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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1a6d2><colcolor=#ece5b6> 후조 초대 황제 석륵 | 石勒 | |||
| 고평릉 전경. | |||
| 출생 | 274년 | ||
| 서진 상당군 무양현 (現 산시성 창즈시 우샹현) | |||
| 즉위 | 319년 12월 12일 | ||
| 후조 광평군 양국현 (現 허베이성 싱타이시) | |||
| 사망 | 333년 8월 17일 (향년 59세) | ||
| 후조 광평군 양국현 (現 허베이성 싱타이시) | |||
| 능묘 | 고평릉(高平陵) | ||
| 재위기간 | 전조의 상당군공(上黨郡公) | ||
| 312년 7월 ~ 319년 12월 12일 | |||
| 조왕(趙王) | |||
| 319년 12월 12일 ~ 330년 2월 | |||
| 후조의 천왕 | |||
| 330년 2월 ~ 330년 9월 | |||
| 후조의 황제 | |||
| 330년 9월 ~ 333년 8월 17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71a6d2><colcolor=#ece5b6> 성씨 | 석(石) | |
| 휘 | 배(㔨) → 륵(勒) | ||
| 부모 | 부왕 세종 원황제 모후 왕씨 | ||
| 배우자 | 유씨, 정씨 | ||
| 자녀 | 4남 (양자 1남) | ||
| 아명 | 복륵(匐勒) | ||
| 자 | 세룡(世龍) | ||
| 작호 | 상당군공(上黨郡公) → 조왕(趙王) → 대조천왕(大趙天王) → 황제(皇帝) | ||
| 묘호 | 고조(高祖) | ||
| 시호 | 명황제(明皇帝) | ||
| 연호 | 태화(太和, 328년 ~ 330년) 건평(建平, 330년 ~ 333년) | ||
1. 개요
중국 5호 16국시대 후조(後趙)의 창건자. 상당군의 갈족(羯族) 출신으로 소부락의 수령 석주갈주(石周曷硃)[1]의 아들이다. 원래 전조(前趙)의 장수로 활약하다가, 독립하여 후조를 건국했다. 자는 세룡(世龍). 원래 이름은 배(㔨). 아명은 복륵(匐勒)이었다. 묘호는 고조(高祖)였고, 시호는 명제(明帝)이다.2. 생애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석륵/생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석륵/생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평가
노예로부터 몸을 일으켜 나라의 기틀을 잘 세워놓고 갔지만 후계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뒤를 이은 아들이 살해되고 폭군 석호가 다 망쳐놓아 진순신 등에게 꽤 비판받았다. 석륵의 정책을 유지했다면 5호 16국시대가 일찍 종결됐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석륵의 문치권장정책 자체는 일리가 있었으나 그것만으로는 호한융합이 어렵다는 걸 후대의 북위가 실증했으므로, 정말 그렇게 일찍 끝났을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석호에게 군사적인 재능은 있었어도 피지배계층을 기분 내키는 대로 수탈하고, 국가를 장기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비전은 없어 바로 그 다음 대에서 후조가 끝장나게 한 걸 보면, 적어도 후조가 그렇게까지 허망하게 멸망하진 않았을 거란 가정은 개연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마지막에 저지른 실수가 아깝긴 하지만 본인도 죽기 전에 그 실수를 깨닫고 나름 고치려 한 걸 보면 5호 16국시대 초반기의 영웅이자 명군으로 평가하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4. 인물됨과 일화
4.1. 석륵의 비평
고구려의 사신 우문옥고를 대접하는 자리에서 신하인 서광과의 대화때 서광이 석륵에게 라고 칭송하자..."짐이 만일 한고조와 같은 큰 인물을 만난다면 즉시 고개를 숙이고 절한 뒤 북면하여 신하의 자리에 서서 한신이나 팽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오. 만약 광무제와 같은 인물과 한시대에서 만난다면 중원에서 함께 말을 달리며 천하를 한번 겨루어 볼 것이오. 하지만 그 중원의 사슴이 누구의 손에 들어갈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오. 대장부가 일을 꾸미는 데 있어서는 마음이 호탕해서 일월과 같아야 하오. 짐은 조맹덕 부자나 사마중달 부자처럼 고아나 과부[2]를 속이며[3] 간교한 술책으로 천하를 빼앗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오."
