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존재했던 테마파크에 대한 내용은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문서
, 서울 잠실에 위치한 테마파크에 대한 내용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문서
참고하십시오.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Lotte World Adventure Busan | |
<colbgcolor=#3a4b21> 종류 | 테마파크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로 42 (시랑리)[지번] |
개장 | 2022년 3월 31일 |
대지면적 | 158,677m² |
토지 소유주 | 부산도시공사 |
시설 소유주 | 오시리아테마파크PFV[2] |
운영사 | 호텔롯데 월드사업부 |
설계 | LEGACY Entertainment |
시공 | 롯데건설 |
연락처 | ☎ 1661-2000 [email protected] |
웹사이트 | |
ADVENTURE BUSAN |
[clearfix]
1. 개요
꿈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순간!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산46에 위치한 테마파크. 줄여서 부롯이라 부른다.[3]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존 내에 조성된 핵심시설로, 서울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 이은 롯데월드의 4번째 테마파크이다.[4]
2019년 5월 중순에 착공하여 2021년 그랜드오픈을 계획했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차례 개장을 연기하다 2022년 3월 31일 그랜드오픈을 확정지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기함급 롤러코스터 2종을 비롯한 17종의 탑승시설과 관람시설을 먼저 선보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시설을 늘려갈 예정이다.
당초 에버랜드를 능가하는 부지 크기로 화제가 되었으나 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루지, 그 외 미개발 부지까지 합친 오시리아 테마파크 사업 부지를 일컫는 것이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서초구에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전체 시설을 다 합친 것보다도 부지가 좁았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보다도 좁았지만, 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부산 롯데월드는 서울 롯데월드보다 더 넓다. 하지만 에버랜드의 규모에 비하면 훨씬 좁으며, 서울 롯데월드보다 아주 조금 넓은 수준의 크기이다.[5]
2. 시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시설 문서 참고하십시오.3. 축제 및 공연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축제 및 공연 문서 참고하십시오.4. 특징
-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이후로 23년 만에 부산광역시에 다시 들어선 테마파크다.
- 콘셉트는 '신비한 동화 속 왕국'이다.[6]
- 놀이기구들이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
- 로고송은 서울 롯데월드의 것을 공유한다. 내부 테마송도 서울 롯데월드에서 사용되던 것을 많이 사용한다.
- 흡연구역이 서울 롯데월드보다 1곳 더 많다.
- 서울 롯데월드와는 달리 드롭 타워와 다크라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 운영시간이 일~목 21시, 금~토 22시로 고정인 서울 롯데월드와는 달리 기본 21시 종료에 월별, 날짜별로 19시 ~ 20시까지 조정하여 운영하니 방문 전 운영시간 확인은 필수다. 폐장시간이 되지않았는데도 날씨, 체원객 등에 따라 조기폐장하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할 것.
4.1. 추천 코스
서롯과 달리 부롯은 실외 특성상 겨울에는 강풍 등으로 인해 종종 운휴하는 경우가 많다. 운휴정보를 참조하여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7]스릴있는 시설을 좋아한다면 자이언트 시리즈인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스윙, 자이언트 스플래쉬를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적당히 스릴있는 어트랙션을 좋아한다면 오거스 후룸, 쿠키 열차, 회전 그네를 코스에 넣어보자. 위 어트랙션들을 제외하곤 모두 어린이용 시설들이다.[8][9]
잠실 롯데월드에 비해 사람이 꽤 적어서 굳이 매직패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평일에는 일부 어트랙션들은 대기줄이 거의 없는 수준이기에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심지어 자이언트 시리즈 같이 기함급 어트랙션들도 연속으로 탈 수 있는 수준이다.
