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ntonym뜻이 서로 반대되는 단어들.
한자어로는 상대어 또는 반의어라고 한다. 흔히 \'반댓말\'로 쓰지만, \'반대말\'이 표준어며, 발음도
[반댄말]이 아니라 [반대말]이다. \'존댓말\' 때문에 착각하기 쉬운데, \'반대말\'에 사이시옷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반\'을 길게 발음하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장단음 구별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혼란이 자주 빚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1] 뜻이 반대되는 한자는 '반대자(反對字)' 또는 '상대자(相對字)'라고 한다.2. 상세
사실 반대말은 상당 부분이 유사한 말이며, 단어의 뜻 가운데 한 부분이 크게 차이나고 공존할 수 없는 말에 사용한다. 또한 한 특징에 짝지을 반대항이 없거나 하나 이상이라면 반대말 쌍을 지을 수 없다. 이 경우에 쉽게 말해, 반대말을 합치면 특징 전체가 되어야 한다. 색이라는 특징 전체는 특정 색 두개만으로 아우를 수 없기에 색에 해당되는 반대말이 없다(보색은 있긴 하지만). '입학'의 반대말처럼 반대말에 내포되는 의미에 따라서도 대응되는 반대말이 달라진다.공부를 할 때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기억에 가장 오래 남기기 위하는 공부 방법이 바로 반대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공무원 시험 같은 온갖 고시에서 5관왕[2] 이상 한 사람들의 수기를 보면, 보통 이들은 공부를 할 때 반대말을 이용해서 공부하기 때문에 'W'의 반대말이 'M'이지만 'M'이 뭔지 제대로 알고 싶어서 그렇게 저절로 호기심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W'까지 제대로 알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어 어느덧 최상위권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공무원 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도 이해력보다 암기력을 강력히 요구하기 때문에 반대말이 뭔지 제대로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발음이 같으면서 뜻이 반대인 말은 '동음반의어'로 따로 분류한다.
또한 말 자체는 표면적으로 정반대의 의미인데 결과적으로는 똑같은 의미로 쓰이는 기묘한 경우도 있다. 사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의문문에서 흔히 나타난다. 가령 "청소해 줄래?", "청소해 주지 않을래?"는 표면적으로는 긍정문과 부정문의 형식으로 나뉘지만, 결국 상대방에게 청소를 부탁한다는 실질적 함의는 완전히 일치한다. 두 문장은 결국 청소를 해 줄 것인지의 여부를 묻는 것으로서, 처음 질문의 기준을 '청소하는 것'으로 두든 '청소하지 않는 것'으로 두든 어차피 그 기준은 완전히 상반된 위치에 있고 그에 대한 '예'와 '아니오'는 상대방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청소를 할지 하지 않을지를 표명할 것을 요구하는 효과는 두 질문이 최종적으로 동일하게 가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묘한 예가 많다. '입에 담다'와 '입 밖에 내다'는 둘 다 '말을 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좋은 예이다. 말을 하면 그 말이 입에서 울려퍼지므로 입에 담는다고 해도 말이 되며, 그 말이 입을 떠나 듣는 사람의 귀에 다다른다는 점에서 입 밖에 낸다고 해도 말이 되는 것이다. 즉 말을 하는 행위를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 기묘한 현상이다. 또 다른 예로 '새까맣게 잊다'와 '새하얗게 잊다'가 모두 '완전히 잊어버리다'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있다. 반대 극단에 있는 두 색깔이 색채 이미지로서 '완전히'라는 표현을 나타내는 데에 모두 별 무리 없이 사용된다. 또한 '하얗다'와 '새까맣다'는 모두 '매우 많다'를 뜻하기도 한다.#
'옥상가옥(屋上架屋)'과 '옥하가옥(屋下架屋)'은 각각 '지붕 위에 또 지붕을 만든다', '지붕 아래에 또 지붕을 만든다'라는 뜻인데 사실상 두 단어 모두 '지붕을 하나 만들면 될 것을 두 개 만든다'라는 뜻에 지나지 않아, 上(위 상)과 下(아래 하)라는 상대자가 쓰였지만 문맥상 같은 뜻이 되는 재미있는 경우이다. 이와 같이 본뜻이 실질적인 차이가 없는 가운데 '옥상가옥'은 '물건이나 일을 무의미하게 거듭함'을, '옥하가옥'은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함'을 뜻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실질적인 의미에서는 '옥하가옥'이 '옥상가옥'의 의미에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음경(陰莖)'과 '양경(陽莖)'은 모두 남성의 생식 기관 중 하나를 일컫는 말이지만, 莖(줄기 경)을 공유하면서 절묘하게도 陰(그늘 음)과 陽(볕 양)이라는 상대자가 사용되었다. 陰은 '음낭(陰囊)', '음순(陰脣)' 등 생식 기관의 명칭에 쓰이는 한자이며, 陽은 음양 사상에서 '음(陰)'이 여성을, '양(陽)'이 남성을 뜻하는 데서 사용된 한자로서, 두 유의어에 상대자가 사용되는 기묘한 사례가 생겨났다.
