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령탐정 야쿠모 心霊探偵八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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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추리, 스릴러, 드라마 |
| 작가 | 카미나가 마나부 |
| 삽화가 | 가토우 아카츠키, 스즈키 야스시[A] |
| 번역가 | 김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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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추리 소설. 작가는 카미나가 마나부(神永学), 삽화가는 가토우 아카츠키(加藤 アカツキ).[5]2003년 출간된 작가의 데뷔작 『붉은 척안(赤い隻眼)』을 리뉴얼한 작품이다.
2. 줄거리
사이토 야쿠모.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왼쪽 눈을 지니고 태어난 사나이.
그 붉은 눈동자를 통해 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가?
범상치 않은 신비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그 사실을 감추고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 날,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찾아오는데……
죽은 자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사이토 야쿠모라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여러 심령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왼쪽 눈을 지니고 태어난 사나이.
그 붉은 눈동자를 통해 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가?
범상치 않은 신비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그 사실을 감추고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 날,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찾아오는데……
3. 발매 현황
8권까지 호분샤에서 발간했으나 그 뒤로 카도카와 쇼텐에서 이어 발매됐다. 2020년 6월 전 12권으로 완결.KADOKAWA의 카도카와 문고에서 문고판으로도 발매됐다.
9권 발매 시점에서 90만부 가량의 누적 판매량을 올렸다.
한국어판은 피뢰침북스를 통해 정발됐으나 7권 이후 발매가 중단되었다.
4. 특징
죽은 자의 영이 소재로 나오는 만큼 정통 추리물은 아니고 오컬트적인 면이 많이 섞여 있다. 오컬트다 보니 사건의 배경이나 관계자들의 사정 같은 건 심금을 울리는 편.5. 등장인물
5.1. 주인공들
- 사이토 야쿠모(斉藤 八雲) - 성우: 오노 다이스케
왼쪽 눈의 붉은 눈동자로 죽은 자의 영혼을 볼 수 있는 대학생. 붉은 눈동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이나 공포를 주는 경우가 많아 평상시에는 색이 든 콘택트 렌즈로 붉은 눈동자를 숨기고 있다. 영화연구동호회라는 유령 동호회를 만들어 그 부실을 이용하여 자기 집처럼 거주하고 있다. 늘 졸린 눈에 무뚝뚝하고 게을러서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으려 한다. 어머니에게 살해당할 뻔한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 외숙부인 잇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지만, 자신의 붉은 눈동자를 보고 아름답다고 말해 준 하루카에게는 조금 마음을 열고 있는데 입이 너무 험하고 타인과의 교류에 서툰지라 아직까지 연애 단계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주로 고토 형사나 하루카가 가져오는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겉으로는 타인의 일에 냉정한 듯 하지만, 삶과 죽음에 관계된 일에는 결국 얼굴을 들이밀고 마는 등 사실 속마음은 따뜻한 청년.
- 오자와 하루카(小沢 晴香) - 성우: 히라노 아야(드라마CD)/후지무라 아유미(TVA)
본 작품의 히로인 위치에 있는 등장인물. 단발 머리의 활기찬 아가씨이다. 야쿠모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교육학부 소속, 나이는 같다. 야쿠모에게 처음 사건을 의뢰한 이래 야쿠모를 계속 찾게 된다. 그녀에게는 쌍둥이 언니인 아야카가 있었는데, 7살이 되던 해 하루카와 공던지기 놀이를 하던 중 하루카가 던진 공이 멀리 날아가 주으러 가다가 미처 달려오던 차를 보지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이 사고가 자신이 일부러 공을 멀리 던진 탓에 일어났다고 여긴 하루카는 10년이 넘는 세월을 그 일로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해 왔는데, 영혼을 볼 수 있는 야쿠모가 아야카는 결코 하루카를 원망하지 않고 있다고 해 결과적으로 야쿠모의 덕에 오랜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야쿠모를 좋아하지만 둔하고 츤데레인 야쿠모는 그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일부러 험한 말로 대꾸하는 중. 심지어 야쿠모가 그녀를 부르는 명칭은 '트러블 메이커' 이다. 하루카가 찾아올 때마다 사건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라는 듯. 그러나 야쿠모도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차 하루카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 야쿠모가 유일하게 마음을 가끔씩이나마 열고 대화를 나누는 몇 안되는 상대 중 하나이다.
