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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1 00:58:55

사생아/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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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사생아]]


1. 개요2. 실존 인물3. 가상 인물
3.1. 드라마3.2. 영화3.3. 신화3.4. 게임3.5. 만화3.6. 애니메이션3.7. 소설/라이트 노벨3.8. 웹툰3.9. 기타

1. 개요

사생아인 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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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생의 비밀은 중요한 복선이나 반전 요소로 자주 작용하므로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3.1. 드라마















3.2. 영화

3.3. 신화

3.4. 게임














3.5. 만화













3.6. 애니메이션

3.7. 소설/라이트 노벨















3.8. 웹툰











3.9. 기타


[1] 친모가 친부의 옛 여친이었는데, 어쨌거나 친가나 외가나 모두 유서깊은 명문가여서 그다지 고생한 적은 없었다.[2] 사생아였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의 이모부가 한무제금수저 of 금수저여서 그다지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외려 그 출신 성분과 천재적인 군사능력 덕분에 24살에 요절할 때까지, 온갖 꿀은 다 빨았다.[3]자유민주연합 고문이다.[4] 사실 여러 집 살림을 했던만큼 사생아라고 하기 애매하긴 하다. 첫째 부인(본처) 사이에서 김을동(1945~)을 낳고 (슬하 1녀), 둘째 부인 사이에서 김경민(1955~), 김현성(1957~), 김영채(1960~)를 낳았다. (슬하 2남 1녀) 셋째 부인 사이에선 김주택(1968~)(슬하 1남), 넷째 부인 사이에선 김범상(1971~)(슬하 1남)을 낳았다. (총 4남 2녀)[5] 19살에 딸을 낳았으나 아이 엄마와는 결혼하지 않고 헤어져 미혼부가 되었다.[6] MBN의 TV프로그램인 특종세상에서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이 때문에 2024년에 친부가 사망했을 때도 ”다음 생에는 내 아버지로 오지 말아달라“는 글을 남겨 원망이 뿌리깊게 남아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7] 두 사람의 결혼이 초기엔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혼외자/사생아로 태어났으며 김유신의 탄생 이후 한참이 지난 후에야 외가에서 결혼을 인정하며 적자가 되었다.[8] 김정일과 만났을 때 성혜림은 유부녀였으며, 남편은 김정일 친구의 형이었다고 한다. 친구의 형수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은 셈.[9] 본명이 아버지 성씨를 따른 안청희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으나 어머니가 미성년자라서 혼인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버지가 일찍이 사고로 사망하는 바람에 원치 않게 어머니가 미혼모가 된 것이므로 사생아가 아닌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다고 볼 수 있다.[10] 조카 김정남과 동갑.[11] 북한의 김일성이 안마사와 관계해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12] 본명이 전봉선이다.[13] 김대중 측은 강한 유감을 표했고 사생아라 주장한 인물은 나중에 주장을 번복했다.[14] 나폴레옹 3세는 공식적으로 루이 보나파르트(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동생)의 아들이다. 그러나 이미 당대부터 그가 사생아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었고, 친부로 추정되는 이는 아래 플라오 백작 항목에도 나오는 모르니 후작이다.[15] 그의 친척들이 사생아라며 본인 앞에서 놀릴 정도로 소문이 파다했으나 본인은 이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한 편이었고, 자신이 사생아가 아니라고 믿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대에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루이 보나파르트와는 관계가 없으며 친모가 혼외자식으로 낳았다고 하지만 해당 검사는 논쟁거리가 상당히 많다.[16] 위의 자녀들은 혼전임신이었다.[17] 친부에 대해선 일개 병사인 아시가루라는 주장 외에는 정확한 기록이 존재치 않으므로 사생아였을 가능성이 크다.[18] 레판토 해전에서 대승을 이끈 명장.[19] 마라도나의 가장 대표적인 사생아.[20] 이외에도 친자확인 소송 중인 인물들이 더 있다.[21] 호적상의 아버지는 바실리오스 1세였다.[22] 멕시코의 전(前) 황후였던 벨기에의 샤를로트 공주나,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설은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23]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 사람이자 미국 제3대 대통령이다.[24] 토머스 제퍼슨이 아버지라는 것은 사실상 정설로 받아들여진다.[25] 원래는 토머스 제퍼슨의 아내인 마사 웨일스 스켈턴 제퍼슨의 이복여동생이자 시녀였다. 마사가 사망하고 몇년 후 두 사람이 가까워진다.[26]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이라고 추정되는 연인 중 한 명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27] 프랑스의 배우 자매이고 동생 카를라는 니콜라 사르코지의 영부인이었다.[28] 사실 그녀들의 친아버지는 이탈리아인이 아닌 브라질인이었다고 한다. 어머니가 같은 음악단원이던 애인과 본 남편 몰래 바람피워서 낳은 딸들이었다고, 친아버지라는 사람이 밝혔다.[29] 조선일보 전 회장이다.