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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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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nle S.R.L.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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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a495,#2d2f34> 사이트 종류 위키
소유 umanle S.R.L.[1]
사업 지역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사용 언어 한국어[2]
위키 엔진 the seed[3]
위키 문법 나무마크
설립일 2015년 4월 17일 ([age(2015-04-17)]주년)
설립으로부터 [dday(2015-04-17)]일
설립자 namu, PPPP, kasio
운영진 수
19명[참고]
라이선스 CC BY-NC-SA 2.0 KR[5]
회원가입 선택(가입 권장)[6]
영리 여부 영리[7]
전체 문서 수 6270965개[8]
현재 상태 운영 중
관련 링크
사이트 주소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9]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영어]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어]
애플리케이션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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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 공식 슬로건
2015년 4월 17일에 설립된 the seed 엔진 기반의 한국어 위키로, umanle S.R.L.이 운영 중이다.

2. 상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상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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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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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립자

나무위키의 설립자는 namu, PPPP, kasio이다. 이 유저들은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비회원으로 처음 등장했는데, 나무위키 개설자들은 특정 단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지 않으며, 지식의 사유화를 반대하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지식의 자유로운 공유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리고 나무위키 설립 이후 ztirf, syndrome이 합류하면서 초창기 운영진이 구성되었다.[12] 이후 2015년 5월 8일 공지사항에서 syndrome이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운영진들의 소임은 다음과 같다.

나무위키의 개발자들은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주된 이유로는 법적 분쟁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개발자들의 신원이 밝혀지면 나무위키에 불만이 있는 개인 혹은 단체들이 사방에서 고소를 걸 가능성이 매우 높고[13],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법무법인을 동원한 광범위한 고소를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익명을 유지하고 있다. 개설자 namu나무위키 Q&A 게시판 답변에 따르면 본업이 정보 보안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나무위키가 소유권 이전을 거쳐 파라과이의 법인 umanle S.R.L.에 인수된 이후로 파라과이의 법을 준수하며, 나무위키 개발자들은 별도의 특별한 권한이 없어졌다.

5. 역대 운영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역대 운영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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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나무위키의 기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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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자체 위키 엔진the seed와 자체적인 텍스트 문법인 나무마크[14]를 사용한다. HTTP/2를 지원하며, 아래에 있는 주요 기능 목록의 하이퍼링크를 누르면 각 기능을 설명하는 문서로 연결된다.

6.1. 대표 기능

7. 법적 책임 및 한계

7.1. 해외 법인과 한국 법의 관계

파라과이 법인인 유한책임회사 umanle S.R.L.이 나무위키를 인수하면서 나무위키가 파라과이 법은 지키되, 한국 법을 지킬 의무는 없어졌다. 따라서 나무위키는 한국법을 따를 의무가 없다. 그래서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는 서술이나, 파라과이에서는 합법인 성인물[19]도 올릴 수 있다.[20] 명예훼손도 한국보다는 느슨한 파라과이의 명예훼손법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한국 경찰의 지시에 따라 회원 정보를 한국 경찰에게 넘기면 파라과이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니 만약 한국 경찰이 나무위키 회원의 정보를 알고 싶다면 파라과이 경찰에게 협조 공문을 보내야 한다.

파라과이 경찰은 일반적으로 파라과이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만 한국 경찰에게 협력하므로, 문서 작성 시 파라과이 법만 잘 지키면 크게 위험할 일은 없다. 파라과이 현지 경찰이 회원 정보를 요구하더라도 법적으로 법원의 영장이 있어야만 회원 정보 제공 의무가 생긴다. 오히려 사용자 정보를 이러한 과정 없이 한국 경찰에게 알리면 파라과이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도 있다. 단,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전체 IP가 드러나는 비회원 상태로 문서를 작성하게 되면 신원이 드러나게 되어 한국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그래도 2016년 8월부터 임시조치를 받고 있다. 문제는 내용의 적합성과 상관없이 비리 정치인이든, 사회에 물의를 끼친 사람이든 누구라도 자신에 대한 문서가 보기 싫을 때 본인의 서술이 들어가 있는 문서를 통째로 삭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운영진이 임시 조치의 적합성을 판단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삭제하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여지가 있다. 대신 권리자에게 문서 제거 요구를 받을 때마다 나무위키에서는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에서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있으며, 기여자가 이의제기 요청을 통해 다시 문서를 복구하는 방법도 있다.

파라과이에 본사가 있으면 단기 보호 기간 조항(rule of the shorter term)#에 의해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이 있다.

7.2. 속지주의속인주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나무위키 이용자는 해외에 체류 중일 때 속지주의 원칙을 따르는 현지 법률과 속인주의 원칙을 따른 대한민국 법률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아무리 대한민국 밖에 있더라도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작성자가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면 한국법으로 제재당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법적인 책임은 게시물의 최초 작성자나 그 내용을 복사하여 배포한 사람이 지지만,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도 게시물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가 올린 저작권 침해 게시물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였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였을 경우에는 방조 책임이 있다. 서울중앙지법 판례 참고

나무위키의 운영 회사가 파라과이에 있으니 나무위키가 어떤 짓을 해도 한국법이 적용되지 않는 치외법권인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나무위키 법인에 대해서 한국법이 적용받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나무위키에서 한국인 편집자가 문서를 편집했을 때나, 한국인 관리자가 나무위키의 운영에 관한 조치를 취할 때 한국법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대한민국 법은 속인주의와 속지주의가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나무위키 서버와 법인이 외국에 있다고 해도 편집자나 나무위키 관리자가 한국인이면 나무위키에서 했던 한국법 위반 행동은 한국법의 처벌 대상이다. 따라서 수사기관에 의해 신상이 밝혀지면 한국법에 의해 수사 내지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다.

