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5-12 19:28:26

좡족


파일:중국 국장.svg 중국의 민족
{{{#!wiki style="color:#ffff00;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한족
汉族
55개 소수 민족
장족
(좡족)
壮族
회족
(후이족)
回族
만주족
(만족)
满族
위구르족
(웨이우얼족)
维吾尔族
묘족
(먀오족)
苗族
이족
(이족)
彝族
토가족
(투자족)
土家族
티베트족
(짱족)
藏族
몽골족
(멍구족)
蒙古族
동족
(둥족)
侗族
포의족
(부이족)
布依族
요족
(야오족)
瑶族
백족
(바이족)
白族
조선족
(차오셴족)
朝鲜族
합니족
(하니족)
哈尼族
여족
(리족)
黎族
카자흐족
(하싸커족)
哈萨克族
태족
(다이족)
傣族
사족
(서족)
畲族
율속족
(리쑤족)
傈僳族
동향족
(둥샹족)
东乡族
흘로족
(거라오족)
仡佬族
납호족
(라후족)
拉祜族
와족
(와족)
佤族
수족
(수이족)
水族
납서족
(나시족)
纳西族
강족
(창족)
羌族
토족
(투족)
土族
무로족
(무라오족)
仫佬族
시버족
(시보족)
锡伯族
키르기스족
(커얼커쯔족)
柯尔克孜族
경파족
(징포족)
景颇族
다우르족
(다워얼족)
达斡尔族
살라르족
(싸라족)
撒拉族
포랑족
(부랑족)
布朗族
모남족
(마오난족)
毛南族
타지크족
(타지커족)
塔吉克族
보미족
(푸미족)
普米族
아창족
(아창족)
阿昌族
노족
(누족)
怒族
어웡키족
(어원커족)
鄂温克族
경족
(징족)
京族
기낙족
(지눠족)
基诺族
덕앙족
(더앙족)
德昂族
보안족
(바오안족)
保安族
러시아족
(어뤄쓰족)
俄罗斯族
유고족
(위구족)
裕固族
우즈베크족
(우쯔볘커족)
乌孜别克族
문파족
(먼바족)
门巴族
오르촌족
(어룬춘족)
鄂伦春族
독룡족
(두룽족)
独龙族
나나이족
(허저족)
赫哲族
납파족
(뤄바족)
珞巴族
타타르족
(타타얼족)
塔塔尔族
고산족
(가오산족)
高山族
미식별 민족
우데게족 투르크멘인 카이펑 유대인 울치족 야쿠트족 모쒀족
투바인 칼미크인 부랴트인 아미족
(대만 원주민)
따오족
(대만 원주민)
버마족
까체족 에벤족 하카스인 셰르파 슈그니족 네팔인
알바진인 우츨족 에이누인 사리콜인 와키인 참족
알타이인 타론족 툰바오인 백마인 아르메니아인 촨칭인
크무족 쿠총족 아카족 와샹인 일리 투르크 푸위 키르기스
5대 화교
복건
(푸젠)
福建
광동
(광둥)
广东
해남
(하이난)
海南
조주
(차오저우)
潮州
객가
(커자)
客家
}}}}}}}}}
좡족
壮族
| Zhuang People | Bouxcuengh
파일:좡족.gif
<colbgcolor=#ee1c25><colcolor=#ffff00> 명칭 <colbgcolor=#fff,#1c1d1f>
壮族
, (중국어)
Bouxcuengh /pou˦˨ ɕuːŋ˧/ (좡어)
Zhuang people (영어)
인구 19,568,546명
주거주지역 광시 좡족 자치구

1. 개요2. 역사3. 인구4. 문화5. 기타6. 유명 인물7. 둘러보기

1. 개요

중화인민공화국 남부의 광시 좡족 자치구를 중심으로 거주하는 크라-다이계 소수민족 중국인으로, 중국의 소수민족 중 인구가 가장 많다. 한국식 한자 독음으로는 '장족'이라고 발음한다.