[30] 삼국유사의 설화적 성격이 강한 인물이라 실존 인물로 보기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일단 소설이 아닌 역사서에 기록된 것이고, 비형랑이 실존 인물 김용춘의 생애 전반부를 각색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31] 19세기 후반기에 프랑스에서 활동한 유명한 여배우로서 레지옹 도뇌르 서훈자이다. 아르누보 시대를 상징한다고 평가되는 알퐁스 무하의 포스터 "지스몬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32] 네덜란드 국왕 루이 보나파르트의 아내 보아르네가 이혼 전의 별거기간 중에 플라오 백작과 연애하여 낳은 아들이다. 이부형인 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가담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했다. 사라 베르나르에게 정규의 연극교육을 받게 해준 사람이며, 극작가로서 여러 편의 희곡을 남겼지만 별 인기를 못 얻었다고.[33] 알고 보면 아주 불쌍한 인물. 그 유명한 나폴레옹의 의붓딸로 조제핀이 첫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어머니가 재혼하자 새아빠인 나폴레옹을 싫어했으나 나폴레옹이 아첨(!)과 아양(?)을 떨어 결국에는 사이가 좋아졌다고. 그러나 후에 친자식이 없던 나폴레옹이 정신지체자나 다름없던 자신의 형제에게 그녀를 시집보냈다. 조제핀도 나폴레옹의 환심을 사고 그녀를 통해서 자신의 자손이 나폴레옹의 뒤를 잇기를 원했기에, 거의 반강제로 시집갔다. 덕분에 엄청나게 불행한 결혼생활을 해야했다. 어쨌든 이런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의도는 맞아떨어져서 그녀가 낳은 아들이 나폴레옹 3세로 후에 황제가 되었다. 그녀 자신은 몹시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자기 친오빠와 함께 끝까지 나폴레옹에게 충성했다.[34] 법률상으로는 정식의 혼인관계에서 태어난 사람이지만, 일반적으로는 프랑스 혁명기와 나폴레옹 집권기의 외무장관 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 백작이 실제 아버지라고 인정된다. 연애와 모험으로 유명하다.[35] 태어날 때는 혼외자였으나 이후 부모님이 이후 결혼했다.[36] 태종 무열왕 김춘추의 딸이다. 김춘추가 신라의 왕으로서 직접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해주었기 때문에 그 아들인 설총도 별 어려움도 없이 자랐긴 했으나, 어쨌거나 결혼은 커녕 이성과의 성관계 자체가 불허되는 승려의 아들이었던지라 명백하게 사생아였다.[37] 아래의 임재범과 이복형제이다.[38] 아버지처럼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39] 스토쿠는 공식적으로 도바 덴노와 쇼시의 아들이지만, 친아버지가 시라카와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데, 시라카와는 도바의 할아버지다. 즉, 법적 아버지인 도바가 실제로는 조카일 가능성이 있다.[40] 시블의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결혼이 무산되자 폴 잡스, 클라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보내졌다.[41] 롯데의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이다.[42] 전직 여배우이자 기업인으로, 신격호의 정부다.[43] Adeodatus.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뜻이다.[44]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했다고 한다.[45] 아버지와 동명이인이다. 아버지가 사생아라며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후대에 아들이란 의미의 피스를 붙어 구분지었다.[46] 정작 알렉상드르 본인은 자신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아들임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당시에도 이미 친아버지가 나폴레옹이란 소문은 파다했고, 현대에도 알렉상드르의 직계 후손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자식임이 밝혀졌다. 당장 외모부터가 나폴레옹과 판박이이다.[47] 폴란드 출신의 귀족으로, 알렉상드르는 이후 어머니의 성을 따라서 발레프스카 백작으로 이름을 붙였다.[48] 헤르만 괴링의 동생. 어머니가 애인인 에펜슈타인 백작과 바람펴서 낳은 아들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영국의 프로파간다로 밝혀졌다.[49] 독일 공군원수. 아버지가 유대인인 것 때문에 혈통 논란이 크게 일었으나, 헤르만 괴링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정한다고 일갈하고 밀히의 모친으로부터 '사실 밀히는 제가 바람 피워 낳은 사생아입니다'라는 내용의 진술서를 받아내 논란을 무마했다.[50] 두 사람은 외삼촌과 조카 관계다.[51] 서먼드는 흑인 민권법 통과에 반대해 24시간 15분동안 필리버스터를 했을 정도로 대표적인 인종차별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는데, 사망 후 이 사실이 밝혀지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52] 1925년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흑인 여비서와의 사이에서 딸 에시 메 윌리엄스를 낳았다. 서먼드는 생전 윌리엄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서먼드의 아내인 낸시 여사는 그녀에게 나름의 대우와 지원을 해줬다고 한다. 서먼드가 2003년 101세의 나이로 사망한 뒤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혼외자식임을 밝혔고 10년 뒤인 2013년 사망했다.[53] 이 경우 조금 미묘한데, 헨리 8세가 앤 불린을 참수할 때 그녀와의 혼인을 무효화함으로써 혼인 관계를 해소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공주에서 사생아의 신분으로 격하되었다. 이후 공주로서의 권리는 어느 정도 회복했기에 헨리 8세의 마지막 직계 자식으로서 즉위했지만, 앤 불린에 대한 영국인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는 거 때문인지 자신의 신분을 적녀로 복권시키지는 않았다. 이 탓에 두고두고 사생아라는 입장이 왕권 강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사실, 메리 1세의 어머니 아라곤의 카탈리나도 결혼을 무효화당했으므로 공식적으로는 메리 역시 사생아의 신분이었다. 