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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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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래3. 기준4. 특징
4.1. 통계4.2. 유형4.3. 장점
4.3.1. 신체적 측면4.3.2. 사회적 측면
4.4. 단점
4.4.1. 신체적 측면4.4.2. 사회적 측면
5. 대중매체
5.1. 실존 인물5.2. 캐릭터
6. 거유가 되는 방법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여성의 풍만한 가슴을 뜻하는 용어로, '巨乳(きょにゅう)'라는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등장한 건 1989년에 발행된 일문사전 계열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2. 유래

예전에는 비슷한 어감으로 왕가슴이라는 말이 많이 쓰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거유'가 인터넷 상에 많이 퍼진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서브컬처계나 성인물에서 여성의 큰 가슴을 지칭하는 의미로 전파되었고, 일부 연예 기사에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무유, 미유[1], 빈유, 거유, 그리고 폭유는 전부 일본에서 유래한 신조어이다. 한국에서 빈유, 거유를 먼저 수입해 쓰이기 시작했고 다른 용어들은 일본에서도 제한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빈유가 무유까지 포괄해서 쓰이듯, 거유가 그 이상의 크기까지 포괄하는 일이 많다.

'왕가슴'보다는 덜하지만 가슴()을 가리키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들어있어서 상당히 노골적이고 천박한 단어로 여겨지기 때문에 언론이나 서적, 방송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비슷한 단어인 글래머도 일본식 영어, 즉 재플리시이다. 영어 단어 glamour, glamo(u)rous는 '전반적으로 매력이 있다'는 뜻이라서 큰 가슴, 굴곡진 몸매(S라인)와는 상관이 없다. 영미권에서 큰 가슴, 거유를 지칭하는 표현으로는 Busty, Large Breasts, Big Tits, Big Boobs, Huge Jugs,[2] 혹은 Big Tatas[3]가 있다.

3. 기준

거유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폭유와 초유는 용어 사용 빈도가 훨씬 떨어지기에 거유+폭유+초유 등 큰 가슴 일체를 통틀어 거유라고 하기도 한다.

4. 특징

다른 모든 신체 부위가 그렇듯이, 가슴 또한 크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자다.

여기에서 언급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밀유방 구조다. 대부분의 동아시아계 여성들은 유선 조직의 밀도가 매우 높고 부피가 매우 작은 치밀유방 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방 전체에서 피하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적은데,[8] 이런 구조의 경우 유선 조직 자체의 부피가 작아 주위에 품을 수 있는 피하지방의 양 자체가 적게 되고, '가슴이 제일 나중에 찌고 제일 먼저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9] 이와 반대로 '가슴이 제일 먼저 찌고 제일 나중에 빠지는' 타입은 유선 조직의 부피가 크고 밀도가 낮아 주위에 피하지방을 많이 품을 수 있음은 물론 살이 빠지면 밑가슴 둘레가 더 많이 줄어드는 케이스인데, 주로 슬라브백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10] 유전자 영향도 있지만 어릴 적부터 가슴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을 기반으로 날씬한 몸과 거유가 된 여성도 존재한다.

2012년 9월 24일 방영된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月曜から夜ぶかし)에 따르면, 제시간에 잠을 푹 잔 사람이 거유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A컵이 많았던 사이타마 지역 여학생들은 미칠 듯한 학업량에 치여서 늦게 잘 수밖에 없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비슷한 후속 연구들의 결과가 줄줄이 나오면서 일본에서는 수면시간과 직접 상관관계가 있다며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다만 링크된 방송에 나온 여성들의 체구가 달랐기 때문에 좀 비슷한 체구끼리 비교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며, 성호르몬성장호르몬은 상극 관계이기 때문에 표본조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11]

인종과도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동양 여성보다는 서양 여성들의 가슴이 더 큰 편이다. 비만율이 높으므로 평균적으로 체지방이 많기도 하지만[12] 날씬하면서 가슴만 큰 여성의 비율도 상당히 높다. 특히 위에 언급된 슬라브/동유럽계 핏줄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 중에서 그러한 케이스가 많다.

