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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 대통령실 | |
|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이전 |
| <colbgcolor=#082e59,#082e59><colcolor=#fff> 청와대 Cheong Wa Dae | 靑瓦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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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 대통령 집무실 | |
| 대통령비서실 | |
| 국가안보실 | |
| 대통령경호처 | |
| 대통령 관저[예정] | |
| 주소 |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 |
| 연혁 | 1948년 8월 15일 ,(경무대), 1961년 1월 1일 ,(청와대), 1991년 9월 4일 ,(신축 본관 완공), 2022년 5월 10일 ,(기능 해제), 2025년 12월 29일 ,(기능 복원), |
| 링크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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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본관 |
대통령이 공무를 수행하는 대통령 집무실과, 기거하는 대통령 관저로서 '대통령궁(大統領宮, Presidential Palace)'의 성격을 가지며, 조직으로서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이를 보좌하는 비서진 및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행정기구 '대통령부(大統領府, Presidential Office)'를 가리키기도 한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 이후 미군정 사령관 관저로 사용되던 구 조선총독부 총독 관저를 개축하여 대통령 집무실로 이용하였으며, 당시에는 조선 시대의 지명을 따라 경무대(景武臺)로 불렀다. 윤보선 대통령이 경무대 본관의 청기와 지붕에 착안하여 청와대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고, 노태우 대통령 임기 말기에 한옥 양식의 청와대 본관을 신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청와대가 아닌 용산 대통령실이 집무실로 이용되었으나,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청와대를 원래의 기능과 조직으로 복구하였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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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청와대/역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청와대/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상징
| 청와대 로고 변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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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 2005 | 2005 ~ 2008 | 2008 ~ 2013 | 2013 ~ 현재 |
4.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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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청와대/권역#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청와대/권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관람
===# 과거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청와대 전면 개방이 이루어지기 전에도,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신청을 통해 관람이 가능했다.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금요일과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개인 관람(10명 이하)과 단체 관람(11명 이상~200명 이하)이 가능하며, 토요일은 10인 이하의 개인 관람만 받았다. 관람은 1일 4회로 오전 10시, 11시와 오후 2시, 3시이다. 매년 7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는 오후 시간대가 1시간씩 늦춰져서 3시와 4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1회 350~450명(한국인 기준)까지 신청이 가능했다.
관람 희망일 6개월 전부터 최소 20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했으며, 신청 정보가 변동되었을 시 내국인의 경우 관람일 전주 화요일, 외국인을 동반할 경우 관람일 기준, 2주 전 일요일까지 수정이 가능했다. 관람 당일 인원 추가 및 교체는 불가능했다.
인기가 상당히 좋은 편으로, 봄이나 가을 같은 시즌에는 1~2달 전에 신청해야 할 정도이며 관람 시간은 90분 정도다. 경복궁 바로 위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이왕 경복궁에 가는 김에 같이 청와대에 들렀다 가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은 편이었다. 홍보관(춘추관 옆)과 녹지원, 수궁터(구 본관 터), 본관, 영빈관, 칠궁 순으로 둘러보는 코스다. 홍보관 외에는 건물 외부만 둘러보는 코스이며 간단한 기념품도 제공되었다. 그리고, 관람한다고 해서 대통령을 직접 볼 수 있을 확률은 매우 낮았다.[2] 그러므로 청와대의 외관만 살짝 둘러본다는 마음으로 가야 했다.
아무래도 국가 중요 시설이라서 사진 촬영이 엄격했던 편. 지정된 장소에서만 촬영이 가능했고, 동영상 촬영은 아예 불가능했다. 물을 제외한 음식물의 반입도 금지됐었다. 또한 망원렌즈, 대형가방(여행용 가방 및 캐리어 등), 애완동물, 담배나 라이터, 주류, 악기, 정치적 표현물(플래카드 포함), 무전기, 기타 위험물 등도 반입이 금지됐었다.
과거에는 공개가 이루어진 시절도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인 1954년부터 봄철에 2~3일씩 일반에게 경무대 공원을 공개했고 수천 명씩 관람을 오곤 했다. 윤보선, 박정희 시절에도 이 전통은 이어져서, 1주일의 봄철 청와대 개방 기간 동안 청와대를 구경하러 온 국민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가던 박정희와 마주쳐 "대통령이다!" 하고 법석을 떨자 "공부 열심히 해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했고, 즉석에서 수학 문제를 내어 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3] 하지만 1.21 사태 이후 경호가 강화되면서 청와대와 그 주변 지역은 수십 년간 일반인이 범접할 수 없는 철옹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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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때는 성인에게는 지갑, 미성년자에겐 '대한민국 청와대'라고 적힌 지구본을 주었다. 문재인 정부 때는 성인에게는 사람이 먼저다가 쓰여있는 머그잔, 어린이는 어린이용 버스카드 지갑을 준다.
관람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방문하는 경우 일반인은 청와대로까지만 진입할 수 있었다. 1988년 노태우 정부 때에 청와대 앞길, 효자동, 궁정동 등 근처 도보 허용, 경내 단체 관람 허용 등을 일부 시행하긴 했지만, 이후 경비는 더 강화됐다. 1993년 김영삼 정부 때에는 청와대 앞길 및 인왕산 등산로의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궁정동 안가를 철거해 '무궁화동산'으로 조성하는가 하면, 1998년 김대중 정부 때에는 개인 및 외국인 경내 관람을 허용시켰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부터 경내 관람객을 위해 의장대 시범 등 볼 거리를 제공하고 2007년에 북악산 성곽로까지 개방했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뒤에 경비가 더 강화됐다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인 2017년 6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 전면 개방 시기 (2022.5.10.~2025.7.31.) #===
- [ 2023~2024 ]
- ||<width=8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f5f5f5,#2d2f34> 수도권 ||청와대 앞길 | 경복궁 | 광명동굴 | 익선동 | 자라섬 | 서울숲 |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 수원 화성 | 창덕궁과 후원 | 인천 차이나타운 | 헤이리 예술마을 | 양평 두물머리 | 파주 임진각 |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 경희궁 | 롯데월드 어드벤처 | 서촌마을 | 덕수궁 | 서울랜드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남산서울타워 | 송도 센트럴파크 | 한국민속촌 | 에버랜드 | 안성팜랜드 | 송월동 동화마을 | 재인폭포 | 창경궁 | 스타필드 코엑스몰 | 백령도 | 대청도 | 홍대 | 여의도공원 ||
- [ 2021~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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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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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5월 10일부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개방 초기 방문객 몰림 현상을 막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당첨되면 해당일에 입장하는 방식이다. 본격 개방하는 5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개방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청와대 내에서 이루어졌다.