그러나 메리 1세는 자신이 즉위한 후 새로운 법령을 제정해 자신을 적녀의 신분으로 복권시켰다. 다만 그녀는 교황이 아라곤의 카탈리나의 이혼을 인정하지 않고 버텼고 여러 정황과 당시 민중의 동정심이 그녀에게 쏠려 있었던 점 등, 여러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사생아 취급당한 적은 별로 없다. 그녀가 사생아라면서 왕위를 가로채려고 했던 몇몇 귀족세력들이 민중들의 반발로 버로우타기도 했고. 영국을 제외한 가톨릭 국가 입장에서 보면 메리 1세야말로 의심의 여지없는 합법적인 적통자다.[54] 참고로 무효화는 이혼과는 다르며 당시에는 이혼보다는 무효화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그 사이에 난 자식들은 모두 사생아가 되어버렸다(...). 또한 결혼을 했어도 그 결혼의 적법성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당시에는 그런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가령 예를 들면 결혼식(혼인성사)에 입회한 사제가 정식 가톨릭 사제(신부)가 아니라거나, 결혼증서나 결혼의 증인이 없을 경우, 또는 전처와의 결혼의 무효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재혼 등이 이에 해당했다) 역시 그 자녀들은 사생아가 되거나 또는 서자 취급을 받았다. 이러한 사생아 취급을 받는 경우는 작위를 빼앗기거나 왕위 계승권 역시 박탈되는 일이 빈번했다. 다만 엘리자베스 1세의 경우는 헨리 8세의 살아남은 유일한 직계 자손인데다 헨리 8세가 유언으로 거명한 자식이었으므로 왕위를 무사히 계승할 수 있었다.[55] 레즈비언이라고 알려진 바 있으며 자신의 애인과 동거하고 있다.[56] 현역 웹툰 작가라고 한다.[57] 일단 정사에 따르면 공민왕이 신돈의 시녀 반야와의 사이에서 낳은 우왕을 데려와 다른 후궁의 아들로 입적시키고 반야를 제거했다고 한다. 조선 초기에는 생모가 신돈의 시녀라는 점 때문에 사실 신돈의 자식이고 왕도 아니라는 프로파간다를 퍼뜨렸지만, 현대에는 공민왕의 아들이 맞다고 추정하는 설이 더 유력하다.[58] 호적상으로는 원봉(원술의 아버지)의 형 원성의 아들이나 원소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원성이 이미 죽은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있고, 주석에 의하면 원봉과 노비 사이에서 생긴 얼자로 태어나자마자 원성의 가계로 입적되었다. 때문에 원술과는 이복형제이면서 사촌형제가 된다. 원술, 공손찬 등 적대세력의 비방문에 따르면 아버지가 원씨가 아니라는 설도 있다.[59] 위온이 하급 관리였던 정계와 사통하여 태어났다. 원래 성은 아버지를 따라 정씨였는데 권세를 잡고 나서 외가를 따라 위씨로 바꾸었다. 위에 언급된 곽거병의 외삼촌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 인물은 이복 형제자매도 있고 이부 형제자매도 있다(…). 이부 형제자매는 모두 각 아버지의 성씨를 따랐으나 위청을 따라 위씨로 바꾸었다.[60] 2005년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사생아임을 밝혔다. 친부라는 사람은 유니가 태어나자 그녀를 없는 자식 취급하고 고아원에 버리자고 했는데,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어떻게든 자신을 데려와서 키웠다고 한다. 이 때문에 유니는 평생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절망감을 간직하고 살았다. 2005년 정규 2집에 수록된 <아버지>는 유니가 친부에게 가지는 원망과 그리움을 담은 자작곡이다.[61] 2007년 악플에 따른 우울증으로 자살했고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하나뿐인 자식이자 손주를 잃게되어 장례식장에서 통곡하였다.[62]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의 희생자로 향년 56세.[63] 아키히사가 나이차가 28세로 딸뻘이던 영국인 발레리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들로 아키히사의 어머니만이 이들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64] 코오롱그룹 초대 회장이다.[65] 이원만에게는 이외에도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혼외자들이 많다.[66] 신원을 모르는 인물이며, 알려진 것은 직업이 기자였다는 것뿐이다.[67] 처음에는 이봉조에게 아내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68] 주한미군과 한국인 여성의 혼외관계에서 태어났다.[69] CJ그룹 명예회장이다.[70] 삼성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이다.[71] 흑인 주한미군으로 처자식을 둔 채 떠나버렸다고 한다.[72] 위의 손지창과 이복형제이다.[73] 정실 부인인 샤를린 공비와 결혼하기 전부터 왕실 내에서 최고의 불나방으로 불렸을 만큼 문란한 사생활로 여러차례 구설에 오르내린 바 있다. 샤를린 공비 소생의 적자녀인 1남 1녀(쌍둥이 남매) 외에도 혼외자식으로 1남 1녀가 있다. 심지어 이 혼외자식 2명 모두 어머니가 다른 이복남매다. 그외에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자식이 둘이나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럼 대체 자식이 몇이야?[74] 정몽준의 친모는 변중석 여사가 아니라는 것이 정설이다. 원래 찌라시 정도로 떠돌던 얘기가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캠프의 네거티브를 통해 공론화되었는데, 정몽준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의혹을 인정했으며 1977년 자신을 낳아준 생모와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와 별개로 변중석은 정몽준을 자신의 친자식처럼 양육하였고 본처의 호적에도 올렸으며, 이 때문에 정몽준은 변중석 여사를 친어머니로 여기고 살았다.[75] 정주영이 변중석과 결혼하기 전에 만나던 여자 사이에서 낳고 4년 뒤 변중석이 시집을 왔다. 즉 엄밀히 말하면 혼외관계가 아니라 엄연히 장남이기 때문에 위의 세 이복동생들과 달리 사생아에 해당되지 않는다. 세 이복동생들에게는 변중석이 적모지만 정몽필은 서출이 아니므로 변중석이 계모가 된다. 변중석은 정몽필도 친자식처럼 여기고 양육하였으며, 이 때문에 정몽필도 변중석을 친어머니로 여기고 살았다.