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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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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302><colcolor=#000>전주동물원
全州動物園
JeonJu Zoo
파일:전주동물원 로고.svg
개원일 1978년 6월 10일([age(1978-06-10)]주년)
운영 전주시청
원장 박경규
규모 187,575㎡(56,741 평)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덕진동 1가 73-48)
고객센터 063-281-6759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교통4. 이용 시간5. 이용 요금
5.1. 개인입장권5.2. 단체입장권
6. 동물원
6.1. 기린지6.2. 새들의 숲6.3. 맹수의 숲6.4. 잔나비의 숲6.5. 파충류사6.6. 초식동물의 숲6.7. 종보전의 숲6.8. 소동물사6.9. 열대조류사6.10. 초원의 숲6.11. 들소사6.12. 과거 보유 동물
7. 드림랜드
7.1. 이전 추진
8.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www.sjbnews.com/254766_26360_924.jpg
[1]
1978년 6월에 개원했으며, 전주시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동물원. 총 87종 430여마리가 있으며, 국내에서 에버랜드서울대공원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동물원의 크기만 따지고 보면 서울동물원이 1위, 에버랜드/주토피아가 2위로, 전주동물원은 그 뒤를 이은 3위다.

2. 특징

동물원은 과거 낙후된 모습으로 동물들이 걱정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았으나, 전주시에서 생태동물원으로 대폭 개선, 과거의 모습과 비교했을때 상당수 바뀌어 현재는 상당히 좋은 시설과 동물들의 자유, 생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늑대사의 경우 나름 넓은 공간에 수풀과 바위를 두고 관람객은 구름다리로 관람하게 하여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식으로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했다.

3. 교통

꽃놀이 기간에는 동물원을 오가는 165번의 시내버스 노선들도 연장운행한다. 이 버스는 전주시내에서 가장 교통의 요지이자 번화가인 팔달로를 관통하는 노선이니 참고할 것. 보통 전주시 시내버스 막차 운행시간은 전주시내 번화가[2] 통과 기준 23시 언저리지만, 이 버스는 막차가 동물원 기준으로 22시 35분에서 23시 5분으로 연장운행한다. 다만, 연장운행 시간대에는 평화동사거리까지만 운행하며 거마평로, 신시가지, 혁신도시는 가지 않으니 주의. 또한 22시 35분 막차 또한 전주시 특유의 과속을 자랑하여 23시 즈음에는 양지중 근방을 지나고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고 미리 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999번이 2016년 05월 04일부터 명품버스로 운행되어[3] 동물원 - 전주역 - 대학병원입구 - 전북은행본점.전북대학교(신정문) - (← 종합경기장 ←) - 고속.시외터미널 - 중앙시장 - 예술회관 - 전동성당.한옥마을 - 교육대학교(거산황궁아파트) - 대성동[4]의 경로로 운행한다. 일명 빨간 차(한옥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예쁘다.)다. 동물원 출발 막차는 22시 20분이며 전일여객 차량은 볼 수 없다.

4. 이용 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매표 마감은 종료 1시간 전, 즉 하절기는 18시, 동절기는 17시까지만 표를 살 수 있다.

5. 이용 요금

5.1. 개인입장권


2024년 기준 2019년생 이하 무료니 2018년생이 만4세 몇월이라고 우기지 말자

5.2. 단체입장권

20인 이상이면 단체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 어른(만 19세~만 64세): 2,100원
* 청소년(만 13세~만 18세): 1,400원
* 어린이(만 5세~만 12세): 700원
* 군인(, 의무경찰): 1,400원
* 단체 입장 인솔 교사: 무료

6. 동물원

파일:전주동물원도면.jpg

국내 동물원 유일 보유종은 #, 한반도 서식종은 @, 전시 준비 중이거나 관람객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아 백사이드에서 관계자만 볼 수 있는 종은 * 표기를 한다.

6.1. 기린지

동물원 내부에 존재하는 연못으로, 연못을 가로지르는 목책교와 군데군데 배치된 분수대, 그리고 연못내에 가득 자라난 수련 군락이 특징인 곳.

잉어 | 비단잉어

6.2. 새들의 숲

동물원 초입부의 물새장[6], 그리고 물새장 위에 위치한 맹금류와 가금류 사육장으로 구성된 구간으로, 물새장의 경우 실내 관람대로 들어가 유리창이나 철창 없이 울타리 하나만을 사이에 두고 바로 코앞에서 새들을 직관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시동물

6.3. 맹수의 숲

, 그리고 사자표범 같은 대형 고양이과 등, 중대형 식육목 육식동물들이 한데 모여있는 구간. 새들의 숲의 물새장과 위옆으로 맞닿아있다.