개방 첫 날인 5월 10일부터 대규모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방문했다. 어두운 면도 있었는데, 개방 둘째 날인 5월 11일에 청와대 경내의 문화유산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에 개신교 신자에 의한 테러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
대통령실 측에서는 장기적으로 경복궁처럼 누구나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용산 청사 이전의 문제를 떠나 청와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서울특별시에서 산책할 만한 곳이 늘었다, 가볼 수 없던 곳을 갈 수 있게 되었다면서 대부분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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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기준, 전면 개방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하루 관람객을 최대 4만 명 수준으로 제한했다.
처음 청와대 개방 시 경제 효과가 연 2천억 원이 될 거라고 예측했으나, 개방 1년도 안 되어서 한산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 다만 주말에 날씨 좋은 날은 단체관람 또는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온 관광객들로 여전히 인산인해이다.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들어가면 본관 관람을 위해 청와대 입구에서부터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2024년 2월 29일 기준, 당일에 예약을 해도 여유롭게 예약이 가능하고 아예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예약을 해서 들어가도 굉장히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줄을 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정도로 한산해졌다.
2025년 3월, 청와대 방문객 수가 누적 700만 명을 돌파했다.
2025년 청와대 관람객 수가 이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이후 시내 곳곳 정치시위가 잠잠해지면서 나들이를 나오기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논의가 되고 있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물망에 청와대가 다시 거론되면서 '닫히기 전에 한 번 가보자'라는 심리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청와대 복귀에 따른 관람 안내를 게시하였는데, 7월 14일까지는 현행 방식대로 관람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7월 15일~8월 1일까지는 예약 방식 및 관람 동선을 조정하여 관람을 진행하고 8월 1일부터는 관람을 임시 중단하되 청와대 복귀 작업이 완료된다면 다시 관람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5.1. 청와대 기능 복구 이후
2025년 12월 22~24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작업 이후 청와대 관람 구역은 대폭 축소된다. 예약자에 한해 주요 시설 외관을 둘러보는 정도의 일부 관람만 허용되며, 2026년 상반기 중 견학 재개 방침이 세워져 있다. 전면 개방 시기 허용됐던 담장 주변 인도의 일반인 통행은 다시 금지된다. #6. 식단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민국 대통령/식단#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민국 대통령/식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문제점
7.1. 건물과 입지
청와대 본관은 1991년 9월 4일 완공 이래 수십 년간 건물의 이름, 배치, 구조 및 형태, 자리 잡은 터에 관해 문제가 제기되었다. 내부 소통이 어려운 구조라서 리모델링하거나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건축물의 이름에 그 주인이 추구하는 이상이나 철학을 담았다.[4] 경복궁의 정전(正殿)인 근정전은 “부지런한 가운데 맑은 정치를 하라”는 뜻이 담겼고, 편전인 사정전(思政殿)도 “임금이 깊게 생각하여 옳고 그름을 가려 백성을 굽어 살필 수 있도록 취해야 할 마음가짐”의 의미가 담겼다.[5] 그런데 청와대라는 이름은 단순히 생긴 것 그대로 '푸른 기와가 얹혀진 집'이라는 뜻이다. 이름을 정하는 데 고심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청와대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 본관 건물은 전통 목조 건물 구조에 팔작지붕을 올리는 등 궁궐 건축 양식을 따랐다. 그런데 규모가 너무 커서[6] 나무가 아니라 콘크리트로 지었다. 청와대는 조선시대의 외형만 흉내낸 전형적인 박조건축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당시 설계를 맡았던 정림건축의 김정식 대표(현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는 2011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청와대는 여러 가지 논란이 많았다”며 “본관을 2층으로 하려니 지붕을 어떤 형태로 하느냐를 놓고 서양식이냐 한국 스타일로 전통적인 양식을 취할 것이냐 하다가 전통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게 전통 한국 건축의 기본인데 청와대 건물은 주변의 지형이나 앞에 있는 경복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 본관 좌우로 배치된 별채의 이름이 실로 엉뚱하다는 지적이 있다. 하나는 세종실이고, 또 하나는 충무실이다. 그런데 아무리 대통령 공관일지라도 후손된 도리로서 그들의 이름을 좌청룡 우백호의 건축물에 빗대어 마치 신하를 거느리듯 함부로 쓸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동쪽 별채가 충무실이고, 서쪽 별채가 세종실이다. 그런데 본채가 남향할 경우 음양오행 이론상 왼편인 동쪽이 문(文)이고, 오른편인 서쪽이 무(武)다. 그런데 문을 상징하는 세종실을 서쪽에, 무를 상징하는 충무실을 동쪽에 두어 위치를 서로 바꿔 놓았다. 경복궁의 융문루(동쪽·좌측)와 융무루(서쪽·우측) 배치 상태와 삼문 출입 시 가운데 문을 기준으로 동쪽 문을 문관, 서쪽 문을 무관이 각각 이용한 사실만 보더라도 그것은 한국 건축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청와대 경내에는 대통령이 마음을 가다듬거나 닦을 수 있는 상징물이 없다. 미국 워싱턴 D.C.에는 워싱턴 기념탑을 중심으로 백악관과 제퍼슨 기념관, 국회의사당과 링컨 기념관이 각각 대칭을 이루고 있다. 이런 건축물은 대통령이 수심(修心)하고 자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조선왕조 때에도 경복궁을 중심으로 배치된 동서축의 종묘와 사직단, 남북축의 북악신사와 목멱신사가 있었다. 종묘는 왕실의 조상에게 한 점 부끄럼 없는 올바른 정치를, 사직단은 토지신에게 풍년을 빌어 백성의 살림살이를 궁핍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애민 정신을 왕에게 심어주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현 청와대 경내에는 기껏해야 역대 대통령들이 기념 식수해놓은 나무와 푯돌, 그리고 세종실 입구에 걸어놓은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전부다. 대통령의 수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단, 청와대의 지리적 특성상 별도의 인공 건축물이 없더라도 청와대 뒷편에 자리한 북악산이 대통령이 마음을 가다듬고 성찰하기에 적합한 공간이었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 소추 이후 북악산에 올라, 봄꽃이 피어나는 자연과는 달리 자신의 처지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같다는 심경을 전했다. # 또, 이명박 대통령 역시 2008년 촛불집회 당시 북악산에 올라 시위 현장을 내려다보며 자신을 돌아봤다고 한다. #
- 청와대가 땅을 너무 많이 차지해 주변 개발에 장애가 되고 있다. 경비를 위한 군 부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지역까지 합하면 엄청난 땅이 사실상 청와대 때문에 묶여있다. 따라서 청와대를 옮기면 그 터와 주변 지역이 강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경복궁의 후원이었다는 역사성을 감안하면 주거용지로의 개발은 불가능할 것이지만, 역사·문화의 중심지로 서울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청와대를 본래대로 경복궁의 후원으로 복원한다면 서울의 사대문안 전역을 관광 자원화할 수 있다.
