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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3:08:05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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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창작물에서

1. 개요

(英)Defence (美)Defense, Protect, Shield / [1]

상대가 자신에게 가하는 공격 행위를 저지하는 것을 뜻하는 말. 대체로 수비(守備)가 미리 준비하여 상대의 위협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쓰는 반면, 방어는 개인적이고 즉흥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대체로 게임에서 방어의 개념은 상대가 가한 공격을 회피하진 못했지만 여러 기술을 통해 원래 받을 대미지가 줄어들게 되는 일련의 행동을 말한다. 상시 대미지 경감의 경우 방어력이라는 수치화한다. 스킬 시전을 통해 대미지를 줄이거나 혹은 0으로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은 완전방어라는 스킬로 따로 구분한다.

이러한 게임에서 방어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를 방어구라고 하게 된다.

간단한 단어긴 하지만 의외로 인류의 생존사와 깊게 관련되어온 유서깊은 단어이기도 하다. 짐승들은 많아봐야 수십 남짓한 집단이기에 은폐나 방어에 유리하고 새끼들 또한 태어나자 마자 어느 정도 생존 능력을 갖추고 있는 데다 개체마다 전투력이 높은 편이라 방어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이족보행을 얻은 대신 유년기가 길게 되어버린 인류는 신생아 초기에는 자체 생존 능력이 없다시피 하고 개체의 전투력은 동물과 비교해 약한 편이라 살아남기 위해 주위의 모든 것을 활용해 방어에 전념했다. 거주지를 만들고 농사를 짓기 위해 경작지를 만든 이후 이 부분은 더 중요시되었는데, 동물에게 충분한 방어 시설이 같은 인간에게는 부족한 면이 있었고 인류 간의 동족 상잔에서의 생존을 위해 무기를 만들고 갑옷을 입고 을 짓고 울타리()를 쌓았으며 종국에는 을 발명해 자연의 먹이사슬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 자연에서의 생존을 위한 자기 방어에 완벽하게 성공한다.

다만 인간 간의 전쟁은 끊이지 않았고 현대에 이르러서도 본거지를 지키는 방어 병력과 시설을 깨부수고 본거지를 노리는 형태의 전쟁은 계속 되고 있으며, 현대의 방어는 거의 대부분 동족인 인간에 대한 것이다.

성격에서도 방어는 본능적 측면의 일부로 드러난다. 자기방어, 방어기제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방어적 기질이 심할 경우 방어적 성격이라고 해서 사회성을 낮추는 성격이 된다.

2. 창작물에서


[1] 禦가 일본어에서는 상용한자에 없고 중국어에서는 御에 통폐합되었으므로, 이 두 언어에서는 防御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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