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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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2. Hygrophilia | }}}}}}}}} | |
1. 개요
Body Inflation영어 단어 그대로 몸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말한다. 또는 이렇게 몸이 부풀어 오르는 것에 흥분을 느끼는 페티시를 의미하기도 한다. 특성상 BBW/데부센, 상태변화, 거대임신과 많은 접점이 있다. 서양에서는 의외로 드물지 않고 일본의 경우 서양에 비해서는 판이 작지만, 서양의 각종 상태변화 페티시에 영향을 받은 탓에 제법 다루고 있는 편이다. 참고로 일본어로는 "膨体(팽체)"라고 하며, 말 그대로 몸이 팽창한다는 뜻이다.
도착증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출현했다는 점 등 풍선 페티시와 공통점이 있다.
2. 정말 페티시인가?
이것에 성적을 느낀다면 그렇다. 그러나 도착증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굳이 성적인 방식이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다.3. 부위별
부풀어 오르는 부위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여기에 해당하는 사진은 수위문제/혐짤로 구분될 수 있으니 절대 올리지 말 것.
- 전신 Body 膨體
가장 흔한 인플레이션 형태이다. 크게 부풀 때 가슴이 같이 부푸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뉘고 팔다리가 몸밖으로 나온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 팔다리가 몸속에 묻히고 손발만 나오는 경우, 아예 손발까지 파묻히는 경우 세 가지로 나뉜다.[1][2][3] - 가슴 Breast 膨乳
인플레이션의 알파이자 오메가. 거유층에서 많을 뿐더러 몸이 부풀 때 같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부풀어 오르기 전부터 거유인 경우가 많다. 모유는 작가의 성향에 따라 분비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뉜다. 영미권에선 'BE(Breast Expansion)'라고 한다. - 배 Belly 膨腹
- 엉덩이 Butt 膨臀
상술한 가슴이나 배와는 달리 비현실적인 부위인데 엉덩이 크기는 골반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공기층이 있는지, 덩달아 커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혹은 근육이 자라면서 힙업이 되며 커지는 것으로도 묘사된다. 근육이 자라는 것으로 묘사될 때는 허벅지 근육도 덩달아 커지기도 한다.
3.1. 애매한 부위
- 근육 Muscle
전술했던 것들이 살을 찌우거나 고문 및 물리적 행위의 방법들을 이용하여 커지는 것이라면, 근육을 크게 키워서 자체적으로 커지게 하는것도 있다. 주로 근육이나 운동과는 거리가 먼 여성이나 어린 여자아이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왠만큼 보디빌딩을 한 남성은 저리가라 수준의 근육으로 커지는것으로 묘사된다. 혹은 운동을 자주 하는 여성이 근육의 한계를 돌파하고 계속해서 운동을 하여 근육이 커지는 묘사도 있다. 근육이 커질때 골격도 넓어지며 키 또한 같이 커지는것으로 묘사 되며, 여성에게 필요한 근육이 더욱 커지고 단단하게 다듬어짐과 함께 남성에게 필요한 근육도 발달하여 남성과 여성의 근육과 골격을 모두 갖춰서 극한의 근육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흉근이 커질때에도 가슴 또한 같이 커지지만, 골격이 넓어지기 때문에 가슴이 커져도 별 의미가 없긴하다. 이 때문에 음부를 제외한 유일하게 여성이라는 점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대흉근보다 훨씬 더 크게 묘사되기도 한다. 이를 이용하여 파이즈리를 할시 가슴골 사이로 대흉근이 갈라진 부분을 보이게끔 묘사하기도 한다. 또한 대흉근이 신체의 근육중에서 가장 큰 근육이다 보니 가슴이 대흉근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해서 대흉근에 매달려서 유두처럼 튀어 나온 형태가 되거나 대흉근에 묻혀서 절벽이 되는 경우도 많다.[4]
이외에도 많이 있으나 위의 것과는 달리 혐짤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4. 방법
부풀어 오르는 방법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4.1. 삽입법
4.2. 충전재
4.3. 기타
- 블루베리(혹은 다른 과일들)
- 약물
- 전기적 자극 및 충격
5. 세계적 현황
크게 영미권과 일본권으로 나눌수 있으며 영미권의 경우, 사실상 전세계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는 일본을 비롯한 비영어권 유저들도 모여들기 때문이다.5.1. 영미권
블루베리 드립의 종주국인 만큼 다양한 컨텐츠가 생산, 재생산 및 소비되고 있다. 블루베리 관련한 예시만 들어보자면 유튜브에 blueberry inflation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많은 사람들이 블루베리 코스튬을 입고 얼굴을 파랗게 칠하는 등의 블루베리 분장을 하고 블루베리처럼 부풀어오르는 영상을 업로드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블루베리식 팽창의 원조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에서 바이올렛 뷰리가드가 나오는 장면만 따로 추출한 팬아트가 많다.5.2. 다른 국가
일본의 경우 상술한 것처럼 제법 있는 편이다.러시아에도 소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3. 국내
국내에서는 아주 생소한 페티시이다. 타인에게 임신이나 비만 취향으로 오해받거나, 본인이 스스로를 해당 취향으로 오해하거나, 자신의 취향에 대해 아예 잘 모르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 설령 알았다고 해도 말했다가는 변태나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십상이므로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혐오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6. 현실에서
현실에서도 가능한 동물이 일부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복어가 있고, 일부 개구리도 팽창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진드기가 주로 몸을 부풀리는 편.사람도 배를 부풀리는것은 가능하다
7. 창작물에서 시전하거나 당하는 캐릭터
| 범례 | |
| 남성인 경우 | @ |
| 터진 경우 | ☆ |
| 배 | ♧ |
| 가슴 | ♤ |
| 엉덩이 | ♡ |
| 기타 부위 | € |
| 직접적으로 능력을 보유한 경우 | ! |
7.1. 부풀려 주는 경우
7.2. 부풀어 오르는 경우
항목은 가나다순/영문순이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씁쓸한 인생 - 김준호@☆€, 김대희@☆€ : 풍선을 옷 속에 넣고 부풀린다.