[76] 이 분야의 1위라 봐도 무방한데, 알려진 자녀들 외에도 수십 명의 사생아들이 있다고 하며, 사생아들이 워낙 많다 보니 자녀들끼리 서로 일면식은커녕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일례로 정주영 사망 후 유산 문제로 자녀들 간에 법정다툼이 있었는데, 당시 정주영의 사생아 딸들 중 일부가 정주영이 직접 키운 아들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소송을 건 딸들은 애초에 정주영 집안과 왕래가 없었던 사이였던 것이 그 예. 사실 정주영이 자신이 직접 키운 자식들 중 하나인 정몽준도 사생아라고 할 정도다.[77] 제9대 국회의장이다.[78] 모델이자, 수많은 정계인사들이 연루된 걸로 알려진 정인숙 살해사건의 피해자다.[79] 아버지의 사후, 뒤를 이어 즉위한 숙부 제임스 2세에게 반기를 들며 왕위계승권을 요구했지만 전투에서 패배하고 붙잡혀 반역죄로 참수당했다.[80] 현재 이성미의 남편인 조대원의 성을 따른다.[81] 미국의 미제 사건상자 속의 소년의 피해자.[82] 두 사람은 결혼한 사이가 아니었다.둘 사이에서 태어난 직후에 불상의 가톨릭 조직에 입양된 후 4세의 나이로 숨졌다.[83] 프리몬과 휘팅은 결혼한 사이가 아니었으며 휘팅은 이미 남편 존 프라이어 소령이 있었다.[84] 혈통으로 따지면 전 왕조인 아비스 왕조의 남자 후손이다. 다만 서자 출신(혹은 사생아)이어서 펠리페 2세가 모계 계승으로 포르투갈을 접수했을 때 계승권이 없었을 뿐이다.[85] 아들인 것은 인정했으나 호적에는 올려주지 않았다.[86] 주윤서 씨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첫사랑이었으며 아버지의 여동생과 어머니가 동기 동창이었다고 한다.[87]SK 회장이다.[88] 최태원의 내연녀이다.[89] 동아그룹 제2대 회장이다.[90]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를 애인으로만 두었지 결혼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엄연히 사생아이다. 물론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리온을 대놓고 카이사르의 아들이라고 선전했으며, 카이사르는 이에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파라오는 반드시 남자 파라오+여자 파라오인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가 공식적으로 결혼하면 클레오파트라의 파라오 직위가 날아가서 그렇다.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 사후 안토니우스를 꾀어 결혼한 후, 안토니우스는 로마 제국 서방을, 카이사리온은 로마 제국 동방을 다스리고, 자기자신은 두 남자의 위에 올라서려는 야망을 가졌지만 악티움 해전에서 패해 몰락하였다. 악티움 해전 이후, 카이사리온은 어린 나이였지만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해서 제거하는 게 마땅하다"는 아우구스투스의 판단 때문에 살해되었다.[91]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다.[92] 스토쿠 덴노와 마찬가지로 시라카와 덴노의 사생아라는 설이 있다.[93] 마구간 지기, 산지기로 평생을 살았다.[94] 톨스토이의 하녀였다.[95] 전직 하녀 출신이다. 데카르트가 종교 문제로 헬레나 얀스와 결혼을 못했기 때문에 유아세례 때 자신의 이름을 레이너 요헴스(Reyner Jochems), 즉 '조아킴의 아들 르네'의 네덜란드식 이름으로 등록했다. 결혼을 하지 않고 얻은 사생아라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조카라고 둘러댔다.[96] 그래프턴 공작위를 받았으며, 유명한 후손으로는 영국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 스펜서가 있다.[97] 사생아라 왕위는 계승하지 못했지만 아버지로부터 리치몬드와 서머셋 공작에 봉해졌다.[98] 남편 없이 박혁거세를 임신했기에 쫓겨났다는 기록이 있다.[99] 고려의 8대 군주.[100] 두 사람은 이복외삼촌과 조카 관계이다. 현종은 사생아로 태어나기는 했으나 부모님의 친가 쪽으로는 왕건으로 이어지고, 친가의 외가는 신라 진골 세력, 외가의 친가는 유력 호족 가문인 황주 황보씨라서 고려 왕족 중에서도 최고의 정통성을 자랑했다.[101] 무로마치 바쿠후 13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사생아라는 설이 있다.[102] 무로마치 바쿠후 12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하루의 사생아라는 설이 있다.[103] 2025년 출생 예정이다.[104] 사생아로 추정되는 석연찮은 출생이 기록되어 있다. 정통성이 부족한 효공왕의 즉위는 신라 말기의 혼란을 가속화시켰다.[105] 여성진성여왕보다도 계승순위가 낮았고, 애초에 진골이라 할 수 있는지도 애매하다. 대신인 은영이 효공왕을 무시한 기록도 있다.[106] 데뷔 전에 일반인 여성과 사이에서 사생아가 있다고 잡지에 나왔고, 이 때문에 나카가와 쇼코와 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107] 본인은 친자 여부를 노코멘트로 일관했다.[108] 교수이자 정치인이다.[109] 법적 아버지인 한태석의 비서실장이다.[110] 법적 아버지는 서동그룹 서동천 회장이다.[111] 전재준의 적록색약이 유전되었다는 사실이 극 초반에 밝혀진다.[112] 미혼모로 고아원에 진국을 버렸다. 나중에 친아버지인 현무진이 진국을 찾으러 왔다고 한다.[113] 실종 상태이다.[114] 선정이 정략결혼 전 다른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혼외자다. 그래서 유인하의 할머니인 마현덕이 너는 가짜 손자이고 모두를 감쪽 같이 속였다며 내쫓았다.[115] 쌍둥이 남매다.[116] 오들희와 불륜에 빠진 유명 영화감독이며, 아이가 생긴 걸 알자 버리고 떠났다.[117] 어머니가 집단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들이다.[118] 수겸은 아기일 때 수지(순희)의 부모님에게 맡겨져서 수지(순희)의 동생으로 호적에 올랐었다.[119] 브리저튼 부인과 하녀들의 뒷조사에 의하면 예전에 하녀 하나를 임신시켜 사생아를 보았지만 그대로 내쫓았다고 언급된다.[120] 처음에는 이동현과 백연희 사이에서 태어난 유복녀인 줄 알았다.[121] 오희은의 상간남이다.[122] 수호가 10살일 때 천만희의 본처인 장옥순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가 자살했다.[123] 서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친아버지 호적 대신 먼 친척 호적에 올라가 있다.[124] 불륜으로 낳은 혼외자식. 동혁의 아내인 영국의 어머니가 이 사실에 충격을 받고 병에 걸려 사망했다.[125] 태어난 직후 곧 버려져 이영국네 가족으로 입양된다.