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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鹿 | D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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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사슴 (European fallow deer, Dama dama dama) | |||
| 학명 | Cervidae (Goldfuss, 1820) | ||
| 분류 | |||
| 계 | 동물계(Animalia) |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 강 | 포유강(Mammalia) | ||
| 목 | 우제목(Artiodactyla) | ||
| 과 | 사슴과(Cervid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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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鹿 | ||
| 중국어 | 鹿(Lù) | ||
| 일본어 | シカ(鹿) | ||
| 영어 | deer, doe[F], hind[F], buck[M], hart[M], stag[M] | ||
| 라틴어 | cervus[6], dama[7], tarandus[8] | ||
| 스페인어 | ciervo | ||
| 프랑스어 | cerf | ||
| 독일어 | hirsch | ||
| 이탈리아어 | cervo | ||
| 베트남어 | hươu / 貅, 㹯 | ||
| 러시아어 | олень | ||
| 마인어 | rusa / روسا | ||
| 라오어 | ong-mang | ||
1. 개요
우제목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들의 총칭.2. 특징
갈색 털과 수컷의 큰 뿔이 특징이다. 새끼 때에는 점으로 위장을 할 수 있다. 고라니를 제외한 모든 사슴 종의 수컷은 큰 가지뿔이 자라지만[9], 새끼 때에는 없다가 성체가 되면서 돋아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슴들은 암수를 구분할 때 뿔이 있는지 없는지로 구분한다. 또한 사슴은 매년 뿔을 새로 교체한다. 주로 봄에 뿔을 교체하며, 3개월만에 최대 크기로 자란다.크기는 몸길이 약 30cm, 어깨높이 약 20cm의 소형종에서부터 몸길이 3.1m, 어깨높이 2.35m의 대형종까지 있다. 다리는 길고 가늘어서 달리기 속도가 시속 65km/h~80km/h로 날쌔고 발은 두 개의 가운데 발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덮개로 덮여 있다. 또 퇴화한 또 다른 발가락이 두 개 있는데 발굽보다 위쪽에 위치하고 달릴 때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사슴은 대부분 앞니가 아래에만 있고, 위에는 거친 피부로 된 두꺼운 판이 있어 앞니를 대신하고 잎이나 가지를 뜯을 때 아랫니가 이 두꺼운 판을 누르게 된다. 위아래의 어금니는 끝이 날카롭게 많이 갈라져서 먹이를 씹기에 좋다.
울음소리는 종마다 천차만별이다. 위 영상의 일본에 사는 꽃사슴은 위 동영상과 같이 매우 이상한 울음소리를 낸다.[10] 반면 디즈니 밤비의 종인 흰꼬리사슴들은 꽃사슴과 덩치가 비슷하지만 매우 중후한 소리를 낸다. 그리고 꽃사슴과 달리 울음소리를 잘 내지를 않는다. 종에 따라 울음소리에도 차이가 있다. 꽃사슴 울음소리 정도면 그래도 귀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고라니 울음소리는 섬뜩하기로 악명이 높다. 마치 성인남성의 비명소리나 괴성과 아주 흡사해서 심야에 들으면 무척 소름끼친다. 특이하게도 노루는 개 짖는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 #
의외로 수영을 잘한다. # 말코손바닥사슴과 사불상은 아예 반수생동물로 분류되기도 한다.
주로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에 서식하지만 일부 종들은 북아프리카, 북극 지역에도 서식한다.
무리를 짓고 아침저녁으로 먹이를 찾아 나서며 낮에는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한다고 한다. 천적을 발견하면 엉덩이의 털을 세워 수컷에게 신호를 보낸다. 번식기에는 수컷끼리 뿔로 싸움을 벌이는데 이 싸움에서 이긴 수컷은 수십 마리의 암컷을 거느리고 하렘을 형성한다. 6-9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한배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고 암컷은 새끼를 낳기 위해 다른 사슴 무리와 떨어진 곳에 은신처를 만들고 새끼 사슴은 걸어서 어미를 따라다닐 수 있을 때까지 그 곳에 숨어서 지내며 새끼는 생후 1년 동안 어미와 함께 살고 독립한다.
