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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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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중국인/Chines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nblue.jpg
오성홍기를 흔드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들 청천백일만지홍기를 흔드는 중화민국 국민들
[ 설명 ]
중국대만 헌법 및 92공식 상 둘 다 중국인이며, 다만 그 주체가 다르다. 중국에 대한 해석 주체에 따라 왼쪽이 중국인이 되기도 하고 오른쪽이 중국인이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도 이 둘 중 누가 중국인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며, 국제적으로도 통일되어 있지 않고 세계 각국 정부의 해석에 따라 의견이 나뉜다. 대표적으로 바티칸이나 파라과이, 아이티 정부 기준으로는 이 중 중화민국을 중국으로 인정하여 오른쪽을 중국인으로 보며, 미국, 대한민국, 일본 정부 기준으로는 이 중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정하여 왼쪽을 중국인으로 본다. 대한민국 정부를 기준점으로 삼는 나무위키의 특징에 따라 해당 문서의 설명은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을 중심으로 하며 중화민국 국민은 대만인 문서에서 다룬다.

1. 개요2. 민족 구성3. 국적4. 행동 방식5. 지역별 중국인
5.1. 베이징인(北京人)5.2. 남방인(南方人)5.3. 둥베이인(东北人)5.4. 허난인(河南人)5.5. 객가인(客家人)5.6. 치우차우인(潮州人)5.7. 하이난인(海南人)5.8. 푸젠인(福建人)5.9. 원저우인(温州人)5.10. 홍콩인(香港人)5.11. 마카오인(澳門人)5.12. 소수민족
6. 본토 중국인이 할 수 없는 것7. 여담8. 창작물9. 둘러보기 틀

1. 개요

중국인(간체자: 中国人, 번체자: 中國人, 영어: Chinese people)은 중화권에 정체성을 둔 민족 또는 국적 개념이다. 좁은 의미로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자를 가리키며, 넓은 의미로는 헌법상 자국을 중국으로 칭하는 중화민국 국적자를 포함하는 견해도 있다. 전근대 시기 중국 대륙의 인물들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2. 민족 구성

파일:동아시아 계통수.png
동아시아인의 계통도. 하나로 규정되는게 가능한 타 국가의 민족과는 다르게 한족은 그 엄청난 숫자 덕에 계통이 여러 부분으로 나뉜다. 대표적으로, 저기서 한족이라 기재되어 있는 북방한족은 한국인과 계통 상 가까우나 대만 및 푸젠성의 한족, 즉 민(閩)인은 남방 소수민족과 거리가 가깝다.
대부분 사람들이 떠올리는 중국인은 중국에서 압도적인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민족인 한족(漢族)이다. 대만인의 경우는 성향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현대 대만인의 대다수는 스스로를 흔히 우리가 말하는 중국인, 즉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중화권의 민족이라고는 생각한다.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대만인은 본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중국인, 즉 중화민국의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대체로 범람연맹 지지자에게서 나타난다. 범록연맹은 약간 의견이 나뉘는데, 화독세력은 범람연맹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대독세력은 중화민국이건 중화인민공화국이건 둘 다 자신과는 관련없고 자신은 오직 대만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한족이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다민족 국가이다 보니 한족 외에 다른 소수민족들도 있다. 중국 국적의 비한족은 인구 순으로 좡족만주족, 회족이 많고 그 밖에 몽골인티베트인, 위구르인, 카자흐족, 조선족이나 키르기스족, 우즈벡인, 투르크멘인투르크계 소수민족이 많다. 귀화러시아계 중국인도 있다.[1]

단일 조직으로 최대 인구를 자랑하며, 중화인민공화국 밖의 한족들보다 인구 수가 더 많다. 여기 견줄 수 있는 세력은 인도지만 워낙 민족이 다양해서 민족별로 치면 한족한테 한참 밀린다. 심지어 중국인 외에도 화교를 포함하면 전 세계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삼는 사람 수의 1.5배를 넘긴다고 한다. 다만 중국어가 워낙 중국만의 언어여서, 중화권이 아니라면 다른 문화권의 외국인 중 화자는 매우 적은 편이다. 중국은 자연히 외국 기업들이 중국 특유의 규제까지 맞춰주면서 들어오려 할 정도로 세계 최대인 미국 다음 가는 규모의 내수시장을 차지하게 되었다.

