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오보(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타이타닉호 승객 전원 구조 핼리팩스로 예인 중 |
《이브닝 메일》 1912년 4월 15일자, 대표적인 오보. |
1. 개요
誤報어떠한 사건이나 소식을 그릇되게 전하여 알려 줌. 또는 그 사건이나 소식.
오역에 의한 오보도 있는데, 외국인을 취재하거나 해외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할 때에 외국어 문장의 의미나 뉘앙스를 잘못 해석하여 오보를 내는 경우가 있다. 특히 기자에게 편견이 있는 경우, 취재하는 외국인이나 인용하는 해외기사가 객관적인 말투로 설명을 했음에도 자신의 편견에 따라 편향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이걸 일부러 한 경우는 가짜 뉴스라고 부른다.
2. 유형
- 기자의 전문성 부족.
- 취재를 기피하고 정보원에 의존하는 풍조 심화.
- 마감시간에 쫓겨 기사를 쓸 때
- 잘못 표기하거나 인용하는 경우.
- 기자의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으로 사실, 상황을 예단해 버리는 경우.
- 기자에게 제공된 자료에 문제가 있을 경우.
- 외국의 통신사가 제공한 국제기사의 경우 사실 확인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 충분한 확인을 못하면 신문 사진이나 그래픽 등에서도 실수가 빚어지기도 한다.
- 각국의 은어를 확인하지 못함.
3. 사례
3.1. 대한민국
- 대한민국 전체 방송국 일출시각 오보사건 (자주 발생)
사실 이 사건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다, 이것은 기자들의 실수라기보다는 일출시간 계산 공식과 울산시의 거짓 홍보로 인한 오보인데, 정확한 일출 시간 계산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울릉도, 독도, 제주도, 내륙을 포함하여 가장 해가 빨리 뜨는 장소는 천성산인데, 한국의 모든 방송국, 카페, 블로거들이 부산이 유명한데다 그 당시 공식으로는 간절곶이 가장 빨랐기에 모두다 간절곶으로 도배해 버린 사건이다, 이 일로 인해 양산시민들조차 대부분 천성산이 가장 일출이 빠른 곳임을 모르고 있으며, 심지어 시청 담당자도 몇몇은 모른다고 한다....
- 신탁통치 오보사건 (1945년)
한국 역사를 제대로 바꾼 가장 파장이 크고 유명한 오보. 1945년 12월 27일 동아일보에서 소련은 신탁통치를 주장하고 미국은 즉시독립을 주장했다는, 사실과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의 기사를 낸 사건. 실제로는 미국이 최장 30년의 신탁통치를 강력하게 주장했고, 소련은 최대한 빠른 독립을 요구했다. 결과적으로 이 오보는 한반도 분단의 시발점 중 하나가 되었다. 자세한 점은 문서 참조.
- 조선일보 김일성 사망 오보 사건 (1986년)
해당 항목 참조.
- 조선일보의 현송월 처형 오보 (2013년)
바로 위의 사례와 더불어 조선일보의 최대 오보. 김일성 사망 오보와는 달리 외국에서도 유명한 오보다. 참고로 조선일보는 여태까지 오보에 대해서 단 한번도 공식사과한 적이 없다.
-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 경력 논란 오보 (2015년)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진실인 것처럼 보도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경우다.
- SBS 카드뉴스의 잘못된 단어 정보 (2016년)
우리가 흔히 잘못 쓰는 말들의 정확한 뜻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작성되었으나, 잘 살펴보면 오보의 향연이다.
동물성 지방은 생크림, 식물성 지방은 휘핑크림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대표적.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휘핑 크림은 크림을 거품기로 저어 거품을 내어 부피를 늘린 것이지 성분 함량을 기준으로 한 명칭이 절대로 아니다. 제과제빵 실습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실소를 금치 못할 엉터리 정보인 것이다. 'SBS 카드 뉴스'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소개한 다코타 패닝 향수 광고 논란 오보도 이곳에서 나온 것이다. 최근 모바일 시대에 맞춰 간결하고 쉽게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이러한 기획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인턴들이 내용을 담당하다 보니 뉴스 내용의 질적 저하가 심해졌다.
