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주)마로스튜디오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08년 12월 18일 |
업종 | 방송·케이블·프로덕션 |
사업자 등록번호 | 410-86-24576 |
임원진 | CEO 박일호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산하기업 | 메타로 |
산하그룹 | V&U |
링크 | |
소재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로 60, 80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10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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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로스튜디오는 3D 애니메이션, K-POP 애니메이션,버츄얼 아이돌,버츄얼 캐릭터,국내 버튜버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라이선싱 기업이다.3D 애니메이션 대표작으로 우당탕탕 아이쿠와 샤이닝 스타가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 영미권 버츄얼 제작사라는 점이있다.
본사 및 소재지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했고, 지사 및 라이브 스튜디오는 서울특별시에 위치했다[1].
단순 아동용 애니메이션 뿐만 아닌 세계관이 잡힌 특수한 애니메이션 제작도 겸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M 엔터테인먼트 그룹 중 하나인 aespa 3D 모델링 영상 제작이 있으며, 최근 마로스튜디오의 영미권 버츄얼 엔터테인먼트 V&U 유튜브 채널에 버츄얼을 주인공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총합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최근에는 국내 버튜버 기획 및 제작을 진행중에 있으며, 일부 서브컬쳐 버튜버의 라이브 방송 운영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마로스튜디오에서 가지고 있는 3D 모델링 기술과 IP의 퀄리티가 좋아 버츄얼 캐릭터 광고 영상 제작 및 영상 제작 납품 의뢰도 꾸준히 들어오는 것으로 확인된다.
2. 역사
<colbgcolor=#00bcd4><colcolor=#223055> 마로스튜디오 제작 애니메이션 | ||
2007년 첫 작품인 우당탕탕 아이쿠 제작을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이후 2008년 12월 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2010년 5월에는 우당탕탕 아이쿠 시즌 1이 EBS에서 방영됐다. 2012년에는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시즌 1을 제작하여 본격적으로 여아 애니메이션 제작에 착수했다[2]. 그리고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지원을 받았다.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프리프로덕션 제작 지원작에 후에 샤이닝 스타의 원류가 되는 '매직아이돌'이 선정되었다. '매직아이돌'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사업에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고, 중국 '광동알파애니메이션앤컬쳐'의 투자를 받았다. 2017년 '매직아이돌'은 샤이닝 스타라는 이름으로 MBC에서 방영되었다. 2019년에는 극장판인 샤이닝 스타: 새로운 루나퀸의 탄생!을 제작하여 개봉하였다.
또한 마로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외에도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실시간 캐릭터 구연기술인 Mai를 연구개발해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튠업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AI 기술을 적용시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버츄얼 콘텐츠에도 마로스튜디오의 제작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자회사로 버츄얼 아바타 콘텐츠 제작기업인 '메타로'를 설립하였다. 이후 2021년 10월 마로스튜디오와 메타로는 공동프로젝트로 버츄얼 유튜버 그룹인 V&U를 출범시키고 오디션을 열었다.초기 사업엔 자회사인 '메타로'를 통해 메타버스 회사로 자회사를 운영해 공동제작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지분 투자를 마로스튜디오가 가져가게 되면서 현재는 자회사인 '메타로'와의 공동제작이 아닌 마로스튜디오에서 전체적인 제작을 운영하고 있다.
2.1. 주요 작품
- 우당탕탕 아이쿠
-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시즌 1)
- 샤이닝 스타
- F.I.X corp.
-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 튠업(제작중)
- aespa 버츄얼 캐릭터
- 영미권 버츄얼 V&U
- 노티드 슈가베어
- 보미의 덕질로그 (키다리 스튜디오 합작)
2.2. 산하 기업 메타로
3. 여담
[1] 그렇기 때문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물론,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지원을 하기도 하다.[2] 시즌 2 이후부턴 제작사는 하차했지만, 다행히 박일호는 시즌 13까지 감독이자,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을 유지했다. 하지만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이후부터 제작에서 물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