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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시지 야채 볶음 |
| 영어 | parch(기름 미사용); stir-fry(기름 사용) |
| 일본어 | 炒め(いため) |
| 프랑스어 | sauter |
1. 개요
음식의 재료에 양념을 하여 기름이나 장류 등에 휘저어가며 익히는 요리 방식.2. 어형
2.1. 한국어
'볶다'는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힘을 의미한다.사실 '볶다'는 물기 없는 음식의 조리법이고 채소같이 물기 있는 음식은 '덖다'라고 해야 하지만 실생활에선 그냥 기름 들어가면 다 볶음으로 퉁친다. 요즘에 '덖다'는 찻잎에 대해서만 주로 쓰이는 듯하다.
비유적으로 사람을 성가시게 구는 것을 '(달달) 볶다'라고 표현한다. '들볶다'와 같이 한 단어가 된 것도 있다. 이리저리 휘젓는 동작이 많은 편이라서 그런 의미 확장이 일어난 것 같다.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무리하게 순화한 반작용으로 "'도리=볶음'이라고 주장하는 거냐"라며 비꼬기도 한다. '도리'가 들어가는 단어들을 '볶음'으로 바꾸면서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다.
2.1.1. 형태
'볶음'은 '볶다'에 명사형/명사 파생 접미사 '-(으)ㅁ'이 붙은 말이다. '찜', '조림', '튀김', '절임' 등과 조어법이 같다. '떡볶이'는 명사 파생 접미사 '-이'가 붙은 특이한 예이다.7종성 외의 종성을 사용하는 낱글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볶'이라는 글자 역시 한국어에서 오로지 '볶다'에 관련해서만 쓰인다.
간혹 '복음'을 /보끔/이라고 이 단어처럼 발음하는 사람들도 있다.
프랑스어 'beaucoup'(아주)는 발음이 대략 /보꾸/로 '볶음'과 비슷하다. 마침 프랑스어를 처음 배울 때 나오는 인삿말인 'merci beaucoup'(아주 고맙다)가 '멸치 볶음'과 발음이 비슷해서 농담 소재가 되곤 한다.
2.2. 외국어
- 일본어로는 炒め(いため, 이타메)라 한다. 한국에 '도리'를 볶음으로 바꾸는 밈이 있어 헷갈릴 수 있는데 도리는 새라는 뜻으로 아무 상관없다. 그밖에 각종 구이를 '焼き(やき, 야키)'라고 하는데 야키소바처럼 볶음 요리도 '야키'로 부르곤 한다.
3. 특징
전골과 비슷하나 전골이 즉석에서 끓여 먹는 음식인 반면에 볶음은 주방에서 볶아서 그릇에 담아서 내놓는다는 점이 다르다. 국물이 거의 없이 볶는다는 점이 특색이다.샤브샤브, 닭한마리, 닭갈비 등 커다란 그릇에 먹는 요리들은 다 먹은 다음에 양념과 일부 재료를 넣어서 볶음밥을 만드는 경우가 있으며 면을 넣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름만 볶음밥일 뿐, 실제론 기름에 볶은 음식이 아니라 비빔밥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재료는 고기, 내장, 채소, 해조류, 버섯 등이 사용된다. 200℃ 이상의 고온에서 재료를 볶아야 물기가 흐르지 않으며, 기름에만 볶는 방법과 볶으면서 간장, 설탕 등으로 조미하는 방법이 있다.
볶음 요리는 당연하지만 기름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역에서 먼저 발달했고, 특히 주식이나, 곡물을 구하기 어려우면 특식으로라도 삼던 곡물인 쌀이 밀보다 볶음 요리에 더 잘 어울린다는 점[1]도 더해져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발전해왔던지라 아시안 요리하면 볶음 요리가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쪽이 쌀과 기름 둘 다 구하기 용이하여 거의 주식마냥 섭취해왔다. 이 탓에 중국은 아예 주요 조리 기구로 웍이 발달하게 되었으며, 동남아시아는 기름야자 플랜테이션의 영향으로 세계 최대의 팜유 생산지로 자리잡았다.
