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이누 ~고상한 성녀는 백탁에 물들다~

쿠로이누 ~고상한 성녀는 백탁에 물들다~ [ruby(黒, ruby=クロ)][ruby(獣, ruby=イヌ)] ～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Kuro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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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개발	Liquid
유통	Liquid MangaGamer
시나리오	아소 에이(浅生詠) 이즈미 반야(和泉万夜)
캐릭터 디자인	히카게 에이지(日陰影次)
원화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왕국 유린·봉사 강제 ADV
출시	2010년 4월 23일 2017년 3월 31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12세 이용가 15세 이용가 청소년 이용불가 평가용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 ESRB E ESRB E10+ ESRB T ESRB M ESRB AO ESRB RP ## CERO A CERO B CERO C CERO D CERO Z ## EOCS 전연령 EOCS E12 EOCS E15 EOCS 18금 ## PEGI 3 PEGI 7 PEGI 12 PEGI 16 PEGI 18 ## USK 0 USK 6 USK 12 USK 16 USK 18 ## ACB G ACB PG ACB M ACB MA15+ ACB R18+ ACB RC ## GSRR G GSRR P GSRR PG 12 GSRR PG 15 GSRR R ## CADPA 8+ CADPA 12+ CADPA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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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스템 요구 사항

3. 스토리

4. 세계관

4.1. 배경

세레누스 대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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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배경이 되는 장소. 이 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고 여겨지는 대륙이다. 허나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지역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며, 인간들이 모든 지역을 탐방해보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남부
  대륙의 중앙선을 기점으로 남쪽에 위치한 지역들.
  
  북부, 남부에 널리 퍼져 살아가던 인간들이 대부분 남부로 피신해와서 인간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 인간들의 터전이다.
  
  남부의 맨 위쪽은 마물들과 요괴들이 쳐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높고 두꺼운 성벽을 세워놨다. 그 성벽의 형태에 맞추어서 자신들도 터전에 성을 지어 살아가는 방식을 택하였고 크게 7개의 지역이 있는데 - 위 지도를 기준으로, 반 시계 방향으로 페오(FEOH), 우르(UR), 게오푸(GEOFU), 켄(KEN), 라드(RAD), 안수르(ANSUR), 쏜(THORN)이며 이름은 룬 문자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나누어진 경계 때문에 적대적이진 않나 싶지만 인간들끼리는 서로서로 우호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었다. 인간들 외에도 신의 피를 이어받았다고 여겨지는 '하이 엘프'들도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그들은 종교와 좋은 인식이 만난 것을 바탕으로 거의 지도 세력으로서 추앙받고 있었다.

• 북부
  대륙의 중앙선을 기점으로 북쪽에 위치한 지역들. 남부와는 적대하는 세력들이 살아가는 곳.
  
  거의 황무지나 불모지에 가까운 지역들이 다반사이며, 그런 곳에는 마물과 괴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흉폭한 괴물들을 마법과 주술로 다스리는 '다크 엘프'들이 지배자로 있다. 남부의 인간들과 오랜 세월 대치하며 싸워왔는데, '쿠로이누 용병단'이라 불리는 인간 남성들로 이루어진 무리의 뒷공작과 마물들의 배신과 폭주에 의해서 거의 대혼란에 가까운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다.

4.2. 종족

• 인간
  대부분의 흔한 종족.

• 다크 엘프
  짙은 검은색의 피부색을 가진 엘프들. 다크 엘프의 혈통을 받는 하프 엘프는 많아도, 순혈 다크 엘프는 많지 않다고 한다. 또한 하이 엘프를 능가하는 장수하는 종족이며, 여성만 있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남성도 극소수 존재했으나 워낙 태어나는 남성이 적어 결국 현 시점에서는 남성이 전부 없어져 진짜로 여성만 있는 종족이 되었으며, 순혈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 대를 잇기 위해서는 이종족과의 교미가 불가피하지만 이종족 중에는 오로지 인간만이 다크 엘프들을 임신시킬 수 있다고 한다.[2] 이렇게 단성만 있어서 연구자들 중에는 단성생식을 하는 게 아니냐고 의심한다는 작중 언급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일반적인 방법으로 임신시킬 수 있는 종족이 인간뿐이지만 이들은 인간들을 천하게 여기며, 인간 남성들의 아이를 임신하는 걸 치욕으로 여긴다. 심지어 인간의 아이를 배면 자살하려는 자도 있고, 올가도 자궁을 봉인해버렸다.

