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정신적 후속작의 예시를 정리한 문서.2. 예시
- 전작 → 정신적 후속작 순서로 작성
- 전작과 정신적 후속작의 분야가 다를 경우 정신적 후속작에 해당하는 분야에 맞춰서 문단에 작성[1]
- 문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작가 및 개발자 측에서 공식적인 언급이 있는 경우만 작성할 것
- 정식 후속작과 혼동하지 말 것
- 새로운 문단 작성을 원할 경우 토론 이용
- 반드시 작품에 해당되는 사례만 서술하며, 작품이 아닌 경우는 계승 문서 참조
- 장르 및 일부 설정의 주체가 되어서[2] 너무 많은 작품의 모티브가 된 경우는 서술 자제||
2.1. 게임
- 18 Wheels of Steel 시리즈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 개구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 → 토마토 어드벤처 →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 갱 워즈 → 닌자 시리즈
- 걸즈 스타일 시리즈 → 패션 드리머
- 검은방 시리즈 → 회색도시 시리즈
- 고딕 시리즈 → 리즌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파 크라이 6: 고스트 리콘 시리즈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남미 배경과 기본적인 시스템을 와일드랜드에서 차용한 것 때문에 반은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 고에몽 시리즈 → 동화극 콩 타누키의 바케루 ~오라클 마츠타로의 축제!!~
- 기타 히어로 → 락밴드(게임) →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기타 히어로 시리즈의 판권은 2007년 발매작인 3편부터 액티비전, Microsoft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로 2024년부터는 Microsoft Gaming이 소유하고 있으나, 당 시리즈의 1편과 2편 개발사인 하모닉스를 에픽게임즈가 앞서 2021년에 인수했었고 당사와 공동 개발한 것이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이다.
- 골든아이(게임) → 퍼펙트 다크
- 나이츠 시리즈 → BALAN WONDERWORLD
-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 →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
- 네버후드 → 아미크록: 어스웜 짐의 프로듀서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스톱모션으로 그려낸 게임. 아미크록을 킥스타터로 자금을 받아 제작했으나 정작 평가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 네오드럼X → 드럼마스터: 다만 개발팀장이 같다는 부분 때문에 그저 사명만 바꿔 세탁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네오 봄버맨 → 쉐이크, 크레이지 아케이드[3]
-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 → DANCE aROUND
- 더 스톰핑 랜드 → The Isle: 더 스톰핑 랜드 운영진이 Steam 앞서 해보기 판매로 얻은 돈을 '먹튀'한 이후 디자이너들은 직장을 잃은 상태가 되었는데, The Isle 측에서 더 스톰핑 랜드의 3D 모델을 담당하였던 '블라드 콘스탄티노브'(Vlad Konstantinov)를 섭외하여 더 스톰핑 랜드에서 쓰일 예정이었던 공룡 3D 모델을 자신들의 게임에 적용시켰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칼리스토 프로토콜: 데드 스페이스 1편의 개발에 참여한 글렌 스코필드가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감독으로 참여했으나, 결과물은 분위기만 데드 스페이스와 비슷할 뿐 게임성은 전혀 달라졌다.
- 데드 아일랜드 → Dying Light
- 데몬즈 소울 → 다크 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 엘든 링: 엘든 링은 기획부터가 다크 소울의 전통적인 진화를 추구하였으나 마틴이 세계관 제작에 참여하면서 마틴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신규 IP로 발매되었다.
- 동키콩 컨트리 시리즈 → Nikoderiko: The Magical World
- 드라이버 시리즈 → 와치독 시리즈: 와치독 1은 원래 드라이버: 넥서스라는 제목의 드라이버 시리즈 신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드라이버 시리즈의 판권을 쥐고 있는 유비소프트의 요구로 기획이 통째로 변경되어 지금의 와치독 시리즈가 되었다. 이는 페르시아의 왕자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관계와 약간 비슷하다.
- 드래곤볼 온라인 → 드래곤볼 제노버스
- 디디콩 레이싱 → 소닉 &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 → 레고 2K 드라이브
- 디센트 시리즈 →
디센트: 언더그라운드(개발중단), 오버로드 - 딸자매 → 조카소녀
- 라그나로크 온라인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 → -CHASE- 미해결 사건 수사과 ~먼 기억~: CiNG이 파산한 후 제작진들이 모여 제작한 작품. 다만 결과는 대실패.
- 러브 딜리버리 2 → 러브 리뉴얼: 러브 딜리버리 2의 대실패로 회사가 폐업했지만 이전작 개발진이 아직 남아있는 팬들을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으로 제작팀은 부정했지만 모순적인 행보와 발언 탓에 사실상 러브 딜리버리 2에 대한 수습작이자 정신적 계승작으로 여기고 있다.
- 레고 크리에이터 → 레고 월드
- 레이 시리즈, 케츠이 → Crimzon clover
- 레일 체이스 시리즈 → 렛츠 고 정글 & 렛츠 고 아일랜드
- 레프트 4 데드 → 백 4 블러드: 개발사가 레프드 4 데드 시리즈의 1편 개발에 참여한 터틀락 스튜디오이기에 이를 근거로 정신적 후속작이라 내세웠지만, 실제 결과물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고 개성 없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내세우는 등의 문제로 혹평을 받았다.
- 로드 래시 시리즈[4] → 로드 리뎀션
- 로보캅 → 드래곤닌자 → 시크릿 에이전트 → 크루드 버스터
- 로스트웨폰 → 로스트월드 → 보크온라인[5] → 브릭스온라인 → 내 맘대로 Z9별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 롤러코스터 타이쿤 2 → 파키텍트
- 롤러코스터 타이쿤 3 → 플래닛 코스터: 해당 게임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3편을 만들었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사실상 아타리로부터 버림받은 이후 독립하여 개발한 것이다.[6]
- 록맨 시리즈
- 철완 아톰 → 록맨 시리즈[7]
- 록맨 클래식 시리즈, 록맨 X 시리즈 → 마이티 No. 9[8], 20XX
- 록맨 제로 시리즈 →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Gunvolt Chronicles: Luminous Avenger iX 2
- 록맨 ZX 시리즈 →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
- 록맨 온라인 → 록맨 X 다이브
-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 → 스텔라 글로우
- 리니지 시리즈 → 트릭스터M, 블레이드 & 소울 2, 쓰론 앤 리버티[9]
- 리틀 빅 플래닛 시리즈 → 테어어웨이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Magia Exedra
- 마도물어 시리즈 → 성마도이야기
- 마셜 비트[10] → 댄스 에볼루션
- 마라톤 트릴로지 → 헤일로 시리즈 → 데스티니 시리즈
- 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페인트 → 슈퍼 마리오 메이커
- 슈퍼 마리오 USA → 슈퍼 마리오 3D 월드
- 슈퍼 마리오 64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 슈퍼 마리오 RPG →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 슈퍼 프린세스 피치 →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 → 트레인 시뮬레이터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Prepar3D
- 마법사가 되는 방법 시리즈 → 아틀리에 시리즈
- 마테리얼 스나이퍼 → Heroine of the Sniper
-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메이저 타이틀 → 빅 토너먼트 골프(네오 터프 마스터즈)
- 메탈블랙 → 보더 다운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지오스톰(게임), 해저대전쟁 → 메탈슬러그 시리즈 → Commando 시리즈, Commando: Steel Disaster#
- 이카리 시리즈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선배들이 그 후속작으로 넘어갔다.
- 메탈슬러그 1, 2, X, 3, 건스타 히어로즈 → 돌핀 블루
- 메탈슬러그 시리즈 → 블랙핑거제트
- 메트로이드 시리즈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모탈컴뱃 VS DC UNIVERSE → 인저스티스 시리즈
- 몬스터 월드 3, 4 → 샨테 시리즈
- 문명 2 →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 → 문명: 비욘드 어스: 문명 2 이후 시드 마이어가 마이크로프로즈를 퇴사하면서 양 측 간에 저작권 분쟁이 일어났다. 그래서 문명의 저작권을 시드 마이어가 사용할 수 없던 당시, 파이락시스 게임즈를 설립하고 문명과 닮았으면서도 다른 알파 센타우리를 출시했다. 이후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어 문명 3이 만들어졌고, 시드 마이어가 알파 센타우리를 문명 시리즈에 넣기를 원해서 알파 센타우리와 비슷한 컨셉인 '지구를 넘어서'가 문명 시리즈에 포함되었다.
- 반조-카주이 시리즈 → 유카-레일리 시리즈[11]
- 배트맨 비긴즈 → 아캄버스
- 배틀 가레가 → 이바라
- 배틀크러쉬 → 아수라장
- 배틀필드 2 → 프로젝트 리얼리티 → Squad
-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 번아웃 시리즈 → 데인저러스 드라이빙
- 베어 너클 시리즈 → 파이팅 포스: 게임 자체는 세가 측에서 베어너클의 네 번째 작품을 영국의 '코어 디자인' 측에 의뢰함으로써 개발이 시작된것이었으나 모종의 사유로 기존 개발 계획과 협력 관계가 틀어져 정작 완성된 게임은 경쟁 기종으로 출시되었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트윙클 포포 → 별의 커비 시리즈[12]
- Kirby for Nintendo GameCube[13] → 별의 커비 Wii,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별의 커비 Wii 디럭스
- 불꽃의 임신 시리즈 → 밀크 팩토리의 시리즈: 불꽃의 임신 전학생/동급생으로 여러가지로 유명한 그 에로게 시리즈. SQUEEZ를 거느리고 있던 테크아츠가 도산해버리고 SQUEEZ의 제작진이 그대로 나와 재설립한 '밀크 팩토리'의 작품. 거유, 하렘, 임신엔딩 등 불꽃시리즈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고, 그나마 10년대 이후 이세계 트렌드를 조금 도입한 게 다를 뿐이다.
- 블레이드 & 소울 → 스텔라 블레이드
- 뿌요뿌요 시리즈 → 포치와 냐~ → 뇨키뇨키 : 컴파일 파산 이후 뿌요뿌요 시리즈의 저작권이 세가로 이전되었고, 이에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뿌요뿌요 시리즈를 제작하지 못하면서 출시된 게임들. 뿌요뿌요 시리즈는 세가에서 꾸준히 후속작을 내고 있다.
- 배틀필드 시리즈(배틀필드 3, 배틀필드 4,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 월드 워 3
- 사라만다 → 배틀 가레가 → 케이브의 탄막 슈팅 게임
- 사이킥 포스 → 선광의 윤무
- 사쿠라 대전 시리즈 →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 살아남아라! 개복치 → 튀어올라라! 잉어킹
- 서유기 월드 2 ~천상계의 마신~ → 삽질 기사 시리즈
- 성검전설 시리즈 → 에버 오아시스, 성탑신기 트리니티 트리거
- 성검전설 2 → Secret of Evermore
- 성검전설 Legend of Mana → 매지컬 베이케이션, 에글리아: 스퀘어에서 독립해서 설립한 브라우니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 섹시 하이킹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
- 쉔무 시리즈 → 용과 같이 시리즈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커비 파이터즈 시리즈
- 스코치드 어스 → 웜즈 시리즈
- 스톤에이지 → 크로스게이트
- 스트라이더 히류 → 캐논 댄서
- 스파르탄 X → 비질란테[14], 싸움의 만가, 필살무뢰권 → 스트리트 파이터
스파르탄 X는 본래 아이렘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제작자가 훗날 딤프스의 사장이 되는 니시야마 타카시로 그는 캡콤으로 옮기고 몸을 담던 시절 스파르탄 X의 연장선상으로 만든 것이 스트리트 파이터 1편이었다. 그리고 아랑전설 시리즈의 상징인 테리 보가드는 스트리트 파이터 1 타이틀 오프닝에서 벽을 부수고 사라지는 백인 청년을 모티브로 삼았다. - 스페이스 해리어, 플래닛 해리어 → EXZEUS
- 시노비 마스터 섬란 카구라 NEW LINK → 돌핀 웨이브
- 시스템 쇼크 →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쇼크: 스페이스 호러의 분위기와 진행구도 등은 '데드 스페이스', RPG 느낌의 성장 체계와 기술 등은 '바이오쇼크'가 이어받았다. 시스템 쇼크의 배급사와 개발자가 반반씩 나눠먹은 셈.[17] 단, 바이오쇼크가 계승한 부분은 첫작과 후속작만 해당된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시스템 쇼크에서 많이 벗어나 있기 때문.
