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8-17 16:30:32

졸업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졸업식}}}에 대한 내용은 [[졸업식]]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졸업식#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졸업식#|]]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창작물 등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졸업(동음이의어)]]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졸업(동음이의어)#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졸업(동음이의어)#|]]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졸업식: }}}[[졸업식]]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졸업식#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졸업식#|]]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창작물 등 동음이의어: }}}[[졸업(동음이의어)]]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졸업(동음이의어)#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졸업(동음이의어)#|]]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학적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word-break:keep-all"
<colbgcolor=#107c0f> 입학 신입학(조기입학/후기입학) · 편입학 · 재입학 · 입학유예
재적 재학 · 휴학 · 복학(엇학기복학) · 연차초과 · 학사학위취득유예
제적 면제 · 제적 · 퇴학 · 자퇴 · 출학
수료/졸업 수료 · 영구수료 · 졸업 · 조기졸업
징계 정학 · 강제전학 · 학사경고
기타 유급 · 월반 · 전학 · 전과(캠퍼스 간 전과) · 청강생
}}}}}}}}} ||
파일:플로리다 국립대 학사 졸업.webp
졸업식

1. 개요2. 날짜3. 국가별 졸업
3.1. 한국3.2. 일본3.3. 북미
4. 요건
4.1. 수료
5. 기타6. 관련 어록

1. 개요

졸업(, graduation/commencement)은 학생이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과 과정을 마치는 것이다.

2. 날짜

졸업하는 달은 나라마다 다른데, 말레이시아는 11월에 졸업하고, 유럽이나 러시아, 미국, 캐나다, 멕시코[1], 중국, 베트남, 인도[2]에서는 5월이나 6월에 졸업하고, 대한민국에서는 12[3]~2월에, 태국[4], 일본[5]에서는 2월~3월에 졸업한다.[6]

3. 국가별 졸업

3.1. 한국

대한민국의 경우 겨울(1~2월)에 하는 하는 초·중·고와 달리 대학의 경우는 학기제라 겨울(12~2월)과 여름(6~8월)에 나누어 졸업식을 하는데, 후자의 경우는 코스모스가 피는 계절에 졸업식을 한다고 하여 코스모스 졸업이라 부른다.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되며, 힘든 학교 생활을 수료했다는 기쁨이 드는 동시에, 반대로 2~6년[7] 혹은 그 이상의 재학 기간 동안의 모든 추억이 뇌리에 스치면서 강한 허무함과 아쉬움이 든다.[8] 고등학교 기준으로 고졸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식이 자신의 인생 마지막 졸업식이란 점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 다만 졸업 전에 취업하여 신입사원 신분이 되거나 병역판정검사(신검), 입대, 입원, 해외 출국으로 인하여 졸업식 참석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9] 졸업 전 사망한 학생의 경우 명예졸업으로 처리된다. 사례 1 사례 2

일제강점기 말기에 창씨개명을 거부한 학생은 졸업을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3.2. 일본

일본의 경우 대학교 4년을 그대로 다니고 바로 졸업할 시점에 취업을 성공적으로 못하면 인생이 꼬인다는 인식이 있다. 요즘이야 제2신졸이라고 대학생 때 내정 못받은 사람/블랙기업 잘못걸려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구제길도 있고, 휴학의 디메리트도 완화되고 있기는 하다.[10]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일본 대학생들은 중병이나 어학연수, 한국인 유학생의 경우에는 입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휴학을 잘 하지 않으려 한다.
미필 남성 한국인이 일본 유학 가서 현지 취업을 하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저학년 때 병역을 해결하고 복학하거나, 아예 군필 새내기로 입학해 일본인 동기들과 같이 바로 구직 활동한다면 별로 문제될 게 없다.[11] 문제는 병역을 해결하지 않고 취활 시즌에 돌입하는 경우인데, 영영 한국에 발붙이지 않고 일본에서 영주권 말뚝박는데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빨리 갔다올걸 하고 후회하거나 아예 일본 취업을 포기하고 리턴해 20대 중반에 늦깎이 이등병이 될 가능성도 있다.