퍼레이드의 수준이 높다. 시간대가 맞으면 앉아서 쉴 겸 공연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5. 연혁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연혁 문서 참고하십시오.6. 테마송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문서의 롯데월드 테마송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요금
아직은 서울에 비해 규모와 이벤트 면에서 협소하다보니 입장료 역시 서울 롯데월드보다 저렴하다.- 베이비이용권[12]
구분 베이비이용권(종합) 베이비이용권(1회) 베이비이용권(키즈토리아) 가격 12,000원 3,000원 6,000원 어트랙션 어린이전용 어트랙션 자유롭게 이용 어린이전용 어트랙션 中 1종 키즈토리아
- 매직패스 프리미엄 티켓
구분 2종권 4종권 가격 15,000원 27,000원 어트랙션 전 어트랙션 중 2종 전 어트랙션 중 4종 판매수량 일 300매 ※오후권 입장시 100매 추가판매 일 70매 ※오후권 입장시 20매 추가판매
※ 대상 : 당일 종합이용권/연간이용 손님
※ 혜택 : 사전 탑승 예약없이 어트랙션 매직패스 전용 대기라인 이용을 통한 빠른 탑승
※ 구매처 : 파크 내 무인발권기/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APP
※ 일일 한정 수량 판매로 인하여 조기 판매 중단될 수 있음
7.1. 연간이용권
구분 | 어른[13] | 어린이[14] | 경로[15] | 베이비[16] | 혜택 |
그린권 | 180,000원 | 140,000원 | 90,000원 | 유모차 무료대여 : 파크 내 사용가능한 유모차 무료 대여[17][18](6회/년) | |
{{{#efc756 골든권}}} | 280,000원 | 주차우대 : 발렛주차 50% 할인 또는 일반주차 무료 선택 이용 (6회/년) 우선탑승권 : 우선탑승권 일 1회 제공 (12회/년) |
8. 수요
과거 2022년 3월까지는 부산광역시의 마지막 테마파크였던 광안리해수욕장 옆의 미월드가 사라지고 부산어린이대공원과 금강공원마저 놀이공원의 기능을 상실[19]한 상태였다. 광복 롯데타운 역시 놀이기구가 없는 상태라 부산 시민들은 놀이공원을 이용하려면 그나마 가까운 경상도 내 테마파크[20]나, 멀게는 아예 시간을 내서 수도권[21]이나 해외의 테마파크까지 원정을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었다.또한 인접한 울산광역시도 시내에 테마파크가 없는 실정[22]이고, 매직 포레스트 개장 전인 2021년 12월 28일 동해선 광역전철이 울산 태화강역까지 연장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울산 지역의 수요까지 상당히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소상 테마파크의 소재지는 기장군 기장읍.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차량 기준으로 10분, 기장읍 구도심에서 10분, 기장군 일광읍 일광신도시에서 15분, 기장군 정관읍 정관신도시에서 20분이 소요[23]되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기장군내 웬만한 지역보다 지리적으로 해운대에 좀 더 가깝다.[24] 애초에 오시리아가 기장군의 최남단에 있는 지라 해운대에 가깝다는 느낌이 드는 것. 전철 접근성은 동해선 광역전철로 신해운대역에서 오시리아역까지 5분, 기장역 혹은 일광역이 오시리아역까지 10분 이내로 도착하므로 시간적 거리감이 비슷해진다.
이 외에도 스릴 있는 어트랙션을 필두로 하여[25] 국내 테마파크 3강 체제 반열에 들어선 경주월드의 사례처럼 독특한 정체성을 인정받는다면 수도권을 비롯한 타지역에서도 이곳을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자이언트 디거, 자이언트 스플래쉬 등 아시아 최초로 도입되는 놀이시설로 알려져 있고, 부산은 원래부터 해외에서도 여행을 하러 많이 오는 관광지인 덕에 관광객 수요를 잡을 기반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오시리아관광단지의 핵심 사업인 만큼 이 테마파크에서만 2,2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최소 3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 교통
- 도로
- 버스 노선
- 부산 버스 100
- 부산 버스 139
- 부산 버스 181
- 부산 버스 183
- 부산 버스 185
- 부산 버스 1001
- 개장 후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 리무진 버스[26]를 신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 철도
- 동해선 광역전철 오시리아역 - 오시리아역에서 파크로 이어지는 보행로가 2022년 6월 완공되었다.