수사슴들끼리는 서로 뿔을 맞대고 결투를 벌이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번식기에 암컷을 두고 벌어지게 된다. 이 뿔의 위력이 생각보다 무시무시해서 가끔은 상대 사슴이 부러져서 날카롭게 된 뿔에 찔려 죽기도 하고, 때로는 이미 죽은 상대 사슴의 뿔이 이긴 사슴의 뿔에 뒤엉켜서 졸지에 시체를 질질 끌고 다니다가 그 사슴도 죽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운이 좋은 경우 죽은 상대의 머리만 잘린 채 매달려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심지어 수사슴 3마리가 뿔이 뒤엉킨 채로 서로 싸우다가 굴러떨어져 물에 빠지는 바람에 세 마리 모두 익사체로 발견되는 일도 있었다. 사슴 세 마리가 서로 뿔에 얽힌 채 익사한 모습이 섬뜩할 수도 있으며 중간에는 뿔이 얽힌 시체를 손쉽게 처리하기 위해 사슴들의 목을 자른 사진도 나오니 혐짤주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북아프리카, 아메리카 전역, 유럽 전역, 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만큼 천적도 그만큼 많은 편인데, 천적으로는 호랑이, 표범, 곰[11], 스라소니, 늑대, 승냥이, 검독수리, 울버린, 재규어, 퓨마, 악어[12], 대형 뱀[13]이 있지만 인도와 과거 그리스, 서남아시아 한정으로 아시아사자나 아시아치타, 인도네시아 한정으로 코모도왕도마뱀에게도 위협을 받는다. 새끼나 소형종은 상술한 포식자들 외에도 황금자칼이나 삵, 코요테, 너구리, 붉은여우, 맹금류한테도 잡아먹힌다.
불곰과 늑대, 승냥이는 특유의 지구력으로 사냥하며, 고양이과 동물의 경우 기습을 선호하고, 대형 뱀은 나무 위에서 기어와 몸을 휘감아 사냥하며, 코모도왕도마뱀은 날카로운 이빨로 목이나 복부를 물어서, 울버린은 잠복을 하고 있다가 기습을 해서, 검독수리는 추격한 후 발톱으로 움켜쥐고 날개를 펴서 공기 저항을 높여 사슴의 속도를 늦추고 쓰러뜨린다. 또 악어의 경우는 물을 마실 때나 강을 건널때 사냥을 시도하는 편이다.
여타 대부분의 초식동물들처럼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자극받으면 맹수로 돌변한다. 사슴은 실제로는 잡아먹히기 직전에 이르렀을 때 육식동물들과 죽기살기로 싸우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육식동물들도 사슴의 뿔질이나 앞발질에 피해를 입고 사냥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뿔이 난 수사슴이 사람을 공격을 목적으로 들이받으면 갈비뼈가 박살나고 재수가 없으면 뿔에 폐가 뚫려버릴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실제로 덩치 큰 수사슴의 뿔은 사람 몸은 물론 차의 표면에도 흠집을 내는 경우가 있다. 사슴의 뿔은 장식용이 아니라 무기이기도 하며, 뿔 때문에 사슴들끼리도 죽기까지 한다. 사슴 뿔을 직접 만져보면 생각보다 더 흉악하다. 크기가 비슷한 뼈보다도 묵직한데다 서로 부딪히면 탁탁이 아닌 깡깡 소리가 날 정도로 경도가 높고, 끝도 뾰족하다. 고대인들이 제작도구[14]이자 무기로 사용했음이 납득될 정도다. 사실 인간과 몸집이 비슷한 동물들 중 사람이 맨손으로 싸워 이길 만한 동물은 몇 없다.[15] 특히 말코손바닥사슴[16]이나 와피티사슴 같이 2~3m 가까이 되는 거대한 사슴들은 매우 위험하다.