또한 흔히 서양이 성적으로 보다 개방적이라 착각[13][14] 하지만, 30~40년 전의 생각에 얽매여있는 고정관념이라 할 수 있다. 서구 주요 국가이거나 미용성형에 관심이 많은 미국이나 이탈리아, 베네수엘라 등지의 성형 건수는 높은 편이지만, 동유럽, 북유럽의 성형 건수는 매우 적으니 "서양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성형을 많이 한다."는 말은 틀렸다. 한 국가의 성형 수술의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 + 경제력. 2가지로 볼 수 있다. 성형에 관심이 많고 그만큼 많이 하는 나라인 미국을 대한민국과 비교해도 마찬가지이다. 2018년 기준 가슴확대술 건수는 미국이 31만, 한국이 2만~2만 5천 건으로 건수로만 보자면 12~15배의 차이가 나지만, 출생 인구수가 6~10배, 혹은 그 이상의 차이가 나며, 1인당 명목 GDP 기준으로 미국의 소득이 대한민국의 2배 이상으로, 경제적으로도 훨씬 풍족하다. 성형 비율은 별 차이가 나지 않으며 경제력으로도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가슴 성형을 많이 한다." 라는 말은 얼핏 보면 그렇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매우 편견적인 시각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동북아 3국인 대한민국, 일본, 중국 여성들의 체형이나 가슴 크기는 똑같은 편으로 아시아 내에서 범위를 넓혀보면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여성은 인종 자체가 다르고 체지방도 많은 편이기에 큰 가슴도 동북아 3국보다 흔한 편이다. 또한 미국금발+거유 여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이니만큼 전 세계 가슴 사이즈에서도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미국 외에도 캐나다, 영국, 러시아가 거유의 국가로 유명하다.[15]

4.1. 통계

실제로 한국 여성의 최근 가슴 사이즈 통계는 AA~A컵이 60%, B컵이 25%, C컵이 10%, D컵 이상이 5% 정도[16]로 비율상 적은 편이다. 하지만 비율 상으로 적은 편이라고는 하더라도 인구 5000만 명 기준으로 1%는 무려 50만명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제법 자주 보일 정도이며 그렇게 희소하지는 않다. 따라서 거유라고 하여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신체에 딱 맞는 브래지어의 보급 및 인식의 변화 등으로 인해, 키, 체중과 함께 윗가슴 크기의 평균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17] 과거에는 많은 한국 여성이 브래지어의 사이즈를 제대로 몰라서 알맞지 않은 속옷 사이즈로 잘못 착용하고 있고, 그것이 한국 여성의 평균 컵 사이즈가 작다는 통계가 나온 원인이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치수가 작은 브래지어를 입으면 불편하고 혈액순환에도 장애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으며, 가슴 크기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현재는 제대로 측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외출할 때는 을 끼우거나 더 큰 컵으로 차고 나가는 여성도 많아져서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실제로 이 문서 및 관련 문서, 각종 커뮤니티의 의견들만 해도 실제보다 큰 사이즈를 입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과 실제보다 작은 사이즈를 입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4.2. 유형

4.3. 장점

4.3.1. 신체적 측면

4.3.2. 사회적 측면

4.4. 단점

거유는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몸매로 여겨져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하지만, 정작 가슴이 큰 여성들 중 상당수가 고통을 호소하며 떼어버리고 싶은 지방 덩어리 취급 한다. 보기에는 매력적일 수 있겠으나 여성 본인에게 좋은 점은 사실상 없다.

4.4.1. 신체적 측면

4.4.2. 사회적 측면

5. 대중매체

5.1. 실존 인물

성인 비디오 쪽에선 거유 여배우가 한 장르로 굳어져 있으며, 그 연장선인 성인 게임성인 만화에서도 확실한 장르와 캐릭터로 굳어져 있다. 시판되는 리얼돌 상당수가 슬렌더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가슴을 지닌 것도 거유 선호 성향이 반영된 사례다.

거유계의 위키피디아로 불리는 붑피디아가 있다. 동서양, 자연/수술을 막론하고 웬만한 거유는 거의 다 등재된 편이다. 자연/수술이 애매한 경우를 두고 엄근진한 토론이 펼쳐지기도 한다.

한국 및 일본 일러계는 거유를 검색하는 데에 불편하지 않지만, 서양 일러계는 디비언트아트에서 boobs라고만 검색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24]

1950년대 거유 여배우들은 대표적으로 제인 맨스필드가 있다. 쓰리사이즈는 102-53-91=40-21-35인치. 동시대 육체파 여배우 마릴린 먼로도 같은 키 166cm에 35-22-35였다. 둘의 허리 굵기는 당시 평균보다 2cm 작았다.

5.2. 캐릭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거유/캐릭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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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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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거유/캐릭터#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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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거유가 되는 방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가슴성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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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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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슴성형#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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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슴성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안타깝게도 단순하게 살이 쩌서 체지방이 전체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제외하고 후천적으로 가슴이 커지는 실효성 있는 방법은 성형을 제외하곤 딱히 없다.