- 시장놀이 → 새드 월드: 베베라인을 나간 뒤 원작자인 pOn이 직접 제작 중. 전작의 밝은 배경과 대비되는 스팀펑크&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지만, 전작의 게임성은 상당수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 신나는 Wi-Fi 게임전집 → 51 Worldwide Games
- 신디케이트 시리즈 → Satellite Reign
- 시프 시리즈 → 디스아너드 시리즈[18]
- 심시티 시리즈 → 시티즈: 스카이라인: 2013년 출시된 심시티의 허접한 게임성과 수많은 버그들, EA의 각종 사건 사고들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은 스카이라인으로 갈아탔다. 게다가 심시티를 개발한 맥시스마저 EA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체되고 2016년을 끝으로 심시티 시리즈는 명맥이 끊겼다.
- 심즈빌 → 심즈 3
- 아머드 코어 시리즈 → DAEMON X MACHINA
- 아야카시 음양록 → 오토기 어령록
- 아틀란티카 → 영웅의 군단
- 알 토네리코 시리즈 → Surge Concerto: 알 토네리코 시리즈는 반프레스토(이후 반다이 남코), 거스트 공동개발이고 Surge Concerto는 거스트(이후 코에이 테크모 자회사 → 산하 브랜드)가 개발한 시리즈이다. 당시 Surge Concerto의 디렉터인 츠치야 아키라가 알 토네리코 시리즈의 디렉터도 담당했기 때문에 세계관과 같은 기본적인 뼈대는 비슷하다. Ciel nosurge는 세계관만 가져온 수준이고 후속작인 Ar nosurge는 전작보다 알 토네리코 시리즈를 의식하는 요소가 많아졌고 알 토네리코 1의 등장인물인 슈레리아가 등장하고 전작의 행적을 Ar nosurge와 알 토네리코 시리즈를 연결하면서 외전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유사점은 그뿐으로 시간상 알 토네리코 1의 이전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무대도 다르고 Surge Concerto만의 요소나 전개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거스트에서는 Surge Concerto와 알 토네리코 시리즈를 별개로 보고 있다. 그래서 Surge Concerto의 후일담은 알 토네리코 시리즈의 관점에서 보면 스핀오프에 가까워진다. 다만 츠치야 아키라의 인터뷰와 일반적인 정신적 후속작은 성격 외의 연결점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정기간 발매된 시리즈물의 특징을 종합해보면 Surge Concerto는 알 토네리코의 확장된 세계관에 속하며 달리 생각해보면 이름만 아닐 뿐이지 알 토네리코 4라고 봐도 무방한 점도 있다.
- 아미워즈 디펜스 2 → 독재자 죽이기
- 어나더 월드 → 하트 오브 다크니스
- 에어리어 88 → US 네이비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로마의 귀환
- F-ZERO GX → 튜브 슬라이더
- 역전재판 1~4(탐정파트),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법정파트) → 대역전재판 시리즈: 역전재판 5부터는 역전재판 제작자 타쿠미 슈가 팀을 하차하면서 이후 시리즈에서는 인터페이스가 다소 바뀌었는데, 타쿠슈가 간만에 참여한 역전재판 게임인 대역재 시리즈에선 전부 1~3 시절로 리턴했다. 올드 팬들은 대호평. 레역은 크로스오버 게임인지라,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제로로 보이지만, 재판 파트 관련 시스템은 타쿠미 슈를 포함한 역전재판 팀에서 구상했기 때문인지, 이 게임의 재판 파트 관련 시스템의 대다수는 대역전재판 시리즈로 계승되었다.
- 오빠, 오른손의 사용을 금지합니다!(오니킨) → 오빠, 키스의 준비는 아직입니까?(오니키스) → 오빠, 아침까지 계속 꼬옥 안아줘!(오니귯) → 참지 못하는 동정 오빠와 솔직해 질 수 없는 반항 여동생(동정남매) : 오니킨은 후속작인 오니킨2가 존재하지만, 발매시기로 보았을 때 오니키스가 먼저이며 작품의 퀄리티도 훨씬 높다. 정작 발매연기까지 하면서 등장한 오니킨2는 놀랄 만큼 영 좋지 못한 상태로 나온 뒤 회사가 사실 상 망했다. 불화인지 무엇인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오니킨2 발매 이전부터 미리 스태프들이 회사를 나와 Tinkle Position이라는 새 브랜드를 차려 오니키스와 오니귯 시리즈를 이어가게 되었다. 이후 Tinkle Position마저 대표의 사망으로 인해 스태프들이 공중분해되나 싶더니, 어찌저찌 다시 뭉쳐 Sister Position이라는 동인 브랜드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동정남매의 경우 시리즈 전통이었던 4여동생 체제가 아닌 단일 여동생 뿐인 데다 시스템적인 연관성도 적은 편이지만, 새로 만든 브랜드명의 유사성도 그렇고 유저들도 대부분 오니키스 시리즈의 연장선분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빠, 오른손의 사용을 금지합니다!와Tinkle Position 항목 참고.
- 올레 캐치캐치 → 캐치 히어로즈
- 와리오 랜드 어드밴스 요키의 보물 → Pizza Tower
- 와일드 암즈 시리즈 → 암드 판타지아
- 요절복통 기계 → Contraption Maker, 어메이징 알렉스
- 울티마 언더월드 → 언더월드 어센던트
- 인피니티 시리즈 → 서스펜스 픽션 어드벤처 시리즈(DUNAMIS15, DISORDER6)
- 워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 스톰게이트: 시리즈 자체는 완전히 별개지만 RTS 장르로서는 블리자드가 순차적으로 발매한 계승작이다. 물량 위주의 빠르고 소모적인 게임플레이 양상부터 게임 엔진, 각종 인터페이스, '-Craft' 식의 게임 제목과 명성까지도 물려받았다.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 개발과정을 보면 아주 초창기엔 '우주판 워크래프트'(Warcraft in Space)로 컨셉을 잡고 그래픽마저 답습할 정도로 아예 워크래프트 2에 묻어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1996년 E3에서 이온 스톰이 개발 중이던 도미니언: 스톰 오버 기프트 3의 시연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갈아엎어[19] 1998년 우리가 아는 세련된 모습으로 나왔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개발진은 확장팩, 브루드워에서 아르타니스의 입을 빌린 자학개그를 통해 정신적 후속작임을 역설했다. 모순적이게도 워크래프트 3는 게임 엔진부터 완전히 새로 개발하였으며 초기 기획에서는 RPG와 결합한 'RPS'(Role-Playing Strategy) 장르였다가 최종적으론 RPG 요소를 적극 차용한 RTS가 됐기에 넘버링 상으로는 분명 후속작임에도 불구하고 게임플레이 측면에선 오히려 워크래프트 2와 큰 차이가 난다.
- 워해머 판타지 → 9시대: 환상 전투
- 스타쉽 트루퍼스 → HELLDIVERS: 특이하게도 미디어믹스가 서로 다른 작품이다.
- 임프레션 건설 시뮬레이션 시리즈 → Lethis - Path of Progress, Hearthlands
- 자낙 → 알레스터 시리즈
- 저승사자 for Kakao → 스피릿헌터
- 전신마괴 → 가디언즈(게임): 두 게임 모두 제작사가 동일하고 애초에 기획도 전신마괴의 후속작으로 시작했지만, 유통사인 반프레스토에서 가디언즈 개발 중에 갑자기 전신마괴와 연관이 없는 별개의 작품으로 만들라고 통보한 탓에 강제로 정신적 후속작이 된 특이한 사례.
- 제노기어스 → 제노사가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시리즈
- 주 타이쿤 시리즈 → 플래닛 주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 Jurassic Genetics, 프리히스토릭 프리저브, 프리히스토릭 킹덤, 메소조이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앞에 네 게임의 개발사가 꽤나 복잡하다. 거의 콩가루 집안 수준.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의 게임 자체는 수작이었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망해버렸고, 이후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정신적 후속작을 자처하는 게임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Jurassic Genetics는 비슷한 공룡 게임처럼 게임이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앞서 해보기로 돈을 기부한 게이머들의 돈을 먹튀하고, William Peschke의 디자인을 도용하는 등 온갖 병폐로 가득 찬 물건이었다. 결국 이런 일이 연이어 벌어지자 게임 개발은 공중분해되었고[20] 여기서 빠져나온 개발진들이 프리히스토릭 킹덤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디자인을 도용당한 것에 분노하며 이 게임에서 빠져나온 '또 다른 제작진'이 만들게 되는 게임이 프리히스토릭 프리저브. 또한, 프리히스토릭 킹덤의 인기를 '꺾고자' 메소조이카가 제작되었으나 메소조이카에서 다시 한번 먹튀 사태가 발생하자 쥬오제의 정신적 후속작 개발이 이렇게 묻히나 했으나, 주타이쿤의 정신적 후속작을 개발한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에서 유니버설로부터 정식 사용허가를 받아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를 개발하게되면서 현재는 이 둘이 정식 정신적 후속작이 되었다.
-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 시리즈 → 토귀전 시리즈
- 채큰 팝 → 버블보블 시리즈
- 천하제일상 거상 → 군주 온라인
- 카와나카지마 전투 →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 캐논 포더 → 타이니 트루퍼스 : 영국의 Sensible 社[21]에서 아미가로 개발한 전략액션게임(GOG 판매페이지)으로[22] IBM PC, 당대 16비트 게임기등 다양한 기종에 이식되었다. 캐논 포더는 3편까지 나왔으나 실질적으로는 2까지가 센서블사에서 나온 본가시리즈이고 3편은 러시아의 Burut라는 듣보잡 개발사에서 만든건데 완성도가 별로라 팬들 입장에서는 정식 시리즈로 취급하지 않는데다 듣보잡 취급이다.(스팀 페이지) 오히려 비슷한 시기 모바일과 PC스팀용으로 출시된 타이니 트루퍼스 시리즈가 캐논 포더의 적통에 가까운 모습이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그레이 구, 8-Bit Armies: 개발사인 페트로글리프는 웨스트우드 출신 인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임 자체도 대놓고 클래식 C&C 시리즈의 분위기를 표방했다.
- 컴파일 하트의 콜라보레이션 RPG
- 퀘이크 3 아레나 → Diabotical
- 크러쉬 더 캐슬 시리즈 → 앵그리버드 시리즈
- 크로스 엣지 → 트리니티 유니버스 → 초차원게임 넵튠[23]
- 크로노 시리즈 → 파이널 판타지 디멘션즈 2,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 크루즌 시리즈 초기 3작 →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 게임 시리즈 → 크루즌 블래스트: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은 로 쓰릴즈가 개발하였는데 이 회사는 2001년 미드웨이의 일부 경영진들을 주축으로 독립한 회사다. 사실상 이때부터 판권이 넘어간 셈. 따라서 크루즌 블래스트는 로 쓰릴즈 이름을 달고 나오는 첫번째 크루즌 시리즈 작품이다.