- 청와대가 서울 시내에서 너무 외진 곳에 있어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서울특별시의 중심인 종로구에 있다. 하지만 바로 뒤에는 북악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정면에는 경복궁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서[7] 중심이라면 중심인데 중심이 아닌 느낌. 그래서 서울의 배꼽이라고 할 수 있는 용산구로 청와대 이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특히 용산기지 이전으로 청와대의 용산 이전론이 제시되었다. 서울 시내에서 청와대가 옮겨갈 만큼 넉넉한 부지가 용산 이외에는 없을뿐만 아니라 기존 지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원주민에 대한 보상이 불필요한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용산기지에 자리한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였다.
- 청와대가 풍수지리상 터가 좋지 않아[8] 역대 대통령들의 말년이 대부분 나쁜 것이라며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9] 굳이 풍수지리가 아니더라도 본래 청와대 터가 조선시대 칠궁과 같은 사당이나 호위무사 연습 터로 쓰던 자리였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자세한 내용을 담은 조선일보 기사. 이와 함께 조선일보는 청와대 터가 문제 없다는 상반된 내용의 기사를 싣기도 했다. 해당 내용을 담은 조선일보 기사
- 앞 내용들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제가 청와대가 너무 크고 넓다는 것에 있다. 이것 때문에 경호상에도 문제가 있고,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사항들을 보좌진들도 몰랐을 정도로 대통령이 작정하고 숨거나 뭔가를 숨기려면 숨길 수 있는 구중궁궐 같은 공간으로 악용하기 딱 좋은 관저라는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업무에만 쓸 수 있는 적절한 새로운 공간을 대통령 관저로 쓰고, 청와대는 다른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제기되었다. 이것 때문에 대만 총통부처럼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를 분리하는 게 좋다는 말이 많다. 집무실은 용산역 뒤 국제업무지구 또는 미군기지 부지에 새로 짓고 관저는 이촌동이나 외교부장관, 대법원장 관저가 있는 한남동으로 옮기는 안이 제시된 적도 있다. 이는 윤석열 정부에서 외교부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면서 실현되었다.
참고로 대한민국 청와대는 미국 백악관보다 부지가 크고 외진 곳에 들어가 있다. 미국 백악관은 대한민국 청와대보다 부지가 작으며 지하철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중국 중난하이는 대한민국 청와대보다 부지가 크지만 그래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러시아 대통령 관저인 크렘린 역시 대한민국 청와대보다 부지가 크지만 역시 지하철역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독일 총리의 집무실인 연방수상부도 대한민국 청와대 규모의 ¼에 불과하며, 독일 국회의사당역 앞에 있다. 일본 수상관저(칸테이)도 국회의사당역 바로 옆에 있으며, 청와대 부지의 20% 수준밖에 안 된다. 대만 총통부 관저도 청와대보다 훨씬 작고 샤오난먼역에서 고작 걸어서 6분 거리이며, 베트남 주석궁(Phủ Chủ tịch)도 청와대의 절반 정도 크기에 도심 한가운데 국회의사당 바로 옆에 있어 접근하기 매우 편하다. 게다가 영국 총리관저인 다우닝 가 10번지 건물은 3층짜리 단독주택 하나다. 물론 대한민국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일 뿐만 아니라 영국 여왕, 일본 천황과 같은 국가원수로서 상징성과 역할도 있기 때문에 단독주택에서 살라는 건 무리다. 그래도 위에 말한 백악관, 중남해, 크렘린 등은 모두 시가지 가운데의 평지에 있어서 바로 뒤에 산을 낀 청와대보다 훨씬 개방적인 위치다. 다만 서울이 생각보다 산이 많은 도시인 건 감안해야 한다.
청와대의 비효율적일 정도로 넓은 부지와[10] 경복궁 후원이었던 장소에 세워진 특성상 일국의 정치 중심지치고는 너무도 외진 곳에 세워졌다는 사실이 문제로 꼽혔다.
7.2. 조직
대략 1,000여 명의 직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가장 중요한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는다. 그 중 경호처 소속 직원이 절반 조금 넘고 나머지 400여 명의 비서실 소속 직원이 있다. 기타 안보실 관련 직원도 있는데 직제상 인원은 20~30여 명이지만 업무에 따라 정부 각 부처 소속으로 파견나와 있는 직원도 있어서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예를 들어 경호처 직원이 500명이 넘는 상황인데도 누가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하여 어떻게 채용되었는지 예산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외부에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국민이 투표로 직접 선출한 정당성 있는 조직이 아니기에 내부에 문제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청와대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순간,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과 가장 지근거리에 있는 정부인사로서, 실질적으로 각 부처의 수장인 장관들과 차관들, 심지어는 총리마저도 지휘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11] 대한민국 권력의 최고 핵심층이 됨에도, 정작 외부의 인사검증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행정부의 장관급과 차관급이 임명되면 국회에 출석하여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견제를 받으며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하는 것에 비해, 청와대에 임명되는 자들은 국회에 출석하지도 않고 인사청문회를 거치지도 않으며, 신분조회도 받지 않는다. 또한 청와대 근무의 임명과 해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아서 기자들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언론들도 지금까지 청와대에 누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일을 하면서 근무하였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행정부의 장관과 차관급이 임명되고 해임되는 것은 모두 알 수 있는 정보화 시대임에도, 권력이 막강한 청와대에 근무하는 자들의 신원들은 언론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이로 인한 폐해도 있는데, 박근혜 정부 시절 최순실이 청와대에 수백번 출입하였음에도 청와대 내부의 어떠한 견제도 없었으며, 언론과 기자들도 청와대 출입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최순실은 청와대에 출입하면서 대통령의 명을 빙자하여 청와대 행정관들을 움직여서 행정부의 장관들과 차관들을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청와대에서 나오는 사사로운 이야기들조차 대통령의 의중으로 확대해석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상당히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수많은 환관들이 중국의 황제의 명을 빙자하여 권력을 농단하고 매관매직, 양민 수탈, 성범죄 등 수많은 악행들을 저질러왔다. 최고 권력자의 권력을 농단할 수 있다는 것이 청와대 시스템의 큰 문제점이다.