5.2. 야쿠모의 가족들
- 사이토 잇신(斉藤 一心) - 성우: 나리타 켄(드라마CD)/세키 토시히코(TVA)
야쿠모의 외숙부로 절의 주지를 맡고 있다.[6] 야쿠모가 붉은 눈동자 때문에 받는 고통을 자신도 똑같이 맛보기 위해 한쪽 눈에 붉은 콘택트렌즈를 끼고 있다. 야쿠모의 배다른 여동생 나오를 맡아 데리고 있는 등 남을 위해 헌신하며 이해심이 깊은 인물. 야쿠모(八雲)라는 이름을 지은 건 잇신인데, 두터운 구름이라는 뜻. 하루카가 특유의 오지랖 때문에 이런저런 사건에 개입하면서 야쿠모가 마음을 열게 되자, 하루카가 그 두터운 구름을 뚫고 야쿠모에게 빛을 비춰줬다고 말하며 하루카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소설 6권에 나오는 사건으로 인해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고 결국 사망한다. 그 장기는 평소 고인의 의사 및 야쿠모의 동의에 의해 기증된다.
- 사이토 나오(斉藤 奈緒) - 성우: 코시미즈 아미
잇신의 딸이자 야쿠모의 사촌... 이지만 사실은 야쿠모의 이복 여동생. 나오의 친어머니는 야쿠모의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이었던 타카기시 아케미로, 그녀는 야쿠모의 친어머니인 아즈사와 마찬가지로 생물학적인 야쿠모의 아버지에게 강간당해 낳은 아이이다. 즉 나오는 혈연상으로는 야쿠모와 이복 남매지만 나오가 야쿠모의 외삼촌에게 입양되었기에 호적상 사촌이다. 나오는 귀가 들리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잇신이 죽은 뒤에는 고토 부부에게 거두어져 '고토 나오'가 된다.
- 사이토 아즈사(斉藤 梓)
야쿠모의 어머니이자 잇신의 누나. 강간당해서 야쿠모를 출산한다. 비록 강간당해서 낳은 아이이지만 야쿠모를 사랑했는데, 한 사건을 계기로 폭주하여 어린 야쿠모를 목 졸라 살해하려 하다가 고토 형사에게 발각되어 도망쳤고,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으나 소설의 5권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실은 죽은 뒤에도 야쿠모와 하루카를 지켜주는 등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소설 7권에서 하루카의 어머니인 케이코와 관계가 있었음이 밝혀진다. 강간당한 채 감금당해 있다가 탈출해 숲을 헤매던 아즈사를 구해준 것이 바로 케이코였던 것.
- 타카기시 아케미
야쿠모의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으로 야쿠모의 어머니인 아즈사와 마찬가지로 두 눈이 붉은 남자에게 강간당해 나오를 낳았으며[7] 작중 시점에서는 5년 전에 어떤 사건에 휘말려 사망했다고 한다.[스포일러] 그녀의 죽음을 계기로 야쿠모는 자신의 붉은 눈이 불행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눈을 칼로 찌르려 했다가 잇신에게 방해받고 그 후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게 된다. 그녀는 야쿠모를 진심으로 걱정했으며 자신의 가정교사였던 잇신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다. 첫사랑인 그에게 프로포즈받아 결혼 약속을 했지만 이루어지지 못한다. 끝까지 야쿠모에게 고마워했다.
- 다케다 슌스케
르포 저널리스트로 약자를 위해 기사를 쓰던 정의감 넘치던 남자로 아즈사와 약혼까지 할 정도로 깊게 교제하던 사이였다. 다만,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유령이다. 이 남자의 죽음과 두 눈이 붉은 남자의 음모로 인해 아즈사가 폭주해 야쿠모를 죽이려고 했었다. 마지막에는 하루카와 야쿠모를 구해주고 아즈사와 함께 극락왕생한다. 그리고 슌스케와의 사건을 계기로 야쿠모와 이시이, 하타 등이 사이토 운카이가 유령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게된다.
5.3. 경찰들
- 고토 카즈토시(後藤 和利) - 성우: 토치 히로키
야쿠모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는 형사. 야쿠모가 어머니인 아즈사에게 목을 졸려 죽을 뻔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결과적으로 야쿠모를 구해주게 된다. 그 뒤 야쿠모가 중학생일 때부터 불가사의한 사건이 생기면 야쿠모에게 가져와서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주로 육체파로 사건의 추리는 야쿠모에게 맡기고, 직접 몸으로 행동하는 행동파 형사. 항상 야쿠모의 추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부하 직원인 이시이 형사에게 설명을 듣는다(...). 그래서 야쿠모에게는 '곰'의 이미지로 빈정거림을 당하기도 한다. 정의감이 매우 강한 열혈 형사로 상사라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직언을 하는 탓에 경시청 내에서는 경원시되고 있다. 문제는 폭력적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잇신의 수술을 맡았던 의사를 위협하며 멱살을 쥐고 벽으로 몰아붙이는 진상 보호자와 다를 바 없는 언행을 했다. 야쿠모의 외숙부인 사이토 잇신의 사망 후, 잇신이 맡아 기르고 있던 나오를 맡아 기르게 된다.