[126] 친구인 영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127] 술집 여자라고 한다.[128] 혼외자라는 이유로 어머니 성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129] 대외적으로는 강자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본인과 가족들끼리는 두 사람의 모녀 관계를 잘 알고 있다.[130] 강자의 고등학교 친구였다. 안범의 형 안동칠은 강자가 일진이라며 두 사람의 연애를 반대했다. 강자와 안동칠은 결국 칼부림까지 벌이고 마는데 그때 싸움을 말리다가 안동칠의 칼에 맞아 사망했다. 강자는 충격을 받아 대신 살인죄를 뒤집어 썼고 그때 임신 사실을 알았다.[131] 설정상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다. 태어나자마자 수표교 거지촌에 버려졌고, 이름도 다른 거지들이 지어줬다는 설정으로 나온다.[132] 하일태의 제대로 된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병사했다.[133] 불륜으로 태어났다[134] 대리모로 낳았는데, 이후 고은님이 백강호와 연인이 되면서 유빈의 작은엄마가 된다.[135] 경희의 남편인 신우섭 회장의 비서였다.[136] 차준표의 내연녀이며, 법적 어머니는 차준표의 정략결혼 상대였던 민서연이다.[137] 민서연이 차준표와 헤어진 후 미국으로 찾아갔을 때 이미 시한부 환자였다.[138] 법적 아버지는 오윤희의 사별한 남편인 배호철이다. 하윤철은 배로나의 존재조차도 모르고 있었다.[139] 오윤희는 하윤철이 자길 배신하고 떠난 후에 임신한 사실을 알았고 그 상태로 배호철과 결혼했다.[140] 민설아-주석경 자매는 심수련과 전 남편 조씨 슬하에서 태어나 주단태 입장에서 사생아다.[141] 천재 피아니스트였다고 한다.[142] 도혜빈의 첫사랑이다. 법적 아버지는 도혜빈의 남편인 박현성이다.[143] 원래는 이혁의 누나인 소진공주의 딸로 알려져 있었으나 정체가 대외적으로 밝혀진다.[144] 창기였다고 한다.[145] 상호는 진우가 태어나기 전에 희란의 막장남편인 태열에게 총살당하고, 태열마저도 자살하고, 희란은 진우를 낳고 어느 철도에서 자살한다.[146] 백한상은 영춘이 집단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다.[147] 사라 코너는 미래에서 온 저항군 카일 리스를 만난지 하루만에 임신했지만 카일 리스는 사망했다.[148] 웃기는 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생아 인물들이 신이건 영웅이건 간에 헤라에 의해 이런저런 견제나 저주를 받는데 반해, 페르세우스는 외려 그 헤라를 포함한 올림포스 12신들의 버프를 듬뿍 받아서 메두사를 죽이고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해내는 업적을 세웠다. 기간토마키아에 대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얻은 아이인 헤라클레스도 헤라의 미움을 산 것에 비하면, 말 그대로 불륜을 통해 태어났음에도 인생이 탄탄대로였다(…).[149] 제우스가 백조로 변신해 틴다레오스의 아내 레다를 덮쳐서 생겼다. 이부남매인 카스토르와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레다와 틴다레오스의 자식들.[150] 인간 여자들이다.[151] 전승에 따라선 테세우스이다스도 포세이돈의 아들라는 설이 있다.[152] 오이네우스의 아내이며 헬레네의 어머니인 레다와 자매 사이다.[153] 바람이 난 코로니스를 아폴론이 화살로 쐈고, 죽기 직전의 코로니스가 임신 사실을 알리자 아폴론이 아스클레피오스를 구했다.[154] 아레스의 아들인 플레귀아스의 딸이자 테살리아의 공주이다.[155] 티에스테스가 아트레우스에게 복수해줄 자식을 얻기 위해 딸 펠로페이아를 겁탈해서 태어났다. 펠로페이아가 아트레우스의 눈에 들어 그와 결혼하고, 아트레우스는 아이기스토스를 자기 자식으로 오해하고 있었지만.[156] 두 사람은 부녀 관계다. 튀에스테스는 형인 아트레우스에게 복수하고자 했다. 그러다 딸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이 복수할 것이라는 신탁을 듣고 친딸을 강간했다...[157] 멸망한 알라바트 왕국의 왕비다.[158] 로자와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외국으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159] 루퍼스의 법적 아버지인 헬무트 알바레아의 형제이다.[160] 헬무트 알바레아 공작의 부인이다.[161] 토쿠이치의 애인이다.[162] 살인범이 그 이전 부녀자 성폭행을 저질렀을 때 만들어진 아이. 살인범은 딸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163] 프랑스 주재 대사 시절에 마르그리트와 불륜을 저질렀다.[164] 프랑스 궁정의 베르니에 자작 부인이다.[165] 처음에는 하녀라고 알려졌으나, 회색감시자인 엘프 대마법사인 게 밝혀졌다.[166] 데커드 케인에게서 진실을 듣기 전에는 질리언을 어머니로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친아버지가 누구인지 오랫동안 알지 못했다.[167] 요네를 홀로 키우던 과부였던 야스오의 어머니가 어떤 남자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다.[168] 한 집에서 살고 있지만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다.[169] 오랜 지병을 앓다가 규혁을 낳고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이병희는 모자를 방치했다.[170] 쌍둥이다.[171] 국무총리로, 당시 대선후보였던 그는 아들의 존재를 숨겼다.[172] 특히나 쌍둥이 중 동생인 세란을 학대했다.[173] 류구 레나하고는 이부자매.[174] 류구 레이코의 바람 상대다.[175] 나치 장교 출신이자 슈트로하임 가문의 당주다. 기스가 태어난 후, 루돌프는 슈트로하임 가로 장가 가서 볼프강 크라우저를 낳았다.[176] 레갈로 섬 영주다.[177] 일본을 대표하는 거물 배우, 치바 시즈오의 팬이라는 말이 나온다.[178] 원래 이름도 아메리카 원주민식 이름인 라둔하게이둔이며 코너라는 이름은 스승인 아킬레스의 조언으로 지은 이름.[179] 색욕의 그릇을 이용해 알스를 홀려 낳았다.[180] 왕의 사생아가 아닌 왕비의 사생아다.[181] 쌍둥이 남매다.[182] 적국 사이인 두 나라의 왕과 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리엘의 아버지인 발렌타인 왕은 딸을 처형했다.[183] 유명 배우인 '혼코 히로키'의 사생아다.[184] 국회의원이며 미기와 카즈하의 아버지다.[185] 내연녀다.