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
1942년 | 1943년 | 1944년 | 1945년 | 1946년 | 1947년 | 1948년 | ||||||
연대 | ||||||||||||
1920년대 | 1930년대 | 1940년대 | 1950년대 | 1960년대 | ||||||||
세기 |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 ||||||||
밀레니엄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945년 |
대한민국 | 27년 |
단기 | 4278년 |
불기 | 2489년 |
간지 | 갑신년 ~ 을유년 |
주체 | 34년 |
민국 | 34년 |
일본 | 쇼와 20년 (황기 2605년) |
만주국 | 강덕 12년 |
베트남 | 보대 20년 |
파시스트 기원 | XXIII ~ XXIV |
이슬람력 | 1364년 ~ 1365년 |
히브리력 | 5705년 ~ 5706년 |
페르시아력 | 1323년 ~ 1324년 |
에티오피아력 | 1937년 ~ 1938년 |
인류세력 | 11945년 |
로마 숫자 | MCMXLV |
탄소측정연대 | BP[1] 5년 |
1. 개요2. 기후3. 사건
3.1. 실제
4. 탄생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
3.2. 가상4.1. 실제
5. 사망6. 출시 상품7. 달력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4.1.13. 일자불명
4.2. 가상1. 개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연도 중 하나로 제2차 세계 대전이 연합국의 승리, 추축국의 패망으로 종전되었다. 5월에는 나치 독일이 동서 양면에서 본토로 진격한 연합국 군대를 방어하지 못하고 소련군에게 수도 베를린이 점령당하며 패망해 유럽의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이 끝맺었고, 8월에는 일본 제국이 미국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에 결정타를 입고 일본 천황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해 태평양 전쟁이 끝나 비로소 1939년 9월 1일에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세계대전이 마무리되었다.연합국은 전쟁을 벌인 추축국 열강들이 멸망하고 남은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의 영토에 군정을 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각각 4개국에 의해 분할되었다. 각 연합국은 동유럽, 이탈리아 왕국의 식민지들, 인도차이나반도, 만주, 한반도 등 추축국이 전쟁 중 지배하던 영토에도 진주해 군정이나 식민지배를 시도했다. 특히 일본 열도와 만주에 각각 진주한 미국과 소련이 북위 38도선을 기준으로 분단 진주한 한반도는 훗날 1950년에 벌어지는 6.25 전쟁으로 말미암은 냉전 본격화의 씨앗이 된다. 독립을 선언한 인도네시아는 진주해 오는 네덜란드군을 상대로 독립 전쟁을 벌인다.
2차 대전은 현재까지도 사상 최대의 전쟁으로 그 권역이나 규모는 제1차 세계 대전을 포함한 이전의 전쟁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의 모든 곳에 전선이 펼쳐졌고 지구상 모든 대륙의 대부분의 나라가 참전했다.[2] 군인, 민간인 사망자는 약 5,000만 명에서 8,000만 명으로 집계되며[3] 사상자는 억 단위이다. 총력전 체제에서 첨단 화기들이 충돌하는 전선이나 폭격이 휩쓴 전쟁당사국은 인구구조와 사회 기반의 황폐화를 피할 수 없었다. 전쟁 중 대규모 학살, 인종 청소 등 전쟁 범죄도 수 없이 일어났다. 희생자의 숫자보다 아득히 많은 사람들이 남겨진 유가족이거나 친구 혹은 지인이었고 그 아픔과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인류는 인명을 경시하는 파시즘의 잔혹함과 전쟁의 참상을 알았다. 10월에는 승전한 연합국의 주도로 세계의 평화와 인권 수호를 목적으로 둔 국제기구인 유엔(UN)이 창설되었다. 비록 UN의 탄생과 존재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내전과 분쟁이 끊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통제력, 구속력이 몹시 약했던 이전의 국제연맹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에서는 보통 1945년을 근대와 현대의 경계선으로 삼는다. 한국사에서 근대의 시작 기준이 1860년(동학의 발생), 1864년(대원군 집권), 1876년(강화도 조약), 1894년(갑오개혁), 1897년(대한제국 칭제건원) 등으로 모호한 것과 비교하면 현대의 시작 기준은 명확한 편이다. 이 해에 태어난 사람이나 기업, 단체, 기관들을 '해방둥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광복 직전인 일제강점기 시절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이자 해방 이후 태어난 첫 세대이기도 하다.[4]
2. 기후
이 해 겨울은(1944년 12월 - 1945년 3월) 기상관측이래 가장 겨울 평균기온이 낮은 겨울이었으나 극값은 -20°C 이상을 넘지 못 했다. 그리고 4월[5]을 제외하고 광복 전까지 이상 저온이 계속 이어졌다. 특히 5월이 이상 저온이 매우 심했다. 8월 상순에도 저온 현상이 지속되어 순평균기온 최저 3위를 기록했으나 8월 15일에 폭염이 찾아와서 처서에 37°C로 절정을 찍었고 가을철인 9~11월도 높은 편이었으나 12월은 월평균 기온이 -1.7℃로 평년 수준이였다.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연 최저기온 |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19.1 °C(0127) | 37.0 °C(0823) | 56.1 °C |
3. 사건
3.1. 실제
3.1.1. 1월
- 1월 20일: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의 4선 취임식이 열렸다.