체류하는 재한 외국인 1위가 중국인이다. 물론 대다수는 조선족이지만 조선족을 제외해도 1위는 된다.[2]
아시아에 존재하는 39개 인구 집단 간의 유전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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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enetic_tree_of_39_Asian_populations.png
연구진은 남중국(South Chinese) 인구 집단에서 한족 혈통과 소수민족 혈통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표본을 확보하지는 못했기에 소수민족 혈통 쪽으로 더 치우친 결과가 나온 걸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면 알겠지만 북중국인은 동북아 주요 민족들과 유전적으로 흡사하지만 남중국인은 동남아인과 오히려 더 가깝다. 실제 광둥성, 홍콩, 마카오 거주 한족들은 대부분 한국인보다는 베트남인에 더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3. 국적

중국의 국적 제도가 워낙 복잡한지라 이를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다. 국적 제도를 이해해야 발급 대상을 추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단에서는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두 정부를 아우르는 명칭으로써 "중국"을 사용한다. 여기서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줄임말이 아니라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으로 나눠지기 전 청나라 계승 직후의 나라를 일컫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 각각의 정부가 서로 유일한 정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밑받침 한 것이 92공식이다. 즉,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되 지칭하는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해석될 것이냐 "중화민국"으로 해석될 것이냐는 각자 정부의 권한이라는 합의이다. 그런 만큼 두 개의 정부 모두 다 서로 "중국 국적"은 단 1개의 국적이지만 각각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 또는 중화민국의 국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쉽게 생각하자면 대한민국북한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인까지 모두 대한민국 국적자로 인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국적을 모두 합쳐서 관리한다면 행정적으로 오류가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호적을 도입하여 호적을 기준으로 나누게 된다. 본적지가 어디에 있으냐에 따라서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국적의 권리와 의무 등이 바뀌는 것이다.
공민일 경우 중화인민공화국 대륙에 납세 의무 등이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여권을 발급받게 된다. 다만 1개의 국적을 지향하는 만큼 중화민국도 중화인민공화국 공민들에게 중화민국 여권을 발급해 주는데, 이 중화민국 여권에는 중화민국 국민번호가 없다. 국민번호가 없는 중화민국 여권은 무비자 혜택등이 모두 제외되며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여권이다. 반대로 중화민국 국민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여행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4. 행동 방식

이 문단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중국인'이라는 집단 전체를 하나의 스테레오타입으로 묶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중국은 드넓은 대륙국가이고 인구도 굉장히 많다 보니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적인 기질이 다양해 각 성 하나하나마다 사실상 하나의 국가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의 이질적인 문화를 가지며, 몇몇 성들은 아예 스스로 독립적인 문화를 가졌음을 홍보하고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국인'인 둥베이, 화베이, 산둥 지역 중국인들과 동일시하는 것을 거부하기도 한다.[6] 이건 어느 나라라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억으로 최소 단위를 잡아도 14라는 두 자릿수가 나오는 판국이니 다른 주요국들과 같은 기준을 쓰면 거의 20 ~ 30배가 나온다.

