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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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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Salad | 🥗
1. 개요2. 역사3. 특징4. 조리법5. 종류6. 언어별 명칭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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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양념에 버무린 음식. 기본적으로 생채소만 드레싱 등과 버무려 먹는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채소 비중에 상관없이 버무려 먹기만 하면 뭐든 샐러드가 되기 때문에 후술하듯 생 채소는 한 줌도 안 들어간 샐러드도 존재한다. 즉 생채소의 여부보다는 채소 비중이 높은 다양한 재료를 양념 등에 버무려 먹는 요리라는 게 샐러드의 핵심이다.

2. 역사

초창기의 샐러드는 매우 단순히 야채소금만 친 음식이었다. 애초에 샐러드의 어원이 라틴어 살라트(Salat, 소금)인데, 고대 로마에서는 생채소를 먹을 때 소금[1]올리브유를 뿌려 먹은 것에서 기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 샐러드는 생채소가 아닌 재료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심하면 상기하였듯 생채소는 한 줌도 안 들어간 음식도 대단히 많다. 전자는 샐러드에 삶은 닭가슴살을 넣거나 팬에 구운 베이컨을 넣는 샐러드 같은 경우들을 의미하는데 이러면 맛은 있을지언정 (동북아시아에서 생각하는) '생채소를 위주로 하는' 샐러드의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후자는 감자 샐러드가 대표적인데 야채는커녕 주식용 작물인 서류(薯類) 작물이 메인이 되는 데다가 그나마도 생식이 아니라 삶아서 먹는다. 그리고 여기에 고기버터, 마요네즈 등의 재료들을 더하는데 이런 건 (동북아시아에서 생각하는) '생채소를 위주로 하는' 샐러드라고 도저히 쳐줄 수 없는 완전한 별개의 음식이 된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이런 음식도 당당하게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즉 유럽에서 샐러드라는 단어가 단순히 생채소를 드레싱과 생식하는 음식이라는 고전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채소 위주의 간단한 재료를 버무려 먹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의미로 확장되었다는 뜻이다.

3. 특징

육류 요리가 많은 서양 요리에서 유일하게 메인 요리들 중 채소만으로 이루어진 요리이다. 사실 서양 요리라고 해서 무조건 고기 요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클이나 자우어크라우트같은 절임 야채식품도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종류의 채소를 버무려서 먹는 요리는 샐러드가 사실상 유일하다고 봐야 한다.

샐러드의 정의가 무엇이건 간에 샐러드는 간단한 요리답게 공이 많이 들어가는 메인 디시에 비하면 격이 떨어지는 요리로 취급된다. 즉 샐러드로 배를 채운다고 한다면 한국으로 치면 제대로 된 한 상 차림으로 식사하는 것이 아니라 구운 감자, 찐고구마 등으로만 식사를 한다는 정도의 이미지로 여겨진다. 이 때문에 정석적인 샐러드는 메인 디시 전 혹은 후에 제공되는 게 원칙이다. 대체로 유럽에서는 메인 디시 후에 입가심용으로 나오는 반면, 미국에서는 메인 디시 전에 식욕 증진 목적으로 나온다. 물론 구미인들이라고 1년 365일 매번 이런 코스 요리[2]만 먹는 건 아니기 때문에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한다면 그냥 샐러드만 왕창 만들어서 그것만 실컷 먹고 한 끼를 끝내는 경우도 더러 존재한다.

맛의 달인에는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입에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이를 맛있게 먹기 위한 궁리가 샐러드를 발전시킨 게 아닐까'라는 견해가 나온다. 일리가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많은 생물들은 단맛을 선호하고 쓴맛을 멀리하도록 진화해 왔기 때문인데 이는 단맛은 대체로 칼로리가 높아서 적은 양으로도 높은 칼로리를 기대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맛이지만, 쓴맛은 대체로 독성 성분 때문에 생기는 맛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샐러드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요리 전반에 해당되는 계기가 되겠지만. 실제로 샐러드는 의외로 호불호가 꽤 갈리는 음식 중 하나로, 날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샐러드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3]

이걸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 형태를 샐러드 바라고 한다. 다양한 타입이 있지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샐러드 바는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 VIPS와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뷔페 항목으로.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에서 언급된 식사 예절에 따르면 샐러드는 나이프로 잘라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요리할 때에도 샐러드용 생채소는 쇠칼로 자르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서 손으로 찢어 만들기도 한다.

아무래도 전채 요리로 자주 등장하고 고기가 별로 없어서 대략 반찬 취급이나 간식 취급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럽 요리나 중동 요리에서는 채소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되고, 한 끼 식사용으로 적합할 만한 샐러드를 창작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발칸 반도의 국가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채소의 조합법이나 타 재료의 추가 유무 및 드레싱의 다양함으로 차별화를 준다.

