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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청은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음. | |||||||
| <colbgcolor=#0079c1><colcolor=#fff> 대청도 大靑島 | Daecheongdo | |
| 국가 | |
| 광역자치단체 | 인천광역시 |
| 기초자치단체 | 옹진군 |
| 면적 | 12.63㎢ |
| 인구 | 1,123명[1] |
| 인구 밀도 | 88.92명/㎢ |
| 주민센터 | |
1. 개요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에 위치해 있으며 서해의 대청군도에 포함된 섬. 1974년 백령면에서 분리되어 대청면이 신설되었다. 대청면은 리가 2개인데 대청리와 소청리가 전부다.대청도에 가려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을 타면 된다. 고려고속훼리(주)의 코리아프라이드와 코리아프린세스가 고정으로 운항 중이다. 또한 동서에너지(주)의 푸른나래호가 백령-대청-소청간을 하루 2회 순환 운항한다.
백령도와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지역의 시내버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경상북도 영양군처럼 교통카드 사용이 안 되었지만 2024년부터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2. 지형
2.1. 산악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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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지형이 있다. 가장 높은 곳은 삼각산으로 343m인데, 대청도의 좁은 면적치고는 꽤나 높은 편이다. 대청도보다 4배나 넓은 백령도의 최고봉이 고작 184m인데, 이 정도면 경사도가 매우 높다는 뜻이 된다. 만약 걸어서 섬을 일주할 생각을 한다면 하루종일 등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길이 1.5km에 폭이 500m나 되는 넓은 들판이 있고, 비슷한 크기의 모래사장도 있으니 지형이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대청도의 도로는 위의 지도와 같이 2차선 도로가 삼각산을 기준으로 크게 한 바퀴 두르고 있는 형태로 경사가 있는 고개가 4군데 정도 있다. 답동해안에서 내동으로 넘어갈 때 한 곳, 내동에서 모래울동으로 가는 곳에 한 곳 등이다. 참고로 산의 경사가 급하다고 전술했다시피 이 고개들도 경사가 장난 아니게 심한데, 겨울에 눈이라도 온다면 이도저도 못가 난감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겨울에 여행을 간다면 눈이 안 올 때 가도록 하자.
2.2. 해안 지형
대청도는 크게 5개의 큰 해안이 있는데 동쪽으로 지두리 해안과 농여해안이 있고, 서쪽으로 답동해안, 남쪽으로 모래울해안[2] 북쪽으로 옥죽해안이 있다. 지두리해안과 모래울해안, 농여해안과 옥죽해안은 거의 붙어 있다. 용머리해안, 기름항아리해안, 독바위해안 같은 크고 작은 해안들이 곳곳에 있다. 모래울해안 앞쪽으로는 작은 바위 2개가 우뚝 솟아 있는데, 흔히 갑죽바위라고 부른다. 옛날에 이 바위에서 대나무가 자라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거기에 소규모 사막도 있다. 옥죽동 해안사구에는 바닷가 모래언덕인 해안사막이 있는데, 옥죽동 해안사막은 해변에서 떨어져 있어서 작은 사하라 같은 분위기가 난다 카더라. 옥죽동 해변 백사장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 생긴 것으로, 길이는 무려 1km에 폭도 500m에 달하고 약 30m 높이까지 올라가 있다. 참고로 이 사구는 우리나라에서 큰 해안 사구 중 하나이다.[3] 낙타 모형이 두 개 설치되어 있다.
3. 특산물
바다에서는 홍어, 장어, 노래미, 우럭, 광어 등이 잡힌다. 자연산 미역, 다시마도 생산된다고 한다.4. 대청해전
2009년 11월 10일 대청해전이 일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대청해전 문서 참고.5. 출신 인물
6. 여담
- 백령도를 갔다가 이곳이 궁금해서 내리게 된다면 보통 하룻밤을 이 곳에서 보내야 한다. 백령도행 기준으로 섬에 한 번 내리게 되면 12시인데 대략 1시간 후에 인천으로 돌아가는 배가 섬에 도착한다. 따라서 제대로 섬을 둘러보고 싶다면 대청도, 소청도 하루씩 잡아둔다고 생각하는 편이 편하다. 숙박 시설은 대부분 60,000원 선으로 육지랑 멀리 떨어진 섬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은근히 관광 수요가 있고 군 면회객도 있어 숙박시설은 많은 편.
-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만큼 백령도와 마찬가지로 군사 시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역이다. 만약 여행을 간다면 일부 산간 지역에는 지뢰가 매설되어 있으니[4] 조심하는 것이 좋다.
- 해병대 제6여단 제65해병대대가 주둔하고 있다.
- 쿠빌라이 칸의 아들인 원나라의 황자 아야치는 1280년 8월부터 1281년 11월까지 대청도에서 유배 생활을 해야 했다.
- 1287년에 일어난 나얀의 반란에 가담한 커케데이, 카다안의 반란에 가담한 칙지추, 데레스 등이 대청도로 유배되었다.
- 1317년에 칭김의 손자, 다르마 빌라의 장남인 아무카가 소디팔라를 황태자로 선정하는 것에 무종의 아들인 코사라를 지지했다가 유배되었는데, 탐라로 유배되었다가 이 곳으로 옮겼다. 1323년에 남파지변으로 영종이 피살되면서 유배가 풀렸다.
- 1323년 8월 5일에 남파의 변을 일으킨 태정제가 영종을 시해하고 즉위 후 남파지변에 가담한 사람들을 숙청했는데, 인종의 아들로 추정되는 보로도 대청도에 유배되었다가 1329년에 명종이 즉위하자 본국으로 돌아갔다.
-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 토곤 테무르가 즉위 전 황태제 시절 때 대청도에 유배를 온 적이 있었다. 몽골 대칸 겸 중국 황제가 고려 땅에 유배됐다는 특이함 때문인지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기황후와 토곤(타환)이 이곳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각색했다.[5] 이러한 점 때문에 제주도와 더불어 몽골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한국 관광지이기도 하다.
- 1박 2일 시즌 1에서 백령도 도착 30분 전에 대청도에서 숭어를 잡아야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여기서 MC몽이 추천제에서 걸리는 바람에 여기서 숭어를 잡는 고생을 했다. 숭어잡이를 할 때 1박 2일의 순간 시청률이 무려 43.8%를 기록했으며, 20분 동안 40%를 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남 편에서 강호동이 이걸 언급하는데 MC몽 숭어 잡을 때는 좋아해 주시더니 이승기를 녹도에 버려두자 욕을 했다고 오프닝 때 밝힌다.
- 상업 시설로 하나로마트 대청지점이 있다. 편의점 CU도 2곳이나 있다.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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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원래 사탄해안이었으나, 사탄이라는 단어가 기독교인들의 심기를 건드렸으므로 모래울로 바꿨다. 물론 그 사탄이 아니고 沙(모래 사), 灘(여울 탄). 참고로 바로 앞 마을의 이름도 사탄동이다. 동음이의어 때문에 개고생한 케이스.[3] 최대 해안사구는 충청남도 태안시 신두리 해안사구로 서해안에 위치. 참고로 이 해안사구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는데, 조선시대 사구 확장을 막고자 사구 앞쪽으로 소나무를 심게 되었고 그 이후 사구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4] 자세한 위치는 군사기밀이다.[5] 물론 토곤 테무르는 대청도에 고작 1년만 머물렀고 아버지인 명종이 생전에 토곤을 친아들이 아니라고 발언했다는 이유를 들어 권신 엘테무르가 광서성의 정강(靜江)으로 다시 유배를 보내버렸다. 이때 토곤의 나이가 겨우 10살에 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