중국 대륙을 구분할 때 북중국과 남중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도 있지만, 하나로 딱 정해진 개념은 아니다. 장강을 기준으로 나누어 강북을 북중국, 강남을 남중국으로 볼 때도 있고, 회하를 기준으로 나누어 화북을 북중국, 화남을 남중국으로 볼 때도 있다. 그리고 화북과 화남을 회하를 기준으로 딱 나누는 게 아니라 화중이라는 개념을 사이에 두어 그 안에서 장강을 기준으로 북과 남으로 또 나누기도 하고, 화동이라는 개념을 두고 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하이난성만을 화남으로 보기도 한다. 이런 경우, 구이저우성, 윈난성, 푸젠성도 화남에 포함될 때가 있다.[7]

이러한 자연・지리적 구분과는 별개로 혈통적인 의미의 북중국과 남중국이 있다. 중국 대륙에서 남방 한족이 있다고 보는 지역은 난링·우이산맥 이남 지역으로, 매우 일부분이다. 난링·우이산맥 이남 지역은 역사적으로 존재감이 없던 지역이었고[8], 이북 지역에서 북방 한족이 매우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에 명확히 분류하고 비교하는 건 어렵다고 한다.[9]

중국인에 대한 인상은 전세계적으로 본토 중국인이냐 홍콩, 마카오 등이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 일단 그들끼리 언어도 다르지만 그만큼 문화도 상대적으로 다르고, 특히 홍콩은 자유롭고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와 민주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콩 사람과 광둥 사람은 뿌리도 같고 말도 같지만, 가치관은 많이 다르다. 포르투갈의 영향권이었던 마카오 역시 말 할 것도 없다.

이하 설명들은 중국인 중에서도 중국 인구의 90%를 차지하는 민족인 한족의 설명이라고 보면 된다.

5. 지역별 중국인

중국은 지역, 인구, 민족의 수 모두 대륙적이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문화와 생활습관, 언어습관이 심지어는 국가간만큼이나 다르다. 비록 표준 중국어를 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지만 북부 지방과 거리가 먼 도시나 농촌에서는 중국인들도 알아들을 수 없는 지방 사투리를 주 언어로 사용한다. 물론 웬만하면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표준어 구사 자체는 할 줄 알지만 미묘하게 발음이 사투리 티가 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성조를 포함한 정확한 보통화 구사를 하지 못할 경우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수도 중심적인 입장에서 사투리라고 하지만, 사실상 다른 언어 수준이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 화북 지방을 여행하던 한 한국인 유학생들이 외국인에게는 따로 외국인 요금을 비싸게 받는 걸 목격하고 중국어를 써서 중국인으로 위장했으나 이후 한국어로 잡담하다가 그 모습을 본 담당자가 "당신들 외국인 아니냐"고 지적하자, 일행 중 한 사람이 기지를 발휘해 "아, 저희들은 광둥성[17]에서 온 사람들입니다."라고 하니 머쓱하니 웃으며 "어쩐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라고 답한 사례가 있다.[18] 다만 이는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막 시작되던 초기의 일이지만, 아직도 인문지리에 무지한 일부 중국인들은 이렇게 하면 속는다.

산둥성이나 허난성 등 많은 지역에서는 하나로 묶이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도시로 발전되기 전의 마을별로 사투리가 다르기 때문에 표준화 정도가 낮은 토박이 주민들은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있다. 수많은 차이점들 때문에 지역감정 싸움은 영원한 떡밥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중화문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인 뤄양이 위치한 허난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꽤 있다고 한다.

근현대 이후로 경제 개발이 잘 되어 부유해진 동부 해안가 도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지역 사람들을 "무식하다"고 깔보기도 하고, 반대로 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약아빠졌고 허약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보통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성격이 다소 과할 정도로 호쾌하고 세세한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비해 잘사는 지역의 중국인들은 사소한 것도 꼬치꼬치 따지고 계산적이라는 편견이 있다.

5.1. 베이징인(北京人)

베이징인은 베이징시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도시가 발전하면서 타지방의 주민들도 많이 흡수하면서 그냥 베이징에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주민들을 가리킨다. 정치적, 문화적 중심지와 수도라는 타이틀에 항상 뿌듯해하는 게 특징이다.