예상 외로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평소엔 잘 있다가도 낯선 외부인이 접근하거나 외부 자극이 느껴질 경우 패닉에 빠져 날뛰다 남의 새끼를 죽여버리는 경우도 있다. 당시 상황으로는 1차적으로 촬영팀이 우리에 진입해서 사슴들이 패닉에 빠졌으며,[17] 이후에도 또 유치원생들이 그쪽으로 몰려와 소란을 떠는 바람에 2차 패닉에 빠진 사슴들이 또 날뛰다가 새끼 한 마리가 연신 들이받혀서 죽고 만 것.[18] 체험농장 등에서 사슴 우리 쪽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괜히 자극하다가 사달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19]
3. 사냥과 식용
| 🥩 고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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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슴고기 |
대한민국의 경우 녹용이 약재로 쓰이기도 하고, 녹용을 잘라내면서 나오는 피를 마신다.[20] 가끔 목 등에 상처를 낸 뒤 빨대 같은 걸 꽂아서 빨아먹는다는 소문[21]이 들려오기도 한다. 소주에 섞어서 먹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늑대의 개체수가 환경 파괴와 무분별한 수렵으로 감소하면서 사슴의 개체수가 너무 늘었기 때문에 사냥이 장려되기는 하나, 식용이 아닌 순전히 재미를 위한 트로피 헌팅은 여전히 말이 많다.[22]
차에 치여 죽거나 다치는 사슴이 많은데, 엘크와 무스처럼 거대한 사슴을 들이받았다간 오히려 차가 망가지고 운전자가 다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어미 한 마리가 새끼들을 줄줄이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운전하다가 사슴 한 마리가 길을 건너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주변에서 다른 사슴들이 갑자기 튀어나올 확률이 높다.
사슴고기는 베니슨(venison)이라고 부르는데, 특유의 냄새가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고든 램지의 사슴 요리. 약간 정육점에서 나는 소고기 계열의 냄새인데 소보다 누린내가 훨씬 강렬한 편이다. 그리고 소, 돼지고기에 비해 지방층이 없어 바짝 익히면 부드러운 맛이 덜하다. 쇠고기처럼 육포나 구이, 수프 등으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 영국 요리의 사슴고기 요리는 11세기 노르만 정복 당시에 영국의 왕실림에서 사슴을 사냥한 뒤 이를 먹던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현대에도 주로 도축보다는 사냥 후 사냥감을 먹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동물권에 대한 논란이 있다고 한다. 영국과 지리상 가까운 아일랜드 요리도 옛날에 사슴고기를 쓰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 있다. 조선인들도 백두산에서 사슴을 잡고 살았다고 한다.
사슴의 내장으로 만든 파이를 험블 파이라고 부르는데, "험블 파이를 먹다." 하는 영어 숙어가 있어서 굴욕을 참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중세시대 연회에서 음식을 서열에 따라 나눠주었는데, 말석에 앉은 사람은 사슴 내장 요리나 먹어야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한편, 동양에서도 사슴의 고기(鹿肉)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어서 옛부터 건강과 정력에 있어 오장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서 각광을 받아 왔었는데, 신체가 극도로 허약한 증상을 보하여주며 산후에 유즙의 분비가 되지 않을 때 복용하면 젖의 분비를 촉진하고 또한 소화기 계통을 도와서 영양의 흡수를 촉진하므로 전신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준다고 옛 부터 믿어왔다고 한다. 고기 외에 힘줄도 먹을 수 있는지, 중국에선 사슴 힘줄과 다른 여러 재료를 넣어 만드는 탕도 있다. 대한민국에도 마이너하긴 하지만 시골에 가면 간혹 사슴 농장이 있고 사슴 불고기 등 요리도 팔고 있어서 먹어볼 수 있다. 고기에 지방이 별로 없어서인지 사슴 장조림도 파는 곳이 있다.
일본에서는 모미지, 즉 단풍이라고 부르며 먹기도 했다. 화투에 그려진 그림을 바탕으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고, 사루마루노 다이후가 지은 와카이자 백인일수의 일부에서 따왔다고도 한다.
