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23:28:51

홍콩섬

홍콩 섬에서 넘어옴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text-align: left''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10px; border:1px solid #fff"
[[홍콩|[[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height=35&align=left]]]]}}}{{{#!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text-align: left"
'''[[홍콩|{{{#fff 홍콩}}}]][br][[행정구역|{{{+1 {{{#fff 행정구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홍콩섬
[[중서구|파일:중서구 의회 로고.svg
구청
중서구]]
파일:완차이구 의회 로고.svg
완차이구
파일:남구(홍콩) 의회 로고.svg
남구
파일:동구(홍콩) 의회 로고.svg
동구
||<-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de2910> 구룡반도 ||
파일:쿤통구 의회 로고.svg
쿤통구
신계
파일:췬완구 의회 로고.svg
췬완구
파일:윈롱구 의회 로고.svg
윈롱구
파일:북구(홍콩) 의회 로고.svg
북구
파일:사틴구 의회 로고.svg
사틴구
파일:튄문구 의회 로고.svg
튄문구
색인: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3px; text-align: center"
}}}}}}}}} ||

파일:홍콩 특별행정구 휘장.svg 홍콩구획
주 구역 홍콩섬 구룡반도 신계
하위 구역 센트럴 스탠리 침사추이 몽콕
<colbgcolor=#ee1c25><colcolor=#fff> 홍콩섬
香港島[1] | Hong Kong Island
파일:Map_of_Hong_Kong.svg
위 지도에서 15~18번이 홍콩섬이다.

1. 개요2. 상세3. 역사4. 구획
4.1. 중서구(中西區, Central and Western District)4.2. 동구(東區, Eastern District)4.3. 남구(南區, Southern District)4.4. 완차이구(灣仔區, Wan Chai District)
5. 교통6. 대중매체에서의 등장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ak6.picdn.net/12.jpg
홍콩섬(香港島[약칭]. Hong Kong Island)홍콩 특별행정구의 섬이다.

면적이 울릉도백령도 크기 정도 되나 인구는 무려 125만명으로, 매우 인구 밀도가 높다.

2. 상세

파일:홍콩 야경  2.jpg

간판이 난립한 이미지(구룡반도), 홍콩 디즈니랜드 등 일부 이미지를 제외하면 홍콩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이미지 대부분이 홍콩섬 지역의 분위기다. 홍콩이라는 현대 도시의 발상지이자 홍콩의 또 다른 중심지로 행정기관 같은 정치 시설 및 여러 쇼핑몰과 상업 건물이 몰려 있다. 홍콩섬 북부부터 구룡반도 남쪽까지 이어진 지역이 홍콩의 중심지이다.

크기는 면적은 78.59 km²[3]로 란타우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크며, 홍콩 개항 이후 가장 먼저 발달한 지역이기도 하다. 가장 먼저 식민지할양된 지역이다.

1842년 천비가조약에 의해 영국으로 할양하기로 한 땅이 이곳 홍콩 섬이었는지라 자연히 청나라영국이 처음 교역했을 시점부터 발달했다. 빅토리아 시대 이전부터 발달했다는 이야기다. 이후 침사추이-몽콕에 이르는 구룡반도 남단이 제2차 아편전쟁 이후 베이징 조약으로 추가 할양되어 둘이 연담화되었다.

초창기에 개발된 덕분에 좀 더 오래된 빅토리아 시대의 유산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아예 속어로 '빅토리아 시'라고 할 정도고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에서 따온 항구인 빅토리아 항(Victoria Harbour)도 있다. 현재의 센트럴 스타페리 부두와 마카오행 제트포일이 오가는 셩완 부두를 잇는 지역을 뜻하는 빅토리아 항은 지금 항구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되었으나 상징적 의미는 크다.