라고 말한 적이 있다.서진 치하에서 노예로 고달픈 인생을 보냈고, 서진이 병폐로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 서진의 판도를 무너뜨린 영웅 대열에 속한 자로서 내린 날카로운 당대의 평가이다. 석륵은 인간성과 도량을 종합해서 패자로서의 능력과 자세까지 평가한 것이며, 때문에 최소한 석륵 자신이 조조나 사마의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음엔 부정의 여지가 없다. 석륵은 이 일화에서 분명 한고조를 선두에, 스스로와 동급이라 인정하는 광무제는 다음에, 조조나 사마의는 좋지 못한 부분만 부각시켜 그 다음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것을 보건대 석륵이 그 능력까지 포함해 평가했음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4]
여기에 난데없이 석륵의 발언을 민족주의적 사고를 투입해서 석륵이 마치 탄압받은 갈족 민족의 관점에서 조조나 사마의 등을 낮추어 평가했다는 해석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석륵은 위대한 한족 영웅들인 한고조 유방과 광무제 유수도 폄하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여기서 석륵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또한 이걸 갈등 해소와 정치적 책략으로는 보기도 어려운데, 이런 인물평을 하게 되면 당연히 영웅으로서의 석륵은 과연 조조나 사마의 등보다 우월한가라는 평가의 문제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런 고민은 다름아닌 석륵이 먼저 제시했다. 석륵이 스스로에게 실질에서 비롯되는 큰 자신감이 있었다고 보면 간단하다. [5]
4.2. 역사적 식견
문맹이었지만 학자들이 역사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특히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는 이야기는 거의 매일 들었다고.이에 관한 일화로는 역이기가 6국을 부활시키자고 유방에게 간언하는 대목을 들을 때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석륵이 이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며
"이렇게 하면 고조는 반드시 진다. 그런데 어떻게 한 고제가 이겼을까?"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뒤, 장량이 간언해서 철회하는 장면을 듣고 한고조에게는 장량이 있어서 막을 수 있었구나."
라고 말했다고. 배운 것은 없지만 식견은 상당했던 모습을 읽을 수 있는 장면이다. 석륵은 당대의 혼란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명분과 덕을 내세운 한고조 유방의 통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진심으로 존경했다.[6]4.3. 기타 일화
- 석륵이 거병하기 전, 그는 귀에서 종종 북소리와 나팔 소리를 들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석륵이 그의 어머니에게 이를 털어놓자, 어머니가 말했다."일하다보면 귀가 울릴 수 있는 것이니, 불길한 징조가 아니다."
이후 석륵은 경작 하던 중, 밭에서 칼 하나를 발견했는데, 칼에는 '석씨창(石氏昌: 석씨가 번창한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석륵은 이 칼을 얻고 마음속으로 크게 기뻐하였다.
- 석륵이 노예이던 시절, 무안(武安)의 임수(臨水)에서 일하다가 유민군에게 사로잡혔는데, 마침 사슴 무리가 지나가면서 군인들이 이를 쫓느라 경쟁하는 틈을 타 탈출할 수 있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얼마 후, 석륵은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 노인이 석륵에게 말하길,"이전에 지나간 사슴 무리는 바로 나였소. 그대는 중원의 주인이 될 사람이니, 내가 그대를 구해준 것이오.
석륵은 그 말에 감격하여 노인에게 절하였다고 한다.
- 석륵이 왕미를 죽였을 당시, 부하 장수 곽흑략(郭黑畧)이 천축국의 승려 불도징(佛圖澄)을 포로로 잡아왔다. 곽흑략이 불도징의 도술을 매우 존중하여, 매번 전쟁에 나설 때마다 그의 조언을 받고 승부를 예측하니, 석륵은 이에 의심을 품고 곽흑략에게 물었다."나는 그대가 특별히 뛰어난 지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나, 어떻게 매번 군사의 길흉을 알 수 있는 것이냐?"
