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0:58:04

1958년

1955년 1956년 1957년 1958년 1959년 1960년 1961년
연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58년
대한민국 40년
단기 4291년
불기 2502년
간지 정유년 ~ 무술
주체 47년
대만 민국 47년
일본 쇼와 33년
(황기 2618년)
이슬람력 1377년 ~ 1378년
히브리력 5718년 ~ 5719년
페르시아력 1336년 ~ 1337년
에티오피아력 1950년 ~ 1951년
인류세력 11958년
로마 숫자 MCMLVIII

1. 개요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3.1.13. 일자 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4.2. 가상
5. 데뷔
5.1. 가수5.2. 스포츠5.3. 만화계
6. 히트작
6.1. 영화6.2. 가요
7. 출시 상품8. 달력

[clearfix]

1. 개요

1958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이 해는 5월부터 더워져 6월은 첫날부터 폭염에 준하는 기온을 기록하고, 말기에는 목포 34.4˚C, 전주 35.0˚C, 울산 35.2˚C, 강릉 35.7˚C, 추풍령 36.2˚C, 광주 36.7˚C, 서울 37.2˚C, 대구 38.0˚C[1] 등 당시 기상 관측 지역에서 역대 6월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2020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2][3][4] 6월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높았으나 정작 7~8월은 이상 저온이 찾아와서 가장 높아도 32~35도에 그치는 날씨를 보였으며, 30도를 넘는날이 거의 없었고 그나마도 8월 중순부터 빠르게 기온이 내려갔다. 그러나 12월에는 평년보다 아주 따뜻한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5]

한국의 경우 베이비 붐 세대의 대표인 '58년 개띠'의 그 58년을 말한다.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1958년은 198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팝스타들인 마이클 잭슨, 마돈나, 프린스가 동시에 태어난 해로 유명하다.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 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데뷔

5.1. 가수

5.2. 스포츠

5.3. 만화계

6. 히트작

6.1. 영화

6.2. 가요

7. 출시 상품

8. 달력

1월2월3월
1234 1 1
56789101123456782345678
1213141516171891011121314159101112131415
192021222324251617181920212216171819202122
262728293031 232425262728 23242526272829
3031
4월5월6월
12345 1231234567
678910111245678910891011121314
131415161718191112131415161715161718192021
202122232425261819202122232422232425262728
27282930 252627282930312930
7월8월9월
12345 12 123456
6789101112345678978910111213
131415161718191011121314151614151617181920
202122232425261718192021222321222324252627
2728293031 24252627282930282930
31
10월11월12월
1234 1 123456
567891011234567878910111213
12131415161718910111213141514151617181920
192021222324251617181920212221222324252627
262728293031 2324252627282928293031
30



[1] 공식 기록으로는 전국 6월 역대 최고기온이다.[2] 단, 강릉과 전주는 제외. 강릉의 역대 6월 극값 1위는 1962년 6월의 37.0˚C이며, 2022년 현재 1958년 6월은 6위이다. 전주 역시 역대 1위는 1927년 6월의 35.8˚C, 1958년 6월은 2020년 기준으로 5위이다.[3] 2020년 6월 초부터 양평 34.1˚C, 합천 34.3˚C, 전주, 구미, 밀양 35.1˚C, 경주 35.4˚C, 포항 35.6˚C, 안동 35.7˚C, 대구 37.0˚C, 경산 37.4˚C 등 이른 폭염이 찾아왔으나 극값으로는 1958년의 6월의 아성을 넘지는 못 했다. 단, 경산은 비공식 관측인데다 2014년 5월 31일에 38.0˚C를 기록한 전적이 있고, 경주, 양평, 합천, 구미, 밀양, 안동은 1958년 당시에는 기상관측이 시행되지 않았다.[4] 차이점으로는 1958년의 6월의 경우 말기에 본격적인 폭염이 집중되어 있다면, 2020년 6월의 경우는 초기부터 폭염이 시작되었다. 또한 1958년 6월에는 열대야가 관측되지 않았지만, 2020년 6월은 강릉과 양양에서 열대야가 관측되었고, 나머지 지역도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1958년 6월은 남아있는 기록으로 볼때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다면, 2020년 6월은 경상도와 전라도 위주로 심한 폭염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 충청도, 강원도도 이 두 지역만큼은 아니지만 평년보다 높은 양상을 보였다.[5] 서울 월평균기온 4.0˚C로 1991~2020년 평년보다 3.8˚C 높은 달이며 역대 1위이다. 또 서울의 12월 전체 최저기온이 12월 6일 고작 -3.2°C에 그쳐 오히려 11월 20일에 관측된 11월 최저기온 -3.3°C보다도 높은 기현상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상 고온/사례 문서 참고.[6] 해리 포터 시리즈제임스 포터 역 배우. 배우와 캐릭터의 생일이 같다.[7] <MBC 가이드> 1985년 6월호 p166 출처.[8] 서울광염교회에 의하면 호적상 생일은 1959년이나, 실제로는 1958년에 태어났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