동서희스타힐스)도 100동 단위가 아닌 00동 단위로 나갔다.[36] 은메달과 동메달은 불순물이 있기는 해도 대부분이 메달 이름과 동일한 은, 구리 재질로 만들어진다.[37]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수여한 금메달은 무게가 400g이나 이 가운데 금의 함량은 겨우 6g이다.[38] '기'가 '물 끓는 김 기(汽)', 즉 증기를 뜻하는 한자이다.[39]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서는 '청사방호'라는 명칭을 사용한다.[40] 정확히는 당시 일본에서 시작된 애니송클럽의 영향을 다소 받은 것이다.[41] 세종그라시아 아파트로 유명하고, 2007년 9월 5일 부도로 폐업하였다.[42] 리벨루스 아파트로 유명한 업체이다.[43] 아카드어 명칭으로 원래 이름은 '우투'이다.[44] 다만 그들 입장에선 연합국의 희생당한 피해자이자 애국자이니 틀린 말이 아니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45] 도쿠마 쇼텐은 아니메쥬로 그쪽 방면에서 유명하다.[46] 다만 사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드라마를 보고 김밥을 찾는 손님들이 꽤 있어 조만간 김밥 메뉴도 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47] 이 경우 발음은 '거(車)'가 된다.[48] 과거 나라 이름이 터키였다.[49] 서부극에서 반드시 등장한다[50] 다만 최근에는 물을 베이스로 한 향수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51] '고체'+'향수'라는 상반된 의미의 두 단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 그래서 해당 제품에는 고체향수라는 이름보다는 '솔리드 퍼퓸', 생김새에 따라서 '스틱 퍼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52] 실제로 게이의 원래 성씨는 'Gay'였는데 이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동성애 루머가 돌자 'e'를 붙였다고 했다. 또 하나 이유는 그와 이름이 같은 아버지 마빈 게이 시니어와의 안 좋은 관계 때문. NBA 선수 Rudy Gay도 같은 성씨인데 이쪽도 팬들이 관련 드립을 쳐댄다.[53] 참고로 백마부대 본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이 역의 다음 역인 풍산역으로 걸어서 약 20분 거리이다. 많은 예하 부대들은 파주시 금촌, 탄현, 조리, 교하, 운정, 문산, 광탄 등에 자리잡고 있다.[54] 이를 살려 백석역 일대 아파트 단지 이름이 '흰돌마을'이다.[55] (고으다→고음)→(고다→곰); 피동은 '고이다'이다. '고인물'이 예.[56] 한때 율곡 이이 선생의 고향인 강릉시제23보병사단의 관할구역이었으며, 2021년 11월에 제23보병사단이 해체되고 양양, 강릉 지역은 제22보병사단으로 편입되었다.[57] 참고서에서 흔히 봤을 법한 그 글꼴이다.[58] 독일의 자동차 번호판 표준 글꼴로 사용되었던 글꼴로 1936년에 채택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위변조 방지와 쉬운 판독을 위해 FE 글꼴로 교체했다고 한다.[59] 과탐 영역 참고서 하이탑을 만든 출판사[60] 미래엔의 자화사이다.[61] 비슷한 사례로는 '황철(바보'금')'이 있다.[62] 현재 국명을 정하기 전부터 '中國'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대표적인 게 훈민정음 해례본의 '듕귁'.[63] 굳이 중심을 찾아보면 지구의 내핵에 있다.[64] 다만,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서 말하는 '기업'은 회사를 지칭한다.[65] 물론 장3도인 음정을 그르게 단3도로 계산한 것이면 그르다고 해야 맞는다.[66] '95'와 '98'의 의미는 무조건 95년, 98년에 출시하겠다는 것이었다. 기반은 다르지만 후에 나온 'Windows 2000'도 그런 의미로 붙였다. 다만 개발 과정에서 95는 'Windows 4.0'이란 이름으로, 2000은 'Windows NT 5.0'으로 지을 계획은 있었고, 2000 RTM 자체는 1999년 12월에 나왔다.[67] 그래서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도 '인도ㆍ유럽 어족 게르만 어파서게르만 어군에 속한 언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어의 구실을 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다.[68] 영국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국 전체(United Kingdom, UK)를 지칭할 때는 'British'로 쓰는 것이 보편적이다.[69] 아주 가끔 많은 경우도 있다.[70] 우리가 편하게 말하는 마약의 정확한 명칭은 마약류이며, 정말 엄밀한 명칭의 마약은 아편류에 해당한다. 자세한 것은 마약류 참고.[71] 마약류, (협의의)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72] 일반인이 그냥 말하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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