8.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기능 복구
8.1. 과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도
| 역대 대통령들의 '탈 청와대' 시도 | YTN |
- 참여정부 시절 행정수도 계획에는 종국적으로는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까지 포함되었다. 그러나, 행정수도 반대파가 제기한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12]으로 인해 이전이 불가능한 관계로 세종시에 제2집무실을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세종시에는 비록 건물은 지어지지 못했으나 청와대 제2집무실 부지와 국회의사당 분원 부지[13]는 남겨놓은 상태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혹시 나중에 개헌해서 서울시에 있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철거한 뒤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을 세종시에 새로 짓기로 결정할지 모르니까.
- 2015년 10월 29일 박근혜 정부 당시 열린 국회 운영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청와대 내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 재배치 추진 예산을 주겠다"라는 안이 청와대 예산 신청만 하면 서로 반대만 하던 여야 양측의 이례적인 합의로 통과됐는데, 청와대 측의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이재만 총무비서관의 답변으로 거부되었다.
-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유력 후보들도 이구동성으로 당선되면 집무실부터 정부서울청사 등 보다 소통이 원활한 장소로 옮기고, 장기적으로는 대통령 관저 자체를 이전하고 청와대는 박물관 등의 공간으로 변경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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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약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로 이전하고 청와대 지하 벙커, 영빈관 등은 대통령 시설로 사용하되 본관, 관저, 녹지원 등은 대통령박물관, 시민공원 등으로 변경하겠다고 공약했다.[14] 당시 문 대통령은 인수위 기간 없이 투표일 다음날부터 바로 대통령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우선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참모들이 업무를 보는 비서동인 여민관 집무실에서 일상 업무를 보게 되었다. 여민1관 3층에 대통령 집무실이 마련되었다. 참모들과 함께…비서동으로 출근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후 청와대 집무실 이전이 시설, 부지, 경호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됨에 따라 임기 말까지 여민1관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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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 승효상은 청와대를 정부서울청사가 아닌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또는 국립민속박물관 건물을 개조하여 새 청와대로 만들자는 주장을 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밝혔다.
- 문제는 이전의 가장 유력한 시설인 정부서울청사는 주위에 고층 건물이 둘러싸고 있어 경호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집무를 하기 위해서는 각종 시설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 하며, 경호처가 입주할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 미국의 백악관은 주변이 보안구역이고 영국의 다우닝 가 10번지는 건물은 허름할지 모르지만 주변은 정부청사 건물로 둘러싼 안전지대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둘러싼 일본의 수상관저는 2000년대 초반 무려 7천억 원을 들여 건축하면서 보안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이것 때문에 일각에서는 무리한 공약으로 인해 대통령 경호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많은 편이었다. 이로 인한 문제 때문인지 대통령 공약에도 불구하고 보안 시설, 지휘 시설 등을 갖출 때까지는 기존 청와대 집무실을 이용할 예정이다. # 정부서울청사 안에 대통령 집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사용하던 행정안전부 등 일부 부처가 추가로 세종시 정부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 2019년 정부세종청사 2청사와 민간 건물 임대로 이전이 완료되었다.
- 정부서울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시 대통령 관저 문제도 불거지는데, 당장은 관저는 그대로 이용하고 집무실만 정부서울청사로 이전하자는 안과 옮길 거면 다 옮겨야 하기에 국무총리는 세종시에 제2공관이 마련된 관계로 삼청동 공관을 대통령 공관으로 바꾸자는 안이 나왔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공약은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므로 대통령의 거주지인 관저도 함께 이전해야 하는데, 역시 예상대로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했다. #기사 말미에 언급 이럴 경우, 국무총리 공관은 세종시에 제2공관이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세종시로 이사 가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 2019년 1월 4일, 유홍준 광화문 대통령 시대 자문위원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시설, 부지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대통령 집무실 정부서울청사 이전과 청와대 개방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끝난 후에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 # 이후 2022년 11월 인터뷰에서 청와대 관저가 풍수지리상 너무 안 좋아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8.2.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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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때 새로 이전한 용산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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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이후 대통령 관저로 쓰이는 외교부장관 공관 |
그러나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는 주변 빌딩들이 많아 보안 문제가 있고[15] 유사시 사용할 지하 벙커가 없다는 점 때문에 2022년 3월 16일 용산구 국방부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외부와의 차단이 용이하며 지하 벙커가 존재해 유사시 경호 문제가 없기 때문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 이후 중앙일보의 단독 기사로 윤석열 대통령이 이전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으나 3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부 신청사로 이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1394년 조선의 한양 천도 이후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16] 620여 년간 줄곧 서울 4대문 안에 있던 국가원수의 정식 집무 공간이 처음으로 사대문 밖으로 옮겨지게 된다.[17]
2022년 3월 31일 인수위에서 청와대를 K-POP 및 전통음악의 합동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 행사 공간으로 조성, 국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둘레길·경내길 코스 개발, '리얼(Real) 현대사' 체험관 조성, '한글'을 테마로 한 역사 문화 공간을 청와대 안팎에 조성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 #2
2025년 1월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에서 청와대 리모델링 중단 언급이 나오며 민주당에서 청와대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도 나왔다. #
이후, 2025년 3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경우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다만 세종시 방안은 사실상 수도 이전을 본격화하는 것과 같기에 국민적인 합의 등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 견해가 엇갈린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의 법정의견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도가 서울이라는 것은 관습헌법이기 때문에 이전은 헌법 개정 또는 국민투표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다만, 당시 유일하게 반대의견을 낸 전효숙 재판관은 관습헌법이라는 개념 자체도 불분명하지만, 수도가 반드시 서울일 필요는 없다는 국민적 인식 형성과 입법이 이루어지면 그것으로서 관습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헌법학계에서는 대체로 전효숙 재판관의 반대의견을 지지하였고[18], 헌재의 후속 결정에서는 행정수도 관습헌법론에 대하여 유보적인 입장을 내기는 했으나, 아직 위 헌법재판소 판례가 폐기되지는 않았으므로 법률로써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과거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반대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재집권하면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송영길 전 대표가 공언하기도 했고, 여러 정황으로 보아 추후 정권을 잡는다면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를 청와대로 다시 옮기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미 주요 시설을 해체하고 개방한 청와대를 원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2025년 4월 9일, 채널 A는 새 대통령이 청와대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취임과 동시에 바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며[19] 청와대의 기존 기능을 복원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2025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일환으로 MBC 100분 토론에서 주최한 1차 토론회에서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당선된다면 현실상의 문제를 고려해 임기 초기에는 용산 대통령실을 쓰다가 보안 문제 등이 해결되는 즉시 청와대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
윤석열 정부 당시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개방하여 관람을 허용했고, 원래 나오지 않던 포털 사이트 지도상에도 그대로 공개되었다.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기 전에는 국가 1급 보안시설로 분류되었지만 용산 이전 이후 아예 빠졌고, 국가원수의 집무 공간은 비밀 유지와 보안이 대단히 중요한데, 청와대 개방 이후 거의 모든 기밀 사항과 건물 구조 등이 일반 대중에 알려진 상태에서 설령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돌아와 청와대를 보안시설로 재지정한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있었다. 이전 당시 집무실 이전 반대 여론의 주요한 이유로 엄중한 시기에 예산 및 행정력을 낭비한다는 점과 너무 급하게 이전을 밀어붙이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반감 때문이라는 응답이 여러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왔다. 그러나 그러한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이미 개방을 해버렸는데, 굳이 또다시 원복하겠다고 하면 비슷한 이유의 반대 여론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걸림돌로 제기되었다.
