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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8:13:04

가톨릭/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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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직자2. 수도자3. 평신도 순교자(한국)4. 평신도 순교자(외국)5.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유명 인물인 평신도
5.1. ㄱ5.2. ㄴ5.3. ㄷ5.4. ㄹ5.5. ㅁ5.6. ㅂ5.7. ㅅ5.8. ㅇ5.9. ㅈ5.10. ㅊ5.11. ㅋ5.12. ㅌ5.13. ㅍ5.14. ㅎ5.15. A ~ Z
6. 나무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가상 인물인 평신도

1. 성직자

2. 수도자

3. 평신도 순교자(한국)

그 외 순교자들은 김대건 안드레아, 정하상 바오로와 101위 동료 순교자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 항목 참조.

4. 평신도 순교자(외국)

5.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유명 인물인 평신도

세례명이 있다고 모두 신자인 것은 아니니[5] 가급적 신자임이 확실한 사람만 기재 요망.

세례명이 확인된 신자만을 포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세례명은 확인되지 않았어도 가톨릭 신심은 강한 것으로 확인된 인물(다만, 사실상 냉담자에 가까운 인물은 추가하지 말 것) 또한 추가 가능하다(다만, 이 경우에는 출처각주로 달아야 함). 토론 결과.

세례명이 있는 유명인인데도 개별 문서가 없는 사람도 많다. 주로 홍콩인들의 경우 자료 부족으로 가톨릭 신자임이 확인되어도 누락되었다. 반면 가톨릭이 극소수인 일본인 신자들은 자료가 많아 모두 기재되어 있다[6]. 가령 로자문드라는 세례명을 가진 관지림이나 미쉘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이가흔[7] 등, 전 행정수반 도널드 창도 가톨릭 신자이다. 대만마잉주 중화민국 총통도 가톨릭 신자인데 외성인홍콩 거주 경험을 볼 때 당연하다(참조).

5.1.

5.2.

5.3.

5.4.

5.5.

5.6.

5.7.

5.8.

5.9.

5.10.

5.11.

5.12.

5.13.

5.14.

5.15. A ~ Z

6. 나무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가상 인물인 평신도

설정상 진지하게 가톨릭 신자일 경우만 해당한다. 평신도가 아닌 경우에는 신부(성직자), 주교, 추기경, 교황, 수도자 등의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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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지와 미겔은 제외.[2] 정약종의 아내와 다른 자녀들도 순교자로, 정철상(가롤로)은 복자 124위에, 여동생 정정혜(엘리사벳)와 어머니 유소사(체칠리아)는 정하상과 함께 103위 성인에 포함된다.[3] 정약전, 정약용, 정약종 등의 형.[4] 백서 사건 후 제주도유배됐다.[5] 세례명이 있지만 가톨릭 신자가 아닌 경우는 성공회와 정교회 등 세례명이 있는 다른 교파 신자 또는 가톨릭교도였으나 가톨릭 신앙을 버린 사람이 있다.[6] 가톨릭 비중을 보면 홍콩인이 더 많아야 정상이다. 일본의 인구가 1억이 넘음을 생각해봐도 일본에서 가톨릭은 매우 약세인지라 가톨릭 신자 수로만 보면 홍콩이 더 많을 지경인지라...[7] 애초에 이가흔의 아버지는 가톨릭 국가인 포르투갈 출신이다.[8] 아버지남편불교 신자였다.[9] 빵송국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 라방에서 부처설이 나온다는 얘기에 실제 종교는 천주교라고 직접 언급했다. 심지어 개콘 시절 가짜 뉴스(개그콘서트)라는 코너에서 가톨릭 신부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10] 영화 탄생에서 정하상 바오로역으로 특별출연했다.[11] 원래는 불교 신자였다고 한다.[12] 어렸을 때 복사단 경험이 있으며, 평화방송 개국 30주년 특별 방송 '오늘도 감사 Day'에 출연해 데뷔해서 바쁜 와중에도 성당에 꾸준히 다닌다고 밝혔다.[13] 여담으로 부모님 또한 신자이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세례명이 어머니는 엘리사벳, 아버지는 스타니슬라오로 밝혀졌다.[14] 학창 시절을 보낸 St. Mary’s Industrial School(성 마리아 직업학교)의 영향으로 일생동안 가톨릭 신자로 살았다. 그곳에서 Matthias Boutlier 수사에게 야구를 배웠다.[15] 전국시대 일본에서 가톨릭 신자를 가리키던 호칭.[16] 대학시절때 명동성당에 다닌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무종교인 상태다.[17] 안토니오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앤서니(Anthony), 앤서니의 애칭은 토니(Tony)이다.[18] 아녜스.[19] 해당 게임이 중국게임이라서 그런지는 불명이다.[20] 시오리와 친하게 지내던 1년 선배 사토 세이는 뒤늦게야 이것을 알고서 큰 충격을 받았다.[21] 피가 이어진 가족뿐 아니라, 자신이 가족이라고 인정한 사람들 모두.[22] 여담으로 담당배우 유연석 또한 위에 상술된대로 가톨릭 신자이다.[23] 정로사 역의 김해숙 배우 역시 가톨릭 신자.[24] 사실 가톨릭 신자들 중에 가족 중 한 명만 신자인 경우보단 2명 이상 혹은 가족 구성원 전체가 신자인 경우가 흔하다. 이 경우에는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부모가 신자라 자식 또한 유아세례를 받아 어릴 때부터 신자가 되는 경우, 2번째는 혹은 비신자가 신자와 결혼을 한 뒤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입교해 신자가 되거나 신자끼리 결혼하는 경우이다.[25] 담당 배우인 이하늬의 생일이 3월 2일이라 해당 날짜에 축일인 성녀 안젤라로 의도적으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높다.[26] 이름부터가 요한인 것을 보면 세례명도 요한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