사족으로 대만인들의 경우는 한국인과 반대로 휴학은 일본인과 비슷하게 죄악시되나, 신졸로 취업을 못 하는 것은 군 면제자가 아닌 이상 괜찮다. 대만인의 경우는 94~04년생에 한해서는 4개월, 그 이외 출생자는 1년간 군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졸업 후 일단 리턴해서 군대에 갔다가, 1~2년간의 공백기를 두고[12] 다음 해나 그 다음 해의 신졸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종의 이유로 대만에서 병역을 마치고 일본 대학을 늦게 진학하는 사람이나 여성, 군면제자는 일본과 동일하다. 이는 위에 서술했듯이 한국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3.3. 북미

미국과 캐나다의 고등학교에서는 졸업 기념으로 프롬(prom)이라고 하는 파티를 연다. 원래 이름은 프롬나드(Promenade)이지만 줄여서 프롬이 된 것이다.

몇몇 미국 대학교의 졸업장은 라틴어로 나온다. 전공명만 영어로 표기하는 수준이다.

4. 요건

고등학교[13]까지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기만 해도 졸업이 가능한 것과는 달리, 대학교/대학원은 요구하는 학점[14]을 이수하고 어학점수[15], 자격증, 논문, 졸업 시험 등 각종 졸업 조건을 충족해야 졸업할 수 있다. 일부 학교는 원어 강의 수강도 의무로 하고 있다.

다만 학부 과정의 경우 졸업 조건을 채우기 비교적 쉬운 편이라 어지간해서는 재학 기간 이내에 졸업 자격 조건을 못 채우기 힘들며, 설렁 못 채웠다고 하더라도 전필 미수강, 학점 미달처럼 도저히 가라로 못 넘어가는 중대사항이 아니고서야 어지간해서는 규정을 우회해서라도 졸업시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영포자라 토익 점수를 도저히 못 따는 경우에는 대체 과목을 개설하여 이거 들으면 졸업 요건 쳐줄게 하고 살길을 열어준다. [16]

석사과정의 경우 논문을 부실하게 쓰지 않는 한 학사처럼 어지간해서는 교수가 통과시키므로 졸업을 못 하는 경우가 없다. 박사는 교육과정 자체가 학석사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까다로운데다 졸업 조건과 졸업 심사를 정말로 깐깐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중도탈락자와 수료자들이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이들보다 훨씬 많다. 즉, 진짜 논문박사과정을 밟아야 제대로 완성되는 것이다.

특이한 사례로 법대가 로스쿨로 전환된 학교의 법학과 학부생들의 경우, 학적 유지기한 끝까지 졸업 안하고 버티던 사람들은 2018년에 모두 강제로 졸업을 당했다. 일반적으론 해당 시점에 졸업요건 충족자는 졸업, 미충족자는 수료를 때려버리는데 나름 특혜를 준 셈이다.

4.1. 수료

학위를 주지 않고 교육과정을 마쳤을 경우 졸업이라고 하지 않고 수료라고 한다. 대학교대학원 과정을 모두 마쳤어도 학위를 딸 수 있는 요건에 미달할 경우 수료로 처리된다. 유치원의 경우에는 정규교육기관이 아니므로 따지고 보면 수료라고 해야 맞지만, 보통 그냥 졸업이라고 한다.