'사는 날까지' 그리고 '죽는 날까지'는 표면적으로는 '살다'와 '죽다'라는 반대말이 사용되었지만 사실상 둘 다 '생명이 지속되는 한'이라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 삶은 쭉 지속되다가 마지막에 한 번의 죽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끝을 맞이하며, 마지막으로 살아 있는 날과 죽는 날이 똑같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재미있는 언어 현상이다.
'위'와 '아래'는 기본적으로는 상반된 방향을 가리키는 어휘들이지만, 둘 다 '조건, 영향 따위가 미치는 범위'라는 추상적인 의미에서는 기묘하게도 같은 지점으로 모인다. 다음 예문을 보자.
- 스포츠 경기는 정확한 규칙 위/아래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헌법은 한국적 민주주의의 근거 위/아래에서 제정되었다. ||
한편, 어떤 어휘가 동음반의어가 아니면서도 맥락에 따라서 동일한 의미를 유지하기도 하고 상반된 의미를 낳기도 한다. 단적인 예로 '살해하다'와 '살해를 당하다'는 정반대의 의미인 반면 '연패(連敗)[4]하다'와 '연패(連敗)를 당하다'는 사실상 같은 의미인 것이 있다. 여기에서 '당하다'는 두 경우 모두 '좋지 않은 일을 직접 겪다'의 뜻으로 쓰였는데, 살해를 하는 것은 피해를 보는 일이 아닌 반면 연패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라는 차이점에 기인하는 기묘한 현상이다. 살해를 '하는' 주체는 가해자이지만 살해를 '당하는' 대상은 좋지 않은 일을 겪은 피해자이다. 그러나 '연패'의 경우 연패를 '하는' 것부터가 좋지 않은 일이므로 '하다'를 '당하다'로 대체하더라도 사실상의 의미는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한편, 한자에서는 유의자이면서 상대자 관계인 아주 특수한 경우가 있는데, 橫(가로 횡)과 縱(세로 종)이 그 예이다. 일단 훈음에서 알 수 있듯이 각각 '가로', '세로'라는 뜻을 지님으로써 상대자 관계가 성립하는데, 한편으로는 두 한자 모두 '제멋대로 하다'의 뜻을 갖고 있어 유의자 관계까지 성립한다. 의아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각각 '전횡(專橫)', '방종(放縱)'과 같이 자주 쓰이는 몇몇 단어에서 용례를 찾을 수 있다.
3. 반대말 목록
#!if this['this'] == null
'''이 문서는'''#!if this['this'] != null
'''이 문단은'''#!if 토론주소2 == null
''' [[https://namu.wiki/thread/TheFunctionalAndBloodyGroup#74|토론]]을 통해 표준국어대사전에 반의어로 표현되어 있으면서 나무위키에 별도의 문서가 있는 경우만 예시로 존치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편집권 남용|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if 토론주소2 != null
'''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편집권 남용|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wiki style="text-align:center;"
{{{#!folding [ 내용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5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https://namu.wiki/thread/TheFunctionalAndBloodyGroup#74|토론]] - 표준국어대사전에 반의어로 표현되어 있으면서 나무위키에 별도의 문서가 있는 경우만 예시로 존치하기'''
----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
----
{{{#!if 토론주소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
----
}}}{{{#!if 토론주소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
----
}}}{{{#!if 토론주소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5'''
----
}}}{{{#!if 토론주소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6'''
----
}}}{{{#!if 토론주소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7'''
----
}}}{{{#!if 토론주소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8'''
----
}}}{{{#!if 토론주소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9'''
----
}}}{{{#!if 토론주소1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0'''
----
}}}{{{#!if 토론주소1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1'''
----
}}}{{{#!if 토론주소1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2'''
----
}}}{{{#!if 토론주소1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3'''
----
}}}{{{#!if 토론주소1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4'''
----
}}}{{{#!if 토론주소1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5'''
----
}}}{{{#!if 토론주소1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6'''
----
}}}{{{#!if 토론주소1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7'''
----
}}}{{{#!if 토론주소1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8'''
----
}}}{{{#!if 토론주소1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9'''
----
}}}{{{#!if 토론주소2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0'''
----
}}}{{{#!if 토론주소2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1'''
----
}}}{{{#!if 토론주소2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2'''
----
}}}{{{#!if 토론주소2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3'''
----
}}}{{{#!if 토론주소2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4'''
----
}}}{{{#!if 토론주소2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5'''
----