- 이시이 유타로(石井 雄太郎) - 성우: 카와시마 토쿠요시
고토 형사의 부하로 계급은 순사. 하루카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 왜인지 작중에 등장할 때마다 항상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넘어진다. 처음에는 그저 정의감만 강한 애송이 형사였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나름대로 활약을 보이는 등 형사로서 성장하고 있다. 야쿠모의 추리를 잘 알아듣고 해박한 모습을 보인다. 하루카를 짝사랑하고 있다.
- 하타 히데요시(畠 秀吉) - 성우: 나야 로쿠로
유능한 검시관. 사람의 죽음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사체에 대해서 흥미가 많고 다양한 연구를 하는 등 일반인이 보기엔 조금 뭣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취향을 직업으로 살렸으니 다행. 모습이나 웃음소리도 묘해서 고토 형사 등 다른 사람들에게는 '요괴 할아범'등으로 불리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개의치않아한다(...).
5.4. 기타 인물들
- 고토 아츠코(後藤 敦子) - 성우: 오리카사 후미코
고토 형사의 아내로 고토 부부를 본 하루카가 '미녀와 야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미녀이다. 고토와는 매번 싸우고 집을 나가는 일도 잦다. 그리고, 이건 남을 비꼬기 좋아하는 야쿠모에게 고토 형사를 놀려먹기에 좋은 떡밥이 된다. 유산 후 임신을 못하는 병에 걸려 평생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수양딸이자 야쿠모의 이복동생인 나오를 입양하여 기르게 된 이후부터는 고토 형사와의 사이도 점차 나아지고 있는 듯.
- 히지카타 마코토(土方 真琴) - 성우: 토요구치 메구미
고토와 이시이가 소속된 경찰서의 경찰서장의 딸로 신문기자. 이력서에는 밝히지도 않았는데도 아버지의 신분 탓에 경찰서 출입 기자가 되었지만, 아버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살아가려는 당찬 여성. 작중의 한 사건에 휘말려 유령에 빙의된 것을 야쿠모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며, 이후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되는데 이때 결과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의 비리를 파헤치게 되어 아버지인 경찰서장은 사퇴하게 되며, 이후 아버지와 인연을 단절당한다. 이시이 유타로를 좋아하고 있지만, 이시이 형사는 마코토가 유령에 씌였을 때 발광하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마코토가 정상으로 되돌아온 뒤에도 마코토를 보면 그 모습이 생각나서 마코토를 두려워한다(...).
- 오자와 아야카
오자와 하루카의 쌍둥이 언니로 7살이 되던 해 하루카와 공던지기 놀이를 하던 중 하루카가 던진 공이 멀리 날아가 주으러 가다가 미처 달려오던 차를 보지 못하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하루카는 10년이 넘는 세월을 그 일로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해 왔는데 야쿠모의 말에 따르면 아야카는 결코 하루카를 원망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동생을 걱정하느라 계속 현세에 남아 있으며 위험할 때마다 도와준다. 그녀는 항상 털털하던 여동생과 달리 여성스러웠고, 자매가 별로 닮지않았었는데, 하루카가 남자애같다고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하루카는 보이시한거다" 라고 팩폭을 했다고 한다.
- 오자와 케이코
오자와 하루카와 아야카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이자 아즈사와 편지를 교환하며 지내던 친구와 같은 존재이다. 현재도 나가노에서 살고 있는 것 같으며 감금당했다가 탈출한 아즈사를 구해준 인물이기도 하다. 아즈사와 한동안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아즈사가 약혼 소식에 기뻐하며 약혼자와 아즈사, 야쿠모가 셋이서 찍은 사진을 간직하고 있었다.
