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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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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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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대통령 관저[예정]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연혁 1948년 8월 15일 ,(경무대),
1961년 1월 1일 ,(청와대),
1991년 9월 4일 ,(신축 본관 완공),
2022년 5월 10일 ,(기능 해제),
2025년 12월 29일 ,(기능 복원),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역사3. 상징4. 권역5. 관람
5.1. 청와대 기능 복구 이후
6. 식단7. 문제점
7.1. 건물과 입지7.2. 조직
8.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기능 복구
8.1. 과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도8.2.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8.3. 청와대 기능 복구
9. 교통
9.1. 버스9.2. 도시철도
10. 여담11. 둘러보기

1. 개요

파일:청와대 전망.jpg
청와대 본관
청와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시설과 그 기관을 이른다.

대통령이 공무를 수행하는 대통령 집무실과, 기거하는 대통령 관저로서 '대통령궁(大統領宮, Presidential Palace)'의 성격을 가지며, 조직으로서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이를 보좌하는 비서진 및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행정기구 '대통령부(大統領府, Presidential Office)'를 가리키기도 한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 이후 미군정 사령관 관저로 사용되던 구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를 개축하여 대통령 집무실로 이용하였으며, 당시에는 조선 시대의 지명을 따라 경무대(景武臺)로 불렀다. 윤보선 대통령이 경무대 본관의 청기와 지붕에 착안하여 청와대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고, 노태우 대통령 임기 말기에 한옥 양식의 청와대 본관을 신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청와대가 아닌 용산 대통령실이 집무실로 이용되었으나,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청와대를 원래의 기능과 조직으로 복구하였다.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역사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청와대/역사#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청와대/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상징

청와대 로고 변천사
파일:청와대 로고(1995-2005).svg 파일:청와대 로고(2005-2008).svg 파일:청와대 로고(2008-2013).svg 파일:청와대 로고.svg
1995 ~ 2005
2005 ~ 2008
2008 ~ 2013
2013 ~ 현재

4. 권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권역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청와대/권역#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청와대/권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람

===# 과거 #===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청와대 전면 개방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신청을 통해 관람이 가능했다.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금요일과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개인 관람(10명 이하)과 단체 관람(11명 이상~200명 이하)이 가능하며, 토요일은 10인 이하의 개인 관람만 받았다. 관람은 1일 4회로 오전 10시, 11시와 오후 2시, 3시이다. 매년 7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는 오후 시간대가 1시간씩 늦춰져서 3시와 4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1회 350~450명(한국인 기준)까지 신청이 가능했다.

관람 희망일 6개월 전부터 최소 20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했으며, 신청 정보가 변동되었을 시 내국인의 경우 관람일 전주 화요일, 외국인을 동반할 경우 관람일 기준, 2주 전 일요일까지 수정이 가능했다. 관람 당일 인원 추가 및 교체는 불가능했다.

인기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봄이나 가을 같은 시즌에는 1~2달 전에 신청해야 할 정도이며 관람 시간은 90분 정도다. 경복궁 바로 위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이왕 경복궁에 가는 김에 같이 청와대에 들렀다 가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은 편이었다. 홍보관(춘추관 옆)과 녹지원, 수궁터(구 본관 터), 본관, 영빈관, 칠궁 순으로 둘러보는 코스다. 홍보관 외에는 건물 외부만 둘러보는 코스이며 간단한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그리고, 관람한다고 해서 대통령을 직접 볼 수 있을 확률은 매우 낮았다.[2] 그러므로 청와대의 외관만 살짝 둘러본다는 마음으로 가야 했다.

아무래도 국가 중요 시설이라서 사진 촬영이 엄격했던 편. 지정된 장소에서만 촬영이 가능했고, 동영상 촬영은 아예 불가능했다. 을 제외한 음식물의 반입도 금지됐었다. 또한 망원렌즈, 대형가방(여행용 가방 및 캐리어 등), 애완동물, 담배나 라이터, 주류, 악기, 정치적 표현물(플래카드 포함), 무전기, 기타 위험물 등도 반입이 금지됐었다.

