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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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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법리상 적용3. 현실4. 매체5. 관련 문서

1. 개요

/ Rape of males[1]

레이프<Reversed Rape>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가해자가 여성, 피해자가 남성인 강간의 속어.

사실 역이라는 말을 쓸 필요 없이 그냥 강간이다. 일반적으로 '강간'은 남성여성에게 저지르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일반적인 인식도 그렇게 때문에 반대인 경우를 두고 굳이 '역(逆)' 을 붙이는 것이다.[2]

사실 '역'자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미를 생각하면, 정확한 역강간은 '강간하려던 사람이 오히려 강간당하는' 경우여야 한다. 예를 들자면, '교도소에서 남자 죄수A가 남자 죄수B를 항문 성교 강간하려고 시도했는데, 오히려 남자 죄수A가 남자 죄수B에게 역으로 항문 성교 강간을 당했다'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언론에서도 따로 '역강간'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그냥 '성폭행'이라고 보도하며 역강간은 흑역사라는 표현처럼 주로 서브컬처계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강간뿐만 아니라 강도질까지 한다면 강도강간이 되지만 여성이 남성을 상대로 강도강간을 저질러 유죄를 받은 사례는 알려진 사례 중엔 없다.

여성 상위 역할인 펨돔 플레이 또한 같은 종류이다. 즉, '현실'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라 일본 성인물등 창작물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성인물이 남성이 여성을 강간하거나 삽입하는 쪽이 삽입받는 쪽을 강간하는 형식이기에 반대의 경우가 드물어서 굳이 '역'이라는 표현이 붙은 것이다.[3]

여성이 스트랩온 딜도를 차고 남성의 애널을 따는 경우는 영어로는 pegging이나 strapon으로 검색하면 나오게 된다. 일본에서는 역아날(逆アナル)이라고 한다. 에로물에서는 보통 여장남자쇼타가 이런 기믹으로 여성 캐릭터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다. 포르노에서는 소위 slave 또는 mistress 물에 그런 상황이 많다.

2. 법리상 적용

대한민국 형법에서는 강간죄의 강간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간음' 이라고 규정한다.

2012년 12월 18일자 개정에 따라 2013년 6월 19일부터는 그 경우에도 강간죄가 성립하게 되었다. 개정 전 과거에는 형법상 강간죄의 객체가 부녀(婦女)로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여성이 폭행 또는 협박으로 남성과 성교한 때에는 강제추행에 해당할 뿐이었다.

3. 현실

거구의 여성이 상대적으로 왜소한 남성을 힘으로 제압하고 강간하는 경우, 여성이 무술을 배웠거나 약물, 흉기를 사용하는 경우 등 여성이 물리적으로 성인 남성을 제압하고 강간하는 사례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역강간 사례는 여성 쪽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상급자라서 권력으로 협박하는 등 위계를 앞세워 강간하는 경우[4], 힘이 약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미성년자 남자를 대상으로 한 경우, 여러 명의 여성이 한 남성을 윤간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르완다 내전, 보스니아 내전 등의 사례에서 남성 군인들이 적국 민간인 여성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집단강간한 사례와 유사하게, 여군들이 남성 포로나 남성 민간인들을 상대로 의도적으로 강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중국 여군들이 위구르 남성을 강간하는 사례가 많다고 하며,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이슬람 테러 용의자를 미군 여군들이 윤간했다는 증언도 있다. 이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남성 우월주의적이며 보수적인 성 윤리를 가지고 있어서 여성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굉장히 치욕적이게 여기기 때문에 고문의 일환으로서 행해지는 것이다.

정치적 목적의 강간은 아니지만, 2차대전 시절 유일하게 여군 전투병을 대규모로 동원한 소련군에는 역강간의 사례가 많았다. 소련 남성 군인들의 독일 민간인 강간 사례가 워낙 많기에 묻히지만 소련 여군들이 독일군 포로들을 윤간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소련군정 치하 북한에서도 북한 남성이 덩치 큰 소련 여군들에게 납치당해서 사흘간 윤간당했다는 증언도 있다. 게다가 소련 해체 이후에도 유난히 러시아에서 역강간 사례가 타 국가들보다 많은 편이다. 유명 사건으론 강도를 제압후 강간한 미용사라던지, 탈옥수인 여죄수들이 남성을 강간한 경우 등이 있다.