[186] 친아버지라는 작자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고위 정치인의 딸과 결혼하기로 마음먹으면서 하루카의 어머니와 태어난지 얼마 안된 하루카를 저버리다 못해 죽이려고까지 했다.[187] 마사토의 호적상 아버지인 아라카와 마스미의 오른팔이다.[188] 사와시로의 애인이다.[189] 한날 한시 태어나 나란히 있던 아라카와 마사토와 실수로 뒤바뀌었다.[190] 이라 국왕이다.[191] 일부 매니아들은 라스 외에도 숨겨진 사생아들이 더 있지 않겠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결국 제작진이 트위터에서 헤이하치의 사생마는 최소 18명~최대 25명 정도라고 밝혔고, 철권 8에서는 또다른 사생아인 레이나라는 여성이 등장했다.[192] 스웨덴 여성이며 원나잇으로 라스를 낳았다.[193] 이쪽은 사생아라고 하기는 좀 애매한 것이 철권 3에서 미시마 헤이하치가 자신의 손자로 인정하고 미시마류 가라데를 가르쳤기 때문. 다만 부모인 미시마 카즈야와 카자마 준은 정식으로 결혼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일종의 즉흥적인 원나잇 스탠드 관계를 가졌었던것 뿐이었다. 결정적으로 준은 진에게 미시마의 성 대신 자신의 성인 카자마를 붙여줬다. 부자간인 카즈야와 진은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인 철천치 원수.[194] 게임 내에서 등장하기만 하고 이름은 알려지지 않는다.[195] 헨리의 법적 아버지다.[196] 주인공의 아내인 사라의 아버지, 즉 장인이다. 그러니까 주인공과 아내는 이복남매인 거다.[197] 아버지이면서 장인인 사람의 유모였다.[198] 성인 그레이스톤은 이슈가르드의 사생아들이 받는 성.[199] 시도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아케치는 시도에게 복수하려 했지만, 나이가 어려 좌절한다.[200] 에라시아의 국왕이다.[201] 무려 역강간으로 만들어진 자식이다.[202] 우지가와 슈의 아버지다. 즉, 아오이에게 슈는 이복동생이다.[203] 시라토리 미즈하의 아버지로, 학원 이사장이다.[204] 게임설정에서 FINAL이 결혼을 했다는 얘기가 없어 사생아로 추정.[205] 태어나자마자 포대기에 싸인 채 거리에 버려졌기 때문에 친부모에 대한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여자를 밝히고 비싼 음식이나 물건을 좋아한다는 점, 특히 환락의 거리 편에서 샤미센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으로 말미암아 다키·규타로 남매처럼 유곽에서 태어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206] 규타로우메유곽에서 태어난데다 유녀인 그들의 어머니가 손님을 일주일에 몇번 씩 받는 관계로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며 생물학적 아버지 또한 일치하지 않는다.[207] 레이이치로의 애인이다.[208] 일개 종업원이었으며 암으로 사망했다.[209] 매춘부로 정식 결혼을 하지 않았다.[210] 본명은 데이빗 찰스 할러. 엑스맨의 창시자 프로페서 X의 사생아. 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들 중 하나로 꼽히는 뮤턴트지만, 아버지의 냉대와 무관심에 인생이 망가졌다.[211] 반디미온 가의 하녀였다.[212] 천룡인이라고 한다.[213] 하이루딘은 엘바프의 전 국왕 하랄드의 장남이지만 이복동생 로키와는 달리 친어머니가 엘바프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왕비로 인정받지 못하였기에 정식 왕자로도 인정받지 못했다.[214] 서로의 종족 간 수명 문제로 정식 결혼은 하지 않았다는 언급이 나왔다. 다만 정식 결혼만 하지 않았을 뿐 서로를 파트너라고 언급하는 등 사실상 사실혼 관계에 가깝긴 하다.[215] 후시구로 토우지의 딸로 등장하지만 실상은 토우지의 친딸이 아닌 수양딸(의붓딸)이며 작중 친아버지에 대해서 그 어떤 언급조차 나오지 않았다. 정황상 어머니 쪽이 미혼모인 상태에서 츠미키를 홀로 낳아 키우다가 토우지를 만나 결혼한 것으로 추정된다.[216] 지하도시 매음굴 손님.[217] 마레인이다. 에르디아인인 카리나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는 것에 큰 후회를 하고 떠났다고 한다.[218] 이란성 쌍둥이다.[219] 유리 에긴과 13호 섹션에서 교제하여 임신하게 되었으며 붙잡혔을 당시에는 4,5주차라고 하였으니 기간은 최소 1개월 이상이다. 그러나 이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은 몇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확인되었으며 푸른 밤 당일 쌍둥이 출산 이후 사탄은 자신이 아버지가 되었다는 말을 들어도 요깃거리로 보는 등 이미 정신은 망가져 있었다. 오쿠무라 형제는 퇴치된 걸로 위장된 체로 후지모토 시로와 메피스토 펠레스에 의해 극비리에 키워졌다.[220] 쌍둥이 남매다.[221] 정식 혼인관계로 맺어진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전에 탈리아가 브루스에게 약을 먹여 강간하고 그로부터 유전자를 빼돌려 시험관 아기를 만들었는데, 이로 인해 데미안이 태어났다(리런치 후에는 강간 대신 그냥 원나잇 스탠드로 태어난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10살 때 처음으로 브루스와 만나 친자로 인정받긴 했지만, 현재 브루스는 공식적으로 미혼이다.[222] 매춘부다.[223]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다.[224] 토마의 할머니(프란츠의 어머니)가 토마에 대해서 놀슈타인 가문의 인간이지만 놀슈타인의 인간이 아니라고 말했다는 것을 감안하면...[225]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존재를 모르고 어머니랑만 같이 살았다는 언급을 보면, 구스토가 정식 결혼으로 낳은 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구스토가 이혼했었다는 스키너의 언급을 보면 구스토가 레나타(링귀니의 어머니)와 이혼을 한 이후에 태어났을 가능성도 있다.[226] 덴버 브롱코스의 유명 선수이며, 스콧 테너만의 아버지다.[227] 에이브 심슨의 사생아로 호머의 이복형이고 애비 심슨의 이복동생이다.[228] 호머 심슨과 허브 파월의 이복 누나로 에이브 심슨의 첫째 사생아, 사생아지만 같은 사생아자 이복 큰 동생인 허브와 달리 생물학적 아버지의 성을 따랐다.[229] 사생아를 낳은 걸로 알려진 여자만 해도 27명일 정도로 사생활이 워낙 문란하다 보니, 자기 조카에 대해서도 조카인 줄 모른 채 관계를 가진 적도 있다. 조카는 상대가 자기 삼촌인 걸 알고 있었는데 정작 삼촌은 상대가 자기 조카인 것도 몰랐던 것. 