5.5. 범인들
- 사이토 운카이(斉藤 雲海) - 성우: 타카세 아키미츠
본작의 최종보스이자 두 눈이 붉은 남자로 성명, 연령, 경력 등 모든 것이 불명. 야쿠모의 어머니인 사이토 아즈사와 나오의 어머니인 타카기시 아케미를 강간하여 야쿠모와 나오를 낳았다. 즉 야쿠모와 나오의 생물학적 아버지이다. 주로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하는 등 슬픔과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마음의 틈을 간파하여 그 복수를 하기 위한 살인 수단을 교사하여 조종하는 것이 취미인 남자. 즉 소년탐정 김전일의 타카토 요이치와 비슷한 인물로 이 작품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건 뒤의 흑막은 이 남자이다. 실은 이미 죽은 상태로 유령. 야쿠모를 정신적으로 몰아붙여 야쿠모와 정신을 동화시켜, 야쿠모의 육체를 빼앗아 부활하려는 것이 목적이지만 결국 실패하며 사라진다. 하타는 이놈을 인간의 업의 덩어리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소설 7권에서 과거가 밝혀지는데, 태어날 때부터 이마에 뿔이 있는데다(사실은 각질이 자라난 것) 두 눈이 붉어서, 귀신이라고 불리며 어머니인 린과 함께 마을 사람들에게서 학대를 당했다. 8권에서 이름이 밝혀지면서 아즈사, 잇신과는 어머니가 다른 형제였음이 밝혀졌다. 즉, 야쿠모는 이복 오빠와 이복 여동생 사이에서 태어난 것(근친상간)이 된다.
- 나나세 미유키(七瀬美雪) - 성우: 유즈키 료카
야쿠모의 누나를 자칭하는 여자. 초반에 검은 긴 생머리 가발로 변장하고, 호시노 유키코(星野 由紀子)라는 가명을 대며 자신을 영상 제작 회사 “D-Station”에 근무하는 구성 작가라고 소개했었다. 소년탐정 김전일에 나오는 나나세 미유키와 한자까지 같다. 미인이라는 것도 같다. 그러나 성격은 전혀 딴판.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호적상 할아버지의 정부였으며, 그녀는 할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아이로, 호적상 그녀의 아버지는 비밀의 방에 가둬서 겁탈했다고 하며 그녀의 가족은 어린 그녀를 희생해서 가족의 틀을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두 눈이 붉은 남자의 부추김을 받고 그녀가 10살 때 가족 전원을 살해한 뒤, 두 눈이 붉은 남자에게 거두어져 함께 생활한다. 두 눈이 붉은 남자를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 이상으로 남자로서 사랑하고 있어서 두 눈이 붉은 남자가 집착하는 그의 아들 야쿠모에게 질투를 느끼고 있다. 두 눈이 붉은 남자가 사라지자 결국 자살한다. 그런데 7권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6. 미디어 믹스
6.1. 드라마 CD
6.2. 코믹스
| 심령탐정 야쿠모 心霊探偵八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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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장르 | 추리, 스릴러, 드라마 |
| 심령탐정 야쿠모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 | |
| 작가 | 미야코 리츠 |
| 출판사 | |
| 연재처 | 별책 하나토유메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2007년 5월호 ~ 2008년 3월호 |
| 단행본 권수 | |
| 만화 | |
| 작가 | 오다 스즈카(小田すずか) |
| 출판사 | |
| 연재처 | 월간 아스카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2007년 5월호 ~ 2008년 3월호 |
| 단행본 권수 | |
첫 코믹스는 '심령탐정 야쿠모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작가는 미야코 리츠(都戸利津).
2권까지 나왔었는데 새로운 작가가 그린 만화판이 아스카 코믹스 DX 레이블로 나왔다.
한국어판은 2014년 6월 번역 출간되었다.
6.3. 애니메이션
| 심령탐정 야쿠모 (2010) 心霊探偵八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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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원작 | 카미나가 마나부(神永 学) | |
| 캐릭터 원안 | 오다 스즈카(小田すずか) | ||
| 감독 | 쿠로카와 토모유키(黒川智之) | ||
| 시리즈 구성 | 카와사키 히로유키(川崎ヒロユキ) | ||
| 캐릭터 디자인 | 시바 미나코(芝 美奈子) | ||
| 미술 감독 | 아사쿠라 치토세(朝倉千登勢) | ||
| 색채 설계 | 코지마 마키코(小島真喜子) | ||
| 촬영 감독 | 호리우치 미사키(堀内美咲) | ||
| 편집 | 쿠로사와 마사유키 | ||
| 음향 감독 | 타카데라 타케시(高寺たけし) | ||
| 음악 | R・O・N | ||
| 프로듀서 | 스에카와 켄(末川 研) |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무라오카 히데아키(村岡秀昭) | ||
| 애니메이션 제작 | BEE TRAIN | ||
| 제작 | NHK | ||
| 방영 기간 | 2010. 10. 03. ~ 2010. 12. 26. | ||
| 방송국 |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 화수 | 13화 |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 관련 사이트 | |||
2010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었다. 감독은 쿠로카와 토모유키.
