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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운수 주식회사 東亞運輸 株式會社 Dong-A Transportation Co., Ltd. | |
설립일 | 1964년 12월 2일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대표자 | 이강식[1][2] |
모회사 | 강북모빌리티제1호 |
주요 주주 | 강북모빌리티제1호: 100% (2023년 12월 31일 기준)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보유대수 | 208대 |
직원 수 | 562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3억 700만원(2023년 기준) |
매출액 | 556억 1,030만 7,047원(2023년 기준) |
영업이익 | 37억 4,471만 7,989원(2023년 기준) |
순이익 | 34억 3,696만 2,780원(2023년 기준) |
자산총액 | 820억 2,190만 372원(2023년 기준) |
부채총액 | 234억 169만 966원(2023년 기준) |
부채비율 | 39.92%(2023년 기준)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648 (우이동) 수유동 영업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45 (수유동)[3] |
[clearfix]
1. 개요
121번 | 152번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강북구 우이동과 수유1동 일대에 기점을 둔 업체며, 본사는 우이동에 있다.
모든 지선버스 및 간선 121번과 152번은 혜화여고 인근에 있는 수유1동(화계사) 영업소에서 출발하며, 나머지 노선들은 우이동 본사에서 출발한다. 예전에는 금천구 시흥동에서 출발하는 5529번과 5711번이 존재했다. 그러나 차고지가 정리되면서 둘 다 2007년 상반기를 전후해서 정리됐다.
승객들을 위한 모든 편리시스템은 거의 다 이 회사로부터 시작됐다. 대표적으로 돌출형 행선판과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기.
보유 대수는 208대로, 선진운수에 이어 서울특별시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업체다.[4]
여담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아여객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2. 상세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던 업체였다. 1982년에 취임한 선대 회장인 임동철 대표 시절부터 TV에 좋은 쪽으로 몇 번 나왔을 정도. 임동철 회장 시절에는 신림동에 관악교통과 돈을 모아 공동 차고지도 마련하고,[5] 내실이 튼튼한 업체였다고 한다.2세 경영에 들어온 이후에도 고상버스보다 편리한 준저상버스를 도입했고[6]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기도 설치했다. 다만, 음성 안내기는 151번, 152번에서만 사용하며, 다른 노선에는 저상버스에 한해 설치는 되어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는다.
2010년대 중반에 등장한 출입문 돌출형 번호판도 이 회사에서 처음 단 것이며[7] 꼬마버스 타요 랩핑을 한 버스(실사판 타요 버스)도 동아운수의 임진욱 대표[8]가 제안한 것이다. #[9]
주한 일본대사관 앞을 통과하는 자사 151번 간선버스 34대 중 5대에 소녀상을 설치해서 운행한다고 한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임진욱 전 대표가 다시 경영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운행하는 차량 후방에 독도의 우편번호[10]를 표기하기도 했다. 과거에는 서울 면허 전체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전면 유리창에 서울특별시 홍보 문구를 붙였다. 더불어 차량 앞 또는 뒤에 태극기 프린팅[11]까지 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 서울 시내버스라는 표시를 제대로 했다. 독도 관련 스티커의 경우 2015년 말에 신차가 들어올 즈음부터 전부 제거됐으며, 서울시 홍보문구의 경우 중국어·영어 행선 안내로 교체됐다.
이 회사 차량들은 대부분 앞에 D 로고를 붙이고 다니고 있었지만 대표가 바뀌고 D 로고를 떼고 있다.[12]
2018년도 이후로는 측면 차량번호 스티커를 4자리 형태로 작게 바뀌었다. 대신에 차량 뒤쪽에도 4자리 차량번호 스티커를 붙인다.[13]
좋은 쪽으로 회사 이미지를 제고하던 업체였긴 하지만, 간선버스인 101번에 에어로타운을 투입한 적이 있었다.[14] 2009~2011년 즈음에는 151번, 410(현 121번)번에 1165번 출신 로얄미디를 굴리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5년 8월 8111번의 차량 1대가 121번 예비차가 됐다. 간선버스가 많은 동아운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듯. 준저상버스의 잔고장과 퇴역 때문인지 종종 나왔다.
서울에서는 마지막으로 앨리슨의 전자식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1997년식 에어로시티 540SL을 운행했다. 또한 2002~2003년에는 지역순환버스 400, 441번 투입 목적으로 BS090 천연가스버스를, 25번 도입 목적으로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했다. 2008~2010년에는 자일대우버스를 많이 뽑았지만 2012년 NEW BS110을 2대 뽑고 난 후에는 현대차만 출고하고 있다. 자일대우버스에 대한 악평과 잔고장 때문이다. 그래서 1165번에 그린시티가 집중적으로 투입됐다.
