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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8 16:52:09

3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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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2.1. 실제
3. 탄생
3.1. 실제3.2. 가상
4. 사망
4.1. 실제4.2. 가상

1. 개요

2. 사건

2.1. 실제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퇴각하다가 강물에 빠져 익사했고, 그런 강물과 다리 자체가 전장이었으므로 사고사라기보다는 전사로 보는 것이 더 맞다. 바다나 강에서 선박끼리 해전을 치르다가 물에 빠져 죽은 것을 사고사가 아니라 전사로 보는 것과 같다.[2] 영어 위키백과에 의하면 자살이라고 한다. 더구나 당시에는 제정성립 이후 최초로 '자의로' 퇴위했다. 즉 전직 황제 상태로 죽은 것. 나중 동로마 시대에도 죽기 전에 퇴위해서 전직 황제의 몸으로 세상을 떠난 경우는 많으나, 대부분이 (반)강제로 퇴위'당한' 것이었다. 그야 황제의 자리는 호랑이와 같아서 한 번 타면 스스로 내리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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