차후 더 많은 사생아가 나올 수 있으며 사생아 숫자만 놓고 봤을 땐 심슨판 정주영이라 봐도 될 정도다.[230] 나즈나는 어머니가 첫 결혼 이후 바람난 상대의 딸로, 어머니는 자신의 친아버지와 같이 사랑의 도피를 했다고 한다.[231] 일본TV 삼국지 2부작에서 나오는 조조의 경우, 실제 역사와 삼국지 원작에서 중국 한족에 해당되는 조조와 달리 북방민족이나 서역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자신의 생물학적 어머니인 한족 여성으로부터 태어난 금발과 벽안을 가진 혼혈아이자 사생아로 나온다.[232] 카시스 후작의 연인이었다.[233] 히메코의 임신사실을 알고 떠났다.[234] 국왕과 에로배우의 불륜으로 태어났고 세간에서도 이를 알고 있다.[235] 아노마라드의 지위가 높은 사람의 사생아로, 어릴 적에는 어머니와 두 남매끼리만 살고 가끔 신사 한 분이 방문하여 선물이랑 생활비 등을 주고 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라는 사람으로부터 상경하라는 말을 듣고 드디어 같이 사나 싶었지만, 돌아온 건 차디찬 모멸 뿐이었다. 이 일로 란즈미는 마음의 병을 얻어 자폐증에 빠지고 란지에는 동생을 이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전전하게 된다.[236] 로젠크란츠 남매의 아버지가 현 아노마라드 국왕 체첼 다 아노마라드라는 설이 있다. 란지에가 현 왕정 체제에 대한 반감은 비단 공화주의에 대한 순수한 신념만이 아닌, 바로 자신들을 헌신짝처럼 버린 아버지에 대한 증오 때문이라는 것.[237] 교통사고로 류우토가 태어나기 전 사망했다.[238] 주인공이 자기 자식이 맞다고 인정하여 논란을 감수하고 세례까지 받게 하며 자기 자식으로 인정했고, 그대로 공주로 대우받으며 장성해 왈라키아 대공과 결혼한다.[239] 미르칸은 제레미아 라 모니크를 짝사랑했기에 그녀와 닮은 하녀와의 사이에서 낳았다. 즉, 미르칸의 황후인 아리엘 루 샤나 카스티나는 호적상 어머니다.[작품스포] 홀더니스 공작이라는 귀족이 젊은 시절 사랑했으나 신분 문제로 결혼하지 못한 평민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혼외자. 공작은 현실적인 문제로 와일더를 친자라고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못했으나 좋은 교육을 받게 보살피고 그가 장성하자 비서로 삼아 가까이 뒀다고 한다. 와일더는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자신이 공작의 장남임에도 사생아라는 이유로 상속권이 없어서 자신의 이복동생(공작이 정식으로 결혼해서 얻은 아들)이 공작의 후계자가 된다는 사실에 질투가 나서 동생을 유괴하는 범죄를 저지르기에 이른다.[241] 두 사람은 이복 오빠와 이복 여동생 사이다. 운카이가 아즈사를 강간했다.[242] 다만 정말로 에시드와랑 혈연 관계라고 할 수 있을진 좀 애매하다. 그래도 황족의 상징인 금발을 가지고 있는데다 황제가 둘을 자기 자식으로 인정했기에 황자, 황녀 신분을 부여 받을 수 있었다.[243] 로이긴 족 여성이라고 한다.[244] 고타르제스 2세의 아들인 오스로에스의 아내다. 즉,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로 고타르제스가 강간했다.[245] 첩인 자유민 신분이었다.[246] 아르티제아는 공식적으로는 로산 후작 미카엘과 그가 노년에 새로 맞은 후처 밀라이라 사이에서 태어난 적녀로 되어 있으나, 당시 미카엘은 거동도 못 하는 노인이라 성관계를 가지는 게 아예 불가능했다. 실제로는 밀라이라가 미카엘의 손자들 중 하나와 관계를 가져 낳은 딸이며, 따라서 혈연상으로는 미카엘의 증손녀이다. 아르티제아의 생부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작중에서는 밝혀지지 않고 (사실 그렇게 중요한 사항도 아니다), 다만 미카엘의 원래 후계자였던 그의 장녀가 '제 아들이 (의붓)조모를 임신시켰다는 말을 듣느니 손녀를 이복동생으로 인정하는 편을 택했다'는 서술을 통해 미카엘의 장녀는 자기 아들이 범인이라는 물증 혹은 적어도 심증 정도는 가졌을 것으로 암시된다. 실제로 작가가 나중에 따로 밝히길 미카엘의 장녀의 아들들 중 하나가 범인이 맞다. 밀라이라가 임신을 하자 미카엘의 장녀가 집안 남자들을 조사해서 아이 생부를 밝혀냈는데, 하필 그게 자기 아들이라서 공론화를 못 하고 사건을 그대로 덮었다고.[247] 선대 황제가 수이드 백작가의 딸과 관계하여 얻은 사생아. 작품의 배경인 크라테스 제국에서는 사생아도 특정한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 한하여 작위 계승이 가능하기에, 그레고르도 적모인 선대 황후의 양자로 입적되어 제위를 이을 수 있었다.[248] 루덴 후작가의 하녀다. 아이를 지우거나 집사가 준 돈을 받는 대신 팔자를 고쳐 볼 목적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생부인 루덴 후작은 자기 친자식인데도 불결하고 천한 것 취급하며 자식 대접도 해 주지 않다가, 나중 가서는 쓸모가 있을 것 같자 신분을 세탁시켜 후작 부인으로 만들고는 갖은 정치 공작에 써먹었다.[249] 다만 본인은 본인 손으로 스캔들을 터뜨리기 전까진 본인이 사생아인지 몰랐다.[250] 초반에는 베르크 남작가의 사생아로 알려졌으나 중후반에 의하면 베르크 남작가와 어떠한 혈연관계도 없다고 밝혀진다.[251] 그러나 친부모도 정식 혼인 관계가 아니므로 결과적으로는 사생아다.[252] 선대 황제다.[253] 선황에게 살해당했다.[254] 루크레치아의 하녀다.[255] 공식 서류상 신분은 데 코모 백작의 아들이지만, 서류상에서만 존재하는 인물일 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이다.[256] 작가가 밝힌 뒷설정에 의하면 루비나 이전에도 정부를 여럿 두었고 그 사이에 사생아들도 여럿 있었으나 전부 일찍 요절하였다고 한다.[257] 부모가 친남매 사이인 탓에 출생신고조차 되지 못했다.[258] 사실 사생아가 아니라 숨겨 키운 고귀한 가문의 적장자이다.[259] 본래 존 스노우처럼 스노우 성을 가진 사생아였으나 루스 볼턴의 적자 도메릭 볼턴이 갑작스럽게 죽자 적자로 인정받아 볼턴 성을 이어받았다.[260] 방앗간 주인의 부인이었는데 루스는 갑자기 욕정이 동해 방앗간 남주인을 목매달아 죽이고 여주인을 강간했다.[261] 모래뱀들 총 8명 중 4명은 엘라리아 샌드 소생이고 나머지는 어머니가 다르다.[262] 두 사람은 쌍둥이 남매 관계이다.[263] 보틀리 가문의 서자다.[264] 수녀라고 한다.[265] 블랙파이어 반란군의 종군 매춘부였다가 전쟁이 끝난 후 킹스랜딩에 정착한 매춘부였다고 한다.[266] 블랙우드 가문브라켄 가문 사이에서 나온 사생아다.[267] 창녀로 임신 사실로 이종하를 협박하다 반격에 당해 미쳤다고 한다.[268] 역적이 되어버린 아버지의 적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죄를 피할 수 있었고, 로이엔탈 사후 볼프강 미터마이어에반젤린 미터마이어 부부에게 입양되어 미터마이어의 성을 갖게 된다.