• 하프 엘프
  다른 엘프 종족도 많으나, 본작에서 하프 엘프라 하면 다크 엘프 & 인간과의 잡종만을 가리킨다. 타 엘프, 그러니까 하이 엘프나 우드 엘프, 라이트 엘프와의 혼혈은 축복받아 부모의 슬하에서 평범하게 자라지만 다크 엘프 혼혈은 상술했듯 다크 엘프가 순혈에 집착하기 때문에 대개 버려져 노예로 매매된다.[3] 하프 엘프와 순혈 다크 엘프는 외모는 구분이 안 되지만 딱 하나 차이가 있는데 임신 가능한 종족 제한이 없다. 즉 다크 엘프는 상술했듯 남자 다크 엘프가 없어져서 인간만이 임신시킬 수 있는 반면 하프 엘프는 누구와든 아이를 밸 수 있으며 이 특성은 그대로 자식들에게 이어진다. 또한 이들은 다크 엘프와 인간의 중간 정도 수명, 즉 수백 년 정도를 살 수 있다. 단적인 예로 클로에는 작품 현 시점상 10대 후반 소녀~20대 초반 정도의 외모를 지녔으나 수십 년간 조교당한 과거가 있다.

• 하이 엘프
  불로불사의 일족으로, 그 기원은 창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종족. 다크 엘프들과는 정반대의 외모인 새하얀 백옥 피부에 금발 혹은 백발의 머리색을 가지고 있다. 창세의 거인 쌍둥이가 지상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그 중 한 명은 여자 거인이었다. 하이 엘프의 시조는, 지상에 떨어져 빈사가 된 여자의 거인의 기원으로 가득 찬 눈물로부터 태어났으며, 아이를 갖고 싶어한 시조가, 이 창세의 거인 두 명이 울어서 생긴 샘에 그 몸을 담그어, 쌍둥이의 남녀를 낳았고 그 남녀의 쌍둥이가, 모든 하이 엘프의 선조라고 한다. 이 중 여성은 이름이 '라세티아'라고 하며, '교회' 측이 섬기는 여신이다. 이 라세티아를 섬기는 건 먼 옛날 인간들 사이에서 역병이 돌았을 때 그녀가 희생해서 인간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다크 엘프들과는 인간에 대한 견해와 태도 차이로 오랜 시간 불화와 마찰을 빚고 있다. 인간을 경멸하고 혐오하는 그들과 다르게 인간들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선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인간들도 그들이 여신들의 현신이라고 믿는다.

• 하플링
  중앙산지에 깃들어 살며, 채굴과 대장장이일을 하는 몸집이 작은 종족. 인간의 반 정도 되는 신장에 짐승의 요소를 지녔다.
  
  특유의 민첩함, 자기신장의 5배에 이르는 트롤도 잡는 괴력 덕에[4] 전투력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고, 손끝의 요령을 살려서 무기와 세공물 제작을 한다. 드워프의 여성형을 떠올리면 되는데, 아예 남성이 없는 건 아니고 전체 인구의 약 1할 정도. 다만 이쪽 설정답게 질은 그 어떤 종족과도 교배가 되도록 매우 유연하고 강인하다. 예로 루루는 상품으로 선택되어서 용병들 앞에서 미노타우르스한테 범해진 뒤 볼트가 일부러 자기 방에다 방치했음에도[5] 회복되는 놀라운 회복력을 가졌다. 그 어떤 종족이든 임신이 되기 때문에 자기보다도 훨씬 큰 교배종 아이를 낳는 일도 심심찮다고 한다. 이름은 하플링이지만 드워프의 요소와 설정도 곁들인 것 같다.

• 거인
  본작에서의 창세신화에 등장하는 자들. 남녀 한 쌍이 지배권을 두고 지상으로 떨어져 내려 남자는 지상이 거인족의 것이라는 주장을, 여성은 지상은 지상에 있는 자들의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워 서로 싸웠다가 둘은 두 번 다시 지상에 간섭하지 않기로 맹세하였다. 이후 여성 거인은 대륙 남부가, 남성 거인은 대륙 북부의 기원이 되었다. 여성의 눈물에서 하이 엘프의 시조가, 남성의 뇌수에서 다크 엘프의 시조가 태어나는 등, 이 거인들의 육체에서 여러 생물이 태어났다.[6]