곽흑략이 답했다."장군께서는 천성이 신묘하고, 신령이 돕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한 승려가 있는데, 그 도술이 매우 특별하여 장군께서 반드시 대업을 이룰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모든 것은 그의 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를 들은 석륵이 크게 기뻐하며 말했다."하늘이 나에게 준 사람이구나."
그리고는 곧 불도징을 불러들여 물었다."불교의 도(道)에는 어떤 영험이 있는가?"
불도징은 석륵이 심오한 이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 여겨 도술로써 증명하려 하였다. 불도징이 즉시 바리떼에 물을 담고 향을 피운 후 주문을 외우자, 잠시 후 바리떼 안에서 푸른 연꽃이 피어났고, 그 빛이 눈이 부실 정도로 났다. 이를 본 석륵은 불도징을 깊이 믿고 따르게 되었다. 불도징은 또한 말하길,"왕자의 덕이 온 우주에 가득하면 사령(四靈)이 상서로운 징조를 나타내고, 정치가 부패하고 도(道)가 쇠퇴하면 혜성과 같은 불길한 징조가 나타나니, 이는 고금의 공통된 증거이자 천인(天人)의 명백한 경고입니다."
라 하니, 석륵은 이 말을 듣고는 불도징을 더욱 깊이 믿고 존경하였다고 한다.
- 석륵이 업을 점령했을 때, 이를 제대로 통치하고자 장빈에게 물었다."업(鄴)은 위나라의 옛 수도로 내가 장차 이곳을 경영하고 건설하려 하나, 이미 풍속이 번잡하여 현명하고 존경받는 인물로 이를 안정시켜려 한다. 누가 이 임무에 적임자겠는가?"
이에 장빈이 말했다."진나라의 옛 동래(東萊) 태수 남양 사람 조팽(趙彭)은 충성스럽고 명민하여 가히 시대를 보좌할만한 훌륭한 인재입니다. 장군께서 그를 임명하신다면 반드시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이에 석륵은 조팽을 위군태수로 삼으려 하니, 조팽이 석륵을 알현해 눈물을 흘리고 사양하며 말했다."신은 전에 진나라에서 벼슬하여 그 녹을 받았습니다. 개와 말이 그 주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처럼 이를 잊지 못하고 있으나, 진나라의 종묘가 이미 무성한 풀로 변하였고, 큰 강물이 동쪽으로 흘러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압니다. 명공께서 천명을 받아 사명을 수행하심이 마치 용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남의 영예를 받아 두 성씨를 섬기는 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이는 어리석은 신의 굳은 의지일 뿐만 아니라, 명공께서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직 죽을 뿐, 감히 명을 받들지 못하겠으나, 만약 신에게 여생을 주어 신의 작은 소망을 이루게 하신다면, 이는 명공의 큰 은혜입니다."
석륵 이를 듣고도 묵묵히 있자, 장빈이 석륵에게 말했다."장군의 군기가 지나가는 곳마다 변절하지 않은 진나라의 관리가 없었습니다. 대의를 지키며 진퇴하는 이는 이처럼 드뭅니다. 현명한 이는 장군을 한고조에 비유하고, 자신을 사공(四公)에 비유하니, 이는 군신 상호의 이해입니다. 장군은 그 드문 고귀함을 이루기에 충분하며, 마땅히 그를 관리로 삼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에 석륵이 크게 기뻐하며 "우후(右侯)의 말이 내 마음에 맞도다."라 하고, 조팽에게 안거(安車)와 수레를 끌 말을 하사하는 대신, 조팽의 아들 조명을 참군으로 삼았다고 한다.
- 석륵이 막 조왕에 올랐을 때, 도중(塗中)에서 큰 돌이 스스로 섰는데, 그 높이가 2장(丈)이었다. 석륵이 이를 자르라고 명하니, 그 안에서 물고기와 양의 형상이 나타났다. 석륵은 이를 상서롭게 여겨 그대로 두고, '현양(玄羊)'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현존 여부는 불명.