2015년부터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가 적용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뽑기 시작했다.[15] 2016년에는 여기에 우드매트가 장착된 차량도 투입했다. 그 외에 자주색 타라매트(유니시티, 유니버스 기본 옵션)를 장착한 차량도 있다. 2017년 이후 뽑는 NSAC도 다른 회사와 달리 하이백 시트를 달고 출고한다.[16] 하지만 서울 저상버스 의무 출고 정책 때문에 해당 시트가 달린 개선형 일반차는 없으며 오랫동안 신차 소식이 없었던 중형노선에도 저상버스 도입이 확정돼 더 이상 고상버스를 출고하지 않는다.[17] 차파트너스에서 인수 후, 대표자가 바뀌어도 특이한 옵션을 많이 추가하는데 2022년식 개선형 저상의 경우 계열사인 한국brt에서 볼 법한 하이백 검빨시트+전기버스에 볼 법한 힙레스트 옵션을 적용해서 출고했다.
차파트너스 인수 전까지만 해도 2017년 메가페어에서 현대자동차 엔지니어들과 나눈 대화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업체로 이 업체를 꼽았다. 대표적으로 차량 출고 시 검수를 타 회사보다 엄격하게 진행했다.
도색의 경우 범퍼까지 원래 도색과 똑같이 칠했었다. 준저상버스나 현대 저상, 그린시티 등 동아운수 소속 차량 일부에, 원래 도색과 동일한 도색을 범퍼에도 적용한 차량이 많이 있다.[18] 하지만 대표이사가 바뀌고 2021년 8월 이후로는 대차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차량을 제외하고 범퍼를 다른 회사들과 같이 회색 계통으로 도색했다.
승무원 제복에 연한 분홍 빛깔이 도는 셔츠를 사용하는데[19], 자줏빛 셔츠를 착용하는 대진여객과 더불어 서울에서는 유일하다.[20]
다른 회사와 공동 배차하는 101번, 1165번, N15번은 동아운수에서 제작한 행선판을 해당 업체에서도 함께 사용한다. N15번을 제외하고는 측면 행선 스티커도 현재의 양식(노선번호가 출입문 쪽에 써 있는 형태)으로 바뀌기 전(노선 번호가 가운데 써 있는 것)에는 이 스티커도 동아운수에서 일괄 부착했던 모양이다.
2015년 하반기 쯤부터 차내 노선도(정류장 목록 형태로 된 것)를 자체 양식으로 교체했다. 노선번호, 기종점, 기점 첫막차 시각이 좌측에 표기되어 있고, 왕편(회차지로 가는 길) 기준으로 한 직선 베이스로, 복편에서 왕편과 달라지는 경로/정류장명만 따로 갈라져 나오게 정류장을 표시한 형태이다. 현재는 서울 시내버스 차내 신형 노선도로 전부 교체됐다.
이 회사의 고정 예비차량은 차량 내부의 돈통으로 바로 구분이 가능하다. 돈 통에 "차량번호 A/B" 식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예비차는 여기에 Spare를 뜻하는 S가 차량번호 앞에 붙는다.[21] 심야버스 정규차를 주간 노선 예비차로 끌고 나올 때는 일반적으로는 "xxx 노선 (차량번호)" 형태의 스티커가 붙은 돈통을 달고 나오나, 간혹 163번 노선에서 평일 오전 특정 시간대 순번으로 운행하는 심야버스 차량처럼 심야버스용 돈통("심야전용 (차량번호)N" 스티커가 붙은 것)을 그대로 달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전국 최초로 수동변속기가 달린 CNG 저상버스를 출고한 업체이기도 하다.[22] 기사들 상당수가 이 수동 저상에 대해 수동 고상버스보다도 운전이 어렵다고 엄청난 악평을 내렸으며 그 이후 다시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저상버스만 출고하고 기사들에게 기피 차종으로 낙인 찍혔다. 또 차파트너스에 인수되기 전 사측에서도 수동저상을 노조 탄압 용도로 악용까지 했다는 논란까지 있었을 정도이다.[23][24]
한 때 저상버스를 굉장히 많이 도입하던 회사였다. 주로 151번에 집중 투입했지만 이후에는 고루고루 투입했고[25], 대형차량은 2008~2014년까지 초저상버스/준저상버스만 출고하기도 했었다. 이는 대표이사의 의지도 있었지만, 이 회사의 대표 노선이었던 개편 전 구 8번, 구 8-1번이 다른 노선들보다도 유독 장애인 단체의 시위에 휘말려 버스 탈취까지 당하는 등 기구한 역사를 보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 수요처인 강북구와 성북구 정릉동이 노령층 인구가 많기도 하고. 현재는 서울특별시 정책에 따라 투입 가능 노선에 저상버스 출고를 조례로 사실상 의무화했기 때문에 이 회사만의 특징은 아니다.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BC211M 천연가스버스를 2019년 9월말까지 굴린 회사다. 전국 최후의 BC211M은 광주 동화운수 클린디젤로, 2020년 8월까지 굴렸다. 2023년부터 수유1동 영업소에 전기버스 충전기를 설치하고 전기버스로 하이퍼스1609를 첫 도입했고 동년 말에 우이동 본사에도 전기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일렉시티로 도입했다.