5. 등장인물

5.1. 여성

• 올가 디스코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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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 클로에(クロエ) - 성우 : 토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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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올가의 직속 부하이자 다크 엘프 기사. 다크 엘프 여성과 인간 남성 사이에 태어난 혼혈이다. 친부가 그녀의 어머니를 강간 후 임신시켜 나온 딸이고 특유의 백금발 머리와 빨간 눈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기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그 후 노예로서 팔려다니는 삶을 살았다. 그때 성적으로 학대받은 경험 때문에 '남자'와 '성관계'를 기피하고 혐오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서전 만데빌의 집요한 조교로 쉽게 반응하는 음란한 몸이 되어버렸다. 노예로 살던 도중 올가에게 발견되어 거두어진 뒤, 그녀에게 온몸을 다해 충성할 것을 결심했다. 또한 '여왕의 측근'이라는 막강한 직함을 얻음으로서 인간 남자의 씨라는 치욕스러운 낙인을 뜯어내고 혼혈이라는 미천한 신분을 달았던 과거를 버림으로서 상류 사회의 여자로 살아갈 수 있는 야망과 꿈도 실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볼트와의 전쟁에서 패전하는 바람에 포로로 잡히고 만다. OVA에서 그렇게 능욕을 당하면서도[7] 굴하지 않는 모습에서 올가 여왕에 대한 깊은 충성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게 잘 드러난다. 물론 다 그렇듯이 결국은 능욕에 넘어갔고, 능욕이 끝난 후에는 윤간당한 후 이성의 끈을 놓은 올가와 함께 용병단과 오크들이 보는 앞에서 중요부위를 드러낸 채로 볼트의 음경을 혀로 핥으며 성노예가 된 자기 모습을 받아들인다. 그 뒤에는 고급 창녀로 전시되기 전까지 올가와 함께 갇힌 채로 올가와 몸을 섞고 동성관계를 하며 올가를 직접 능욕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8] Liquid사의 공식 여성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8위. (쿠로이누 작품 캐릭터들 중 3위)

• 앨리시아 악튜러스(アリシア・アルクトゥールス) - 성우 : 모모이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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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아이리스의 공주 기사로 불리며 에오스의 명문 귀족 악튜러스 가문의 외동딸이며 1의 방패의 담당자.
  
  1의 방패의 주력부대인 성 아이리스 기사단의 단장 자리를 순수하게 실력으로 손에 넣은 전형적인 기사도를 존중하는 기사로 볼트의 배신 이후 그를 극렬하게 규탄한 인물 중 하나. 부하와 백성을 아끼고 보살피며 그 덕에 민심도 끝모르고 치솟을 정도로 높다...만 이것은 전쟁이 없을 때나 통하는 이야기이고 작중에서의 모습은 전형적인 근육뇌. 본인 스스로가 말했듯이 봉사국가가 무슨 나라인지를 알면서도 항복 안 하면 수녀를 계속 강간한다는 위협에 진짜로 항복해버린 희대의 졸장. 이때의 언급을 보면 지원이 올 가능성도 높았고, 자기들이 그동안 시간만 벌면 볼트는 역으로 자기들이 부순 1의 방패의 성 안에 갇혀서 적의 대군에 죽을 수도 있던 운명이었다. 그 좋은 기회를 고작 눈앞에서 수녀들의 강간을 멈춰준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들을 갖다바쳐버리며 날려버린 꼴. 거기다 봉사국가가 무슨 나라인지 생각해보면 어차피 수녀들은 항복하나 안 하나 강간당하는 건 똑같다. 괜히 피해자만 더 늘린 꼴이다. 끝까지 자기를 모시던 고위대신이 자기에게 흑심을 품었다는 생각은 1도 안 했던 만큼 부하사랑이 극심하지만, 그게 발목을 잡아 1의 방패를 냅다 항복하게 만들었으며 이렇게 시간벌이도 제대로 못 한 1의 방패 덕에 나머지 6방패도 줄줄이 뚫렸다. 결국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풀어주기로 약속했던 수녀에 자신의 측근이나 부하들마저 줄줄이 능욕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프림 피오리레와는 사촌지간으로, 사이가 좋다. Liquid사의 공식 여성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12위. (쿠로이누 작품 캐릭터들 중 5위)[9]

• 프림 피오리레(プリム・フィオリーレ) - 성우 : 사쿠라 모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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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야애니판 - 왼쪽 여자

  
  2의 방패의 공주로 화월의 공주로 불린다. 그 가련한 모습과 상냥한 성격에 의해 2의 방패의 백성에게 자비와 사랑을 받고 있다.
  