산악지형이 대부분이라 좁은 평지에 마천루가 있으며 홍콩을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가 되었다. 참고로 빈부격차가 심한 홍콩에서는 부자들이 산에서 많이 산다. 홍콩의 기후가 기본적으로 후덥지근해서 과거부터 영국인이나 부자들은 시원한 고지대를 선호했고 고지대 특유의 불편한 교통도 과거엔 가마, 지금은 자동차가 있는 부자들에겐 별로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홍콩뿐 아니라 다른 옛 영국령 식민지 지역들도 마찬가지로 옛 지배자 백인들의 거주지는 고지대인 경우가 많다. 티베트 망명정부가 자리잡은 맥그로드 간즈나 말레이시아페낭 힐 및 카메론 하이랜드 등이 그 예이다. 싱가포르는 산이 거의 없고 낮은 언덕만 좀 있는 평지었음에도 적도에 붙어있는 곳이라 더위가 심해 영국인들은 어떻게든 구릉 쪽으로 가서 살고는 했다.

홍콩섬 내에선 거주지가 계층별, 인종별로 나눠져서 영국인 등 백인들은 해피밸리 및 미드레벨, 남쪽 사이버포트 일대에 주로 살고 중국인 서민들은 주로 노스포인트, 코즈웨이베이, 완차이에 거주하는 편이며 한국인들은 동부 홍콩 섬의 타이쿠싱이나 사이완호에 밀집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사이완호가 가까운 노스포인트에선 한국인을 보기가 힘든데, 노스포인트는 옛부터 중국계 주민들의 거주지였기 때문이다. 인도인파키스탄인들의 경우도 센트럴 쪽에 많이 살아 시크교 사원 및 모스크가 센트럴 쪽 내륙에 있다.

산악지형이라서 언덕이 많은 관계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나 피크트램 등 산을 오르내리는 교통수단이 관광자원화되기도 했으며 언덕에 위치한 란콰이펑[4]의 경우에는 지형 상 안전사고가 발생 시 큰일이 날 수 있다. 그래서 각종 행사나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각종 이벤트가 있을 시기에는 홍콩 경찰이 압사 사고를 막고자 인간 띠까지 만들어가며 인원통제를 빡세게 한다.[5]

3. 역사

홍콩 특별행정구는 홍콩섬 외에도 중국 대륙과 연결된 구룡반도, 신계가 있다.

1842년 제1차 아편전쟁으로 홍콩섬이 먼저 영국령이 되었다. 1860년 제2차 아편전쟁에서 구룡반도 남단[6]과 스톤커터스 아일랜드(昂船洲, 앙선주)[7]를 새롭게 할양하였다. 마지막으로 1898년 나머지 구룡반도와 신계 지구[8]를 추가하여 지금의 홍콩 영역을 확정했다.

영국은 처음에는 남향에 위치해 양지바른 스탠리(첵추 赤柱)를 중심지로 삼으려 하였다. 그러나 부지가 좁고 해적의 위협이 있으며, 좋지 않은 우물과 전염병, 남중국해로부터 불어오는 태풍 빔 등 여러 단점이 노출되어 홍콩섬 북안 센트럴로 중심지를 옮겼다. 센트럴에 빅토리아 시(Victoria City)를 건립하면서 총독부를 신설하였고 구룡반도, 신계 할양 전에는 홍콩이라고 하면 홍콩 섬만을 일컫는 말이었다. 이전의 홍콩 섬은 한적한 어촌에 불과했지만 영국의 동방 거점으로서 발전하게 된다.

흔히 알고 있는 99년간 조차 이후 중국에 돌려줘야 했던 땅은 1898년 제2차 베이징 조약으로 할양된 홍콩확장 세번째 신구룡과 신계 지역으로, 홍콩 섬과 구룡반도[9]는 원칙대로면 영국이 영구히 할양받은 땅으로서 돌려줘야만 하는 의무는 없었다.

그러나 20세기 중후반에는 이미 홍콩 시가지가 신계 북부 너머로 크게 확장되었기 때문에, 영구 할양받은 홍콩섬과 구룡반도 남부만 영국령 홍콩으로 잔류하면 당장 수도 시설 등에 차질이 생기며, 그나마 있는 저수지와 위성도시 등도 대부분 신계에 있기 때문에 홍콩이 마비될 수 있다. 즉 싱가포르조호르바루 없이 버텼던 것과 비슷하고, 스페인으로부터 수도와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는 지브롤터처럼 소규모 발전기들을 돌리고 해수 담수화를 해가며 버텨야 할 수도 있다.