-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 선장 생존 오보 (1993년)
선장과 기관장, 갑판장이 생존해있다. 밀항을 했다고 보도됐으나 세 사람 모두 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유족들은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했으니 어서 살려내라"고 분개했고 한 언론 시민단체는 이날을 '언치일'로 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로부터 21년 뒤 이것보다 더 역대급인 오보가 터졌다. (하단 참고)
- 세월호 참사 전원구조 오보 (2014년)
해상 사건 사고 보도 중 가장 최악인 보도로, 어찌보면 전 국민의 마음을 희망고문한 보도다. MBN이 11시 1분 7초에 최초로 전원구조 오보를 송출했고 MBC는 11시 1분 26초에 송출했다. 이 오보 송출의 책임자로 박상후 당시 MBC 전국부장이 지목돼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의 수사를 받았다. 2021년, 특별수사단은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오보는 인정되나 고의성이 없었다며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 생존자 오기입
2학년 1반 문지성, 2학년 3반 김도언[1]이 생존자 명단에 잘못 들어간 채 보도된 일이 벌어졌다.
- 국민일보의 왜곡된 진화론 부정 기사 (2018년)
근거잃은 진화론...이라는 제목
해당 기사는 가짜 뉴스로 불릴 수 있는 수준으로 왜곡된 내용이며, 논문 저자가 직접 이를 부정했음에도 수정하지 않고 있는 등, 과학을 부정하는 오보 중 하나다.
- 정진석 추기경 사망 오보 (2021년)
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최근 건강악화로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다는 기사가 나왔던 2021년 2월 28일 다음날인 3월 1일 정 추기경이 뜬금없이 오전 8시 40분에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오는 해프닝이 있었다.오보가 나온 당일 정 추기경은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점차 떨어지는등 당장이라도 사망할수있는 위중한 상황이었으나 간신히 고비를 넘긴것으로 전해졌다.[2]정 추기경이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온후 명동성당에서는 전면에 사망휘장이 걸리고 성당 내부 한쪽에는 유리관이 준비되었는데 이를 보고 정 추기경이 사망했다고 오해한 신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정 추기경은 2021년 4월 27일 밤 10시 15분 서울 성모병원에서 사망하였다.
- 이상보 마약류 불법 투약 누명 사건 (2022년)
'배우 이상보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오보를 내며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사건이다. 이와 별도로 신상을 섣불리 공개해버린 보도윤리상의 문제도 있다. 9월 30일에 검찰 불송치(혐의없음)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2. 해외
타이타닉호 승객 전원 구조 핼리팩스로 예인 중 |
《이브닝 메일》 1912년 4월 15일자 |
- "타이타닉 승객 전원 구조" (1912년)
타이타닉 침몰 당시 부족했던 무선통신 기술 때문에 실시간으로 육지의 기자들에게 날아오는 모스무호들은 잡음이 왕창 껴 있었고, 북대서양에서 항해 중인 모든 배들이 패닉에 빠져 통신망으로 타이타닉 관련 정보를 계속 퍼트렸기 때문에 일상적인 무선 통신에 중대한 지장이 생길 정도였다. 그 와중 연료 부족으로 인해 표류한 SS 도이칠란트 호가 캐나다의 핼리팩스로 예인되어 간다는 통신이 타이타닉 생존자들의 구조 통신이랑 겹치는 바람에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박았지만, 손상만 조금 입고 예인 중이다'라는 소문이 퍼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타이타닉호가 캐나다로 무사히 견인 중이라는 전대미문의 오보가 발행되었다. 다음날인 4월 16일에야 비로소 오보는 정정되었고 때문에 그냥 가벼운 사고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은 신문을 보곤 전부 경악했다.
* "Dewey Defeats Truman" (1948년)
1948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시카고 트리뷴이 토머스 듀이의 승리를 예측하고 미리 다음날 신문을 발행했다가, 해리 S. 트루먼의 승리가 발표된 직후 트루먼 본인이 신문을 들고 웃는 사진이 대서특필되면서 엄청난 비웃음을 받았다. 이후 2015년에 시카고 트리뷴은 자숙의 의미로 당시의 상황을 설명한 칼럼을 실었다.
