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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는 《반지의 제왕》에서 처음 등장한 가상의 종족이다. 이는 후에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와 《Warhammer》, 《워크래프트 시리즈》등을 거치며 이런 저런 살이 붙었으며, 현재 다양한 서양 판타지 창작물에 적용되고 있다.단, 오크(orc)라는 단어는 원래부터 존재했는데, 고대 영어로 "작은 마귀"라는 뜻이었다.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종족의 이름은 현대 영어나 고대 영어로 된 단어로 불리고 있고, 톨킨은 이들을 재창작한 것에 가깝다. 명칭도 종족도 온전한 톨킨의 창작인 것은 호빗, 발록 정도다.
고블린 문서에서 다루듯 고블린 역시 여러 민담에서 다양하게 다루던 것을 톨킨 작품에서 '오크'를 '고블린'이라는 영어 단어로 번역했던 것에서부터 정립되었다. 그런 이유로 고블린의 제법 많은 속성들은 오크와 공유하는 편이다.
2. 상세
오크가 제대로된 문화적 요소로 판타지에 등장한 것은 《레젠다리움》에서다. 호빗에서 사악한 요정 내지 소악마로 그려지던 이들은[1] 반지의 제왕에 이르러 '전투만을 위해 만들어진 야만적인 이종족'이라는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 정착된다.| 1977년 애니메이션 호빗에 최초로 영상화된 오크. |
| |
| 랠프 박시의 반지의 제왕(1978년)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오크들의 모습.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많은 장면을 실사로 촬영했으며 이 오크들 역시 사람이 분장한 모습이다. 안광이 번득이는 눈과 엄니, 거대한 코 등 짐승의 모습과 같다. 머리에 뿔이 난 것이 아니라 뿔 투구를 쓰고 있는 것이다. |
본래 톨킨의 '오르크'는 왜소하고 열등한 신체와 뒤틀린 외모를 가진 종족으로, 사악한 신의 폭정에 공포에 질려 강제로 전장에 떠밀리는 신세이면서도 악랄한 천성을 가진 종족이다. 오로지 전쟁을 위해 길러진 위협적인 이들은 능력과 지략에 있어 자유종족에 부족할지언정 그 수와 끈질김으로 계속하여 가운데땅을 위협해왔다. 오크의 세부적인 설정들은 여러모로 변용이 되어왔지만 야만적인 전투민족이라는 성격만은 현대 판타지에 일관적으로 정착되게 된다.
| 1판 | 5판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오크는 다른 종족들보다 강한 힘과 높은 번식능력을 가지지만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매력적이지 못한 종족으로 묘사된다. 단순히 마왕의 말단 전투원이었던 레젠다리움의 오르크와 달리 환상세계의 종족인 오크는 다양한 사회를 이루며 하프오크와 같이 타 종족과의 교류가 존재하는 존재로 묘사된다.
"돼지 얼굴"은 던전 앤 드래곤의 오크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사실 레젠다리움의 오크는 평평한 코를 가졌다고 묘사되고 초창기 D&D 룰북에서도 오크가 돼지 얼굴이라는 직접적인 묘사는 전혀 적혀 있지 않지만, 돼지 얼굴로 표한한 그 삽화 한장이 이후 수십년 동안의 오크의 이미지를 결정해버린 셈이다. 이후 판본에서는 "돼지를 닮은 머리를 가졌다"라는 서술이 무색하게 납작한 코와 맷돼지처럼 튀어나온 엄니를 가진 거구의 유인원으로 그려지지만, 적어도 돼지 얼굴 중 튀어나온 거대한 엄니는 후대 판타지에 전달되었다.
《Warhammer》에서의 오크는 머리보다 턱이 더 큰 과장된 외모, 튀어나온 송곳니, 엄청난 거구와 더불어 지금은 익숙해진 비인간적인 녹색 피부를 가진다. 이 선명한 녹색 피부는 인간형 생명체에 어울리는 회색 피부, 검은 피부, 짙은 피부 등을 가진 레젠다리움이나 던전 앤 드래곤즈의 오크와 확연이 구분되는 특징이다. 이 녹색 피부가 주는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했는지 이후 판타지의 오크들은 대체로 녹색 피부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으며, 나중에는 선배격이였던 던전 앤 드래곤에 녹색 피부색이 역수입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워크래프트 시리즈》나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오크는 단순히 싸움을 좋아하는 야비한 전투종족 야만인으로 끝나지 않고 인간들보다 거칠지언정 명예를 아는 고귀한 야만인의 묘사로 이어진다.