  보호심을 돋우는 그 모습은 동시에 가학심도 돋군다. 약간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그러나 곧바로 우는 것은 아니고, 당장에라도 울게 될 것 같으면 힘내는 타입. 즉 외유내강이다. 사촌인 앨리시아를 언니라고 부르고 그리워하며 그녀처럼 강한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 프림을 손에 넣고 싶다고 하며 항상 노리던 모르다테라 형제의 불온한 시선에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두려워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실례라고 자신을 타이른다. 의외로 로리거유. 그리고 모르다테라 형제한테 넘겨지면 의외로 S의 잠재력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앨리시아를 처리할 때 적절한 선택지를 타면 이 S인 성격이 각성하고 앨리시아에 대한 동경심이 일그러져서 그녀를 BDSM으로 다루는 씬을 볼 수 있을 정도.
  
  설정으로도 텍스트상 대화로도 그녀의 부모인 국왕 부부가 있는데, 2의 방패가 정복된 이후 전혀 언급이 없다. 훗날을 도모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프림과 헤어졌는데 동맹국 7개국이 전부 정복당한 뒤까지 전혀 소식이 없어 완벽한 맥거핀이 되었다.
  
  이 작품의 캐릭터들 중에서 인기가 많은 편인 캐릭터이나, 정작 OVA에선 2편에서 중간중간 뜨는 앨리시아의 회상과 마지막 장면에서 조금, 3편에서 아주 잠깐 출연하는 식이어서 기대하던 팬들에게 상당한 실망을 안겨주었다. Liquid사의 공식 여성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20위. (쿠로이누 작품 캐릭터들 중 6위)

• 카구야(カグヤ) - 성우 : 쿠라타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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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3의 방패를 다스리는 자로 신을 섬기는 무녀 집단의 대장. 신비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차분한 성격으로 자주 명상을 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지만 타인과의 필요한 의사소통은 된다. 믿는 신이 무녀에게는 전부라고 생각하며 거의 바깥의 일에 관심이 없다.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것은 부하인 무녀들뿐이다.[10] 과거에는 동문이었지만 지금은 외도에 떨어진 샴하자에 의해 신을 넘어서는 존재를 만들기 위한 실험체로서 그 육체가 노려지고 있다. 엉덩이가 예쁜 것으로 묘사되며, 뒷구멍을 신에게 바쳤지만 작품 성향상 앞이든 뒤든 처절하게 능욕당하는 건 매한가지. 애니판에서 곤충을 임신하고 낳게 된다.
  
  쿠로이누 여캐들 중 가장 인기가 없다. 심지어 마이아, 클라우디아와 함께 Liquid사의 공식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순위권(30위) 안에 들지도 못했다.
  
  본 작품이 중세 서양풍 배경을 하고 있는데 이쪽 혼자서 일본풍으로 툭 떨어져 있어 특유의 어색함과 위화감이 꽤 크다.

• 마이아(マイア) - 성우 : 하무라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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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특정 조직이나 군주를 섬기지 않고 각지를 전전하는 방랑의 여자 용병.
  
  전쟁 경험이 많고 어려운 용병 생활을 살았던 만큼,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주인공의 부하 용병들도 자유롭고 활달한 마이아에게 동경과 욕정을 품은 사람이 많다. 남을 잘 돌봐주는 좋은 여장부이지만, 구애하는 남자에게는 상당히 매정하게 대한다. 한 번 경호원을 했던 미셸에게 자신의 것이 되라는 말을 듣지만 호되게 거절하고 이후에 원한을 산다. 묘사를 보면 볼트를 연모했던 것 같지만 귀축 주인공인 볼트는 전혀 신경 안 쓴다. 그나마 '4의 방패'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용병들 전용 '위안' 생활을 하는 것으로 그친다. 등장 히로인 중 그나마 멘탈이 덜 나가는 인물.
  
  만일 이게 순애물 혹은 평범한 판타지물이었다면 볼트와의 러브라인이 생겼을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팬들이 많다.[11]
  
  안타깝게도 이쪽 또한 카구야, 클라우디아와 함께 Liquid사의 공식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순위권인 30위 안에 들지 못했다.