- 1월 25일: 독일군의 아르덴 대공세가 결국 실패로 끝났다.
- 1월 27일: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해방한다. 반제 회의가 이루어진 지 3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 1월 30일: 독일군의 빌헬름 구스틀로프 여객선이 갑판에서 소련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격침되었다. 탑승 인원 중 9,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해양사고다.
3.1.2. 2월
- 2월 7일: 더글러스 맥아더 미 육군 원수가 마닐라에 돌아왔다.
- 2월 16일: 일제 말 저항시인 윤동주가 일본의 모진 괴롭힘 끝에 옥사했다.
- 2월 19일: 미군이 이오지마에 상륙했다. 일본 제국의 본토에서 일어난 첫 지상전이다.
3.1.3. 3월
- 3월 1일: 부산~신의주 간 복선철도가 완공되었다. 그러나 5년 뒤...
- 3월 9일: 미군의 도쿄 대공습이 시작되었다.
- 3월 12일: 안네의 일기의 저자 안네 프랑크가 사망하였다.
- 3월 22일: 이집트 왕국 카이로에서 아랍 연맹이 창설되었다. 첫 회원국은 7개국으로 이후 22개국으로 늘어난다.
- 3월 31일: 파더보른 인근에서 미군이 독일 국방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3.1.4. 4월
- 4월 1일: 미군이 오키나와에 상륙, 침공을 개시했다.
- 4월 4일:
- 일본 제국이 미군의 폭격에 대비하여 식민지 조선의 주요 도시에 소개령을 내렸다.
- 나치 독일의 괴뢰정권인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이 소련한테 점령당해 멸망한다.
- 4월 7일:
- 오키나와 구원을 위해 특공출격한 전함 야마토가 미 해군의 항공공격으로 격침당했다.
- 4월 12일: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사망하고, 부통령 해리 S. 트루먼이 제33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 4월 16일
- 베를린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 독일군의 고야(Goya) 여객선이 소련군의 어뢰 공격에 격침되었다. 탑승 인원 중 8,000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180명 정도만이 구출되었다.
- 4월 25일 - 나치 독일의 괴뢰정권인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정부가 붕괴된다.
- 4월 28일: 베니토 무솔리니와 그의 측근들이 총살당해 즉사하였다.
- 4월 30일: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하고 카를 되니츠가 후임으로 나치 독일의 대통령이 되었다.
3.1.5. 5월
- 5월 2일: 마침내 폐허와 포연을 넘어선 소련군이 제3제국의 수도, 베를린을 점령했다. 독소전쟁 발발 이후 약 4년여 만의 일이었다.
- 5월 7일: 헝가리 국민단결정부가 붕괴된다.
- 5월 8일
- 나치 독일이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했고 크로아티아 독립국, 크비슬링 정권 등 전쟁 끝까지 남아있던 나치 괴뢰정권들이 몰락한다. 이로서 유럽 전쟁은 종결되었다. 이날을 VE(Victory in Europe)데이 라고 부른다.
- 루마니아에서 사회주의 정권이 수립되었다.
- 5월 9일: 독일군이 소련에도 무조건 항복했다. 이 날이 소련-러시아의 전승기념일이다.
3.1.6. 6월
- 6월 24일: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독승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다.
- 6월 28일: 폴란드 지하국가가 해산되다. 또한 소련군 최고사령부가 대일전 전략구상을 확정하여 극동사령부에 하달했다.
3.1.7. 7월
- 7월 5일: 영국에서 10년 만에 총선거가 시행되었다. 선거 결과는 2주 뒤에 나왔는데, 거국내각을 이끌던 윈스턴 처칠의 보수당이 참패하고 클레멘트 애틀리의 노동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호주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이끈 존 커틴이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후임으로 프랭크 포드가 호주의 총리에 취임했다.
- 7월 16일: 맨해튼 계획의 트리니티 실험이 성공했다. 사용된 핵폭탄 이름은 가젯.
- 7월 17일: 포츠담 회담이 시작되었고 연합국 수뇌부들이 모여 전후 논의와 함께 소련의 대일본 참전 등을 논의하였다. 여기서 포츠담 선언이 나왔다.
- 7월 24일: 경성 부민관에서 부민관 폭탄의거 사건이 발생했다.
- 7월 28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폭격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4명이 사망했다.
- 7월 30일: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이 발생하였다.
3.1.8. 8월
- 8월 6일
- 미국이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를 떨어트림으로써, 인류 역사상 최초의 핵폭격이 단행되었다.
- 8월 7일: 아시아 최초로 만들어진 제트기가 첫 비행을 했다.
- 8월 8일: 소련이 소·일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일본 제국에 선전포고하는 것과 동시에 만주에 대한 전면 침공을 개시했다.
