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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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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어록3. 기타4. 관련 문서

1. 소개

내일도 승리의 등장인물. 재경양부이면서, 홍주의 친부이자, 작중 주요 무대인 서동그룹의 회장[1]. 배역은 한진희가 맡았다.

선대로부터 서동그룹을 이어받아 몇 배로 규모를 키운 타고난 사업가. 그리고 솔향에 자주 찾아오는 안경 쓴 단골 손님의 정체.

너무나 반듯한 사람이다.[2] 업무적인 면에선 털끝만큼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냉철한 완벽주의자지만, 사적인 면에선 자상하고 정이 많다. 소외계층을 돕는 일이나 장학 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고 사원들의 복리후생에도 힘쓴다. 국내 그룹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일찌감치 해외시장에 뛰어들어 외국에서 기업[3]을 경영해오던 그는, 서동 식품이 심각한 매출 부진으로 존폐의 위기에 처하자 상심이 커진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우연히 첫사랑 순영의 엄마를 스치듯 보게 되고. 평생 단 한 번도 잊지 못했던 첫사랑 순영을 찾고 싶다는 결심을 한다.[4] 그러다 순영과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지영선이랑 서재경과 다르게 마음 착한 회장님이며 고운 인성을 가지고 있고 재경의 가족중에 유일하게 착한 사람.

지병[5]이 있으며 가족들에게도 이를 숨기고 있고, 최비서 정도 외에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 그리고 나홍주(본명: 서홍주)가 자신의 아들이라 생각하고 조사를 하지만 차선우가 손을 써서 전혀 모르고 있다. 그리고 그의 집에 왔다가 순영의 엄마인 홍주의 할머니를 보게 되고 그제서야 홍주가 자신의 아들이란걸 알았다.

하지만 아들을 응석받이로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신입사원으로 채용시키고 기초부터 가르쳤다. 한번은 홍주가 상관이 결제를 안해준다는 이유로 무작정 회장실에 찾아오자 앞으로는 정해진 지휘체계를 지켜서 업무를 해달라고 하는 등 회사에서는 아들을 직원으로 대했다. 프로모션 행사날, 선우의 사주를 받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홍주에게 행패를 부리자 그 앞을 막아서며 자신이 홍주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홍주는 그제서야 동천이 자신의 아버지라는걸 알게됐고 이후에는 그를 아버지로 여긴다.

홍주도 자신의 정체를 알고나서는 당당하게 홍주를 집에 데려와 재경과 선우에게 인사를 시켰다. 그리고 회사에서만 부하직원이자 아랫사람이지 집에서는 윗사람이라고 엄포를 놨다. 재경의 죽음 이후 상심에 빠져 뇌종양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승리의 설득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회장직을 거절한 홍주의 뜻에 따라 서동그룹 일선의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겠다고 선언하였다. 서동천 서동그룹명예회장 그 전문 경영인은 바로...

2. 어록

본 굵은 글씨가 서동천을 선행을 상징한 명대사이다.
경비직원이 창고앞에서 봤다고 합니다. - 서홍주 본부장
뭐라고???? - 서동천

재경이!너!!지금 한 팀장이한말 이거 다 무슨소리야??네가 정말 한 팀장을 창고에 가둔게 사실이야?? - 서동천


이번 처음이 아닙니다.회장님 - 한승리
처음이 아니라니??? - 서동천
서재경씨 냉동차에 가둔적도 있습니다. - 한승리

(한승리 팀장이 실토하면서 , 서동천 회장의 눈은 서재경을 향하는데...)

다...당신 무슨 헛소릴 하는거야??? - 서재경
냉동차에 가두다니 이게 사실이야?? - 서동천
네. 사실입니다. 그때 한 팀장 자칫하면 목숨까지 잃을 뻔 했습니다. - 서홍주 본부장
뭐야?? - 서동천


그 간호사 한승리(팀장)의 엄마잖아!! - 서동천

아...아니에요. 여보.. 전 아니에요...! - 지영선
지금 한승리(팀장) 엄마만나서 확인하고 왔어!! 본인 입으로 실토했어! 그런데도 잡아떼?![6] - 서동천

3. 기타

같은 배우가 연기한 남일호완전히 상반적인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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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에는 한승리 신임 회장의 시아버지가 된다.[2] 후에 선우가 야심이 극에 달해 회장직을 차지하려고 아무리 이 사람의 약점을 잡으려고 해도 털끝만큼의 비리나 허물을 찾을 수가 없다. 영선의 표현으로 "털어서 먼지 하나 안 나는 사람"이다.[3] 정확하게는 서동그룹 해외지사[4] 젊은 시절 부친이 자신과 순영의 관계를 허락하지 않았는데, 해외 출장을 나간 사이에 첫사랑 순영이 사라져서 찾지를 못하고, 영선의 계략으로 어쩔 수 없이 영선과 결혼했던 것이다. 재경이가 영선과 자신 사이에서 난 친딸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가 재경이가 12살 때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하여 그 뒤로는 영선과 재경에게 차갑게 대하기 시작했으며, 영선에게는 "내가 당신에게 허락한 자리는 서동그룹 안주인까지니까 내 아내 자리까지는 욕심 내지 마."라고 했다. 아내 자리는 (비록 마음속에서라도) 오로지 순영에게만 허락된 것이다.[5] 미국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뇌종양이 재발한 것을 알았다.[6] 한승리의 어머니에게서 지영선의 사주로 본인의 친아들을 갓난아기 시절 빼돌렸다는 자백을 받아낸 후 집에 돌아와 영선에게 이에 대해 알고 있었냐고 물었을 때 그녀가 당황하며 시치미를 떼자 분노에 차 내뱉는 대사. 믿었던 사위마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말하지 않은 것을 알고 배신감에 분노를 폭발시키며 결국 영선을 집에서 내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