• 루루(ルー・ルー) - 성우 : 아오바 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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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야애니판 - 노출 주의

  
  5의 방패의 대장이며 5의 방패에서 최대의 전투력을 가진 하플링 전사.
  
  자신의 몸과 같은 크기의 거대한 도끼를 거뜬히 휘두르고 그 괴력은 하플링 특유의 민첩성과 함께 5배 이상은 거대한 트롤도 쓰러트릴 수 있다. 건방지고 곤란한 성격의 소녀이며 납작한 가슴을 가졌다고 말하면 독설을 날리거나 삐지거나 울거나 화내거나 하면서 폭주한다. 성격은 그냥 어린아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볼트도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그냥 애 취급할 정도. 용병단의 습격에 맞서 전력으로 맞서지만 결국 패배하면서 붙잡히게 되고 포로가 되자 울어버리고 큰소리를 지르며 몹시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작품에서 거구의 마물들, 그러니까 트롤이나 미노타우르스가 로리콘인지라(?!) 처절하게 당하게 된다. 인간 로리콘들한테도 노려지는 건 마찬가지. 하플링답게 몸의 회복력이 장난 아니고, 그 덕분에 거구의 마물들을 상대하면서도 몸은 거의 멀쩡하다. 물론 정신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쿠로이누의 인기 캐릭터이다. Liquid사의 공식 여성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3위. 셀레스틴과 Liquid사의 타 작품(無限煉姦)의 주인공이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바람에 2위가 아닌 3위가 되었다. (쿠로이누 작품 캐릭터들 중 2위)

• 클라우디아 레반타인(クラウディア・レーヴァンタイン) - 성우 : 미소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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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교회 직속의 근위사단인 여명 기사단의 기사 단장. 셀레스틴의 경호와 6의 방패, 7의 방패의 보호를 혼자 맡고 있다.
  
  기사다운 엄격함, 성실함과 성인 여성다운 아량을 겸비하고 있다. 일상에서 매우 침착하고 정숙한 부인이었지만 싸울 때가 되면 귀신 같은 투혼을 보인다. 성실한 남편을 각별히 사랑한다. 남편인 클라우스는 문관이며 매우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다.
  
  부부 사이는 매우 원만하지만 아이가 없는 것이 유일한 고민이다. 고귀한 혈통, 원만한 부부생활, 높은 직위 등 가질 수 있는 걸 모두 가졌으나 볼트가 이 모든 걸 박살 내주겠다면서 시아버지한테 능욕당하는 등 온갖 처참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이쪽마저 카구야, 마이아와 함께 Liquid사의 공식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순위권인 30위 안에 들지 못했다.

• 셀레스틴 루클루스(セレスティン・ルクルス) - 성우 : 우다카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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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게임판

  
  7국 동맹의 수장이자 핵심인 하이 엘프의 지도자. 에오스의 백성들이 믿고 있는 여신 라렌티아의 환생으로 대우받고 있다.
  
  실제 여신의 환생인지는 모르지만 순수한 혈통을 가진 하이 엘프 여성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평화를 좋아하고 싸움은 슬픈 일이라고 생각하는 박애주의적이고 착한 마음씨 덕에 자신의 백성들과 인간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
  
  자신처럼 고귀한 혈통의 여성 지도자이자 동일한 순수 엘프인 올가 디스코르디아와는 정반대로 인간을 사랑하며 그들을 백성으로 맞이하여 보살펴주고 있다. 그 대비를 주기 위해선지 갈색 피부와 흑발을 가진 올가와는 달리 백옥 피부에 금발의 소유자. 오랜 세월 동안 훌륭하게 국가를 정비하고 잘 지켜왔지만 그놈의 내통자들을 이용하는 볼트의 용병술에 끝내 패배하고 만다. 이후엔 봉사 국가의 최고의 상품화. OVA판에서는 최후의 공략 대상으로 등장한 만큼, 이 캐릭터의 농락 이후 작중 등장한 모든 주연 히로인들이 성노예가 되는 장면을 보여주며 끝나게 된다.
  
  쿠로이누의 최고 인기 캐릭터. Liquid사의 공식 여성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였다. 공동 1위를 한 다른 한 명은 Liquid사의 타 작품(無限煉姦)의 주인공. 일본어로 자지를 뜻하는 친포(チンポ)의 발음이 눌려서 진보로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어서 진보여신이라는 동인 설정이 있다.

5.2. 남성

• 볼트(ヴォル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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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의 주인공으로 용병왕이라고도 불린다.
  