- 코코룩 → 써니하우스[24]
- 콘트라 더 하드 코어, 건스타 히어로즈 → 에일리언 솔저, 하드 코어: 업라이징
- 콜린 맥레이 랠리 시리즈 → DIRT 시리즈 → WRC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타이탄폴 시리즈
- 크레이지 택시 → 택시 카오스
- 코드네임 이글 → 배틀필드 시리즈: EA Digital Illusions CE가 2000년에 인수한 'Refraction Games'에서 발매된 FPS 게임. 유통사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로 본작은 B급 FPS 게임으로 묻혔으나 DICE가 EA 산하로 들어간후 배틀필드 시리즈를 개발, 이후 사용된 엔진은 개량을 거쳐서 배틀필드 2142까지 사용되었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팬들은 코드네임 이글을 사실상 '배틀필드 0'로 취급한다.
- 클락 타워 시리즈
-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 → 웨이스트랜드 2: 첫 작품이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후속작 2편의 시스템은 오히려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를 기존 웨이스트랜드에 반반 섞은 것에 가깝다. 게다가 게임 제작엔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의 팬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 대표적으로 영국 언론, Metro는 웨이스트랜드 2를 리뷰하면서 "(베데스다의 폴아웃 3나 옵시디언의 뉴 베가스가 아닌) 이 게임이야말로 진정한 폴아웃 3"라고 평가했다. 실제 게임 제작에 폴아웃 시리즈의 제작진도 일부 관여하였고[25]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캐치프래이즈가 클래식 폴아웃의 팬에게 크게 호응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폴아웃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는 편이다. 다만 웨이스트랜드 2의 개발진 절대 다수는 기존 인엑자일 개발진과 웨이스트랜드 1의 개발진이기 때문에 폴아웃 개발진과 크게 겹치지는 않고[26] 막상 게임이 출시되고 보니 폴아웃과 웨이스트랜드의 태생적인 게임철학과 구현 모습은 달랐다. 이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폴아웃 vs. 웨이스트랜드' 식의 대립구도가 형성되는 일이 빈번해졌다.
- 키미키스 → 아마가미
- 키보드매니아 → 노스텔지어 시리즈
- 킹스 바운티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 킹스 필드 → 소울 시리즈
- 택틱스 오우거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스퀘어에서 마츠노 야스미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을 데려와서 만든 작품. 스퀘어의 헤드헌팅으로 보이지만 당사자들은 원래 '퀘스트'와 갈등이 있어서 택틱스 오우거만 만들고 결별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모순적이게도 이후 '퀘스트'는 스퀘어에 합병되었는데 정작 마츠노 야스미는 파이널 판타지 XII 개발 도중 스퀘어에서 퇴사해버려 오우거 배틀 사가 시리즈의 후속작은 기약이 없어져 버렸다.
- 테마병원 → Two Point Hospital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스타오션: 슈퍼패미컴 플랫폼인 스타오션 1편이 해당.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제작한 울프팀은 본래 일본 텔레네트 산하의 자회사였는데, 1994년에 남코의 하청으로 슈퍼패미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간섭한 남코 측과 의견 대립이 잦았다. 이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발매는 1995년까지 지연되었고 핵심 개발진 중 상당수가 울프팀과 텔레네트를 나와 에닉스의 지원으로 트라이에이스를 창립, 그 첫 작품이 '스타오션'이다. 때문에 전투 체계, 그래픽, 성우 음성지원 요소 등의 유사점 및 개선점이 많다. 한편 잔존한 울프팀 구성원은 남코 산하의 테일즈 스튜디오로 흡수되어 오늘날까지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 테일즈위버 → 아키에이지
- 태양의 신전[27] → 이스 시리즈: 이스 시리즈의 개발은 태양의 신전의 시스템을 가지고 RPG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애서 출발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스 1, 이스 2이다.
- 에버플래닛 → 메이플스토리 2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 Supreme Commander → PLANETARY ANNIHILATION → Beyond All Reason
- 투워 → BN1944
- 트루 크라임 시리즈 → 슬리핑 독스
- 트릭스터(게임) → 소환사가 되고싶어
- 퀸 오브 하트 시리즈 → 멜티 블러드 → 언더나이트 인버스
- 파랜드 사가(파랜드 택틱스 1, 2) → 파이널 택틱스 1)[28]
- 파이널 오딧세이[29] → 아트록스 : 파이널 오딧세이 후속작으로 개발된 파이널 오딧세이2는 후에 슈페리언, 그리고 아트록스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아트록스 OST중 하나가 Final Odyssey 다.
- 파라파 더 래퍼 → Scratchin' Melodii, 프로젝트 랩 래빗
- 파이널 판타지 →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 파이널 판타지 III, 파이널 판타지 V → 빛의 4전사 -파이널 판타지 외전- → 브레이블리 디폴트
- 파이널 판타지 TYPE-0 → 제미나 게임즈
- 파이널 판타지 XV → 류구코쿠
- 파이어 엠블렘 → 유토나 영웅전기
- 파타퐁 시리즈 → 라타탄
- 판타지 마스터즈 → 판타지마스터 아레나
- 팡야 → 버디크러시: 판타지 골프
- 팬저 드래군 → 크림슨 드래곤
-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원래 '어쌔신 크리드'는 페르시아의 왕자의 후속작이자 외전격인 작품으로 기획되고 있었고 2005년 후반에서 2006년 초에 공개된 작업물을 보아도 지금의 어쌔신 크리드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개발이 진행되면서 페르시아의 왕자의 요소를 어느정도 흡수는 하되 완전히 별개의 게임으로 분리된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첫 작품. 덕분에 1편은 페르시아의 왕자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남아 있다. 물론 시리즈가 변화해가면서 이러한 점은 대부분 탈피된 상황.
- 폴아웃 뉴 베가스 → 아우터 월드[30]
- 프로야구 매니저 → 프로야구 H2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 GUNVOLT RECORDS 사이크로니클
- 프로젝트 딜라이트 → 소울워커
- 플랙 어택 → 가루카 → G.I 유격대(코나미)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 목장이야기 시리즈 → 스타듀 밸리
- 홍길동전1&2 → 망국전기: 해당 게임은 개발사가 완전히 다르나 일부 설정 등이 망국전기로 이어졌다.
- 환상수호전 시리즈 → 백영웅전 -HUNDRED HEROES-#
- 황혼의 투쟁 → 제국의 투쟁: 제작사, 제작자, 게임 컨셉까지 같지만 제작사는 제국의 투쟁 게임 설명에 황혼의 투쟁이 정신적 원작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실제 플레이 리뷰에 따르면 게임 시스템은 크게 다른 듯하다.
- 3DDX → e舞成名(e우청밍)[31]
- Agni's Philosophy → Forspoken
- Apex 레전드 모바일 → 고능영웅(High Energy Heroes): 본래 에펙 모바일은 텐센트와 EA의 합작이었으나, 서비스 종료 이후 텐센트 측 에펙모바일 개발자들이 소스를 응용해 다시 제작한 것이 고능영웅이다.
- Among Us → Goose Goose Duck
- Angel Beats! → 헤븐 번즈 레드[32]
- CAPCOM VS SNK → 캡콤 파이팅 잼
- CROSSxBEATS → 세븐스 코드[33]
- DanceDanceRevolution → DANCERUSH STARDOM, Friday Night Funkin'
- DJMAX TECHNIKA 시리즈 → BEATCRAFT CYCLON
- EZ2DJ 시리즈 → DJMAX 시리즈: 이 두 시리즈는 2020년대 시점에선 EZ2DJ의 정식 최신작인 EZ2ON과 DJMAX가 정식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는 등 서로간의 관계가 좋은 편이다.
- FIFA 시리즈 → EA SPORTS FC
- GUNS UP! → GUNS UP! MOBILE
- Luftrausers → Jet Lancer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
- SNK 걸스 파이터즈 →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
- SVC CHAOS → NEOGEO BATTLE COLISEUM
- Surge Concerto →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 각본가부터 Surge Concerto의 디렉터를 담당했던 츠치야 아키라이며 Surge Concerto의 연애요소와 정신세계, 플레이어와의 관계 및 주인공 관련 설정을 복각에 가깝게 가져왔다. 기념 행사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진행한다. 그런데 알 토네리코 시리즈의 프리퀄 성격도 갖고 있는 Surge Concerto와는 달리 이쪽은 두 작품간의 관계를 알 수 없다. 그러나 Surge Concerto의 후일담에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 관련 설정을 집어넣곤 한다. 또한 4gamer와의 인터뷰로 볼 때 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도 Surge Concerto와 비슷하게 츠치야 아키라만의 방식으로 시리즈를 이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Surge Concerto에 나오는 어스 세계의 일부 등장인물과 겹치는 설정들 때문에 Surge Concerto의 확장세계관, 즉 어스 세계의 어떤 IF 세계에서 시간이 흐른 후로 볼 여지가 있어서 알 토네리코 5로 간주될 수도 있으나, 전작과 달리 아르 시엘이 나오지 않고 제작진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어서 성격이 다소 애매하다.
- TAP SONIC → HIGH5
- Dark Sector → Warframe: 엄밀하게는 Dark Sector의 초기 콘셉트를 가져와 Warframe에서 구현, 즉 '재활용'한 것이 가깝지만 정신적 후속작의 정의에는 부합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와 별개로 시각적인 면에 있어서는 다른 게임의 정신적 계승작으로도 볼 수 있는데, 프로토타입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전력이 있는 아티스트 일부가 Warframe 개발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인페스티드 진영 유닛의 디자인 또한 그와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 The Player: Classic → 행복한 피아니스트 → 더뮤지션 →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
- MOTHER 시리즈 → 포켓몬스터
- NBA JAM → NBA 행타임, NBA 쇼타임, NBA 훕스[34]
- 유메닛키 → OMORI: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인공,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플레이, 결말 등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인다.
- PES 시리즈 (위닝일레븐 시리즈) → eFootball
- SSX → STEEP → 라이더스 리퍼블릭
- SIDE BY SIDE → 배틀 기어
- SWAT 4 → Ready or Not(게임)
- Wii Fit → 링 피트 어드벤처
- X-COM 시리즈 → Xenonauts, Phoenix Point
- Lunatic Rave 2 → beatoraja
- ruv-it! → Qwilight
- 인 더 그루브 → Pump It Up Pro, Pump It Up Pro 2→ StepmaniaX
- 와이프아웃
- Fast Racing NEO, Fast RMX: RMX는 레이싱 네오의 스위치 버전이다.
- Redout
- Maximum Force → Target: Terror: 각자 제작사가 아타리와 Raw Thrills(미드웨이 게임즈의 후속회사)라서 게임 스타일과 플레이 방식이 비슷하다.
- Stranded 2 → 마인크래프트 → 서바이벌크래프트 → The Forest 시리즈 → Stranded Deep
- TOCA 투어링 카 시리즈 → 레이스 드라이버 시리즈 → 그리드 시리즈
- 바츠군 → 역린탄
- 슬랩 파이트 → 그라인드 스토머
- 에어 갈렛 → 에스프레이드
- 여신전생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용과 같이 8, 메타포: 리판타지오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에이스 레이서
- 킬러 인스팅트, CRUCIS FATAL FAKE → Fate/unlimited codes
- 버추어 캅 2 → 컨피던셜 미션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 → 닌자 어설트 → 뱀파이어 나이트
- 크라이시스 존 → 레이징 스톰(건슈팅 게임)
- 유희왕 파워 오브 카오스 → 유희왕 온라인 → 유희왕 마스터 듀얼
- 하프라이프 2: 서바이버 → 사이버 다이버
- I Wanna Be The RUKIMIN! 7 → RUKIMIN's Disappointing Adventure!