원주민들은 타지역 주민들을 깔보는 경향이 있는데, 베이징에 자꾸 유입되는 외지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공간이 더러워졌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은 항상 수도 사람으로서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차갑기로 유명한 뉴요커나 옛적에 서울 사람들의 도도한 면을 일컫던 '서울깍쟁이' 이미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실제로 베이징에서 주방, 배달, 청소 등 잡일에 종사하는 사람치고 베이징 본토박이는 없으며 거의 다 외지인이다. 재미있는 것은 뛰어난 재능으로 베이징에 들어와서 성공한 외지인들이 많기 때문에, 베이징에서 돈과 권력을 휘두르거나 각 방면에서 큰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대부분 외지인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오리지널 베이징 후커우라고 하면 상류층이다.

베이징인들은 (茶) 한 잔 즐기며 할 일 없이 한담이나 하는 걸 즐긴다. 때문에 말빨은 전국 최고. 유머러스하고 박식하며 약간 네거티브하고 시니컬한 마인드가 특징이다. 예술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걸 선호한다. 전반적으로 유럽프랑스인의 기질과 비슷한 편이다. 정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항상 천하의 형세를 논하곤 한다. 세상만사를 다 통달했다는 듯이 느릿느릿 빼는 악센트와 미국 영어마냥 계속 쓸데없는 데에 얼(er)발음을 붙이는 얼화발음이 포인트.

참고로 베이징어는 표준 중국어에 매우 근접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수도 방언표준어가 다르다는 게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표준어 자체가 1932년 중화민국 시기 언어통치위원회가 베이징말을 기초로 여러 북방 방언들의 요소를 인공적으로 조합해서 만든 언어이라 베이징의 토착 언어와는 차이가 있고 문법도 중화인민공화국이 표준 중국어의 명칭을 국어 대신 '보통화'로 지정한 후 아주 쉽게 만들어 인공어에 가깝게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베이징 시민들의 말을 그대로 표준어로 지정했다고 볼 수 없다. 오히려 한족의 이주 역사가 짧고 새로 개척한 도시여서 방언의 강도가 약한 하얼빈 같은 곳의 말이 표준어에 가깝다고 한다. 애초에 수도 방언이 곧 표준어는 아니며, 대한민국만 해도 서울 방언이 엄연히 존재한다.

5.2. 남방인(南方人)

주로 난징인(南京人), 상하이인(上海人), 광둥인(广东人). 최대로 확장하면 홍콩인, 대만인 등도 남방인에 포함된다.

경제가 가장 발달한 데다 예로부터 일찍 개방하고 발전한 남방이라 남방인들도 베이징인들 못지 않은 지역적 자부심을 갖고 있다. 때문에 남방인과 베이징인들은 서로 디스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이란 나라가 워낙 한 대륙의 문화권 스케일과 맞먹기 때문에, 굳이 타 문화권과 비교한다면 다소 비즈니스적이고 깐깐한 기질이 충만한 난징인은 유럽네덜란드인, 독일인과 비슷하고 앞서 설명한 베이징인은 프랑스인과 비슷한 편이다. 난징인-베이징인의 관계 역시 유럽의 독일인-프랑스인의 라이벌 의식과도 비슷한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난징인의 마인드에서 중국인은 '난징인'과 '난징인이 아닌 사람'으로 분류된다. 난징어는 사실 중국 표준어인 보통화를 지키며 그대로 쓰지만 베이징 표준의 북방관화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방관화를 사용한다. 옆 동네인 상하이나 광동에서는 보통화와는 다른 방언을 사용한다. 중국어 방언은 여러 이견이 있지만 크게 7대 방언으로 나뉘며 상하이어는 오방언(吳方言), 광둥어는 월방언(粤方言)에 속한다. 이것은 한국의 사투리와 같은 차원이 아니라 영어덴마크어, 독일어의 차이처럼 거의 다른 발음구조와 문법을 가진 외국어로 분류된다. 현재 중국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하나의 중국어로 분류되는 것이지 라틴어에서 갈라져 나온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의 차이와 언어학적으로 비슷하다.