5. 창작물에서
전설의 판타지(…)이자 명목상 《삼국지연의》의 후속작인 《후삼국지》에서 후반부 주인공으로 나온다.조운의 후손이라는 설정으로 '조륵'이었다가 나중에 자기 성을 석씨로 고쳐서 '석륵'이 된다. 왜 석씨가 되는고 하니 조운의 후손들이 서진군을 피해 도망가다가 산적을 만나 싸우는 도중에 산적이 노자가 들어있는 보따리를 들고 튀었는데 아기인 조륵이 거기 있었던 것... 나중에 조씨 집안의 집사인 급상이 도적들을 뒤쫓아가서 잡기는 했는데[7] 이미 일행들을 놓쳐버리고 만 것. 미아 조륵이 막장 캐삭빵 사치 대결로 유명한 당대의 거부 석숭의 형뻘[8] 되는 사람의 양자가 되어 석륵이 되었다는 석륵을 능욕하는 설정이다. 이 석숭이 작중에서든, 실제로든 8왕의 난의 주역 중 하나인 조왕 사마륜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양아버지 동생의 원수를 갚고자 서진과 대립하고... 아무튼 그렇게 해서 소열제 유비의 후손이며 촉한 멸망시 자결한 북지왕 유심의 아들로 설정된 유요[9]와 대결을 한다는 스토리이다. 물론 결과는 역사상대로 석륵이 유요를 제끼고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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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 · 왕순 · 양문종 · 양현지 · 우예(豫) · 유침 · 두예(乂) · 저부 · 하준 · 왕몽 · 왕하 · 왕온 · 저상 | ||||||||||
| 94권 「은일전(隠逸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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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권 「예술전(藝術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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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권 「사이전(四夷傳)」 | ||||||||||
| 부여 · 숙신 · 마한 · 진한 · 왜 · 토욕혼 · 언기국 · 구자국 · 대완국 · 강거국 · 대진국 · 임읍국 · 부남국 · 흉노 | ||||||||||
| <rowcolor=#ece5b6>98권 「왕돈등전(王敦等傳)」 | 99권 「환현등전(桓玄等傳)」 | |||||||||
| 왕돈 · 환온 | 환현 · 변범지 · 은중문 | |||||||||
| 100권 「왕미등전(王彌等傳)」 | ||||||||||
| 왕미 · 장창 · 진민 · 왕여 · 두증 · 두도 · 왕기 · 조약 · 소준 · 손은 · 노순 · 초종 | ||||||||||
| (1) 사마소 부인 왕원희와는 다른 인물로 효회태후로 추존된 사마치의 어머니. |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30%;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재기(戴記)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101권 「유원해재기(劉元海戴記)」 | 102권 「유총재기(劉聰戴記)」 | 103권 「유요재기(劉曜戴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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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권 「문원전(文苑傳)」 | |||||||
| 원요 · 배경헌 · 노관 · 봉숙 · 형장 · 배백무 · 형흔 · 온자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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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염 · 장손려 · 걸복보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
| 87권 「절의전(節義傳)」 | |||||||
|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우제 · 마룡팔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
| 88권 「양리전(良吏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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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권 「혹리전(酷吏傳)」 | |||||||
| 우락후 · 호이 · 이홍지 · 고준 · 장사제 · 양지 · 최섬 · 역도원 · 곡해 | |||||||
| 90권 「일사전(逸士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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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권 「예술전(藝術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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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권 「열녀전(列女傳)」 | |||||||