- 8월 9일
- 미국이 나가사키에 팻 맨을 떨어뜨렸다. 이렇게 인류의 2번째 핵폭격이자 인류 마지막 핵폭격이 단행되었다.[6]
- 8월 11일: 소련군이 함경북도 경흥군에 진주해 일본군을 무장해제시켰다. 이후 다음날 나진시, 13일 청진시, 21일 함경남도 원산시에 이르기까지 일본군을 무장 해제시켰다.
- 8월 15일
- 일본 제국이 연합국에 항복하였다. 쇼와 덴노가 옥음방송을 통해 무조건 항복함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다. 영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이날을 VJ(Victory in Japan)데이라고 부른다. 이에 따라 일제하 조선이 독립해서 8.15 광복을 맞이했다.
- 8월 16일
- 몽양 여운형과 아베 노부유키 총독과의 교섭에 따라 독립 투사들이 석방되면서 한국 국민들은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만세를 맘껏 외쳤다. 자세한 정보는 8.15 광복 문서 참조.
- 좌익계열 문화단체인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가 결성되었다.
- 8월 17일
- 광복 이후 우리 손으로 세운 통신사 '해방통신'이 세워졌다.
- 일제 징병 출신 귀환장병들이 모여 '귀환장병대'를 만들었다.
- 건준 중앙조직이 완료되면서 보안대, 치안대, 학도대가 전국 각지에 생겨났다.
- 조선학술원이 발족되었다.
-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해방 후 첫 신문인 <건국시보>가 창간되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일본군의 방해로 3일 만에 발행이 제지되었다.
- 이날부터 미군이 11월에 있을 상륙에 대비해 일본 전역과 제주도에 함포 사격, 대규모 전략폭격을 무차별적으로 가할 예정이었다.
- 8월 18일
-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이 행정권 이양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였다.
- 원래는 이날 이후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3번째 핵폭격이 고쿠라나 니가타에 실시될 예정이었다. 물론 일본의 항복으로 취소.
- 일본 제국의 괴뢰국가인 만주국이 멸망하였다.
- 8월 19일
- 일본 제국의 괴뢰국가인 몽강연합자치정부가 멸망하였다.
- 8월 20일
- 소련군이 원산에 상륙하였다.
- 동아그룹의 모태인 충남토건사가 설립되었다.
- 8월 24일
- 소련군이 평양에 진주함에 따라 38도선을 기준으로 한 한반도 북부가 소련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 한국인 피징용자 7,000여명 등을 태우고 마이즈루항에 정박해있던 우키시마호가 원인불명의 폭발로 인하여 침몰하였다.
- 일본 제국 시마네현 마츠에에서 군국주의 세력들이 무조건 항복에 반대하고 본토결전을 주장하며 폭동을 일으켰다(마츠에 소요 사건).
- 8월 25일: 미군이 인천에 상륙한 뒤 미-소 양군의 북위 38도선 분단 점령을 방송하였다. 그리고 남북한의 비극이 되고야 만다.
- 8월 28일: 호찌민, 베트남 공화국 임시정부 수립하였다.
- 8월 30일: 좌익 군사단체 '조선국군준비대'가 발족되었다.
- 8월 31일
3.1.9. 9월
- 9월 중: 종전의 해방통신이 우파 통신사인 '국제통신'으로 변모하였다.
- 9월 1일
- 안재홍을 중심으로 한 '조선 국민당'이 발족되었다.
- 국문판 <부산일보>의 발행이 개시되었다.
- 9월 2일
- 일본 제국이 무조건 항복 문서에 서명 후 히로히토와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비준동의를 함으로써 제2차 세계 대전이 완전히 종전되었다.[7]
- 더글라스 맥아더 사령관은 북위 38도 선을 경계로 미-소 양군의 한반도 분할 점령을 발표하였다.
- 도쿄만의 미국 해군 전함 USS 미주리 함상에서 공식적인 항복조인식이 거행되었다.
- 베트민이 프랑스로부터 독립과 재통일을 선언하였다.
- 9월 6일
- 9월 7일
- 미군 극동사령부가 한반도 38선 이남 지역에 군정을 선포하였다. 동시에 야간 통행금지도 실시되었다.
- 고하 송진우 등을 중심으로 한 우익 인사들에 의해 '국민대회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9월 8일
- 서울 계동에서 '재경 공산주의 열성자회의'가 개최되었다.
- 하지 중장이 이끄는 미 24군단이 서울에 진주하였다.
- 경성일보 출신 좌파 기자들이 모여 <조선인민보>를 창간하였다.
- 9월 9일
-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항복 문서에 서명함으로써 미군이 조선총독부를 인수하고 군정청을 두어 남한에서 미군정을 실시했다. 북부지역 역시 소련군이 들어와 있어서 조선인민공화국은 무력화되었다.
- 영국군이 말레이 반도를 탈환하기 위한 지퍼 작전을 이날 실행할 예정이었으나, 일본이 이미 항복한 후여서 전투 없이 말레이 주둔 일본군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으로 끝났다.