- 장산역이 종점인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을 송정역을 거쳐 오시리아관광단지까지 연장[27]하는 오시리아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2029년 개통 예정.
- 서울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부전역을 종착역으로 하는 연결되는 중앙선+동해선[28] 무궁화호가 있다. 신해운대역혹은 기장역에 내려 동해선 전철로 환승하면 된다. 동일 노선에 KTX 이음 개통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경우 가장 인근의 KTX 탑승역은 신해운대역이 될 예정이다.
- 항공
- 김해국제공항: 김포, 제주 출발편 등의 항공편수가 울산공항에 비해 많으나, 김해공항에서 하기 후 대중교통 이용시 부산김해경전철, 3호선, 동해선까지 2번을 연달아 환승해야 하며, 동해선의 고약한 배차 시간까지 감안하면 1시간 반이나 걸린다.
- 울산공항: 울산공항에서 482, 492, 712번 버스를 타고 태화강역에서 동해선 광역전철로 환승. 김포에서 출발하는 경우 하루 항공편수는 김해보다 적어도 비행기 시간만 잘 맞춘다면 오히려 김해에서 오는 것 보다 접근성이 나을수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김해공항은 위와 같이 환승을 2번 해야 하는 반면 울산공항은 직선 거리는 멀지 몰라도 태화강역에서 한 번만 환승하면 평균 속도가 빠른 동해선으로 1시간내 진입이 가능하다.
10. 문제점 및 비판
- 개장 이후 지역 언론에서는 '시설이 예상했던 것보다 부실하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다만 해당 기사를 보면 일부 잘못된 내용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롯데월드 부산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보다 면적이 작다는 것은 본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실이 아니다. 팩트체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사례이다.# # 그러나 두 시설의 어트랙션 밀도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함급 롤러코스터 2개와 자이언트스윙 외에 중견급 어트랙션이 부족한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 2022년 7월 7일 오거스 후룸이 오픈해서 모든 어트랙션이 가동 중이나, 여느 유원지에 꼭 있을법한 바이킹이 없는 등[29] 여전히 추가 확장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파크에 대한 평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가장 많이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동계 운휴와 관련된 부분이다. 물을 이용한 기종이 두 개나 되고, 동해 바다를 주변에 끼고 있어서 체감 온도가 많이 떨어지거나 강풍까지 불면 사실상 어트랙션이나 공연이 모두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첫 겨울을 보내는 2022년 12월 롯데월드 측에서는 체감온도가 5도 이하일 경우, 공연이 휴연된다는 공지를 남겼고, 얼마되지 않은 2022년 12월 18일 한파로 인해 최대 기온이 2도도 안 되는 상황[30]이 벌어지자, 자이언트스윙과 실내 어트랙션을 제외한 모든 어트랙션이 혹한대기에 들어가고[31] 퍼레이드까지 휴연에 들어가 사실상 파크가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를 롯데월드 측에서 인식해서 그런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시설에 나오듯 2023년 12월부터 겨울 한정 시설인 스노우 가든이 들어섰다.
- 2023년 후반기 우려한대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오픈때와 달리 관심이 식으면서 주말에 가도 기다리는 줄 없이 편히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폐장시간도 자연스레 앞당겨져서 야간 퍼레이드를 5시에 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아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의 전철을 밟고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롯데 측에서는 향후 확장을 한다고 했으나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았다. 이후 2025~6년에 바이킹을 비롯한 총 6개의 신규 어트랙션 개장이 예정되었다.