교과 과정을 마치고 자신이 그 교과 과정에 합당한 능력을 갖추게 되었음을 증명해야 졸업이 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기만 해도 졸업이 가능하지만, 대학은 학위 논문, 졸업 시험이나 리포트, 전공 관련 자격증 & 면허, 공인어학시험[17] 일정 점수 이상 취득, 영어 강의 일정 학점 이상 수강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실험/실습/실기 계통 학과의 경우 졸업작품(공과대학, 미술대학) 제작이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해 발표하거나 졸업 연주회(음악대학)를 한다. 이걸 못 하고 단순히 교육과정만 밟으면 수료가 된다. 이 상태에서 휴학 기간을 제외한 재학 연한인 재학 학기(8~12학기) + 4학기 기간 동안 졸업을 못하면 영구수료가 되어 영원히 졸업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학사/석사 단계에서는 수료로 대학 생활을 끝내는 학생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며 연차초과자가 되어서라도 졸업한다. 다만 박사는 논문 심사가 엄격하기 때문에 수료자가 넘쳐난다. 특히 논문 심사에서 탈락하여 유명인사들이 대부분 박사과정 수료라고 학력을 명시해 놓았다. 외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에도 실력의 증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이따금씩 있다. 한편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경우 종합대학과 달리 다른 졸업 조건 없이 졸업 학점만 채우면 바로 졸업이 가능하다.

5. 기타

6. 관련 어록

학교와의 계약을 청산하는 행위. 18세인데도 학교를 다니면 18세 미만 관람불가 영화를 보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으므로 수능이 끝난 뒤엔 빨리 이 청산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유리하다. 청산의 증명은 '졸업장'으로 된다.라고 기술한다. 그 이유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나이로는 성년이 되어도 고등학생이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못 보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심야 시간에 PC방 등에 입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식이 2월이 아닌 연말~1월 초·중순에 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경기도에서는 거의 모든 고등학교가 연말~1월 초·중순에 졸업한다.
(PC방에서)
주인: 너희들 몇 년생이냐?
학생: ○○년생이요.
주인: 졸업장 받았지?[18][19]
학교대사전
"졸업생 여러분, 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좆됐습니다."
"Tisch graduates, you made it. And you're fucked."
- 로버트 드니로, 뉴욕 대학교 Tisch 예술학부 졸업 연설[20] (#/전문)