- 9월 11일
- 이정 박헌영을 중심으로 조선공산당이 재건되었다.
- 초대 군정장관에 아치볼드 아놀드 소장이 취임하였다.
- 도조 히데키 자살 미수 사건 발생.
- 9월 12일: 초대 미군정청 검사국 경찰총장으로 김찬영이 취임하였다.
- 9월 15일: 경북 대구에서 <민성일보>가 창간되었다.
- 9월 16일: 고하 송진우를 중심으로 한 우익정당 한국민주당이 결성되었다.
- 9월 19일: 김일성이 소련군과 함께 이북으로 돌아왔다.
- 9월 20일: 부산일보가 <민주중보>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9월 21일: 대만 반환을 앞둔 시점에서 대만총독부가 타이완섬의 시간대를 UTC+8로 환원하였다. 이때 환원된 시간대는 반환 이후에도 이어져 오늘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 9월 25일: 미군정은 법령 2호로 '패전국 소속 귀속재산의 동결과 이전 금지에 관한 건'을 공포하였다.
- 9월 28일: 조선총독부 등 일본의 조선 통치 기구가 해체되었다.
3.1.10. 10월
- 10월 1일: 전북신보가 <전라민보>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10월 3일
- 박병규 등 4명이 일본 나카오카 제과 남영동 공장을 인수해 해태제과합명회사를 세웠다.
- <대구시보>가 창간되었다.
- 10월 5일
- 미 군정장관 고문에 인촌 김성수를 비롯한 한국인 11명을 임명하였다.
- 미군정은 법령 9호로 '최고 소작료 결정의 건'을 공포하였다.
- <자유신문>이 창간되었다.
- 10월 7일
- 10월 8일: 경남 부산에서 <인민해방보>가 창간되었다.
- 10월 9일: 미군정은 치안유지법 등 12개의 일제 시기 악법들을 폐기하였다.
- 10월 10일
- 아놀드 군정장관은 조선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 김일성이 이북에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을 설치했다. 이것은 분단의 시작이 되었다.
- 동광신문의 전신인 <광주민보>가 창간되었다.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이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 10월 12일: 초대 대법원장에 김용무가 임명되었다.
- 10월 16일: 미국에서 망명하던 이승만이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였다.
- 10월 17일: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으로 개칭하였다.
- 10월 19일: 해방 뒤 발행이 정지된 목포신보가 <목포일보>란 명칭으로 속간되었다.
- 10월 20일: 존 카터 빈센트 미국 국무부 극동국장은 한반도의 신탁관리 의사를 표명하였다.
- 10월 24일: 국제연맹의 후신인 국제연합(UN)이 창설되었다.
- 10월 25일
- 그리스가 유엔에 가입했다.
-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우익정당 '독립촉성중앙협의회'가 발족되었다.
- 타이베이 중산당에서 대만 총독의 항복식이 거행되고 타이완섬의 행정권이 중화민국에 정식으로 양도되면서 대만일치시기가 종료되었다.
- 10월 28일
- 미 육군 제158연대 전투단과 제40보병사단이 각각 타네가시마와 고시키지마 열도에 선발대로 상륙할 예정이었다.
- 10월 30일
- 아놀드 군정장관은 신탁통치를 부인하였다.
- 미군정은 법령 19호에 따라 출판 등록제를 실시하였다.
- 10월 31일
- 미 육해군이 항공 폭격 및 주력 전함 최소 20척을 동원한 대지상 함포 사격을 규슈 남부의 포대와 발화점에 집중하여, 상륙지역 인근 해상과 육상의 모든 장애물을 파괴할 예정이었다.
3.1.11. 11월
- 11월 1일
- 전라민보가 <남선민보>로 명칭을 바꾸었다.
- 이북 지역에서 현 로동신문의 전신인 <정로>가 창간되었다.
- 몰락 작전의 1단계 작전인 올림픽 작전이 이날 아침 여섯 시에 규슈 남부 해안에서 개시될 예정이었다.
- 11월 3일
- 11월 5일: 해방 이후 최초의 좌파 노동조합단체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가 결성되었다.
- 11월 7일: 함경북도 함흥에서 반공 학생의거가 일어났다.
- 11월 11일: 몽양 여운형이 건준의 후신격인 '조선인민당'을 결성하였다. 또한 ,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이 창설된 날이기도 하다.
- 11월 12일: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신조선회사'로 바뀌었다.
- 11월 13일: 미 군정청에 국방사령부가 설치되었다.
- 11월 15일: 베네수엘라, 유엔 가입했다.
- 11월 20일
- 건준은 '전국 인민위원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 국제통신이 창간되었다.
-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이 시작되었다.
- 11월 23일
- 중국 충칭에 있던 백범 김구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1진이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였다.
- 신의주 반공학생사건이 일어났다.
- 미군정에 의해 중단된 매일신보가 서울신문으로 속간되었다. 동시에 조선일보도 5년 만에 복간되었다.