특히 난징인이 외지인을 무시하는 경향은 베이징인을 능가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데, 난징에 맞는 보통화를 구사하지 않는 중국인은 간혹 가다가 듣보잡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외지인도 샹샤런(鄕下人, '시골 사람'이란 뉘앙스)이라고 부르며 멸시한다. 특히 일본인들에 대한 적대감이 가장 심각한데, 1937년에 난징 대전투에서 일본군난징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했기 때문이다.

난징, 상하이인들은 경제의식이 발달해 돈을 가장 중시하고 이에 따라 돈을 잘 버는 편이다. 경제가 발달한 만큼 외지에서 난징, 상하이로 유입되는 젊은 인재들이 많은데, 기회가 많긴 하지만 오히려 시련이 더 많다. 그래서 그들의 생활 상태는 대부분 시궁창이다.

5.3. 둥베이인(东北人)

둥베이인은 헤이룽장성, 랴오닝성, 지린성에 사는 주민들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이다. 민족은 주로 한족, 만주족, 조선족 등이다. 하지만 이 지역도 주류 민족은 한족이다. 헤이룽장성의 한족 비율은 95%이다. 물론 둥베이인의 혈통에는 거란족, 여진족, 몽골인 등 유목민이나 조선족 등의 피가 섞여 있어서[19] 이들은 추운 지역에 거주하는 특성상 호쾌하고 직선적이며 가부장적마초들이다. 물이 부족한 환경의 영향으로 잘 안 씻는 사람들이 많다. 외국에서 체류한 경험이 있는 젊은 층은 그나마 낫다.

중국의 둥베이 지역은 선비족(북조, 수나라, 당나라), 거란족(요나라), 여진족(금나라, 청나라), 몽골족(원나라)이 중국 대륙을 다스리기 전에도 유연족, 돌궐족, 흉노족유목민족이 수천 년을 거주했던 곳이고, 한민족계인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도 수천 년 동안 이어졌다. 만주라고 부르는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본인 만화가 이노우에 준이치가 그린 중국 신부 이야기에 따르면 작가가 중국어학원에 다닐 때 중국어 선생님이었던 왕 선생님이[20] 고향이 바로 다롄시이며 작중 묘사에 따르면 "한 번 꺼낸 말은 절대로 바꾸지 않는 둥베이 사람"이다 보니 하필 규슈 출신[21]인 지금의 남편과 연애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싸우고 3번이나 갈라섰다가 재결합하고는 했다고 한다. 작가가 중국어를 배울 때도 가르치는 것이 꽤 엄격한 편이었다고 한다. 작가의 아내인 위에 역시 선양시 출신으로, 둥베이 지역민이다.

어쨌든 남녀관계에서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전통을 고수하며, 남자가 집안일을 한다하면 대차게 까인다. 물론 사회가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스케일과 포부가 큰 대인배들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허영심이 강하고, 현실적인 이익보다는 자존심을 많이 따지며, 술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다혈질이며 싸움을 즐긴다는 인식도 있다. 관련 지역드립으로는 "뭘 봐?", "보는데 왜?"라는 짤막한 대화로 그 호전성을 요약하기도 한다. 때문에 타지역 중국인들은 둥베이인이라고 하면 역사 속에 나오는 산적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거나 '남자는 깡패, 여자는 기생'이라고 편견을 가지기도 한다. 현피를 뜰 경우 상하이인들은 주로 말다툼으로 승부[22]하는데, 둥베이인들은 말보다 주먹을 휘두르거나 칼부터 꺼내고 본다. 속되게 말하길, "상하이인과 둥베이인은 정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거나 "둥베이 지역의 거부들은 거의 조폭 두목"이라고 까인다. 아무래도 조상이 만주족, 거란족, 몽골인 등 유목 민족이라 그렇다. 심지어 한족 출신들도 고향을 떠난 개척자 출신들이 많아서 과거 마적일본군 등등을 겪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보니 언행이 거칠고 직설적이라 유목민 출신들과 비슷하게 인식된다.