[1] 대개는 5~6월에 졸업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멕시코에서는 졸업하는 달이 주마다 전부 다르다.[2] 인도도 주별로 혹은 학교마다 입학 졸업 기간이 다른 경우가 있다.[3] 많은 학교(주로 고등학교이며 초등학교, 중학교는 드물다.)에서는 연말~1월 초·중순에 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졸업을 통상 1월 초에 하면 그날부로 이전 학교 소속의 재학생 신분은 공식적으로 완전히 끝나고, 배정된 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인 2월 말일까지는 법적으로는 어느 학교의 학생 신분도 아닌 졸업생 신분으로만 살아가게 되어 학적 공백기를 보낸다. 다만 공백기여도 신입생으로서 학교에 배정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신입생 명단으로 올라와 해당 학교 소속이 된 것은 맞다.[4] 입학은 일본보다 1달 늦은 5월인데 3~4월은 태국에서 제일 더운 시기라 그렇다.[5]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졸업식에 대한 내용을 다룰 때, 배경으로 벚꽃이 흩날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6] 2월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조기졸업 했을 경우이다.[7] 한국 기준으로 초등학교와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는 6년,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3년, 전문대는 2~3년, 전문대의 간호학과와 일반대학에 소속된 거의 대부분의 학과는 4년, 건축학과는 5년이다. 대학원의 경우, 석사과정은 대개 2~3년 동안 재학하다 논문 심사를 통과하면 졸업하며, 박사과정의 경우에는 이론상으로 2년 만 재학하면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졸업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배로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문학을 전공하는 박사과정생의 경우, 박사과정 입문부터 취득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8] 물론 학교 생활이 괴롭거나 싫은 학생들, 혹은 그렇지는 않더라도 학교에 대한 애착이 없는 학생들은 아쉬움 같은 것은 느끼지 않고 오히려 졸업했다고 좋아하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부분 입시를 모두 끝낸 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이렇다.[9] 이럴 경우 부모나 형제자매가 대신 가서 졸업장을 받아주거나 졸업식 날 따로 연가를 내어 참석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병원에 입원한 경우는 퇴원 후에 받게 된다.[10] 대신 유급(일본에서는 유년이라고 한다)은 치명적이다. 일본의 대학은 문학부나 공학부처럼 비메디컬 학부도 유년을 때린다.[11] 한국이 징병제 국가라는건 일본인들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남성을 뽑을 생각이 아예 없지 않은이상 병역을 해결하고 신졸에 지원하면 오히려 면접에서 흥미로워하지 불이익으로 작용하지 않는다.[12] 군대에서 취활을 할 수는 없으니 1년 더 공백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는 듯하다.[13] 단, 2025년 신입생부턴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이들은 아직 고2이다. 다만 고교학점제의 졸업요건이 애초에 까다롭지도 않고, 그마저도 잘 못따라가는 학생들은 교육청에서 어떻게든 유급시키지 말고 끌고가라고 일선 교사들을 압박하기 때문에 고교학점제 세대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기 시작하더라도 이전 세대와 인식이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당연한게 겨우 그조차도 못버틸 학생들은 진작에 자퇴했다.[14] 전공과 교양 필수과목들을 이수하고 전공선택도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평점은 보통 4.5 만점 기준 누적 2.0 이상을 요구한다. 사실 이 조차도 못 채울 사람이면 4학년 때 D만 받아서 졸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학사경고 누적으로 짤렸던지, 아니면 자퇴했을 것이기에 큰 의미는 없다.[15] 기본적으로 TOEIC 기준을 설정하고, 보통 TOEFL, OPIc, TOEIC Speaking, TEPS, G-TELP 레벨2, IELTS, FLEX 등 다른 시험으로도 대체가 가능하게 설정해 놓는다. 외국에서 응시한 시험의 인정 여부는 학교마다 다르나, 대개 TOEIC과 TOEIC Speaking은 일본에서, G-TELP는 미국에서 응시한 것만을 인정해 주고 TOEFL, IELTS, OPIc은 어느 나라에서 본 것이든 인정해 준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TOEIC이 졸업요건이 되자 TOEIC이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어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필리핀 같은 나라로 가서 TOEIC을 보고 그 성적을 제출하는 편법이 성행하면서 공정성 문제가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스에서도 필리핀 토익이 졸업요건으로 인정되는 세태를 강하게 비판했다.[16] 다만 이 대체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시험 봤는데 안되던데요'라고 졸업기준 미달 성적을 인증하거나 '외국에서 시험을 봤는데 내가 이 나라에서 보고 온 시험의 점수가 인정이 안 돼요'라고 그 나라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을 졸업기준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나라에서 시험을 본 성적을 인증해야만 가능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TOEIC은 대한민국, 일본, 중화민국 (대만)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만 졸업요건으로 인정해 주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에서 보고 온 TOEIC이 있는 경우. 불인정 국가들은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어 한국이나 일본에서 출제한 문제를 그대로 내기 때문에 점수 따기가 엄청 쉬워 모든 회차마다 문제를 새로 내는 한국이나 일본 TOEIC에 비해 공정성 논란이 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공인영어시험에 듣기가 있기 때문에 듣기평가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은 듣기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를 총점으로 환산해서 인정해 주거나, 아예 장애인들은 어학점수 취득을 면제해 주는 경우도 있다.[17] TOEIC, G-TELP, TOEFL, TEPS. 일부 학교는 해외에서 보고 온 시험을 아예 인정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인정(이 경우 TOEIC은 일본, G-TELP는 미국, TOEFL은 해외 전체 등 어학시험 종류별로 성적이 인정되는 국가를 지정한다. 필리핀 TOEIC은 공정성 문제로 보통 인정해 주지 않는다)해 주거나 해외에서 본 시험에 대해서는 성적조회동의서를 요구한다.[18] 고등학교를 도중에 자퇴한 경우 졸업장 대신 제적증명서를 요구한다.(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그 합격 증명서도 가능하다.)[19] 2024년 5월 1일부터는 게임 및 영화 역시 청소년 기준이 청소년보호법과 같아지면서 더 이상 아니게 되었다.[20] 사실 드 니로가 내린 'X됐습니다'라는 평가는, 일반적인 졸업에 대한 것이 아니라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대신 창조적인 도전을 택한 예술학부 학생들의 열정에 대한 유머스러운 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