11. 여담
- 보통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구분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서롯,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부롯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 과거에는 현행보다 훨씬 큰 규모의 파크로 계획되었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약 2배 크기의 테마파크가 들어선다고 여러 보도가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이 겹친 탓에 원안보다 축소가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개장일 기준, 파크의 넓이는 158,677m²으로 서울에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128,246m²보다 약 30,000m² 정도 더 큰 1.25배 수준이다. 다만 그 크기에 비해서 공간은 턱없이 활용이 안되고 있다.[32]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다크라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반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는 다크라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서울 롯데월드가 다른 놀이공원과 차별화된 특징이라면 계절과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4계절 즐길 수 있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실내테마파크라는 특징과[33], 해외와 비교해도 퀄리티가 준수한 신밧드의 모험과 환타지 드림, 파라오의 분노 같은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초대형 다크라이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게 없다보니 부산에 롯데월드가 생겼다는 말에 다크라이드를 기대했던 매니아들에게는 아쉬움을 주었다. 물론 일반적인 입장객은 다크라이드의 의미나 가치보다는 어트랙션의 가짓수가 부족한 것에 더 큰 불만을 표한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정식개장 후 약 2주간 사전예약제로 영업하였다. 이 기간 동안은 전체 수용인원의 절반인 60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종일권만 사용이 가능했다. 사전예약제 이후에는 오후권 판매를 통해 고객 분산을 시켰다.
- 언론에서는 23년 만에 들어선 부산광역시의 놀이공원이라 기대반, 우려반을 표하고 있다. 사실상 방역패스가 사라지고 위드 코로나로 변화하는 시기에 부산에 관광객을 대거 끌여들일 수 있는 시설이 생겨 침체된 경기에 활기를 불여놓을 전망이지만, 교통망 미비에 관해서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지금도 광안대교~장산로~동해고속도로 동부산IC는 지금도 퇴근시간대 정체가 극악인데, 이미 롯데아울렛과 롯데몰, 이케아로 인해 정체가 더더욱 심해진 상황이다. 거기다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설인 롯데월드가 개장하면 정체가 더욱 심해질 전망인데 문제는 대체도로가 없으며, 장산 동부에 광대하게 위치한 군시설[34]로 인해 대체도로를 착공할 수도 없다! 부산광역시 역시 대체도로 신설은 불가능 하다 판단, 동해선의 배차간격 현실화를[35] 한국철도공사에 요구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도시철도 2호선 오시리아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스트리아 편에서 출연진들이 이 곳을 방문하기도 했다.
- 운이 좋으면 놀이기구가 갑자기 시스템 오류 등 운행을 못하게 됐을때 매직패스를 지급해준다.
- 2024년 3월 31일 개장 2주년을 맞이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설계한 LEGACY ENTERTAMENT는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25주년 야간퍼레이드인 렛츠 드림 나이트 퍼레이드를 기획한 회사이기도 하다.
11.1. 사업 관련
- 사업자 - 오시리아테마파크PFV[36]
- 사업비 - 3780억원
11.2. 지배 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동부산 테마파크 | 35.2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GS리테일 | 22.4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호텔롯데 | 21.9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IBK투자증권 | 6.1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삼미건설 | 6.1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롯데쇼핑 | 5.6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지스자산운용 | 2.47% |