  쿠로이누 용병단의 단장으로 다크 엘프 여왕의 나라를 침략하여 봉사 국가 건국을 선언하고, 동맹군들의 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한다.
  
  30대 후반의 남자 같은 외모를 가졌고 욕망에 충실한 무법자이다. 군대를 통솔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통솔력을 가졌을 뿐더러, 뛰어난 책략가이기도 하다. 개인의 전투 능력도 매우 높고, 성욕도 왕성하다. 물론 작품 특성상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상당한 능력자인 것은 사실이다. 약해졌다곤 해도 하나의 나라를 일개 용병들로 정복하고, 그 약해진 곳을 기점으로 7개 나라를 쌈싸먹으며, 통제 안 될 것 같은 자유분방하고 거친 용병들을 말 한 마디로 제어하고, 지능이 딸리는 마물들조차 제대로 데리고 다니는 걸 보면[12] 확실한 능력자다.
  
  특유의 활약(?) 덕분에 Liquid사의 공식 남성 캐릭터 투표에서 2위를 차지. 또한 쿠로이누 남성 캐릭터 중 1위. 쿠로이누 남성 캐릭터들 중 인기순위가 볼트 다음인 캐릭터는 샴하자, 오크, 미셸 판티엘, 힉스 순. 거대한 대검에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모 작품의 검은 검사 패러디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물론 하는 언행은 같은 작품의 개코원숭이와 휘하의 졸개들 수준이다

• 킨(キー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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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 킨 / 오른쪽 - 힉스

  
  쿠로이누 용병단의 초기 멤버. 참모역이며 보고관도 겸한다. 평균 체형에 안경을 쓰고 있다.
  
  거칠고 폭력으로 말을 하는 용병들 가운데에서 지성을 가지고 일에 나서는 것을 선호한다. 취향이 영 로리콘스러워서[13] 힉스와는 투닥거린다. 그래도 앙숙까진 아니고 취향차 문제 정도며, 그 이외 사항에선 잘만 의기투합한다. 참모로써의 일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도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샴하자와는 지적인 교류를 가지고 있다.

• 힉스(ヒツクス)
  쿠로이누 용병단의 초기 멤버. 절충 역할과 척후 대장을 맡는다. 가벼워 보이는 외모에 걸 맞는 살랑살랑한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쾌활하게 해치운다. 입도 태도도 가볍지만 볼트에 대한 충성심은 진심이다. 용병답게 여자를 매우 밝히며 '관계'를 맺는 것에도 목숨을 걸 정도.
  
  Liquid사의 공식 남성 캐릭터 투표에서 26위를 차지. 또한 쿠로이누 남성 캐릭터 중 5위.

• 모르다테라 형제(モルタデッラ 兄弟)[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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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 모르다테라 형제 / 오른쪽 - 서전 만데빌

  
  봉사 국가의 매점 상인으로 콘티(コンティ)가 형이고 폰티(ポンティ)가 동생인 쌍둥이 돼지 수인 형제이다. 거울울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옷은 귀족적이며 매우 훌륭하고 화려하다. 둘의 유일한 구분법은 옷의 색깔.
  
  2의 방패의 어용상인이었지만 2의 방패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자 일찌감치 포기하고 볼트가 2의 방패를 떨어뜨리게 하려고 안내를 자청했다. 배신의 대가로 전부터 눈독을 들여왔던 2의 방패의 공주인 프림을 요구하나 꼭 안 줘도 된다.[15] 왜냐하면 다 정복하고서 프림을 상품으로서 내놓을 때 이들이 재산을 털어서 사들이기 때문. 이때 보면 둘 다 심히 마조히스트다.

• 서전 만데빌(サー・ジョン・マンデヴィル)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부드러운 태도의 노신사. 매우 고귀한 혈통의 귀족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자세한 프로필은 모두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그 신사적인 태도와는 달리 과격하고 변태적인 조교를 선호한다. 클로에를 어릴 때 키우던 예전 주인이며 클로에에게 상당히 집착한다. OVA 4화에서 잠깐 등장한다.