- 요시 스토리 → 요시 울리 월드, 요시 크래프트 월드
- 월드 인 컨플릭트, 워게임: 레드 드래곤 → BROKEN ARROW
2.2.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 각시탈 → 쇠퉁소[35]
- 강Q초아 잇키맨 - 롤링스타즈
- 겟타로보 시리즈 → 천원돌파 그렌라간[36] → 킬라킬 → 프로메어
- 건담 시리즈
- 우주세기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37], 기동전사 건담 00[38]
- 사무라이 트루퍼[39] → 신기동전기 건담 W → 기동전사 건담 00[40]
- 기동무투전 G건담 → 건프라 배틀 시리즈
- 소녀혁명 우테나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SD 건담 포스 → SD건담 삼국전 →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 SD건담 월드 히어로즈
- 고시텔 히키코모리 → 조별과제 아포칼립스 → 일기 시리즈
- 고전부 시리즈 → 안녕 요정[41]
- 환경전사 젠타포스, 기가 트라이브, 제트레인저 → 미니특공대 시리즈
-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 코바토。
-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 토이캅
- 기수신세기 조이드 → 조이드 와일드 ZERO
- 꾸러기 수비대 → 12영웅전사
- 날아라 호빵맨 → 난다난다 니얀다, 원펀맨
- 내가 히틀러라니! → 히틀러가 되었다
- 냉정과 열정 사이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눈의 여왕 → 겨울왕국[42]
- 닌쿠 → 나루토
- D.C.S.S.다카포 세컨드 시즌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43]
- 디지몬 시리즈 → 용의 전설 레전더[44]
- 달려라 부메랑 → 폭주형제 렛츠&고
- 데빌맨 → 체인소 맨
- 도라에몽 → 키테레츠 대백과 → 침푸이: 한편 팬덤에서는 여기에 우스개소리로 SCP 재단을 넣기도 한다.
- 뛰뛰빵빵 구조대 → 잭과 팡
- 래리킨스 → 빌비[46]
- 레귤러 쇼 → 클로즈 이너프
- 레카 → 레카 삼국지
- 렌과 스팀피 →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 → 네모바지 스폰지밥[47]
- 로보카 폴리 → 출동! 슈퍼윙스, 고고 다이노 → 다이노스터: 공룡수호대
- 마녀 배달부 키키 → 메리와 마녀의 꽃
-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 마법의 스타 매지컬 에미 →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라라
- 메카드 시리즈, 헬로 카봇 → 다이노파워즈[48]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 진격의 거인[49]
- 마신영웅전 와타루 → 마동왕 그랑조트 → 마신영웅전 와타루2
마음의소리 → 너는 그냥 개그만화나 그려라[50]- 마징가 시리즈, 초수기신 단쿠가 → 파사대성 단가이오[51]
- 마호로매틱 →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멋지다! 마사루 →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MUSASHI -GUN道- → 소녀전선(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구 애니메이션 → 큐티하니 F
-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 → 미술탐험대 → 미스테리야
- 바다탐험대 옥토넛 → 고고다이노 해양구조대
- 바이클론즈 → 메탈리온 → 슈퍼텐 시간탐험대[52]
- 밤비, 햄릿 → 라이온 킹
- 방가방가 햄토리 → 에그엔젤 코코밍, 열려라 코코밍
- 범대우가 마스코트 - 키키, 또로(대우자동차) → 정대우(대우건설)
- 보물섬(육영재단) → 보물섬(서울문화사)
- 부탁해! 마이멜로디 → 쥬얼펫 애니메이션 시리즈 → 리루리루 페어리루 애니메이션 시리즈 → 꿈속의 뮤
- 뽀롱뽀롱 뽀로로 → 런닝맨 → 빨간내복야코[53]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 너는 008[54]
- 세서미 스트리트 → 안기지마 무서워
- 세인트 세이야
- 무인편 → 세인티아 쇼[55]
- 하트캐치 프리큐어! → 세인트 세이야 Ω[56]
- 소울 이터 → 가치아쿠타
- 슈지군 좀 누가 말려줘! → 저주받은 학생회장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슈팅 바쿠간 시리즈 → 터닝메카드 시리즈[57]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HIGHSPEED Étoile
- 신쥬신 건국사 →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 오네가이 시리즈 →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 아다치 미츠루 작품 전반 → 푸른 상자
- 아마가미 SS, 아마가미 SS+ plus → 세이렌
- 아머드 사우루스 → 슈퍼트론
- 아이돌 전설 에리코 → 아이돌 천사 어서오세요 요우코
- 아이카츠! 무인편 한국어 더빙판 → 샤이닝 스타[58][59]
- 액터주 act-age → 【최애의 아이】
- 여명의 세기 → 조선, 혁명의 시대[60]
- 역전! 야매요리 → 애옹식당
- 연예인 지옥 → 신병
- 오디세이아 → 텔레고네이아
- 와일드 암즈 시리즈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 요괴워치 시리즈 → 신비아파트 시리즈 → 티니핑 시리즈
- 용자 시리즈 → GEAR파이터 덴도, 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그리드맨 유니버스,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 우당탕탕 아이쿠 →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 우리들의 워 게임! → 썸머 워즈 → 용과 주근깨 공주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유희왕 ZEXAL
- 은혼(애니메이션) → 오소마츠 상[61]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애니판[62]
- 이웃집 오인용 → 명화마을
- 일기당천 → 섬란 카구라 시리즈 → 발키리 드라이브
- 인생다반사 →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 → The Big-O
- 잔잔한 내일로부터 →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 정글 대탐험, 카 시리즈 → 부릉! 부릉! 브루미즈
- 중전기 엘가임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전광초특급 히카리안 → 트레인 히어로, 로봇트레인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2부 → 귀멸의 칼날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원펀맨[63]
- 출동! 머신로보 레스큐 → 토미카 하이퍼 레스큐 드라이브 헤드 → 토미카 유대합체 어스그랜너
- 최강! 탑플레이트 → 차징 탑스피너
- 초속변형 자이로젯터 → 메탈카드봇
- 캡틴 츠바사 → 이나즈마 일레븐
- 케모노 프렌즈(애니메이션 1기) → 케무리쿠사, 케모노 프렌즈 +i 시리즈, 케모노 프렌즈 2(만화)
- 케이온! → 봇치 더 록!
- 마스크맨(애니메이션), 캡슐보이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타오르지마 버스터
-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 코믹 메이플스토리 온라인 RPG
- 큐빅스 → 또봇 시리즈
- 키테레츠 대백과 → 유레카! 발명왕 키트
- 텔레토비 → 후토스
- 톰과 제리 → 원피스, 오기와 바퀴벌레 악동들[64]
- 톰과 제리 헤나-바베라 시리즈 → 톰과 제리 테일즈
- 토미카 히어로 시리즈, 토미카 하이퍼 시리즈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 토미카 히어로즈 죠브레이버[65]
- 트랜스포머 시리즈
- 트레인 히어로 → 로봇트레인 → 변신기차 로봇트레인S2
- 소피루비 → 티티체리[67]
- 틴 타이탄 GO!, 이세계 콰르텟 시리즈 → 히어로 써클
- 프라레스 산시로 →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 골판지 전기 시리즈 → 건프라 배틀
- 프리큐어 시리즈
- 초대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 마법사 프리큐어!
- 슈가슈가룬 → 마법사 프리큐어![68]
- Yes! 프리큐어 5 → 스마일 프리큐어! →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
- 후레쉬 프리큐어!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힐링굿♡프리큐어
- 꼬마마법사 레미 ♯ → 후레쉬 프리큐어! → 심쿵! 프리큐어 → 마법사 프리큐어! → 허긋토! 프리큐어[69]
- 꼬마마법사 레미 ♯ → 하트캐치 프리큐어![70] →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71]
- 캐릭캐릭 체인지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72] → 허긋토! 프리큐어[73]
- 베리베리 뮤우뮤우, 꼬마마법사 레미 ƒ →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74]
- 리리카 SOS → 힐링굿♡프리큐어[75]
-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76]
- 프리티 시리즈
-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 프리파라[77]
- 꼬마마법사 레미 ♯ → 프리파라 3기[78]
- 프리티 리듬 →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79]
- 프리파라 1기 →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80]
- 프리파라 → 반짝이는 프리☆채널 3기[81]
-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등 기존에 있었던 마법소녀물을 겸하는 아이돌물들 → 와츄 프리매직!
