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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에 대한 내용은 코튼 X 문서 참고하십시오. 코엑스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COEX | |||
주용도 | 문화 및 집회시설 | ||
개관일 | 1979년 7월 3일 (한국종합전시관) 1988년 9월 7일 (한국종합무역센터) | ||
주소 |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159) | |||
전시면적 | 38,231㎡ | ||
회의면적 | 13,939㎡ | ||
웹사이트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기업 정보 (관리 회사)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2px -1px -11px" | 법인명 | 주식회사 코엑스 | |
Coex Co., Ltd. | |||
설립일 | 1986년 5월 30일 |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이동기 | ||
업종명 | 전시, 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 | ||
자본금 | 70억 원 (2024년) | ||
매출액 | 982억 7,948만 원 (2023년) | ||
영업이익 | 94억 6,284만 원 (2023년) |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
고용 인원 | 113명 (2024년 5월 3일) | ||
기업 규모 | 대기업 | ||
주관 단체 | 한국무역협회 |
COEX 광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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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1] 소재 대한민국 종합전시장의 영문 명칭이다.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전시장만 코엑스이며, 코엑스몰 같은 쇼핑몰과 호텔 등 부대시설까지 포함한 시설 전체는 한국종합무역센터이지만 그냥 시설 전체를 코엑스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도 많다.
2. 역대 임원
- 대표이사 사장
- 대표이사 전무
- 고광훈 (1996~1999)
3. 역사
한국무역협회에서 100% 출자하여 지은 곳이다. 한국무역협회는 민법상 비영리 단체로 한국의 비영리단체는 주무부서가 하나는 존재하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무부서이지만 민간 단체이며, 대한의사협회 같이 해당 협회만의 법적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코엑스는 수원메쎄와 함께 유이한 민영 컨벤션센터이다. 사진 상단부의 짙은 색 건물이 COEX 본관. 이 사진은 1982년 서울국제무역박람회(SITRA '82)때의 사진으로 추측되는데 박람회 당시 건설된 10대 대기업 독립관들이 보인다.[10][11] |
1979년 한국 수출상품 전시와 국제 박람회 개최 목적으로 건립한 한국종합전시관(KOEX, Korea Exhibition Center)이 그 시초로, 이후 서울올림픽 개최를 대비해 강남권을 본격 개발하면서 무역 전반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목적으로 시설 확충에 나서 1988년 8월 지상 55층의 무역회관(트레이드타워), 김포공항 리무진 버스 터미널(도심공항터미널), 특급 호텔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현대백화점 등을 포함한 1단계 공사가 완료되었다.
2000년에 제3차 ASEM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제5차 G20 정상회의를, 2012년에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연달아 개최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국제 외교 장소로 자리잡았다. 코엑스 동문 입구 명판에 이 3개의 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명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C홀에는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기념 동판을, D홀 앞에는 G20 정상회의 개최 기념 동판을 확인할 수 있다.
SETEC과 가깝다. 코엑스에서 삼성역 방향으로 2km 정도, 걸어서 30분 거리다. SETEC까지 걸어서 가기보다는 버스 이용을 추천한다.(언덕길이며, 주로 버스노선이 많은 편이다.)[13]
4. 전시홀
코엑스 주요 4개의 전시홀은 과거 5대양의 바다 이름을 본떠서 '태평양홀', '대서양홀', '인도양홀, '컨벤션홀'로 불렸으나 2010년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면서 각각 영어 알파벳의 머리글자인 'A, B, C, D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장 좋은 집객력 조건을 자랑하는 전시홀은 영동대로 및 현재 건설이 진행중인 건너편 현대자동차 본사 부지와 마주하고 있는 1층의 A홀과 3층의 C홀이며 대부분 유명세를 타는 전시회나 정부기관 및 일부 기업 등이 주최를 하는 전시회가 대관을 하게 된다.[14]
반면에 가장 집객력이 떨어질만한 곳은 3층의 D홀. 그나마 같은 위치에 있는 1층의 B홀은 A홀이나 C홀 못지않게 영동대로와 한국전력공사 본사건물을 마주하고 있을 정도였는데 D홀은 3층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3층임에도 불구하고 1층에서도 훤히 간판이 보이는 C홀과는 달리 1층에서나 B홀에서만 있어도 아예 간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도 거의 신생급 전시회가 대부분 대관을 맡는 편이지만 2000년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장소와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주무대로 사용되었던 곳이기도 하여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전시홀이기도 하다.[15]
또 다른 전시홀 중에서도 단일관인 E홀이 별도로 있는데 이 곳은 전시관이 아닌 주로 세미나 목적으로 사용하는 곳이다. 그 외에도 각종 전시회의 부가 세미나를 열 수 있는 컨퍼런스룸과 그랜드볼룸이 있다. 단점이 있다면 같은 자리에 위치해 있는 A홀과 C홀은 연결통로가 없지만 B홀과 D홀은 연결통로가 있어서 코엑스 전관을 통째로 대관하는 전시회의 경우 이 통로를 통해서 가면 따로 전시회장을 나갈 필요없이 연계해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3층에는 C홀과 D홀 이외에도 D홀 방면으로 계속 진입하면 오디토리움을 볼 수 있다. 1048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기에 대형 결혼식이나 콘서트, 공연, 영화 시사회 같은 큰 행사가 종종 열리는 듯.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당시 정상 기념촬영이 열리기도 했으며, 정상회의 종료 후 의장단 기자회견 장소로 사용하기도 했다.