• 샴하자(シャムハ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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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 샴하자 / 오른쪽 - 미셸 판티엘

  
  쿠로이누 용병단의 일원. 통칭은 벌레사용자. 음침하고 고독을 좋아하는 은자처럼 살고 있으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단순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형의 생물을 사역마로 조종하는 것이 특기이다. 과거에는 카구야와 동문이었지만, 외도로 떨어졌다. 카구야의 항문에 집착하고 있으며 언젠가 그 육체를 자신이 조종하는 벌레의 모체로 삼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의외로 처녀에는 집착을 안 한다.[16] 애니에서는 포로로 잡힌 카구야가 범해지고 있을 때 등장, 결국 벌레를 주입시키는 데 성공하여 알을 낳게 하는데 성공한다.
  
  Liquid사의 공식 남성 캐릭터 투표에서 18위를 차지. 또한 쿠로이누 남성 캐릭터 중 2위.

• 미셸 판티엘(ミシェル・パンティエール)
  이전 임무에서 마이아가 경호 일을 했던 4의 방패 출신의 인물. 마이아에게 구애해서 호되게 차였다. 이름이 이름인지라 용병들한테 대놓고 비웃음당하지만 본인은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차인 것을 상당히 원망스럽게 생각하고 기회가 있으면 노예로 만들어 범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비하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도 드문드문 보인다. OVA에는 나오지 않는다. 마이아를 다룰 때를 보면 여지없는 피규어 덕후.[17] Liquid사의 공식 남성 캐릭터 투표에서 24위를 차지. 또한 쿠로이누 남성 캐릭터 중 4위.

• 글라브 레반타인(グラーヴ・レーヴァンタ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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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 글라브 레반타인 / 오른쪽 - 클라우스 커티스

  
  클라우디아의 시아버지. 역전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백발과 근육이 특징인 노장군.
  
  현역 시절은 연승의 장군으로 대륙 전역에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은퇴한 현 시점으로도 클라우디아를 쳐바를 정도의 굉장한 실력자. 다른 동맹국들의 내통자와는 달리 볼트에게 협력하는 이유는 히로인을 탐하는 욕망 때문이 아니라 아이를 배서 대를 잇게 하려고 범하는 것이다. 그의 관점으로는 현재 동맹국들은 너무 평화에 찌들었고 부패했으며, 이를 갈아엎을 도구로서 볼트와 협력하는 것. 봉사국가도 그리 좋은 대안은 아닌 거 같지만 장르가 장르니 넘어가자. 여하간 문관의 길을 선택한 아들을 진심으로 경멸하고 씨가 없다고 간주하고 있다. 우수한 무인을 배출한 명문 귀족인 레반타인의 존속에 집착하며 연약한 아들을 단념하고 클라우디아에게 아이를 낳게 하려고 능욕한다.

• 클라우스 커티스(クラウス・カーティス)
  클라우디아의 남편이며 문관으로 지내고 있다. 마음이 상냥하고 온화한 남자.
  
  클라우디아와는 자유 연애 끝에 결혼했다. 글라브 장군의 외아들이지만 아버지인 글라브 장군은 아이가 안 생긴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있으며, 그래서 레반타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해서 어머니의 성을 쓰고 있다. 클라우디아의 좋은 이해자이자 서로 사랑하는 관계. 다른 사람도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부부 관계를 맺고 있다. 작품이 순애였다면, 혹은 전시가 아니라 평시였다면 그냥 아버지와 사이가 좀 많이 나쁜 채로 가족 자체는 잘 꾸렸겠으나, 그럴 리가. 매우 심약한 성격이라 클라우디아의 아킬레스건이 되어버렸고[18], 이를 간파한 볼트의 클라우디아 타락 계획으로 그녀가 당한 모든 능욕을 알게 되었을 뿐 아니라 글라브가 클라우디아를 능욕하는 모습을 직관하게 된다. 이로 인해 정신이 붕괴되어 그녀가 자신에게 가까워지는 것을 거부하고 만다.

• 토마스 베어즈리(トマス・ベアズリー)
  앨리시아가 지키고 있는 1의 방패의 장관. 볼트가 1의 방패를 공략할 때 공주를 배신하고 볼트 측에 붙고, 그 대가로 앨리시아의 손님으로 대접받는 권리를 얻는다. 뇌물을 받거나 시정의 딸들을 강간하는 것은 장관인 자신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태도를 사사건건 앨리시아가 규탄하고 있었다. 겉으로는 앨리시아에게 아첨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앨리시아를 깔보며 앨리시아의 규탄을 불쾌하게 느끼고 있었다. 반면 앨리시아의 육체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집착하며,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앨리시아를 범한다는 망상을 하고 있었다. 결국 볼트에게 협력하여, 그 대가로 포로로 잡힌 앨리시아에게 키스와 삽입을 번갈아 하며 그녀를 미친 듯이 범하는데 성공한다.