과거에는 공개가 이루어진 시절도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인 1954년부터 봄철에 2~3일씩 일반에게 경무대 공원을 공개했고 수천 명씩 관람을 오곤 했다. 윤보선, 박정희 시절에도 이 전통은 이어져서, 1주일의 봄철 청와대 개방 기간 동안 청와대를 구경하러 온 국민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가던 박정희와 마주쳐 "대통령이다!" 하고 법석을 떨자 "공부 열심히 해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했고, 즉석에서 수학 문제를 내어 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3] 하지만 1.21 사태 이후 경호가 강화되면서 청와대와 그 주변 지역은 수십 년간 일반인이 범접할 수 없는 철옹성이 되었다.
파일:청와대 볼펜.jpg 파일:청와대 볼펜2.jpg
파일:청와대노트1.jpg 파일:청와대노트3.jpg
관람 예약, 행사 등으로 청와대에 방문하면 기념품을 준다. 위의 사진은 이명박 정부 때의 기념품이다. 성인에게는 볼펜, 미성년자에게는 수첩을 주었는데, 매우 고급스럽다. 위의 검은색과 금색이 섞인 형태의 볼펜은 정부 관련 시설 기념품의 필수 품목인 것처럼 똑같이 생긴 것만 있다.

박근혜 정부 때는 성인에게는 지갑, 미성년자에겐 '대한민국 청와대'라고 적힌 지구본을 주었다. 문재인 정부 때는 성인에게는 사람이 먼저다가 쓰여있는 머그잔, 어린이는 어린이용 버스카드 지갑을 준다.

관람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방문하는 경우 일반인은 청와대로까지만 진입할 수 있었다. 1988년 노태우 정부 때에 청와대 앞길, 효자동, 궁정동 등 근처 도보 허용, 경내 단체 관람 허용 등을 일부 시행하긴 했지만, 이후 경비는 더 강화됐다. 1993년 김영삼 정부 때에는 청와대 앞길 및 인왕산 등산로의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궁정동 안가를 철거해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하는가 하면,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에는 개인 및 외국인 경내 관람을 허용시켰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부터 경내 관람객을 위해 의장대 시범 등 볼 거리를 제공하고 2007년에 북악산 성곽로까지 개방했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뒤에 경비가 더 강화됐다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인 2017년 6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 전면 개방 시기 (2022.5.10.~2025.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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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5월 10일부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개방 초기 방문객 몰림 현상을 막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당첨되면 해당일에 입장하는 방식이다. 본격 개방하는 5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개방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청와대 내에서 이루어졌다.
개방 첫 날인 5월 10일부터 대규모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방문했다. 어두운 면도 있었는데, 개방 둘째 날인 5월 11일에 청와대 경내의 문화유산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개신교 신자에 의한 테러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

대통령실 측에서는 장기적으로 경복궁처럼 누구나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용산 청사 이전의 문제를 떠나 청와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서울특별시에서 산책할 만한 곳이 늘었다, 가볼 수 없던 곳을 갈 수 있게 되었다면서 대부분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많다.
파일:청와대 개방 부작용.jpg
하지만 무분별하게 통제도 없이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취식, 훼손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2022년 5월 27일 기준, 전면 개방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하루 관람객을 최대 4만 명 수준으로 제한했다.

처음 청와대 개방 시 경제 효과가 연 2천억 원이 될 거라고 예측했으나, 개방 1년도 안 되어서 한산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 다만 주말에 날씨 좋은 날은 단체관람 또는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온 관광객들로 여전히 인산인해이다.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들어가면 본관 관람을 위해 청와대 입구에서부터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2024년 2월 29일 기준, 당일에 예약을 해도 여유롭게 예약이 가능하고 아예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예약을 해서 들어가도 굉장히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줄을 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정도로 한산해졌다.