이슬람 국가들의 할랄 푸드, 유대인의 코셔 푸드에도 해당된다.
국내 및 북미 등 광록병 위험 지역에서 채집한 사슴고기 및 피, 녹용 등을 취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전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간 사례가 나왔고, 애초에 사람과의 종간장벽이 거의 없기 때문.
4. 멸종 위기 여부
과 단위에서 사슴은 멸종 위기에 처하지 않았지만 종 단위로는 지역별로 멸종 위기에 속한 종이 꽤 있다.대한민국에서 고라니는 흔하지만 전세계적으로는 멸종위기종이며, 북한과 중국에서는 개체수가 상당히 적다.
제주도의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白鹿潭)은 '하얀 사슴이 물 마시러 드나들던 못'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옛날 한라산에는 흰사슴이 많이 서식하여 기록에도 등장하나, 일제강점기 시대 무분별한 노획과 사냥으로 1921년 이후 멸종했다고 한다. 현재 한라산에는 노루를 제외한 토종사슴은 존재하지 않으나, 농가에서 꽃사슴이나 붉은사슴, 와피티사슴이 탈출해 야생화 상태로 일부 지역에서 우점 서식을 한다[23]. 이 개체들은 유전자가 기존에 서식했던 종과는 달라서 그냥 외래종 취급 당한다.[24] 한라산의 명물인 노루도 1970년대까진 거의 멸종상태였으나 80년대부터 실시한 복원사업 덕택에 겨우 위기를 넘긴 것. 그 외에도 백두산의 녹명봉(鹿鳴峰)도 사슴이 우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태국 남서부에 살던 숌부르그사슴은 종 자체가 멸종한 사슴으로, 무분별한 사냥으로 1936년 이후 아예 멸종했다.
5. 종류[25]
- 사슴과(Cervidae)
- 사슴아과(Cervinae) - 구세계 사슴
- 문착족(Muntiacini)
- 문착속(Muntiacus)
- 북부붉은문착(Northern red muntjac, M. muntjak)
- 남부붉은문착(Southern red muntjac, M. vaginalis)
- 아기사슴(Reeves's muntjac, M. reevesi)
- 검은문착(Black muntjac, M. crinifrons)
- 페아문착(Fea's muntjac, M. feae)
- 보르네오문착(Bornean muntjac, M. atherodes)
- 루즈벨트문착(Roosevelt's muntjac, M. rooseveltorum)
- 궁산문착(Gongshan muntjac, M. gongshanensis)
- 자이언트문착(Giant muntjac, M. vuquangensis)
- 쭈옹손문착(Truong Son muntjac, M. truongsonensis)
- 잎문착(Leaf muntjac, M. putaoensis)
- 수마트라문착(Sumatran muntjac, M. montanum)
- 푸호앗문착(Pu Hoat muntjac, M. puhoatensis)
- 말라바르붉은문착(Malabar red muntjac, M. malabaricus)
- 솔기머리사슴속(Elaphodus)
- 솔기머리사슴(Tufted deer, E. cephalophus)
- 사슴족(Cervini)
- 다마사슴속(Dama)
- 액시스사슴속(Axis)
- 액시스사슴(Axis deer 또는 Chital, A. axis)
- 돼지사슴(Indian hog deer, A. porcinus)
- 칼라미아사슴(Calamian deer, A. calamianensis)
- 바웨안사슴(Bawean deer 또는 Kuhl's deer, A. kuhlii)
- 바라싱가속(Rucervus)
- 바라싱가(Barasingha, R. duvaucelii)
- 엘드사슴(Eld's deer, R. eldii)
- †숌부르크사슴(Schomburk's deer, R. schomburgki)
- 사불상속(Elaphurus)
- 사불상(Père David's deer, E. davidianus)
- 루사사슴속(Rusa)
- 삼바(Sambar deer, R. unicolor)
- 루사사슴(Rusa deer, R. timorensis)
- 필리핀사슴(Philippine deer, R. mariannus)