-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까지의 아이카츠! 시리즈 → 비밀의 아이프리[82]
- Babybus 키키묘묘 시리즈 → Babybus 예스! 네오
-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 캡틴 어스
- VRAINS 이전의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 섀도우버스 시리즈
- 헌터×헌터 → 주술회전
2.3. 영화
- 7인의 사무라이 + 스타워즈 → 레벨 문
- 고지라(1954) → 고지라-1.0
- 곡성 → 랑종
- 공공의 적 → 범죄도시[83]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전,란
-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 봄(영화)
- 라스트 액션 히어로 → 레디 플레이어 원
- 러브 레터 → 라스트 레터[84]
- 마이크로 결사대 → 이너스페이스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 살파랑 → 도화선
- 새벽의 저주 → 아미 오브 더 데드
- 신 고질라 → 신 울트라맨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 신 가면라이더
- 엑시트 → 싱크홀[85]
- 용형호제 → 차이니즈 조디악
- 우리들 → 우리집
크로니클(영화) → 판타스틱 4(2015)같은 감독이고 인터뷰에서도 크로니클의 정서를 이 영화에 대부분 녹여냈다고 주장했으나, 그 결과물은 악명 높은 '판4스틱'의 보는 눈이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처참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인셉션 → 테넷
- 타짜 → 신의 한 수
- 태극기 휘날리며 → 고지전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 발라드 이름없는 사랑 노래
- 택시 드라이버, 코미디의 왕 → 조커(2019)
- 패왕별희 → 매란방[86]
- 폴리스 아카데미 → 대두병
- 화려한 휴가 → 택시운전사 → 1987
- E.T. → 파벨만스
2.4. 드라마
- 풍운 → 조선왕조 오백년 - 대원군 → 찬란한 여명
- 무풍지대(드라마) → 야인시대
- 아내의 유혹 → 천사의 유혹[87][김순옥]
- 언니는 살아있다! → 황후의 품격
- 이산 → 동이 → 해치 → 옷소매 붉은 끝동
- 왔다 장보리 → 내 딸 금사월[김순옥]
- 장밋빛 인생 → 투명인간 최장수
- 제빵왕 김탁구 → 영광의 재인
- 용의 눈물 → 정도전 → 태종 이방원
- 왕과 비 → 인수대비
- 태조 왕건 → 대조영-광개토태왕/연개소문[90]
- 무인시대 → 무신 → 신돈(드라마) → 기황후(드라마)
- 조선왕조 오백년 - 임진왜란 →불멸의 이순신 → 징비록 → 화정
- 대왕 세종 → 장영실
- 하이킥 시리즈 → 감자별 2013QR3[91]
- 한자와 나오키 → 루즈벨트 게임 → 변두리 로켓
- 6백만불의 사나이 → 나노인간 제이크(Jake 2.0)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더 퍼시픽 →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 모두 다 김치 → 모두 다 쿵따리
- 메이퀸 → 황금무지개
- 펜트하우스 시리즈 → 7인의 탈출[김순옥]
2.5. 특촬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
- 메탈히어로 시리즈 → 헤이세이 라이더 이후의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아마존 → 가면라이더 히비키[93]
- 가면라이더 555 → 가면라이더 키바
- 헤이세이 1기 → 가면라이더 가이무[94]
- 가면라이더 W → 가면라이더 빌드[95]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가면라이더 지오[96]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가면라이더 제로원[97]
- 키노시타 한타의 전작들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98]
- 오징어 게임, 가면라이더 류우키, 가면라이더 가이무,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면라이더 기츠
- 가면라이더 세이버 × 제로원 무비대전 → 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99]
- 가면라이더 키바 → 가면라이더 가브[100]
- 마탄전기 류켄도 → 토미카 히어로 시리즈
- 슈퍼전대 시리즈 & 파워레인저 시리즈
- 과학닌자대 갓챠맨 → 조인전대 제트맨
- 초수전대 라이브맨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파워레인저 닌자스톰, 염신전대 고온저 & 파워레인저 RPM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 파워레인저 메가포스
- 격주전대 카레인저 → 염신전대 고온저 →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파워레인저 닌자스틸[101]
- 파워레인저 RPM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파워레인저 비스트모퍼
- 해적전대 고카이저 → 기계전대 젠카이저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 수전전대 쿄류저 &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파워레인저 다이노퓨리 → 폭상전대 분붐저
- 열차전대 토큐저 →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 시공전기 레이포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우뢰매 시리즈 → 번개전사 스파크맨
- 울트라 파이트 → 레드맨(특촬) → 가라! 갓맨, 가라! 그린맨
- 지구용사 벡터맨 → 수호전사 맥스맨 → 나노전사 로카파
2.6. 방송 프로그램
- 가요톱10 → 뮤직뱅크[102]
- 가요대행진/여의도 청백전 → 100분쇼 → 쇼 86 → 쇼! 여러분 → 쇼 특급 → 쇼 토요특급 → 토요대행진[103]
- MBC 그랜드쇼 → 토요일 토요일 밤에 → 쇼 2000 →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 쇼 네트워크 → 여러분의 인기가요 → 결정! 최고 인기가요 → 인기가요 베스트 50 → 생방송 음악캠프 → 쇼! 음악중심
- 인터뷰 게임 → 궁금한 이야기 Y
- 이승연의 세이 세이 세이 → 김혜수 플러스 유
- 괜찮아유(유머 1번지) → 백제본기(웃으면 좋아요) → 슈퍼차 부부(웃으며 삽시다)
- 대화가 필요해 → 꼰대희
- 켠김에 왕까지 →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 → 같이 할래? GG, 심야의 라이브 배틀, 황혼에서 새벽까지
- 켠김에 왕까지 → 허강조류TV
- 쇼 비디오 쟈키 → 개그콘서트 1기 → 개승자 → 개그콘서트 2기
- 코미디 전망대 → 코미디 살리기 → 코미디타운 → 웃음을 찾는 사람들 1기 → 개그투나잇 → 웃음을 찾는 사람들 2기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 나는 꼼수다 →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 이문세 쇼 → 이소라의 프로포즈 → 윤도현의 러브레터 → 이하나의 페퍼민트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더 시즌즈
-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 더 지니어스 시리즈 → 데블스 플랜 시리즈[104] & 피의 게임 시리즈[105]
- 대탈출 시리즈 → 미스터리 수사단
- 백종원의 3대 천왕 → 백종원의 푸드트럭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맛남의 광장
-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 시사매거진 2580 → 탐사기획 스트레이트[106]
- 식신원정대 → 식신로드[107]
- 준비됐어요 → 1박 2일 시즌 1 → 신서유기[108] → 뿅뿅 지구오락실
- 1박 2일 시즌 3 → 친한 예능[109]
- 히든싱어 → 팬텀싱어 → 슈퍼밴드
- 스타 무한도전 → 헝무도 리턴즈[110]
- 브레인 서바이버 → 대한외국인
- 게임쇼 즐거운 세상 → 게임쇼 유희낙락
- 러브하우스 → 렛미홈 → 내 집이 나타났다
-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시리즈 → 불타는 트롯맨[111]
-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 → 슈퍼스타 서바이벌 → K팝 스타 → 더 팬 → LOUD: 라우드 →유니버스 티켓
- 나는 가수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114]
-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 X맨을 찾아라
- 강호동의 천생연분 →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 천생연분 리턴즈
- 천하제일외인구단 → 유재석과 감개무량 → 무한도전 → 놀면 뭐하니?[116]
- 퍼즐 챔피언 → 우리말 겨루기
- MC대격돌 → 여걸 시리즈[119] → 하이파이브
- 주간 아이돌 → 아이돌룸[120]
- 아빠! 어디가? → 둥지탈출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121]
- 뽀뽀뽀 → 뽀뽀뽀 모두야 놀자 → 뽀뽀뽀 친구친구 → 뽀뽀뽀 좋아좋아[122][123]
- 불멸의 국가대표/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 → 전설체전
- 생방송 시사투나잇 → 생방송 시사360 → 오늘밤 김제동 → 더 라이브
- 켠김에 왕까지 → 켠왕켜놩[124]
- 탑기어 → 더 그랜드 투어[125]
- 비정상회담 → 77억의 사랑 → 톡파원 25시
- 연예가 중계 → 연중 라이브 → 연중 플러스
- 집밥 백선생 →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 그림을 그립시다 → 밥 로스의 꿈을 이어갑시다
- 긴급구조 119 → 기적체험! 구사일생 → 위기탈출 넘버원 → 재난탈출 생존왕 → 생존게임 코드레드
- 해피투게더 시리즈 → 컴백홈
- SNL 코리아(tvN) → 최신유행프로그램 → SNL 코리아(쿠팡플레이)
- 프로듀스 101 시리즈 → 플래닛시리즈
- 아이돌학교 → I-LAND2 : N/a
- 언더나인틴 → 극한데뷔 야생돌 → 소년판타지
- I-LAND → 알유넥스트
- 코미디대상 → 연예대상[126]
-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 생방송 방과후 듄듄 → 생방송 뭐든지 해결단
- VS아라시 → VS다마시[127]
- 더 소년구락부 → 뉴 제네즈
- 아라시니시야가레 → 1억 3000만명의 SHOW 채널
- X맨(예능) → 패밀리가 떴다 시즌 1 → 런닝맨[128] → 식스센스[129]
- 김생민의 영수증 → 국민 영수증
- 아내의 맛 → 와카남
- 이것은 실화다 → 미친.사랑.X
- SHOW ME THE MONEY 시리즈 →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 → 고등래퍼 시리즈[130]
- 댄싱9 시리즈 → 힛 더 스테이지 →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트릿 맨 파이터
- TMI NEWS → TMI NEWS SHOW → 걸스 나잇 아웃
- 짝 → 나는 SOLO
- 아빠! 어디가? → 이젠 날 따라와[132]
- 사건 25시 → 공개수배 사건 25시 → 특명 공개수배
- 역사추리 → TV 조선왕조실록 → 역사스페셜
- 복학생이지만 20학번입니다 →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133]
- 박선영의 씨네타운 → 영화& 박선영입니다
- 한문철TV →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134]
- 전원일기 → 회장님네 사람들[135]
- 러브 인 아시아 → 이웃집 찰스
- 문제적 남자 → 내친나똑(내 친구들은 나보다 똑똑하다)
- 달콤한걸 →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돈쭐 내러 왔습니다 →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
- TV를 말한다 → 열린TV 시청자세상
- TV속의 TV → 탐나는 TV
- 경찰청 사람들 → 현장기록 형사 → 경찰청 사람들 2015
- 생방송 화제집중 → 생방송 월화수목 → 생방송 오늘저녁 → 오늘N
- 방귀대장 뿡뿡이 → 딩동댕 유치원 2022
- WCW → TNA → 올 엘리트 레슬링
- ECW → CZW
- 와우 동물천하 → 우리동네 털뭉치들
- 유머 1번지 → 코미디 1번지
- 짠내투어 → 극한투어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 무한도전 관련
- 무도의 밤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 유 퀴즈 온 더 블럭
- 무한도전 타인의 삶 → My name is 가브리엘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 생존왕: 부족전쟁
2.7. 자동차
- 람보르기니 쿤타치 → 치제타 V16T →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 토요타 AE86 → 토요타 86
- 재규어 E-타입 → 재규어 F-타입
- 맥라렌 F1 → 맥라렌 스피드테일, 고든 머레이 T.50
- 메르세데스-벤츠 300SL →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 메르세데스-벤츠 복서 → 메르세데스-벤츠 GLK
- 혼다 CR-X → 혼다 CR-Z
- 혼다 시빅 1세대(1972) → 혼다 e
- 현대 트라제 XG → 현대 쿠스토·커스틴[136], 현대 팰리세이드(3세대)[137]
- 현대 그레이스 → 현대 스타렉스 → 현대 스타리아
- 현대 아토스 → 현대 쌍트로 · 현대 캐스퍼 · 현대 i10