- 격주전대 카레인저 - NN 네렌코에게 공격당한 카렌쟈 전원@[9]
- 공주기사 리리아 - 리리아 에벨바인♧: 강제로 관장을 당해서 풍선으로 전락했다.
- 라스트 피리어드 - 소니아♤: 소니아의 주특기는 가슴을 팽창시켜서 자폭하는 것이다.
- 마유비검첩 - 마뉴우 치후사♤: 어머니쪽 가문의 비기인 가슴 흘리기로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거유에서 초유가 되어간다.[10]
- 마탄전기 류켄도 - 6화 한정으로 후도 쥬시로를 제외한 쟈만가의 마물에게 공격당한 나루카미 켄지@를 포함한 아케보노 주민들
- 바람돌이 소닉 - 소닉 더 헤지혹@,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 뱅글스쿨 - 펑클린: 아예 풍선인간이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커비, 디디디 대왕@
- 빅 히어로 단편 시리즈 - 고고♧(초반) €(중&후반, 머리): 허술할 바이올렛 처럼 허니 레몬의 실험용 껌의 부작용으로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탱탱볼처럼 방방 뛰다가 허니 레몬이 만든 사탕 폭탄을 맞고 더 크게 부풀어 오른다. 후에 허니 레몬과 히로가 만든 레이저 건을 맞고 몸은 빠졌는데 머리가 부풀었고(...)
하필 왜 있는지 모르겠는포탈에 빨려가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어찌저찌 수습할려 했지만 모두다 실패 했고,[11] 프레드가 실수로 고양이 꼬리를 밟고 펄쩍 뛴 고양이가 발톱으로 고고의 머리에 스크래치를 내서 떨어트리고 포탈은 허니 레몬이 쓰던 책상과 도구들을 흡수하고 사라진다. - 뿌까 - 뿌까♧: 괴물을 상대하기 위해 호수를 전부 마셔서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다.
- 성흔의 퀘이사 - 오리베 마후유♤: 검의 마리아의 힘으로 잠시동안 초유가 된다. 스토리가 끝난 시점에선 다시 줄어들지만 2기에서는 확실하게 폭유가 되었다. 사샤가 마후유의 가슴을 만지며 가슴 크기가 수상하다는 대사로 확인 사살까지 하였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퐁퐁부인, 플랭크톤@,스폰지밥@
- 에누마 엘리시(수메르/메소포타미아 신화)- 티아마트 ♧☆(?)[12]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 티아마트와 마르두크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 막판에 임훌루란 바람을 불어넣어 티아마트를 빵빵하게 부풀려 버린 마르두크는 풍선 꼴이 된 그녀를 창으로(또는 화살로) 터뜨려 죽였다. 그렇게 승리한 마르두크는 남은 티아마트의 몸을 2개로 나누어 그것을 재료로 세상을 재창조한다.[13] 참고로 부풀어오른 대상인 티아마트는 태초부터 존재했던 원초의 바다를 나타내는 인격신으로 인간 여성의 모습과 용의 꼬리를 가졌다고 묘사되는 반룡반인의 여신이며 쓴물에 해당하였다. 그리고 부풀린 장본인인 마르두크는 메소포타미아의 주신이며 입으로 불과 바람을 내뿜었다고 한다. 자세한 건 에누마 엘리시와 티아마트 참고.
- 아이부라보닷컴 - 옹이♧: 초코공장을 멈춰라 편에서 초콜릿 강에 빠지더니 몸이 점점 부풀어오른다.
