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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안(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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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대표적인 초콜릿 제조회사. 기 푸베르(Guy Foubert)와 부인 릴리안(Liliane)이 1958년에 설립하였으며 회사 이름도 '기'와 '릴리안'의 합성어. 파티셰인 기는 초콜릿 레시피를 만들고 디자인은 릴리안이 담당했다고 한다. 2008년 롯데제과(한국, 일본 양쪽)에 1억6천4백만 달러(약 1700억원)에 인수되었지만 본사는 여전히 벨기에의 신트니클라스(Sint-Niklaas)에 있다.

대표적으로는 조개(시쉘 초콜릿),[1] 해마 모양 초콜릿이 유명한데, 특히 해마 모양은 회사의 아이콘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길리안의 초콜릿은 엄밀히 말하면 순수 초콜릿이 아닌 '준 초콜릿'이다. 준 초콜릿이란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버터의 함유량이 낮은 식품을 일컫는다. 이는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 보도되었다. 사실 이건 트뤼플 비스무리한 거다. 관련 자료

우여곡절 끝에 조기개장한 롯데월드몰 지하 아케이드에 아시아 최초로 '길리안 초콜릿 카페'가 생겼다. 관련기사

면세점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제품이다. 여행 갔다 돌아오면서 남은 2-4만 원 정도로 사기 가장 적당한 간식 중 하나. 은근히 다른 초콜릿에 비해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다. 돌아와서 사진정리하면서 하나씩 입에 넣을 때 맛이 일품.

대신 2015년도에 들어서면서 한국에 프랑스의 시모아(CEMOI)가 들어오면서는 사실상 평이 살짝씩 떨어지고 있다. 몇 초콜릿을 제외하면 길리안과 제품이 아예 겹쳐버리는, 씨쉘과 트뤼플의 경우 시모아의 쪽이 단연 가격이 더 싸기 때문에 이전에 비한 명성은 시모아에 비해 줄었다고도 할 수 있다. 2020년 기준 시모아가 국내에서 철수했는지 온/오프라인 모두 재고가 없어서 모두 옛말.[2] 골든씨 시쉘이 가격이 약간 더 싸면서 맛이 비슷하다. 진한 맛이 조금 떨어지는 게 흠.

사실 벨기에 안에서 길리안의 위치는 슈퍼마켓 초콜렛중 쓸데없이 비싼 브랜드 정도의 위치다. 굳이 그 가격이라면 노이하우스, 레오니다스에서 제대로 된 초콜렛을 살 수 있기 때문. 롯데제과에서 수입하고 있다. 다만 지향하는 맛이 달라서 동일하게 비교하긴 어렵다. 가격도 창렬이라 하는 길리안보다 비싼 편. 100g 레오니다스 바형 초콜렛이면 125g 길리안 시숼을 사고도 돈이 남는다.

요즘에는 길리안 초콜릿과 모양이 같은 몰드와[3] 초콜릿 제작법만 안다면 따라서 만들 수 있다.[4]


공식에서 보여주는 길리안 해마 초콜릿 만드는 법도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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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개 모양도 다양하고 모양마다 이름이 다 다르다.[2] 대신 일반적인 판 형태의 초콜릿이라면 롯데슈퍼의 PB 상품인 오늘좋은 브랜드로 유통되는 초콜릿이 시모아 OEM이다.[3] 조개 몰드라고 치면 길리안 초콜릿과 비슷한 조개 몰드들이 많이 나온다. 길리안 몰드라고 쳐도 나오긴 한다.[4] 길리안 특유의 흰색과 초콜릿색이 섞인 표면은 두 색의 초콜릿을 마블링 기법으로 섞어주거나, 한 색의 초콜릿을 먼저 몰드 표면에 얇게 부분부분 발라주고 조금 굳었을 때 다른 색 초콜릿을 넣어 굳히거나 둘 중 하나다.[5] 해마 몰드를 동일하게 써도 길리안 사의 초콜릿과 다른 수제 초콜릿의 모양이 미묘하게 다른데, 바로 해마 중앙의 그라데이션 지점이다. 길리안의 해마 초콜릿을 흉내내 만드는 수제 해마 초콜릿들의 경우 화이트 초콜릿과 다른 초콜릿 색의 경계가 뚜렷하다. 반면 길리안 사의 해마 초콜릿들은 특정 지점에서 다크/밀크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콜릿의 색이 옅어서 두 초콜릿 색의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그 부분은 겉면에 발라진 초콜릿이 다른 부분보다 조금 얇다고 보면 된다. 참고이미지2. 길리안 초콜릿 중 겉면이 갈색인데 중앙만 흰색으로 그라데이션이 나타나는 초콜릿의 정체는 화이트초콜릿 표면 위에 다른 색 초콜릿이 아주 얇게 발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