다만 이후 발생한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이나 2023년 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 사건 등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우려가 결국 현실화되었고, 청와대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은 대통령실에 비하면 아득히 높다는 점, 집무실 이전에 대한 반발 여론을 감안한다면 윤석열 정부 이후 들어올 차기 정부 차원에서도 여러모로 고민할 부분이 많아지게 되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원복하는 것에 대한 반발[21]이 있더라도 한 번쯤은 고민해볼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기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낸다면 집무실 이전을 강하게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공개된 청와대의 위치나 내부 시설도 미 백악관 등의 사례를 들며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청와대 개방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비서관을 비롯한 수행 참모들과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22]과 같은 실무에 필요한 공간이나, 지하에 조성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같은 중요 시설은 여전히 개방되지 않았다.
용산과 한남동으로 각각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옮긴 후에도 윤석열 정부의 주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영빈관과 상춘재를 비롯한 기존의 청와대 시설을 계속해서 이용해 왔으므로, 청와대 여민관 비서동[23],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의 각 시설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향후 추가로 소요될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는 쪽에서 시설을 정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2025년 6월 3일에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고 청와대 복귀를 시사하면서 다시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8.3. 청와대 기능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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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돼 2025년 6월 4일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용산 집무실을 한동안 쓰다가 청와대 보수 작업[24]이 끝나는 대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2025년 6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를 위한 예비비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년 8월 1일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완료 시까지 청와대 관람이 중단되었다. 관련 기사[25] 관람 중단 2일 뒤에는 청와대 개방 공식 홈페이지가 폐쇄되었다.
이전 작업이 시작된지 약 4개월 뒤인 2025년 12월 22일~28일 대통령 집무실이 완전히 청와대로 이전될 예정이다. 다만 대통령 관저와 일부 시설은 그 이후에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
12월 9일부터 청와대로 각 부서의 업무 시설을 이전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관저도 2026년에 이전된다고 밝혔다. #
12월 10일, 이달 말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 이전을 완료하면 해당 공간에는 국방부가 다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방부가 머물고 있는 건물은 합참이 단독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3년 7개월 전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옮겨오기 직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분리 배치됐던 국방부 직할부대 등도 용산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원대 복귀 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장 크다. 국방부의 경우 일부 부대는 같은 영내에 있긴 하지만 건물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이전만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게 공통된 목소리다. 한 국방부 관계자는 "그간 비효율이 많았는데 원상태로 돌아가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합참도 반기는 분위기다. 전략 시스템 등이 청사 내에 갖춰져 있어 관련 부대가 온전히 한 건물을 쓰는 것이 효율적이란 것이다. 일각에서 이전 작업으로 인한 보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지만 합참 관계자는 "최소 대비 인력이 있고 이미 망이 갖춰진 원래 건물로 복귀하는 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진 상황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청사 이전 일정이 아직 확정된 바는 없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도 "국방부 이전 계획이 확정된 이후에야 우리도 이전을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12월 14일, 대통령경호처는 보도자료를 내어 "경호·경비 강화를 이유로 개방과 소통 기조가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경호구역 재지정을 추진함에 있어 법적 기준과 안전성 검토를 바탕으로 최소화해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조처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청와대 주변에서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달리기 코스(댕댕런 코스)와 등산로는 기존처럼 개방을 유지하고, 설명과 안내 중심의 소통형 경호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와대로 이어지는 5개 진입로에 대해서는 '검문소' 명칭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경복궁역과 청와대, 국립민속박물관을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노선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제한 없이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편 경호처는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땅꺼짐(싱크홀) 위험과 지하 하수관거에 대한 안전점검, 교통 체계 개선, 환경 정비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청와대 전면 개방 기간 중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에 대비해 정부기관과 기능별 전문기관의 합동 종합점검, 도청과 감청 탐지, 우발상황 대비 현장 종합훈련(FTX) 등 정밀 보안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8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사는 12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
12월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청와대 복귀는 오는 28일 최종 이전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달 초 지원시설 이전을 시작으로 각 수석·비서관실이 순차적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과 국가안보실 등 핵심 시설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이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이후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 의전비서관 등 핵심 참모진의 집무 공간을 한 건물에 함께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통령과 참모진 간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보고·지시·조율 과정을 단축하려는 취지로, 주요 현안에 대한 수시 소통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외교·안보·경제 등 긴급 현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면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분산형 배치와 차별화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저는 본관과 차량으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6년 중 이전이 예정돼 있다. #