2025년 3월, 청와대 방문객 수가 누적 700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청와대 관람객 수가 이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이후 시내 곳곳 정치시위가 잠잠해지면서 나들이를 나오기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논의가 되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물망에 청와대가 다시 거론되면서 '닫히기 전에 한 번 가보자'라는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청와대 복귀에 따른 관람 안내를 게시하였는데, 7월 14일까지는 현행 방식대로 관람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7월 15일~8월 1일까지는 예약 방식 및 관람 동선을 조정하여 관람을 진행하고 8월 1일부터는 관람을 임시 중단하되 청와대 복귀 작업이 완료된다면 다시 관람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5.1. 청와대 기능 복구 이후

2025년 12월 22~24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작업 이후 청와대 관람 구역은 대폭 축소된다. 예약자에 한해 주요 시설 외관을 둘러보는 정도의 일부 관람만 허용되며, 2026년 상반기 중 견학 재개 방침이 세워져 있다. 전면 개방 시기 허용됐던 담장 주변 인도의 일반인 통행은 다시 금지된다. #

6.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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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제점

7.1. 건물과 입지

청와대 본관은 1991년 9월 4일 완공 이래 수십 년간 건물의 이름, 배치, 구조 및 형태, 자리 잡은 터에 관해 문제가 제기되었다. 내부 소통이 어려운 구조라서 리모델링하거나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참고로 대한민국 청와대는 미국 백악관보다 부지가 크고 외진 곳에 들어가 있다. 미국 백악관은 대한민국 청와대보다 부지가 작으며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중국 중난하이는 대한민국 청와대보다 부지가 크지만 그래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러시아 대통령 관저인 크렘린 역시 대한민국 청와대보다 부지가 크지만 역시 지하철역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독일 총리의 집무실인 연방수상부도 대한민국 청와대 규모의 ¼에 불과하며, 독일 국회의사당역 앞에 있다. 일본 수상관저(칸테이)도 국회의사당역 바로 옆에 있으며, 청와대 부지의 20% 수준밖에 안 된다. 대만 총통부 관저도 청와대보다 훨씬 작고 샤오난먼역에서 고작 걸어서 6분 거리이며, 베트남 주석궁(Phủ Chủ tịch)도 청와대의 절반 정도 크기에 도심 한가운데 국회의사당 바로 옆에 있어 접근하기 매우 편하다. 게다가 영국 총리관저인 다우닝 가 10번지 건물은 3층짜리 단독주택 하나다. 물론 대한민국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일 뿐만 아니라 영국 여왕, 일본 천황과 같은 국가원수로서 상징성과 역할도 있기 때문에 단독주택에서 살라는 건 무리다. 그래도 위에 말한 백악관, 중남해, 크렘린 등은 모두 시가지 가운데의 평지에 있어서 바로 뒤에 산을 낀 청와대보다 훨씬 개방적인 위치다. 다만 서울이 생각보다 산이 많은 도시인 건 감안해야 한다.

청와대의 비효율적일 정도로 넓은 부지와[10] 경복궁 후원이었던 장소에 세워진 특성상 일국의 정치 중심지치고는 너무도 외진 곳에 세워졌다는 사실이 문제로 꼽혔다.

