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보안공사 Incheon Port Security Corporation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인천항보안공사 |
한자 명칭 | 株式會社 仁川港保安公社 |
영문 명칭 | Incheon Port Security Corporation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2007년 11월 20일 |
설립목적 | 인천항 보안업무와 정부 및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위탁 받은 항만보안사업을 수행하여 인천항만 발전에 기여 |
업종 | 경비 및 경호 서비스업 |
대표자 | 류춘열 |
모회사 | 인천항만공사 |
주요 주주 | 인천항만공사: 100% |
기업구분 | 공직유관단체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406명(2024년 6월 30일 기준) |
자본금 | 5억원(2021년 기준) |
매출액 | 225억 1,870만 5,677원(2021년 기준) |
영업이익 | 13억 6,648만 8,509원(2021년 기준) |
순이익 | 8억 5,079만 5,188원(2021년 기준) |
자산총액 | 59억 426만 4,452원(2021년 기준) |
부채총액 | 105억 9,870만 663원(2021년 기준) |
부채비율 | -225.77%(2021년 기준) |
미션 | 완벽한 경비보안활동으로 인천항만 안전보장 |
비전 | 국가항만보안을 선도하는 최고의 보안전문기관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5 (항동7가) |
관련 웹사이트 | |
(주)인천항보안공사 공식 홈페이지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32-890-8300 |
▲ 인천항보안공사 공식 홍보영상 |
인천의 바다를 더욱 안전하게
(주)인천항보안공사의 슬로건
(주)인천항보안공사의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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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항 경비·보안 사업을 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본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 365 (항동7가)에 위치해 있다.
2008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나, 2019년 해제되었다.
현재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로 분류된다.
2. 연혁
- 2007년 11월 20일: 인천항만보안주식회사 설립
- 2007년 11월 29일: 항만관리법인 지정
- 2007년 12월 17일: 특수경비업 허가
- 2008년 1월 1일: 영업 개시
- 2008년 1월 30일: 기타공공기관 지정
- 2008년 10월 1일: 국제여객선 승선자 보안검색 수행
- 2009년 11월 19일: 시설경비업 허가
- 2011년 4월 1일: (주)인천항보안공사로 법인명칭 변경
- 2013년 2월 1일: 본사 이전
- 2014년 4월 2일: 인천항 종합상황실 준공
- 2019년 1월 30일: 기타공공기관 해제
3. 역대 대표이사
- 초대 박영서 (2007~2010)
- 2대 한순현 (2010~2012)
- 3대 최찬묵 (2012~2015)
- 4대 정동활 (2015~2018)
- 5대 류국형[1] (2018~2022)
- 6대 류춘열[2] (2022~ )
4. 사업
- 항만시설의 경비·보안
- X-RAY 및 신변 검색업무
- 이용자에 대한 출입 통제 및 질서유지
- 출국자에 대한 검문·검색 및 질서유지
- 검문검색을 통한 각종 사고 미연 방지 활동
- 대테러 예방 활동 및 불순분자 접근방지
- 밀항자 단속, 예방 및 밀수 관련 안보 감시 업무 협조
- 폭발물 탐색 및 대테러 업무
- 출입증 발급 업무
- 기타 항만 경비·보안에 관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