전시동물

6.4. 잔나비[20]의 숲

다양한 종류의 영장류들이 모여 있다.

전시동물

6.5. 파충류사

맹수의 숲과 잔나비의 숲 사이에 위치한 이 전시된 구간. 다만 전주동물원 내에서 가장 열악한 시설이다.

전시동물

6.6. 초식동물의 숲

사슴, , 낙타류 등의 중형 초식동물들과 미어캣, 코아티와 같은 일부 소형동물들이 모여있는 구간.

전시동물

6.7. 종보전의 숲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던 늑대호랑이 등의 중대형 육식동물들과 토종 맹금류가 전시된 구간. 늑대의 경우, 대전 오월드의 늑대 사파리와 같이 구름다리를 통해 넓은 부지의 숲에 풀어진 늑대를 관찰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시동물

6.8. 소동물사

다양한 종류의 소형동물들이 모여있는 구간이다.

본래는 '아기동물 놀이방'이라는 명칭으로서 동물원 태생의 인공포육되는 새끼동물들을 주력으로 토끼와 기니피그 등의 일부 소동물들을 사이드로 함께 전시하던 시설이었으나[30], 어느 순간부터 소동물들의 비중과 수가 늘더니 완전하게 소형동물 전용공간으로 바뀌게된 곳.

전시동물

6.9. 열대조류사

동물원 정상에 위치한 구간으로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앵무새들이 모여있다.

전시동물

6.10. 초원의 숲

코끼리, 하마 등의 대형 초식동물, 그리고 이름대로 타조얼룩말 같은 초원지대에 서식하는 동물들이 모여있는 동물원 중심부에 위치한 구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르네오코끼리를 보유하고 있다.[35]

과거 잔디광장이라고 불리던 벚꽃길 옆의 잔디밭 구간[36]을 활용하여 코끼리와 중형 초식동물들을 위한 동물사가 새롭게 신축되었으며, 새로 지어진 코끼리사는 23년 4월경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이사 온 캄돌이라는 수코끼리가 먼저 쓰다가 2024년 4월경 기존 코끼리사에서 지내던 코순이도 신코끼리사로 옮겼다. 신코끼리사는 큰 메인방사장과 작은 방사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캄돌이와 코순이가 번갈아서 생활하고 있다.[37] 코끼리사 바로 옆은 동물원 여러곳에 분산되어있던 아프리카 원산의 동물들[38][39]을 넓은 규모의 방사장에 한데모아 합사시킨 구역으로 바뀌었고, 보다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관찰할수 있도록 전망대 시설[40] 또한 새로이 생겨난 상태.

전시동물

6.11. 들소사

들소, 염소 등의 우제목 동물, 그리고 일부 가금류가 전시된 구간. 현재는 들어갈수 없도록 조치되었으나 과거에는 동물사 가운데[46]에 위치한 구름다리 시설물을 통해 동물들을 관람할수 있기도 하였다.

원내식당 및 드림랜드 시설과 가장 인접해있는 동물사이기도 하다.

전시동물

6.12. 과거 보유 동물

7. 드림랜드

동물원 안에 1992년에 개장한 전주드림랜드라는 작은 놀이공원이 하나 있는데, 막상 와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놀이기구 시설이 너무 낡아 전주 시민들도 가기를 꺼린다. 영화 화려한 휴가의 놀이공원 장면을 이 곳에서 찍었으니 말 다했다. 새로운 놀이기구도 두어 개 정도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는 낡은 분위기이다. 참고로 놀이기구 이용권은 동물원 입장 후 드림랜드 내 매표소에서 따로 끊어야 한다.

2022년 10월 22일에는 바이킹이 멈추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고 동년 11월 5일에는 청룡열차를 타던 어린이가 파손된 구조물에 다치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결국 2022년 11월 10일 놀이공원의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고, 2023년 3월 시설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전주시는 2028년까지 현대화 공사를 마친다는 입장이지만, 놀이공원 시설을 확충하고 규모를 확장하는데 비용과 절차 등에서 민간투자를 유치하려 시도하는 등 큰 난관이 예상된다고 한다. #

2024년 3월에 안전검사를 통과하면 재오픈한다고 한다. 그리고 적합 판정을 받아내면서 2024년 2월 26일부터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다.