전시장 임대료는 월별로 다르다. 1년 평균치는 1㎡당 2,800원 정도로 한국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전시장이다. 2번째로 비싼 전시장이 킨텍스로 2,034원/㎡, 3번째로 비싼 전시장이 수원메쎄 2,000원/㎡인데도 엄청 비싸다. 성수기인 5월과 10월 행사는 코엑스에서 하려면 ㎡당 3,400원을 내야 한다.
2024년 2월 14일, 기존 상사전시장(컨벤션홀)을 뜯어내고 공사를 해 소규모 전시관 더 플라츠를 오픈하였다. 더플라츠의 1단계는 2,224㎡, 2024년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최종적으로 약 5,000㎡의 전시공간 확장을 꾀한다. 기사
4.1. 개최 행사
역대 LCK 결승전 개최 경기장 | ||||
14 서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 야외경기장 | → | 15 스프링 COEX D홀 | → | 15 서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
전시장에서는 게임 관련 행사도 자주 열려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친숙한 곳이다.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행사인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 여기서 최초로 열렸다. 온게임넷은 2000년~2006년까지 메가웹 스테이션을 스튜디오로 사용했고 MBC GAME은 2003년~2006년까지 세중게임월드 오픈 스튜디오/2006년~2008년까지 히어로 센터를 스튜디오로 사용했다. SICAF도 이곳에서 열린다. KGC(한국 국제 게임 컨퍼런스)도 여기서 열려서 한국에서 그나마 서울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중 하나가 됐다. 넥슨이 카트라이더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행사인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한동안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만화 동인행사로는 최초로 동네 페스타가 2012년 12월에 이곳에서 개최하였다. 독점성향으로 경쟁행사의 씨를 말리며 기존 전시관을 독점까지 해 왔던 코믹월드에 있어서는 한 번도 대관했거나 개최한 적이 없었던 곳이기 때문에 만화 동인행사로서는 사상 최초로 열리게 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16] 여기에 보안 버프까지 받으며 코믹월드의 수요를 일부 흡수하는 데엔 성공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을 보자.
후발주자 동인행사인 케이크스퀘어는 2015년 1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는데, 이전 코엑스에서 열린 동네 페스타에 비해 2배가 넘는 규모는 물론 코믹월드보다도 더 큰 규모로 국내 최대 동인행사 기록을 갈아 치웠고, 2016년 1월에도 같은 규모로 다시 개최되었다.
2017~2019년까지 개최했던 서울 코믹콘이, 2022년부터 서울 팝콘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진행한다.
서울국제도서전과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한국수입박람회, 보드게임콘 등도 보통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과거에는 서울모터쇼 역시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17]
5. 정기행사
5.1. P&I
사진/영상 관련 전시회이다.5.2. 서울카페쇼
매년 11월 초~중 사이에 열리는 코엑스 대표 커피산업 박람회이다.A, B, C, D홀 전관을 다 쓰는 건 물론이고, 전시관 입구쪽과 코엑스 동문 주변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첫째날과 둘째날은 비즈니스데이, 세번째날과 네번째날은 퍼블릭데이로 운영하고 있다.
5.3. 푸드위크
매년 가을(9월~11월사이)이 되면 열리는 코엑스 대표 식품산업 박람회이다.5.4. 한국전자전
매년 10월이 되면 열리는 코엑스 대표 전자산업 박람회이다.A, B홀은 한국전자전, C홀은 반도체대전, D홀은 디스플레이대전이 열리고 있다.
6. 주차시설 및 요금
기본적으로 주차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부터 4층까지 있다. 혼잡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주차요금은 비싼 수준으로, 15분당 1,200원으로 시간당 4,800원을 지불해야 하며 1일 최대 48,000원이라고 한다. 입차한 후 15분 내에 나가는 경우는 무료지만 이렇게 단시간 내에 주차장을 이용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으며, 주차장이 혼잡한 상황에서 주차를 포기하고 빠져나가는 경우들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메가박스 코엑스 극장 관람객의 경우 매표소 인근에서 할인 인증을 받으면 입차 후 최초 4시간까지 무조건 4,800원으로 단일 정산 되며, 아쿠아리움 유료 입장객의 경우 최초 3시간까지 주차요금이 50% 할인이 된다.