- 11월 25일: <대동신문>이 창간되었다.
- 11월 29일: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 성립되었다.
- 11월 30일: 서울타임스 사장 민원식이 '연합통신'을 세웠다.
3.1.12. 12월
- 12월 1일: 동아일보가 5년 만에 복간되었다.
- 12월 6일: 미군정은 법령 33호 '조선내 소재 일본인 재산권 취득에 관한 건'을 공포하여 한국에 남은 일본인 공/사유재산을 몰수하였다.
- 12월 8일: '전국농민조합총연맹(이하 전농)'가 결성되었다.
- 12월 19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귀국환영 전국대회'가 개최되었다.
- 12월 20일: 종전의 국제통신과 연합통신이 합쳐져 '합동통신'으로 출범하였다.
- 12월 27일
- 12월 29일: 서울에서 우당 권동진을 중심으로 한 '신탁통치 반대 국민 총동원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12월 30일: 고하 송진우가 한현우 일당에게 피살당했다.
3.2. 가상
- 2월 8일: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주인공 비토 스칼레타가 나치 독일과의 전투 중 총상을 입고 이 부상으로 휴가를 얻어 엠파이어 베이로 잠시 돌아온다. 돌아온 비토를 반겨주는 절친인 조 바바로가 지인을 통해 위조 의병전역 서류를 만들어 줘서 전역을 하게 된다.[9] - 마피아 2
- 2월 26일: 비토 스칼레타가 주유권 불법 판매 혐의로 체포된다. 이후 재판에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하르트만 연방교도소에 수감된다.[10] - 마피아 2
- 3월 15일: 독일군이 대대적인 폭격으로 모스크바를 초토화시키고 점령하는 데 성공한다. 소련은 수도를 이젭스크로 이전하여 항전한다. - 울펜슈타인
- 6월 25일: 리버풀 상공에서 제2차 영국 본토 항공전이 벌어져 영국 공군이 괴멸 수준의 타격을 입는다. - 울펜슈타인
- 4월 12일: 레닌-1에서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사망하고, 헨리 A. 월러스가 33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 겁스 무한세계
- 7월 4일: 일본 제국 해군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독일 폭격기가 미 태평양함대 모항인 진주만을 핵폭격하여 미국은 하와이와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항구를 일본에 할양하고 일독 양국에 배상금을 지불하며 금수조치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8월 말에 항복하다. 2차 세계대전이 추축국의 승리로 끝났다. -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
- 7월 16일: 멀린-1에서 트리니티 핵실험으로 인하여 전 세계의 마법이 깨어났다. - 겁스 무한세계
- 7월 25일: 이우와 협상한 끝에 조선총독부는 후일 아키히토 천황이 되는 츠구노미야를 돌려받는 대신 대한민국을 독립시키기로 결정한다. 일본 본토는 몰락작전의 시행으로 황폐화되어 있었기에 일본 본토에서는 이를 저지할 수 없었다. - 내가 히틀러라니!
8월 15일: 야인 김두한이 사나이 김두한으로 본격 순식간에 역변되던 해이다.- 8월 15일: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영국의 애틀리 수상이 강화조약을 맺었다. 조약의 조건은 단 하나, 무병합, 무배상, 서부전선이 종결된다. - 내가 히틀러라니!
- 12월 11일: 워싱턴 D.C.에 나치 독일이 핵을 투하해 미국 정부를 몰살한다. - 높은 성의 사나이(드라마)
- 베를린에 원폭이 투하되고, 나치 독일이 항복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을 맞았다.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드레스덴과 브레멘에 원폭이 투하되고, 독일이 항복했다. - 비명을 찾아서
- 조선-1에서 대구광역시와 의정부시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다. - 겁스 무한세계
- 라이히-5에서 독일이 캐나다를 침공했다. - 겁스 무한세계
- 라이히-5의 미국에서 찰스 린드버그 대통령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의문의 암살자에게 암살당하고 부통령이었던 윌리엄 더들리 펠리가 37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펠리는 나라를 팔아먹었다. - 겁스 무한세계
- 건스백에서 세계과학위원회가 미국과 독일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기 시작했다. - 겁스 무한세계
- 라이히-4에서 독일과 일본이 핵무기를 이용해 미국을 공격, 결국 미국을 분할점령했다. - 겁스 무한세계
-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하자, 독일은 미국을 위협할 의도로 미국 뉴욕 상공으로 V-3 로켓을 발사했다. - 당신들의 조국
- 영화 군함도의 메인 배경년도이다.
-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의 배경년도이다.[11]
- 스티브 로저스가 발키리 호를 얼음바다에 추락시킨다. 그리고 67년이 지난 후 깨어난다. - 퍼스트 어벤져
- 알버스 덤블도어가 겔러트 그린델왈드를 패배시킨다.
