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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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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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lothed female naked male
CFNM은 성적 취향의 한 장르로서 여성은 옷을 입고 있고 남성은
벌거벗은 형태를 의미한다. 그 반대는 CMNF이다.
2. 설명
주로 포르노그래피 중 BDSM 형태의 장르에서 펨돔(여자 주인)과 멜섭(남자 노예) 관계에서 주로 보이는 형태이다. 여성의 경우 정장, 드레스, 원피스, 각종 유니폼 등을 착용하고 있으며, 남성의 경우 팬티만 입고 있거나 팬티까지 모두 벗은 알몸상태로 있는 형태이다. 일본 AV 장르 중에서는 주로 부카케 장르에서 이러한 형태가 많이 등장한다. 나체 혹은 팬티만 입은 남성들이 옷을 입은 여자를 능욕하는 것이 포인트이다.[1] CFNM의 예시 사진. 여성 모델은 드레스를 입고 있고, 남성 모델은 삼각팬티 한 장만 입고 있다.[2] 참고로 이 사진은 2007년 1월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아티즌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였다. 이 마루이너웨어 광고 촬영시 팬티 한 장만 입고 촬영했는데 삼각팬티만 입고 촬영할 때 자꾸 텐트(!)가 쳐저서 고생했다고 한다. 촬영을 쉬는 사이 이현진은 소변을 보러 촬영복장인 회색 삼각팬티 한장만 입고 맨발로 스튜디오 화장실을 가는 중 그 때 배우 고준희를 만났다고 한다.[3] 그 당시 고준희는 옆 스튜디오에서 잡지 화보를 촬영중이었고 한다. 이현진과 고준희는 한가람고 동창이고 아는 사이여서 서로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 당시 고준희는 여성 정장에 구두 차림이고 이현진은 회색 삼각팬티만 입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