일본 판타지의 경우 초기에는 던전 앤 드래곤즈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오랫동안 돼지 머리를 가진 휴머노이드로 묘사되었고 이것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및 이에 영향을 받은 판타지를 통해 드러난다. 21세기 일본 판타지의 오크들은 전통적인 돼지 머리 오크로 묘사되는 경향이 잦지만, 서구 판타지에서 재수입된 녹색 피부의 야만인 모습으로도 종종 묘사된다.
21세기 현대 판타지의 오크들은 위의 문화사적 계보를 통해 정립되어 대체로 녹색 피부와 튀어나온 어금니를 가졌으며, 주류 민족보다 떨어지는 문화기술적 역량을 가진, 호전적이면서도 나름의 명예를 아는 야만인으로 묘사된다. 개체수가 많고 표준 수준의 지능을 가졌으며 사회를 구성하여 문명 세계, 특히나 인간 문명의 라이벌로서 등장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가히 '몬스터 중의 인간'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묘사들은 사실 인류사에서 공통적으로 야만인으로 불리던 사람들 (바리바로이, 게르만, 유목제국 등등)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대체로 지능이 낮거나 혹은 복잡한 것을 싫어하기에 저돌적인 성격을 가졌으며[2] 힘이 쎄 거대한 도끼나 만도를 잘 다룬다. 전투에 있어서 규율이 부족하지만 매복, 기습을 건 뒤 폭발적인 전투력으로 단기적으로 적을 압도한다. 이능력의 경우도 체계적이고 오컬트적인 문명 세계의 마법보다도 주술과 같이 신비주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수단을 사용한다. 지하, 동굴, 황무지, 스탭 등 문명권 밖의 적대적인 환경에서 호전적인 부족국가 혹은 초기 왕국을 이루고 서로 반목하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풍족한 문명 세계를 갈망한다.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등장할 경우 강성한 왕국이나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기도 하며 지도자 아래 단결할 경우 문명 세계를 위협할 것으로 여겨진다. 단순할지언정 자체적인 언어인 오크어를 구사하며, 다른 종족의 언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3. 어원 및 기원
오크라는 단어의 어원은 대체로 로마 시대 죽음의 신인 오르쿠스(Orcus)에서 따온 것으로 보고 있다. 오르쿠스가 고대 영어 등에 영향을 미쳐 orc-나 ork-라는 어근이 악마, 귀신, 고블린 등을 나타내게 된다. 《베오울프》에서 '오르크네아스(Orcneas)'라는 신에게 저주받은 괴물 종족이 언급되는데, 정확한 정체는 묘사되지 않지만 orc-어근의 영향을 받은 케이스. 또한 오크는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죽음의 신인 오르쿠스의 아들인 오스(OUS)의 아들로 추정되는데 티그리스 강 문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실은 신비로운 존재였다고 한다. 다만 톨킨은 오크의 어원에 대해서 오르카(Orca, 범고래)와의 연관성은 강하게 부정했다.
또 다른 가능성은 돼지라는 의미의 라틴어인 porcus (어간은 porc-) 에서 p를 제거한 것이 orc라는 설이다. 톨킨은 어학자였으며 작품 중에 이런 식의 언어 유희를 넣는 것을 즐겼기 때문에(골프의 어원이 고블린의 두목 골핌불이라든지, 맛이 없어 억지로 먹는 여행용 보존식인 크램(cram)에서 “쑤셔넣다”라는 의미의 동사인 cram이 유래했다든지),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설이다. 최소한 오크가 돼지의 모습과 닮았다는 점에서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기타 설들보다는 타당성이 있다.
또한 이 단어는 오거(Ogre)와의 연관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로 근세 작가들 사이에서 orke/orge 혼용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orc-어원에 연결되는 괴물 중에는 해양 몬스터도 있는데, 다른 민담의 괴물들과는 달리 그 상세가 풍부하지 못한 어원이라 그냥 그렇다 수준이다. 사실 이 정도 외에는 오크에 대한 뚜렷한 사료를 찾기 힘들다.
이렇듯 오크란 단어 자체는 톨킨이 따서 쓰기 전에는 개성이 매우 약하고 고블린, 오거 등의 민담 속 괴물을 나타내는 많은 단어 중 하나였다. 사실상 민담적인 영향력도 약해서 흔히 쓰는 단어도 아니었다. 오크라는 것이 독창성과 개성을 지닌 별개의 종족이 된 것은 거의 톨킨의 공이라고 할 수 있을 듯.