바운더리 스트리트 이북의 땅은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의 건설로 99년 조차 조항이 사실상 사문화되었고, 중국에 반환해야 하는 신계는 초록 택시가 들어가는 진짜 외곽의 클리어워터 베이나 사이쿵 반도, 툰문, 윈롱 등의 황무지들로 제한되었지만 이 지역들도 배후지 겸 완충지로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계 북부만 중국에 돌려주고 남부 신계[10]만 조차기간 연장을 해가면서 남기기에는 애초에 99년 조차도 인정하지 않던 중국 정부가 길길이 날뛸 것이기 때문에 무리였다. 중국 정부는 1949년 건국과 함께 기존 국민정부, 북양정부, 청나라가 체결했던 모든 외국과의 조약 중에서 오로지 중국의 입장에 유리한 조약만 승계하고 나머지는 폐기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한 상태라서 홍콩 섬에 대한 영국의 주권을 부정하고 여차하면 무력으로 회수하겠다고 위협했다.[11]

우방국 미국조차 냉전기에도 홍콩이 점령되면 같이 참전하여 영국을 도와준다는 보장을 해주지 않았다. 중국이 홍콩을 점령하지 않은 이유는 외교 및 경제 상의 이유로 홍콩 점령이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영국중국이 위협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의중이 없었음을 알았기에 중국 측 요구를 거부해왔지만 1975년 중국과 미국 간 핑퐁외교를 계기로 1976년 미-중 간 관계가 정상화되고 1978년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에 들어가자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못하고 협상에 임하게 된다.

영국은 협상 처음에 홍콩에 대한 중국의 주권을 인정하는 대신에 행정권을 영국에 위임한 형태로 통치 연장의 의사를 타진했으나 중국은 완강히 거부했고 대신 중국 측이 중화민국 시절 내놓은 식민지 반환 원칙인 특별행정구 관리 원칙에 더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대만 통일원칙인 1국2체제를 결합한 일국양제 반환원칙을 먼저 들고나와 결국 영국은 중국과의 친선을 위해서 홍콩 섬을 신계 북부와 같이 돌려주게 된다.

아무튼 원래대로 홍콩 섬과 구룡반도만 영국이 차지했다면 지금도 홍콩 섬과 구룡반도는 영국령이었다. 물론 땅이 좁아서 본토 쪽 신계 및 신구룡 지역들에 크게 의지해야 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 홍콩과 중국의 국경지대가 동서 분단기 베를린처럼 시내 한복판에 등장하는 꼴이니 대혼란이 펼쳐졌을 게 뻔하다.[12]

4. 구획

인구의 절대다수는 구룡반도와 항만시설이 가까운 북부에 밀집해 있으며 남부는 개발이 제한되어 한적한 해변과 시골 마을들이 있다. 안그래도 비좁은 섬에 125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그것도 대부분이 북부연안에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체감밀도는 아주 높다.[13]

만일 홍콩섬만 영국이 차지하여 현재까지 중국에 반환하지 않았다면 공항은 어떻게든 이 쪽에 만들어졌거나 구룡반도의 카이탁 국제공항을 폐쇄하지 않고 빌려서 사용권을 계속 얻어냈을 것이다. 바다 건너 라마 섬은 99년 조차지역이라 중국에 돌려줘야 하는 땅이다.

홍콩 섬 인구는 130만 명 선인데 1976년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잇는 크로스하버 해저터널과 홍콩 지하철이 만들어지기 전의 홍콩섬 인구는 190만 명이었다. 그러니까 지금 홍콩섬 인구는 도심 공동화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줄어든 숫자이다.

섬이라는 점만 빼면 대한민국의 부산과 지형이 비슷하다. 가운데에 큰 산이 버티고 있어 거주지는 연안의 쬐금 있는 평야들이다. 홍콩 섬은 육지가 아니라 섬이고 섬 북쪽이 본시가지의 일부라는 점에서 부산 안에서도 영도구와도 비슷하다.[14]

남부는 주거지역으로 흔히 중심가는 센트럴이라고 하고 셩완(上環, Sheung Wan)과 애드미럴티(金鐘, Admiralty)까지 한 축을 형성한다. 그 왼쪽으로 완차이(灣仔 Wan Chai)와 코즈웨이베이(銅羅灣, Causeway Bay), 오른쪽으로 노스포인트(北角, North Point)와 쿼리베이(Quarry Bay) 그리고 차이완(柴灣, Chai Wan)이 있다.