12월 21일,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22일부터는 언론 브리핑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다. 청와대에서의 본격적인 업무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주요 수석실과 비서관실은 이미 이전을 마치고 청와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오는 28일까지 대부분 기능에 대한 이사 작업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이전처럼 본관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부속실이, 여민관에는 비서실 등 주요 참모들의 집무실과 참모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선다. # 청와대는 과거부터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던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 집무실인 여민관에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해 실장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현안을 상의할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본관 집무실은 외빈 행사, 정상회담 등 공식 행사에만 이용할 방침이다.[26] 이재명 대통령은 온라인 생중계 확대 등 소통을 강화해 청와대 시절의 '제왕적 대통령' 이미지를 불식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사가 마무리된 이후 연말쯤 청와대로 공식 출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청와대 관저가 아직 공사 중이라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출퇴근할 것으로 보인다. 관저 이사는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 [다시 청와대] ① 靑시대 내년부터 본격화…여민관 '정책허브'로
이날 대통령실이 청와대 이전 후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사용할 관저를 기존 청와대 관저가 아닌 별도 장소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 후 기존 청와대 관저 훼손 상태가 상당해 복구 작업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대통령 관저가 변경될 경우 1991년부터 2022년까지 사용됐던 청와대 관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대통령실은 문재인 대통령까지 사용했던 기존 청와대 관저를 사용하는 방안과 청와대 경내 다른 장소를 관저로 개조하는 안을 열어놓고 있다. #
12월 22일, 브리핑룸과 기자실이 있는 청와대 춘추관이 3년 반 만에 운영을 시작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첫 브리핑을 갖고서 대통령실의 대략적인 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국정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대통령실의 브리핑은 춘추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이전 작업을 이르면 이달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의전실과 부속실 등을 제외한 일부 수석실은 이미 청와대 이전 작업을 마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2026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는 대통령경호처 일부 부서만 이동했다. 비서실과 수석실 등 참모 조직은 모두 청와대 내부로 집결하게 됐다. 대통령실 기능을 청와대 안으로 일원화해 지휘·보고 체계를 명확히 하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경호처는 "사무실이 부족해서 2~3개 일부 부서만 별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저에 대해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훼손 상황을 확인했고, 현재 전반적인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이 완료되는 대로 보수 필요 범위와 후속 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관저 변경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건립될 때까지는 청와대를 사용하게 된다. 다만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세종 집무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대부분을 청와대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다. #[27] 이날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이르면 주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12월 24일,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오전 0시를 기해 내려지고, 이와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대통령실의 명칭도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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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복귀 후 첫 출근하는 이재명 대통령 |
9. 교통
9.1.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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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
9.2. 도시철도
10. 여담
- 정식 영문 명칭은 Cheong Wa Dae이나, Blue House라는 명칭도 같이 사용되고 있다. 관가(官街)에서는 "BH"라는 약자를 종종 사용한다. 정부의 보고서에 BH라는 약자가 사용되었다면 100% 청와대 혹은 대통령을 지칭한다.
- 청와대 밖 가로수나 가로등, 배관, 지중선, 청와대 내 쓰레기 운반 처리는 종로구에서 도맡아서 하고 있다. 연 수십억 원에 달하는 큰 비용이고 이걸 종로구민들의 세금으로 쏟아붓고 있는 것이라 종로구청에서는 청와대와 서울특별시에게 돈을 좀 보태라고 수차례 요구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진 적은 없다. # 특히 종로구는 정부서울청사 등 주요 행정기관이 몰려있어 다른 기초자치단체보다 이 문제에 민감하다.
- 과거에는 청와대 근처에서의 시위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다.[28] 청와대는 1㎞ 이내에서도 시위를 하지 않았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퇴진 요구 시위가 2016년 11월 27일 기준 청와대 앞 200m까지 허가를 받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리고 12월 3일 집회 때는 청와대 앞 100m까지 허가를 받았다. 윤석열 정부에서 기존 청와대를 떠나 대통령실·한남동 관저 체제로 변경되었고, 2024년 4월 12일 대법원은 대통령실 근처에서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
- 본관 정원 쪽에는 사슴 일가족이 살고 있다. 사람들 말에 따르면 정말 운 좋을 때 한 번씩 볼 수 있다고 하나, 가끔 정원에서 튀어나오면 앞쪽 도로가 차단되고 사슴을 다시 정원으로 돌려보낸다. 그 외에도 연못에는 원앙이 날아와서 한가롭게 떠다닐 때도 있다.
- 수도방위사령부 직할 부대에서 복무 중 자신이 연대장/주임원사/대대장/중대장/행정보급관/소대장/분대장 등 지휘관이 된다면 연대장/대대장/중대장/소대장/분대장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이곳을 견학한다. 참고로 부연대장/부대대장/부중대장/부소대장/부분대장은 견학 기회가 없다. 사실 수방사가 청와대로부터 이런 배려를 받는 이유는 수방사가 대통령을 지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국가 지도자의 관저를 '궁(宮)'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영문식 행정 용어 '대통령궁(presidential palace)'의 번역어로, 프랑스의 경우에는 엘리제 궁이다.[29] 또, 나라에 따라서는 아예 대통령 관저 공식 명칭이 그냥 대통령궁인 경우도 있다. 마찬가지로 기관명으로서 '대통령부(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원래 친왕이나 총독 등 고위 황족이나 관료의 공관 및 그를 보좌하는 부속 기관을 부(府)라고 했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전까지는 언론에서 '대통령부', '대통령궁' 등의 용어도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청와대라는 명칭을 두고 따로 '한국 대통령궁' 또는 '한국 대통령부'로 부르지는 않는다. 단, 외국의 같은 격(格)에 해당하는 기관 또는 청사는 '궁' 또는 '부'를 붙여서 부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따로 이름이 없는 외국의 지도자 청사를 언론이나 방송에서 소개할 때 한국어로 '○○국 대통령궁'으로 칭하기도 한다.