수유1동(화계사) 차고지와 우이동 차고지가 그렇게 멀지 않은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다. 우이동에서 수유1동으로 전출간 기사에 따르면, 우이동은 무난한데 유독 수유1동 쪽 분위기가 개판으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회사에서도 이 점을 잘 아는지 임씨 일가가 경영하던 시절 우이동 소속 기사들이 회사의 지시나 요구를 안 들으면 화계사로 전출보낸다고 엄포를 놨을 정도. 차파트너스가 인수한 이후에도 우이동 본사의 저성과자들은 수유1동으로 전출시키는 경우가 있고, 심각한 경우 타 계열사 전출까지도 가능하다고 엄포를 놨다.
여전히 화계사 분위기는 개판으로 악명 높다. 동아운수 쉬프트 기사로 일하던 현직 기사도 우이동과 달리 화계사 분위기가 개판이라고 인증했을 정도. 임진욱 전 대표가 민주노총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하소연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근무 태도도 영 시원찮은 모습이 드러났다.
3. 사건사고
3.1. 시내버스 적자 조작
1996년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적자 조작 사건 때 적발된 업체 목록에 올라서 前 회장이 불구속 기소된 흑역사가 있다.3.2. 한나라당 의원 쪼개기 후원 논란
2011년 6월에도 당시 여당(새누리당) 의원에게 쪼개기 후원금을 줬다는 의혹이 있었다. #3.3. 노조 차별대우
2018년 8월부터 노사갈등이 진행 중이었다. 이 시기에 수유1동 차고지와 우이동 차고지에 노조 측에서 사측의 갑질과 경영진을 성토한다는 현수막을 많이 달고 있으며[26] 민주노총 조끼를 입고 승무하는 승무원들이 꽤 있다. 거기에 흔히 알려진 동아운수의 친절한 모습과는 달리 대다수 승무원들이 선일교통 못지 않게 난폭운전이나 과속, 신호위반, 일부 정류장 무정차에 불친절한 태도로 승무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카카오맵 2018년 7월 자료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사건 전말은, 2016년 회사 어용 노조의 노조위원장이 지인을 사주하여 고의로 사고를 내 직원을 해고시켰는데 그 직원이 자기네 소속이 아닌 한국노총 소속이라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했고[27] 경찰에서 그 승객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조사중에 있었다. 동아운수 대표는 노조위원장 단독으로 벌인 짓이라며 자신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다. # 좋은 이미지를 쌓아왔던 업체의 일면에 이런 사건이 터진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많다. 결국 서울강북경찰서는 혐의점을 찾지 못한 대표이사를 제외한 관련자들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또한 뉴스 보도 이후 서울시 당국에서 노사갈등 해결을 권고한 상태이다. #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회사 대표를 상대로 한 부당노동행위 고소사건이 더 있다고 한다.
사원들의 행태의 경우, 타 업체에 비해 기사들의 집단괴롭힘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주로, 소속 노조를 빌미로 왕따를 시키는데, 무노조 기사나 다른 노조의 기사가 해당된다. 그 왕따로 지목된 기사에게는 다른 기사들이 기피하는 잡일들을 다 떠맡긴다.
예를 들면 151번 수동저상[28] 운전하기.
3.4. 임원진의 불성실 근무
가족관계로 이루어진 회사 임원들이 세금을 빼 가고 있다는 준공영제의 폐해를 다룬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도 등장하면서 개념업체란 말도 무색하게 됐다. # 게다가 2019년 4월에도 한번 더 뉴스를 탔다.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했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뉴스를 접하거나 이 업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분노하고 지탄하고 있다. 연속된 보도로 시민들의 눈초리도 그렇고 그동안 쌓았던 회사의 위신도 순식간에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 노사갈등은 심해져 가고 있었으며 서울특별시는 개입할 법적 근거가 없어서 그런지 공문 하나 보낸 것 말고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렵게나마 노사관계가 해결됐다.이 회사의 이런 비리 행위 혐의가 더 논란이 되는 이유는 위에서도 서술되어 있지만, 그동안 사회적으로 찬사를 정말 많이 받은 기업이라는 점에 있다. 2004년 버스 개편 이전에도 논란은 커녕 많은 사회적 공헌과 친절하고 좋은 이미지로 많은 찬사를 받아왔고[29] 그 이후는 말할 것도 없었다. 친절한 승무원에 2006년 우이동 영업소에 아름다운가게 무상 임대, 크리스마스 랩핑 버스[30], 2008년 준저상버스 도입, 2009년 버스 안내양 이벤트, 2012년 돌출행선판 설치, 2013년 한글랩핑 버스, 움직이는 미술관, 독도 주소 홍보, 2014년 타요버스, 2017년 소녀상 버스 등등 거의 매년마다 기존 운수업계의 고정관념을 깨고 굉장히 많은 대외적인 선행과 모범적인 행보를 꾸준히 보여왔고 실천했었기에 인구에 회자되기도 했다. 이런 대외적인 행보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던 회사에서 병폐가 터져버린 것이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이런 병폐들을 덮으려고 좋은 이미지로 세탁하려는 언론플레이를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31]