2. 역사

현재 고향인 광시 좡족 자치구의 원주민으로 고대 중국 역사서에 기록된 백월(百越)[1]의 후예로 진한대에는 낙월(駱越)로 불렸다. 당나라 시기에는 참파, 남조 등과 연합해 용주를 공격했으나 황소의 난 시기에는 비정규군 소속으로 토벌군에 합류했다. 역사적으로 자신들만의 나라를 건국하기 보다는 자치를 더 원했고, 이에 이해타산이 맞은 중국 왕조들에 의해 종종 용병으로 고용되었다.[2]

송나라 시대에는 기미정책 및 남부 국경의 안정을 이유로 높은 자치권이 주어졌으며, 좡족의 통치는 주로 봉건제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송나라와 불화가 없지는 않았고, 송의 남한 정복 과정 중 남한에 가세해 송과 싸웠으며, 소수 부족들의 반란도 자주 일어났다. 송나라에서 가장 큰 내란이었던 농지고의 반란 역시 좡족의 일파인 농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결국 농지고의 반란이 진압된 이후 좡족은 자치권을 잃고 송나라에 완전히 편입되었다.

명나라 시대에는 기미정책의 후신인 토사정책에 의해 자치권이 다시 부여되었다. 이 시기에는 북방의 유목민족처럼 서로를 견제하게 만들어 세력이 커지지 못하게 막았으며, 청나라 시대에도 정책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반란이 빈번했다. 청나라 말기에는 태평천국 운동에 합류한 좡족들이 많았다.

중화민국 건국초기 내세운 이념인 오족공화에서 소수민족 중 만주, 몽골, 위구르, 티베트가 포함되었지만 이들보다 인구가 많은 좡족은 제외되었다. 그 이유는 포함된 소수민족들이 청나라때 중국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결속력을 다질 필요가 있었던 반면, 광시 지역은 고대부터 2,000년 가까이 중화제국의 영역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한족의 전통적 영역인 중국 본토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동(僮), 토인(土人) 등의 명칭이 사용되다가 중국 수립 이후부터 장(獞)족으로 부르게 되었고[3], 1965년에 한자를 비하적인 의미를 가진 獞(들개 장)에서 壯(장할 장)으로 고쳤다.

3. 인구

중국 내 인구는 약 1,800여만 명으로, 중국에서 한족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민족이다. 이는 중국내 소수민족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독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좡족의 인구 수는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칠레와 비슷하므로 적은 숫자는 아니다.

주로 광시 좡족 자치구에 거주하며, 중국 외에 베트남 북부에도 일부 거주한다.

이들은 별도의 자치구를 가진 2번째로 인구 수가 많은 민족이자 최대 인구 소수민족인데도 대한민국에서는 만주족[4], 몽골족, 위구르족[5], 티베트족 등에 비해 존재감이 희박하다. 이는 대륙 서남부에 거주하는 민족이라 한반도와는 접점이 거의 없고, 위구르족이나 티베트족처럼 분리주의 활동을 일으키지 않아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6]

4. 문화

언어는 크라다이어족좡어를 쓰는데 계통상 베트남어중국어보다는 태국어라오어와 가깝다.

문자는 현재는 로마자를 쓰도록 되어있지만 방언차가 외국어 수준으로 심해서 한자와 한자에서 파생된 고장자(sawndip)를 쓰거나 상호소통 시에 표준 중국어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

종교로는 애니미즘 기반의 다신교마교를 믿는다.

5. 기타

중국 통계에 따르면 중국 농(农)씨의 85.7%가 좡족, 12.5%가 한족이다.

중국 위(韦)씨의 50.4%가 한족, 42.4%가 좡족이다. 중국 覃씨의 46.8%가 한족, 36.1%가 좡족이다.