3국 동맹 전쟁으로 9살 이상의 모든 남자를 징병하고 꼴아박으며 대통령 본인까지 전사했던 19세기 파라과이는 젊은 남자의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포로가 되어 남자라고는 거의 어린이와 노인밖에 남지 않으면서 성비 1:9의 극단적인 여초 사회가 되었는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 어린이를 강간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5]

성욕 해소나 가학성 충족이 아닌, 경제적인 이유, 즉 임신공격의 일종으로 역강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약물 등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남성을 기절시키고 강간한 뒤, 역으로 자신이 강간당한 것이라면서 무고를 하거나 임신했다면서 경제적 책임을 지라고 압박하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당했다고 주장하려 해도 수사기관에서 이를 믿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입증을 증거를 확보하기도 어렵기에 많은 경우 그냥 합의금을 뜯기게 된다.

사이비 종교교주가 여성인 경우, 여성인 교주가 남성 신도를 강간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가동산에서 탈퇴한 남성 신도가 여성인 교주에게 강간당했다고 증언했다.

아동 학대, 장애인 학대, 근친상간 등이 음성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역강간 또한 대부분의 사례가 음성화되는 것일 뿐 통계에 비해 실제로는 더 많이 발생한다는 추정도 있다. 남성이 여성보다 강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 상, 여성이 남성에게 강간당했다고 밝히면 대부분 동정을 받는 반면 남성이 여성에게 강간당했다고 밝힐 경우 '여자에게 지는 한심한 놈'이라며 오히려 놀림감이 되기 쉽기 때문. 당장 평양에서 강간을 당한 남성에 대해서도 2020년대까지 조롱으로 삼는 인터넷 글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다. 증언을 할 때도 자기가 당한 것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도 말이다. 저때도 당연히 여성이 강간을 당했고, 과거의 신문 기사에서는 딸을 지키려다가 살해된 아버지까지 등장한다. 부녀자에 대한 겁탈로 지칭되고, 남성에 대한 이런 일은 잘 언급이 되지 않았으나 재미교포를 취재하여 새롭게 얻은 증언이었다. 여성에 대한 강간은 박완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여자를 '다와이'[6]한다며 실제로 묘사되던 내용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위와 같은 인식 때문에 심리적 고통이 굉장히 크다고 한다. 수치심, 자기책망, 공포, 무가치한 느낌, 공허함 등에 시달린다. 타인에 대한 불신이나 열등감, 고립감, 소외감 등을 여성과 똑같이 겪는데, 여성 이상으로 고통을 겪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라는 사실이 '남자'에 대한 일반적 인식과 다르다 보니 스스로 '남성성'에 혼란이 오며, '남성다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 때문에 피해자들은 사건 이후 경험하는 무기력이나 취약함을 인정하거나 표현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 정형돈 같이 성기를 잡힌 후 그 여성이 도망가는 것만으로도 불안장애가 유발될 정도이니# 그것보다 훨씬 고통이 심한 경우가 많다.

4. 매체

19 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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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2. Hygrophilia }}}}}}}}}

가상매체에서는 딱히 강제력을 쓰지 않고 단순히 여자가 아주 적극적으로 남자를 리드하는 상황을 호칭하는 경우가 많다. 애당초 이건 그냥 화간에 불과한데도 여공남수라는 용어가 퍼지기 전까진 딱히 이러한 상황을 적절히 표현할 수단이 없어서 에로게임 등에서 그냥 그걸 역강간이라고 명명했다. 역강간에 대해 잘못된 환상을 품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상 매체의 묘사일 뿐이다.

물론 진짜 현실의 역강간에 가까운 폭력적인 경우를 칭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상업지, 에로 동인지, 야애니, AV, 야동, 야짤, 야설, 에로 라이트 노벨성인물 쪽이다.