- 비자야얼룩사슴(Visayan spotted deer, R. alfredi)
- 사슴속(Cervus)
- 노루아과(Capreolinae) - 신세계 사슴
- 말코손바닥사슴족(Alceini)
- 말코손바닥사슴속(Alces)
- 말코손바닥사슴(Moose, A. alces)
- 노루족(Capreolini)
- 노루속(Capreolus)
- 고라니속(Hydropotes)
- 고라니(Water deer, H. inermis)
- 흰꼬리사슴족(Odocoileini)
- 흰꼬리사슴속(Odocoileus)
- 흰꼬리사슴(White-tailed deer, O. virginianus)
- 노새사슴(Mule deer, O. hemionus)
- 검은꼬리사슴(Black-tailed deer, O. hemionus. columbianus)
- 순록속(Rangifer)
- 순록(Reindeer, R. tarandus)
- 안데스사슴속(Hippocamelus)
- 북방안데스사슴(North Andean deer 또는 Taruca, H. antisensis)
- 남방안데스사슴(South Andean deer 또는 Southern guemal, H. bisulcus)
- 마자마사슴속(Mazama)
- 붉은마자마사슴(Red brocket, M. americana)
- 작은붉은마자마사슴(Small Red Brocket 또는 Bororo, M. bororo)
- 적갈색마자마사슴(Merida Brocket 또는 Rufous Brocket, M. bricenii)
- 난쟁이마자마사슴(Dwarf Brocket, M. chunyi)
- 회색마자마사슴(Gray brocket, M. gouazoubira)
- 피그미마자마사슴(Pygmy Brocket, M. nana)
- 아마존갈색마자마사슴(Amazonian Brown Brocket, M. nemorivaga)
- 유카탄갈색마자마사슴(Yucatan Brown Brocket, M. pandora)
- 에콰도르붉은마자마사슴(Little Red Brocket, M. rufina)
- 중앙아메리카붉은마자마사슴(Central American Red Brocket, M. temama)
- 늪사슴속(Blastocerus)
- 늪사슴(Marsh deer, B. dichotomus)
- 팜파스사슴속(Ozotoceros)
- 팜파스사슴(Pampas deer, O. bezoarticus)
- 푸두속(Pudu)
- 북방푸두(Northern pudu, P. mephistophiles)
- 남방푸두(Southern pudu, P. pudu)
6. 문화적 묘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슴/창작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슴/창작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여담
제주도의 백록담 테마파크에서는 흰 사슴들을 기르고 있다. 참고 원래 흰 사슴은 색소결핍으로 인해 태어나는 돌연변이로써 자연적으로 태어날 확률은 드물다.[26] 다른 테마파크에서 길러지는 녀석들도 있는데 이 녀석들의 경우 초기에는 전국에서 흰 사슴들만 모아 교배를 거쳐서 사슴 수를 늘렸다고 한다.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다. 일부 나라에선 흔히 발견되기도 한다고 한다. 뿔까지 뽀얀 녀석들도 있지만 원래의 무늬가 일부 남은 개체도 있다.자아정체성을 사슴으로 정해 분장까지 하면서 숲을 돌아다니다 실제 사냥꾼에게 총을 맞은 사람이 있다. #
사슴이 어릴 때부터 돌봐줄 경우 암사슴 뿐만 아니라 사람은 물론 다른 동물도 어미로 인식하며 양마냥 졸졸 따라다닌다.[27][28]
사슴을 치료해 주고 야생으로 보냈더니 며칠 후 사슴이 온 가족을 데리고 온다고 한다. #
공군교육사령부와 공군사관학교에서는 24시간 내내 사슴을 쉽게 볼 수 있다.
육군사관학교의 사슴 생도가 탈영했지만 약 1시간만에 붙잡혔다.#
끝말잇기에서 한방단어는 아니지만 어려운 축에 속하는 단어다. 이을 수 있는 단어로는 슴베, 슴뻑, 슴베찌르개 등이 있다. 슴베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는 베릴륨 때문에...