7월 11일에 임 씨 형제와 전 노조위원장이 기소됐다. # 이후 동년 12월 13일 임 씨 형제와 전 노조위원장에 대한 형이 확정됐다. #
4. 회사 매각 후
상술한 사건들의 영향 때문인지 임 씨 일가는 회사를 차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손을 뗐다. 임씨 형제 중 1명만 관리직으로 남았으며, 임진욱 前 회장은 매각대금으로 독도소주를 창업했다.차파트너스가 인수한 이후에는 이강식 대표이사[32]가 대규모로 회사를 개선시키고자 노력 중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잘한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후문이 돈다. 상단처럼 서울특별시 업체들 중, 아랫 동네의 선일교통과 마찬가지로 난폭운전이 매우 심각한 축에 속해서 가해사고 비율도 꽤 높은 편이고, 이로 인해 보험료 할증까지 더해지니 회사에서도 안전 운전 공지를 매일 밥 먹듯이 띄우고 있다고 한다. 노동 강도가 개선됐지만 워낙 그 간 쌓인 문제가 상당한 만큼 이강식 대표가 손을 쓰기도 힘들 정도인 듯 싶다.[33]
이 과정에서 본사가 우이동으로 변경됐고, 모든 주요 업무가 우이동에서 진행되도록 조정됐다.[34] 그러나 대표이사가 바뀌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막 나가는 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잦은 것은 물론 민주노총 직원들의 기강 해이 문제, 특히 수유1동(화계사) 차고지 분위기는 개판으로 악명이 높은 수준이다. 오죽하면 우이동에서도 화계사는 우리랑 다른 회사라고 손절치는 분위기라고...[35]
5. 운행 노선
5.1. 간선버스
<rowcolor=#fff>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101 [공동배차1][본사] | 우이동 | 쌍문동 - 도봉구보건소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고려대학교 - 신설동역 - 동대문 - 종로1~6가 - 광화문 | 서소문 | 5~10 |
121 [수유] | 화계사 | 화계사입구 - 삼양동사거리 - 길음뉴타운 - 고려대학교 - 청량리역 - 서울시립대 - 마장역 - 한양대학교 - 서울숲역 | 서울숲 | 6~10 |
151 [본사] | 우이동 | 덕성여대 - 인수중학교 - 화계사입구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혜화동 - 안국역 - 남대문시장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신용산역 - 한강대교 - (→ 노들역 →) - 흑석역 | 중앙대학교 | 6~9 |
152 [수유] | 화계사 | 혜화여고 - 미양중고등학교 - 삼양동사거리 - 길음뉴타운 - 성북구청.성북경찰서 - 신설동역 - 동대문 - 을지로1~5가 - 남대문시장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신용산역 - 한강대교 - 노량진역 - 신대방삼거리 - 신림역 - 미림고개 - 삼성산성지 - 관악산벽산아파트 | 경인교대후문 | 5~9 |
163 [본사] | 우이동 | 덕성여대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국민대학교 - 평창동주민센터 - 세검정.상명대 - 유진상가 - 서대문구청 - 연희교차로 - (→ 신촌기차역 →/← 동교동삼거리 ←) - 신촌로터리 - 광흥창역 - 국회의사당 - 여의도역 - 샛강역 | 대방역 | 5~8 |
서울10출근 [동행][본사] |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 | 의정부법원 → 가능동우체국 → 흥선광장 | 도봉산역 | 15(평일 4회) |
서울10퇴근 [동행][본사] | 도봉산역 | 흥선광장 → 가능1동새마을금고 → 의정부법원 |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 | 20(평일 2회) |
5.1.1. 심야버스
<rowcolor=#ffc600>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N15 [공동배차2][본사] | 우이동 | 연산군.정의공주묘 - 방학사거리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뉴타운 - 성북구청.성북경찰서 - 신설동역 - 동대문 - 종로2~6가 - 남대문시장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신용산역 - 한강대교 - 노량진역 - 신대방삼거리 - 신림역 - 서울대입구역 - 사당역 | 남태령역 | 30~35 |
5.2. 지선버스
<rowcolor=#fff>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1115 [수유] | 화계사 | 혜화여고 - 미양중고등학교 - 강북구보건소삼각산분소 - 삼각산고 → 길음역 → 성북우체국.현대백화점 → 미아사거리역 → 삼양동사거리 → 삼각산고 | 성북우체국 | 9~16 |
1165 [공동배차3][수유] | 화계사입구 - 국립4.19묘지삼거리 - 수유역.강북구청 - 화계사입구 - 미양중고등학교 - 솔샘터널 - 삼양동사거리 - 미아사거리역 | 성북우체국 | 6~10 |
5.2.1. 맞춤버스
<rowcolor=#fff>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8111 [공동배차4][본사] | 북악중학교 | 정릉역 → 성신여대입구역 → 창경궁.서울대학교병원 → 안국역 → 경복궁역 → 경기상고 → 상명대입구 → 평창동주민센터 | 국민대학교 | 15~20 |
6. 폐선된 노선
- N10 - 2013년 9월 12일~2014년 11월 16일까지 운행 후 N15번으로 통합.