그러다 보니 샐러드의 열량은 너무나 제각기라, 같은 넓이의 그릇에 같은 높이로 담아도 어떤 건 100kcal도 나가지 않는 반면, 어떤 건 500kcal를 거뜬히 넘기기도 한다. 사실 고기, 생선, 과일 없이 잎채소와 오이 같은 것만 사용하는 그린 샐러드라면 열량의 9할쯤은 드레싱에서 나오는 거라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드레싱을 아예 넣지 말거나 적당히 살짝만 넣어 먹는 게 좋다. 물론 그러면 도대체 뭔 맛으로 먹는 건지 모를 정도로 맛이 없다. 하지만 인공적인 맛이 더해지지 않은 순수한 채소의 싱싱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고, 정말 배고픈 상태에서 먹으면 생채소에서 단맛과 감칠맛이 느껴지는 신비를 느낄 수도 있다.

사실 샐러드라는 이름에 정확하게 정해진 레시피는 없다.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감자 샐러드조차 만드는 사람마다 레시피나 재료가 다 다를 정도로 상당히 자율적인 음식으로, 좋아하는 재료는 많이 넣고 싫어하는 재료는 빼버린 다음 적당히 버무려서 먹으면 그게 샐러드다. 뭐는 들어가도 되고 뭐는 안 되고 정해진 것이 없다.

샐러드 하면 '생채소'를 드레싱과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는 특정 종류의 샐러드만 접한 동북아시아권에서 한정적으로 바라본 시각이다.[4]

이 때문에 동북아시아권에서는 '샐러드'라는 말만 들으면 생채소 버무림 요리만 떠올리지만, 막상 그럼에도 그 정의와 어긋난 요리인 감자 샐러드도 '생채소가 안 들어가는데 왜 이게 샐러드라고 불리지?'라는 의문 없이 자연스럽게 샐러드라고 받아들이는 모순적인 광경이 상당히 많이 연출된다. 샐러드를 자연적인 '문화'로서 수용한 것이 아닌, 그저 "이게 샐러드다"라고 하면 "그렇구나"라는 후천적인 '교육'으로서 수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파일:baseball_new8-20200122-152526-000.jpg
샐러드 황금비율

김치가 외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외국인에게 김치를 소개할 때 코리안 샐러드라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겉절이 김치라면 샐러드와 비슷하겠지만, 보통 흔히 보는 김치는 전혀 샐러드와 닮은 기색이 없는데[5] 과연 그 외국인은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허나 이런 사례가 비단 한국만의 사례는 아니고, 각국의 생채소 요리의 대표를 소개할 때 이런 방식을 쓴다. 예로 태국 요리의 얌운센, 아랍 요리의 타불레, 인도네시아 요리의 가도가도 등. 한국 요리에서도 자각하지 못해서 그렇지 날샐러드 요리로는 온갖 익히지 않는 무침류가 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는 골뱅이무침도 샐러드의 일종으로 포함시켜 놨다. 생채, 숙채, 나물 등도 조리법을 보면 다양한 샐러드와 별 차이가 없다.

샐러드는 한식당, 중식당, 일식당, 양식당, 뷔페, 횟집, 고깃집, 베트남 음식점, 해산물 맛집, 경양식집, 분식집, 치킨 전문점, 피자 전문점, 샌드위치 전문점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한다.

샐러드를 빵 사이에 끼워 먹으면 샌드위치가 되기 때문에 샌드위치 전문점은 샐러드를 같이 취급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써브웨이가 있는데, 처음부터 메뉴를 샐러드로 선택하면 샌드위치와 같지만 빵을 고르는 과정을 빼고 속재료만 골라서 섞어 샐러드로 내준다. 샌드위치 소스가 드레싱 역할도 겸하는 셈.

포케가 샐러드와 식재료가 비슷하다보니 샐러드 전문점에서 포케를 취급하거나 포케 전문점에서 샐러드를 같이 취급하기도 한다. 때로는 콕 집어서 포케라고 하지는 않더라도 사실상 포케와 비슷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 메뉴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4. 조리법

4.1. 드레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드레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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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류