7.1. 이전 추진

2024년 08월 27일 바로 옆 부지로 확정 및 이전 추진하고 있으며, 새 놀이기구와 테마파크와 호텔, 워터파크, 쇼핑 거리가 새로 생길 예정이다.#

8. 여담

전주시 대표 랜드마크답게, 전주시의 초등학생, 중학생, 심지어 고등학생까지도 매년 여기로 현장체험학습을 온다. 이 근방이 아니더라도 전북에서 학교를 다닌 이들이라면 절대 피할 수 없는 소풍코스 중 하나. 딱히 갈만한 곳들도 없고. 또한 대학생들도 과나 동아리에서 이 곳으로 꽃놀이를 자주 간다. 특히 바로 앞에 있는 전북대학교는 더욱.

그리고, 저렴한 가격 덕에 대전권에서도 10배나 비싼 대전 오월드[59] 대신에 일부러 여기까지 와서 동물들을 구경하려 오는 사람들도 꽤 많다.


[1] 동물원 정문에 걸린 한자 현판은 '기린원(麒麟苑)'으로 전주동물원을 통칭하는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여기에 언급된 기린은 전주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이자 풍수지리 상 백호의 위치인 기린봉에서 따온 말이다. 이 현판 역시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선친인 강암 송성용 선생이 썼는데 2018년 여름 떼어버렸다고 한다. 이유는 간체자로 써있는데다 '기린'이라는 한자 또한 제대로 알려진 글자나 단어가 아니다보니 관광객은 물론 이 곳을 종종 오는 전주시민들도 무슨 글자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 결국 '전주동물원'이라는 한글 현판이 새로이 붙게 되었으며, 기존의 기린원 간판은 동물원 측에서 따로 보관중이라고 한다.[2] 팔달로 및 전주객사 부근[3] 본래 79번이 2015년 12월 02일부터 명품으로 최초 운행했었다.[4] 2018년 11월 30일까지 치명자산이 착발이었었다.[5] 증빙 서류 필요[6] 서울동물원의 큰물새장과 유사한 형태이다. 다만 서울동물원 쪽이 좀더 큰편.[7] 설명문에는 '작은고니' 라고 적혀있었다.[8] 현재 공사중이다.[9] 다름아닌 독수리와 합사되어 있는데, 살아있는 닭과 독수리의 동거를 통해 죽은 동물의 고기만을 먹는 독수리의 스캐빈저 습성을 강조, 교육효과를 의도한것이라고 한다.[10] 흰꼬리수리가 있었으나 지금은 오골계가 있다.[11] 현재 두 종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으로 이동했다.[12] 새가 아니지만 새들의 숲에 있다. 아무래도 바로 옆에 가금류들이 있어서 새들의 숲 소속이 된듯.[13] 현재 수달이 사용하고 있다.[14] 과거에는 국내 동물원에서 가장 열악한 곰사였으며, 내실이 더 나을 정도로 좁은 콘크리트 위주의 철창 우리였다. 다행히 현재는 흙바닥에 풀과 나무가 자라고 유리 관람창으로 되어있는 넓은 방사장으로 리뉴얼된 상태. 이 중 한 마리는 웅담을 위해 사육되다가 전주동물원에 의해 구조되었다.[15] 과거에는 지금과는 달리 해자를 두고 멀찍이서 관람하는 방식이었음과 동시에 사자와 호랑이가 벽을 사이에 두고 이웃해있는 형태였다. 현재는 근래 여러 동물원의 추세에 따라 유리 관람창을 통해 바로 앞에서 동물을 관람할수 있는 방식으로 리뉴얼되었고, 호랑이가 종보전의 숲으로 이사를 가면서 사자들만의 공간으로 완전히 고정된 상태이다.[16] 공식 사이트에서는 아무르표범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혈통이 검증된 아무르표범은 서울동물원 맹수사의 레오, 로드 두 개체뿐이다. 하지만 표범 자체가 한반도에 서식하는 '종'은 맞으니 @표시.[17]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이사온 '잭'과 이후 우치동물원에서 태어난 여동생 '덕희'가 있다. 둘의 부모인 맥시, 칸은 우치공원에서 생활중.[18] 교잡 아종.[19] 페르시아표범이나 눈표범등은 편의상 여기 서술하지만 실제론 표범사가 아닌 현재는 철거된 물새장 근처 잔디밭 쪽에 있던 소맹수사에 전시되었다.[20] 순우리말로 원숭이를 뜻한다.[21] 과거 난쟁이악어로 잘못 동정됐던 개체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서울동물원에서는 난쟁이카이만으로 여겨졌던 악어가 난쟁이악어인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안경카이만 사육장은 매끈이카이만이 사용하고 있다.