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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3:15:03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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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2.1. 실제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4. 축일5. 생일
5.1. 실존 인물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6.2. 가상 인물

1. 개요

1년의 185번째(윤년의 경우 186번째) 날에 해당한다.

평년 기준으로는 이날부터 올해 1월 1일보다 내년 1월 1일이 더 가까워진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기념일 및 절기

4. 축일

5. 생일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6. 기일

6.1. 실존 인물

6.2. 가상 인물


[1] 음력 윤5월 13일[2]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번째 개헌이자 친위 쿠데타이다.[3] 다음날 모두 사망 확인되었다.[4] 실질적인 미국 영토이긴 하나, 통치하는 사람은 직접 뽑고 선출한다. 그냥 단지 미국의 대통령을 국가 원수로서 섬기는 것일 뿐이다.[5] 이전 문장에선 7월 4일이 필리핀 독립기념일이라고 써져 있었고 실제로도 1950년대까지는 이 날이 독립기념일이었다. 그러나 약 50년에 불과한 미국의 식민 지배보다 330년 이상 지속된 스페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것이 더 큰 의미라고 판단해 1960년대부터 독립기념일을 6월 12일로 바꿨다. 6월 12일은 1898년 필리핀의 초대 대통령인 에밀리오 아기날도가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필리핀 제1공화국 수립을 선언한 날이다. 독립기념일을 7월 4일에서 6월 12일로 바뀐 것은 디오스다도 마카파갈 대통령 집권기의 일이다. 기존 7월 4일은 공화국의 날(Republic Day)로 불리다 최근에 와서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당연히(?) 공휴일이 아니다.[6] 존 애덤스와 토머스 제퍼슨은 같은 해•같은 날이자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1826년 7월 4일에 사망했다. 애덤스는 제퍼슨이 살아있는줄 알고 죽기 전에 "제퍼슨은 아직 살아 있는데.."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제퍼슨이 애덤스보다 3시간 정도 일찍 죽었다. 둘 다 미국의 국부이고 게다가 독립기념일 50주년이었다. 굉장히 많은 우연이 겹친 셈이다.[7] 애덤스가 죽으면서 "제퍼슨이 살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과 달리, 제퍼슨은 그냥 주위에 "오늘 날짜가 4일인가?"라고 묻고 죽었다고 한다.[8] 7월 4일에 죽은 미국의 세번째 대통령.[9] 부산고 감독 시절 애제자가 바로 추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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