유방비대증(Breast hypertrophy; Macromastia)은 관련 인자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선천적인 경우이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해당 인자를 후천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무엇보다 엄연히 미용과는 거리가 먼 질환인지라 짝가슴이 되는 사례도 보고되기에 예쁘다고 인식되는 거유와는 무관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7. 기타

한국과 일본의 브래지어 규격은 각각 한국산업표준 'KS K9404' 과 일본공업규격 'JIS L4006' 을 사용하며 표준안은 상호 호환된다. 최근엔 유럽공통규격을 사용하여 한국 사이즈와 일본 사이즈가 같다고는 한다.[25] 자세한 사항은 브래지어 문서의 국가별 치수 체계를 참고.

일본에서 거유가 가장 많은 지역은 도야마현이라고 한다. 16세 이상 여성의 평균 사이즈가 84, 20세 이상의 평균은 88, 그리고 30세 이상의 평균은 91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도야마 지역이 그저 뚱보가 많은 것뿐이라며 의견을 제기했다. 사실 이런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탑바스트 수치만 계측해놓은 거라서 정확한 컵사이즈를 알 수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한국이 일본보다 가슴 사이즈의 구분이 더 확실하다"라면서 실측의 괴리감이 크다고 주장하는 일본인 여성도 있다.#[26]

보형물 삽입 없는 선천적 거유라면, 월경 주기[27]나 체중 증감, 착용한 의상 및 속옷에 따라 크기가 상당히 유동적으로 바뀐다.[28] 때문에 월경 주기에 따라서 평소 사이즈와는 다른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입는 여성들도 꽤 있다. 다이어트를 할 경우 더 심하다. 왜냐하면 여자의 가슴은 기본적으로 지방 덩어리이기에 다이어트 시에 먼저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과체중인 F컵 여성이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매가 되었더니 C컵으로 줄어들기도 한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언급한 인식의 괴리 현상과 겹쳐서 다이어트를 한 후에 오히려 '겉보기로는' 볼륨감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전체적인 체격은 줄었는데도 가슴이 유지되거나, 실루엣이 바뀌며 브라의 핏이 좋아져 비율상으로 더 커 보이게 되기 때문.

데일리 메일에서는 세계 여성 가슴 사이즈 TOP 10을 조사했다.
이 중에서 특이하게 노르웨이와 룩셈부르크의 여성들은 깡마른 거유라는 상당히 축복받은 몸매이다.