특히 코엑스의 경우 여러시설이 들어있는 복합 구역이기 때문에 호텔이나 백화점의 주차장으로 잘못 진입하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이들 주차장의 요금은 코엑스 직영 주차장보다 더 비싸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경우 10분당 1,000원, 호텔 인터컨티넨탈 주차장의 경우 10분당 1,500원이라는 가히 흉악한 수준이기에, 대충 코엑스에 왔다고 지하주차장 있는 곳을 무작정 들어가지 말고 호텔이나 백화점 쪽이 아닌지 확인하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차할인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반 방문객의 경우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나 지하철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급적 권장되나, 자가용을 끌고 와야 하는 경우라면 잠실한강공원 주차장이나, 송파 탄천주차장의 이용을 추천한다. 잠실한강공원 주차장의 경우 주차요금이 최초 1,000원, 10분당 200원, 1일 최대 10,000원이고, 송파 탄천주차장 요금은 최초 7시간 2,500원, 이후 시간당 1,200원, 1일 최대 17,000원의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이들 주차장들 사이에 코엑스 측에서 10~15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18]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접근성 문제 또한 상당부분 해소되었다.[19] 강물이 불어나는 폭우시나 장마철만 아니라면 대체 주차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7. 주변시설
왼쪽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타워, 트레이드타워, 아셈타워. |
7.1. 전시/컨벤션 및 근린시설
- 코엑스 전시장
- 1층
- 프리펑션(로비)
- Hall A(1, 2, 3, 4관)
- Hall B(1, 2관)
- 그랜드볼룸(국제회의장)
- 2층
- THE PLATZ
- 3층
- Hall C(1~4관)
- Hall D(1, 2관)
- 컨퍼런스룸 E(구 Hall E)[20]
- 오디토리움
- 컨퍼런스룸 310~328
- 트레이드타워
- 아셈타워
- 한국도심공항 코엑스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 K-POP SQUARE MEDIA[21]
-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 호텔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22]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23]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 세븐럭카지노[24]
- 봉은사[25]
7.2. 편의시설
8. 대중교통
8.1. 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봉은사코엑스인터컨티넨탈/봉은사.코엑스북문/무역센터/코엑스동문/삼성역(23190·23191·23197·23198·23201·23199·23242·23244·23251·23818·23922·23923)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 |
간선 | |
지선 | |
마을 | |
경기도 시내버스 | |
직행 | |
일반 | |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 | |
광역급행 |
8.2. 철도
-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선, : 삼성역위례신사선 삼성역, 봉은사역
9. 기타
- 한정된 공간에 워낙 많은 인파가 몰리다보니 개장 초기부터 폭발물이나 테러 관련 루머가 끊이질 않고 제기된다. 그나마 최근의 주요한 사례만 다음과 같다. 언론과 대중에 공개만 안 됐을 뿐, 테러 관련 루머성 신고가 관할 경찰관서에 계속 접수된다고 한다.
- 2015년 10월 25일, 경찰이 IS가 코엑스에 있는 슈퍼마켓을 폭파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코엑스 주변 경계를 강화한 적이 있었다. # 하지만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고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예상했던 일이긴 하지만 경찰로선 경계 안 할 수도 없던 상황이긴 했다.
- 2020년 12월 아셈타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돈을 입금하라고 협박한 30대 남성이 검거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불법 낙태약 판매자로, 경쟁 업자를 음해할 목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다. 이 남성이 요구한 금액은 59만원[29]이었는데, 이 금액은 다름아닌 문제의 불법 낙태약의 판매 가격이었으며 경찰에게 돈을 입금하라면서 알려 준 계좌번호도 경쟁 업자의 계좌였다고. #
- 서울에서는 aT센터, SETEC과 함께 유명한 전시장 3대장이지만, COEX에서 유일하게 코믹월드를 개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30][31] 그런데 디. 페스타는 1회 행사를 COEX에서 했다!
-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오후 5시 5분경 서울 팝콘 행사 종료 후 전시관에서 1층으로 내려가던 관람객들이 탑승한 에스컬레이터가 기기 고장으로 급발진하여 십 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목격자의 말로는 굉음과 함께 에스컬레이터가 급가속했으며, 2층에서 1층까지 도달하는데 3초 밖에 안 걸릴 정도로 가속했다고 한다. 천만다행이도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급발진을 목격한 목격자가 많은데도 언론에서는 하나같이 급정거 사고라고 보도했다. #.[32]
- 코엑스 동문 앞에 강남스타일 손 모양 동상이 있다.
-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 동절기 외 기간에는 인조잔디를 깔아둔다.
- 3층 컨퍼런스룸 300호 옆에 무슬림 기도실이 있다.