- 41(1기) - 2005년 4월 10일 폐선. 동성교통, 서울버스, 신길교통, 신성교통과 공동 배차
- 153(우이동 ~ 롯데관악점) - 대방역으로 단축된 후 163번으로 변경
- 170(우이동 ~ 2호선 신촌역) - 2007년 4월 23일 5711번과 통합하여 153번(현 163번)으로 변경
- 410(수유1동 ~ 압구정동) - 2013년 3월 19일 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서울숲으로 단축되면서 121번으로 변경(구 1216 연장)
- 1116(수유1동 ~ 미아사거리역) - 2005년 7월 22일 1121번과 통합하여 1165번으로 변경
- 1117(1기, 현대백화점 미아점 ~ 상월곡역) - 2004년 10월 폐선[54]
- 1118(수유1동 ~ 도봉구청) - 2005년 6월 1일 폐선
- 1121(우이동 ~ SK아파트) - 2005년 7월 22일 1116번과 통합하여 1165번으로 변경
- 1216(수유1동 ~ 왕십리역) - 2005년 5월 압구정동으로 연장되면서 410번으로 변경됐으나, 2013년 3월 19일 서울숲으로 단축되면서 121번으로 변경되어 간접적 부활
- 5529(호압사 - 중앙대학교) - 2007년 1월 20일 152번으로 통합
- 5711(호압사 - 서강대학교) - 2007년 4월 23일 170번과 통합하여 153번으로 변경
- 8111(수유1동 - 현대백화점 미아점) - 2018년 8월 27일 폐선.
- 8153(우이동 - 여의도) - 광흥창역 ~ 여의도 간 2회 왕복, 2013년 9월 12일 폐선.
7.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운행 노선
- 8 : 우이동 - 수유역/장미원 (분리운행) - 미아사거리역 - 국민대 - 평창동 - 상명대 - 서대문구청 - 신촌 - 아현동 - 서울역 - 광화문 - 안국동 - 혜화동 - 길음동 - 삼양동 - 우이동[55]
- 8-1 : 우이동 - 삼양동 - 길음동 - 혜화동 - 창경궁 - 안국동 - 광화문 - 서울역 - 아현동 - 신촌 - 서대문구청 - 상명대 - 평창동 - 국민대 - 미아삼거리역 - 수유역/장미원(분리운행) - 우이동[56]
- 25 : 혜화여고 - 삼양동사거리 - 돈암동 - 혜화동 - 종로 - 시청/롯데본점 - 서울역 - 갈월동 - 노량진 - 장승배기 - 신대방산거리 - 신림동 - 미림여고 - 호압사 [57]
- 443 : 현대백화점 - 종암사거리 - 상월곡역[63]
- 522-2 : 마포역 - 공덕동 - 서강대 - 신촌 - 상명대 - 평창동 - 국민대 - 길음역 - 종암사거리 - 경동시장 - 청량리[64]
- 725 : 우이동 - 삼양동 - 길음동 - 혜화동 - 창경궁 - 종로 - 롯데백화점 - 서울역 - 갈월동 - 용산 - 노량진 - 동작구청 - 상도2동 - 신상도초교[65]
8. 면허 체계
- 서울 71 사 1223 ~ 1253, 1257 ~ 1258, 1267 ~ 1268, 1270 ~ 1271, 1273 ~ 1276, 1279, 1281 ~ 1286, 1289호
- 강북구 소재 시내버스 회사 증차 면허.
- 서울 74 사 2101 ~ 2192호
- 동아운수 주 면허.
- 서울 75 사 2850 ~ 2853호
- 동아운수 증차 면허. 구.84번(좌석) 증차분이다.
===# 타 회사 출신 면허 #===
- 서울 74 사 3692호
- 서울 74 사 3801, 3807 ~ 3809, 3815, 3820 ~ 3821, 3823 ~ 3825, 3828 ~ 3830, 3834 ~ 3835, 3837 ~ 3838, 3840 ~ 3842, 3851, 3857, 3860, 3862 ~ 3865, 3869 ~ 3875, 3879, 3881 ~ 3883, 3885, 3887, 3889, 3893 ~ 3896, 3898호
- 구.동아여객 면허. 동아운수와 흡수합병되면서 대거 넘어왔다.
- 서울 74 사 3981호
- 상진운수 면허. 구.725번이 구.동남교통으로 매각되면서 넘어갔다가 해당 노선을 인수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
- 서울 74 사 4001, 4003 ~ 4005, 4010 ~ 4013, 4016 ~ 4020, 4024, 4027 ~ 4029, 4030 ~ 4032, 4034, 4036 ~ 4037, 4047, 4049, 4052, 4055, 4058 ~ 4062, 4064 ~ 4065, 4067 ~ 4068, 4070, 4073호
- 구.동아버스 면허. 동아운수와 흡수합병되면서 대거 넘어왔다.