7.2. 조직

대략 1,000여 명의 직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가장 중요한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는다. 그 중 경호처 소속 직원이 절반 조금 넘고 나머지 400여 명의 비서실 소속 직원이 있다. 기타 안보실 관련 직원도 있는데 직제상 인원은 20~30여 명이지만 업무에 따라 정부 각 부처 소속으로 파견나와 있는 직원도 있어서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예를 들어 경호처 직원이 500명이 넘는 상황인데도 누가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하여 어떻게 채용되었는지 예산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외부에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국민이 투표로 직접 선출한 정당성 있는 조직이 아니기에 내부에 문제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청와대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순간,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가장 지근거리에 있는 정부인사로서, 실질적으로 각 부처의 수장인 장관들과 차관들, 심지어는 총리마저도 지휘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11] 대한민국 권력의 최고 핵심층이 됨에도, 정작 외부의 인사검증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행정부의 장관급과 차관급이 임명되면 국회에 출석하여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견제를 받으며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하는 것에 비해, 청와대에 임명되는 자들은 국회에 출석하지도 않고 인사청문회를 거치지도 않으며, 신분조회도 받지 않는다. 또한 청와대 근무의 임명과 해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아서 기자들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언론들도 지금까지 청와대에 누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일을 하면서 근무하였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행정부의 장관과 차관급이 임명되고 해임되는 것은 모두 알 수 있는 정보화 시대임에도, 권력이 막강한 청와대에 근무하는 자들의 신원들은 언론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이로 인한 폐해도 있는데, 박근혜 정부 시절 최순실이 청와대에 수백번 출입하였음에도 청와대 내부의 어떠한 견제도 없었으며, 언론과 기자들도 청와대 출입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최순실은 청와대에 출입하면서 대통령의 명을 빙자하여 청와대 행정관들을 움직여서 행정부의 장관들과 차관들을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청와대에서 나오는 사사로운 이야기들조차 대통령의 의중으로 확대해석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상당히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수많은 환관들이 중국의 황제의 명을 빙자하여 권력을 농단하고 매관매직, 양민 수탈, 성범죄 등 수많은 악행들을 저질러왔다. 최고 권력자의 권력을 농단할 수 있다는 것이 청와대 시스템의 큰 문제점이다.

8.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기능 복구

8.1. 과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도

역대 대통령들의 '탈 청와대' 시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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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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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 전경.jpg
윤석열 정부 때 새로 이전한 용산 대통령실
파일:한남동대통령관저.png
윤석열 정부 이후 대통령 관저로 쓰이는 외교부장관 공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은 이전 문재인 정부 초의 계획처럼 청와대는 공원, 박물관 등 국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를 개수해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로, 삼청동 총리공관이나 한남동 3군참모총장 공관, 정부 소유 안전가옥 등 기타 장소를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1 #2 기존 청와대에 하루도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했을 정도로 대통령실의 이전을 서둘렀다.

그러나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는 주변 빌딩들이 많아 보안 문제가 있고[15] 유사시 사용할 지하 벙커가 없다는 점 때문에 2022년 3월 16일 용산구 국방부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외부와의 차단이 용이하며 지하 벙커가 존재해 유사시 경호 문제가 없기 때문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 이후 중앙일보의 단독 기사로 윤석열 대통령이 이전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으나 3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부 신청사로 이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1394년 조선의 한양 천도 이후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16] 620여 년간 줄곧 서울 4대문 안에 있던 국가원수의 정식 집무 공간이 처음으로 사대문 밖으로 옮겨지게 된다.[17]

2022년 3월 31일 인수위에서 청와대를 K-POP 및 전통음악의 합동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 행사 공간으로 조성, 국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둘레길·경내길 코스 개발, '리얼(Real) 현대사' 체험관 조성, '한글'을 테마로 한 역사 문화 공간을 청와대 안팎에 조성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 #2

2025년 1월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에서 청와대 리모델링 중단 언급이 나오며 민주당에서 청와대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도 나왔다. #

이후, 2025년 3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경우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다만 세종시 방안은 사실상 수도 이전을 본격화하는 것과 같기에 국민적인 합의 등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 견해가 엇갈린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의 법정의견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도가 서울이라는 것은 관습헌법이기 때문에 이전은 헌법 개정 또는 국민투표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다만, 당시 유일하게 반대의견을 낸 전효숙 재판관은 관습헌법이라는 개념 자체도 불분명하지만, 수도가 반드시 서울일 필요는 없다는 국민적 인식 형성과 입법이 이루어지면 그것으로서 관습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헌법학계에서는 대체로 전효숙 재판관의 반대의견을 지지하였고[18], 헌재의 후속 결정에서는 행정수도 관습헌법론에 대하여 유보적인 입장을 내기는 했으나, 아직 위 헌법재판소 판례가 폐기되지는 않았으므로 법률로써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과거 윤석열 정부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반대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재집권하면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송영길 전 대표가 공언하기도 했고, 여러 정황으로 보아 추후 정권을 잡는다면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를 청와대로 다시 옮기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미 주요 시설을 해체하고 개방한 청와대를 원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2025년 4월 9일, 채널 A는 새 대통령이 청와대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취임과 동시에 바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며[19] 청와대의 기존 기능을 복원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2025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일환으로 MBC 100분 토론에서 주최한 1차 토론회에서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당선된다면 현실상의 문제를 고려해 임기 초기에는 용산 대통령실을 쓰다가 보안 문제 등이 해결되는 즉시 청와대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