북부 시가지의 중심부로 2층 노면전차가 지나기 때문에 전차를 처음 타보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실상 타보면 별 거 없지만 오션 파크와 리펄스 베이[15]도 남부에 위치해 있다.

지명들의 경우 보통화 발음으로 말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 광동어영어로 말하는 게 낫다. 애초에 홍콩 섬 지역은 영어권 국가들과 같은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16][17]

홍콩 섬의 경우 기독교 신자가 본토 부분인 구룡반도나 신계보다 많다. 종교시설은 오래된 교회가 굉장히 많다. 북쪽의 신계에는 만불사 등 각종 사찰이나 선원 등이 있는 것과 대조된다. 영국성공회가 홍콩 섬에 주로 정착했다.

이는 홍콩 섬 북쪽은 오랫동안 영국이 점유해온 초창기 중심지이기 때문에 영국화 농도가 타지보다 짙어서이다. 사실 베이징 조약으로 중국 전통이 만연한 육지 부분이 대거 홍콩으로 포섭되어 인구가 적은 섬 쪽 사람들보다 육지 쪽 옛 신안현 사람들이 더 많아진 탓이 크다.

4.1. 중서구(中西區, Central and Western District)

4.2. 동구(東區, Eastern District)

4.3. 남구(南區, Southern District)

4.4. 완차이구(灣仔區, Wan Chai District)

5. 교통

부산처럼 좁은 지역에 시가지가 길게 이어져있기 때문에 MTR 홍콩섬선홍콩 트램이 거의 병행하며 홍콩 섬 북부를 횡단하며 교통을 책임진다. 그 외 버스들이 각지를 운행하고 있다. 섬이지만 본토와는 해저터널로 연결되어 있으며, 스타페리라 불리는 배도 저렴한 가격으로 활발히 운행하고 있다.

2016년 12월 홍콩섬 남부까지 가는 MTR 남부섬선이 새롭게 개통했다. 그리고 2022년 5월 MTR 동철선 크로스하버 노선이 개통되어 이제는 여기서 중국 대륙 경계인 로우역을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

6.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중국이 무대가 되는 대부분의 할리우드 영화에는 거진 홍콩이 등장한다. 중국 정부가 중국본토가 박살나는 꼴을 못 봐서 대부분 중국 파트는 홍콩이 맡기 때문이라고 한다.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비판) · 외교부 · 여권(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대한민국) · 반중(대한민국) · 혐중(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계급) · 홍콩 보안국(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 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육전대) · 공군(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초한쟁패기)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북송 · 남송) · · · 서하 · · (남명 · · · 동녕국) · (태평천국) · 중화민국(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대장정) · 중일전쟁(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민족 · 한족) · 공휴일(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순위) · 구교연맹(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국가철도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강주아오 대교) · 철도(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도그룹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종류) · 미국식(종류) · 일본식(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파일:지구 아이콘_Black.svg 세계의 섬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제도나 열도, 섬의 일부만 점유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경우
  