이는 유럽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유럽에서의 볶음 요리는 주로 서북부에선 버터, 남부에선 올리브유를 사용했다. 특히 남부는 아프리카나 중동을 통해 쌀을 들여올 수 있던 것도 있는데다 볶음 요리에 사용할 식자재 확보[2]도 다른 유럽 지역에 비해 용이했던 탓에 유럽에서 가장 볶음 요리가 발달한 편이다.
여기에 유목을 주로 했던 지역도 가축들에게서 기름을 얻어올 수 있었다는 점과, 이들 지역 모두 기름의 높은 칼로리를 통한 체온 유지[3]가 절실했던 탓에 볶음 요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중앙아시아 및 중동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이 경우는 거의 튀김에 가까울 정도로 기름을 때려박는 걸 볼 수 있다.
한편 그 중에서도 볶음 요리가 가장 발달한 기후대는 의외로 열대 기후 지역이다. 이 지역은 식물성 기름을 얻을 수 있는 작물을 재배하기 용이하며, 여기에 기름진 맛에 대한 선호와 칼로리 섭취[4] 뿐만 아니라 덥고 습한 기후로 인한 식자재의 부패라는 이유도 있었다. 기름에 넣고 볶으면 고열로 인해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 이 탓에 같은 이유 및 장점을 가진 튀김 요리도 열대 기후에서 빠르게 발달했다.
4. 종류
- 감자볶음
감자, 당근, 양파, 햄 등을 채썰어 볶아먹는 요리. 소금, 후추로 풍미를 살린다. 비중은 감자가 40 정도. - 고기볶음
보통은 양파, 피망을 함께 넣어 채소 영양소도 섭취하게 한다. 피망의 풍미를 한껏 살리는데엔 고기가 좋다. 보통 간장, 설탕, 소금, 후추 등으로 달짝지근함이 있으며 마늘을 1티스푼 정도 넣으면 향이 살아난다. - 고추잡채
- 궁보계정
- 낙지볶음
고춧가루 베이스와 고추장 베이스가 있다. 고춧가루는 간장으로 간을 맞추기 때문에 불향이 나기 쉽고 맛있다. 고추장은 텁텁할 수 있으니 물에 개어 양념장을 만들어 숙성시켜야 한다. 보통 마늘, 간장, 후추, 물엿 등이 들어간다. - 닭가슴살 볶음
- 두루치기
얇은 돼지고기를 배추김치 등과 볶아내 김치와 고기의 풍미를 같이 살리는 요리. 보통 두부를 곁들인다. - 떡볶이
물에 불린 떡, 어묵을 준비해 양파 등의 채소와 고추장 양념에 같이 볶는 요리. 떡의 물기를 빼지 않아야 국물이 있고 어묵이 그 물을 빨아들여 야들야들해지고 물의 양이 맞취진다. - 멸치볶음
잔멸치를 간장베이스로 볶아낸 요리이다. 멸치가 싫다면 양파, 당근을 다지고 이 멸치볶음을 써서 멸치볶음밥을 해먹자. 계란물도 밥에 잘 섞어 굴소스 넣고 볶으면서 물기를 빼주면 불향 살고 맛있다. - 볶음면
- 볶음밥
- 비프 스트로가노프
- 소시지 야채 볶음
흔히 줄여서 쏘야라고 부른다.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먹기 좋은 음식. 케첩을 넣어서 만드는게 일반적이나 없으면 소금, 후추, 혹은 굴소스 등을 써도 된다. - 어묵 볶음
- 오징어볶음
- 제육볶음
- 참프루
- 청경채볶음
- 토마토달걀볶음
- 볶음김치
[1] 밀의 경우는 볶음 요리로 쓸 경우 면의 형태로 뽑아내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세계적으로 면 요리가 발달한 지역 또한 아시아이다. 유럽 지역에서 면 요리는 그나마 남유럽의 파스타 정도를 제외하면 널리 발달하지 못했다.[2] 주로 채소, 해산물 등.[3] 냉대 기후 및 한대 기후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 사막 등의 건조 기후 또한 강력한 일교차의 영향으로 밤 동안의 체온을 유지할 열량이 필요했다. 그 더운 지방에서 왜 필요한가 싶을 난로가 생필품 취급받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다.[4] 덥고 습한 기후 탓에 땀을 뻘뻘 흘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