윤석열 정부 당시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개방하여 관람을 허용했고, 원래 나오지 않던 포털 사이트 지도상에도 그대로 공개되었다.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기 전에는 국가 1급 보안시설로 분류되었지만 용산 이전 이후 아예 빠졌고, 국가원수의 집무 공간은 비밀 유지와 보안이 대단히 중요한데, 청와대 개방 이후 거의 모든 기밀 사항과 건물 구조 등이 일반 대중에 알려진 상태에서 설령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돌아와 청와대를 보안시설로 재지정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있었다. 이전 당시 집무실 이전 반대 여론의 주요한 이유로 엄중한 시기에 예산 및 행정력을 낭비한다는 점과 너무 급하게 이전을 밀어붙이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반감 때문이라는 응답이 여러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왔다. 그러나 그러한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이미 개방을 해버렸는데, 굳이 또다시 원복하겠다고 하면 비슷한 이유의 반대 여론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걸림돌로 제기되었다.

다만 이후 발생한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이나 2023년 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 등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우려가 결국 현실화되었고, 청와대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은 대통령실에 비하면 아득히 높다는 점, 집무실 이전에 대한 반발 여론을 감안한다면 윤석열 정부 이후 들어올 차기 정부 차원에서도 여러모로 고민할 부분이 많아지게 되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원복하는 것에 대한 반발[21]이 있더라도 한 번쯤은 고민해볼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기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낸다면 집무실 이전을 강하게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공개된 청와대의 위치나 내부 시설도 미 백악관 등의 사례를 들며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청와대 개방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비서관을 비롯한 수행 참모들과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22]과 같은 실무에 필요한 공간이나, 지하에 조성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같은 중요 시설은 여전히 개방되지 않았다.

용산과 한남동으로 각각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옮긴 후에도 윤석열 정부의 주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영빈관과 상춘재를 비롯한 기존의 청와대 시설을 계속해서 이용해 왔으므로, 청와대 여민관 비서동[23],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의 각 시설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향후 추가로 소요될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는 쪽에서 시설을 정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2025년 6월 3일에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고 청와대 복귀를 시사하면서 다시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8.3. 청와대 기능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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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돼 2025년 6월 4일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용산 집무실을 한동안 쓰다가 청와대 보수 작업[24]이 끝나는 대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2025년 6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를 위한 예비비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년 8월 1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완료 시까지 청와대 관람이 중단되었다. 관련 기사[25] 관람 중단 2일 뒤에는 청와대 개방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되었다.

이전 작업이 시작된지 약 4개월 뒤인 2025년 12월 22일~28일 대통령 집무실이 완전히 청와대로 이전될 예정이다. 다만 대통령 관저와 일부 시설은 그 이후에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

12월 9일부터 청와대로 각 부서의 업무 시설을 이전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관저도 2026년에 이전된다고 밝혔다. #