1: 범주 내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이나 제도
동아시아
제주도1 · 거제도 · 진도 · 강화도 · 남해도 · 영종도 · 안면도 · 완도 · 울릉도 · 돌산도 · 거금도 · 창선도 · 자은도 · 압해도 · 교동도 · 고금도 · 임자도 · 백령도 · 용호도 · 비금도 · 도초도 · 석모도 · 청산도 · 보길도 · 암태도 · 신지도 · 금호도 · 나로도 · 장산도 · 노화도 · 영흥도 · 가덕도 · 덕적도 · 하의도 · 흑산도 · 한산도 · 욕지도 · 독도 · 백마도 · 선유도 · 밤섬 · 여의도 · 노들섬 · 서래섬 · 당정섬 · 남이섬 · 뱀섬 · 영도 · 붕어섬 · 금구도 · 대부도 · 제부도 · 풍도 · 국화도 · 격렬비열도 · 저도 · 오륙도 · 조약도 · 생일도 · 여서도 · 소록도 · 사량도 · 소매물도 · 좌사리제도 · 칠천도 · 오동도 · 지심도 · 외도 · 망산도 · 을숙도 · 추자도 · 차귀도 · 비양도 · 범섬 · 우도 · 고군산군도 · 어청도 · 십이동파도 · 금란도 · 대청도 · 가의도 · 실미도 · 팔미도 · 운염도 · 안마 군도 · 굴업도 · 자월도 · 신시모도 · 관매도 · 여자도 · 해금강 · 우도(창원) · 대저도 · 눌차도 · 둔치도 · 고파도 · 외연도 · 우무도 · 원산도 · 유부도 · 녹도 · 삽시도 · 덕도 · 동백섬 · 맥도 · 명지도 · 중사도 · 진우도 · 다려도 · 가파도 · 마라도 · 사수도 · 토끼섬 · 형제섬 · 노랑섬 · 대무의도 · 매도랑 · 물치도 · 볼음도 · 증도 · 관매도 · 거문도 · 가우도 · 가거도 · 고이도 · 금오도 · 노력도 · 눌옥도 · 도초도 · 모황도 · 삼학도 · 소안도 · 영산도 · 우이도 · 지죽도 · 탄도 · 홍도 · 금란도 · 무녀도 · 위도 · 빙도 · 문갑도 · 미법도 · 신시도 · 시루섬 · 서검도 · 사렴도 · 사승봉도 · 선갑도 · 선재도 · 세어도 · 소무의도 · 소청도 · 수수떼기 · 승봉도 · 아암도 · 연평도 · 이작도 · 잠진도 · 장봉도 · 조름섬 · 주문도 · 팔미도 · 해녀도 · 하의도 · 하태도 · 우도(서해 5도) · 장고도 · 고구마섬 · 고하도 · 두미도 · 추봉도 · 방축도
비단섬1 · 초도 · 가도 · 기린도 · 반성열도 · 봉곳도 · 창린도 · 능라도 · 석도 · 소수압도 · 소초도 · 소화도 · 순위도 · 신미도 · 대계도 · 대수압도 · 대초도 · 대화도 · 두로도 · 황금평 · 황토도 · 마양도 · 마합도 · 양각도 · 양도 · 어화도 · 여도 · 용매도 · 우리도 · 운무도 · 웅도 · 월내도 · 위화도 · 검동도 · 관마도 · 구리도 · 다사도 · 벌등도 · 어적도 · 유초도 · 임도 · 막사도
혼슈1 · 홋카이도 · 규슈 · 시코쿠 · 오키나와섬 · 사도섬 · 아마미오섬 · 쓰시마섬 · 아와지섬 · 야쿠섬 · 다네가섬 · 이리오모테섬 · 이시가키섬 · 리시리섬 · 나카도리섬 · 히라도섬 · 미야코섬 · 쇼도섬 · 오쿠시리섬 · 이키섬 · 야시로섬 · 오키노에라부섬 · 에타섬 · 구라하시섬 · 오사키카미섬 · 하카타섬 · 이즈오섬 · 하시마섬 · 히메섬 · 요나구니섬 · 이츠쿠시마섬 · 오미섬 · 이쿠치섬 · 나오시마섬 · 도시마섬 · 니지마섬 · 미야케섬 · 미쿠라섬 · 고즈섬 · 하치조섬 · 아오가섬 · 오가사와라 제도 · 오키 제도 · 토리시마섬 · 미나미토리섬 · 마게섬 · 우니섬 · 레분섬 · 이헤야이제나 제도 · 게라마 제도 · 아구니 제도