- 코엑스에 있는 대부분의 음식점이 카카오맵 평점이 2점대로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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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번주소상 159번지와 부속번지가 무역센터 지역의 지번이며 영동대로, 봉은사로, 봉은사로86길, 테헤란로, 테헤란로87길을 끼고 있다. 따라서 지번보다는 도로명주소로 우편물 등을 배분한다. 참고로 트레이드타워는 영동대로 511,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몰은 영동대로 513, 아셈타워는 영동대로 517,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은 봉은사로 524,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테헤란로 517,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타워, 파르나스몰은 테헤란로 521, 도심공항터미널은 테헤란로87길 22, 도심공항타워는 테헤란로87길 36.[2] 전 동력자원부 장관. 퇴임 후 엑스피아월드 대표이사 회장 역임.[3] 전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 1998년 작고.[4] 이후 코트라 사장 역임. 2000년 작고.[5] 당시 무협 부회장 겸임.[6] 전 삼성물산, 삼성코닝, 호텔신라 대표.[7] 전 중소기업청장, 무협 부회장. 2007년 작고.[8] 전 현대종합상사 대표이사 부회장.[9] 전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부사장, 삼성테크윈 방산부문 사장.[10] 여담으로 이시절만 해도 한국무역회관 건물은 중구 회현동, 현 우리은행 본점 맞은편에 있었다. 또한, 10대 대기업 안에 국제그룹이 있었다.[11] 사진 우측의 큰길이 바로 영동대로이고, 우측 상단에 보이는 교량이 영동대교이다.[12] G20 정상회의장 만찬장에 설치되었던 로고인데, 이명박 대통령의 서명이 되어있다.[13] 지하철로 가려면 삼성역에서 2호선을 타고 교대역에서, 아니면 봉은사역에서 9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 학여울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두 경로 모두 서초구까지 꽤 돌아서 가게 되기 때문에 버스 이용을 권장한다.[14] 여담으로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당시 1층 A홀, B홀 전체를 국내외 기자단과 방송사가 사용하는 국제미디어센터(IMC)와 국제방송센터(IBC)로 사용하였었으며, 3층 C홀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당시에 정상회의장과 양자회의장이 설치되었었다. 이를 기념하여 C홀 입구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동판이 설치되어 있다.[15]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당시 D홀에 정상회의장이 설치되었었으며, 규모가 더 컸던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당시에는 C홀에 정상회의장을, D홀엔 정상 라운지가 설치되었었다. D홀 입구에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동판이 설치되어 있다.[16] 다만 SETEC이 철거당하면 코엑스에서도 서코를 개최해달라고 부탁한 코스어들 몇몇이 있었다. 잘하면 코엑스에서도 서코를 개최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17] 2002년까지, 2005년부터 킨텍스로 이전.[18] 운행 코스로는 '송파 탄천주차장 ~ 코엑스 북문' 코스와, '잠실한강공원 주차장 ~ 코엑스 남문' 코스가 있다.[19] 탄천주차장 쪽이 거리도 가깝고 셔틀버스 배차량도 많기 때문에 이쪽을 추천한다.[20] 주로 세미나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홀이다.[21] 코엑스 아티움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옥외광고물.[22] 파르나스타워 정문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호텔.[2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위치가 대각선에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삼성역 기준으로는 그랜드가 가깝고, 봉은사역 기준으로는 코엑스가 가깝다.[24] 외국인 전용 카지노.[25] 사실 코엑스 내부에 있는게 아니라 종교 시설인만큼 당연히 별개의 건물로, 코엑스 북문으로 나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보인다. 근린에 있어서 기재.[26] 흔히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일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구분되는 곳이다. 인테리어부터 확연히 차이가 난다. 또한 파르나스몰은 GS에서 운영.[27] 참고로 코엑스몰에 스포츠용품 전문관과 유플렉스 코엑스점을 운영했던 적이 있었다.[28]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9층, 10층 일부에 입점[29] 폭파 협박범의 요구 금액 치고는 상당히 적은 액수라 당시 이 사건을 보도하던 방송사 기자도 한순간 믿을 수가 없었는지, 리포팅 도중 금액을 말하기 전에 잠깐 머뭇거렸을 정도였다.[30] 코믹월드측이 일단은 생각해 보기로 했으니 가능성은 약간 있다.[31] 라고 해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면 된다. 한국 최고의 전시장이라고 할 만큼 COEX는 많은 기업들이 여기서 박람회나 전시회를 하려고 하고 대관비랑 관리비 자체가 aT센터와 SETEC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비싸다. 심지어 서코를 한 곳 중에서 제일 큰 곳이 킨텍스인데 여기보다 훨씬 더 비용이 비싸다. 그나마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코스프레 행사들이라곤 기껏해야 서울 팝콘, 한일축제한마당 뿐이다.[32] 발생 즉시 비상정지 장치가 작동하여 오도 되었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