[22] 이 두 종은 2019년 신설된 초식동물의 숲으로 이동했다.[23] 2023년에 신설된 초원의 숲으로 이동했다.[24] 바바리양과 방사장을 교환했다.[25] 원내 수용되던 어느 수컷 제주마가 얼룩말 우리로 넘어가 암컷 얼룩말과 교미해서 낳았다. 이름은 제열이.[26] 정확히는 나귀사 바로 앞에 위치한 별도 사육장에 있다.[27] 교잡 아종.[28] 2024년 6월 3일 신규 도입.[29] 천연기념물이라 홍보해놓고 황갈색올빼미의 영명과 학명으로 잘못 적어놓았다.[30] 현재 사자사에 있는 수사자와 암사자 남매가 새끼때 이곳에 잠시 머물기도 했다.[31] 알비노 개체들을 전시했었다.[32] 마라와 코아티는 현재 초식동물의 숲으로 이동했다.[33] 다람쥐원숭이가 잔나비의 숲으로 가면서 구 다람쥐원숭이사로 이동했다.[34] 설명문에는 목도리중부리라고 쓰여있었다.[35] 이름은 코순이이며 같은 이름을 가진 달성공원코순이와는 26살 차이이다. 달성공원의 코순이가 1969년생, 전주동물원의 코순이가 1995년생이다.[36] 위의 지도 속 코끼리사 우측의 녹색 부지.[37] 어린이대공원의 나머지 코끼리들도 2025년경 전주동물원으로 올 예정.[38] 얼룩말, 큰뿔소, 타조, 아프리카포니[39] 기린도 입식 계획에 있었으나, 구제역 등의 문제로 우선순위에서 밀렸거나 새로 태어난 에버랜드의 신규 개체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40] 벚꽃길 중간부근[41] 인도코끼리와 보르네오코끼리 아종이 있으며 캄돌이는 인도코끼리, 코순이는 보르네오코끼리이다.[42] 과거 대전오월드에서온 인도코끼리 개체인 코돌이도 있었으나 2019년 1월 20일 앞발 염증과 발바닥 패드 손상등으로 폐사했다.[43] 총 3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각각 하돌(1986년생, 수컷), 하순(1985년생, 암컷), 시내(2008년생, 암컷)인데, 이중 시내는 전주동물원에서 자체번식된 하돌이와 하순이의 딸.[44] 초원의 숲으로 이동했다.[45] 현 라쿤사에서 살았었으며, 현재는 잔나비의 숲에서 전시중이다.[46] 무플론사와 면양사 사이의 진입로[47] 무플론과 방사장을 교환했다.[48] 가금사 뒷면을 자세히 봐야 보인다.[49] 암수한쌍이 있었으나 노령과 지병 등의 연유로 인해 폐사하였다.[50] 기존의 침팬지 한쌍중 수컷개체는 폭염으로 인해 폐사, 남은 암컷개체는 동물복지 차원에서 보다나은 환경의 제공을 위해 타 동물원으로 보내지게 됨에 따라 자연스레 소멸되었으며, 이후 침팬지의 빈자리는 기존에 있던 망토개코원숭이로 대체되었다.[51] 2016년에 폐사한 이후, 올리브개코원숭이가 그 우리를 썼다.[52]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코끼리 번식이 있었으며, 번식된 새끼는 모종의 이유로 코가 잘려나가 코없는 코끼리로서 지역민들에게 인지도가 있는편이었다.[53] 1992년 8월 제일교포가 기증한 남매관계의 수컷 토토와 암컷 네네 한쌍이 있었으나 토토는 출혈성 폐렴으로 급사, 네네 또한 토토의 죽음이후 독수공방[60]으로 지내다 폐사하여 국내에 있던 페르시아표범은 소멸하게 되었다.[54] 한마리가 탈출한 기록이 있다.[55] 2013년 8월 26일 암수한쌍을 들여와 전시한적 있지만, 2014년에 폐사하며 스라소니로 대체되었다.[56] 설명문에는 작은고니라고 표시되었다.[57] 국내 유일의 분홍등사다새 개체들이었다.[58] 히피닭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됐다.[59] 공영(지방공기업) 주제에 민영 수준의 엄청나게 비싼 입장료를 받는 것으로 악명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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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동물원 측에서 홀로 남은 네네의 짝을 새로이 지어주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