- 대만에서는 '青瓦臺', 중국과 일본에서는 '青瓦台'로 표기한다. 다만 이는 청와대라고 지칭할 일이 있을 때뿐으로, 언론에서는 "한국 대통령부"(중화권) 혹은 "한국 대통령 관저"(일본)로 표기하는 편이다. 특히 NHK에서 대통령 취임식 카 퍼레이드를 생중계할 때는 한국 대통령 관저 중계라고 자막이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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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에 68% 규모로 축소해서 건설된 청와대 본관 세트장이 있다. 겉모습만 만든 게 아니라 내부 구조도 실제 청와대 본관의 방 배치와 똑같이 만들어서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도 있는 등 합천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 2022년 5월 10일에 청와대가 개방되고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특별시 용산구로 이전하면서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은 꿩 대신 닭이 되어버렸다. 향후 메이저 작품도 서울특별시에서 접근성이 높은 청와대에서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보니 합천군 입장에서는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게 된 셈. 그래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은 여전히 건재하다. 2025년 12월 29일부터는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하였으므로 이곳에서 촬영해야 한다.
- 국가의 최중요 시설로 여러 겹의 군부대와 경찰부대가 배치되어 있다. 넓게는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과 제1방공여단, 좁게는 대통령경호처 지원부대의 보호를 받는다.
- 청와대 근처에서 비행 물체를 띄우면 군인과 경찰들이 뛰어와 말리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30] 사실 말리는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 일정 고도를 넘어가면 수방사 제1방공여단 및 모 극비 방공부대가 즉시 격추하도록 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북촌한옥마을에서 드론으로 한옥마을 사진을 찍으려다 적발되어 대통령 경호처 경호원들과 경찰, 군인이 출동한 적도 있었다.
- 1995년 12월 23일부터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1996년 10월 19일 아카이브
- 1995년 개설 당시 홈페이지 주소는 'www.bluehouse.go.kr'이었으나,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 뒤 공식 주소가 'www.cwd.go.kr'로 바뀌었다가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현재의 주소인 'www.president.go.kr'이 공식 주소가 되었다.
- 참여정부 말인 2008년 2월, MBC에서 다큐멘터리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방영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일상을 다룬 다큐로, 관저와 비서실, 상황실을 비롯한 청와대 내부가 거의 다 나온다. 당시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일하던 문재인, 문희상, 전해철, 김경수 등도 나온다. 1부 청와대 사람들, 2부 대통령으로 산다는 것 이명박 대통령도 이를 벤치마킹해 본인의 일상을 다큐로 직접 제작했다. 대통령의 하루 박근혜 대통령은 집사 역할을 했던 김막업의 증언으로 하루 일과가 공개되었다. 김막업 검찰 진술서
- 2016년, 북한이 청와대를 본뜬 모형 건물을 만들어서 타격 훈련을 하기도 했다. # 이후 부서진 채로 있다가 2020년에 다시 만들어졌다. # 그리고 이 모형 건물을 중심으로 200m 정도의 원 표적을 새로 그렸는데, 원 표적은 포격 훈련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외에는 7월에 무인도에 청와대 또는 국방부 청사를 축소시킨 모형 건물을 설치한 정황이 미국 정보 당국에 포착되었다. #
- 청와대는 특별한 허가가 없으면 숙식은커녕 일반인(민간인)이 접근할 수 없는 1급 중요 경계 시설이지만, 2017년 3월 10일부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민간인이라도 청와대 시설 관리자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호처장의 승인이 있으면 숙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또한 일반인의 숙식 기간 또한 2017년 5월 시점으로는 별다른 규정이 없기 때문에 시설 관리자인 대통령의 승인만 있으면 이론상으로는 무제한 숙식도 가능하다.
-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10.26 사건이 일어난 후 두 동생들과 한동안 청와대에 있었고, 2017년에도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일반인 자격으로 56시간 동안 체류하다가 여론의 비판으로 퇴거했다. 이는 이전 유고인 1980년 8월 16일 최규하 대통령의 하야 선언 이후 퇴거까지 걸린 46시간의 기록을 10시간 경신하는 것이다.
- 박근혜 정부 당시 최순실이 청와대에서 거주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집사 역할을 한 김막업에 따르면 접견실에서 주로 머물뿐, 자고 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철저히 혼자 있기를 원해서 내실에 들어오지는 않았다고 한다.[32] 당시 청와대에 거주했던 이는 박근혜 대통령과 윤전추, 그리고 김막업 3명뿐이라고 한다. 윤전추는 당시 제2부속비서실 행정관 신분으로, 김막업은 총무비서실 계약직 신분으로 지내며 24시간 옆에서 상주했다고 한다. #
- 현재의 청와대 공식 SNS 계정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다시 새로 만든 것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SNS 계정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된 직후인 2017년 3월 14일 아침을 기해 일제히 계정이 삭제되었다. 기존 청와대 SNS 계정이 이명박 대통령 재임 중인 2010년에 개설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부 기관의 공식 계정은 물론, 그 시점까지 수시로 게재하면서 축적된 8년 간의 대통령 사이버 기록물을 박근혜 대통령이 직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마치 사유물처럼 날려버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이다. 비판을 의식한 모양인지 2017년 3월 25일 기점으로 다행히 공식 트위터는 복구되었으나, 정권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탓에 새로 트위터 계정이 만들어졌다.
-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에 바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 '거울방' 때문이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거울방을 치운다고 입주를 미뤘다는 등 부정적인 뉘앙스의 뉴스가 많이 나와 욕을 먹었으나, 이후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문제의 거울방은 러닝머신과 운동 기구들이 놓여있는 단순 피트니스 룸이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윤전추와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 2017년 8월 17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에 맞추어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다. 플랫폼 활용과 컨텐츠 구성에 있어 비주얼적인 면이 보다 크게 강조되었으며, 기존 브리핑 코너를 확대 개편한 청와대 뉴스룸 메뉴와 더불어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 및 제공하는 효자동 사진관 및 국민 청원과 제안, 인재 추천[33], 토론이 가능한 국민소통광장 메뉴가 신설되었다.