*1968년 마오쩌둥 사망 오보
1989년 11월 9일 당시 ZDF의 Heute-Journal 보도. 무려 동독의 관영 뉴스였던 악투엘 카메라를 오프닝부터 인용했다. |
독일 재통일의 시발점이 된 오보, 1989년 11월 9일 동독이 결정한 여행 자유화 정책을 다음날인 11월 10일 부터 시행한다고 했지만, 공식 기자화견에서 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던 동베를린 SED 당 서기 귄터 샤보프스키가 아무 생각 없이[3] 지연 없이 즉시(Sofort, unverzüglich.)라고 대답해버렸다. 동서독 측 기자들은 딱히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기자회견장에 있던 독일어에 조금 미숙했던 한 이탈리아인 기자, 리카르도 에르만(Riccardo Ehrman)이 이를 베를린 장벽 붕괴라는 오보를 냈다. 이 오보는 광속으로 지구를 돌았고, 그 날 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오보 기사를 만들어낸 리카르도 에르만은 2008년 독일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
- 다코타 패닝 향수 광고 논란 관련 기사 (2011년)
2011년에 나온 기사를 보면 17세의 미성년자가 성적인 늬앙스가 있는 광고를 찍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4년 후 모 여가수 논란에 편승해 엉뚱한 내용으로 둔갑했다. 성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보이게 광고를 찍었다는 것.이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광고 속 패닝은 중학생으로 보였어야 한다;; 그런데 딱히 동안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축구 선수 김영권 발언 왜곡 전달 (2012년)FC東京、大宮でプレー経験があり、A代表でもレギュラーのDF金英権(キム・ヨングォン)は「銅メダルを獲得するので(ブラジル戦の敗戦も)あまり気にならない」と自信満々の表情だった。FC도쿄, 오미야에서 플레이 경험을 거쳐 A대표의 레귤러 수비수인 김영권은 '동메달을 획득할 것이므로(브라질 전에서 패배해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이었다.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겠다는 김영권 선수의 말에 일본 언론이 발끈했다는 보도였지만, 원문은 이런 내용이다. 참고로 일본어 사전에서 自信滿滿이란 단어의 뜻풀이는 그냥 자신만만이다. 앞 서술에도 나와 있듯이, 해외 언론에서는 객관적으로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언론에서 (일본 언론에 대한) 편견으로 왜곡한 것이다.
4. 오보는 아니지만 심각한 오해를 부르는 사례
전체를 대표하기엔 부적절한 사례를 전체로 일반화하는 경우도 있다.신문 사회면 기사 중에서 이러한 유형이 많이 발견된다.
- 저출산 문제 관련 기사에 언급되는 농어촌 사례
이런 기사들을 보면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이러한 현상이 일반화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내보내는 패턴이 많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농어촌에서 청년 인구가 드문 게 반드시 저출산 때문만은 아니란 것이다.
지금과는 반대로 신생아 수가 많아서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가 당연시되었던 80년대부터 이런 문제가 나타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돈을 벌러 고향을 떠나고, 그나마 남아 있는 젊은이들은 고향에서 짝을 찾지 못해 노총각으로 늙어 가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다 보니, 언론에서 농촌 총각 장가 보내기 캠페인을 펄쳤을 정도.
이 시절에도 학급에 학생이 적어서 한 교실에 학생 네다섯 명이 공부하는 시골 학교들이 적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농어촌에 청년이나 어린이를 찾아 보기 어려운 것은 고질적인 이촌향도 현상과 맞물려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설령 출산율이 높아지더라도 어차피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대도시에서 태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설령 농어촌에서 태어났다 할지라도, 나름대로 번성한 곳이 아닌 경우 학교 진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시로 떠날 가능성이 높다. 쇠락한 지역일 경우 시골 분교 통폐합으로 인해 아이들이 다닐 학교가 없기 때문.
게다가 이런 농어촌은 어디까지나 특수한 사례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처럼 학원이 많고 명문 학교가 많은 지역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과밀 학급을 걱정해야 할 정도.
목동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대도시들은 아직까진 어린이 인구가 많다.방학만 되면 초딩 대란을 걱정할 정도일부 지역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부족해 대란이 난다. 이런 대도시의 사례만을 예로 든다면 반대로 인구가 너무 많다는 결론을 낼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농어촌 인구 감소의 주된 요인이 저출산이라는 결론을 내려면, 그 지역의 가임기 여성들과 청년층이 그 지역을 이탈하지 않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상황을 전제로 해야 한다.