}}}{{{#!if 토론주소2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6'''
----
}}}{{{#!if 토론주소2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7'''
----
}}}{{{#!if 토론주소2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8'''
----
}}}{{{#!if 토론주소2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9'''
----
}}}{{{#!if 토론주소3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0'''
----
}}}{{{#!if 토론주소3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1'''
----
}}}{{{#!if 토론주소3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2'''
----
}}}{{{#!if 토론주소3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3'''
----
}}}{{{#!if 토론주소3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4'''
----
}}}{{{#!if 토론주소3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5'''
----
}}}{{{#!if 토론주소3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6'''
----
}}}{{{#!if 토론주소3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7'''
----
}}}{{{#!if 토론주소3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8'''
----
}}}{{{#!if 토론주소3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9'''
----
}}}{{{#!if 토론주소4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0'''
----
}}}{{{#!if 토론주소4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1'''
----
}}}{{{#!if 토론주소4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2'''
----
}}}{{{#!if 토론주소4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3'''
----
}}}{{{#!if 토론주소4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4'''
----
}}}{{{#!if 토론주소4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5'''
----
}}}{{{#!if 토론주소4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6'''
----
}}}{{{#!if 토론주소4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7'''
----
}}}{{{#!if 토론주소4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8'''
----
}}}{{{#!if 토론주소4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9'''
----
}}}{{{#!if 토론주소5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50'''
----
}}}||}}}}}}}}}- 양 ↔ 음
- 열기 ↔ 한기
- 밝음 ↔ 어두움
- 영리함, 똑똑함 ↔ 아둔함, 멍청함, 무뇌
- 위 ↔ 아래
- 왼쪽 ↔ 오른쪽
- 안 ↔ 밖
- 앞 ↔ 뒤
- 전자 ↔ 후자
- 처음 ↔ 마지막
- 크다 ↔ 작다
- 많다 ↔ 적다
- 넓다 ↔ 좁다
- 깨끗하다 ↔ 더럽다
- 덥다 ↔ 춥다
- 있다 ↔ 없다
- 선 ↔ 악
- 진실(참) ↔ 거짓
- 어른 ↔ 아이[5] & 어린이
- 남자 ↔ 여자
- 영감탱이 ↔ 할망구
- 승리, 이기다 ↔ 패배, 지다
- 멀다 ↔ 가깝다
- 혼자, 홀로 ↔ 함께, 같이
- 과거 ↔ 미래
- 노예, 노비 ↔ 주인, 노예주
- 걱정 ↔ 안심
- 예쁘다, 잘 생겼다 ↔ 보기 흉하다, 못 생겼다
- 긍정 ↔ 부정
- 기쁘다 ↔ 슬프다
- 내일 ↔ 어제
- 공격 ↔ 수비, 방어
- 선배 ↔ 후배
- 자동 ↔ 수동
- 도시 ↔ 시골
- 겸손 ↔ 교만(오만)
- 질서 ↔ 혼돈
- 이타심 ↔ 이기심
- 인내 ↔ 분노
- 배려 ↔ 무례함, 무관심, 생색
- 친절 ↔ 질투
- 순결 ↔ 음욕
- 근면 ↔ 나태
- 자선 ↔ 탐욕
- 절제 ↔ 탐식
- 나눔 ↔ 독점, 독식
- 용기 ↔ 핑계, 겁, 비겁, 소심함
- 협동 ↔ 경쟁
- 소통 ↔ 불통
- 존중 ↔ 무시
- 정직 ↔ 교활
- 얌전함, 차분함, 침착함 ↔ 활발함, 산만함, 시끄러움
- 사랑 ↔ 무관심
- 청일점 ↔ 홍일점
- 갱생 ↔ 타락
- 책임감 ↔ 무책임
- 효도 ↔ 불효
- 효자 ↔ 불효자
- 예절 ↔ 무례함
- 용서 ↔ 복수(앙갚음)
3.1. 오해하기 쉬운 대응 관계
- 소인배 ↔ 대인배 (X) → (소인/소인배 ↔ 군자/대인)
- 초기 ↔ 후기 (X) → (초기=최전기 ↔ 말기=최후기), (전기 ↔ 후기)
- 초반 ↔ 후반 (X) → (초반=최전반 ↔ 종반=최후반), (전반 ↔ 후반)#1, 2
- 최초 ↔ 최후 (X)[6] → (최초 ↔ 최종), (최전 ↔ 최후)
둘을 묶어서 '초후'로 안 부르고 '전후'로 부름을, 또는 한글의 '초성'의 반대말로 '후성'이 아닌 '종성'을 씀을, 그것도 아니면 '2010년대 후~2020년대 초'처럼 안 씀을 알면 알기 쉽다. 또한, '초(初)'는 '최전'으로 바꿀 수 있고, '말(末)'과 '종(終)'은 '최후'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최초'와 '최종'은 겹말이다. 하지만 '최전'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만 거의 쓰이지 않아서 예문은 없다. 사실상 비표준어인 것.[7] - 모른 척 ↔ 아는 척 (X) → (모른 척 ↔ 안 척), (모르는 척 ↔ 아는 척)
4. 관련 문서
[1] 가장 비슷한 사례로 역시 사이시옷이 안 들어가는 '인사말'과 비슷한데 '인삿말'로 잘못 쓰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2] 1년에 5개 종류의 시험을 봐서 이 5개 모두 합격한 사람.[3] 더욱 기묘한 것은 위도 아래도 아닌 '가운데' 역시 동일한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범위의 안'이라는 의미로서 "그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남을 돕는다."라는 문장을 생각할 수 있다.[4] 잇달아 짐.[5] 이 때문에 iPhone이 어른들은 절대로 못 쓰는 휴대폰이고 IPARK가 어른들은 못 사는 아파트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6] 소설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도 있다.[7] 정작 잘만 쓰이는 '비문(非文)'의 예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