[지번] 시랑리 산46[2] GS리테일, 롯데그룹, IBK투자증권, 삼미건설 컨소시엄[3] 서울의 롯데월드는 서롯이라 부른다.[4] 1999년 적자로 인해 폐장한 스카이프라자와 마찬가지로 2020년에 적자로 폐장한 언더씨킹덤은 현재 없기에 실질적으로는 두번째나 다름없다.[5] 어디까지나 단순 면적만 넓을 뿐이지, 압도적인 공간활용으로 복층 구조에 지하부터 벽면까지 건물들과 놀이시설로 빼곡하게 매워서 이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서울 롯데월드보다 실 사용 면적은 현저하게 좁은 수준이다.[6] 로리 여왕이 다스리는 왕국을 테마로 삼고 있다. 그렇다보니 마스코트도 로리이다. 그리고 기사 로티가 저주에 걸린 로리여왕을 구하기 위해 6개의 존을 모험하며 필요한 물품들을 찾는 설정이다.[7] 단, 키즈토리아, 범파카, 회전목마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8] 위 어트랙션 말고 그나마 재미있는 건 스완레이크, 양들의 격투, 회전목마 정도. 물론 이 어트랙션들도 스릴이 없다.[9] 그래도 스릴형 어트랙션인 웨일오브테일과 위키드 맨션이 오픈 예정이다.[10] 어드벤처 부산 입장 및 놀이시설 이용(아케이드, 카니발 등 유료 시설 제외)[11] 오후 3시부터 입장(2023년 5월 15일부터 4시권에서 3시권으로 권종 변경)[12] 36개월 미만 무료입장 유아는 어린이전용 어트랙션 이용 시 베이비이용권을 구입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어린이전용 어트랙션에 대한 정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시설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13] 만 13세 ~ 만 64세[14] 36개월 ~ 만 12세[15] 만 65세 이상[16] 12개월 ~ 36개월 미만[17] 베이비 연간이용권만 가능[18] 유모차 대여소에서 이용가능[19] 어린이대공원의 놀이기구는 2010년대에 들어서 완전히 철거되어 시민공원으로 탈바꿈되었고, 금강공원의 놀이기구들도 2022년에 완전히 철거되었다.[20] 창원시의 경남 마산로봇랜드, 양산시의 통도환타지아, 경주시의 경주월드, 김해시의 가야랜드, 대구광역시의 이월드 등[21] 서울특별시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등[22] 그래서 울산에서도 주로 경주시의 경주월드로 많이 간다.(과거에는 양산시의 통도환타지아에도 갔었으나 현재 통도환타지아는 휴장 중이며 폐장설까지 나도는 중이다.) 울산대공원을 놀이공원화하자는 민원도 자주 있지만 공원 조성 목적(시민휴식공간) 퇴색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재정부담 또한 하나의 이유로 추정된다. 북구에서는 강동동에 테마파크를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구 동해남부선의 폐선 부지에 테마파크를 만들자는 의견도 북구내에서 쏟아지고 있다.(대표적으로 2021년 폐지된 호계역이 있는 호계동)[23] 단 주말마다 시작되는 극심한 정체가 되면 소요시간은 10~20분정도 늘어난다.[24] 사실 송정천을 기준으로 서쪽은 해운대구, 동쪽은 기장군 기장읍이다. 다만 기장읍 읍내 지역은 조금 떨어져 있다.[25] 하지만 스릴있는 놀이기구만 들여놓는다고 해서 테마파크가 잘나가는 건 아니다. 이용객들에게 테마를 확실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다크라이드 등의 어트렉션 역시 중요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디즈니랜드다. 스릴있는 어트랙션이 많지 않아도 그것을 뛰어넘는 퀄리티의 다크라이드와 다른 테마파크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을 쓸어담고 있다.[26] 김해국제공항, 부산역,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발 오시리아관광단지 왕복이다.[27] 가칭으로 동부산관광단지역[28] 경주 인근에서 중앙선에서 동해선으로 바뀐다.[29] 서울 롯데월드에는 '스페인 해적선'이 있다.[30] 영상 2도가 어떻게 한파냐고 할 수 있겠지만 상술했듯이 동해 바다를 끼고 있어서 바닷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는데다가 부산의 12월 평균 최고 기온이 10.3도라는 걸 감안하면 지역 주민들에겐 굉장히 추운 날씨다. 대만처럼 겨울 평균 기온이 영상인데도 저체온증으로 죽는 사람들이 생기는 걸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31] 오후에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자 물을 이용하는 자이언트 스플래쉬와 오거스 후룸을 제외하고는 다시 운행을 재개하기는 했다.[32] 서울 롯데월드는 상술했듯 좁은 부지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층수를 아주 높게 짓거나, 어트랙션들을 거의 붙어있는 수준으로 아주 촘촘히 배치하는 것도 모자라 풍선비행처럼 천장에 매달아서 짓거나, 지하로 파내려가 현재 국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잘하는 놀이공원으로 유명하다. 그 정반대는 에버랜드이다.[33] 한국처럼 다이나믹한(…) 4계절을 보유한 국가에서는 장점이 특히 두드러진다.[34] 장산 동부지역 일대가 제53보병사단 주둔지로 그 외에 몇몇 부대가 장산에 주둔 중이다.[35] 현재 출퇴근시 15분, 평시 30분을 출퇴근시 10분, 평시 20분으로 줄이는 것을 요구 중이다.[36] 前 GS컨소시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