묘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인데 그 중 대부분이 남성향이다. 일본어 포탈사이트에서 逆レイプ을 쳐보면 이에 대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사실 이쪽에서 나오는 역강간은 어떻게 보면 남성 내부의 있는 피학성을 자극하는 상황이며 대부분 굳이 강간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미녀, 미소녀들이 주인공을 매도하고 강제로 범하는 것을 보고 묘한 갭 모에성적 페티시즘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7] 최근에 여러 장르에서 유행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도 하다. 대게 남성향 창작물의 역강간을 당하는 자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1. 대부분이 오네쇼타 성향을 가지고 있어 쇼타연상녀, 누나 누님이나 또래 여자에게 당하며, 만약 당하는 대상자가 어른일 경우에는 갸루, 빗치, 치녀, 여간부, 여전사, 여전투원이나 보이시, 서큐버스, 소악마 속성의 로리 혹은 연하녀에게 기승위아마존 포지션, 다이슈키 홀드, 드물게는 크로스드레서여장당하고 능욕당하는 경우도 많다.

2. 대부분의 피해자는 동정조루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동안에 어울리지 않는 대물을 소유하고 있으며[8] 정력이 매우 강해 상당한 양과 횟수로 분출해낸다.

3. 대부분의 가해 여성들은 2에서 나온 특징들로 피해자를 조롱하며 피해자는 이것에 부끄러워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받는다. 성기를 괴롭히면서 조롱을 겸하는 펨돔, 본디지 속성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사정을 맘대로 못하게 묶는 패턴이 제일 흔하다.[9]

4. 계속 당하다 보면 역으로 가해자가 먼저 오르가즘의 쾌락에 굴복하거나 피해자가 숨겨왔던 피학 본능에 눈을 떠 결국 가해자에게 굴복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사정과 함께 가해자에게 굴복하고 섹스노예가 되어버린다. 주로 '굴복 사정'을 할때 치욕적인 체위로 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게 없으면 굴욕적이고 부끄러운 말을 하게 시켜서 사정하게 만들어 피해 남성의 치욕과 피학성을 더 돋구는 경우가 많다. 임신공격까지 당해서 남자가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임신 엔딩도 존재.

5. 그 다음에는 여왕님과 러브러브 성노예 라이프.

TV Tropes이 항목이 있다.

5. 관련 문서



[1] 정작 Reverse Rape는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지만 남성은 여성이 그 행위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는 단어로 쓴다.[2] 찾아보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러시아에서 미용사가 강도를 붙잡아놓고 며칠동안 강간한 사건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역으로 말하면 드무니깐 그만큼 더 화제가 되는 것이다.[3] 이외에도 현실에서 발생하는 다수의 경우와 반대의 경우에는 '역'이라는 표현이 붙는 경우는 흔하다. 예를 들어 역프러포즈 등[4]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남자의 사회 진출이 여자보다 흔하므로 여성 상급자-남성 하급자의 구도가 그 반대보다 드물기에 이 또한 남성 상급자의 위계에 의한 강간보다는 훨씬 드문 일이다. 그럼에도 여성 성범죄자가 남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강간하는 경우보다는 흔한 편.[5] 그러나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남자가 희귀한 파라과이는 극단적인 남성우월주의 사회가 되며 여성의 권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6] 러시아어로 '줘' 정도의 뜻이다.[7]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서도 여신들이 인간 남자들을 납치하거나 하는 전승도 있으니 생각보다 오래된 사고방식일 수도 있다.[8] 물론 포경(...)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껍질을 마저 벗겨내기도 한다.[9] 실제로 저렇게 했다간 피가 안통해 성기가 괴사한다. 어디까지나 창작물이니까 가능한 것이다.[10]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묘사된다.[11] 초창기에는 말 그대로 남자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의 역강간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기본적인 원작자의 취향과 2차 창작 참조 등을 통해 이런 쪽은 과격파고, 지금은 마음을 준 한남자에게만 진심으로 일편단심하는 식의 설정을 가진 순애 포르노에 가깝다.[12] 이 사건이 모든 이야기의 시발점이다.[13] Femputer. 여성인격컴퓨터다.[14] 다만, 이것은 복수한다는 의미로 장난을 걸었다.[15] 다만 유키가 토우야와 결별해버리면 유키가 성장에 방해받을 정도로 힘들어 할 것이기에 헤어지라는 말은 못하고 이 이상 유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지 말라고 한다.[16] 애니판에서는 자신의 차로 데려간 뒤 기어이 토우야를 덮쳐 강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