12월 10일, 이달 말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 이전을 완료하면 해당 공간에는 국방부가 다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방부가 머물고 있는 건물은 합참이 단독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3년 7개월 전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옮겨오기 직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분리 배치됐던 국방부 직할부대 등도 용산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원대 복귀 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장 크다. 국방부의 경우 일부 부대는 같은 영내에 있긴 하지만 건물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이전만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게 공통된 목소리다. 한 국방부 관계자는 "그간 비효율이 많았는데 원상태로 돌아가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합참도 반기는 분위기다. 전략 시스템 등이 청사 내에 갖춰져 있어 관련 부대가 온전히 한 건물을 쓰는 것이 효율적이란 것이다. 일각에서 이전 작업으로 인한 보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지만 합참 관계자는 "최소 대비 인력이 있고 이미 망이 갖춰진 원래 건물로 복귀하는 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진 상황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청사 이전 일정이 아직 확정된 바는 없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도 "국방부 이전 계획이 확정된 이후에야 우리도 이전을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12월 14일, 대통령경호처보도자료를 내어 "경호·경비 강화를 이유로 개방과 소통 기조가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경호구역 재지정을 추진함에 있어 법적 기준과 안전성 검토를 바탕으로 최소화해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조처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청와대 주변에서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달리기 코스(댕댕런 코스)와 등산로는 기존처럼 개방을 유지하고, 설명과 안내 중심의 소통형 경호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와대로 이어지는 5개 진입로에 대해서는 '검문소' 명칭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경복궁역과 청와대, 국립민속박물관을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노선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제한 없이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편 경호처는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땅꺼짐(싱크홀) 위험과 지하 하수관거에 대한 안전점검, 교통 체계 개선, 환경 정비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청와대 전면 개방 기간 중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에 대비해 정부기관과 기능별 전문기관의 합동 종합점검, 도청감청 탐지, 우발상황 대비 현장 종합훈련(FTX) 등 정밀 보안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8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사는 12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

12월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청와대 복귀는 오는 28일 최종 이전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달 초 지원시설 이전을 시작으로 각 수석·비서관실이 순차적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과 국가안보실 등 핵심 시설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이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이후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의전비서관 등 핵심 참모진의 집무 공간을 한 건물에 함께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통령과 참모진 간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보고·지시·조율 과정을 단축하려는 취지로, 주요 현안에 대한 수시 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외교·안보·경제 등 긴급 현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면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분산형 배치와 차별화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저는 본관과 차량으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6년 중 이전이 예정돼 있다. #

12월 21일,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22일부터는 언론 브리핑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다. 청와대에서의 본격적인 업무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주요 수석실과 비서관실은 이미 이전을 마치고 청와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오는 28일까지 대부분 기능에 대한 이사 작업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이전처럼 본관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부속실이, 여민관에는 비서실 등 주요 참모들의 집무실과 참모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선다. # 청와대는 과거부터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던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 집무실인 여민관에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해 실장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현안을 상의할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본관 집무실은 외빈 행사, 정상회담 등 공식 행사에만 이용할 방침이다.[26] 이재명 대통령은 온라인 생중계 확대 등 소통을 강화해 청와대 시절의 '제왕적 대통령' 이미지를 불식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사가 마무리된 이후 연말쯤 청와대로 공식 출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청와대 관저가 아직 공사 중이라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출퇴근할 것으로 보인다. 관저 이사는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 [다시 청와대] ① 靑시대 내년부터 본격화…여민관 '정책허브'로

이날 대통령실이 청와대 이전 후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사용할 관저를 기존 청와대 관저가 아닌 별도 장소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 후 기존 청와대 관저 훼손 상태가 상당해 복구 작업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대통령 관저가 변경될 경우 1991년부터 2022년까지 사용됐던 청와대 관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대통령실은 문재인 대통령까지 사용했던 기존 청와대 관저를 사용하는 방안과 청와대 경내 다른 장소를 관저로 개조하는 안을 열어놓고 있다. #