- 서울 74 사 4205, 4326 ~ 4327, 4329호
- 서울 74 사 5901호
- 신촌교통 면허. 신촌교통의 감차과정에서 면허가 넘어왔다.
- 서울 74 사 6744, 6760호
- 서울매일버스 면허. 당시 안양교통의 감차과정에서 면허가 넘어왔다.
- 서울 74 사 7385, 7388 ~ 7389호
- 구.유진운수 면허. 구.704-1번(좌석)이 폐선되면서 넘어왔다.
- 서울 74 사 7426, 7450 ~ 7451호
- 구.동부운수 면허. 구.725번이 구.동남교통으로 매각되면서 넘어갔다가 해당 노선을 인수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
- 서울 74 사 9739, 9793 ~ 9794호
- 구.서울시영버스 면허. 구.신우교통이 구.235번을 인수하면서 받은 면허다. 해당 노선이 폐선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
- 서울 74 사 9909호
- 서울버스 면허. 구.우성버스가 구.555번을 인수하면서 받은 면허다. 구.138번이 구.동남교통으로 매각되면서 넘어갔으나 구.725번을 인수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
- 서울 75 사 1308호
- 구.삼화교통 면허. 구.333번이 단축되면서 구.동북운수(구.동아버스)로 넘어간 면허였다. 나중에 동아운수와 흡수합병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
- 서울 75 사 1588호
- 구.상신교통 증차 면허. 구.60번(좌석)이 폐선되면서 면허가 넘어왔다.
- 서울 75 사 2863 ~ 2867호
- 구.동아버스 증차 면허. 동아운수와 흡수합병되면서 넘어왔다.
- 서울 75 사 2899 ~ 2902호
- 구.동아여객 증차 면허. 동아운수와 흡수합병되면서 넘어왔다.
- 서울 75 사 3184호
- 서울 75 사 3232, 3392호
- 구.동아여객 증차 면허. 동아운수와 흡수합병되면서 넘어왔다.
- 서울 75 사 3441호
- 세풍운수 면허. 구.67번(좌석)이 폐선되면서 구.동남교통으로 넘어간 면허였다. 구.725번이 구.동남교통으로 매각되면서 넘어갔다가 해당 노선을 인수하면서 면허도 같이 넘어왔다.
- 서울 75 사 3601호
9. 보유차량
9.1. 현재 보유차량
9.1.1. 현대자동차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9.1.2. 하이거
9.2. 과거 보유차량
9.2.1. 현대자동차
- 현대 D-0710 디젤
- 현대 카운티 디젤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R192 디젤
- 현대 HD160 디젤
- 현대 HD170 디젤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9.2.2. 자일대우버스
- 대우 BS090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신진 FB100LK 가솔린
- 신진 DB102LC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5L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C211M 로얄하이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10CN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NEW BS110 천연가스버스
9.2.3. 기아
9.2.4. KG모빌리티
10. 지배구조
2023년 12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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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외에 차고지를 둔 시내버스 회사 목록 |
[1] 신촌교통 대표이사 전무.[2] 신촌교통, 신일산교통 대표이사 겸임. 차파트너스그룹 내에서는 한국brt, 신길교통 대표이사 겸임.[3] 상법상 본점[4] 고작 5대 차이로 203대를 보유중인 대원여객과 한남여객운수, 한성운수가 3번째로 규모가 크고, 북부운수가 196대로 규모가 4번째이다.[5] 시흥2동 출발 노선이 사용하던 곳이다.[6] 한때 서부운수와 함께 서울특별시에서 BC211M을 운용했던 회사다.(동아가 최초) 5단 수동변속기가 달려 있고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다만 동아운수 차량만 플라스틱 의자라 승차감은 다운. BC211M은 2008년에 대량 구매한 뒤로는 더 이상 추가로 들여오지 않고 있으며, 전부 퇴역했다. 현재 서울 최대의 BC211 운용사는 서울버스이며, 신길교통에도 2대 있다. 옵션은 플라스틱 의자에 주황손잡이를 장착한 차량이었다. 이는 2009년식 저상버스도 마찬가지다. 거의 북부운수와 같다. 또, 북부운수처럼 NEW BS110은 주황손잡이를 달지 않는다.[7] 이후 서울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됐고 부산, 인천, 부천 시내버스까지 확대됐다. 원래 임진욱 대표가 현대자동차에 돌출형 번호판을 설치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하자 자기가 개발해 특허를 냈고, 이 일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았다.