하이난섬1 · 홍콩섬 · 콜로아느섬 · 타이파섬 · 웨량섬 · 창허섬 · 란타우섬 · 샤먼섬 · 구랑위 · 충밍섬 · 핑탄섬 · 마완 · 스프래틀리 군도* · 파라셀 군도 · 완산 군도 · 창산 군도 · 먀오다오 군도 · 저우산 군도
타이완섬1 · 진먼섬 · 란위섬 · 둥사 군도 · 타이핑다오
동남아시아
티모르섬*1 · 아타우루섬
스프래틀리 군도* · 라부안 · 세바틱섬 · 보르네오(칼리만탄)*1 · 피낭섬
깟바섬 · 꼰선섬 · 박롱비섬1 · 푸꾸옥섬 · 혼쩨섬 · 쯔엉사 군도*
싱가포르 섬(폴라우 우종)1 · 센토사섬 · 페드라 브랑카섬
뉴기니섬*1 · 보르네오섬* · 수마트라섬 · 술라웨시섬 · 자바섬 · 티모르섬* · 할마헤라섬 · 스람섬 · 숨바와섬 · 플로레스섬 · 요스 수다르소섬 · 방카섬 · 숨바섬 · 부루섬 · 발리섬 · 니아스섬 · 롬복섬 · 벨리퉁섬 · 마두라섬 · 부톤섬 · 웨타르섬 · 와이게오섬 · 얌데나섬 · 탈리아부섬 · 무나섬 · 오비섬 · 펠렝섬 · 야펜섬 · 모로타이섬 · 바탐섬 · 부톤섬
푸켓1 · 사멧섬 · 따오섬 · 코 타푸 · 사무이섬 · 팡안섬
루손섬1 · 민다나오섬 · 비사야 제도 · 팔라완섬 · 보라카이섬 · 네그로스섬 · 세부섬 · 사마르섬 · 민도로섬 · 레이테섬 · 보홀섬 · 마스바테섬 · 파나이섬 · 술루 제도 · 칼라얀 군도*
남아시아
볼라섬1 · 모헤시칼리섬
실론(스리랑카)섬1
안다만 제도1 · 니코바르 제도 · 스리하리코타 · 노스센티널섬 · 사우스센티널섬
아스톨라섬1
서아시아
바레인섬1
파라산 군도1
아르와드섬1
더 월드 · 야스 섬 · 팜 아일랜드
소코트라섬1 · 페림섬
케슘섬1 · 호르무즈섬 · 아부무사섬
서유럽
아루바 · 퀴라소 · 사바 · 보네르 · 신트외스타티위스 · 세인트마틴섬* · 서프리슬란트 제도1
아일랜드섬*1 · 스켈리그 마이클 · 토리섬
아일랜드섬* · 그레이트브리튼섬1 · 와이트섬 · 몬트세랫 · 버뮤다 · 케이맨 제도 · 포클랜드 제도 · 세인트헬레나 · 어센션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트리스탄다쿠냐 · 앵귈라 · 채널 제도 · 맨섬 · 비숍 록
코르시카섬 · 누벨칼레도니1 · 몽생미셸 · 마르티니크 · 마요트 · 레위니옹 · 왈리스 푸투나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케르겔렌 제도 · 과들루프 · 생피에르 미클롱 · 클리퍼턴섬 · 세인트마틴섬* · 생바르텔레미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중부유럽
뤼겐섬1 · 우제돔섬* · 페마른섬 · 쥘트섬 · 푀르섬 · 펠보름섬
우제돔섬* · 볼린섬1
남유럽
크레타섬1 · 에비아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케팔로니아섬 · 키오스섬 · 케르키라섬 · 렘노스섬 · 산토리니섬 · 사모스섬 · 델로스섬 · 낙소스섬 · 자킨토스섬 · 타소스섬 · 안드로스섬 · 레프카다섬 · 카르파토스섬 · 코스섬 · 키티라섬 · 코르푸섬 · 히오스섬
몰타섬1 · 고조섬 · 코미노섬 · 필플라섬 · 마노엘섬 · 세인트 폴섬
마요르카섬1 · 메노르카섬 · 이비사섬 · 포르멘테라섬 · 테네리페섬 · 그란 카나리아섬 · 라팔마섬 · 란사로테섬 · 카브레라섬 · 푸에르테벤투라섬 · 라고메라섬 · 엘이에로섬
시칠리아1 · 사르데냐 · 엘바섬 · 카프리섬 · 토스카나 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펠라지에 제도 · 람페두사섬