| 임성국태비 | |||||||
| 93권 「은행전(恩倖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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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권 「엄관전(閹官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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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권 「유총등전(劉聰等傳)」 | |||||||
| 유총 · 석륵 · 유하 · 모용외 · 부건 · 요장 · 여광 | |||||||
| 96권 「사마예등전(司馬叡等傳)」 | 97권 「환현등전(桓玄等傳)」 | 98권 「소도성등전(蕭道成等傳)」 | |||||
| 사마예 · 이웅 | 환현 · 풍발 · 유유 | 소도성 · 소연 | |||||
| 99권 「장실등전(張實等傳)」 | |||||||
| 장실 · 걸복국인 · 독발오고 · 이고 · 저거몽손 | |||||||
| 100권 「고구려등전(高句麗等傳)」 | |||||||
| 고구려 · 백제 · 물길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고막해 · 거란 · 오락후 | |||||||
| 101권 「저등전(氐等傳)」 | |||||||
| 저족 · 토욕혼 · 탕창강 · 고창 · 등지 · 만족 · 요족 | |||||||
| 102권 「서역전(西域傳)」 | |||||||
| 선선 · 차말 · 우전 · 백정 · 차사국 · 언기 · 쿠처 · 소륵 · 속특 · 파사 · 남천축 · 읍달 | |||||||
| 103권 「연연등전(蠕蠕等傳)」 | |||||||
|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 |||||||
| 104권 「자서전(自序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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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권 ~ 114권은 志에 해당. 위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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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성씨가 없었지만 아들이 석씨가 된 후, 석씨로 정해졌다. 그는 석륵이 황제가 된 후 세종 원황제로 추존되었다.[2] 고아는 헌제 과부는 후한의 태후[3] 원문은 欺자를 썼는데, 이는 '속이다'는 뜻도 있지만 '업신여기다'는 뜻도 있으며, 후자로 해석해도 뜻이 통한다.[4] 역량이나 업적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고, 석륵 자신도 이 자리에선 그렇게 얘기했으나 내심 그러한 반론을 신경써서 훗날, 천하를 끝내 모두 제패하진 못한 스스로가 조조에게 비교당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해 걱정했던 게 이를 입증한다.[5] 실제로 석륵의 비평은 엄청난 용인술로 천하의 걸물들을 수하로 두며 장악하며 천하를 재패한 한고제에 대해서 석륵 자신이 그 같은 이를 만났다면 걸물 중 선두로써 따랐을 것이라는 찬사이며 본인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복벽에 성공하며 중국을 다시 일통한 광무제에 대해서 자신도 그와 대등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낸 것에 가깝다. 실제로는 중화통일을 하지 못한 본인이 조조, 사마의와 비교될 것을 알았기에 그들의 치부를 보이며 저런 짓은 안한다는 비평이지 민족 관점의 사관은 절대로 아니다.[6] 당장 여러 부족이나 군벌 집단들의 연합체였던 전조가 어떤 식으로 개판이 되었는지 뻔히 본 석륵의 입장에서는, 저게 먼 과거의 일이거나 생판 남의 일이 아니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 산하에 유요니 왕미니 조억이니 석륵이니 하는 군벌들이 반독립적인 세력들이 되어버리면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뻔히 본 산 증인이자 당사자였으니... 전조 뿐 아니라 서진에서 팔왕의 난 돌아가는 꼴도 딱 저러다 멸망한 케이스였다.[7] 설정상 급상은 엄청나게 발이 빠르고 도끼를 잘 쓰는 캐릭터이다. 이 소설에서 급상은 말을 안 타고 싸우는데도 기병들만큼 빠르다.[8] 작중의 이름은 '석현'으로 나온다. 급상이 석현의 목장에 취직이 되어서 일을 하는데, 애가 없던 늙은이인 석현이 어느 날 대단한 꿈을 꾸고 나서 꿈에 나온 장소에 갔더니 급상 옆에서 놀고 있던 석륵이 있었고, 그 석륵을 양자로 삼았다는 식... 석륵과 급상이 목장에서 만난 사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판타지치고는 쓸데없는 곳에서 정사에 나오는 사실이 갑툭튀하는 셈이다...[9] 물론 전조 황제 유요는 유비와 관련이 없으며 유선의 아들 유요는 유심의 아들이 아니다. 애초에 유심의 처자는 유심이 자결하기 전에 모두 유심이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