[8] 과거에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본업을 그만두고 선대의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버스회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었다가 2015년 7월에 사임했고, 그의 형제들이 경영하고 있었다.[9] 이래서인지 타 회사들과 달리 자체 행선지나 서울의 슬로건, 홍보 문구 스티커를 부착해놓고 거기에 타요의 캐릭터를 삽입했다. 게다가 구형 차량들 역시 마찬가지로 부착됐던 해당 문구 스티커에 2008년에 나온 파일럿판 캐릭터를 문구에 삽입하기도 했다.[10] 799-805[11] 현재는 남성버스, 송파상운, 진화운수, 서울버스에서도 송파구 로고와 같이 붙이고 있다.[12] 덕분에 번동 한성운수와 공동 배차하는 노선들은 이 로고 유무로 차량을 구별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차량 내부 옵션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번동 한성운수 차량은 내부에 전자시계가 없고, 동아운수 차량은 있다. 그리고 한성운수는 앞문에 초록색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다. 내용은 정류소 이외 승하차금지.[13] 예를 들어 121번 1271호의 경우에는 양쪽 옆, 뒤에 1271 스티커를 붙인다. 뒤에는 창문 위에 붙인다. 일부 차량들 중에 뒤에 4자리 스티커가 떼진 차들도 있다. 최근 나오는 신차들은 뒤에 차량번호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있으며, 대신 그 자리에 CCTV를 설치하고 있다.[14] 지금 101번은 도선사입구에서 출발해서 쌍문동, 도봉로를 거친다. 또한 도심가는 노선들이 동소문로를 경유하는 것과 달리, 미아사거리에서 종암로로 직진하여 고려대를 찍고서 도심으로 들어간다. 그로 인해서 장사가 지금은 잘 되지만, 이 시기만 해도 화계사와 수유동 한 바퀴 돌고서 151번, 152번 따라서 동소문로를 따라가 동대문에서 끊었었다. 타 노선과 중복도가 심했고, 수요처가 없어서 장사가 잘 될 수 없었다. 괜히 예비차로 에어로타운을 굴린 게 아니다.[15] 2010년대 초반에 뽑은 그린시티는 스펀지 시트였다.[16] 영인운수가 동아운수보다 먼저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 고상을 출고하긴 했으나 이들은 재고 취소분이며 영인운수는 고상에 스펀지 시트, 저상에 로우백 시트를 사용한다.[17] 전국에서 하이백 시트가 달린 개선형 일반을 출고한 곳은 진주 삼성교통밖에 없다.[18] 영신여객 일부 차량 및 신길교통 준저상이나 일부 마을버스 에어로타운 및 남성버스 유니버스/에어로 스페이스 및 인천 광역버스 유니버스 및 FX 등에도 이런 사례를 찾아볼 수 있었다. 물론 삼양교통에 있는 동아운수 취소분 차량도 아직 파란색 범퍼이다.[19] 기사님 셔츠 어깨 부분에 D 로고가 있다. 일부 기사님들은 D 로고가 없는 셔츠를 입기도 한다.[20] 이외에도 KD 운송그룹의 서울면허 계열사인 대원교통과 대원여객이 KD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으며, 선진운수의 경우 어깨 견장이 있는 별도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신촌교통 역시 오른쪽 팔뚝 부분에 신촌교통 로고가 박힌 전용 셔츠를 제복으로 지정했다.[21] SP 뒤에 숫자가 붙는 돈통을 가지고 나오기도 한다.[22] 총 3대이며 전부 151번에 있고 모두 시제차 출신이다.[23] 전국으로 확대해서 보면 수동변속기가 달린 저상버스가 CNG는 여수여객에도 있으며, 디젤은 김천버스에 있다.[24] 저상버스는 원래 고상버스보다 운전이 어려운데 이를 자동변속기로 그나마 커버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수동 저상은 저상의 어려움은 있으면서 그나마 있던 장점도 없으니 기사들의 기피 대상으로 찍힌 것이다.[25] 특히 163번의 경우에는 2016년에 처음으로 저상버스가 들어가면서 타 노선 출신 저상버스까지 가져오면서 반 이상 늘어났고 이 덕분에 저상버스 신차가 들어오면 163번에 우선 투입하기도 했다. 반면에 저상버스가 대부분이었던 151번은 이제 거의 절반이 일반버스로 바뀌었다.[26] 현장에 직접 가보면 꽤나 살벌하고 삭막하다. 흡사 서낭당을 방불케 할 정도.[27] 이 과정에서 어용노조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8개월 동안 3차례나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해당 버스 기사가 주장했다.[28] 상술한 문단처럼 굉장히 악평이 심한 차량이다.[29]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 1996년 서울 시내버스 적자 조작 사건 때 적발된 업체 중 하나였다는 흑역사가 있다.[30] 151,170번에 한 대씩 크리스마스 랩핑을 했고, 운행사원들은 전부 산타 복장을 했던, 버스 동호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강한 뇌리에 남았던 이벤트였다. 