4. 탄생
4.1. 실제
4.1.1. 1월
- 1월 1일 - 장유진(~생존 중): 한국의 성우
- 1월 6일 - 박인환(~생존 중): 한국의 배우
- 1월 7일
- 1월 8일 - 서유석(~생존 중): 한국의 가수, 음악가
- 1월 9일 - 코바야시 오사무(~생존 중):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 1월 10일
- 1월 11일 - 이재오(~생존 중): 한국의 정치인
- 1월 16일 - 빔 수르비어(~2020년):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 1월 18일 - 아라이 쇼고(~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1월 24일 - 가와바타 다쓰오(~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1월 25일 - 야마구치 타케히사(~1986년): 일본의 배우
- 1월 26일 - 제러미 리프킨(~생존 중): 미국의 작가이자 학자, <노동의 종말>의 저자
- 1월 29일 - 톰 셀렉(~생존 중): 미국의 배우
4.1.2. 2월
- 2월 1일 - 게르하르트 벨츠: 독일의 전 축구 선수
- 2월 6일 - 밥 말리(~1981년): 자메이카의 가수
- 2월 9일 - 홍종민(~생존 중): 대한민국의 기업인
- 2월 10일 - 구본무(~2018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 2월 13일 - 남성훈(~2002년): 대한민국의 배우
- 2월 14일
- 2월 17일 - 안병엽(~생존 중)
- 2월 23일 - 이재오(~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2월 24일
4.1.3. 3월
- 3월 5일 - 장현(~2008년): 대한민국의 가수
- 3월 6일
- 3월 7일 - 다니가키 사다카즈(~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3월 8일 - 조안 리(~2022): 기업인
- 3월 10일 - 윤신노(~생존 중) - 대한민국의 참전유공자
- 3월 13일 - 요시나가 사유리(~생존 중): 일본의 배우
- 3월 16일 - 정명석(~생존 중)
- 3월 17일 - 나태주(~생존 중)
- 3월 18일
- 3월 19일 - 박삼구(~생존 중):: 대한민국의 기업인
- 3월 20일 - 팻 라일리(~생존 중)
- 3월 21일
- 9월 28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의 법조인
- 3월 30일
4.1.4. 4월
- 4월 2일
- 4월 6일
- 4월 8일
- 4월 11일
- 4월 12일 - 이종욱(~2006년): 前 WHO 총재
- 4월 14일
- 4월 22일
- 4월 23일 - 하토리 야스코(~생존 중): 일본의 성우
- 4월 26일 - 호르헤 세라노 엘리아스(~생존 중): 과테말라의 정치인
- 4월 30일 - 마이클 존 스미스(~생존 중): 미국의 우주비행사, STS-51-L 임무의 파일럿
4.1.5. 5월
- 5월 1일 - 안종길(~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5월 3일 - 김도향(~생존 중)
- 5월 7일 - 정세현(~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5월 9일 - 유프 하인케스(~생존 중): 독일의 축구 선수,감독
- 5월 15일 - 김기현(~생존 중): 한국의 성우 겸 배우
- 5월 16일 - 실베스터 르베이(~생존 중)
- 5월 17일 - 박우정(~생존 중)
- 5월 22일 - 남상국(~2004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 5월 25일 - 류영수(~생존 중):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 5월 31일 - 로랑 그바그보(~생존 중): 코트디부아르의 정치인
4.1.6. 6월
- 6월 4일 - 구스타프 융(~2000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 6월 17일
- 6월 19일 - 아웅 산 수 치(~생존 중): 미얀마의 정치인, 민주화 운동가
- 6월 20일 - 앤 머레이(~생존 중): Anne Murray, 캐나다의 컨트리 가수[13]
- 6월 23일 - 윤대원(~2024년): 학교법인 일송학원 제2대 이사장
- 6월 28일 - 김수영(~생존 중)
- 6월 30일 - 강만수(~생존 중): 대한민국의 금융인, 이명박 정부당시 기획재정부 장관
4.1.7. 7월
- 7월 1일 - 김세원: KBS 7기 성우, 초대 EBS 이사장
- 7월 4일
- 7월 10일
- 7월 11일 - 문영래(~생존 중): KBS 13기 성우
- 7월 15일 - 홍라희(~생존 중): 대한민국의 기업인
- 7월 17일 - 김원홍(~?)