특히, umanle S.R.L.이 해당 고소 주체에게 아이피 등의 개인 정보를 제공하거나 편집자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행적을 떠들고 다니는 경우, 집 인터넷 IP이든, 휴대폰 IP이든 간에 아이피만 있으면 사용자의 법적 주소를 찾아 추적해 낼 수도 있다.

또한, 나무위키가 한국법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것이 나무위키 내에서의 과도한 명예훼손성 서술 등의 행위를 맹목적으로 허가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러니 굳이 위험한 글을 작성하게 된다면 비로그인 상태로 작성해 IP를 남길 경우 한국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법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나무위키 사이트나 상법상 운영 주체인 umanle 법인 자체일 뿐, 대한민국에서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나 위키 관리자가 아니다.[21]

만약 나무위키가 사회적 협동조합, 비영리 사단법인, 재단법인 등으로 비영리 단체화할 경우, 단체를 해외에 설립하면 한국 법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으나, 한국 거주 위키 사용자들의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

7.3. 저작권

저작권은 베른 협약으로 보호되며,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극히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당연하게도 불법이다. 심지어 중국북한까지, 어디에도 피할 곳이 없다. 파라과이 법상 불법인 경우, 즉 저작권법을 위반할 경우[22] 파라과이 사법부가 한국 경찰/검찰에게 고소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운영 회사가 파라과이에 있기 때문에 저작권데이터베이스권 침해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문제로 운영 주체에게 소송을 걸 경우 회사가 위치한 파라과이 법원에 소송을 걸게 되며, 이 경우 오픈 소스 관련 판례도 없는 대한민국보다는 GPLCCL에 한국보다는 친화적인 파라과이 법정에서 재판하는 것이므로 나무위키 측에 더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한국 저작권자들은 파라과이 기준으로는 외국기업이기 때문에 파라과이 정부의 허가 없이는 그들 자체적으로 직접 제재를 할 수 없다. 외교와 관련된 문제이자 내정간섭으로 오해되기 때문에 그나마 실효성 있는 임시조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제재하는 것이다.

CC BY-SA 4.0인 위키백과, CC BY-SA 3.0인 리브레 위키의 내용은 CC BY-NC-SA 2.0인 나무위키로 퍼올 수 없으며, 반대로 나무위키의 문서를 위키백과나 리브레 위키로 퍼갈 수도 없다.

8.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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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판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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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안정 요소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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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서버 에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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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서버 트래픽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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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 사이트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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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다른 위키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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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

13. 관련 문서



[1] (구) namu[2] 열람만 가능하지만 영어와 일본어로도 제공된다.[3] 나무위키 게시판은 2021년 3월 14일부터 아카라이브에서 사용하는 엔진인 Live v2를 사용한다.[참고] 사측 관리자를 제외한 나무위키의 관리자·중재자의 수[5] 리그베다 위키(폐쇄됨), 알파위키의 라이선스와 동일하다.[6] 미가입 상태로 편집하거나 토론에 참가하거나 게시판에서 활동할 시 IP 전체가 영구히 노출되며, ACL 1단계가 걸린 문서부터는 가입하지 않는 한 편집 요청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문서를 편집할 목적이라면 가입하는 것이 활동하기에 더 편리하다.[7] 2016년 5월 7일을 기해 umanle S.R.L.이 개발자 namu로부터 도메인, 위키엔진 라이선스 등을 포함한 나무위키 사이트 구성 전체를 이관받으면서 영리로 자동 전환되었다.[8] 일반 문서만 놓고 보았을 때는 6270965개이다. 여기서 일반 문서 개수는 리다이렉트를 포함하며, 틀(6270965개)이나 분류(6270965개), 파일(6270965개), 사용자 문서(6270965개), 위키운영 문서, 템플릿(6270965개), 나무위키 문서(6270965개), 휴지통 문서, 파일휴지통, 특수기능, 토론, 투표를 제외한 결과이다.[9] 나무위키:대문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영어] 영어 나무위키:대문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일본어] 일본어 나무위키:대문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12] namu가 직접 이 문서를 편집하면서 수정코멘트로 ztirf와 syndrome은 나무위키가 설립된 이후에 합류하였다고 밝혔다.[13] 청동리그베다 위키를 운영할 때 문서 관련해서 고소·고발에 상당히 자주 시달렸다.[14] 리그베다 위키에서 사용하는 모니위키 문법과 호환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서 포크한 문서들의 초기 판본을 보면 하이퍼링크나 이미지 파일이 깨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설립 초창기에 namubot이라는 을 돌려 호환되지 않는 모니위키 문법을 수정했다.[15] 이전에는 imgur 등의 외부 사이트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나무위키에 핫 링크를 했었지만 지금은 기능이 막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자세한 이유는 여기를 참고.[16] 이 경우에는 틀을 삽입하여 알려준다.[17] 관리자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자 문서에 개입하지 않으며, 규정에 위반되거나 명백히 문제가 되는 내용을 삭제할 때만 개입한다.[18] 다크모드(어두운 화면)는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설정이 가능하다.[19] 아동 및 청소년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자료 포함.[20] 단, 진짜로 성인물을 올릴 경우에는 나무위키 측에서 제재를 가한다.[21] 단, 1시간 이내의 IP 기여내역을 사용자 기여로 이전할 수 있다.[22] 파라과이는 베른 협약 가입국이므로 당연히 처벌받는다.[23] 2020년 12월 25일에도 상단바의 색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24] 클릭 시 이태원 압사 사고 문서로 이동되었다.[25] https://en.namu.wiki, https://ja.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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