3.1. 톨킨 관련
《반지의 제왕》의 인종차별 논쟁의 떡밥 중 하나로 대놓고 검은 피부라고 나오는데다가 톨킨이 편지로 '가장 추악한 몽골타입 외모에서 더 퇴화되고 혐오스러운 모습'[3]이라고 오크의 외형을 묘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톨킨은 인종주의나 파시즘을 매우 혐오했다는 점에서 최소한 고의는 아닐 것이다. 악의가 있어서 그랬다고 하기보다는 그도 서양인으로서의 선입견이나 시대, 환경의 영향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고 보는 게 맞는 듯.[4] 이 때문인지 반지의 제왕 영화 개봉 이후에 지속적으로 오르크에 대해서 인종차별 시비가 있었고 2시간이라는 분장시간 등도 문제가 되는지라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부터는 대다수의 오르크들이 CG처리 되었다.이 편지의 '몽골' 한 글자를 확대해석해서 오크의 기원이 동방의 훈족이나 몽골인에 대한 유럽인의 공포심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톨킨 스스로 언급한 사실은 오크가 몽골인보다 못생겼다는 것이 전부다.
톨킨이 1차 세계대전의 전선에서 겪은 산업화된 참호전의 경험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톨킨은 가장 치열한 전선인 서부전선에서 참혹한 현장을 보았는데다 그곳에서 얻은 열병으로 18개월간 고생했다. 또한 앓는 와중에 자신이 속했던 대대가 전멸했다. 오크들이 가는 곳마다 엘프, 인간 가릴 것 없이 모두 죽어나가고 자연이 파괴되어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변하는 것도 포격으로 나무 한 그루 없는 무인지대를 직접 본 본 톨킨의 경험이 반영된 것이라는 것이다.
유색인종뿐 아니라 일단 "동쪽"에서 오는 위협으로 여겨진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얘기가 톨킨이 살아있을 때부터 있었던듯 하다. 예로 공산주의자에 대한 알레고리냐는 얘기도 있었던듯 하다. 1957년 11월 17일에 Herbert Schiro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자신의 창작물 속에 있는 상징성을 부정하면서 "오르크들이 공산주의자들이냐고 묻는 것은 공산주의자들이 오르크냐고 묻는 것 같은 소리다"[5]라고 답했다.[6] 이 부분은 동시기 영국인들이 감각적으로 동쪽을 위협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일단 1,2차 세계 대전에서 혈전을 벌였던 독일부터가 영국 입장에선 동쪽이었으며, 그 뒤 공산주의 진영도 역시 동쪽이었다보니 동쪽 자체가 두려움의 이미지가 각인 될 수 있는 환경이었던 것.[7]
4.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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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크/창작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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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크/인물 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이때는 심지어 오크도 아닌 고블린으로 지칭된다.[2] 그 와중에 전략적인 지도자가 등장하여 수많은 문명 군대의 허를 찌르기도 한다.[3] "they are squat, broad, flat-nosed, sallow-skinned, with wide mouths and slant eyes; in fact degraded and repulsive versions of the least lovely Mongol-types."[4] 참고로 톨킨이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던 1950년대 초는 미국에선 흑백 분리 화장실이나 버스 내 흑백 좌석 분리 등이 엄연히 존재하던 시절이었다. 그나마 영국의 경우는 아무래도 대규모 흑인 노예제를 겪은 적이 없기에 이런 식의 조직적인 차별은 존재하지 않았고 2차대전 당시에도 백인 미군 헌병들이 영국 현지 백인들과 어울리는 흑인 미군들을 단속하려다가 현지 백인들의 큰 반발을 사기도 했다.[5] To ask if the Orcs 'are' Communists is to me as sensible as asking if Communists are Orcs[6] 더불어 같은 편지에서 톨킨은 자신의 이야기가 상징성은 없겠지만 적용성(applicability)는 있다며 다른 종족들의 단점들도 언급한다. 호빗들은 게으르고 멍청하며, 요정들은 오만하며(다른 단점도 있는데 무슨 말을 썼는지 확실치 않다), 난쟁이들은 욕심이 많고 원한을 쉽게 버리지 않으며, "인간 왕들"은 무지하고 악하다고 나온다. 또한 마법사들은 권력에 굶주려 있다고 한다.[7] 비슷한 예로 남한에선 '북' 자체가 적을 의미하는 용례로 자주 쓰이는데, 같은 한자 문화권인 일본 등에서는 이런 감각이 신선하다는 얘기를 하곤 한다. 북으로 같은 게임 제목을 보고 한국인과 일본인이 연상하는 이미지가 전혀 다른 점이 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