- 현대 포니 → 현대 아이오닉 5
- 현대 포니 쿠페 → 현대 N 비전 74
- 현대 HD1000 → 현대 포터
- 현대 마르샤 → 기아 옵티마 리갈 [138]
- 현대 엑센트 → 현대 베뉴[139]
- 현대 싼타모 → 현대 스타게이저
- 현대 블루온 →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 현대 베라크루즈 → 현대 맥스크루즈 → 현대 팰리세이드
- 현대 갤로퍼 → 현대 테라칸, 현대 싼타페(5세대)[140]
- 현대 리베로 → 현대 ST1
- 볼보 P1800 → 폴스타 1
- 허머 H1, H2, H3 → GMC 허머 EV
- 새한/대우 엘프 → 타타대우 더쎈
- 기아 브리사 → 기아 프라이드 → 기아 스토닉[141]
- 기아 스포티지(1세대) → 기아 쏘렌토(1세대) → 기아 모하비[142]
- 기아 봉고[143] → 기아 베스타 · 아시아 토픽 → 기아 프레지오 → 기아 카니발 · 기아 PV5 · 기아 PV7
- 기아 봉고[144] → 기아 타스만
- 기아 타우너 → 기아 레이 → 기아 PV1
- GM대우 레조 → 쉐보레 올란도
- 마트라-심카 란쵸 → 르노 에스파스
- 폭스바겐 비틀 → 폭스바겐 ID.3[145]
- 하동환 HDH 픽업트럭 → 쌍용 액티언 스포츠/쌍용 코란도 스포츠 → KGM 토레스 EVT
- 시발(始發) → KGM 코란도
- 새한 새마을트럭 → 새한 / 대우 맥스
- 새나라자동차 새나라 → 르노삼성 SM3 → 르노코리아 XM3 → 르노 아르카나[146]
- 현대 포니 왜건 → 현대 아반떼 투어링 → 현대 i30 왜건/현대 i40 →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 기아 포텐샤 → 기아 엔터프라이즈 → 기아 오피러스 → 기아 K9[147]
- 현대 다이너스티 → 기아 오피러스 → 현대 아슬란 → 더 뉴 그랜저[148]
- 기아 엘란 → 기아 포르테 쿱 → 기아 K3 쿱
- 자일대우버스 BS → 우진산전 아폴로[149]
- 하동환뻐스 → KGM커머셜 스마트 → KGM커머셜 C시리즈
- 쌍용 DA트럭[150] → 삼성 SM트럭[151]
- 포르쉐 믹스테 (1899)[152] → 포르쉐 911 GT3 R 하이브리드 (997) →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 포르쉐 963[153]
- 코닉세그 CC8S → 코닉세그 CC850
- 들로리안 DMC-12 → 들로리안 알파5
- 인피니티 FX/QX70 → 인피니티 QX55
- 쉐보레 아발란치 → 쉐보레 실버라도 EV
- 쉐보레 크루즈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154]
- 르노 탈리스만/SM6 → 르노 라팔/오로라 2
- 르노 트위지 → 모빌라이즈 듀오
- 시트로엥 C-엘리제 → 시트로엥 C4 X[155]
- FSC 루블린 → 오펠 모바노[156]
- 피아트 푼토 → 피아트 600 3세대[157]
2.8. 소프트웨어
-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 모질라 파이어폭스
- 오페라 → 비발디
- 오픈오피스 → 리브레오피스
- 포포루 → SupARC[158]
- CyanogenMod → Lineage OS
- GGPO → 파이트케이드
- MySQL → MariaDB
- MeeGo → Sailfish OS
- NeXTSTEP → Mac OS X(현 macOS)[159]
- CentOS → Rocky Linux
- Windows 9x 커널 (Windows 95 · Windows 98 · Windows ME) → Windows NT 커널 (Windows 2000 ~ 현재)
- Internet Explorer (MS HTML 기반) → Microsoft Edge (Edge HTML 기반) → Microsoft Edge (Chromium 기반)
- YouTube Vanced → ReVanced
- VOICEROID → A.I.VOICE, VOICEPEAK
- Remix OS → Phoenix OS → Jide OS
- 트위치 코리아, 네이버TV → 치지직
- 트위터 → Bluesky[160]
2.9. 전자제품
- 게임보이 → 원더스완[161]
- 옥소리 → 훈테크
- 드림캐스트 → Xbox
- 워크맨 → PlayStation Portable[162]
- 넥스트비트 로빈 → Razer Phone[163]
- 슈퍼 패미컴 & 메가 CD → PS
- 갤럭시 J4 Core → 갤럭시 A01 Core[164]
- 갤럭시 A8 → 갤럭시 A8(2016) → 갤럭시 A7(2017) → 갤럭시 A8 Star → 갤럭시 A80 → 갤럭시 퀀텀 시리즈[165]
- 갤럭시 J7 → 갤럭시 J7(2016) → 갤럭시 J7(2017) → 갤럭시 Jean 시리즈 → 갤럭시 점프 시리즈[166]
- 갤럭시 J3(2017) → 갤럭시 J6 → 갤럭시 버디 시리즈[167]
- 갤럭시 A9 → 갤럭시 A90 5G → 갤럭시 S FE 시리즈
- Newton MessagePad → iPhone, iPad
- iPhone 5c → iPhone XR → iPhone 11 → iPhone 12[168] → iPhone 13 → iPhone 14, iPhone 14 Plus → iPhone 15, iPhone 15 Plus
- iPhone 5s/iPhone SE → iPhone 12 mini → iPhone 13 mini
- iPod nano 6세대[169] → Apple Watch
- 갤럭시 J → 갤럭시 Feel → 갤럭시 Feel2[170]
- 갤럭시 노트 시리즈 → 갤럭시 S Ultra 시리즈: 갤럭시 S22 Ultra부터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 S Ultra 시리즈가 통합 및 병합된다. 따라서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에 노트 시리즈의 상징이었던 S펜이 탑재된다.[171]
- 삼성 Charm → 갤럭시 링
- 피처폰 → 폴더블 스마트폰: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는 사실상 피처폰의 디자인적인 명맥을 잇는 스마트폰이며 MZ세대에게 복고풍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 캐논 EF 플랫폼 → RF 플랫폼
- EOS 5D Mark IV → EOS R · Ra
- EOS 6D Mark II → EOS RP
- EOS 1D X Mark III → EOS R3 (세로 그립 일체형) · R6
- EOS 5Ds → EOS R5
- 캐논 EF-S 및 EF-M 플랫폼 → RF-S 플랫폼
- EOS 90D Mark II · M6 Mark II → EOS R7
- EOS 850D · M50 Mark II → EOS R10
- 미니디스크 → UMD
- Essential Phone → Nothing Phone
2.10. 음악
- DYNAMITE RAVE → DYNAMITE SENSATION
- Second Style → Twelfth Style → FANTASTIC THREE
- PARANOiA 시리즈 → A×E×U×G -act.1-
- We Are the World → Heal the World
- 동전한닢 Pt.2 (Remix) → 119 REMIX
- 에픽하이의 음악
- 우월한 빡빡이 → 탈모르파티
- VOCALOID3 시유 → VOCALOID4 유니
- Fantasy → Sha-La-La[174]
- 내겐 너무 멋진 그대 →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그그그)
- She's Gone(스틸하트) → Don't Cry(더 크로스)
[1] 예) 철완 아톰 → 록맨 시리즈의 경우 전작은 애니메이션이나 정신적 후속작이 게임인 경우이므로 게임 문단에 작성.[2] 특히 소년만화 및 특정 장르의 시발점인 게임들.[3] 참고로 넥슨은 허드슨과 소송전을 벌인적이 있다.[4] 상대방을 손발이나 각종 도구로 폭행할수있는게 특징인 액션 오토바이 레이싱 시리즈.[5] 로스트 웨폰의 중국 서비스판.[6] 정작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상표권을 가진 아타리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라는 시리즈 명칭을 붙이는 것 자체가 수치인 망작들을 계속 만들어내며 삽질만을 반복하고 있다. 때문에 수많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게이머들은 플래닛 코스터를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며 기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카페들도 대부분 이쪽으로 갈아타는 중. 게다가 프론티어와 아타리 간의 로열티 소송으로 인해 스팀에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3 구매가 막혀 버렸다.[7] 원래 아톰 게임을 만들려다가 도중에 무산되어서 콘셉트가 바뀐 게 록맨 1의 시초다.[8] 대중들에게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린 작품 중 하나. 그러나 현실은 말만 정신적 후속작이지 킥스타터로 40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받아먹고서도 록맨 팬들의 기대감을 박살내버린 최악의 게임을 내놓고 말았다. 이후 캡콤에서 2018년 하반기에 정식 후속작인 록맨 11을 출시했다.[9] 이쪽은 일반적인 정신적 후속작의 의미보단 과도한 사행성 수익 구조와 낡아빠진 시스템을 죄다 답습한 안좋은 방향으로의 의미가 되었다.[10] 코나미에서 시스템 573 기판으로 내고 PS1로도 이식하기도 한 스포츠 에어로빅형 리듬게임. 코나미 리듬게임이지만 BEMANI 레이블이 붙어있는 작품은 아니다.[11]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는 동키콩 64의 DK Rap을 Yooka-Laylee Rap으로 패러디했다.[12] 원래 포포 게임을 만들려다가 도중에 무산되어서 콘셉트가 바뀐 게 별의 커비의 시초다.[13] 원래는 닌텐도 게임큐브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게임큐브 자체가 성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결국 갈아엎어졌다.[14] 게임 시스템 면에서 가장 유사하고 또, 제작사도 같다.[15] 처음엔 스트리트 파이터 89`란 이름으로 제작하려 했다[16] 상술하였듯이 스트리트 파이터 1 타이틀 오프닝의 백인 청년이 테리 보가드의 모티브이다[17] 이 내용은 시스템 쇼크 시리즈 문서에도 있다.[18] 이후 시프의 후속작은 디스아너드 시리즈에 영감을 받아 원작의 정신적 후속작의 정신적 후속작인 원작의 후속작이 된다(…)[19] 웃기게도 정작 해당 시연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가 아닌 조작된 것이었다.[20] 정작 이 병폐의 원흉들은 "Jurassic Park Genesis"라는 제목으로 돌아와 다시 개발을 시작하였다! 해당 개발진은 프리히스토릭 킹덤이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다.[21] 1999년 이후 코드마스터즈의 일부.[22] 여기서 좀더 매니악해진 게임이 신디케이트 시리즈다.[23] 무인편 한정. 다만 Mk2까지는 콜라보 RPG의 흔적이 어느 정도 남아있었고 3번째 작품인 V를 기점으로 완전히 별개의 시리즈로 거듭나게 되었다.[24] 써니하우스 자체가 코코룩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두 게임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코코룩 등장 캐릭터 일부가 재등장하기도 한다.[25] 총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파고'에 각본가 '제이슨 엔더슨', 음악 부문 '마크 모건'[26] 심지어 브라이언 파고의 경우 폴아웃에선 당시 제작사 사장이었기에 이름에 제일 먼저 올랐던 것일 뿐 폴아웃과는 실질적으로 무관한 인물이었다.[27] 팔콤에서 1986년에 출시한 어드벤처게임이다.[28] 파랜드 스토리 3 이후로 TGL을 대표해왔던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카즈에를 비롯 일부 파택 제작진이 당시 나름 흥했던 미연시 붐에 편승하여 1998년 독립하여 스튜디오 에고라는 성인게임 회사를 새로 차렸는데 이 회사의 전연령 브랜드인 바로크에서 엘레멘탈 아츠를 1999년 출시하면서 당시 파랜드 사가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밀어주었다. 참고로 국내판 파이널 택틱스로는 1 한정. 2는 바로크(이때 이미 실적부진으로 해체되어 성인용 브랜드 에고에만 집중)나 야마모토와는 하등 상관없다. 한편 기존의 파택 제작진이 빠져나간 상태로 TGL은 새로운 파랜드 시리즈인 파랜드 오딧세이(국내판 파랜드 택틱스 3, 4)를 내놓지만 기존의 SRPG에서 일반 RPG에 가깝게 시스템이 바뀌었고 흥행은 전작들만 못했다.[29] 1999년 조이맥스에서 개발된 RTS 게임[30] 디렉터는 폴아웃의 개발을 지휘했던 팀 케인이고 개발사는 뉴 베가스의 제작사인 옵시디언이이다. 게임 스타일이나 개그센스를 포함해서 뉴 베가스 자체가 3, 4, 76으로 대표되는 베데스다의 폴아웃과는 상당히 이질감이 있다.[31] 중국에서 3DDX가 인기를 끌자 3DDX를 중국에 유통하던 업체가 만든 게임인데 중국에서는 사실상 3DDX의 정신적 후속작 취급하는 모양. 나쁘게 말하면 e우청밍은 '대륙에서 펌프 잇 업과 3DDX를 합친 짝퉁게임'이 맞지만(중국답게 저작권 악곡 라이센싱도 부실한것으로 보임), 이렇게 될수 밖에 없었던 정황(중국에서의 인기 등)을 감안해야한다. 3DDX 문서 참조.[32] 시나리오 원안이 마에다 준으로 같으며 콜라보 이벤트라는 명목으로 게임 내 이벤트에서 이리에 미유키와 후치타 히사코의 애니메이션과 1st beat 이후의 이야기를 풀고 있다. 사실상 2nd beat가 엎어진 상태에서 나오는 스토리라 팬들 사이에는 후속게임으로 취급받고 있다.[33] 카오스 모드(전면터치방식 모드) 한정.[34] NBA JAM의 상표권을 콘솔판 퍼블리셔인 어클레임에서 취득한 후에 아케이드판 제작사였던 미드웨이에서 만든 정신적 속편들.[35] 각시탈이 정부의 검열로 연중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방영된 드라마판의 설정은 각시탈과 쇠퉁소가 합쳐져 있다.