[F] 암컷[F] [M] 수컷[M] [M] [6] 일반적 의미에서 사슴. 붉은사슴[7] 다마사슴 또는 소형 사슴. 최악의 독버섯 중 하나인 붉은사슴뿔버섯의 종명인 cornu-damae의 어원.[8] 대형 북방종 사슴. 순록 또는 엘크[9] 유라시아에서 사는 순록은 암수 모두 뿔이 자란다. 다만 암컷 순록의 뿔은 수컷의 뿔보다는 확실히 작다.[10] 양처럼 우는 새끼 사슴도 발견됐다. #[11] 불곰, 아시아흑곰, 아메리카흑곰 등이 있지만 흑곰은 불곰과 달리 초식성이 강한 곰이어서 사슴을 자주 사냥하지는 않는다. 반면 불곰은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나, 육식성도 강한 곰이어서 사슴을 비교적 자주 사냥한다.[12] 바다악어, 인도늪악어, 아메리카악어, 오리노코악어, 멕시코악어, 미시시피악어, 검정카이만 등.[13] 아나콘다, 비단뱀 등.[14] 뗀석기를 제작할 때 사용한 대표적인 도구로, 석기를 제작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하고 튼튼하면서도 당대 기준으로 섬세한 마감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15] 어지간한 동물 학대 사건에서 인간이 물리적으로 가해하여 동물을 다치거나 죽이는 사례는 대상이 인간보다 작고 연약한 소형동물이 대부분이다. 사실 인간보다 더 작은 중형견만 해도 작정하고 달려들면 인간에게 치명상을 입히거나 죽일 수 있다.[16] 이쪽은 북미에서 내는 인명 피해 건수가 곰과 늑대, 퓨마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17] 촬영팀에게 부상을 입히진 않은 모양. 잘못했으면 사슴 쪽에서 사람을 정말로 공격해서 들이받았을 수도 있다.[18] 졸지에 새끼 사슴을 잃어버린 어미 사슴은 사흘씩이나 굶으면서 새끼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19] 다만 나라의 사슴공원과 같이 사람에게 익숙한 사슴들은 좀 예외다. 얘들은 사람을 거의 두려워하지 않는다.반대로 사슴전병을 내놓으라고 사람을 문다.[20] 당연하지만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깨끗한 곳에서 사육한 사슴이라면 모를까 야생 사슴 뿐만 아니라 동물의 피를 마시면 혈액속 간디스토마같은 온갖 기생충이나 살모넬라균 등의 세균, 병에 걸려있었을 경우 각종 바이러스 등이 몸에 들어와 온갖 장기에서 난리를 쳐 심각한 병에 걸릴 수 있다.[21] 이 이야기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이야기해서 화제를 일으킨 사람은 1990년대 방송에 매우 많이 나오던 황수관이다. 이걸 성대모사하는 개그맨들도 매우 많았다.[22] 이 장면을 보면 사냥 및 도축한 후 뿔 달린 머리만 자랑스럽게 배낭에 매고 가는 모습이 나온다.[23] 비슷한 경우로는 멧돼지가 있다. 1930년대에 멸종했지만 2000년대에 중국에서 들여온 사육 멧돼지가 농장에서 탈출해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 야생화되어 산다고 한다.[24] 꽃사슴의 경우 종은 같지만 아종이 다르다.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의 꽃사슴의 아종은 대륙사슴이 토종인데 멸종했고 현재 제주도에 서식하는 아종은 대만꽃사슴과 일본꽃사슴의 잡종이다. 그 이외의 사슴들은 대부분 외래종이다.[25] 현존하는 종만 표기.[26] 10만 마리 중 1마리. 그마저도 흰색 털이라 야생에서는 생존확률이 떨어진다. 너무 눈에 잘 띄어서 포식자의 타깃이 되기 딱 좋다.[27] 최근 한 네덜란드의 과학자들의 반려동물 적합성을 알아본 결과 모든 사슴들 중 꽃사슴만 유일하게 반려동물로서 적합한 동물로 지정됐다.[28] 야생동물들은 야생으로 보내야 하지만 그렇다고 반려로 키워진 야생동물들은 갑작스레 무리에 합류하면 문제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