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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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e4a71><colcolor=#fff> 대한민국 제44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길태기 吉兌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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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8년 12월 19일 ([age(1958-12-19)]세) |
| 서울특별시 | |
| 학력 | 동북고등학교 (23회 /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
| 가족 | 부인 강미영, 슬하 1남 1녀 |
| 현직 | 해양경찰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광장 대표 변호사 |
| 경력 |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제15기 사법연수원 수료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제28대 사법연수원 부원장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제53대 / 이명박 정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제9대 / 이명박 정부) 법무부차관 (제54대 / 이명박 정부) 대검찰청 차장검사 (제45대 / 박근혜 정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제44대 / 박근혜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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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2. 생애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동북고등학교(23회)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5기. 1986년에 연수원 수료 후 1989년에 대전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어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1991년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검사로 발령났다. 그리고 1992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1] 검사로 옮겼다.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1994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발령났으며 1997년에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영전하였다.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1998년에는 부장검사로 승진하여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장이 되었다.
이후 1999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로 발령났으며 2000년에는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장으로 발령났다가 2001년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장으로 영전하였다. 이후 2002년에는 대검찰청 형사과장이 되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2003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공판2부장으로 임명되었고 2004년에는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법무부 공보관이 되었다.
이후 2005년에는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뒤 2006년에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발령났다. 그러다가 2007년에는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가 되면서 검사장으로 승진하였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에는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으로 영전하였고 2009년에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옮겼다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발령났다. 2010년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하였다.
2011년에 한상대 검찰총장이 취임한 이후 행해진 첫 인사에서는 고검장으로 승진하여 법무부차관이 되었고 이후 권재진 법무부장관을 보좌했으며 2012년 인사에서도 유임이 되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인 2013년에는 채동욱 검찰총장 취임 이후 행해진 첫 인사에서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영전하였다. 채동욱이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았으며 김진태 검찰총장 취임 이후에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발령났다가 이후 사의를 표했다.
이후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3월, 해양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을 수행하기 위해 퇴임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 장관 후보로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