[36] 제작진이 겟타로보 사가의 완성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감독이 과거에 겟타로보의 작가인 이시카와 켄과 겟타로보를 작업했던 인물이라서 그런 듯. "이시카와 켄의 못 다한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고 한다.[37] 제작 당시부터 21세기의 우주세기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이 된 작품이며, 일부 모빌 슈트의 경우 우주세기의 기체의 디자인을 참고하거나 아예 우주세기의 기체를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다.[38] 우주인의 등장 등으로 논란이 있지만, 뉴타입과 이노베이터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지성체간의 대립과 반목을 비판하고 범우주적인 소통과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만하다.[39] 비록 애초에 건담 시리즈에 해당되지 않으나 제작진들이 건담W 제작진들과 동일하다.[40] 완전평화주의를 작중의 주제로 내세우고 있으며 미소년 캐릭터들을 주역으로 등장시키고 있다.[41] 원래는 고전부 시리즈의 3권으로 계획된 소설이었다. 고전부 시리즈와 어딘지 비슷해 보이는 부분이 많은 것은 이 탓. 그러나 출판사 레이블과의 경향성 차이로 인해 발간이 어려워졌고, 가도카와의 허락을 얻어 도쿄소겐샤에서 간행되었다. 따라서 별개의 작품이 되며 등장 인물이나 배경 설정 등에서 상당한 수준의 개고(改稿)가 이루어졌다.[42] 자세한 건 이 문서 참조.[43] 유사한 애니 작화풍, 원작과 달리 킹레코드의 입김에 좌우된 성우진 등[44] 둘 다 완구 기획 담당 회사가 주식회사 위즈이며, 또한 디자이너도 동일하다.[45] 모두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46] 래리킨스 제작이 무산되면서 파기된 원안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빌비를 만들었다.[47] 로코 스토리의 제작진 중 한 명이 스폰지밥의 창시자 스티븐 힐렌버그이며, 스폰지밥은 시즌4 이후부터 렌과 스팀피 제작진들이 스폰지밥 제작진으로 편입되기 시작했다.[48] 헬로 카봇과 메카드볼의 제작사 스튜디오 더블유바바의 전 감독이였던 김진철이 참여한 애니메이션이라, 헬로 카봇과 메카드볼에 등장하는 트래픽카들도 등장하고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 그리고 변신 도구도 유사점이 많다. 단, 완구제작은 중국의 용진과 이아키 토이즈에서 담당했다.[49] 작가가 스스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표절이라고 뜬금 없이 시인했다.(...) 뉘앙스를 보면 오마주에 가깝지만.[50] 2023년 11월 14일부터 제목이 마음의소리 2로 변경되면서 공식 후속작이 되었다.[51] 다만, 단가이오는 아쉽게도 3화라는 짧은 분량으로 끝났다.[52] 메탈리온 앤딩 이후 100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53] 하지만 이쪽은 유일하게 오프닝이 존재하지 않다.[54]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가 편집부에 의한 조기종료로 인해 아쉬웠는지 같은 작가가 연재하는 너는 008이 켄이치 비슷한 만화다. 자세한 내막은 문서 참조.[55] 후자가 전자의 여체화 버전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후자에서 전자의 오마주 요소가 많이 나왔다.[56] 전자의 제작에 참여한 나가미네 타츠야, 나리타 요시미, 우마코시 요시히코가 후자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래서 그 둘의 그림체가 같으며, 후자가 하트캐치 세이야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57] 각본가와 일부 제작진들을 공유하며, 완구나 스토리 전개 등에서 바쿠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인다.[58] 성우진도 서로 겹치고 같은 아이돌물이라는 걸 감안해도 유사점이 많다.[59] 시크릿 쥬쥬의 전 제작사였던 마로스튜디오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하고, 중국의 알파 그룹에서 완구제작을 담당했다.[60] 여명의 세기의 작가인 청련과 조혁시 작가인 태사령은 동일 인물이다.[61] 오소마츠 상의 감독인 후지타 요이치는 은혼 애니메이션의 2대 감독이며 두 작품 모두 패러디, 섹드립, 블랙 코미디를 주력으로 하는 개그 애니메이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62] 하필 감독도 동일하고 오마주 요소도 들어 있다.[63] 작가가 원펀맨을 짱구 극장판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호빵맨도 오마쥬한 작품이다.[64] 심지어 당하는 쪽이 고양이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마치 오기와 악동들이 톰과 제리 표절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놀라울 정도로 시놉시스가 동일하며 차이점이라고는 톰과 제리는 쥐에게 당하는 거지만 오기와 악동들은 바퀴벌레에게 당하는 차이밖에 없다. 단 완전한 정신적 후속작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65] 실제 차량 모델이 메카로 사용된다는 점과 토미카 히어로즈라는 타이틀은 전자에서, 가상의 세계관에서 차량과 결합된 인간형 로봇이 활약한다는 컨셉을 후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66] 무엇보다 결정적으로는 스폰서나 디자이너가 아예 동일하다.[67] 소피루비의 제작진들이 참여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티티 크루가 직업에 맞는 옷으로 입는 점이 소피루비와 유사점이 많다.[68] 메인 주인공의 컬러링도 동일하고, 마녀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69] 육아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서로 겹친다.[70] 캐릭터 디자이너가 같은 우마코시 요시히코이며 꽃을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이 비슷하다.[71] 메인 주인공이 공주 콘셉트이고 남주인공이 왕자 콘셉트이며 캐릭터 디자이너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림체가 서로 비슷하다.[72] 테마는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73] 전작 고프리와 캐릭캐릭 체인지랑 마찬가지로 테마가 장래희망으로 변신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74] 파티시에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75] 질병 치료를 소재로 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이 비슷하다.[76] 바다를 소재로 하였고 인어 캐릭터가 등장하는 점이 비슷하다.[77] 주인공 마나카 라라의 캐릭터 디자인 모티브가 크리미마미다. 그리고 크리미마미와 마나카 라라 모두 평상시에는 초등학생이지만 아이돌 활동을 할 때는 초인적인 힘(마법/프리파라 시스템)에 의해 급성장한다.[78] 같은 육아물이고 작중에서 주인공 일행이 키우는 아기(하나/쥬루루)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후자가 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 수 있다.[79] 남성 아이돌 캐릭터의 비중이 크다는 점이 비슷하고 전자의 등장인물 아게하 미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인 하나조노 미아가 후자에 등장한다.[80] 후자가 전자를 오마주한 측면이 많다.[81] 프리파라를 연상시키는 프리채널 랜드라는 장소가 나온다.[82] 기존의 프리티 시리즈에 있었던 판타지적 요소가 없어지고 현실적인 아이돌물이 된 점에서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까지의 아이카츠! 시리즈를 연상시킨다.[83] 1편 한정. 2편부턴 강철중: 공공의 적 1-1과 유사하다.[84] 같은 이와이 슌지의 작품이지만 스토리가 서로 이어지지 않아 속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와이 슌지가 "러브레터에 대해 응답하는 성격의 영화'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정신적 후속작으로 분류하였다.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혀 다른 역할이긴 하지만 러브레터의 주연이던 토요카와 에츠시와 나카야마 미호가 출연하는 건 덤.[85] 두 영화 모두 어떠한 이유로 발생한 재난에서 살아남는 영화다. 엑시트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 대신 물에 약한 독가스, 싱크홀은 말 그대로 싱크홀[86] 둘 다 천카이거 감독 작품.[87] 복수극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굳이 차이가 있다면 전자에서는 그저 점 하나만 찍었을 뿐인데도 사람들이 못 알아 보는 반면, 후자는 전자의 설정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전신 성형에 목소리까지 변했다는 설정으로 바꿨다.[김순옥] 작가가 김순옥이다.[김순옥] [90] 전자는 PD의 후속작으로서, 후자는 작가의 후속작으로서 드라마가 추구하는 정신, 인물상, 역사관, 대사의 진행 방식, 캐스팅 등이 매우 유사하다.[91] 하이킥 시리즈에 나왔던 출연진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였다.[김순옥] [93] 둘 다 주역 라이더가 곤충형이 아니라는 점(아마존은 파충류인 얼룩무늬 왕도마뱀이 모티브이며 히비키는 더 나아가 곤충을 연상시키는 복안도 없음), 바로 전작까지의 기존 시리즈와 달리 각각 기계적 신체개조와 장착변신이 아니라 각각 고대문명의 과학기술과 수행을 통해 육체가 직접 변화하는 생체 라이더인 점, 벨트가 아닌 다른 도구가 변신도구라는 점 그리고 "변신!" 이라는 변신구호를 외치지 않는 점(아마존은 변신구호가 "아마존!" 이며 히비키는 아예 변신구호 자체가 없다.)이 비슷하다.[94] 가이무가 흥행에 성공하자 가이무의 후속작들도 헤이세이 1기 특유의 요소들을 차용하게 된다.[95] 디자인과 변신 컨셉의 유사성과 모티브가 '가면라이더' 그 자체인 점에서. 실제로 빌드는 W의 파기된 원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96] 역대 라이더들의 힘을 쓴다는 점, 주인공이 세계를 파괴할 존재라는 공통점이 있다.[97] 안드로이드를 소재로 하여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갈등과 협력을 다룬 점이 비슷하다.[98] 다만 이쪽은 후자가 전자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다. 자세한 건 키노시타 한타 문서 및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비판 문서 참고.[9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폐기처분 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세이버가 한참 방영하고 있을 때 쯤에 세이버×고스트, 겐무×사우저가 나왔기 때문.[100] 주인공이 인간과 괴인의 혼혈이라는 점과 작중의 괴인이 식인을 한다는 설정이 같다.[101] 전자가 후자의 원작인 건 아니지만(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리메이크작은 파워레인저 닌자스톰,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의 원작은 수리검전대 닌닌저), 일본의 닌자를 소재로 하면서도 악역들이 외계인이고 그에 따라 주인공 일행이 외계인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닌자인 독특한 스토리라는 점에서 서로 비슷하다.[102] 뮤직뱅크 이전에 브라보 신세대가 방영되었지만 별 다른 인기를 끌지 못해서 후신 취급을 하지 않는다.[103] 쇼 토요특급까지는 KBS 1TV에서 방영되었고 토요대행진은 KBS 2TV에서 방송되었다.[104] 더 지니어스의 PD인 정종연이 연출했다.[105] 시즌 2 이후 평가. 더 지니어스와 동일한 메인매치-데스매치 포맷은 물론, 더 지니어스의 출연자를 섭외하고, 더 지니어스와 같은 BGM 연출을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106] 비슷한 성격에, 편성 시간대와 PD가 같아 사실상의 후신으로 취급된다.[107] 식신원정대 때는 MBC every1에서 방송했으며, 제작진과 방송사의 계약이 끝나면서 K STAR로 방송사를 이전해 방송되었다. 따라서 이름만 다를 뿐 거의 같은 프로그램이며 메인 MC도 정준하가 그대로 진행.[108] 1박 2일 프로그램 자체는 시즌 2를 거쳐 현재 시즌 4로 이어져 왔으며,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즌 1의 출연진 대부분(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과 제작진(나영석, 신효정, 이우정, 최재영, 김대주 등)이 다시 뭉쳐 만든 예능프로그램이 바로 신서유기다. 즉, 1박 2일 시즌 2부터는 프로그램 플롯만 이어받은 정규 후속작, 신서유기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같은 정신적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109] 1박 2일 시즌 3 당시 마지막 메인 연출이었던 김성 PD가 MBN으로 이직하여 런칭한 첫 작품. 