[269] 애초부터 여성을 싫어하며 살아온 로이엔탈은 그를 애증으로 여겼고 "생명을 관장하는 자는, 참으로 냉소적인 인물이야."라고 한탄하였다.[270] 본편 2권, 코믹스 3권에 소녀의 영으로 언급된다.[271] 어머니의 성을 따른다.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지만 사촌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피렌티아와 달리 가문의 일원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사이가 나쁘지 않다.[272] 고양이 이야기 (흑) 참조. 성장 과정도 그렇고 비참하기 짝이 없지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완전무결하다.[273] 어머니는 알베르의 애인이었으나 샤를로트가 어릴 때 병으로 사망했다.[274] 라스타의 진짜 신분이 공개적으로 폭로되었고, 소비에슈의 명으로 공주 직위에서 폐위되면서 계승권이 없는 사생아 신세이다.[275] 에르기가 친자 검사를 조작해서 알 수 없다.[276] 서왕국의 왕족이지만 사생아라 왕실 족보에 오르지는 못했다.[277] 메메가 혼인신고도 안하고 낳은데다 에리오 자체의 전파짓까지 겹쳐 친척들 사이에서는 평이 안 좋다.[278] 궁녀였다고 한다.[279] 알비온 왕국의 왕족이다.[280] 야스코를 두고 다른 여자에게 가버렸다.[281] 추문은 많았으나 밝혀지지는 않는다.[282] 아그리젠트의 전대 황제이자 카이텔의 친부. 사생활이 엄청나게 문란했던 탓에 23명이나 되는 자식들이 있었지만 카이텔을 제외한 나머지 22명은 모두 사생아들이다. 물론 이후 카이텔이 이복 형제들을 다 죽여버리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식은 적통인 카이텔만 남게 되었다.[283] 부레티의 공주 이젤란과 원나잇을 해서 딸 아리아드나를 낳았다. 황후 자리를 노리고 임신을 한 여자들은 죄다 죽여버렸으며 전쟁을 나간 사이 태어난 딸 리아만 살아남았다. 처음엔 리아 역시 사생아였으나 카이텔이 리아를 무진장 총애하는데다 카이텔의 유일한 자식이기에 나중에는 적통 공주로 인정받았다.[284] 리아랑 조금 비슷한 케이스인데 친모는 궁에서 일하던 시녀였다. 카이텔이 프레치아를 정복하면서 살아남은 유일한 황족이기에 어쩔 수 없이 적통이 되었다.[285] 선왕의 후궁이며 의붓아들인 신율과 사통했다.[286] 로즈월 J. 메이더스의 손자가 바로 로즈월 L. 메이더스이다.[287] 고교 졸업 후 타지로 떠났던 어머니가 스무살 때 갑자기 만삭이 된 채로 돌아와 낳은 아이였다고 한다.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는 몇 년 후 병사할 때까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고.[288] 연재 중간, 굿피플 잉글리쉬 본사 오도근 사장이 당시 비서였던 이지윤과의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라는게 밝혀졌다.[289] 재벌가의 혼외자녀다.[290] 재벌 명문가 출신으로 우아린의 대학 동창생이며, 온성심병원의 부원장이다.[291] 태모신교에서는 사제와 데바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들은 소각장으로 들어가게 되는 게 기본인데, 예외가 바로 이델이다.[292] 3남매의 아버지는 모두 다르다.[293] 한미의 엄마가 해외로 유학을 갔다가 낳아온 자식이라고 한다. 다만 한미의 엄마가 항상 "나 혼자 낳은 자식이다." 말을 하면서 딱히 부끄러워하거나,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걸 보면 강간 같은 방법으로 한미를 낳은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미 본인도 딱히 아버지의 부재를 아쉬워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294] 메릴의 애인이다.[295] 장녀이자 정식 후계자인 딜마 페르난과 딜마의 생부 카르무스 페르난이 둘 다 건강과 성격 등 여러모로 메릴에게 위안이 되지 못하자 메릴은 내연남을 들여 사생아 우바 페르난을 낳는다. 우바 부녀는 딜마 부녀와는 다르게 메릴에게 위안이 되었던 모양이므로, 메릴은 딜마를 제거하고 우바를 정식 후계자로 내세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296] 단순한 외도가 아닌 차기 영주 유력자의 약혼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린다를 강간했을 확률이 높다. 그렇게 태어난 자식은 18살이 되어서야 자신의 친부의 정체를 알았고, 8살이 되기 전까지는 평민중에서도 빈곤층으로써 거지같은 삶을 살았다.[297] 82화에서 재벌집 자식이지만 본부인의 자식은 아니라는 간접적인 언급이 나왔다.[298] 연님이 평안도 현감에게 겁탈당해 그 사이에 서정이 생기면서 강제로 현감의 첩이 되었다고 한다.[299] 기니인이다.[300] 유민재가 유달호의 아들인줄 알다가 알고보니, 유학영의 아들이었다.[301] 조수정이 몇 십명의 중노년 남성들에게 강간을 당해서 생긴 아이의 아버지이기때문에 누가 세 아이들의 아버지인지는 모른다.[302] 혼전임신으로 태어난 아이. 아버지인 라오가 살아 돌아오면 어머니인 안나와 정식으로 혼인을 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수송선에서 돌아오는 도중 전사하였다. 어머니인 안나도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으나 라오가 죽은 후 얼마 못가 죽은 듯 하였고 안타깝게도 어린 리즈(쿠베라)는 사생아가 되어버린 셈. 이름 때문에 리즈의 존재를 알릴 수 없는 특별한 상황에 처해있는 상황이니만큼, 남들 학교 다닐때 혼자 못다녔고 부모님이 누구인지 밝힐 수조차 없었다.[303] 작가 피셜, 폐황제는 정식으로 결혼하진 않았고, 금발금안을 타고난 아들만을 황족으로 인정하여 밖에서 데려왔다.(예외로 단델리온은 눈이 파란색임에도 황자로 인정받았다.) 둘 중에 하나만 있거나 둘 다 없으면 인정받지 못했고, 딸은 둘 다 있어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하기도 했다.[304] 네빌의 언급에 따르면 엄마 일은 아빠가 누군지 모르게 하는 일이라고 언급되었다.[305] 아난 제국의 선대 황제다.[306] 시즌2에서 투리드와 비다르의 불륜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망네와는 이부형제이며 피오르와 삭사와는 이복남매가 된다.[307] 다른 작품에서 그의 사생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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