6.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샐러드
그리스어 Σαλάτα(saláta)
φυλλάς(phullás), φυλλίς(phullís)(고전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Salade
독일어 Salat
Zellot(메노나이트 저지 독일어)
라틴어 acētárĭa/acetaria(아케타리아)
러시아어 сала́т(salát)
몽골어 ᠱᠠᠨᠴᠠᠢ/шанцай(šancaj), ᠰᠠᠯᠠᠲ/салат(salat)
스페인어, 필리핀어 Ensalada
아랍어 سلطة(salaṭa)
شلاضة(šlāḍa, šalāḍa), سلطة(salaṭa)(모로코 방언)
에스페란토 Salato
Salado(이도)
영어 Salad
salade(고대 영어)
이탈리아어 Insalata
일본어 サラダ(sarada, 사라다)
중국어 (shālā, 샤라), 沙(shālǜ), 拉(sèlā, 써라), /凉拌(liángbàn)(표준중국어)
(saa1 leot6-2, 살럿)[13](광동어)
크로아티아어, 튀르키예어 Salata
태국어 สลัด(sà-làt)
페르시아어 سالاد(sâlâd)
салат(salat)(타지크어)
포르투갈어 Salada
핀란드어 Salaatti
히브리어 סָלָט(salát)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기타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colbgcolor=#f5f5f5,#2d2f34> 그린란드어 salaatit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아이슬란드어, 아제르바이잔어, 우즈베크어, 투르크멘어, 페로어 Salat
라오어 ສະຫຼັດ(sa lat), ສະຫລັດ(sa lat), ສລັດ(sa lat), ຍຳ(nyam)
라트비아어 Salāti
루마니아어 salată
리투아니아어 Salotos
마오리어 mangamata, huamata
마케도니아어, 불가리아어 сала́та(saláta)
미얀마어 သနပ်(sa.nap)
벨라루스어 сала́т(salát), сала́та(saláta)
벵골어 সালাদ(salad)
세르비아어 Салата(salata)
스와힐리어 saladi
스웨덴어 Sallad
슬로바키아어 šalát
슬로베니아어 Solata
아르메니아어 աղցան(ałcʿan), սալաթ(salatʿ)
암하라어 ሰላጣ(sälaṭa)
에스토니아어 Salatid
오로모어 salaaxaa
우크라이나어 сала́т(salát), сала́та(saláta)
위구르어 سالات(salat)
이디시어 סאַלאַט(salat)
조지아어 სალათი(salati), სალათა(salata)
체코어 salát
카자흐어, 키르기스어 салат(salat)
카탈루냐어 amanida
켈트어파 Sailéad(아일랜드어)
saladenn(브르타뉴어)
sailead(스코틀랜드 게일어)
salad, addail(복수)(웨일스어)
크메르어 សាលាដ(saalaat)
파슈토어 سلاته(salātá)
폴란드어 Sałatka, Surówka(생채소)
헝가리어 saláta
힌디어 सलाद(salād)
سلاد(salād)(우르두어) }}}}}}}}}

7. 기타



[1] 다만 당시 소금은 월급을 뜻하는 영단어인 '샐러리'(salary)의 어원이 되었을 정도로 귀한 물건이라 말 그대로 월급으로 받던 물건이었기 때문에 대용품으로 젓갈의 일종인 가룸을 자주 썼다고 한다.[2] 영미권에서는 코스(Course), 대륙(유럽)권에선 메뉴(Menu)라고 한다. 용어 차이에 유의.[3] 반대로 날것은 잘 먹으면서 샐러드는 싫어하거나, 샐러드는 문제없는데 회는 못 먹는 사람도 많다.[4] 샐러드 외에도 동북아시아로 유입되면서 의미가 한정되거나 반대로 변질, 심하면 지나치게 확대 해석된 개념은 생각보다 많다. 가령 한국에서는 '이탈리아요리' 하면 스파게티만 떠올리며 이 외의 마카로니나 뇨끼 등은 죄다 '스파게티의 변형판'으로 받아들이지만, 원전인 이탈리아에서는 이것을 파스타라고 칭하며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일종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 이 외에도 인스턴트 커피가 되려 커피로 불리고 아프리카나 유럽, 중동 등에서 진짜 커피라고 부르는 물건은 '원두 커피'라는 커피의 원산지에선 쓰지도 않는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거나, 주식용 과 그 외의 과자를 엄격하게 분리하는 유럽이나 중동과는 달리 단팥빵, 소보로빵 등 유럽이나 중동에서는 빵이 아닌 과자로 분류할 물건들도 전부 싸잡아 빵으로 취급하는 등 외부의 문물들이 의미 변형이 이루어진 경우들이 제법 많다.[5] 장기보존을 위해 절였다는 점에서 피클에 더 가깝다.[6] 미국으로 알려져있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사실 원조는 독일이다. 미국 자체가 워낙 독일과 관련이 깊긴 하지만.[7] 다만 시즌 샐러드의 경우는 잎채소 말고 다른 제철 재료도 들어갈 수 있다.[8] 미국 서부 지역에서 미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된 멕시코 요리로,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멕시코 요리의 대다수는 미국 서부식 스타일이 더 많다.[9] 오뚜기에서 출시되었던 '시저 드레싱'에서는 '로마 황제 시저가 좋아하던 로메인을 넣은 샐러드'라는 문구가 써 있었다. 비디오 게임 문명 6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관련된 도전과제 이름도 시저 샐러드의 유래이다... 세자르라는 이름 자체가 카이사르로부터 유래했으니, 아주 거짓말은 아니지만(...)[10] 코트 다 쥐르 대부분의 샐러드에 맛내기를 위해서 들어간다. 딱히 찢어서 넣어주는 게 아니므로 그냥 먹었다간 입이 아릴 정도로 짠맛에 경악할 수 있으니 완급 조절에 유의하자.[11] 양치기들의 샐러드라는 뜻.[12] 지리상으로 보면 이탈리아와는 연관이 없는데 의외로 이탈리아에서는 코을슬로에 햄을 넣은 Insalata capricciosa라는 샐러드를 먹는다.[13] 샐러드의 영어 발음을 음차했다.[14] 일단 포케나 샐러드 자체가 신선한 재료만 공급되면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아 상품의 질에 문제가 없고, 음식 특성상 신선 식재료를 취급하기에 유통기한 초과로 인한 손실 처리로 돈세탁이 쉬웠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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