- 오메가 라비린스 시리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게임 내에서 적을 처치해서 오메가 파워를 일정량 채우면 가슴이 커지며 최대 Z컵까지 커진다.
- 원피스 - 몽키 D. 루피@ - 고무고무 열매 능력자. 온몸이 고무처럼 늘어나서 몸통(고무고무 풍선), 뼈(기어 3), 근육(기어 4), 전신(기어 5)을 부풀려 싸운다.
- 음요충 - 카야마 스이♤, 시라토리 타케루♤: 카야마 스이는 시리즈마다 가슴을 중점적으로 개조당하며, 각 작품마다 높은 확률로 가슴을 촉수와 벌레들의 산란대로 개조받아 몸을 가눌 수 없어질 때까지 커진 후 벌레들이 먹을 모유를 만들어내는 모유 간헐천 내지 저장고 역할이 된다. 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몸통의 2배까지 커진 바 있다.[14] 이후 공개된 음요충 식의 뒷이야기에선 가슴이 몸통만큼 작아진 데다 본편에서 보여주었던 탄력을 잃은 채 처진 가슴으로 나온다. 유방임신의 빈도가 낮아지고 유선이 모두 쪼그라들어서 가슴이 처진 것으로 보이지만 가슴을 밟았을 때 벌레가 튀어나온 것을 보면 벌레들이 살아갈 집으로 용도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 시라토리 타케루는 한 에피소드에만 한하여 요마에게 니플퍽을 받고 초유로 커지게 된다.
- 전국 컬렉션 - 오다 노부나가, 히데요시가 입으로 풍선 불듯 불어 빵빵하게 부풀린다.
- 전처녀 발키리 - 아리야♧, 힐데가드♧, 레이아♧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나라오와 요슬♧은 방귀로 배가 부풀었다. 그런데 배라고 부를 수 있을는지는 의문.[스포일러]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바이올렛 뷰리가드. 웡카의 미완성된 껌 제품의 부작용으로 블루베리처럼 부풀어 오른다. 이쪽 장르의 어찌보면 대명사(?). 원작이 1971년 개봉작으로 연식이 오래되었고 나름대로 잘 알려진 작품이라 이쪽 팬이 상당히 많다.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Violet Beauregarde를 검색해보라. 금방 알 수 있다. - 카이바 - 팜 ♧☆
- 캐치! 티니핑 - 아자핑[16]
- 퀸즈 블레이드 - 메로나♤☆:산성액이 역류하여 부풀다가 폭발했다.
- 토틀리 스파이스 - 시즌 1 에피소드 8의 대사의 아들@€, 시즌 1 에피소드 21의 비터스윗♧, 시즌 3 에피소드 9의 레이먼@€
-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 물의 신수♧
-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마지 더즐리
- 해피 트리 프렌즈 - 페튜니아☆, 스니플즈☆♧@, 플래키☆♧
황소 흉내를 내려던 개구리 - 개구리[17]- ARMS - 롤라 팝: DLC 캐릭터로 가드를 하면 몸이 둥글게 부풀어오른다.
- Hi Hi Puffy AmiYumi - 오누키 아미: 14화 1부 "Koi Fish"와 34화 2부 "Truth or Dare"에서 볼 수 있다. 전자는 떨어진 음식을 먹은 뒤 알러지 반응으로 부풀어오르는 연출이, 후자는 특대형 용량의 탄산음료를 마시고 탄산 때문에 부풀어오르는 연출이 나온다. ##
- MX0 - 콘 미카코: 복어인간으로, 정확히는 미인풍선이라는 마법을 사용하여 몸을 부풀린다.
- 언벤처 - 자아[18]
- 이별만화 완성도 - 손그림♤♧€[19]: 인공호흡으로 가슴과 배가 크게 부풀어 오른다. 사실 말이 인공호흡이지 막힌 목에서 아래까지 공기로 밀어내는 것에 가깝다.
8. 관련 서클
- DenselTorrington[정지]: 하술된 링크들이 2차원 풍 MMD나 2D 애니메이션 위주의 채널이라면 이쪽은 실제 사람 형상에 가까운 모델링으로 만든 영상이 올라온다. 영상 대부분이 블러 처리되어 있고, 효과음으로 방귀소리를 넣거나 방귀를 뀌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 것으로 유추하건대 에프록토필리아도 약간 있는 듯하니 열람에 주의.
- Imba povi(유튜브)[정지]: mmd를 다루기 이전에는 그냥 아티스트였다고 한다. 대부분 영상에 연령 제한이 걸려있다.
- Imba povi(트위터)
- lapiness[22]: 주로 동방프로젝트 동인으로 활동한다.