6. 유명 인물

7. 둘러보기

동아시아인 · 북아시아인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한국·한국계
한민족 조선족 한국계 러시아인 한국계 일본인
중국 본토·타이완 섬
한족 객가 경파 대만 원주민 기낙족
나시족 노족 덕앙족 독룡족 동족
둥샹족 모남족 모쒀족 묘족 무로족
바이족 보미족 보안족 베트남인 사족
수이족 아창족 여족 와족 요족
유고족 율속족 이족 일본계 대만인
일본계 중국인
좡족
징족 카이펑 유대인 태족 토가족 포랑족
하니족 후이족 흘로족
티베트
강족 살라르족 토족 납파족
만주·사할린
나나이족 네기달족 니브흐 다우르족 만주족
어웡키족 에벤족 오로치족 오르촌족 우데게족
울치족 윌타
신장 위구르 자치구
러시아계 중국인 시버족
일본 열도
야마토 민족 러시아계 일본인 류큐인 아이누
몽골
몽골인 우량카이족 차탕족
북아시아
러시아인 만시인 부랴트인 사모예드족 셀쿠프인
소요트 쇼르인 시베리아 타타르 알류트 알타이인
사하인 유카기르 유픽 응가나산인 이텔멘족
중국계 러시아인 추반인 축치인 출름 칼미크인
케레크 케트족 코랴크인 토파 투바인
하카스인 한티인
※ 현존 민족만을 표기
※ 다른 지역·국가의 민족 둘러보기
}}}}}}}}} ||
크라다이계 민족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word-break:keep-all"
민족
<colbgcolor=#f4f5f8,#5c5c5c> 크라 흘로족 | 라치족 | 라하족 | 보앙족
캄수이 동족 | 수이족 | 무로족 | 모남족
따이 <colbgcolor=#f4f5f8,#5c5c5c> 북따이 북부 좡족 | 포의족 | 사엑족 | 냐우족 | 요이족
중앙따이 남부 좡족 | 따이족(베트남) | 눙족
남서따이 타이인 | 라오인(이싼족)| 샨족 | 태족 | 아홈족 | 북타이족 | 적타이족 | 백타이족 | 흑타이족 | 산짜이족
기타 크라다이 여족 | 표인 | 임고인 | 가무인 | 채산요인
국가 및 지역
독립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파일:선라성 문장.svg 선라성 | 파일:라오까이성 문장.svg 라오까이성 | 파일:라이쩌우성 문장.png 라이쩌우성 | 파일:디엔비엔성 문장.svg 디엔비엔성 | 파일:까오방성 문장.svg 까오방성 | 파일:뚜옌꽝성 문장.png 뚜옌꽝성 | 파일:타이응우옌성 문장.svg 타이응우옌성 | 파일:랑선성 문장.svg 랑선성 | 파일:중국 국기.svg 광시 좡족 자치구 | 파일:중국 국기.svg 하이난성 | 파일:샨주기.svg 샨주 | 파일:태국 국기.svg 이싼 | 파일:태국 국기.svg 란나
언어 및 문화
언어 크라다이어족
신화 타이 신화
사상 범타이주의 }}}}}}}}}

[1] 百이란 글자를 봐도 알 수 있지만 단일 종족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2] 현재도 크게 다르지 않아 좡족들은 딱히 자신들의 독립국가를 세우기를 원하거나, 분리주의를 내세울 생각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3] 원래 중국어 한자음은 tóng이나, 이 경우 한정해 zhuàng이라 읽는다.[4] 이들은 인구 수가 1,000만 명 수준으로, 2020년 기준으로 인구가 소수민족들 중 5번째로 많다. 불과 20년 전인 2000년만 해도 인구가 소수민족들 중 2번째로 많았으나, 만주가 악명높은 저출산 지역인지라 위구르족, 회족, 묘족에 밀려 순위가 낮아졌다.[5] 소수민족들 중 인구가 두번째로 많다.[6] 마찬가지로 좡족 다음으로 인구가 많고, 별도의 자치구를 가진 회족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