- 7월 21일 - 남정임(~1992년)
- 7월 24일 - 데루야 간토쿠(~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7월 25일
- 모리타 마사카츠(~1970년): 미시마 사건의 공범, 방패회 학생장
- 허태열(~생존 중): 30대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장
- 7월 26일 - 헬렌 미렌(~생존 중): 영국의 배우
- 7월 31일 - 선우경식(~2008년): 대한민국의 의사
4.1.8. 8월
- 8월 10일
- 8월 11일 - 루돌프 나프치거(~2008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 8월 12일 - 이상희(~생존 중): 한국의 전 군인, 국방장관
- 8월 14일 - 스티브 마틴(~생존 중): 미국의 배우, 음악가
- 8월 15일음력 - 선우용여(~생존 중): 한국의 탤런트
- 8월 19일 - 이안 길런(~생존 중)
- 8월 21일 - 김양식(~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8월 22일 - 타모리(~ 생존 중): 일본의 개그맨이자 MC
- 8월 23일 - 이토 잇초(~2007년): 일본의 정치인
- 8월 24일 - 빈스 맥마흔(~생존 중): 미국의 프로레슬러, WWE 회장
- 8월 30일 - 황수관(~2012년): 한국의 전 이학박사
- 8월 31일 - 밴 모리슨(~생존 중):: 미국의 음악가
4.1.9. 9월
- 9월 4일 - 히라사와 가쓰에이: 일본의 정치인
- 9월 5일음력 - 김을동(~생존 중): 한국의 배우, 정치인
- 9월 6일 - 나가이 고(~생존 중): 일본의 만화가
- 9월 11일 - 프란츠 베켄바워(~2024년): 1970년대 독일 및 세계적으로 레전드급이었던 독일의 축구선수
- 9월 16일 - 양인자[14](~생존 중): 한국의 작사가
- 9월 17일 - 필 잭슨(~생존 중): 미국의 농구선수
- 9월 21일 - 최주봉(~생존 중): 한국의 배우
- 9월 22일 - 일리야 페트코비치(~2020년): 세르비아의 축구인
- 9월 27일 - 남진(~생존 중): 한국의 가수, 트로트
4.1.10. 10월
- 10월 1일
- 10월 5일 - 최수민(~생존 중): 대한민국의 성우
- 10월 6일 - 오타 아키히로(~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10월 12일 - 더스티 로즈(~2015년): 미국의 프로레슬러
- 10월 15일 - 네오피트(~생존 중): 불가리아 정교회 제28대 총대주교
- 10월 17일 - 최인호(~2013년): 한국의 소설가, 상도의 작가
- 10월 18일 - 와카모토 노리오(~생존 중): 일본의 성우
- 10월 20일 - 김맹곤(~201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10월 22일 - 나리타 켄(~2018년):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 10월 24일 - 조갑제(~생존 중): 한국의 전 언론인
- 10월 25일 - 키튼 야마다(~생존 중): 일본의 성우. 본명 야마다 슌지
- 10월 27일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생존 중): 제35~36대 브라질 대통령
- 10월 30일 - 박영희(~생존 중): 독일의 현대 작곡가.
4.1.11. 11월
- 11월 3일 - 게르트 뮐러(~ 2021년): 70년대 독일의 축구 선수이자 스트라이커
- 11월 10일 - 게리 플로셰이(~2014년): 제프리 두셋 살인사건의 가해자이자 피해자
- 11월 12일
- 11월 15일
- 11월 23일 - 데니스 닐슨(~2018년): 영국의 연쇄살인마
4.1.12. 12월
- 12월 5일 - 김연태(~2019년)
- 12월 7일 -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생존 중): 한국 가톨릭교회의 주교, 천주교 마산교구 4대 교구장
- 12월 8일 - 연규진(~생존 중): 한국의 배우
- 12월 9일 - 김재섭(~2016년)
- 12월 14일 - 김학재(~생존 중)
- 12월 22일 - 다카키 요시아키(~생존 중): 일본의 정치인
- 12월 23일 - 린리궈(~1971년): 중국의 군인
- 12월 24일 - 레미 킬미스터(~생존 중):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모터헤드의 보컬
- 12월 26일 - 한안성(~생존 중): 대한민국의 방송인
- 12월 27일 - 장기표(~202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사회운동가
- 12월 30일 - 조현룡(~생존 중): 대한민국의 정치인
- 12월 31일 - 임현식(~생존 중): 한국의 배우
4.1.13. 일자불명
4.2. 가상
- 1월: 김다비 - 김신영의 부캐
- 1월 29일: 김성균(응답하라 1988) - 응답하라 1988
- 2월 23일: 헤르만 프리드리히 요스트 - 당신들의 조국
- 8월 6일: 휴이(메탈기어 시리즈)
- 11월 27일: 쿠사나기 사이슈 - KOF 시리즈
- 12월 5일: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일자 불명
5. 사망
5.1. 실제
- 1월 1일 ~ 9월 2일 - 무수히 많은 군인들과 민간인들
- 1월 26일 - 마린(1873년~): 중화민국의 군벌.
