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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20:40:11

오타쿠의 따님

おたくの娘さん.
파일:attachment/97_3.jpg
1. 소개2. 특징3. 등장인물
3.1. 피안장3.2. 초등학교3.3. 키타무라 가3.4. 그 외
4. 기타

1. 소개

すたひろ의 만화. 11권 완결. 국내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정식 발매했다. 역자는 설은미.
유키무라 카나우, 9세. 그녀가 난생 처음 만난 아빠는 맙소사… '오타쿠'였습니다!
개성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파트 피안장을 무대로 조금은 기묘하고 아주 많이 유쾌한 부녀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부녀의 끈끈한 정이 싹틀 수 있을까요…?

라는 이야기가 깔려 있는 치유계열.. 오타쿠 만화.

2. 특징

3. 등장인물

3.1. 피안장

3.2. 초등학교

3.3. 키타무라 가

3.4. 그 외

4. 기타

드라마 CD로도 제작되어 2탄까지 발매되었다. #
드라마 CD 촬영 당시 작가도 갔었지만 자기 만화의 등장인물들을 연기한 성우들과는 대화도 못하고 혼자서 식사를 했다고 후기에 적혀있다... 왜인지 비참한 후기.

소설판도 나온 상태.

C81에 나온 오타쿠의 트라이앵글은 작가가 자기 픽시브 계정에 올려놓아 볼수 있다.
#


[1] URYYYYYY!!!가 아무 설명 없이 으리야아아앗!! 으로 되어있다던가[2] 특히 1권의 특정부분은 대여점에서 무책임 초딩같은 인간말종들이 잘라갈 수준. 돈주고 사라![3] 그러나 여전히 성은 유키무라다. 어머니와의 연을 남겨두고 싶었다고. 그러나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성을 모리사키로 바꾸었다.[4] 노조미에게 '딸을 내게 달라'고 말하는 코타를 보는 카나우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코타의 취향이 애니 히로인같은 긴 생머리인줄 알았다며 머리를 기른 속내를 상상해보라며 낄낄거렸다.[5] 근데 맨살이다... 라무 코스프레를 했던 코스플레이어가 성폭행 당했던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맨살은 절대 금지다.[6] 본인은 자신의 노안을 이 때문이라 설명하지만 납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7] 10살부터 닛타의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난다.[8] 문제는 좋아하는 코스프레가 그 작가의 여성캐릭터 코스프레... 더군다나 시끌별 녀석들라무 코스프레까지 했다!!![9] 60화에서 코타가 하루카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자세히 보면 누드 상태에서 키스를 하는 하루카가 그려져 있다. 즉 화면이 블랙아웃된 사이에 일치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 뿐만 아니라 블랙아웃 전에는 검은색 니 삭스를 신고 있었는데 후에는 벗고 있고, 코타도 노팬티인 걸 보면 확실한듯 하다. 작가의 후기에서도 자세히 보라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거의 확정. 그런데 할 거 다해놓고 헌신짝처럼 버린 걸 보면 코타 완전 귀축[10] 코타 때는 참작의 여지라도 있지만 두 번째에는 얄짤없다![11] 9번에서는 정상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일단은 이것도 역강간에 해당되고 이걸로 협박은 아니지만 코타의 인생이 바뀐것도 사실이다. 일본에서도 반응은 거의 썅년에 가깝고 한국이라고 해서 그다지 평가가 다르지도 않다.[12] 변명을 좀 하자면 10권 중반들어 카나우가 갑자기 남동생이 있다고 하는 등 너무나도 갑자스런 전개가 이어진다. 아마 이검 원래대로라면 코타는 노조미랑 좋아하는 사이이고 나중에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라는 패턴이 되겠지만 이러면 너무 진부해서 패턴을 급격히 바꿨다는 표현이 좋을듯하다.[13] 위에도 씌여있지만 이자의 등장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또 주제가 너무 막장으로 나가는 존재이다. 역시 너무 젼형적인 패턴을 바꾸기 위해 만든존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