- 2020년 5월 5일, 평소라면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었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만나지 못하자 마인크래프트에서 맵으로 구현되었다. 폭파시키니까 바닥에 금괴가 나왔다고 해서 예전에 잠시 돌던 금괴 루머와 연관되어 화제가 되었는데, 이후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해당 맵을 제작한 업체가 기초 공사를 금블럭으로 하는 관행이 있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마인크래프트/맵/도시 문서 참고. JE 버전 BE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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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타 기관과 달리 훼손 상태가 심하여 보수 공사로 인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기능이 복원될 예정이다.[2] 대통령이 바깥에 나와있을 경우 지극히 운이 좋으면 우연하게 만나는 일이 이론적으로야 가능하기는 한데, 안내원조차 수년 동안 많은 횟수의 관람을 지도하면서도 몇 번 마주치기 힘들다고 한다. 관람을 다녀온 어느 사람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자신을 인솔한 안내원은 2년째 근무하면서 딱 한 번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물론 대통령을 보는 행운을 맞은 사람들도 극소수지만 있기는 있는데 일례로 제19대 문재인이 임기 초기이던 2017년 7월 14일 여민관에서 집무중 관람객 일행을 보고는 창문을 열어 손인사를 보냈던 적이 있다.[3] 박정희가 즉석에서 수학 문제를 낸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 원래 군인을 하기 전에는 사범학교를 졸업한 교사였기 때문.[4] "신이 살펴보건대, 궁궐이란 것은 임금이 정사하는 곳이요, 사방에서 우러러보는 곳입니다. 신민들이 다 조성한 바이므로, 그 제도를 장엄하게 하여 존엄성을 보이게 하고, 그 명칭을 아름답게 하여 보고 감동되게 하여야 합니다. 한나라와 당나라 이래로 궁전의 이름을 혹 그대로 하기도 하고, 혹은 개혁하였으나, 그 존엄성을 보이고 감상을 일으키게 한 뜻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 태조실록 8권 태조 4년 10월 7일 정유 2번째 기사[5] 그런데 대한제국 시기에 세워진 석조전이 그냥 '돌로 만든 궁전'이라는 의미인 것을 보면 이것도 좀 애매하긴 하다.[6] 약 25㏊(253,504㎡)에 이르는 청와대 터는 미국의 백악관(7.3㏊)보다 3.5배가 더 크고 중국의 중난하이(3㏊)보다 2.5배가 더 크다.[7] 경복궁 자체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시설이지만, 경복궁은 꽤 넓고 일반 관람객은 남쪽 정문으로 진입하기 때문에 청와대와 맞닿은 경복궁 북쪽 담장은 경복궁에서 가장 외진 곳이라고 할 수 있다.[8] 조선시대에는 귀신과 혼들이 노니는 음기가 강한 곳이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9]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도 로비스트 데보라 심의 입을 빌어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10] 고급 가구와 미술품이 즐비한 백악관이나 진짜로 왕가의 궁전이었던 크렘린과 엘리제 궁전 등 청와대보다 넓거나 호화로운 정부 수반 관저는 널렸으나, 청와대는 현대 건축인데도 효율 문제가 있었다. 1997년 2월 4일에 지어진 독일 베를린 연방총리청 같은 경우는 집무실과 비서실이 15걸음 거리에 있을 정도로 부서 간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11] 대통령의 의중을 빌미로 한다면 그 뜻을 거역할 장차관들과 총리는 많지 않다.[12]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는 사실이 관습헌법이라고 선언하여, 수도 기능의 핵심인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은 이전할 수 없으며, 수도 이전을 하려면 개헌해야 한다고 결정했다.[13] 현재는 국회 세종의사당이 확정되어 공사 중이다.[14] 집무실 이전지 후보로는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국립고궁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이 있다.[15] 일본 수상관저도 나가타초 빌딩숲 속에 있지만, 수상관저를 신축하면서(2002년에 완공) 경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상당히 면밀한 설계를 거쳤다.[16] 1398~1405년 태종 이전 조선 초기의 양경 체제와(사실상 임시 복귀기간을 제외하면 수도는 한양이었다.) 일시적인 개성 복귀로 인한 개성부, 1592~1593년 임진왜란으로 인한 임시 수도 의주부, 1950~1953년 6.25 전쟁으로 인한 임시 수도 경상남도 부산시,[17] 용산은 조선시대에도 한양에 속해있었지만, 도성 밖 10리 지역에 해당하는 성저십리 지역이었다.[18] 2025년 6월 23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효숙 재판관의 의견과 비슷한 생각을 말했다. #[19] 사실 21대 대통령은 대선 다음 날 바로 취임이기 때문에 첫 날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20] 다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국민투표와 개헌 과정이 완료되면 세종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할 것이며, 그 여부와는 관계없이 임기 내에 세종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을 완공하겠다는 입장도 밝혀 세종특별자치시 수도이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여지를 남겼다.[21]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고, 국방부가 합동참모본부 청사에 임시 이전한 상태라 장기적으로는 합동참모본부의 이전까지 실현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도 이전에 따른 추가 비용 소요가 계속되는 상태에서 이는 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당초 496억 원이면 해결이 가능하다는 집무실 이전 비용이 현재 사용된 금액만 832억 원에 달하며,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의 통합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이 경우 이전 비용이 3,200억 원대로 급증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22] 전면 개방 이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임시로 개방한 적은 있으나, 완전 개방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 즈음 JTBC에서 제작한 손석희 앵커와 진행한 대담에서 이미 영상으로 공개된 바가 있다.[23] 2008년 안전 진단 당시 2관과 3관이 내진설계 강화에 따른 안전 등급 저평가로 인해 향후 사용을 고려하면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가 필요하다. 2013년에는 경제수석비서관실 천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할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4] 청와대가 3년 가량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었던 터라 지하 벙커 내 국가위기관리센터 등 보안 시설 복구가 필요하다.[25] 아무래도 3년 동안 대중에 공개될 대로 공개되었으니 청와대로 복귀한다면 보안상의 문제로 지금까지의 청와대 형태와 좀 많이 다르게 개조해야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며, 청와대 이전 이후에는 공개 범위와 관람 방식을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26]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히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 시절 운영 방식으로 회귀한다는 의미이다. 한 가지 차이점은 형식상으로는 본관을 주 집무실로 두었던 문재인 정부 시절과 달리 아예 여민관 집무실이 공식적인 주 집무실이 되고 본관 쪽은 국가적인 행사 전용으로만 쓴다는 것 정도.[27]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당시 공군 1호기를 교체할 때처럼 퇴임 전 몇 번만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8]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장소)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청사 또는 저택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의 장소에서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대통령 관저(官邸), 국회의장 공관, 대법원장 공관, 헌법재판소장 공관'.[29] 물론 프랑스는 역대 국왕들이 사용하던 궁전을 사용 중인 것이다.[30] 청와대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31] 박정희+왕조+건축.[32] 평소 밤 9시가 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독립 공간 사이에 설치된 유리문을 잠근다고 한다.[33] 이렇게 선발된 인원들은 별도로 분류하여 정부 드림팀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