프로그램의 성격은 1박 2일로 대표되는 여행 버라이어티의 그것이며 김성 PD 외에도 시즌 3의 주요 스태프였던 지현숙 작가 등의 합류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시즌 3의 주요 멤버였던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110] 실질적으로 시즌 2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밀히 보자면 출연진들은 MBC GAME을 떠나 헝그리앱에서 한 자리에 모였으나 그 당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이순옥 PD를 비롯한 제작진 대다수는 아직도 MBC GAME의 자회사인 MBC PLUS 계열에서 근무하고 있다.[111] TV조선 내일은 시리즈를 런칭한 서혜진 PD가 TV조선에서 독립 후 MBN과 합작한 프로그램.[112] TV조선 내일은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들.[113] 미스트롯 2, 내일은 국민가수의 미성년자 출연자로 구성된 프로그램.[114] 같은 MBC 음악 프로그램인데다가 일밤 코너의 일부였고, 복면가왕 제작진 중 나가수 제작진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복면가왕에서 나가수 시절 불렀던 곡들이 많이 나왔으며 나가수에 나왔던 참가자들 중 대부분이 가왕에 올랐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복면가왕은 사실상 일밤 그 자체가 되었다.[115] 복면가왕의 민철기 PD가 tvN으로 이적하면서 만든 프로로, 진짜 가수가 정체를 숨기고 노래를 부른다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판정단 중에 복면가왕에서도 판정단 경험이 있는 작곡가 김형석과 복면가왕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하현우가 포함되어 있었고, 참가자들 중에 나중에 반대로 복면가왕에 출연한 경우도 있다.[116] 중간에 위치한 무한도전이 프로그램 포맷을 몇 번 갈아엎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천하제일 외인구단과 놀면 뭐하니는 전혀 다른 성격의 예능이 되어 버렸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천하제일외인구단에서 무한도전 초기(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까지는 '유재석과 오합지졸'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가 이후 여러 개편을 거쳐 흔히 알려진 무한도전의 포맷이 완성되었고 그것을 무도의 종영 이후 놀면 뭐하니가 잇는 모양새. 과도기의 거꾸로 말해요 아하는 (역시 유재석이 출연했던) 공포의 쿵쿵따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평가받기도 한다.[117] 놀면 뭐하니? 내에서의 음악 관련 프로젝트.[118] MSG 워너비의 성전환 버전.[119] 여걸파이브의 본 제목이 'MC대격돌 여걸파이브'였다.[120] 시즌 1 제작진과 MC이 아이돌룸으로 이동했고, 시즌 2부터는 제작진과 MC가 변경되었다.[121] 공교롭게도 오은영 박사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도 출연해 처방을 내려줬던 적이 있다.[122] 중간에 똑? 똑! 키즈스쿨이 있지만 영유아 대상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지상파 공영방송이 영유아들에게까지 무한경쟁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에 전작의 요소를 공유하지 못했다.[123] 뽀뽀뽀 모두야 놀자는 첫방송을 1회로 했지만 뽀뽀뽀를 계승했기 때문에 사실상 7756회라 봐도 무방하다.[124] 다만 켠왕의 회차 수를 계승하지 않고 독자적인 회수로 계산하는 등 실질적으로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취급하고 있다.[125] 이 쪽은 MC 3명과 일부 제작진들만 타 방송으로 전원 이동한 사례.[126] 1980년대까지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TV 예능의 핵심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이 쇠퇴하고 예능 프로그램이 흥행하면서 시상식 포맷이 바뀌었다. 현재는 연예대상의 하위 시상 항목으로 코미디언들에 대한 시상 부문이 있다.[127] 아라시의 활동 중단으로 인한 제목 변경.[128] 유재석과 김종국이 주요 출연진으로 나오고, 런닝맨 초창기 제작진이 사실상 X맨 때부터 꾸준히 해오던 제작진이라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으로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런닝맨은 꾸준히 X맨과 패떴 때의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편이다.[129] 런닝맨을 연출했던 정철민 PD의 프로그램이며, 기존 런닝맨의 멤버인 유재석과 전소민, 반고정으로 출연했었던 이상엽이 고정 멤버라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에 속한다.[130] Mnet에서 기획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131] Mnet에서 기획한 10대만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132] '아빠! 어디가?'의 전성호 PD가 기획한 프로그램. 아어가와 반대로 자녀들이 아빠를 이끌며 여행을 한다는 취지이며, 출연진 중에서 아어가에 출연했던 윤민수-윤후 부자와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포함되어 있다.[133] 특이하게 예능이 드라마로 이어졌다.[134] 위의 꼰대희와는 반대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면서 TV로 진출한 케이스이다.[135] 특이하게도 전원일기를 방영한 MBC가 아닌, tvN STORY에서 방영 중이다.[136]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한정.[137] 9인승 옵션이 추가되어 대한민국과 북미 등 선진국 시장에선 사실상 트라제 XG의 정신적 후계 역할까지 동시에 하게 되었다.[138] 브랜드가 상이한 이유는 당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합병하였기 때문이다.[139] 한국 및 북미 한정, 운전교습용 차량도 엑센트에서 베뉴로 대체됐다.[140] 갤로퍼에서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 단 갤로퍼와 테라칸처럼 후륜구동 프레임바디가 아닌 이전 세대 싼타페처럼 전륜구동 모노코크 바디다.[141] 한국, 유럽 한정.[142] 기아의 역대 플래그십 SUV로, 2024년 7월에 모하비가 단산됐지만 모하비 기반의 픽업트럭인 타스만이 출시될 예정이라 같은 플랫폼을 30년 이상 우려먹고 있다. 그리고 쏘렌토는 초기에 스포티지 후속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기아가 현대자동차에 인수되고 계획이 변경되어 스포티지의 윗급 차량으로 포지셔닝을 변경했다.[143] 승합 모델[144] 트럭 모델[145] ID.3는 초기 비틀과 같은 RR 구동계와 귀여운 디자인, 비틀과 골프와 같은 차급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정신적 후속작으로 여기기엔 충분하다. 원래의 얼굴마담 격이었던 비틀을 단종시키면서 폭스바겐 측에서 만든 영상의 후반부에 ID.3의 실루엣을 띄우면서 폭스바겐 얼굴마담의 계보도 함께 넘기려는 듯하다.[146] 대한민국 시장에서 판매된 닛산 블루버드 기반 차량이라는 점에서 SM3를 새나라의 정신적 후속으로 보기도 한다. 그리고 SM3는 르노 기반 차종으로 모델 체인지된 후, XM3를 거쳐 아르카나로 변경된다.[147] 역대 기아의 플래그십 세단 라인업.[148] 2세대 그랜저와 실질적 동급(3~6세대 그랜저보다 반 급 위)인 차량들. 3세대 그랜저부터 기존 2세대 그랜저(=다이너스티)의 포지션을 넘겨받은 에쿠스의 출시를 앞두고 마르샤XG로 출시하려던 것을 막바지에 그랜저XG로 개명하면서 출시되었다.(마르샤는 중형급이다.) 이에 따라 기존 쇼퍼드리븐 카에서 오너드리븐으로 차량의 성향과 포지셔닝도 바뀌었다. 이는 6세대 까지 이어지다가, 6세대 페이스리프트에서 체급을 반 체급 키우며 잘못된 가격정책으로 개망한 기존 아슬란의 후속자리를 대체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UG 프로젝트 문서 참고.[149] 아폴로는 개발과정에서 자일대우버스 출신 기술진들을 대거 영입하여 개발했으며 2020년 자일대우버스의 공장 폐쇄 사태 이후 자일대우버스 출신 조립공이나 기술진들을 추가로 대거 영입했다. 덕분에 운전감각 뿐만 아니라 몇몇 부품도 대우 BS 시리즈와 공유하는 등 자일대우버스와 비슷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자일대우버스의 국내 공장이 폐업하면서, 사실상 우진산전 아폴로를 자일대우버스의 정신적 후속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150] DA10의 원형은 닛산 디젤 C 시리즈, DA20/DA30/DA50의 원형은 닛산 디젤 레조나다.[151] 원형은 닛산 디젤 빅 썸이다. 심지어 1994년 첫 출시당시 DA10, DA20에 들어갔던 엔진을 개량해 탑재한 덕분에 이전에 동아자동차가 했었던 200만km 무보링 엔진 마케팅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서 마케팅했다.[152]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153] 다만 963이라는 이름은 962를 잇는다는 뜻에서 따왔기에 963은 962의 정신적 후속작으로도 볼 수 있다.[154] 실제로 GM 마케팅 이사와 GM Authority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크루즈의 단종 이후 포트폴리오에 구멍이 생겼고, 이에 따라 전고가 낮은 크로스오버 형태로 크루즈를 대체하려 기획된 차량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라고 한다. 본문에선 크루즈를 재창조 했다고 언급할 정도이다. #[155] 유럽 시장 한정이며, 중국에서는 후속이나 대체 차종 없이 단종되었다.[156] 본래 루블린의 직계 후속으로 취급되는 차는 FSC가 대우차 산하에서 개발하던LDV Maxus이나 폴란드에서는 LDV나 맥서스가 없기 때문에 자국의 글리비체에서 생산되는 3세대 모바노가 실질적 후속 취급받는다.[157] 실제 공개 당시 안토니오 마사체시 피아트 기획팀장이 본래 차기형 푼토가 플랫폼, 개발비용 등으로 취소되었고, 그나마 스텔란티스 출범으로 연장선상에 있던 3세대 600이라는 프로젝트로 개발이 완료, 대체하였다고 발표하면서 확인사살하였다.[158] SupARC의 별칭 또한 중국+포포루를 합친 중포루였으며 한국에서는 정식명칭보다 중포루라는 별칭을 더 많이 사용했다.[159] 현재 macOS로 불리고 있는 Mac OSX은 기존의 Classic MacOS가 아니라 NeXT를 인수하며 가져온 NeXTSTEP의 후속작 격이다.[160]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X로 바꾸고 나서 2024년 11월에 개정한 약관에 반감을 가진 일부 유저들이 트위터를 떠나 블루스카이로 이동하였다.[161] 둘 다 요코이 군페이가 기획했다. 게임보이의 실제 후속작은 버추얼 보이였으나 실패해서 게임보이 컬러가 사실상의 후속작이 되었으며, 원더스완 이전에 반다이가 만든 휴대용 게임기는 그 유명한 다마고치 1세대.[162] PSP는 개발 당시 휴대용 게임기 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워크맨을 표방하며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적인 휴대용 기기로 개발되었다.[163] Robin을 만들었던 Nextbit사가 RAZER에 인수되었고, Robin을 설계했던 기술진 대부분이 RAZER PHONE 설계에 참여했다.[164] 전반적인 기기 스펙과 폼펙터가 상당히 유사하다.[165] 갤럭시 A 시리즈 중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되는 중고가형 준프리미엄 모델 라인업이다. 예외로 2022년에 출시된 갤럭시 퀀텀3의 기반 모델은 갤럭시 A73 5G가 아닌 갤럭시 M53 5G이다.[166] 갤럭시 J 시리즈 중 KT 단독으로 출시되는 중저가형 모델 라인업이다. 현재는 갤럭시 A 시리즈나 갤럭시 M 시리즈로 출시한다.[167] 갤럭시 J 시리즈 중 LG U+ 단독으로 출시되는 저가형 모델 라인업이다. 현재는 갤럭시 A 시리즈나 갤럭시 M 시리즈로 출시한다.[168] 다만 일반형 중 유일하게 고급형에 비하면 염가형 이미지보다 경량화 이미지가 강했던 모델이다.[169] 별도의 호환 시계줄을 부착해 손목시계로 사용 할 수 있다.[170] 갤럭시 A 시리즈 중 일본 NTT 도코모 단독으로 출시되는 일본 내수형 모델 라인업이다. 현재는 일본 내수용 버전 갤럭시 A2X 라인업으로 출시한다.[171] 갤럭시 S21 Ultra는 S펜을 지원만 했을 뿐 S펜을 별도로 구매해야 했고 기기 내에 전용 수납구도 없었다. 이에 따라 S펜을 쓰려면 전용 케이스도 같이 구매해야 했다.[172] 쌈디가 본인 파트에서 본 헤이터 파트2라고 했다. 참고로 쌈디도 본 헤이터 피처링 제의도 받은 적이 있었다.[173] 우산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 우산의 가사도 차용했다. 역시 윤하의 솔로 버전도 같이 존재한다.[174] 둘 다 양준일의 곡으로, 원래 V2 앨범에 같이 실릴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사정에 의해 Fantasy만 실리게 되었고, Sha-La-La는 양준일이 훗날 다시 앨범을 내면서 실리게 되었다. 실제로 두 곡을 비교해보면 멜로디라인도 비슷하고, 가사도 두 곡의 내용이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