12월 22일, 브리핑룸과 기자실이 있는 청와대 춘추관이 3년 반 만에 운영을 시작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첫 브리핑을 갖고서 대통령실의 대략적인 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국정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통령실의 브리핑은 춘추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이전 작업을 이르면 이달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의전실과 부속실 등을 제외한 일부 수석실은 이미 청와대 이전 작업을 마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2026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는 대통령경호처 일부 부서만 이동했다. 비서실과 수석실 등 참모 조직은 모두 청와대 내부로 집결하게 됐다. 대통령실 기능을 청와대 안으로 일원화해 지휘·보고 체계를 명확히 하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경호처는 "사무실이 부족해서 2~3개 일부 부서만 별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저에 대해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훼손 상황을 확인했고, 현재 전반적인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보수 필요 범위와 후속 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관저 변경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건립될 때까지는 청와대를 사용하게 된다. 다만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세종 집무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대부분을 청와대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다. #[27] 이날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이르면 주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12월 24일,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오전 0시를 기해 내려지고, 이와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대통령실의 명칭도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다. #
파일:이대통령 청와대출근.jpg
청와대 복귀 후 첫 출근하는 이재명 대통령
12월 29일 0시를 기해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되었고,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였다. # [풀버전] 1330일 만에 청와대 출근합니다 다만 관저는 공사가 오래 걸려 그동안 한남동 관저를 이용하며 청와대 집무실로 출퇴근한다.

9. 교통

9.1. 버스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dddddd><tablebgcolor=#ffffff,#1c1d1f><width=25%><bgcolor=#f99d1c,#f99d1c> 순환 ||
01A
청와대A01
||
투어