사실 둥베이 사람들도 지역별로 기질이 다른데, 가장 북부에 위치한 헤이룽장성은 상기한 싸움꾼 기질을 많이 보이지만, 남부에 위치한 랴오닝성은 "둥베이인은 무식하다"는 편견을 깨버릴 정도로 언변에 재치가 상당하며 재담 문화가 발달하였다. 문제는 그러한 말재주로 내뱉는 게 거친 욕설이나 트래쉬 토크다. 방언 역사가 짧아 헤이룽장성 하얼빈 지역의 방언은 표준어와 가깝다고 한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산동 방언의 영향을 받은 랴오닝성의 다롄 방언과 만주어의 영향을 심하게 받은 선양 방언은 표준어와 차이가 상당하다고 한다. 그래도 중국 대륙의 젊은이들은 상당수가 모어(중국 지방 방언)와 사무언어(보통화) 둘 다 능하기 때문에 표준 중국어가 능한 사람은 의사소통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둥베이의 보통화 화자는 표준 중국어를 가장 정확하게 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중국 아나운서들 상당수가 둥베이 출신이고, 중국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한 장위안도 랴오닝성 안산 출신이다.

5.4. 허난인(河南人)

허난성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가리킨다. 가장 인심이 안 좋다고 소문난 게 허난인이다. 실제로 도둑, 사기꾼, 강도, 강간범, 유괴범, 살인범이 난무하여 평판이 전국에서 제일 나쁘다. 세계인들의 중국인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축소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더 심한 게, 최소한 반중 감정이 심하기로 유명한 한국, 일본에서조차 직접 중국인을 대면하였을 때 직접적으로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사람은 인종주의에 빠져 사는 인간이 아닌 이상 없는 반면 허난인들은 그냥 면전에서부터 차별받는다. 허난성이 왜 이렇게 차별이 심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는데, 이 부분은 허난성 문서를 참고하자.

얼마나 차별이 심하나면, 중국에서 취업할 때 출신지가 허난성이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 점수가 깎이며, 공산당 입당 시에도 허난성은 대놓고 차별받는다. 그러면 이같은 차별행위를 조정해야 할 국가는 무얼 하냐면 같이 차별한다. 시진핑이 각 성장들과 인사를 할 때 다른 성장들의 인사는 다 잘 받다가 허난성장이 인사를 하자 "자네 진짜 허난성 성장인가?"하고 의심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허난성 괴담으로는 부부가 허난성으로 여행을 갔다가 아내가 그대로 쇼핑몰 탈의실에서 실종되었는데, 몇 년 후에 서커스 공연에서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완전히 맛이 간 아내를 발견했다거나[23] 친구가 허난성으로 일보러 갔다가 바이어한테 납치당해 신장이 팔려나갔다거나 하는 아주 기괴한 것들이 굉장히 많다.

허난성에서 1년 동안 생활하며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없고 사고를 당한 적이 없다면 용자 취급받는다. 영국령이었던 특별행정구 홍콩포르투갈령이었던 특별행정구 마카오를 제외하고 본토에서 가장 종교의 영향력이 강한 곳으로, 중국에서 상대적으로 다양한 성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당연히 전술한 것들은 편견이다. 허난성의 치안이 나쁜 건 사실이지만 그게 모두 허난 원주민의 소행은 아니다. 다만 허난성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범죄자들이 많이 유입된 것은 사실인 듯이다. 편견 때문에 외지에서 고생하는 성실한 허난인들도 많다. 허난성은 인구가 많은 데다가, 내륙에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개혁개방 이후 각지에 흩어져서 외지인으로 살아 이런 편견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러니 이런 편견은 믿지 말자. 허난성은 인구가 무려 9500만이다. 인구가 많으니 자동적으로 그 만큼 범죄자도 많을 수 밖에는 없다.