6.3.1. 주제가
6.3.1.1. OP
| OP Key[9] | ||
| TV ver. | ||
| Full ver.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Jangled Cat(오노 다이스케) | |
| 작사 | 사카이 미키오(酒井ミキオ) | |
| 작곡 | R・O・N | |
| 편곡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
6.3.1.2. ED
| ED Missing You | ||
| TV ver. | ||
| Full ver.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코미네 리사(コミネリサ) | |
| 작사 | 코미네 리사(小峰理紗) | |
| 작곡 | ||
| 편곡 | 쿠보타 미나(窪田ミナ)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
6.3.2. 회차 목록
- 전화 각본: 카와사키 히로유키(川崎ヒロユキ)
|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총작화감독 | 방영일 |
| FILE 01 | 開かずの間 열리는 순간 | 쿠로카와 토모유키 (黒川智之) | 아마사키 마나무 (天﨑まなむ) | 반 유키코 (番 由紀子) | 2010.10.03. | |
| FILE 02 | 白狐の祟り 백여우의 뒤탈 | 모리오카 히로시 (モリヲカヒロシ) | 와타나베 아사미 (渡辺亜彩美) | 2010.10.10. | ||
| FILE 03 | トンネルの闇 터널의 어둠 | 사와이 코지 | 紋地笙 | 2010.10.17. | ||
| FILE 04 | 魂をつなぐもの 〜憑依〜 영혼을 잇는 것 ~빙의~ | 야마모토 히데요 | 사사키 무츠미 (佐々木睦美) | 아마사키 마나무 | 2010.10.24. | |
| FILE 05 | 魂をつなぐもの 〜蘇生〜 영혼을 잇는 것 ~소생~ | 카와츠라 신야 | 히라타 유타카 (平田 豊) | 히구치 카오리 (樋口香里) | 반 유키코 | 2010.10.31. |
| FILE 06 | 格安の物件 가성비 좋은 물건 | 모리오카 히로시 | 요시모토 타케시 (吉本 毅) | 아마사키 마나무 | - | 2010.11.07. |
| FILE 07 | つながる想い 〜罠〜 이어지는 마음 ~함정~ | 사와이 코지 | 와타나베 아사미 | 반 유키코 | 2010.11.14. | |
| FILE 08 | つながる想い 〜縁〜 이어지는 마음 ~인연~ | 야마모토 히데요 | 히라타 유타카 | 紋地笙 | 아마사키 마나무 | 2010.11.21. |
| FILE 09 | つながる想い 〜光〜 이어지는 마음 ~빛~ | 모리오카 히로시 | 사사키 무츠미 | 반 유키코 | 2010.11.28. | |
| FILE 10 | 失意の果てに 〜告知〜 실의의 끝에 ~고지~ | 야마모토 히데요 | 요시모토 타케시 | 아마사키 마나무 | - | 2010.12.05. |
| FILE 11 | 失意の果てに 〜凶刃〜 실의의 끝에 ~흉기~ | 사와이 코지 | 와타나베 아사미 | 반 유키코 | 2010.12.12. | |
| FILE 12 | 失意の果てに 〜憎悪〜 실의의 끝에 ~증오~ | 사와이 코지 | 히라타 유타카 | 엔도 다이스케 (遠藤大輔) | 아마사키 마나무 | 2010.12.19. |
| FILE 13 | 失意の果てに 〜久遠〜 실의의 끝에 ~영원~ | 쿠로카와 토모유키 | 사사키 무츠미 | 반 유키코 | 2010.12.26. | |
6.4. 드라마
[A] 문고판[A] [3] 2020. 06. 25. 기준[4] 2018.04.12 기준[5] 문고판 삽화가는 스즈키 야스시(鈴木 康士).[6] 한때 하루카는 "야쿠모는 귀신을 보는데 삼촌 분은 스님이면서 대체 뭐 하는 사람이지"라고 생각했지만, 잇신은 야쿠모처럼 귀신을 못 보는 사람들은 그냥 죽은 자를 기억할 뿐이라고 대답한다. 즉 메멘토 모리.[7] 사실 그녀가 낳은 아이는 나오를 포함한 남녀 쌍둥이였으며 남자아이의 이름은 유타(悠太). 유타가 자신을 강간한 사람과 같은 붉은 눈이란 사실에 놀라 안고 있던 그를 실수로 떨어뜨려 본의아니게 죽이고 말았다. 이 사실에 줄곧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스포일러] 무허가 낙태 및 불임 수술을 하고, 낙태 희망 환자에게 돈을 주고 아이를 낳게 만들어 태어난 아이는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에게 팔아넘기는 개인 병원을 밀고했다가 이 병원의 의사인 시모무라에게 살해당했다.[9] 3~4화 간격으로 Phase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