이처럼, 사회 문제 기사들을 보면, 원인이 한두 가지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요인이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오직 한 가지에만 초점을 맞추는 끼워맞추기식 기사들이 많다.
2016년 3월 2일에 방송된 JTBC 뉴스룸도 출생아 수에만 집착하는 한계가 보인다.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난다며 소개한 사례가 충청도나 강원도의 오지마을 학교 같은, 지방 중에서도 특수 사례였던 것. 물론 서울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통폐합 위기 사례로 소개되기는 하지만, 이는 서울 내에서도 인기 지역과 비인기 지역이 있음을 간과한 것이다. 앞서 소개했듯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목동의 신생 초등학교인 목운초의 경우 오히려 과밀 학급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따라서 출생아 수만 늘릴 것이 아니라,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는 문제다.
물론 이런 기사는 앞 기사와는 달리 그래도 실제 사례를 언급한 것이므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한국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들이나 해외 교포들은 이를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 익명의 대학생들을 언급하는 기사
이런 기사는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기자가 마음 놓고 주작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령 실제 있는 일을 다루었다 해도 무리하게 끼워 맞춘 해석이 많다.
실제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모 메이저 신문에서는 대학가에서 정장 차림을 한 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아 대학생들이 보수화하고 있는 게 확실하다고 단정 지어 보도했다.
그런데, 기사가 나온 시점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한창 취업 준비를 하는 시기였다. 면접을 볼 때 단정한 복장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다 보니 정장을 입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것도 당연하다. 즉 특별할 것도 없는 연례 행사나 다름없는 일을 확대해석 한 것.
비단 대학생들만 기자들의 주작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90년대 말, 빨간 마후라 사건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일탈이 문제가 되자, 요새 고등학교 교실에선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식의 기사가 나온 적도 있었는데, 정작 이 기사를 본 청소년 독자는 과연 저게 어느 고등학교의 얘기인가 하며 의아해했다.
어떤 젊은 여기자는 군것질, 외식 비용을 아껴 모은 돈으로 옷을 사는 데 투자하는 자기 친구 이야기를 왜곡해 된장녀로 둔갑시키기도 했다.
[1] 같은 반에 김도연이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린 모양이다.[2]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추기경을 비롯한 주교들 그리고 사제들이 정 추기경의 병실에서 임종기도를 바쳤고 1시간후 떨어졌던 정 추기경의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조금씩 올라갔다면서 당시 정 추기경의 위중했던 상황을 설명하였다.[3] 사실 이 사람은 휴가를 갔다 온 직후라 저 자유화 정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는데, 심지어 그가 인터뷰 직전에 건네받은 종이에는 다음날부터 시행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지 않았다. 결국 언제부터 시행할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임기웅변으로 대답한 것이 역사를 바꿨다.[4] 1시간 가량 마비되었다고 나오므로 복구 이후에 쓴 기사로 추정된다.
포크 과정 중 수정 로그가 손실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나무위키로 포크를 해 오는 과정 중 수정 로그가 손실된 문서이며, 문서 재작성 혹은 문서 최하단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역사 URL, 분류:포크 누락 문서 분류가 필요합니다.
나무위키의 문서는 CC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자 정보를 표시해야 하지만, 이 문서는 포크 누락으로 인해 저작자 정보가 유실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포크 누락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만약 위의 방법으로 포크 누락을 완전히 해결을 하셨다면 분류:포크 누락 문서 분류를 떼고 분류:포크 누락 해결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나무위키로 포크를 해 오는 과정 중 수정 로그가 손실된 문서이며, 문서 재작성 혹은 문서 최하단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역사 URL, 분류:포크 누락 문서 분류가 필요합니다.
나무위키의 문서는 CC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자 정보를 표시해야 하지만, 이 문서는 포크 누락으로 인해 저작자 정보가 유실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포크 누락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만약 위의 방법으로 포크 누락을 완전히 해결을 하셨다면 분류:포크 누락 문서 분류를 떼고 분류:포크 누락 해결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