그 당시 어린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었다. 2007년 이후로는 비용 문제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31] 동아운수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선대 대표자 시절에는 개념찬 회사였지만, 후대 대표자로 바뀐 지금의 시점으로 보면 블랙기업이 되어 버린 사례는 동아운수와 더불어 범일운수와 선진운수가 있다. 범일운수는 개편 이전 선대 대표인 문철수 대표 시절에는 안전 운행 캠페인을 한 이력이 있었으며 처우와 복지도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후대 대표인 박도식 대표로 변경되면서 처우가 급격히 사악해졌다고 한다. 선진운수는 창업주인 민경희 회장 시절에는 기사의 복지와 처우가 매우 좋았지만, 아들인 민배홍 회장이 사장 시절에도 각종 횡령을 저지르고, 가업을 물려받은 후에는 보조금으로 개집을 짓는다는 등 각종 부정부패와 횡령을 일으키거나, 기사들에게는 각종 폭력 행위나 갑질을 일삼았다. 그렇게 후술할 문단처럼 이 3개 회사 모두 전현직 종사자들에게 영원히 까이는 회사들이 되고 말았다.[32] 교통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강식이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33] 당장 이강식 대표가 관할하는 업체 중 개선해야 할 사항이 가장 많은 업체이다. 어찌보면 선일보다 더한 핵폭탄을 끌어 안아버린 것일지도...[34] 그러나 서울특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사이트의 조합 명부에는 여전히 기존 수유1동 차고지가 본사로 표시되어 있다. 등기상 본사는 그대로 두고 실질적 본사 기능만 옮긴 듯.[35] 다만 다른 기사는 오히려 화계사가 터치를 안 해서 묵묵히 일하기엔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실제로 사고 사례는 장거리 노선인 151, 163번을 관할하는 우이동에서 더 많이 뜨는 편이다.[36] 화계사 노선들과 삼양교통 노선들이 이 곳(정확히는 옛 동북운수 쌍문1동 차고지에 있는 CNG충전소)으로 공차회송하여 가스 충전을 한다. 북한산우이역 방향의 "동아운수앞" 정류장은 사실 CNG충전소가 있는 곳이고, 우이동영업소는 다음 정류장인 성원아파트 옆에 있다. 하지만 초장거리 간선버스가 많은 동아운수의 속사정으로 인하여 생긴 충전소의 용량 문제 및 과포화 때문인지 주변에 위치한 다른 회사들은 도봉공영차고지나 쌍문운수 차고지, 한성운수의 번동 본사로 가서 충전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사 노선인 121번도 동아운수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우이동 충전소의 가스 용량 문제를 인지하는지 간혹 신흥운수 자양동 차량이나 태진운수 성수동 차량들처럼 서울숲까지 편도운행한 이후에 서울숲 충전소에서 충전을 하는 경우도 가끔 가다 존재한다. 이는 서울숲 회차지와 충전소까지의 거리가 매우 짧기에 배차조율과 가스충전까지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공동배차1] 한성운수와 공동배차[본사] 우이본사 소속[수유] 수유동영업소 소속[본사] [수유] [본사] [동행] 서울동행버스. 아진교통과 공동배차.[본사] [동행] 서울동행버스. 아진교통과 공동배차.[본사] [공동배차2] 우신운수와 공동배차.[본사] [수유] [공동배차3] 삼양교통과 공동배차[수유] [공동배차4] 도원교통과 공동배차[본사] [54] 현대백화점 미아점 셔틀버스 포지션이었는데 대개편 이전에는 백화점 정류소에서 승차권만 뽑으면 무료로 탑승이 가능했다.[55] 강북의 거대순환노선으로 8-1번과 합쳐 인가대수가 66대에 도달했던 노선이다. 개편 후 삼양로~서울역 구간은 영신여객의 109번에 이관하고 나머지 구간은 170번으로 변경되고 5711번과 통합하여 153번이 됐다.[56] 8번 버스의 역순으로 운행했다.[57] 개편 후 23번, 127번 대체구간으로 보문동, 신설동 경유로 변경됐다.[58] 개편 후 5529번으로 운행하다가 152번과 통합했다.[59] 개편 후 기점을 우이동으로 변경했다.[60] 혜화여고↔4.19묘지삼거리 구간은 시간대에 따라 중앙대행, 화계사행이 따로 경유했다.[61] 개편 이후 1121로 변경 후 1116과 통합했다.[62] 구 11번 마을버스, 개편 이후 1116로 변경 후 1121과 통합했다.[63] 백화점 셔틀버스를 운행할 수 없게 되어서 생긴 노선이며, 현대백화점 셔틀역할을 하던 노선이다. 개편 후 1117번으로 변경됐지만 결국 폐선됐다.[64] 동부운수 출신 노선으로 522번에서 마포~청량리 구간을 따로 만든 노선으로 개편 후 폐선되고 서울 버스 110이 대체노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차량은 5711번 신설에 쓰였다.[65] 84번과 함께 동아운수를 대표하던 노선으로 동아운수 고객만족센터 전화번호가 080-725-8484이다. 하지만 노선과다 중복으로 개편 때 폐선됐고, 폐선분 차량은 한국brt 출자와 1216번 신설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