9.2. 도시철도

10. 여담

파일:external/www.daehanilbo.co.kr/29003_11781_756.jpg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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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타 기관과 달리 훼손 상태가 심하여 보수 공사로 인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기능이 복원될 예정이다.[2] 대통령이 바깥에 나와있을 경우 지극히 운이 좋으면 우연하게 만나는 일이 이론적으로야 가능하기는 한데, 안내원조차 수년 동안 많은 횟수의 관람을 지도하면서도 몇 번 마주치기 힘들다고 한다. 관람을 다녀온 어느 사람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자신을 인솔한 안내원은 2년째 근무하면서 딱 한 번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물론 대통령을 보는 행운을 맞은 사람들도 극소수지만 있기는 있는데 일례로 제19대 문재인이 임기 초기이던 2017년 7월 14일 여민관에서 집무중 관람객 일행을 보고는 창문을 열어 손인사를 보냈던 적이 있다.[3] 박정희가 즉석에서 수학 문제를 낸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원래 군인을 하기 전에는 사범학교를 졸업한 교사였기 때문.[4] "이 살펴보건대, 궁궐이란 것은 임금이 정사하는 곳이요, 사방에서 우러러보는 곳입니다. 신민들이 다 조성한 바이므로, 그 제도를 장엄하게 하여 존엄성을 보이게 하고, 그 명칭을 아름답게 하여 보고 감동되게 하여야 합니다. 한나라당나라 이래로 궁전의 이름을 혹 그대로 하기도 하고, 혹은 개혁하였으나, 그 존엄성을 보이고 감상을 일으키게 한 뜻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 태조실록 8권 태조 4년 10월 7일 정유 2번째 기사[5] 그런데 대한제국 시기에 세워진 석조전이 그냥 '돌로 만든 궁전'이라는 의미인 것을 보면 이것도 좀 애매하긴 하다.[6] 약 25㏊(253,504㎡)에 이르는 청와대 터는 미국의 백악관(7.3㏊)보다 3.5배가 더 크고 중국의 중난하이(3㏊)보다 2.5배가 더 크다.[7] 경복궁 자체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시설이지만, 경복궁은 꽤 넓고 일반 관람객은 남쪽 정문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청와대와 맞닿은 경복궁 북쪽 담장은 경복궁에서 가장 외진 곳이라고 할 수 있다.[8] 조선시대에는 귀신과 혼들이 노니는 음기가 강한 곳이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9]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도 로비스트 데보라 심의 입을 빌어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10] 고급 가구와 미술품이 즐비한 백악관이나 진짜로 왕가의 궁전이었던 크렘린과 엘리제 궁전 등 청와대보다 넓거나 호화로운 정부 수반 관저는 널렸으나, 청와대는 현대 건축인데도 효율 문제가 있었다. 1997년 2월 4일에 지어진 독일 베를린 연방총리청 같은 경우는 집무실과 비서실이 15걸음 거리에 있을 정도로 부서 간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11] 대통령의 의중을 빌미로 한다면 그 뜻을 거역할 장차관들과 총리는 많지 않다.[12] 서울대한민국수도라는 사실이 관습헌법이라고 선언하여, 수도 기능의 핵심인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은 이전할 수 없으며, 수도 이전을 하려면 개헌해야 한다고 결정했다.[13] 현재는 국회 세종의사당이 확정되어 공사 중이다.[14] 집무실 이전지 후보로는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국립고궁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이 있다.[15] 일본 수상관저도 나가타초 빌딩숲 속에 있지만, 수상관저를 신축하면서(2002년에 완공) 경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상당히 면밀한 설계를 거쳤다.[16] 1398~1405년 태종 이전 조선 초기의 양경 체제와(사실상 임시 복귀기간을 제외하면 수도는 한양이었다.) 일시적인 개성 복귀로 인한 개성부, 1592~1593년 임진왜란으로 인한 임시 수도 의주부, 1950~1953년 6.25 전쟁으로 인한 임시 수도 경상남도 부산시,[17] 용산은 조선시대에도 한양에 속해있었지만, 도성 밖 10리 지역에 해당하는 성저십리 지역이었다.[18] 2025년 6월 23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효숙 재판관의 의견과 비슷한 생각을 말했다. #[19] 사실 21대 대통령은 대선 다음 날 바로 취임이기 때문에 첫 날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20] 다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국민투표와 개헌 과정이 완료되면 세종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할 것이며, 그 여부와는 관계없이 임기 내에 세종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을 완공하겠다는 입장도 밝혀 세종특별자치시 수도이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여지를 남겼다.[21]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고, 국방부가 합동참모본부 청사에 임시 이전한 상태라 장기적으로는 합동참모본부의 이전까지 실현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도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 소요가 계속되는 상태에서 이는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당초 496억 원이면 해결이 가능하다는 집무실 이전 비용이 현재 사용된 금액만 832억 원에 달하며,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통합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이 경우 이전 비용이 3,200억 원대로 급증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22] 전면 개방 이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임시로 개방한 적은 있으나, 완전 개방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즈음 JTBC에서 제작한 손석희 앵커와 진행한 대담에서 이미 영상으로 공개된 바가 있다.[23] 2008년 안전 진단 당시 2관과 3관이 내진설계 강화에 따른 안전 등급 저평가로 인해 향후 사용을 고려하면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가 필요하다. 2013년에는 경제수석비서관실 천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할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4] 청와대가 3년 가량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었던 터라 지하 벙커 내 국가위기관리센터 등 보안 시설 복구가 필요하다.[25] 아무래도 3년 동안 대중에 공개될 대로 공개되었으니 청와대로 복귀한다면 보안상의 문제로 지금까지의 청와대 형태와 좀 많이 다르게 개조해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며, 청와대 이전 이후에는 공개 범위와 관람 방식을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26]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히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 시절 운영 방식으로 회귀한다는 의미이다. 한 가지 차이점은 형식상으로는 본관을 주 집무실로 두었던 문재인 정부 시절과 달리 아예 여민관 집무실이 공식적인 주 집무실이 되고 본관 쪽은 국가적인 행사 전용으로만 쓴다는 것 정도.[27]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당시 공군 1호기를 교체할 때처럼 퇴임 전 몇 번만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8]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장소)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청사 또는 저택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의 장소에서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대통령 관저(官邸), 국회의장 공관, 대법원장 공관, 헌법재판소장 공관'.[29] 물론 프랑스는 역대 국왕들이 사용하던 궁전을 사용 중인 것이다.[30] 청와대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31] 박정희+왕조+건축.[32] 평소 밤 9시가 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독립 공간 사이에 설치된 유리문을 잠근다고 한다.[33] 이렇게 선발된 인원들은 별도로 분류하여 정부 드림팀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