8. 관련 문서


[1] 아름다운 형태의 가슴을 뜻하며 크기보다는 유실과 유륜의 형태, 전체적인 균형을 본다.[2] '큰 우유통'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나라한 표현이다.[3] 히스패닉 속어가 영미권으로 전파된 사례[4] 모양이나 처져있는 정도[5] 65D컵과 80D컵은 부피감이 엄청나게 차이난다. 80D의 용적은 실제로 65G컵과 비슷하다.[6] 이렇게 곁으로는 빈유나 평유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거유인 여성의 몸매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옷을 입으면 말라 보이는 스타일'이 있다. 벗거나 숨겨진 것이라는 말 뒤에 '대단한', '색기있는', '자신감을 가져도 될'이라는 말이 함께 붙은 표현들도 같은 의미로 쓰인다(간혹 벗거나 숨겨진 것이라는 부사가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해당 표현들을 남성에게 쓰게 되면, 곁으로는 매우 가녀리고 마른 체격이지만 사실은 보디빌더와도 같은 엄청난 근육질의 몸매를 가리키는 표현이 된다.[7] 다만 예외적으로 히프노시스 마이크의 중앙구 소속 여성캐릭터 3인방은 음지쪽 성인 창작물에 속하지 않는 일반 여성향 서브컬쳐의 등장인물들임에도 웬만한 남성향 서브컬쳐의 거유 캐릭터 못지않게 극단적인 크기를 자랑한다.[8] 동양인 여성의 가슴이 근육이 없이 지방이 많아서 더 부드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유선 조직의 비중이 적은 것이 더 큰 원인이다.[9] 빈유 ~ 무유 레벨의 사이즈라 해도 아이를 낳고 별 문제가 없이 젖을 물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치밀유방 구조 덕분이다. 물론 사이즈가 너무 작아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고 동냥젖을 물려야 하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케이스 또한 소수다.[10]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주인공 정수아도 이런 케이스라고 작중에서 언급된 바 있다.[11] 성조숙증에 걸리면 성장이 일찍 멈추고, 어린 시절에 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된 카스트라토들은 늦은 나이까지 키가 자랐다.[12] 전체적인 체지방이 늘어나면 가슴도 커진다.[13] 물론 한국에 비해 개방적인 것이지, 이쪽도 말도 안 되게 보수적인 곳이다. 미국 매체에서는 고3들이 친구들끼리 파티하다가 눈이 맞아서 성행위를 했다는 에피소드 전개가 나오기에 개방적이라 여기는 것뿐이지, 미국은 엄연한 보수적인 기독교 국가다. 부모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고등학생이 임신하는 것을 막기 위해 통금을 시키는 경향이 있는 집안이 있다.[14] 흔히 한국에서 성진국으로 알려진 일본 또한 한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개방적일 뿐이지 이쪽도 딱히 개방적이지는 않다. 일본도 성행위를 잘해야 중학생, 고등학생 때 서로 눈 맞아서 호기심으로 한 이들도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이고 흔히 성인만화에서 나오는 것은 어디까지나 픽션일뿐이다. 물론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유흥업소를 합법적으로 운용하는 것과 AV 대국이라는 점 때문에 성진국이라는 이미지가 붙은 것뿐이다.[15] 다만 언급된 국가들은 세계 비만율에서도 높은 순위를 달리는 나라들이기도 하니 이는 어느정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가슴 크기를 측정하는 통계는 비만이니 허리둘레 대비 가슴 크기니 같은 심미적이고 상대적인 조건은 신경 쓰지 않는다.[16] 참고로 해당 문서에서 제시된 구간 별 비율로는 AA컵 35%, A컵 32% B컵 21% C컵 8% D컵 이상 3%이다. 하지만 구간 사이의 경계선에 위치한 사이즈가 과소 평가되는 것을 감안하면 퍼센티지를 살짝 관대하게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윗가슴 - 밑가슴 174mm는 실제로 D컵을 착용하지만 해당 문서의 표에서는 C컵으로 분류되기 때문.[17] 다만 윗가슴 - 밑가슴 둘레로 정해지는 컵 사이즈는 유의미하게 커지지 않았다.[18] 시모나 할렙이라는 루마니아테니스 선수는 가슴이 경기력에 지장을 줄 정도로 컸던 탓에 축소수술을 받은 후 기량이 몰라보게 상승해 여자 테니스 싱글 랭킹 세계 1위와 2018년 프랑스 오픈 우승을 거머쥐면서 여자부 탑 랭커로 안착 성공하기도 했다. 가슴 때문이라는 게 변명이 아니었던 것이다.[19] Kusano, A. S., Trichopoulos, D., Terry, K. L., Chen, W. Y., Willett, W. C., & Michels, K. B. (2006). A prospective study of breast size and premenopausal breast cancer incidence.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118(8), 2031-2034.[20] Eriksson, N., Benton, G. M., Do, C. B., Kiefer, A. K., Mountain, J. L., Hinds, D. A., ... & Tung, J. Y. (2012). Genetic variants associated with breast size also influence breast cancer risk. BMC medical genetics, 13(1), 53.[21] Jansen, L. A., Backstein, R. M., & Brown, M. H. (2014). Breast size and breast cancer: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 Aesthetic Surgery, 67(12), 1615-1623.[22] 75G 정도면 양쪽 가슴의 무게가 2kg쯤 된다. 즉 모래 주머니를 달고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23] 그래서 그런지 서양에서는 잠잘 때 가슴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가슴용 베개도 팔고 있다.#[24] Big, Tits, Breasts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무조건 Body Inflation이라는 페티시와 관련된 짤들이 나온다. 이는 거유와 별개의 취향으로, 영미권에서는 그럭저럭 입지가 있지만 한국인 입장에서 볼 때는 취향을 심하게 타니 주의해야 한다.[25] 다만 브래지어 사이즈는 같아도 아랫글에 나온 실측의 괴리감처럼 매장에서 파는 방식은 다르다.[26] 사실 한국에서는 흔히 꽉찬 A, 꽉찬 B라고 해도 표준사이즈 범주에 들어가면 세분화하여 A, B컵으로 분류하지만 일본은 흔히 꽉찬다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고 그냥 A, B, C컵으로 아예 나눠버린다. 그래서, 일본 사이즈 기준으로 C, D, E, F컵인 여성이 한국 사이즈로 측정하면 A, B, C컵 정도로 바뀐다. 결국, 일본 사이즈에서 2단계 정도 내리면 한국 사이즈가 되고 반대로 한국 사이즈를 2단계 정도 높이면 일본 사이즈가 되니 실측의 괴리감이 크다는 것이다.[27] 월경 전과 월경 중에는 여성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가슴이 약간 커진다.[28] 거유의 여성도 스포츠 브라나 푸시업 기능을 할 수 없는 브라를 착용하면 가슴골이 사라지는 일은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