5.5. 객가인(客家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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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치우차우인(潮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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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하이난인(海南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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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푸젠인(福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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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원저우인(温州人)

저장성 원저우 주민들은 장사를 잘하고 돈을 잘 번다는 인식이 있어서 중국의 유대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5.10. 홍콩인(香港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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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들도 민족적으로는 한족이고 1997년 이후 중국에 반환된 후 법적으로는 중국인, 그 중에서도 남방인이지만, 별개 정부인 특별행정구 주민이고 별개의 현대사를 거쳐 왔기 때문에 문화가 차이가 있다.

특히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이후로 정치적 대립이 극심해져서 본토인에 대한 감정까지 악화될 정도이다.

5.11. 마카오인(澳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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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인과 비슷하게 포르투갈의 식민지 시기를 거쳤기 때문에 역시나 본토인과는 문화 차이를 보인다. 포르투갈의 영향으로 가톨릭 신자가 많다. 다만 일찍부터 대륙 중국인과 교류가 긴밀했던 터라 홍콩인들만큼 본토와 정치적 갈등이 극심하지는 않다.

마카오에는 "토생포인"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주민집단이 있는데 이들은 포르투갈령 시절 마카오 현지 주민과 포르투갈(포르투갈 식민지 지역 포함) 이주민들 사이의 혼혈인들의 후손이다. 이들의 외모는 대게 전형적인 황백혼혈인 모습이거나 아예 보통 황인종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광둥어-포르투갈어의 혼합어인 "토생포어(土生葡人)"[24]를 사용한다. 이들도 자기들만의 특별한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 중에서 "토생채(土生菜)"라는 현지화 된 마카오 요리가 유명하다. 이들은 현재 인구가 8000명 정도이고 대부분 포르투갈이 아닌 마카오 지역 또는 중국에 소속감을 느낀다고 한다.

5.12. 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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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토 중국인이 할 수 없는 것

중국 대륙에선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없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다음은 2020년대 기준으로 중국공산당 체제 하에서 불가능한 것들이다.

7. 여담

8.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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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둘러보기 틀