키프로스섬*1
크르크섬1 · 코르출라섬 · 브라치섬 · 흐바르섬 · 라브섬 · 파그섬 · 로시니섬 · 우글랸섬 · 치오보섬 · 무르테르섬 · 비스섬 · 츠레스섬 · 비르섬 · 파슈만섬 · 솔타섬 · 두기오토크섬 · 믈레트섬 · 라스토보섬 · 이주섬 · 시판섬 · 프리비크섬 · 실바섬 · 즐라린섬
괵체아다섬1 · 뷔위카다섬
아조레스 제도1 · 마데이라 제도
동유럽
쿤진살라섬1 · 킵살라섬
사할린섬1 · 쿠릴 열도 · 노바야제믈랴 · 브란겔랴섬 · 유즈니섬 · 모네론섬 · 코틀린섬 · 고글란트섬 · 다이오메드 제도* · 루스키섬 · 벨콥스키섬 ·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콜구예프 섬
키아울레스 누가나섬1 · 루스네섬
사레마섬1 · 무후섬 · 보름시섬 · 히우마섬 · 루흐누섬
즈미이니섬
북유럽
스발바르 제도1 · 트롬쇠위아섬 · 우튀위아섬 · 얀마옌섬
그린란드섬1 · 셸란섬 · 벤쉬셀티섬 · 퓐섬 · 롤란섬 · 보른홀름섬 · 팔스테르섬 · 모르스섬 · 알스섬 · 랑엘란섬 · 묀섬
고틀란드섬1 · 오루스트섬 · 히싱엔섬 · 베름되섬 · 쇠른섬 · 욀란드섬
아이슬란드섬1
파스타 올란드*1
북아메리카
히스파니올라섬*1
티뷰론섬1
하와이 제도1 · 푸에르토 리코 · · · 알류샨 열도 · 마리아나 제도 · 다이오메드 제도* · 아메리칸 사모아 · 라인 제도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맨해튼 · 롱아일랜드 · 염소 섬
히스파니올라섬*1 · 토르투가섬
자메이카섬1
멜빌섬 · 빅토리아섬 · 데번섬 · 엘즈미어섬 · 배서스트섬 · 콘월리스섬 · 배핀섬1 · 뉴펀들랜드섬 · 뱅크스섬 · 밴쿠버 섬 · 액슬하이버그 섬
쿠바섬1 · 카요라르고델수르섬 · 후벤투드섬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연방 속지1
마라조섬1 · 케이마다 그란지섬
로스에스타도스섬 · 티에라델푸에고*1
갈라파고스 제도1
티에라델푸에고*1 · 이스터섬 · 디에고 라미레스 제도 · 후안페르난데스 제도 · 칠로에섬
아프리카
쿤타 킨테섬
로벤섬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1
마다가스카르섬1 · 노지베섬 · 생트마리섬 · 주앙데노바섬
모리셔스섬1 · 로드리게스섬
상투메섬 · 프린시페섬
마에섬
비오코섬1 · 코리스코섬 · 엘로베이그란데섬 · 엘로베이치코섬 · 안노본섬
산티아구섬
잔지바르1 · 펨바섬 · 우케레웨섬
제르바섬
오세아니아
뉴질랜드(남섬·북섬)1 · 쿡 제도 · 니우에 · 토켈라우 · 채텀 제도 · 뉴질랜드 남극 연안 섬
통가타푸섬1 · 에우아섬 · 하파이 제도 · 바바우 제도 · 니우아섬
푸나푸티섬 · 나누메아섬 · 누이섬 · 누쿠페타우섬 · 누쿨라엘라에섬 · 바이투푸섬1 · 나누망가섬 · 니울라키타섬 · 니우타오섬
뉴기니섬*1 · 뉴브리튼섬 · 뉴아일랜드섬 · 부건빌섬 · 비스마르크 제도 · 애드미럴티 제도 · 당트르카스토 제도
비티 레부섬1 · 바누아 레부섬 · 로투마섬
캥거루섬 · 태즈메이니아섬1 · 멜빌섬 · 배서스트섬 · 코코스 제도 · 크리스마스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남극
킹 조지섬 · 페테르 1세섬 · 조인빌섬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1 · 부베섬
}}}}}}}}} ||