- prisonsuit-rabbitman
- Ridiculous Cake[23]: 애니메이터. 오리지널 캐릭터 위주로 부풀어오르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납작해지는(flatten) 쪽 취향도 있는 듯.
- Sexy Blimp[정지]
- Swell Reads[정지]: 위의 섹시 블림프에서 파생된 서클. 동료 감독인 트리나 듀하트가 부미에의 갑질에 못이겨 따로 설립했다고 한다.
- Thiridian and Lindsey[정지]: 캐릭터를 작게 만든다음 씹고 그걸 풍선껌처럼 불어서 투명하게 부풀리거나 배꼽을 부풀리는 등 꽤 이색적인 팽창씬이 많은 채널. 사실 저 두 개가 이 채널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임바 포비의 지인인 것으로 추정됨.
- WolfyGoofyToons[27]: 애니메이터. Ridiculous Cake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캐릭터 위주로 부풀어오르는[28]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9. 관련 사이트
10. 관련 목록
[1] 팔과 다리도 같이 부풀려지는 경우도 있다.[2] 다만 약할 경우 비만 체형 마냥 몸이 둥글게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이는 일본 저연령층 애니에서 가끔 쓰는 기법(?)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이걸 BBW라고 부르기는 애매하다. 비만화는 영미권에선 'WG(Weight Gain)'라고 한다.[3] 이럴 경우는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해서 굴러가거나 가스를 배출하는 식으로 추진력을 얻어(...) 움직이는 클리셰가 있다.[4]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나 남성 호르몬 주사등 약물 투여를 통해 남성 보디빌더 수준으로 근육을 키운 여성의 가슴만 봐도 대흉근이 유방의 성장을 방해해서 대흉근 아래쪽에 매달린 것처럼 자란 형태가 많음을 알 수 있다.[5] 가슴속에 사정하는 것. 질내사정과 동일한 개념이라 보면 된다. 자세한 것은 니플퍽 참조.[6]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바이올렛 뷰리가드가 시초.[7] 모유가 차오르는 것으로 대체될 때도 있다.[8] 정액인 경우만을 지칭할 때에는 Cum inflation 혹은 Cumflation이라고 하기도 한다.[9] 특히 작중에서 통통하다고(...) 까인 야가미 요우코는 다른 맴버들에게 비해 심각하게 당한다.(...)[10] 정확히는 가슴 흘리기를 쓰는 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발동하고 있는 것이다. 애니판의 치후사의 검술 실력이 만화판에 비해 너프되는 원인.[11] 허니 레몬과 와사비가 거대한 집게를 사용 했지만 실패 했고, 프레드가 포탈에 불을 뿜었지만 오히려 포탈 가장자리에 불길만 남았다...[12] 후술하지만 바람을 과하게 불어넣어 터진 건 아니다.[13] 링크: https://www.meadowbrooke.org/sermons/the-unfettered-godhttp://deanofspace.blogspot.com/2009/08/tiamat-dragon.html?m=1 마르두크가 어떻게 티아마트에게 바람을 넣었는지는 설명마다 좀 다르다. 마르두크를 삼키기 위해 입을 벌린 티아마트의 입에 바람이 불어닥치게 하여 배를 부풀렸다는 것이 일반적이나 입김을 불어 넣었다는 설명도 있다.[14] 등장인물들의 정확한 신체 스펙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못해도 가슴둘레 300cm는 가볍게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다.[스포일러] 후반부에 레몬과 신노스케가 양갱을 전부 먹어치우고 부풀어오른다.[16] 21화에서 풍선껌을 삼키다가 결국...![17] 사실 배가 아니라 울음 주머니다.[18] 어원자체는 팽창된 자아서 왔다.[19] 목이랑 볼. 볼은 현실적인 부분이기도 하다.[정지] 유튜브 운영원칙 위반으로 현재 채널 막힘.[정지] 유튜브 운영원칙 위반으로 현재 채널 막힘.[22] 수위/혐오주의-고어/스캇 있음.[23] 원래는 secretgoombaman12345라는 채널명을 사용했는데 2019년 10월 채널명 변경 투표를 진행하였고, 같은 달 Ridiculous Cake라는 채널명으로 변경되었다.[정지] 유튜브 운영원칙 위반으로 현재 채널 막힘.[정지] 유튜브 운영원칙 위반으로 현재 채널 막힘.[정지] 유튜브 운영원칙 위반으로 현재 채널 막힘.[27] 정지당한 적이 있지만 새로운 계정을 생성했다.[28] 종류가 다양하다. 캐릭터들이 주로 물, 공기, 방귀, 먹방, 블루베리 등의 방법으로 부풀어오른다.[29] 구 실사 트릴로지 3부작과 일부 구작 한정으로 유명한 페이탈리티였는데, 요즘은 세계관이 여러번 개편된 탓인지 잘 안 부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