• 대주교(大司教)
  셀레스틴을 따르는 여신 라렌티아의 가르침을 전하는 대주교.
  
  하지만 나중에 전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셀레스틴을 '나라를 속인 마녀'라는 오명을 씌워서 팔아넘기고 자기 보신을 꾀한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6.2. 애니메이션

쿠로이누 ~고상한 성녀는 백탁에 물들다~ (2012~2014) [ruby(黒, ruby=クロ)][ruby(獣, ruby=イヌ)] ～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Kuroinu
【표지 보기(후방주의)】
{{{#ffffff,#fff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장르	판타지, 능욕, 하렘물
원작	Liquid
기획	맨피스(まんぴーす)
프로듀서	모토야마 유키토시(茂登山幸利)
감독	아야노 쿠니오(彩野国男)
연출	이마니 히토시(居間仁)
각본	야츠데 로무코(八手ROMコ) (1~4화) 츠노다 지다로(つのだぢだろう) (5화)
캐릭터 디자인	k.z.k.i. (1~4화) citizen (5화)
작화감독	코자카이 요시오(1~4화) 나리타 마사루(成田勝), HB (5화)
그림 콘티	무라야마 코스케 (5화)
제작	마인
발매 기간	2012. 01. 27. ~ 2014. 01. 31. 2015. 11. 27. (in the BOX) 2018. 08. 10 ~ 2018. 12. 28. (스핀오프)
편당 방영 시간	30분
화수	5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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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11-01

'''[[https://www.metacritic.com/game/kuroinu-kedakaki-seijo-wa-hakudaku-ni-somaru/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https://www.metacritic.com/game/kuroinu-kedakaki-seijo-wa-hakudaku-ni-somaru/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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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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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4817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4817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8. 외전

• 쿠로이누 외전 - 공식 홈페이지 (후방주의)
• 쿠로이누 외전 - 게임 소개 / 게임 리뷰
• 엘프 마을의 간략 - 게임 소개
• 음욕의 대창관 - 게임 소개

9. 버전업

• 쿠로이누 개 - 공식 홈페이지 (후방주의)
• 쿠로이누 개 - 게임 리뷰 1
• 쿠로이누 개 - 게임 리뷰 2

10. 후속작

11. 쿠로이누 Premium Complete Box

12. 기타

• 의외로 서양에서도 인기가 좋은지, 원제를 음차한 Kuroinu: Kedakaki Seijo wa Hakudaku ni Somaru로 통하며, 원작의 전개를 비튼 2차 창작 팬픽들도 나오고, 이 외에도 상업지와 에로 동인지[27]도 있다. 그리고 이 에로게와 OVA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Kuroinu Rebellion이라는 제목의 게임이 RPG 메이커로 제작되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 소식이 끊겼다.

• OVA 1화에 나오는 오우거들의 생김새가 음탕의 공주기사 쟌느에 나오는 오우거들과 똑같다.

•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후방주의]

• NEXTON이 자사 게임인 liquid 게임 중에서 다키마쿠라를 가장 많이 내주는 시리즈다. 이전부터 광익전희나 마장의 제물 3 같은 작품들로 다키마쿠라를 자주 냈지만 쿠로이누는 이미 인기 있는 캐릭터들을 낸 적 있음에도 10주년 기념이라고 아예 음욕신부라는 이름의 시리즈로 내주고 있다. 음욕신부 시리즈는 올가를 시작으로 카구야, 셀레스틴, 루루, 클로에, 앨리시아 순으로 지금까지 6명이 나왔으며 특징으로 한쪽 면은 패배하고 범해진 직후의 모습을, 반대쪽에는 봉사국가의 신부로서의 모습으로 보태배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며 예약 특전으로 봉사국가의 신부로서 손님을 맞이하는 히로인들의 드라마 CD를 다운받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한다.

13. 외부 링크

• 쿠로이누 시리즈 포탈 사이트
• 일본어 위키백과 소개
• 쿠로이누 - TV Tropes Wikia
• All The Tropes - 쿠로이누
• 쿠로이누 - 공식 홈페이지 (후방주의)
• 게임 리뷰 1
• 게임 리뷰 2
• 레딧 쿠로이누 / 쿠로이누 팬픽
• VNDB 쿠로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