[1] 월병(광동어): hoeng1 gong2 dou2 (횡공도우) | 한어병음(표준 중국어): xiāng gǎng dǎo (샹강다오)[약칭] 港島[3] 울릉도와 대략 비슷한 크기이다.[4] 서울 이태원과 비슷한 곳이다. 지형이 똑같은 가파른 언덕이며 거기에 많은 호프집과 카페, 레스토랑 등이 밀집했다.[5] 1993년 1월 1일 란콰이펑 압사 참사가 나서 대부분 젊은이들인 21명이 사망한 이후 홍콩 경찰이 인원통제를 실시 중이다. 크리스마스만 해도 관할 경찰서장이 브리핑까지 해가며 통제에 나서고 상인들도 자발적으로 협조한다.[6] 위의 지도 14번 지역 전부와 10번 지역 남부[7] 위의 지도 2번과 12번으로 나뉘어진 남쪽 끝 지역. 현재는 육지와 이어짐.[8] 10번 지역 북부, 11~13번과, 파란 1~9번 영역[9] 바운더리 스트리트 이남[10] 칭이, 췬완, 콰이충, 샤틴, 레이유문, 쿤통, 카이탁, 토카완, 마타우와이, 까우룽베이, 삼수이포 등 신계 남부지역들로 이 지역은 신구룡이라 부르며 사실상 구룡반도의 일부로 쳤다.[11] 1949년 당시에도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었다. 이미 1949년 중국측이 중국 내 영국인 소개를 위해 파견된 영국 해군 함선에 고의적으로 선제 포격을 가해 영국 해군 장병을 사살했음에도 영국은 실질적인 군사 위협에 들어가지 못했다. 중국과 대결을 회피한 데는 중국 대륙의 새로운 주인이 된 중국 공산당과 원만하게 지내자는 외교적 계산도 있었지만 중국과 전쟁에 들어가 승전한다고 보장할 수 없었던 것도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미국은 냉전이 한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 관련 전쟁에 있어서는 심지어 우방국이 중국과 전쟁을 벌인다고 해도 참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는데 이 입장은 6.25 전쟁을 겪고 나서야 부분적으로 달라졌다.[12] 홍콩 지하철MTR 쿤통선MTR 췬완선중영공동선언 이전에 개통되었기 때문에, 바운더리 스트리트 기준 경계선이라면 베를린 지하철처럼 파행 운행되었을 것이다.[13] 바다 건너 구룡반도 및 신계에는 신도시가 대규모로 있어서 홍콩섬의 숨통을 트여 준다. 대륙에 접한 구룡반도가 없었으면 홍콩 인구는 지형의 한계 때문에 100만명 대에서 멈췄을 것으로 보인다.[14] 다만 영도구가 부산의 중심가라기보다는 베드타운 기능인 것과 달리 홍콩 섬 북부는 여전히 홍콩의 센트럴인 것이 차이점이다. 부산으로 치면 만약 영도 섬 북쪽에 부산역이나 남포동 기능이 있었다면 도시 내에서 비슷한 위상이었을 것이다.[15] 홍콩섬에서 스탠리와 함께 제대로 된 몇 안 되는 해변으로 모래는 전부 하와이에서 수입해 온 인공 모래다. 지형이 비슷한 부산광안리, 해운대, 송도, 다대포 등에 해변이 있다.[16] 홍콩 섬 거주민들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영국령 시절부터 대대로 거주해온 사람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반환 이전에 영국은 보통화를 공용어로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국 치하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의 경우 표준중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 은근 있다.[17] 다만 2023년 기준으로는 동양인을 보면 처음에는 광동어 구사부터 하고 보는 사람도 꽤 많다. 중국어 못 한다고 하면 원어민급의 유창한 영어를 선보이면서도 초면에는 동양인이다 싶으면 광동어를 시전하는 사람이 꽤 많은 편.(초면부터 표준중국어를 구사하는 경우는 애초에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서 이쪽은 영어로 해 줘도 홍콩 토박이들처럼 유창하게 하진 못한다. 물론 이 사람들도 동양인을 보면 대뜸 표준중국어부터 박는다.)[18] 해상 레스토랑. 문제가 될 수 있어서인지 작중에서는 'JUMBU'로 수정해서 표기. 대유행 이후 중국 관광객 송출이 끊기자 결국 영업을 중단하고 사라졌다. 이후 하필 선체를 이동시키는 중 침몰해 버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