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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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및 외국인정책 통계월보 內 체류외국인
연도별·국적(지역)별 현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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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계 중국인은 약 200만 명 정도 있다. 다만 중국의 인구가 많다 보니 큰 존재감은 없다.[2] 2021년 기준으로 조선족을 제외한 재한 중국인의 숫자는 213,275명으로 2위인 베트남인(209,293명)보다 더 많다. 물론 213,275명이 100% 한족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중국에서 조선족을 제외한 소수민족들은 한국과의 연이 그다지 크지 않은 민족들이 대부분이라 큰 의미는 없다.[3] 홍콩 또는 마카오의 영주권을 취득하면 대륙의 호적은 폐쇄된다.[4] 대륙에 호적을 창설하면 대만의 호적은 폐쇄된다.[5] 대한민국 거주 화교들이 대부분 이에 해당하며 중화민국을 택한 상태이다.[6] 주로 이 경우는 광둥성이나 푸젠성 등의 성들이 해당되는데, 광둥성은 중국 대륙보다는 홍콩이나 마카오와 더 가깝게 지내는 편이고 푸젠성도 자신들과 문화적으로 동일한 대만과 연결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소수민족 자치구는 후이족과 같은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당연히 한족들과 동일화하는 것을 거부한다.[7] # #[8] 역사적인 중국의 주요 도시는 전부 이북에 있다.[9] 난링·우이산맥 기준으로 나뉘는 모습 #[10] 한국어에도 같은 뜻의 '열요하다'라는 단어가 있으나, 한자가 다르며(熱拗) 잘 쓰이지 않는다.[11] 비슷한 케이스로 북한리춘히와 같은 아나운서를 생각해보면 된다. 그만큼 전투적이지는 않지만.[12] 고객 요청의 거절, 비즈니스적인 거래 등[13] 예를 들면 자신의 분수를 훨씬 넘어서는 초호화 결혼식을 선호하는 현상, 지출이 큰 소비 문화와 해외 여행에서의 사치 등이 있다.[14] 그나마도 문어체로는 어느 정도 사용되지만 구어체에서는 거의 사용되는 일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반면 한국어는 세계 여러 언어들을 통틀어도 경어 체계가 매우 복잡한 축에 속하는데, 이를 두고 언어문화학적으로 남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권일수록 경어가 고도로 발달하고 남 눈치를 적게 보는 문화권일수록 경어 체계가 단순해진다는 견해도 있다.[15] 즉, 총 인원이 4명이면 전식 1채 + 본요리 3채 + 1탕 = 5품[16] 환경오염 탓이 아니라 중국은 원래 자연적으로 수질이 매우 좋지 않다.[17] 중국 최남부에 위치한 성이다. 마카오홍콩이 근처에 있으며, 대만도 가깝다. 이쪽의 방언인 광둥어는 (한자를 쓰긴 하지만) 송나라 때 갈라진 후 워낙 달라져서 사실상 거의 외국어 취급.[18] 조선족이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19] 사실 동베이인들의 대다수가 산둥성이나 허베이성 등에서 이주해온 이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산둥반도 자체가 한반도와 교류가 잦은 지역인지라 인적교류도 나름대로 활발했다.[20] 작가와 마찬가지로 일본인과 결혼했다.[21] "여자는 무조건 입 다물고 따라 와라"는 식이라고 한다. 실제로 규슈 지역이 좀 험한 동네기는 하다.[22] "때려봐!", "니가 먼저 때려봐!" 무한루프[23] 그런데 해당 이야기는 여행지가 해외인 버전도 존재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냥 도시전설인 듯하다.[24] 지금은 거의 사멸 위기에 처해 있다.[25] 국토를 다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은 캐나다,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러시아, 인도, 몽골영토가 넓은 국가들과 섬이 매우 많은 인도네시아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미국은 차 없으면 아예 여행이 안 되는 데다 서부, 동부, 중서부, 남부가 다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 캐나다는 심지어 더 자연적인 지역이 남아있기도 하고 북부 지역은 북극에 가까워서 차를 가지고는 다 돌아다니지도 못해 비행기, 스노모빌이 필요하다. 아르헨티나브라질도 차 없으면 못 돌아다니는데, 아메리카 대륙의 철도 환경이 조악해서 여객열차는 아예 다니지 않는다. 인도네시아는 섬이 18,108개라 배가 없으면 일주가 불가능하다.[26]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아닌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한식당은 값이 비교적 싼 편이기는 하다.[27] 시진핑은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아버지가 숙청당하고 누나가 홍위병의 구타 끝에 자살하고 본인도 7년 이상 깡촌에서 고된 삶을 사는 등 사실상 가족이 풍비박산난지라 의외로 문혁에 대한 비판에 대해선 관대할 가능성이 높다.[28] 특히 티베트 독립운동위구르 독립운동, 내몽골 독립운동도 포함된다.[29] 특히 시진핑, 리커창중국 정부의 수뇌부[30] 다만 인터넷과 같은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에 비해 정부 비판 댓글이나 채팅이 꽤 보이기도 하며 계정 삭제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31] 그러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의 치안(형사범죄 관련)으로만 놓고 본다면 사실 중국은 치안이 비교적 괜찮은 편에 속한다.[예문] "우리 짱개나 시킬까?"[33] 흔히 말하는 여진족, 만주족들 사이에서 쓰인 청나라의 공용어. 중국어와는 전혀 다른 계통의 언어이다. 차라리 몽골어한국어가 더 비슷할 정도. 해당 문서로.[34] 사실 중국에서도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까지는 구글을 이용하는 중국인들도 많았고, 점유율도 바이두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30% 중반 정도로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중국 당국과 구글간의 마찰이 심하게 일어나서 2010년에 구글이 철수해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은 VPN을 우회해서 이용하는 사람 정도다.[35] 중화항공, 중화우정 등. 근데 이건 한자문화권에서는 구분되지만 서방권에서는 그냥 China로 번역되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36] Republic of China의 약칭이다. 중국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중화인민공화국(PRC)과 구분이 가능하여 꽤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