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케이팝 스퀘어 미디어 K-POP SQUARE MED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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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디지털 사이니지 |
| 설치 | 2018년 3월 |
| 크기 | 80.9m × 20.1m (1,620㎡) |
| 해상도 | 7,840 × 1,952 |
| 휘도 | 9,000nit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513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
1. 개요
COEX 신한카드 아티움 외벽에 삼성역 6번 출구 방향으로 설치되어 COEX K-POP 광장에서 바로 보이는 커브드 LED 전광판이다. 삼성전자, CJ파워캐스트, KITA가 협력해 2018년 3월 설치되었다. 2면을 합친 규격이 농구장 4배 크기인 가로 80.9m, 세로 20.1m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전광판이 90도로 꺾여 있다는 특성을 활용해 애너모포시스을 사용한 착시를 일으키는 광고나 미디어 아트 등의 영상물을 많이 상영하고 있다. 물론 3D 착시 영상만 나오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2D 광고도 게재하고 있다.
K-POP 스타들의 영상이 자주 송출되다 보니 국내 및 외국 K-POP 팬들이 찾아와서 보고 인증샷을 찍으러 오기도 한다.
운전자 또는 보행자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가 조정된다고 한다. 또한 비나 바람과 같은 외부 조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최대 100,00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2016년에 개정되면서 행정자치부가 국내 첫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대상 지역으로 코엑스 일원을 선정하여 설치되었다. 이는 지역 명소화 전략과 주민 호응도, 실현 가능성, 옥외 광고 구성, 추진 의지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최고점을 얻은 결과라고 한다.
d'strict에서 만든 미디어 아트인 WAVE로 유명하다. 해당 광고는 CNN에서도 소개되었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최고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후 WAVE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을 운영하는 실버캐스트 CEO의 눈에 띄어 d'strict가 타임스퀘어의 폭포를 작업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애너모픽 3D 옥외 광고물이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반응이 좋자, 후발주자로 중국 청두시에서도 거의 유사한 전광판이 설치되었으며, 일본의 신주쿠에도 크로스신주쿠비전이라는 커브드 LED 전광판이 설치되고 고양이가 나오는 영상을 게재하여 화재가 되기도 했다. 해당 고양이는 신주쿠 고양이라고 불리며 SNS 팬계정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만 이런 광고 기법이 디스트릭트의 Wave가 최초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Wave는 2020년 5월이지만, 2020년 3월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에서도 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도 이런 식의 3D 착시 효과를 이용한 기법이 이미 먼저 쓰였음을 알 수 있고, 해당 영상 1분 2초에서 볼 수 있듯 물이 파도치는 효과도 여기서도 이미 쓰였었다. Wave 이후로 저런 기법이 유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초라는 표현은 틀린 셈.
2. 매체
- 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메이션에서 G.O.H의 홍보 동영상이 광고되는 모습이 나온다. #
- 2022년 KBS 제20대 대통령 선거 방송에서 상황판으로 활용했다. #
- Mrs. GREEN APPLE의 10주년을 맞이하여 발매한 애니버서리 베스트 앨범《10》의 한국 광고를 담당하였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 보이즈가 남산서울타워에서 콘서트를 연다며 시민들을 꾀어내는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