- 2월 1일
- 키릴 왕자(1895년~): 불가리아의 왕족, 페르디난트 1세의 차남, 시메온 2세의 1차 섭정
- 니콜라 미호프(1891년~): 불가리아 왕국 육군 포병 중장, 시메온 2세의 1차 섭정
- 보그단 필로프(1883년~): 불가리아의 28대 총리, 시메온 2세의 1차 섭정
- 2월 13일 - 기타야마 세이타로(1888년~): 1917년 일본 애니메이션 원년 3인방 중 하나[15]
- 2월 16일 - 윤동주(1917년~): 일제 치하의 한국 저항시인
- 2월 19일 - 존 바실론(1916년~): 미국의 군인, 태평양 전쟁 참전용사
- 2월 25일 - 정태윤(1923년~)
- 3월 2일 - 창산군
- 3월 12일 - 안네 프랑크(1929년~): 안네의 일기의 저자
- 3월 26일 - 쿠리바야시 타다미치(1891년~): 일본의 군인
- 3월 29일 - 가재연(1923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 4월 3일 - 헤르베르트 바로이터(1914년~)
- 4월 9일
- 4월 12일 - 프랭클린 D. 루스벨트(1882년~): 제32대 미국 대통령
- 4월 21일 - 발터 모델(1891년~): 독일의 군인
- 4월 26일 - 파울로 스코로파즈키(1873년~): 러시아 제국 육군 중장, 우크라이나국의 헤트만
- 4월 28일
- 4월 30일
- 5월 1일 - 파울 요제프 괴벨스(1897년~): 독일 제3제국 선전장관
- 5월 2일 - 마르틴 보어만(1900년~): 제3제국의 정치인
- 5월 4일 - 페도어 폰 보크(1880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원수
- 5월 23일 - 하인리히 힘러(1900년~): 독일 제3제국 슈츠슈타펠, 게슈타포의 수장
- 6월 7일 - 오스카 디를레방어(1895년~): 독일 제3제국의 군인
- 7월 5일 - 존 커틴(1885년~): 호주의 14대 총리
- 7월 17일 - 에른스트 부슈(1885년~): 독일 제3제국 육군 원수
- 8월 2일 - 피에트로 마스카니(1863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 8월 6일 -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 8월 7일 - 이우(1912년~): 대한제국의 황족
- 8월 9일 -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
- 8월 18일 - 정진화(1873년~)
- 8월 20일 - 아마카스 마사히코(1891년~): 일본의 군인, 만영 이사장.
- 8월 23일 - 벨기에의 스테파니 공주(1864년~): 벨기에의 공주,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태자비
- 8월 30일 - 샤퍼 얼프레드: 헝가리의 전 축구 감독
- 9월 15일
- 9월 17일 - 위다푸(1896년~): 중화민국의 소설가이자 혁명운동가
- 9월 18일 - 블라인드 윌리 존슨(1897년~): 미국의 블루스 가수이며 설교자로, 저명한 음악가였으나 재산은 적었고 불행히 살다갔다.[16]
- 9월 24일 - 한스 가이거(1882년~): 가이거 계수기를 개발한 독일의 물리학자
- 9월 26일 - 버르토크 벨러(1881년~): 헝가리의 작곡가
- 10월 6일 - 페르 알빈 한손(1885년~): 스웨덴 총리
- 10월 19일 - 플루타르코 엘리아스 카예스(1877년~): 멕시코의 대통령, 정치인.
- 11월 8일 -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1849년~):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의 육군 원수
- 12월 6일 - 레온하르트 라가츠; 스위스의 사회주의 신학자
- 12월 15일 - 고노에 후미마로(1891년~): 일본 제국의 정치인
- 12월 21일 - 조지 S. 패튼(1885년~): 미국의 군인
- 12월 25일 - 왕커민(1873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 12월 30일
- 일자불명
5.2. 가상
- 4월 4일: 메츠 - 콜 오브 듀티: WWII
- 5월: 헤르만 프레징거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8월: 관 대인 - 패왕별희
- 8월 6일: 나카오카 다이키치, 나카오카 에이코, 나카오카 신지 - 맨발의 겐
- 8월 8일: 윤학철 - 군함도
- 8월 9일: 이강옥, 최칠성, 오말년, 야마다 소장 - 군함도
- 9월 21일: 세이타 - 반딧불의 묘
- 일자불명
6. 출시 상품
7. 달력
[1] Before Present[2] 중립을 유지한 몇몇 나라도 전쟁을 하던 양 세력에게 치열하게 눈치를 보아야 했다.[3] 당시 세계 인구(1945년 기준 23억)의 3~4%에 달한다.[4] 서구권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막바지인 이해 1945년생까지를 '침묵 세대'로 부르며 전쟁 전후인 1946년생부터 1964년생까지를 베이비부머 세대로 부른다.[5] 당시 치고는 조금 높은 편이었다.[6] 무서운 것은, 이 '인류 마지막'이라는 말 또한 현재까지는이라는 것이다.[7] 미국과 대만은 8월 15일이 아닌 이 날을 VJ데이라고 부른다[8]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다.[9] 마피아 2의 두 번째 시대배경.[10] 마피아 2 DLC 조의 모험의 첫 스토리인 '증인'의 시대배경[11] 다만 시즌 3는 1999년이 배경이다.[12] 스타크래프트 1에서 아르타니스와 사미르 듀란을 연기했다.[13] 대표곡으로 You Needed Me가 있다.[14]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람이 전하는 말, 그 겨울의 찻집과 김국환의 타타타,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그리고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 등을 작사했다.[15] 나머지 두 명은 시모카와 오텐, 고우치 준이치.[16] 유년기에 시력을 잃었고 말년에는 말라리아로 고생했으나 병원은 시각장애인이라는 (혹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받아주지 않았고 그는 1945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